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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리더 | Wisdom Reader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січ 2023
당신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이끌어줄 《영적 지혜》를 읽어드립니다
기지(旣知)를 버리고 미지(未知)를 선택하라 |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 조 디스펜자
저자 조 디스펜자는 23살때 사이클 경기 도중 시속 90km로 달리는 차에 치이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척추가 여섯 군데나 부서지고 뒤틀려져 3일 안에 수술하지 않으면 평생 전신마비로 살아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그는 고민 끝에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지요.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했던 그는 인간의 몸과 정신에 잠재된 자연회복력을 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자연치유를 통해 극복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 후 그는 완전히 나은 자신의 모습과 완벽해진 척추를 상상하며 하루 세 번 자기최면과 명상을 반복했고, 사고 발생 12주 만에 마침내 걸을 수 있게 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일생일대의 사건을 계기로 그는 본격적으로 뇌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하고, 지난 30년간 뇌신경 과학자로서 양자 역학과 후성 유전학, 신경과학 등을 연구해왔습니다. 그리고 저서와 강연, 워크샵 등의 방식을 통해 연구의 결과물을 세상과 활발히 나누고 있지요. 가장 최신작인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기적이라고 부를만한 놀라운 경험들도 실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꾼다면 누구라도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 능력이 이미 주어져 있다고 말이지요. 그 근거와 방법, 그리고 실제 사례를 직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제시해서 더 설득력있는 책,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를 정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일생일대의 사건을 계기로 그는 본격적으로 뇌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하고, 지난 30년간 뇌신경 과학자로서 양자 역학과 후성 유전학, 신경과학 등을 연구해왔습니다. 그리고 저서와 강연, 워크샵 등의 방식을 통해 연구의 결과물을 세상과 활발히 나누고 있지요. 가장 최신작인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기적이라고 부를만한 놀라운 경험들도 실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꾼다면 누구라도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 능력이 이미 주어져 있다고 말이지요. 그 근거와 방법, 그리고 실제 사례를 직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제시해서 더 설득력있는 책,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를 정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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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자기 자신을 구하는 방법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조우성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자는 25년간 변호사로 일하며, 소송이라는 힘겨운 고비를 겪는 사람들을 무수히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마음 속의 분노를 끌어안은 채 긴 시간을 제자리걸음하고, 또 누군가는 소송의 승패와 상관없이 자신을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결국 ‘어떤 일을 겪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일 것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가 내 인생의 운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마음의 불을 밝힌다면 자기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나간 제 졸렬함이 떠올라 부끄러움을 느꼈고, 크고 아름다운 마음이 어떤 것인지도 배웠습니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울림있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이 여러분께도 묵직한 여운...
40년간 우주에 자신을 내맡긴 남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은둔의 명상가에서 백만장자 CEO로 | 될 일은 된다 | 마이클 싱어
Переглядів 96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자 마이클 싱어는 숲 속의 명상가였던 20대 시절, ‘어떤 일에도 불평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삶에 자신을 내맡기겠다’는 큰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는 이후 40년간 드라마라고 해도 억지스러울 만큼 경이로운 여정을 경험하게 되지요. 홀로 수행하던 숲 속의 명상가가 큰 영성공동체의 리더가 되고, 성공한 건축업자가 되었다가 결국은 백만장자 CEO가 된다면, 믿어지시나요? 그러나 이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겪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삶을 신뢰하고 내맡기는 저자의 태도야말로 읽는 내내 존경과 경외감을 넘어, 아름다움마저 느끼게 합니다.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려고 늘 애쓰고 전전긍긍하는 우리에게 저자는 우주의 완벽한 질서와 보살핌을 믿고 맡기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건 저자의 40년 임상 실험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너무나 사랑해서 상대를 무능하게 만드는 사람, 인에이블러 |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앤젤린 밀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인에이블러란 누군가를 돕기 위해 상대방의 책임을 대신 떠맡음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이 자율적으로 살아갈 기회를 박탈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저자는 남편의 불안증과 우울증, 아들의 정신 분열 등을 겪으며 좋은 아내이자 엄마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을 과잉 보호함으로써 망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좋은 아내이자 엄마로서 필요한 자질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했던 저자는 큰 충격을 받았지요. 이 책은 저자가 스스로 인에이블러임을 깨닫고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고 또 행동을 바꿔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헌신적인 배우자나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느라, 자신도 모르게 가족들을 무기력이나 좌절감에 빠트리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컨텐츠를 함께...
기적이 일어날 여지를 남겨두세요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Переглядів 718Рік тому
스웨덴 출신의 저자는 스물 여섯살에 다국적 기업의 최연소 임원이 될 만큼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실은 늘 실패할까봐 불안과 걱정, 자기의심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고 되뇌면서요. 결국 더 이상 자신을 속이고 싶지 않았던 그는 회사를 사직했고, 여러 방황 끝에 태국의 한 숲속 사원으로 출가합니다. ‘지혜롭게 성장하는 자’라는 의미의 법명 ‘나티코’ 스님으로 살아가던 저자는 17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때가 되었다는 직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승려의 신분을 내려놓지요. 환속한 후 세상에 명상의 가치를 전하며 사람들을 돕는 기쁨을 누리던 그는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반응을 감지합니다. 결국 루게릭 진단을 받고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슬픔을 느끼지만, 몸의 기능...
상대에 맞춰 자신을 바꾸면, 서로가 불행해집니다. 자아를 잃은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 | 닐 도널드 월쉬
Переглядів 723Рік тому
평생 영적인 삶을 꿈꿔왔던 저자는 잦은 이혼과 양육비 부담, 신용불량자와 건강악화라는 인생 최대의 난관에 봉착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자신의 엉망진창 인생에 대해 신에게 불평하고 싶었던 그는 어느날 새벽녘 신에게 원망의 편지를 적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받아쓰기의 형태로 신의 답장을 받게 됩니다. 출간된 지 25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책 '신과 나눈 이야기' 오늘은 그 중에서도 행복한 배우자 관계, 이성관계에 대한 신의 메세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든 경험이 끝나면 축복하며 떠나라. 경험을 마무리하지 않고 나쁜 감정을 품은 채 그냥 떠나면, 당신 인생에서 그 일이 되풀이될 것이다 | 무탄트 메세지 | 말로 모건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미국인 여의사인 저자는 갑작스러운 호주 원주민들의 초대로, 걸어서 호주 대사막을 횡단하는 4개월의 여행을 떠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작된 여행에서, 그녀는 참사람 부족이라 일컫는 원주민들에게서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고 느꼈습니다. 참사람 부족이 저자를 통해 이 땅에 남긴 마지막 메세지는 허름한 모조지에 자비 출판되었다가 차츰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그 뒤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오르며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한 번 읽으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롭고 지혜로운 책 '무탄트 메세지', 시인 류시화님의 번역으로 함께 읽어보세요.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말기 암환자의 고백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아니타 무르자니
Переглядів 272Рік тому
말기암 환자였던 저자는 30시간 동안의 임사 체험을 통해, 암이 두려움과 자기 사랑의 부족이 합쳐진 결과였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삶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지요.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이자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영적인 변화와 감동을 일으킨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를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
평안하지 못한 자신을 용서하세요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Переглядів 362Рік тому
[도서 정보] 제목 : The Power of Now 저자 : Eckhart Tolle 출판사 : New World Library 영상의 내용은 위 도서에서 발췌, 번역했음을 알립니다. 해당 도서는 국내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양문출판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모든 고통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도서 정보] 제목 : The Power of Now 저자 : Ekhart Tolle 출판사 : New World Library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함께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스승으로 불리우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저서 'The Power Of Now'에서 고통에 관한 내용을 발췌, 번역한 컨텐츠입니다. 끊임없이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고, 벗어나고자 애쓰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혜입니다.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야호 야호 야호 성경책 보면 캄캄해진다 하는말이고요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381장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골치아픔니다 엽전 두냥 하종근이가 가출하고 친구가 두냥은 지가 가져갔게 뽀뽀만하고 말끼데요 액자 엄청시리 크데요 대대리에 살고있고요 집이 못 살았는가봐요 우리집 한번 보고요 대궐같이 보일고요 모전에 외갓집에 놀러가고 어마야 이거는 아주 찌지리도록 못 살았고요 저그엄마가 친정갔다가 오는길인가봐요 ㅎㅎㅎ 감히요 우리집은 대궐같이 보였고요 감히요 적그리스도 불교 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예수 그리스도야 고김웅기 애인 비슷한거 김도선 자식세끼들은 영록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고요 사촌언니 1살더먹고 바람젱이고 조향숙 우리반애데 돈이없어서 그냥 왔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갈비탕 먹었는거 밥값 받아야지요 맥주도요 내몸 팔아서 요 술집에서 술팔고 완월동에서 몸팔고요 돈번거 김선옥이 한태 다 빼끼뿌고요 남양다방 그사람과 처음만나격어보니 오르가즘 느꼈고요 1억받았데요 전못봤거든요 영선언니가 돈 2500만원 주더라 그래 돈은 통장에 넣어두께 6살 차이 나고요 내위에는 죽었고요 5형제들 중에서 중간오빠가 택배 보냈다가네요 또 김장김치 또 보내왔데요 중신섰는거 가는지요 올캐두명과 삼총사 한명해조건요 파김치 억수로 맛있데요 100점 ㅎㅎㅎ 카톡도 못하고요 올캐가 말안하라카데요 영선언니가 둘이 만나고 억수로 친합갑데요 하기사 사람눈이라고 뭐다를까요 경찰한테 물어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데서요 세월이 흘러서 사건은 종료되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김령김가데 장굼에 묻었다 카는데요 어디 묻혔는지요 골치아픔니다
3:29
저희 엄마는 인에이블러, 아빠는 나르시시스트, 현재 가깝게 지내는 고모도 인에이블러거든요. 내용을 들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원망도 있고.. 이해도 있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입니다 ~
자신이 얼마나 고통을 좋아하는가? 감사합니다😢🎉😂❤
이 퍼스널 나일즈드가 상장사라면 뭐라고 검색하면 될까요 이분이 상장시킨 회사가 또있다면 알수있을까요 검색해봐도 안나와서요.
정청어학원 창업자분도 대학때 산에서 1년간 명상하고 내려와서 학원차렸는데 대박났죠
될일은 됩니다 에이멘❤
❤
👍👍
책제목을 만져본적도 없는 일을 하라 가 더 이해가 쉽겠네요. 누가보면 가만히있거나 yes맨 되는걸로 알겠어요.
너무나도 좋은 책 ~길 에 감사합니다 😅
그러면 홀로코스트도.... 우주가 다 알아서 한 짓일까? 수용된 유대인들이 ...우주가 다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했을까 ? ? 홀로코스트를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봤는데 좀 웃긴거같습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
몇달간 책을 쓰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엄청난 저항감에 괴로워했습니다. 하고 싶은데 하기 싫은 이중적인 감정에 매일 자괴감과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왜 우주가 저에게 이런 꿈들을 심어주었는지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 일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에고의 삶을 벋어던지고 기꺼이 우주의 흐름에 나를 맡기는것. 이는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인생에서의 흐름도 보이는 심안은 얻기 쉽지 않다. 단순히 수양만 해서라기 보다는 꾸준한 관찰과 고찰이 병행되어야한다. 결국 우주 에너지와 먼지의 한 축인 것을 느끼며 그 흐름에 순응하여 살아가야 한다는 것임. 말은 쉬운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동감합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는 지혜도 없다는 걸 깨달았기에 내맡김을 선택한 것인데, 그조차도 순응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
서점에 들러 한 자리에서 저 책을 순식간에 읽었던 기억...
보석같은 책을 한 눈에 알아보셨군요 😉
내 맡겨라 저항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고 받아들여라 흐름에 맡겨라 매 순간들을 제 마음이 저항하고 있어 늘 생각이 많고 힘들었나봐요 내려놓고 삶에 흐름을 받아들이고 가슴과 영혼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 영상을 통해 소중한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이미 유연한 마음을 갖추신 것 같네요. 지혜롭게 내맡기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그러니까 에고가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판단하는 그 생각을 자각하고 놓아보내는 게 포인트 그 에고의 생각으로 선택하지 말자 삶에 내맡기자 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 매순간 놓치지 않고 내맡기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전에, 당시엔 가슴을 뛰게 만든 책이였는데 세월의 시간에 묻혀 잊고 지냈네요..... 다시 한 번 달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웃님께는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이었군요! 제게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푸르고 젊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대단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새해 여유되실 때 한 번 읽어보셔요 😉
이글 지은이는 순탄하게 삶이 흘러간 듯 보이는데. 인생 사는 모습은 어려움. 고난. 불행을 겪는 삶이 많잖아요. 우주는 지은이처럼 순탄한 삶을 살게 해준다는 말인지.. 그럼 주위에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은 왜 그런 삶을 살게 뎌ㅣ는걸까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삶은 생존이요 투쟁, 고통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삶에 대한 저항감과 호불호가 강했어요. 그래서 순탄히 사는 것이 어떤 건지 경험해본 적 없을 만큼 다사다난했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호불호를 만들어내는 마음이 저를 불행한 일로 이끈다는 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불행한 삶도, 순탄한 삶도 각자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니, 삶은 정말 공평하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
불행한 삶을 산다는건 그 또한 더 큰 차원에서 보면 영혼의 정화를 위해 우주가 겪에 만드는 삶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특정한 상황에서 고통을 겪을 때,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에 직면하여 충분히 느껴주어야합니다. 그 감정을 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주가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감정을 느끼도록 할 만한 사건들을 발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 감정을 충분히 직면하고 충분히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화가 일어납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화가 된다면 (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는데도 과거에 비해 덜 반응하거나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정화되었다면 ) 정말 신기하게도 내 외부 세상도 점차 괜찮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우주는 우리 안에 숨어있던 또 다른 문제를 외부의 사건으로 선보이며 다음 과제를 우리에게 부여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또 그 고통을 직면하며, 그렇게 정화를 쉼 없이 해나가야합니다. 저는 항상 제 내면의 흐름을 의식하는데 저를 자극시키는 불쾌한 일이 발생하면 그 순간 마음속에서 욱 하고 올라오는 수치심, 분노를 직면하여 천천히 느껴줍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외부가 다시금 좋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것 ( 이를테면 상대의 태도가 바뀐다던가..)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 이 책의 저자가 순탄한 인생을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면, 이 저자는 아마 다른 과거의 생에서 이미 불행한 사건들을 많이 경험했을테고 많은 정화를 이루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명상을 하고 우주에게 나를 완전히 내맡길거야! 하는 다짐까지 하고 이를 실천하고 책까지 낸걸 보면 아마 이번 생에 태어날때 부터 영혼의 내공이 장난 아니었을거라 봅니다. 모두 시간이 다를 뿐이지, 결국 저도, 그리고 당신도 언젠가 그러한 경지까지 이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dg6qk6wq6s같이대화해보고싶네요 우와
목소리가 담백하고 딕션이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따뜻한 말씀 덕분에 좋은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복된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차분하니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활짝 열고 흐름대로 정성을 다해 지금만 살아내기만 해요
아름답고 귀중한 말씀입니다☺️
목소리에서 리더님의 성정과 정성이 드러 납니다. 잘 들었고 고맙습니다. 🙏
노력하는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탈리님🙏🏻
2:06 시작
그렇지 않아도 오프닝과 저자 소개를 생략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컨텐츠가 시작되는 타이밍을 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삶의 많은 부분에서 많은 저항들이 있었음을 깨닫았어요…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항하니 몸도 마음이 힘든 시간들이었는데 ..위지덤리드님의 영상을 통해 많이 회복되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저 역시도 무엇에 저항하고 무엇을 회피하고 있는지 매일 새로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제 삶을 똑바로 마주하고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분명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모르게 움켜쥐던 집착과 스트레스가 바로 풀리네요. 그냥 제목만으로도요 “ 될 일은 된다, 우주가ㅜ해결하도록 맡겨라“
실은 이미 우주에 맡길 마음의 준비를 차곡차곡 해오셨나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저 말에 불안감과 의구심을 느끼시니까요. 하루하루 더 내맡기고 더 평안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걸 깨달은날 내려놓기를 실천하고 삶이 너무 순탄합니다.
제목이 저의 요즘 삶의 주제와 일치혀서 흥미롭게 듣습니다.
찾고 계신 답에 나날이 가까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존재만으로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다. 그 어떤 느낌이나 판단없이 그저 내가 되는것, 그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다. 내용에 비해 조회수가 적은데 잘보고갑니다. 울림이 있네요
책의 내용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진실된 책이기에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내용이랍니다🤍
목소리 텁텁하노..
🤣🤣🤣 좀 그렇제? 텁텁한 거 듣지 말고 어여 상큼한 목소리 들으러 가라
가만히 있으면 죽습니다. 될일은 된다라는건. 죽을일이 된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정답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자궁속이 있는거 같다니? 그때 그느낌을 아시나??
보통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그 느낌을 기억하는 특별한 이들도 어딘가 있겠지요? 혹은 그저 비유적 표현일 수도 있겠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성불하겠습니다
나날이 지혜로워지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제다시가야겠군
삶이 우리에게 주려는 것이 우리가 애써 얻어내려 하는 것보다 어쩌면 더 많을 수도 있음을 얘기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책 속의 그 표현을 참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을 한 권 본 것 같아요~ 좋은 내용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에는 더 깊은 내용과 좋은 명상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출판사인 샨티TV 유튜브 계정에서도 조 디스펜자 박사의 명상 가이드 영상을 여럿 게재하고 있어서 활용하시면 아주 좋답니다 🙂
너무도 감사합니다
공으로 좁은 곳에서 넓은곳으로 미지로 들어간다 목표에 강하게 집중한다 감사합니다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무의식적으로 기지 안에서 생각하고 있음을 자각할 때마다 다시 미지를 선택하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
영상 흥미 있게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영상 초반에 과거에 사람들은 생존 문제로 위험이 닥치면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분비돼서 몸을 방어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는데 상황이 끝나면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람들에게 그런 원시의 호르몬 작용이 남아있어 이와 같은 작용을 하는데 그렇다면 현대인도 당연히 위험상황이 끝나면 그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옴으로 원시시대와 상황이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계속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상태로 머물러서 여러 부작용이 생긴다는 내용인데요. 그럼 원시인과 현대인의 생활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그런 중간 과정을 일체 말하지않고 과거는 그랬고 현대인은 다르다고 그냥 주장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겠죠. 현대인은 뭐가 다르길래 주구장창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분비되는지 부터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정신과학이나 양자역학, 철학같은 사상관련 영상이나 서적을 많이 보는데 특히 영적세계를 다루거나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불치의 병을 고쳤다거나 하는 영상을 보면 내용은 흥미로운데 의구심이 들기도합니다. 합리론이 밑바탕인 서양인들에게 요즘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다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고[에크하르트 톨레, 에드가케이시 등..] 물리학[특히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정신을 결합해서 뭔가 획기적인 이론인듯이 강의하는 영상을 보면 의심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영적세계니 전생이니 뭐니 하면서 현란한 이론을 펼치고 다니는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왜냐하면 그런것들이 정말 사기치기 쉬운 아이템 이거든요. 누구나 살아생전에 그런것들을 경험할 수 없기때문에 특히 종교인들이 그런것으로 인간들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벌이로 사용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원시 시대에는 물리적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근거리 안에서만 위협을 느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전화나 인터넷 등의 연결성으로 인해 물리적 거리과 관계없이 언제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저자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이 부분이 언급되었지만,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영성과 양자역학 등등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물질적인 삶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서, 이해만으로는 다가가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이비 종교나 엉터리 영성가가 악용할 여지도 충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한 듯 합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물질 너머의 세상이 있음을 반복해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점진적인 의식의 확장을 겪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요. 저 역시 지난 10년을 생사의 경계에서 위태롭게 살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관심을 가졌을지 의문스럽습니다. 관심을 가졌더라도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기는 어려웠겠지요. 마음을 열고, 진실로 우주의 원리와 지혜를,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 주어질 것입니다. 우주는 한 치의 오차도 없으니까요🙏🏻 참, 저희 집에도 까망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이름이 우주랍니다 :)
@@WisdomReader 바쁘신데 답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해주신 과거보다 시공간에 대한 제약이 줄어든 요즘이 어떤 스트레스성 요소에 노출이 쉬울 수 있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소되지않는건 원시시대 맹수 같은 위험은 그야말로 생존 보존의 문제라면 요즘은 다양한 수단으로 겪는 생활상의 스트레스는 생명이 위협받는 수준이 아닐진데 이렇게 단순비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안믿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없이 명확해야 넘쳐나는 정보에서 휘둘리지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정보는 취하는 나름의 기준을 잡고 있는데 그것은 오랜 기간 검증된 과거 성인들의 주장[장자, 노자, 부처 등]이나 검증된 철학자나 학자들[쇼펜하우어, 애덤스미스 등]의 사상을 이해하고 현대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가 생기면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흥미롭게 보는데요.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할때는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내용이 거의 없더군요. 공자님도 그렇고 법륜스님도 법문할 때 가장 인상 깊었던게 사람들이 사후세계나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결론이 삶이나 똑바로 살라고 가르치시더라구요. 이 말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굉장히 지혜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양자역학을 공부하셔서 아시겠지만 사실 형이상학, 하학의 구분도 없다고 보는데요. 우리의 인식체계가 그렇게 인식하도록 교육받은 것 아닐까요? 현실에 존재하는 원자 하나만 연구 해도 지금 사는 세계가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전 이미 우리가 사는 세계 자체가 형이상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물질적인 것만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세상이 이분화 되면서 별도의 신비세상을 개개인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어떤 마음공부 하는 채널보니까 누군가 부동산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질문자가 매매로 내놓은 건물을 빨리 팔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답변자가 -땅에 감사하고 기도를 열심히 하면 좋은 조건에 물건을 팔수 있을것이다-라고 답변해서 매우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에도 비슷한 질문이 있었는데 -시세의 반값에 내놓으면 바로 팔릴 것이다-라고 답변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 뭐든 상식을 기반으로 하지않고 신비주의 세계로 이끌고 가면 휘둘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법륜스님의 뜻은 물건이 팔리지않는 그 이면엔 내 이익을 극대화 하는건 상대방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그 욕심을 줄이고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조건을 제시하면 안팔릴 수가 없다는게 그 핵심 내용입니다. 이렇듯 정답은 복잡하고 어디 하늘에 빌고 이런게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이해하고 그 흐름을 탈 수 있다면 원하는 목적을 이룰수 있다는 겁니다. 명쾌하지 않습니까? 그 마음공부 채널은 제가 굉장히 즐겨보던 채널이었는데 그 영상 이후로 실망해서 요즘은 거의 보지않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은 질문드려도 되겠죠.
@@까만고양이-s1s 저는 대기업 생활을 15년 정도 하고 염증이 나서 퇴사했습니다. 그동안 자살하는 사람도 보았고, 만성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빠지는 이들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지엄함에도 모두가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가 있겠지요 ;)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겪는 공격과 비난은 심각한 인격적 모멸감을 남깁니다. 살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듯 몰아세우는 그 공격이 결국 사람을 죽게 만드는 생존 위협인 것이지요. 멀리 떨어져서 보면 '퇴사하면 그만이지 자살은 왜 해?' 싶지만, 그 상황에 매몰된 당사자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끝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합니다. 맹수에게 쫓겨 죽을 뻔 했던 경험은 1-2년쯤 지나면 우스갯소리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직장 상사에게 인신공격과 신체적 공격까지 당했던 경험은 10년이 지나도 절대 입에 올릴 수도 없습니다. 저희 신랑은 그렇게 죽을 것 같던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결국 뇌종양이 발병했고, 그 이후로 수없이 많은 합병증과 수술후유증으로 죽을 고비를 여전히 넘기며 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정신적 고통이 결국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사실이 사무치게 슬플 따름입니다. 신비주의는 아주 긴 이야기가 될 테니 언젠가 또 말씀을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저도 공부하기 위해 이 채널을 운영하는 거라,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오늘 처음 접한 채널인데,두 분의 진심어린 대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두 분처럼 정리된 언어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제 삶의 방향도 항상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 자연치유력을 알고 체험한 것처럼 생존감정을 내려놓으려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체험을 해야합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자기가 온전한 항복을 통하여 깨닫는 내적인 은총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관념적으로 내려놓으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2%의 세계(아인슈타인과 에디슨 수준이라고 합니다.)이고, 100%는 온전한 항복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를 다르게 말하면 자신에 대한 용서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세포수준(100)으로 이해 & 체험하는데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괜찮으시다면, 온전한 내맡김과 자신에 대한 용서의 관계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여쭈어도 될지요? 저처럼 자기 심판의 고통에 오래 시달린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WisdomReader 저는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에너지힐러 승택'을 검색하시면 샘이 말씀하신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eyey0311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께도 좋은 공부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몰라서 그런데 블로그에 글이 있다는걸 말하기 위해 자기 블로그 이름을 쓰면 삭제하나요? 샘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글이 사라졌습니다.
@@eyey0311 어머 진짜로 없어졌네요! 에너지힐러 승택이라고 하셨지요?
감사드립니다 ❤🎉❤
제가 더 많이 감사드려요 🙂🙏🏻
지혜 초자연 수술 마비 고민 회복 극복 모습 최면 명상 사건 비밀 신경 방식 연구 기적 변화 능력 사례 차원 경험 양극 긍정 건강 친구 외로움 결핍 집착 소원 반응 균형 위험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지푸라기 하나가 백만군 을 얻는다 내생각이 짧으면 진리를 잃는다 사람이 좋아 보여도 사악한 욕심이 있다 먼지 한톨이라도 자세히 보라 새끼가 가늘다고 빨리 떨어지지 않는다 논두렁 위에 앵무새 가 울어도 싫증이 안난다 기분이 좋타고 너무 표시내지 말라 화살이 공중에서 날아와도 움직이지 말라 뚬북이도 성공 할 때가 있다 사람이 날짐승 보다 낫거늘 어찌 그뜻을 모르느냐 개미도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울수도 있다 귀뚜라미 소리에도 총소리로 들릴수 있다 밭에서 일을할때 땅거미가 질때 먼길을 돌아서 가지말고 똑바로 길을가라 너희 뜻을 다 굽혔으니 안심하고 돌아가라 창공에 새를 바라보면 마음이 슬퍼질 때도있다 딱딱한 돌멩이 래도 맷돌에 갈아서 먹을수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가도 마음 먹기에 따라 가벼워 질수도 있다 내몸에 종기 하나가 다른사람 에게 는 빛이 될수있다 하얀 손수건 을 보라 거기엔 비둘기 가 있다
감사 구독
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생각에 감정과 느낌이 포함되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수 있다.마음과 몸 생각과 감정이 일관성있는 에너지를 내보내면 현실을 스스로 창조할수 있다.
끝까지 경청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날마다 더 좋은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전체구독.좋아요.로 응원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 나날이 충만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듣기전 너무 반가워 댓글남겨요. 기다렸거든요. ㅎㅎ 또 시간도 넉넉히 길어서 좋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 지혜 가득한 책들 소개해드릴 수 있게 부지런히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