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mm 무반동총의 퇴역. 전시용 예비물자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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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 106mm 무반동총의 퇴역. 전시용 예비물자로 직행. #106mm 무반동총 사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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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의 자존심 대결 "K-2 소총 VS 88식 보총"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COdGcRploZI/mqdefault.jpg)
우리가 가진 무기중에 후폭풍이 가장 센 무기가 저것.
후폭풍만으로 크레모어 이상의 위력임.
후폭풍 때문에 적에게 노출되어 병사들의 생명을 담보할 수 없는 무기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후폭풍 이상무!'
플라스틱 고폭 예광탄 하나발!
플라스틱 고폭 예광탄 하나발 장전!
후폭풍 지역 이상 무!
무반동총. 100% 명중률. 휴가 가는 거 많이 봤습니다. 4.2인치는 가끔 샙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리는데요
KSM 120 비격박격포를 양산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 차체가 K200a1 기존차대에 120미리를 올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k200a1 차량조달은 신규생산인가요? 아니면 k242 나 k281 을 포만 떼어내고 그차대를 쓰는것인지? 아니면 천호가 나오면서 k263 차대까지 뜯어서 쓰는것인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기존 4.2인치가 보병부대로 이관되니, 신규생산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전역했는데(2017년)
소형차 운전병 특기인데 훈련시에는 106미리 운전병으로 근무했습니다.
차량이 심각하게 노후화 되어있어 제대로 작동하는 차량이 한대도 없었고
(와이퍼가 고장나 선탑자가 비오는날 걸레로 앞을 닦아주었고, 주행중 갑자기 엑셀 패달이 튕겨나가는 등 사고 빈번..)
고속도로에서 50키로 이상만 밟아도 차량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조향이 안되었습니다.
포로 인해 무게 중심이 높은 차량인 만큼 험지에서 전복 사고도 빈번하고
조금만 도로가 얼어도 제동이 안되고 차량 무게로 밀려 숙련된 운전병이어도 매우 위험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쟁 나서 이거 타면 금방 죽겠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퇴역되어서 다행이네요,,
혹시 9사단이신가요?? ㅋㅋ 12 13 14년도에 운전병이였는데 그때당시에 레토나운전병들이 106mm 끌고 훈련나가고했는데 타면 오픈카느낌도나고 골프 캐디같은 느낌도나고 ㅋㅋㅋ
반갑습니다. 전투지원중대는 임무가 동일하니까,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27fk49r8vnri 선배님이시네요ㅎㅎ 백마!
자주 안 몬다고 다른 차 타다가 고장나면 이것과 바꿔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