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미있는 주제이네요. 저는 초반 할리 입문 1년 정도는 남의 시선을 신경썼는데, 2년차인 지금은 옆에 할리가 지나가던 BMW가 서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제 라이딩에만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저배기 스쿠터와 쿼터급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한테 최적화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움 때문에 위험한 바이크 타는건데... 남을 신경쓰면서 타는 것 자체가 오히려 자유를 헤치는 것이고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남을 신경쓰는 분들이 있다면, 본인이 정말 원하는 방식과 라이딩스타일 빠르게 캐치해서 본인에게만 오로지 집중하면 만족스러운 라이딩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아퀼라 설명시작하실때 나오는 사진은 아퀼라300이 아니고 아퀼라125입다. 아퀼라 300은 안장밑 커버에 큰 숫자18 이 없고 검정 무광이며 연료통도 검정 무광입니다. (둘 다 실제로는 아주 진한 회색처럼 보일 수 있음) 125가 안장밑 커버에 큰 숫자18이 있고(이전엔 60) 연료통이 유광 검정 입니다. 참고하시고 안라하세요~~
개인적인생각으로 요즘 할리는 고동감은 커녕 소음같고 무겁고 불편하기만함.. 거기다 가격 대비 전자장비들의 부재… 동호회원들끼리 돈자랑뿐ㅋㅋㅋ 요즘 할리타면서 고동감 느낀다면 그냥 십수년도 더된 엑시브타도 고동감 지린다면서 눈물을 흘릴듯.. 배기음도 그냥 누가 소리가 더큰가 경쟁만함.
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예전의 캬브레터 시절 할리지 지금은 소음 기준 95 데시빌 이하에다가 유로5 맞추려면 엔진은 너나 없이 전자제어 수냉식일 수밖에 없으니 말발굽 소리는 구조적으로 완전 불가능하죠. 님 말씀처럼 그냥 더 큰 소음에 불과하더군요 어제 승용차 검사받으러 갔다가 검사원과 할리 차주가 소음 불합격 이유로 막 싸우는 장면을 한참 목격했는데, 할리 왈, 2년 전에 105 데시빌로 통과했다. 검사원 왈, 지금은 최대 95 데시빌이다. 얼굴이 붉어진 할리 차주가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서로 왈왈 ㅋㅋㅋ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는 할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중반에 나왔던 일본감성의 괴물같았던 투어러,머슬,아메리칸 스타일을 좋아해서그런지 모두 단종된 그모델들이 너무 그립네요. 스즈키 인트루더1800,야마하 브이맥스,로드,로얄스타 시리즈,혼다의 X4 ,VTX같은 그시절의 괴물같았던 바이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지금이야 시대의 흐름상 그런 바이크들이 모습을 감추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매니아층이 두터운할리가 있지만 그시절의 바이크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신모델들이 나와서 명맥을 이어왔다면 글쎄요..할리옆에서 꿀리지마세요가 아니라 다른 제목의 영상이 나왔겠죠^^
저도 할리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왠지 모르게 할리 하면 고집불통 같은 느낌이들어서 굳이 선호 하는 브랜드라면 트라이엄프나 혼다 정도구요 가끔 할리 단체 라이딩 하시는 분들 만나도 전혀 별다른 느낌 없이 라이더로서 서로 인사 잘 하구요.. 그래도 브랜드를 떠나서 가끔은 와~ 저 바이크 멋있고 잘 만들었네 하는 정도의 바이크 들은 있죠! 위에 영상에서 소개된 기종 중에서는 발칸 650S는 입문 하기에도 기종 변경 하기에도 좋은 바이크 인거 같아요
레블 1100이 아프리카트윈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체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DCT라서 그냥 스로틀 땡기면 출발하는 스타일이니까 편하기는 하겠지만 기분상 한수 접어주고 가는 느낌이라 좀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들과 좀 다르고 싶고 좀 특이한 성형이라면 아메리칸의 대안으로 디아벨같은 이탈리안 쿠루져나 R18같은 바바리안 쿠루져도 괸찮다고 생각해요.
@@vst_modern_wave 바보같은 질문입니다만, 뜨겁다는 게, 뜨거운 인기? 아니면 뜨거운 엔진? ㅎㅎ; 엔진은 뭐, 둘 다 V2이라 비슷하게 뜨거울 듯; 인기는 여전히 할리 찾는 사람이 더 많은 듯. 그래도 인디언의 '썬더스트로크' 엔진인가 그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디자인도 할리랑 좀 다르지만 다들 멋지고
제가 혼다msx125 타는데요~ 할리와 신호대기 수없이 했는데 전혀 꿀리지 않았습니당~ 할리부대와 약 6킬로정도 사이에 끼어 운행한 적도 있는데 아무도 간섭 안 하고 저를 제치려고 더 속도를 내지도 않더라고요 경차 타고 마이바흐와 나란히 신호대기 한 적도 있는데 전혀 꿀리지 않았어요 꿀려야하는 이유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는데 꿀리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뭐죠? 알려주시면 저도 그 이유로 이후로는 꿀리겠습니당~~ ㅋㅋㅋ
@@지한-l1n 할리와 다를뿐이지 할리의 짝퉁은 결코 아니죠 꿀린다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주어진 인생에서 스스로 꿀리는 마음 가짐을 가지는 건 실패한 인생으로 봅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행복을 찾는 자가 가장 현명한 자라고 봐요 상대방은 아무 관심 없는데 혼자서 스스로 굳이 자격지심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ㅋㅋㅋㅋ
할리 둥둥 거려봐야 여친태운 슈퍼커브가 승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예상밖이네요
솔로오버리터< 여친몰래라이더< 여친허락라이더< 여친탠덤< 와이프허락라이더< 여친이라이더< 와이프가라이더 순?
Ps.위 사항 본인 전부 경험해봄
ㅇㄱㄹㅇ...
갑자기 부럽다.
여친태운 할리면 ?ㅋㅋㅋㅋ
지난 주말에 레블 1100 타봤습니다. (시승은 아니고 그냥 앉아만 보았습니다 ㅎㅎ) 정말 마눌님만 허락한다면 당장 모시고 오고 싶은걸 눈물을 머금고 돌아왔습니다. ㅜㅜ 너무 좋더군요.
레블1100 어디에 전시장 입니까? 한국에 들어왔나요.
@@kim69888 아뇨, 미국이었습니다.
@@fxanXnan1Xn1네 그렇죠 한국에서도 레블1100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재미있는 주제이네요. 저는 초반 할리 입문 1년 정도는 남의 시선을 신경썼는데, 2년차인 지금은 옆에 할리가 지나가던 BMW가 서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제 라이딩에만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저배기 스쿠터와 쿼터급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한테 최적화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움 때문에 위험한 바이크 타는건데... 남을 신경쓰면서 타는 것 자체가 오히려 자유를 헤치는 것이고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남을 신경쓰는 분들이 있다면, 본인이 정말 원하는 방식과 라이딩스타일 빠르게 캐치해서 본인에게만 오로지 집중하면 만족스러운 라이딩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상황 고려했을때 슈퍼메테오650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어렸을땐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그 실체를 알고 부턴 와 이걸 어찌타냐. 타는 사람 대단하다라는 정도로 느껴질뿐 전혀 꿀리지도 않음
어릴때 드림바이크고 지금도 옆에 지나가면 다시타볼까하다가도 막상타면 내가 이걸왜샀지.... 어드방이나 탈걸 하는바이크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맞아요 원하던거 막상 타보면 별거아니고 단점도 많음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아퀼라 설명시작하실때 나오는 사진은 아퀼라300이 아니고 아퀼라125입다. 아퀼라 300은 안장밑 커버에 큰 숫자18 이 없고 검정 무광이며 연료통도 검정 무광입니다. (둘 다 실제로는 아주 진한 회색처럼 보일 수 있음) 125가 안장밑 커버에 큰 숫자18이 있고(이전엔 60) 연료통이 유광 검정 입니다. 참고하시고 안라하세요~~
오~ 이번 영상은 감동 입니다^^
자세한 설명에 영상 마무리 멘트가 좋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속물근성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ㅎ
개인적인생각으로 요즘 할리는 고동감은 커녕 소음같고 무겁고 불편하기만함.. 거기다 가격 대비 전자장비들의 부재… 동호회원들끼리 돈자랑뿐ㅋㅋㅋ 요즘 할리타면서 고동감 느낀다면 그냥 십수년도 더된 엑시브타도 고동감 지린다면서 눈물을 흘릴듯..
배기음도 그냥 누가 소리가 더큰가 경쟁만함.
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예전의 캬브레터 시절 할리지 지금은 소음 기준 95 데시빌 이하에다가 유로5 맞추려면 엔진은 너나 없이 전자제어 수냉식일 수밖에 없으니 말발굽 소리는 구조적으로 완전 불가능하죠.
님 말씀처럼 그냥 더 큰 소음에 불과하더군요
어제 승용차 검사받으러 갔다가 검사원과 할리 차주가 소음 불합격 이유로 막 싸우는 장면을 한참 목격했는데,
할리 왈, 2년 전에 105 데시빌로 통과했다.
검사원 왈, 지금은 최대 95 데시빌이다.
얼굴이 붉어진 할리 차주가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서로 왈왈 ㅋㅋㅋ
보고싶었던 영상이네요~!!연휴 잘 보내세요~!
시청 감사합니당^^ 설 예쁘게 보내세용♡
다들 너무 예쁘네요.. 발칸s 리뷰 기다려봅니다 :-)
발칸 저두 타고 싶네요 빵이 은근히 크더라구용
메테오650 진짜 잘나왔더라구요 한국 출시하면 바로 계약 각 입니다 ㅎㅎㅋ
저도 심히 고민중입니다 ㅋ
@@motojop 잡스님 슈퍼메테오 동호회 만드시죠 ㅋㅋㅋ 저도 구입후 가입할게요^^
2소가 있어도 저배기량 타고 그런데는 이유가 있는데, 무조건 고배기량 외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어요~~즐거운 명절보내세요^^
정보가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발칸 500 직렬이 아니라 병렬 2기통 입니다. 현재의 650 엔진도 병렬 2기통이고 버시스650, 닌자650, Z650RS, Z650 라인업이 공유하고 있죠.
궁금했던 내용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뭘 타건 자신이 타는 바이크가 최고죠! 라고 생각은 하는데 ... 정작 옆에서면 작아지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죠. ㅋㅋㅋ 기변병을 없애려면 바이크가 많이 모이는곳은 피해야 합니다^^ ㅋ
마자요 ㅋㅋㅋㅋ 최대한 솔로잉 유지가.. ㅋㅋ
@@motojop 솔로잉이나 같은기종 끼리만 다녀야죠 ㅎㅎ
브아를 이길만한 간지는 없죠;;;ㅋㅋ 영상 잘봐씁니다~~
*그 어떤 브랜드 어떤 기종이 와도 결코 꿀리지 않는건 사이드카가 달린 우랄바이크 입니다. 원체 유니크해서 비교대상을 찾기 결코 쉽지 않죠. 서로 처다보기 바쁨!! 단점이라면 그돈씨....*
저는 슈퍼커브 타고 할리 옆에 있어도 하나도 안꿀리던뎅 ㅋㅋ할리 타는분이 쳐다보면 아 내오토바이가 좀 이뿌지 생각이 듬 ㅋㅋ 해안도로 달리면 할리 타는분이 에스코트도 해줘서 좋아요^^
반갑습니다 모토잡스님 외국영상보니 골드윙 1.8 를 가지고 할리처럼 커스텀 한거 있떤데 비슷하긴 하더라구요 내일부터 설연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발키리룬 말고도 골드윙을 할리처럼 커스텀 하나보네요 미국형들은 커스텀 문화가 대단하거 같아요
시내바리는 쿼터끕이 짱!!!
음 저 스포스터 포티 탈때 로드킹이나 스글 로글 보면 꿀리다기보단 기변병 오더라구요
결국엔 로드킹 기변 하게됐구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는 할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중반에 나왔던 일본감성의 괴물같았던 투어러,머슬,아메리칸 스타일을 좋아해서그런지 모두 단종된 그모델들이 너무 그립네요. 스즈키 인트루더1800,야마하 브이맥스,로드,로얄스타 시리즈,혼다의 X4 ,VTX같은 그시절의 괴물같았던 바이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지금이야 시대의 흐름상 그런 바이크들이 모습을 감추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매니아층이 두터운할리가 있지만 그시절의 바이크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신모델들이 나와서 명맥을 이어왔다면 글쎄요..할리옆에서 꿀리지마세요가 아니라 다른 제목의 영상이 나왔겠죠^^
저도 할리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왠지 모르게 할리 하면 고집불통 같은 느낌이들어서
굳이 선호 하는 브랜드라면 트라이엄프나 혼다 정도구요
가끔 할리 단체 라이딩 하시는 분들 만나도 전혀 별다른 느낌 없이 라이더로서 서로 인사 잘 하구요..
그래도 브랜드를 떠나서 가끔은 와~ 저 바이크 멋있고 잘 만들었네 하는 정도의 바이크 들은 있죠!
위에 영상에서 소개된 기종 중에서는 발칸 650S는 입문 하기에도 기종 변경 하기에도
좋은 바이크 인거 같아요
데이스타 125 신형 나온다해서 지금 대기중인데... 아메리칸 입문했다가 올라가보겠ㅅ.ㅂ니다
이런 내용 좋아 😊요
굿 멋진 영상
바이크는 자기 만족이죠. 다른 기종과 비교하는 순간 기병병 와서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ㅎㅎ
미라쥬 650이 디자인으로는 가장 멋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미라쥬가 일제나 미제였다면. 인식이 달랐을텐데…한때 육반을 탔던 사람으로서. 할리옆에서 주눅 안들고 탔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할리한테 왜 쫄림? 할리부심 부리면서 가오잡는 애들이 챙피해 해야지
가오잡는 넘들 꼴불견임 ㅋ
레블 1100이 아프리카트윈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체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DCT라서 그냥 스로틀 땡기면 출발하는 스타일이니까 편하기는 하겠지만 기분상 한수 접어주고 가는 느낌이라
좀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들과 좀 다르고 싶고 좀 특이한 성형이라면 아메리칸의 대안으로 디아벨같은 이탈리안
쿠루져나 R18같은 바바리안 쿠루져도 괸찮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이크를 타는 이유는 좀 불편함을 즐기기 위함입니다
저는 탈 것들은 좀 불편함을 추구하므로 승용차도 21년 지난 수동변속기를 고집합니다
차를 바꾸고 싶어도 요즘은 수동변속기 승용차 출시를 안 해서 어쩔 수 없이 이후로 20년은 더 탈 거 같아요
레블1100이 DCT만 있는줄 아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DCT 를 너무 홍보한 나머지 매뉴얼은 없다는 이미지를 준건가? 암튼 매뉴얼 버전 동시 출시 되었습니다.
모잡?
800mt 구조에대해서도 리뷰 함 해주세요
프레임 내경이 두꺼우면 바이크 두동강 안나나요?
2023년 할리 라인업 가격표 뜬 거 보고 얘들이 팔 생각이 없구나 싶었네요. 스포스터 라인이 2800 이 시작임. 앵간한 소프테일은 4천이고 ㅋㅋㅋㅋ. 레블 1100 들여오면 좋다고 봄.
살사람들은 다삽니다 프리미엄 뽀대잖아요
저도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 ㅠㅠ
그 경제력이되는 돈많은 중년남성이 주타겟이죠. 그래서 나이층이 올드한거죠. 젊은사람들이타기엔 너무비싸죠. 차와달리 레져에 가까운데
나 ~~ 할리탄다 두두두둥두두둥드둥~~~
Suzuki 800은 어떤가여
흐흐흐 바이크는 거들뿐.... 무언가를 타고 즐기는것 자체로 즐겁습니다 ... 레블1100 나오면 기추하고픈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크루저 라인이 참 이쁘네요
1100덩치면 크.. 확실히 먹어주겠네요^^ 거기다 가격까지 착하면..
1:57 내가타는 바이크다ㅋㅋ
부캐너는 당당합니다ㅏ!!ㅠㅠㅠ
아그럼요! 당당합니다!^^ ㅋㅋ
컨지티650 타는데 슈퍼메테오650 기대됩니다~~
컨지티랑 SV650X 고민하고있는데 어떤가요?
@@지한-l1n sv650은 안타봐서 모르겠습니다 출력은 sv가 위네요 다만 컨지티 는 쉐퍼핸들이라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포지션
크기가 달라서 일단가슴이 웅장해지실겁니다 ㅋㅋㅋ
전 할리 신경도 안씁니다ㅎㅎㅎ제가 손인사 중독자라 지나가는 라이더들에겐 하이텐션으로 손인사 하는데, 이상하게도 할리 라이더들은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는건지 몰라도 10에 7~8번은 쌩까더라구요ㅜㅜ
할리 라이더들이 가죽자켓 걸친 바이크 광인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뒤늦게 입문한 초보 라이더라서 손인사 할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dlwntls 이게 정답임ㅋㅋ
할리는 눈길은 커녕....
시끄러울뿐....
빨리 따돌리고 조용하게 가야지.
차는 아반떼타도 앞에, 옆에 뭔 차가 있던 신경 안쓰는데 바이크는 ㅈㄴ 신경 쓰임.. 차는 이동수단 색이 짙지만 바이크는 아이템 느낌이 강해사 그런듯..
일제 크루저들이 쵸퍼 커스텀에 친화적이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할리 의식 안해도 되죠 자기만족인데 ㅋ
근데 솔직히 아멜수타일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 할리나 인디언 타게 되어있음 ㅋ
아퀼300타는데 가장 문제는 이제 면허시험장에도 아퀼라가 들어와서 누구나 다 아는 엔트리급이 되어버린거임. 빛이 바래버렸어. 멋이 안나ㅠㅠ 그래서 기변병이 도집니다. 차라리 슈퍼커브 탔으면 기 안죽지
커브는 절대바이크죠!^^ ㅋㅋㅋ
어쨌든 어울릴수 없네요?ㅋㅋㅋ
위축되고 그런게 있었구나…
저는 발칸 650s타는데 할리부대랑 정차 중에 엄치척 먼저 해줬는데 서로 엄지척 해주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재미로 타는건줄 알았는데 ㅎㅎ
비이크가 아무리 비싸도 대중들에게는 몇초안에 기억에서 사라지는 평범한 오토바이일 뿐…
저는 할리보다 인디언 바이크가 멋지던데
둘중에 뭐가 더뜨겁나요?
@@vst_modern_wave 바보같은 질문입니다만, 뜨겁다는 게, 뜨거운 인기? 아니면 뜨거운 엔진? ㅎㅎ;
엔진은 뭐, 둘 다 V2이라 비슷하게 뜨거울 듯;
인기는 여전히 할리 찾는 사람이 더 많은 듯. 그래도 인디언의 '썬더스트로크' 엔진인가 그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디자인도 할리랑 좀 다르지만 다들 멋지고
@@ggondigi ㅎㅎ 엔진열요.. 인디언 스카웃 로그 모델에 관심있는데..엔진열이 엄청나다해서 할리 스트릿밥으로 가려니 3천200만원으로 인상됐더라구요 ㅎㅎ
인디언이 수냉엔진이라 열이좀덜할겁니다
@@vst_modern_wave 할리가 더 뜨거움
스피드마스터는 그져 웃지요 ㅋㅋ
할리가 좋은 바이크도 아니고... 눈탱이 덤탱이 쓰는 바이크인데.. ㅋㅋ 머시 대단하다고
말빨보소 ㅋㅋㅋㅋ
호넷1000cc 언능 나와라 ㅜ
오! 1000도 나와요?
제가 할리를 좋아하지만 아직 제바이크를 타고 할리를 발라버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혼다msx125 타는데요~
할리와 신호대기 수없이 했는데 전혀 꿀리지 않았습니당~
할리부대와 약 6킬로정도 사이에 끼어 운행한 적도 있는데 아무도 간섭 안 하고 저를 제치려고 더 속도를 내지도 않더라고요
경차 타고 마이바흐와 나란히 신호대기 한 적도 있는데 전혀 꿀리지 않았어요
꿀려야하는 이유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는데 꿀리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뭐죠?
알려주시면 저도 그 이유로 이후로는 꿀리겠습니당~~ ㅋㅋㅋ
msx는 장르가 완전다르잖아요. 그리고 125cc는 다 거쳐가기때문에 비교대상이 아님. 본 영상의 내용은 2소가 있어야 탈수있는 쿼터급 이상에서 아메리칸 크루저의 원조격인 할리와 할리의 짝퉁처럼 보여지는 저배기 크루저 모델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한-l1n 할리와 다를뿐이지 할리의 짝퉁은 결코 아니죠
꿀린다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주어진 인생에서 스스로 꿀리는 마음 가짐을 가지는 건 실패한 인생으로 봅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행복을 찾는 자가 가장 현명한 자라고 봐요
상대방은 아무 관심 없는데 혼자서 스스로 굳이 자격지심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ㅋㅋㅋㅋ
msx나 커브는 그냥 귀여워서 이뻐해줍니다 ㅎ 아예 배기량이 확 낮아버리면 그냥 귀여워서 인사해주는거에요
음,,,,마지막 맨트 쩔었다
타 유튭들 보면 안까는듯 까던데,,,
꼭 숙제 하듯 ㅎㅎㅎㅎ 대놓고 까기도 하지만 ㅎㅎㅎ 뭐 여튼 바이커들도 인식에 변화가 필요하고 존중해주길~
난. 이생각부터 합니다.. 조만간 댠속 걸리겠네. 하고... 소음규제때문에 눈팅만 하고 있는 1인
슈메 제발
어서 빨리 나왔으면.. ^^
올드바이크 를 타고 옆에 서면 옆사람들이 더 놀랄지도....아니?! 그게 아직도 돌아다녀요?!
화석은 사랑입니다 ㅠㅠ ㅋㅋ
마그마 125 나왔을때,,,졌구나 ,,,느꼈음,,,
근본은 대체 불가
아니 삼성폰은 베트남기술력으로 개발한폰임? 왜 아퀼라를 자꾸 중국산이라 우기는지 의문임
차체가 작아서..
솔직히 저런걸론 꿀림
난 뭘 타더라도 긴생머리 날리는 섹시한 나의 그녀와 텐덤하면..할리나 골드윙 라이더들도 부러워 엄지척하더라~~ 바이크는 자기만족이니...배기량과 메이커 상관없이 즐겁고 당당히들 타셔요~!!
꿀려 안꿀려는 필요없음 내가 타고 만족하면 끝
아 그럼요~ 지당하신말씀!
좋아요
능력 것 타는 것이지..산타페타면서 지바겐 옆에있다고 쪽팔리고 그러나??능력되도 할리 인디안 안타고 혼다타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혼다 crf 절대 안꿀림
할리 줘도 안타요 내 엘리트125가 최고
남자는 리기통!!
리기통 만쉐♡
발칸은... 개인적으로 좀 실망 ㅜㅜ 옛날게 더 멋지네
진짜 과거형 넘 풋풋하지않아요? ㅠㅠ 엉엉 머쪄!
할리
할리는 늙은이 냄새나서 불호..
인치공구 써야돼서 불호.
못돌고 못서고 안나가서 불호.
오토바이의 근본적인 기능을 제대로 하는게 없긴함
2천만원이 넘는데 쇼버는 그냥 농기계 수준이고, 브레이크가 밀려서 식겁한 경우가 많음.
할리다운 할리를못봣구만
@@송파할리남 그 가격에 할리다운게 따로 있으면 그건 진짜 양심없는 브랜드가 아닐지
존나 꿀림 ㅠㅠ
3등!
1등이다
오오 결 설 잘보내~^^
@@motojop 형두 설 잘보내유~~
할리 늙다리 바이크라하는 친구들은 바린이티가 팍팍나네.. 아재들만타는 할리밖에못봤으니 이해는 한다만..ㅋㅋ shovel chopper 이런 할리도좀 봐라..조빱들아
여친태운 슈퍼커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바가지로 듣기 딱 좋은..
할리 옆에 서있다고 꿀리나? 노친네들 바이크를 부러워 해야해 비싸봐야 취향 달라서 관심 없는데 뭐하러 꿀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