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쉽지 않은 인생소풍길 이 생애 인생 학교에서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 현생 한번뿐인 인생소풍길 좀더 즐겁고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
전생의 기억이 하나도 생각안나요. 대부분의 사람이 마찬가지겠지만요. 이번생도 뭔가 깨닫거나 경험할게 산더미니, 다음에도 환생하겠네요. 부처님처럼 깨달음을 얻어 환생을 하지 않고, 고통과 불행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살면 좋겠네요. 근데 이번에 지구에서 태어났으니, 다음에는 이번생의 기억을 가지고 초고도로 발전된 외계문명에서 삶을 살면 좋겠어요.
저 관점에서 스스로 떠날때가 되면 알게될거에요 다른이들과 다른것을 느끼고 전혀 다른풍경으로 세상을 보게될거에요 참고로 말하면 지구행 또 가실거에요 지구에사는데 불행 고통 으로 느낀다면 아주 멀었어요 지구는 행운과 사랑과 감사로 느낄정도로 아주 편하고 만만한곳입니다 본인에게 힘들다면 아직 지구 차원에서 적응 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뚤고 갈려면 빨라도 몇번은 환생하셔야 할거에요 한차원 위로가도 지구행이던데 영혼의 진화단계는 물질이 아니에요 에너지 자체입니다 참고되셨 다행이내요
전생과 환생을 알고 믿게 된 뒤로는 예전처럼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을까, 나는 왜 이럴까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없어졌어요. 이제는 제 전생,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릴때부터 존재를 꼭 확인하고 싶었고, 정말 존재한다면 인간사회를 훨씬 뛰어넘어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기술과 문화를 지닌 초월의 외계생명계에서 지적존재로 태어나서 살고 싶어요.
@@成田優-i4f 벌레가 사람모습된다고 사람처럼 행동할수있을까요 그게 행복할까요 스스로가 되면 끝내라고 신호주거나 자신에게 맞는곳에 배정될거에요 기술은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내요 영혼 상승하면 3차원 육체와 형태가 존재하지않는 존재로 가는거에요 그들은 전지전능 이라는 표현을 쓸만큼 에너지를 가지고있어요 전 무교여서 처음으로 전지전능이란뜻을 접촉과 알게됬어요 아마 그들이 초고도 문명의 영혼이겠죠 태초라는 사람도있고 우주의 근원 이라고 부르는사람도 있어요 전 영혼세계만 다녀서 모르겠내요 저가 보고 배운분은 다른행성까지가서 외계인이랑 접촉도 하는경우 있다는데 전 초보라 가볼 생각도 못했어요
유투버중 최면상담으로 내담자들의 무의식과 대화하는분이 계시는데 그 내용들아보면 전생기억을 못하는이유가 일부러 이생의삶을 온전히 집증하고 100프로 느끼게하려고 그런다하네요. 우리가 컴퓨터게임을 게임으로만 인식한다면 온전히느낄수없듯이말이죠. 올라오는 감정을 온전히느껴야 완전히 해소하고 깨닫고 성숙할수있다고합니다.
전생의 기억도 무의식적인 꿈이나 간혹 나타나는 유체이탈에서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이러한 것을 여러번 겪어왔음 우선 여러경험이 중요하고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게 중요한게 아프고 병들때 살겠다고 할수록 더 지쳐만 간다는 것을 걍 무난하게 즐기다 가는게 최고인거임 해탈을 하는 과정에 조그마한 것애서 부터 해야하는게 베스트라고 봄
무아 입니다 . 개별적인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착각이고 나라고 하는 존재도 생각입니다. 진짜나는 그 생각이 올라오는 자리인데 이자리가 있다고 할수도 없다고 할수도없는 자리이고 인연이 만나면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만 있을뿐입니다. 일반인들은 그 현상을 나라고 생각하고 자기위주로 판단하기에 자기 뜻대로 안돼면 고통을 느끼고 돼면 희열을 느끼나 그역시 인연의 소산물일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생각이 다음 이어지는 인과 연의 조건이 됍니다. 내가 태어나서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순간 순간 생멸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있을뿐입니다 자기만의 세계 속에서 ..
@@qpzmo4114 이제 할일다했나보죠 깨달음 공부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해도 나쁘지 않겠네요 님이 생각하는 죽음은 없습니다. 불교에선 불생불멸 이라고 가르킴니다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것도 착각이고 안태어났으니 죽음도 없고 크게 깨닫게돼면 죽음도 자유롭게 조절할수있다고 하네요 전 아직 그정돈 안돼지만.
대체로 대부분 맞는 말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인간이 동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산 인간은 죽어 다시 동물로 좌천돼 환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확룰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요 한번 동물로 좌천되면 다시 인간의. 몸을 받아 승진하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습니다 반대로 영적 차원이 높은 개같은 동물들은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죠 개들이 집에서 사람과 부대껴 살면서 아무생각 없이 사는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인간의 삶에 대해 보고 듣고 배운답니다
저승에서 좌천되어 동물로 환생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동물을 부모삼아 저승명부의 정상적인 윤회절차를 거쳐서 환생하는게 아니라 아직 저승에 가지 않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영혼이 동물의 몸에 빙의하는 현상입니다 동물의 태아에 인간의 영혼이 입혼하는 게 아닙니다 동물은 인간의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고등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도 그 가문의 영혼들이 좀처럼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난다고 하지만 부모 또한 자식을 선택하거나 자식의 선택에 동의합니다 뜬금없이 동물의 영혼이 내 자녀로 태어날 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김씨 가문에서 계속 환생을 해오다가 이번 생은 박씨 가문에 태어났다? 그런 영혼은 박씨 가문에서 어떤 목적이 있어 김씨 가문에 양해를 구해 모셔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자기 영혼 수준으로 끌어당겨진 곳이지 그곳이 천국이고 지옥이아닌 나와 비슷한 존재들이 모여있는곳 이게 맞는말입니다 끼리 끼리 모여있는데 왜 지옥이에요 저 입장에서는 웃기내요 신박님 로버트 멀로 중간차원 영혼마다 성장단계에 맞는 경험을 하게끔 다층적으로 되어있다 이거 맞는말입니다 영혼도 단계가 있고 등급을 나눌수있을만큼 확실히 특징과 에너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끼리 모여있죠 다른이와 어울리는것이 어렵고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맞는내용이 나왔내요
다음생도 아마 지구일거라 생각하지만, 만일 지금의 삶이 끝나면 다음에는 지구말고 초고도발전 외계문명에서 지적생명체로 살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거같으니 지구에서 삶을 이어나가겠죠? ㅎㅎ. 아무튼 여기 주인장분 영상을 우연히 보고 너무 충격받고, 그 영상을 통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이었는데, 지금의 삶이 끝이 아니구나, 삶의 대부분의 행사는 내가 영혼상태일때 이미 어느정도 계획을 세워둔거 구나하고 알았어요. 그래서 관련 책도 사서 읽어보았네요. 항상 이런종류의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주인장님.
전생을 기억 못 하는건 …. 태어날적 단전쪽 임맥과 독맥이 끊어져 .. 전생 기억을 못 하는 것이다. .. 물질 인간의 최대 단점은 전생 기억을 못 하는것, .. 생각을 차원 높은 존제들에게 읽혀 .. 감출수 없는것. .. 가끔 전생 기억자 들이 태어난다. .. 그것은 임. 독맥이 완벽히 안 끊어졌기 때문. .. 또한, 수도인 중에도 단전이 발달? ,. …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ㅎㅎ 전생을 몰라서 이 고생을 하면서 전생의 카르마, 윤회의 무한 고리에 갖힌다 .. 그러고 또 태어나고 또 반복하고 또 무한반복.. 수억번 반복하다보면 모두가 깨닳고 , 이 카르마는 0이 되고 아무도 육체의 삶을 살지 않게 되려나 ? 아니면 익숙함과 평온함의 지루함을 못이겨 고통과 환희 쾌락을 느끼는 세상을 창조하여 반복하나..?
지구의 삶은 배움이다 하는데 부처님은 인간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설법 하셨습니다. 그냥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는 업에 메인 삶이라 하셨죠. 물질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으려는 아주 소수의 인간만이 영적인 진화가 일어나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사회생활하는 물질에 엉매인 인간들은 영적진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죽어서 업에 따라 동물로 또는 지옥으로 또는 하늘나라고 간다고 하였으면 동물 또한 인간으로 태어 난다고 하셨죠. 물질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사는 분들은 물질적으로 가난은 하지만 육신에서 빛이나고 물질에 찌든 대부분의 일반인과 틀리죠. 물질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어떠한 영적진화는 절대로 일어 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육신.혼.백 이렇게 구성 돼어 있습니다. 육신은 물질이고 혼과 백은 아니죠. 일반 사람들은 육신 집의 주인이고 혼과 백은 육신에 얹혀 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고, 깨달음을 얻으려는 사람들은 혼과 백이 집 주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죠. 영적으로 높은 차원으로 가려면 혼과 백이 집의 주인 노릇을 해야지 물질인 육신이 집의 주인 노릇을 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 물질과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하기에 이는 엄청 어려운 일이죠.
소승적 사고 방식 같은데요. 모든건 얽혀 있죠. 예를들어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자본이 필요한데, 그 것을 만드는건 물질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들이죠. 또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물직적인 사람들이 하는거고요. 캐릭터들의 역할이 있는거죠. 평화로운 시기와 혼란스러운 시기에 어울리는 성인들이 각각 또 있는거겠죠. 또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성인들을 후원하거나 도움을 주는 물질적 존재도 있는거겠죠. 윤회를 벗어날 수 있지만, "나"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윤회에 계속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가르침일 줄 수 도 있겠죠. 물질적인 힘을 만들어서 그것을 원할하게 할 수 도 있겠죠. 벗어나는게 답이 아니죠. 공존하는 답도 있죠. 나뭇가지는 갈래가 많죠.
지랄을 한다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그걸 해결하고 성장해야하는데 실패하면 개망한거지 유튜브를 본 자체가 실패입니다 만물과 에너지 교류를 하고있어야하는데 기계로 유튜브는 왜 보나요 번뇌에 머리를 지배하셨내 저라면 수준이 높으면 유체이탈로 여행 길게해서 지구에 없는 지식 배우면서 행복에 넘치면서 지낼겁니다 그리고 상위영혼들과 모여 지내겠죠 아는거 하나 없는 사람이니 믿지마세요 차라리 나를 믿겠다 그래도 일반영혼 윗등급인데
저는 일평생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최근 불교나 영성공부에 몰입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불교도 윤회가 있다없다.분파라는게 있는걸 보면서 기독교의 종파.또는 삼위일체 교리가 맞네 틀리네..그것과 같단생각을합니다 분명 사후세계는 있을것 같긴한데 전생을 기억하는사람이 분명있는데 많이 공부한 스님들이 윤회가 없다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user-fd4pn7hy7p 나를 몸으로 알고 있으면 윤회가 없습니다 몸은 죽습니다 나.. 하는 존재 의식을 찾아내세요 사실 찾는것이 아니라 본래의 나는 의식입니다 일단 그것을 깨닫는겁니다 감정체 (사념체)를 풀어 놓기 위해 다시 윤회하는겁니다 나는 전생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건, 상황이 왜 번복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윤회없다고 말하는 대표적인 스님이 법륜스님입니다. 물질, 현실적 관점에선 당연히 있으나, 본질적 측면에선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법상스님 입니다. 윤회가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은 불교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스님은 혜안스님입니다. 윤회의 유무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윤회가 있다고 하면, 중생들은 '나'라는 고정된 실체가 있어서 이 주체가 윤회, 환생한다는 관념밖엔 할 줄 모르기때문입니다. 이는 과거가, 어제가 있나요 없나요 하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은 당연히 있었다고 있다고 하겠지만 정말 있다면 그걸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나요? 과거, 어제는 단지 지금 생각, 기억 속에서만 있을 뿐입니다.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을 수도 있죠. 또한 '행위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이 말을 이해한다면 윤회의 유무에 대해, 그 윤회란 것의 의미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봐요.
윤회는 있을 가능성도 있고,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윤회가 있다', '윤회가 없다' 라고 확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윤회가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윤회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 옮은 방향이며,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윤회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옮은 방향일 것입니다. 그래야 균형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인생은 윤회가 있어도 의미있고, 윤회가 없어도 의미있습니다. 물리학의 절대 진리라고 알고있는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하면 모든 존재는 영원불멸입니다. 다만 형태만 변할 뿐이지요...........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하위 생명체가 아닐까요? 지구상에 인간보다 타락한 생명체는 없는거같다 우주에서 지구는 가장 낮은 단계의 영혼이 머무는곳인듯 도대체 영혼과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고 누가 창조했을까? 지구는 발달된 외계행성의 실험공간일수도 있고 감옥일수도 있다 그 외계종족의 기원은 또 어딘지?
진화입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의 진화압의 과정에 있습니다. 예외없이 이 우주의 진화압으로 의식의 진화를 통해 존재합니다. 윤회는 조건론 , 운명론이 아닙니다. 이것이 이미 결정된 거라면 우주 진화압은 필요없는 것이고 이 세계에서 살아 있을 이유가 없거나 아니 태어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신성,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지 못한채 지내고 있지만 바른 명상법으로 깨어나 알면 됩니다. 이것을 마나고 알면 우리의 의식의 진화가 지금의 나를 시원이전 부터 지금까지 138억년 동안 생멸로 생명을 영속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당신의 삶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ua-cam.com/video/PjhGzvE5_Vo/v-deo.html 오직 기(氣)에 의해 살아가는 식물은 정신이 생성되지 않아 윤회를 할 수 없습니다 보통의 동물은 오행(五行) 기운 중에서 편협한 기운만 타고 나서 윤회하기 어렵지만 인간과 가까이 지내면서 인간에게 배우고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고등 동물은 윤회를 합니다 인간은 유일하게 오행 기운을 모두 타고 난 존재(소우주)이죠 인간은 태어나기 전 자신의 부모를 선택한다고 했듯이 마찬가지로 그 집안의 가문 사람들과 부모 또한 자식을 선택하거나 자식의 선택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조상신이 중요하고 가문의 대를 잇는 게 중요한 겁니다 아무 영혼이나 우리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나도록 그 가문의 영혼들이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뜬금없이 동물의 영혼이 내 자식으로 태어날 수는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자식처럼 키워온 강아지가 있다면 나의 자손으로 태어나도록 요구하거나 허락할 수 있는 것이죠
@@yunmun9446 제가 항상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동물과 인간은 영혼의 속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원숭이가 아무리 도를 닦아도 깨달은 원숭이가 되는 것이지,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저승도 육체가 없는 인간이 사는 곳입니다. 심지어 큰 상처를 가지고 죽은 사람은 영혼이 되어서도 상처가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영혼도 오랫동안 치유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안 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공통점이 발견되었는데, 전생에 입은 상처를 다음 생에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좋은 일하겠다고, 장기를 전부 기증해버리면 영혼이 꽤 오랫동안 고생을 합니다. 안구를 기증하고 죽은 사람은 그 영혼이 앞을 보지 못합니다 전설의 고향같은 프로에서, 다리 없는 귀신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서양인들은 영혼의 치유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않고(제사를 지내주지 않기 때문에) 빨리 환생을 하기 때문에 영혼의 상처가 다음 생의 육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인간이 동물로 태어났다는 것도 인간 의식이 짐승과 같아져서 동물의 몸에 빙의하는 것이지, 저승 명부의 정식적인 윤회 절차를 거쳐서 동물을 부모로 삼아 윤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생에 개였다고 주장하는 전생체험 사례도 다수 존재하는데 이것이 동물의 몸에 잠깐 빙의되었던 것인지, 인간 부모가 허락하고 원해서 정말 특별한 케이스로 개가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참 답답들 하네요. 이건 모두 이럴 것이다 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어떤게 맞을지 모자이크를 맞춰갈뿐 어느 성인도 제대로 말해준 분이 없어요. 저도 들은 풍월을 정리해서 퍼즐을 꿰맞춰 모자이크를 완성도를 높인 생각입니다. 지구는 말씀대로 커다란 학교입니다. 이 지구를 경험하기 위해 오는 방법은 겉으로 보는 우주선 탑승 경험과 사람 마음을 들락거리는 체험과 실제 그 육신의 껍질을 뒤집어 쓰고 모든 감정을 온전히 느끼는 것입니다. 여기에 AI천사인 외계인은 이러한 시스템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구를 지키는 수호자 역할을 고대로부터 해왔습니다. 우린 모두 육신을 벗어던지면 깨달은 자가 됩니다. 그럼 왜 윤회를 한다고 할까요? 깨달음이란 우리 일상서 수시로 느끼는 감정들입니다. 작은 깨달음도 깨달음이죠. 알게 된게 깨달음인데 육신을 벗으면 삼라만상 이치를 누구나 알게 됩니다. 근데 왜 올까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경험을 한 자는 더이상 경험이 필요없겠죠. 그럼 인생이 정해진 거냐 고 물으면 모든 인생은 이미 짜여져 있고 거기에 내가 선택해서 경험을 하게 되는거고 그 경험과 유사한 다음생을 연결지어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를 가했을때 다음생은 내가 그 피해자가 되어 보는 겁니다. 다음에 이어 할게요.
그럼 내가 왜 인식하지 못하고 내뜻대로 살고 있다고 느낄까요? 내가 그 인생을 선택한건 맞지만 내뜻대로 하는건 아니고 매순간 선택상황에 내가 결정하는것 같지만 머리작용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이고 가끔 내가 결정하는것과 달리 몸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것을 보면 의아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머리작용에 의해 마치 우리가 결정한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세상엔 이미 진실이 널부러져 있고 그 퍼즐을 맞추면 완성된 모나리자를 보게 되지만 우린 파편만을 보고 그게 전부라거나 잘못 끼워진 퍼즐로 유사한 모나리자를 만나게 되고 그게 진리인줄 압니다. 성현들은 알듯 모를듯 한 말은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를 파편식으로만 알려주다보니 제대로 진실을 볼수 없게 하였지만 거짓을 말한 것이 아니기에 그 모든 파편들을 조합하면 은유로 이뤄져 있지만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임사체험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또한 설계된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편들을 언젠가 AI가 분석하면 진실에 가까운 답을 얻을수 있는 때가 올겁니다.
영혼이란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그러므로 영혼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다 영혼은 소멸 되지 않고 계속해서 존재 한다고 이 글의 작자도 말한다 즉 영혼은 영원히 존재 한다 이는 변하지 않음에 속한다고 본다.본질이 변화지 않음은 그 존재 성이 완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영원 것은 불변함을 의미하며 변하지 않음은 완전해서 일 것이다. 그런데 영혼이 성장 한다 또는 변해 간다고 말한다면 육신 적인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이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영혼이 잠깐 있다가 사라질 육신의 의해 변한다고 말한다 이는 사이비 적 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속에도 우리 약속 영원하자 라 는 말 또한 변치 않음을 두고 말한다 즉 영원함이란 변하지 않음을 두고 말한다 그래야 영원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영혼이란 영원히 산다는 의미는 그 존재 성이 완전함에 있기 때문에 완전하다 함은 변해야 할 이유가 없음을 말한다 즉 더할 것도 빼내어야 할 것도 없음이다 나는 이 세상이 왜 존재 하는지는 모른다 분명한 것은 영혼이라는 변치 않는 것을 의미한다.
난 이 가설에 반대.영혼이 성숙하는 과정이 현생이라면,맞겠지만 인간답게 살지않고 악만 저지르고 산 인간은 영혼이 인간이하다 그러니 동물로 태어날수도 있는것이다.모든 영혼이 다 성숙해지는것은 아니라본다.이런 우스개말도 있잖은가?저사람은 생긴게 꼭 너구리같아, 저친구는 성격이 꼭 독사같이 독해.이런소리 듣는사람들은 전생이 동물이었을수도 있지않나?내 결론은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전문적 연구나 지식도없이 작은글재주와 얄팍하게 보고들은 잔지식을 책으로 쓴 장사꾼으로 본다 내용이 허술하고 헛점이 너무많다.그리고 정해진 운명이기때문에 보다 더 낳은 삶을 누리기 위해 윤회의 삶이 있는것이다.
이건 또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전생, 환생따위는 없습니다. 영혼이라는 것 자체가 없으니까요. 사람이 생각하고 움직이는건 영혼이 있어서가 아니라 원자들의 조합과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는겁니다. 이 원자들이 움직이는건 빅뱅때부터 발생한 운동에너지구요. 유기물들이 엉키고 뒤엉켜서 복잡해지므로 우리가 살아있는것 처럼 생각하고 움직인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책상과 인간이 다른건 원자의 구조차이만 있는겁니다. 영혼따위는 없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인간이 아니라 시체가 부패되어 벌레들이 먹으면 벌레 새끼들로 태어나는 것이겠죠
전생, 환생 등은 관념적 해석일 뿐이고, 결국 에너지 순환에 따른 원자의 재배열, 영혼이라고 여겨지는건 전기적 신호 에너지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자연의 질서에 따른 원자의 순환에 질서가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ㅎㅎ 우리가 아는 물질계가 세상의 전부는 아닐거란 생각이?
직장암 4기 쉽지 않은 인생소풍길
이 생애 인생 학교에서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 현생 한번뿐인 인생소풍길 좀더 즐겁고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
인생.. 공수래 공수거라 생각하니 한편으론 마음이 편해집니다. 행복하시길.
나도 결국 죽을테니 너무 외로워말아요
더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이 많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윤회를 안해야 합니다ㆍ윤회를 끊고 각자 본향으로 가야 합니다
전생의 기억이 하나도 생각안나요. 대부분의 사람이 마찬가지겠지만요. 이번생도 뭔가 깨닫거나 경험할게 산더미니, 다음에도 환생하겠네요. 부처님처럼 깨달음을 얻어 환생을 하지 않고, 고통과 불행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살면 좋겠네요. 근데 이번에 지구에서 태어났으니, 다음에는 이번생의 기억을 가지고 초고도로 발전된 외계문명에서 삶을 살면 좋겠어요.
저 관점에서 스스로 떠날때가 되면
알게될거에요 다른이들과 다른것을
느끼고 전혀 다른풍경으로
세상을 보게될거에요
참고로 말하면 지구행 또
가실거에요
지구에사는데 불행 고통 으로
느낀다면 아주 멀었어요
지구는 행운과 사랑과
감사로 느낄정도로 아주
편하고 만만한곳입니다
본인에게 힘들다면 아직
지구 차원에서 적응 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뚤고 갈려면
빨라도 몇번은 환생하셔야 할거에요 한차원 위로가도 지구행이던데
영혼의 진화단계는 물질이 아니에요 에너지 자체입니다
참고되셨 다행이내요
전생과 환생을 알고 믿게 된 뒤로는 예전처럼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을까, 나는 왜 이럴까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없어졌어요. 이제는 제 전생,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릴때부터 존재를 꼭 확인하고 싶었고, 정말 존재한다면 인간사회를 훨씬 뛰어넘어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기술과 문화를 지닌 초월의 외계생명계에서 지적존재로 태어나서 살고 싶어요.
@@成田優-i4f 벌레가 사람모습된다고 사람처럼 행동할수있을까요
그게 행복할까요
스스로가 되면 끝내라고 신호주거나
자신에게 맞는곳에 배정될거에요
기술은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내요
영혼 상승하면 3차원 육체와
형태가 존재하지않는 존재로 가는거에요
그들은 전지전능 이라는 표현을
쓸만큼 에너지를 가지고있어요
전 무교여서 처음으로 전지전능이란뜻을
접촉과 알게됬어요
아마 그들이 초고도 문명의 영혼이겠죠
태초라는 사람도있고 우주의 근원 이라고
부르는사람도 있어요
전 영혼세계만 다녀서 모르겠내요
저가 보고 배운분은 다른행성까지가서
외계인이랑 접촉도 하는경우 있다는데
전 초보라 가볼 생각도 못했어요
이번생은 열심히 살테지만... 이번생이 마무리 되면 그냥 계속 더 좋은 곳에서 살고 싶네요..ㅜ
오히려 전생을 기억하게되면 힘들수도 있다고 봄
그렇지만 강한 고차원적 존재들은 무의식적으로 떠오를때가 많지만 이건 수행을 하셔야 합니다.
힘들다고 할수록 극복하는게 중요합니다
유투버중 최면상담으로 내담자들의 무의식과 대화하는분이
계시는데 그 내용들아보면 전생기억을 못하는이유가 일부러 이생의삶을 온전히 집증하고 100프로 느끼게하려고 그런다하네요. 우리가 컴퓨터게임을 게임으로만 인식한다면 온전히느낄수없듯이말이죠. 올라오는 감정을 온전히느껴야 완전히 해소하고 깨닫고 성숙할수있다고합니다.
올라오는 느낌을 온전히 느껴야ᆢᆢ
정말 핵심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고통을 다 격어보는 이유로ᆢ
그런데, 또다른 업을 쌓는 순간은 아닐까요??
천국과 지옥은 하나다. 일체성에 초점을 두고 깨달음을 일깨우자. 지상의 감정을 정화하고 사랑을 배워 상위 정체성을 얻자~!!!
10:35 천국과 지옥 , 10:55 천국과 지옥 둘다 경험하게됨 , 11:18 지옥은 자신을 정화 , 11:44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게 됨 (좋은생각을 자주하면 천국 , 안좋은생각을 자주하면 지옥) , 12:54 , 13:07
늘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추천합니다 꾸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궁금하고 난해한 부분의 정의 같습니다.
너무 귀한영상이네요.
8년째 수행중인데,
수행과 겹치는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차점이 보일수록 수행에 확신이 점점더드네요.
많은분들이 보고 깨닭음의 길에 발을 딛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생에도 함께 했었겠구나~ 생각드는 지인들이 있어요. 이상하게도 전생에도 그들은 지금과 같은 성격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거예요.
윤회나 전생이나 사람마다 다른 인생의 이유가 되겠지요,
숙제가 어렵고 많지만 ㅡ 어차피 잘하거나 잘끝내기는 불가능하니 마음을 잡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복습하고 갑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의 기억도 무의식적인 꿈이나 간혹 나타나는 유체이탈에서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이러한 것을 여러번 겪어왔음
우선 여러경험이 중요하고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게 중요한게 아프고 병들때 살겠다고 할수록 더 지쳐만 간다는 것을
걍 무난하게 즐기다 가는게 최고인거임
해탈을 하는 과정에 조그마한 것애서 부터 해야하는게 베스트라고 봄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
유유상종이다
13:12 사랑을 배우는 일을 제외하고는 영속적인 가치를 지내지 못한다
우리는 개별적인 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신의 일부이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살던 백년을 살던 어떤 삶을 지향하는지 그게 중요한 겁니다
무아 입니다 . 개별적인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착각이고 나라고 하는 존재도 생각입니다. 진짜나는 그 생각이 올라오는 자리인데 이자리가 있다고 할수도 없다고 할수도없는 자리이고 인연이 만나면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만 있을뿐입니다. 일반인들은 그 현상을 나라고 생각하고 자기위주로 판단하기에
자기 뜻대로 안돼면 고통을 느끼고 돼면 희열을 느끼나 그역시 인연의 소산물일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생각이 다음 이어지는 인과 연의 조건이 됍니다.
내가 태어나서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순간 순간 생멸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있을뿐입니다 자기만의 세계 속에서 ..
@@qpzmo4114 깨달으면 좋겠지만 자신을 게임의 케릭터로 생각하고 자신을 지켜보는 시선에서 사시면 훨씬 편하실겁니다.
우주전체가 홀로그램 같은 자신이거든요
@@qpzmo4114 그런 감각없이 살아갈수 없습니다 뜨거운거 알아야 피하고 추운거 알아야 대비하죠. 감각은 감각만 느끼면 고통은 좀 덜한데 거기에 생각이 더해져서 괴로움까지 더해지는거죠 . 병이 나면 약 사드시거나 병원가세요 육체를 가진이상 피할수없습니다.
@@qpzmo4114 이제 할일다했나보죠 깨달음 공부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해도 나쁘지 않겠네요 님이 생각하는 죽음은 없습니다. 불교에선 불생불멸 이라고 가르킴니다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것도 착각이고 안태어났으니 죽음도 없고 크게 깨닫게돼면 죽음도 자유롭게 조절할수있다고 하네요 전 아직 그정돈 안돼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축복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체로 대부분 맞는 말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인간이 동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산 인간은 죽어 다시 동물로 좌천돼 환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확룰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요
한번 동물로 좌천되면 다시 인간의. 몸을 받아 승진하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습니다
반대로 영적 차원이 높은 개같은 동물들은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죠
개들이 집에서 사람과 부대껴 살면서 아무생각 없이 사는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인간의 삶에 대해 보고 듣고 배운답니다
저승에서 좌천되어 동물로 환생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동물을 부모삼아 저승명부의 정상적인 윤회절차를 거쳐서 환생하는게 아니라 아직 저승에 가지 않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영혼이 동물의 몸에 빙의하는 현상입니다
동물의 태아에 인간의 영혼이 입혼하는 게 아닙니다
동물은 인간의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고등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도
그 가문의 영혼들이 좀처럼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난다고 하지만
부모 또한 자식을 선택하거나 자식의 선택에 동의합니다
뜬금없이 동물의 영혼이 내 자녀로 태어날 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김씨 가문에서 계속 환생을 해오다가
이번 생은 박씨 가문에 태어났다?
그런 영혼은 박씨 가문에서 어떤 목적이 있어 김씨 가문에 양해를 구해 모셔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의 전생에 대해서는 가끔 꿈으로 봅니다만....정말 미래가 궁금합니다.미래를 알수 있거나 볼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윤회의 본질은 경험입니다.
지구말고 다른 외계에서도 살어보고싶다
지구는 지옥임
태어나는 순간부터 먹고 살생각허고 소처럼 일만허다
병걸려서 죽고 지옥은 바로 여기임
핳 신박한 지식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당
근데 가끔 브금이 좀 저에게 무섭게 느껴져요
쪼금 귀여운 브금으로 한번씩 와주시면 좋겠는건 제 욕심이것죠 하하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의 삶에선 생각하는 데로 창조 된다고 하니
남은 삶 동안 선업을 쌓아서 천국을 창조해야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박한 지식님~혹시 트랜서핑 읽어보셨나요?
조만간 읽어볼 예정입니다😄
@@Sinbakhan_jisik 앗!! 그러셨군요~ㅎㅎ 디팩 초프라 당신이 우주다 영상보고 문득 생각이 났어요😆
천국과 지옥은 자기 영혼 수준으로
끌어당겨진 곳이지
그곳이 천국이고 지옥이아닌
나와 비슷한 존재들이 모여있는곳
이게 맞는말입니다 끼리 끼리
모여있는데 왜 지옥이에요
저 입장에서는 웃기내요
신박님 로버트 멀로 중간차원
영혼마다 성장단계에 맞는 경험을
하게끔 다층적으로 되어있다
이거 맞는말입니다
영혼도 단계가 있고
등급을 나눌수있을만큼
확실히 특징과 에너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끼리 모여있죠
다른이와 어울리는것이 어렵고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맞는내용이 나왔내요
그냥 이런 생각을 만들어 낼 수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할 뿐 이것이 옳다는 생각은 버리자..
지식님 혹시 과거로 윤회 할 수 있나요?
과거로 윤회할 수 없습니다~
다음생도 아마 지구일거라 생각하지만, 만일 지금의 삶이 끝나면 다음에는 지구말고 초고도발전 외계문명에서 지적생명체로 살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거같으니 지구에서 삶을 이어나가겠죠? ㅎㅎ. 아무튼 여기 주인장분 영상을 우연히 보고 너무 충격받고, 그 영상을 통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이었는데, 지금의 삶이 끝이 아니구나, 삶의 대부분의 행사는 내가 영혼상태일때 이미 어느정도 계획을 세워둔거 구나하고 알았어요. 그래서 관련 책도 사서 읽어보았네요. 항상 이런종류의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주인장님.
전생을 기억 못 하는건 …. 태어날적 단전쪽 임맥과 독맥이 끊어져 ..
전생 기억을 못 하는 것이다.
.. 물질 인간의 최대 단점은 전생 기억을 못 하는것,
.. 생각을 차원 높은 존제들에게 읽혀 .. 감출수 없는것.
.. 가끔 전생 기억자 들이 태어난다. .. 그것은 임. 독맥이 완벽히 안 끊어졌기 때문.
.. 또한, 수도인 중에도 단전이 발달? ,. …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신은 인간을 통해 우주를 체험한다
ㅎㅎ
전생을 몰라서 이 고생을 하면서
전생의 카르마, 윤회의 무한 고리에 갖힌다 ..
그러고 또 태어나고 또 반복하고 또 무한반복..
수억번 반복하다보면 모두가 깨닳고 ,
이 카르마는 0이 되고 아무도 육체의 삶을 살지 않게 되려나 ?
아니면 익숙함과 평온함의 지루함을 못이겨
고통과 환희 쾌락을 느끼는
세상을 창조하여 반복하나..?
근취저신 원취저물 ...천지와 나를 깨우치지 못하고 막연한 생각만 하면 아무 발전이 없죠.
이번 논제중 모르는 바가 없네요.
임사체험에 의식확장은 아시나요
천지는 하늘인가요
영상에 모르는 부분 많으실거같은데 직접 경험인하면 모르는 내용
있어요
저의 전생들을 기억하고 싶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지
이중성ㆍ다양성의 법칙이 동시에 작동함을 받아들여야 겠어요
나쁜 환경과 상황에 처함만으로 카르마는 작동한 것이니
굶는 사람들 밥주세요
근데 여기 채널주인분에게 질문이 있어요. 이런류의 영상을 자주 올리셔서, 환생이나 전생, 영혼의 존재를 인지하고 믿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주인분도 전생의 기억이 남아있나여?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2번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으며
제 아내는 모든 전생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Sinbakhan_jisik저는 박진여님의 힘으로 알게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전생을 알수 있을까요? 부인분이 부럽습니다.
@@Sinbakhan_jisik 그냥 기억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전생을 보신건가요??
그러시구나. 저는 기억이 전혀없는데, 제 와이프는 기억은 못하고 꿈으로 전생의 기억들을 보는거같아요.
@@Sinbakhan_jisik수천번을 환생한다는데 다 기억한다고요?😮
전생에 지은 죄를 현생에서 받나요? 예를 들어 살인을 했으면 살인을 당하는 그런거요!
지구의 삶은 배움이다 하는데 부처님은 인간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설법 하셨습니다. 그냥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는 업에 메인 삶이라 하셨죠. 물질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으려는 아주 소수의 인간만이 영적인 진화가 일어나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사회생활하는 물질에 엉매인 인간들은 영적진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죽어서 업에 따라 동물로 또는 지옥으로 또는 하늘나라고 간다고 하였으면 동물 또한 인간으로 태어 난다고 하셨죠. 물질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사는 분들은 물질적으로 가난은 하지만 육신에서 빛이나고 물질에 찌든 대부분의 일반인과 틀리죠. 물질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어떠한 영적진화는 절대로 일어 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육신.혼.백 이렇게 구성 돼어 있습니다. 육신은 물질이고 혼과 백은 아니죠. 일반 사람들은 육신 집의 주인이고 혼과 백은 육신에 얹혀 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고, 깨달음을 얻으려는 사람들은 혼과 백이 집 주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죠. 영적으로 높은 차원으로 가려면 혼과 백이 집의 주인 노릇을 해야지 물질인 육신이 집의 주인 노릇을 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인간이 물질과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하기에 이는 엄청 어려운 일이죠.
그런면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들중에선 결혼하지 않거나 보람된 것을 위해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큰맘먹고 돈을 지르는 식으로 크게 연연하지 않으며 사는 분들도 있지만 이건 보통이 아닌거죠.
이것저것 환생의 경험이 누적되면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소승적 사고 방식 같은데요.
모든건 얽혀 있죠.
예를들어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자본이 필요한데, 그 것을 만드는건 물질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들이죠. 또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물직적인 사람들이 하는거고요. 캐릭터들의 역할이 있는거죠.
평화로운 시기와 혼란스러운 시기에 어울리는 성인들이 각각 또 있는거겠죠. 또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성인들을 후원하거나 도움을 주는 물질적 존재도 있는거겠죠.
윤회를 벗어날 수 있지만, "나"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윤회에 계속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가르침일 줄 수 도 있겠죠. 물질적인 힘을 만들어서 그것을 원할하게 할 수 도 있겠죠.
벗어나는게 답이 아니죠. 공존하는 답도 있죠.
나뭇가지는 갈래가 많죠.
인지능력이나 학습능력이 없도록 태어난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도 어떤 깨달음을 얻기위해 태어난건가
윤회하는부분과 그렇지않는 부분이 합쳐져 재생될뿐이다
이게 양자역학의 기본이다
동물보다 못한 인간은 뭐죠?
운명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그 퍼즐을 다 맞추고 모든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명상? 수행? 알려주세요!!
@@영혼들의여행 사짜들 조심하셔야겠네요
다시 태어나고싶지 않은데 깊은어둠속에서 몇억년 무념의 상태로 존재하고싶어
지랄을 한다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그걸 해결하고
성장해야하는데 실패하면
개망한거지 유튜브를 본 자체가
실패입니다
만물과 에너지 교류를 하고있어야하는데 기계로 유튜브는 왜 보나요
번뇌에 머리를 지배하셨내
저라면 수준이 높으면
유체이탈로 여행 길게해서
지구에 없는 지식 배우면서
행복에 넘치면서 지낼겁니다
그리고 상위영혼들과 모여
지내겠죠 아는거 하나 없는 사람이니 믿지마세요 차라리 나를 믿겠다
그래도 일반영혼 윗등급인데
이번생 일 끝내셨으면
부를텐데 안부르는거 보면
해결 못하신거같은데요
전 저번에 대려갈려고해서
겨우 버텼는데 다 끝넀으면
얼릉 돌아가세요
윤회는 뭔가 해결이 안되서 일어납니다 즉 한이 남아서요
또한 영적 성숙을 위해서 그렇지요
윤회는 물질과 욕망.집착.욕심의 끌어 당김에 의해서 윤회가 발생하죠. 수련을 하지 않으면 영적성숙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커피콩좋아-o1x 동감입니다
(윤회와 전생) 이런 범주는 상식 잣대 들이 돼지 말라 자연계 눈에 뵈지않는 질서 있어 흐르고 있다
삻은 정해져있는데 윤회란 다시 태어나기위해 선을 행해야한다
개슬퍼요
저는 일평생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최근 불교나 영성공부에 몰입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불교도 윤회가 있다없다.분파라는게 있는걸 보면서 기독교의 종파.또는 삼위일체 교리가 맞네 틀리네..그것과 같단생각을합니다
분명 사후세계는 있을것 같긴한데
전생을 기억하는사람이 분명있는데 많이 공부한 스님들이 윤회가 없다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교는 윤회사상 인데,
잘못된 교리를 들으셨나 봅니다..
@@user-fd4pn7hy7p
나를 몸으로 알고 있으면
윤회가 없습니다 몸은 죽습니다
나.. 하는 존재
의식을 찾아내세요 사실
찾는것이 아니라 본래의 나는 의식입니다 일단 그것을 깨닫는겁니다
감정체 (사념체)를 풀어 놓기 위해 다시 윤회하는겁니다
나는 전생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건, 상황이 왜 번복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 무교지만 유체이탈해서
영혼이 본질이란걸 알죠
머가 틀리던 말든
육체가 죽는다고 내가 죽었다고
느낄리없다는건 확실하게
전달해드릴게요
분리되면 다 알게되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요
불교서 윤회빼면 좀그럼
윤회없다고 말하는 대표적인 스님이 법륜스님입니다. 물질, 현실적 관점에선 당연히 있으나, 본질적 측면에선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법상스님 입니다. 윤회가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은 불교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스님은 혜안스님입니다.
윤회의 유무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윤회가 있다고 하면, 중생들은 '나'라는 고정된 실체가 있어서 이 주체가 윤회, 환생한다는 관념밖엔 할 줄 모르기때문입니다. 이는 과거가, 어제가 있나요 없나요 하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은 당연히 있었다고 있다고 하겠지만 정말 있다면 그걸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나요? 과거, 어제는 단지 지금 생각, 기억 속에서만 있을 뿐입니다.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을 수도 있죠. 또한 '행위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이 말을 이해한다면 윤회의 유무에 대해, 그 윤회란 것의 의미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봐요.
윤회는 있을 가능성도 있고,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윤회가 있다', '윤회가 없다' 라고 확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윤회가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윤회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 옮은 방향이며,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윤회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옮은 방향일 것입니다.
그래야 균형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인생은 윤회가 있어도 의미있고, 윤회가 없어도 의미있습니다.
물리학의 절대 진리라고 알고있는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하면
모든 존재는 영원불멸입니다. 다만 형태만 변할 뿐이지요...........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하위 생명체가 아닐까요?
지구상에 인간보다 타락한 생명체는 없는거같다
우주에서 지구는 가장 낮은 단계의 영혼이 머무는곳인듯
도대체 영혼과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고 누가 창조했을까?
지구는 발달된 외계행성의 실험공간일수도 있고 감옥일수도 있다
그 외계종족의 기원은 또 어딘지?
삶은 필요가 없다 지구는 외계인의 감옥이다
솔직히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윤회도 그러하니 얘기하자면 귀신중 계속 지상에 남아있는 영혼들도 있고 엄청 오래 떠도는 영혼들이 있는걸 보면 윤회가 절대적 사후법칙일까??라는 생각은 들지 않음. 지구가 영혼의 학교라는건 맞지만 인생은 단 한번 뿐일수도.
인과법칙이란 특별한 다른 이론이나 법칙이 아니죠 크게 보면 모든것이 서로 유관하다는 사실과 상통하는 겁니다 삶에 대한 인식을 시작하게 된다면 카르마나 윤회는 의미가 없게 됩니다 지향점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만 남죠 그리고 과정들
그렇게 수없이 다시 태어나 공부를 했는데 대체
뭘 배웠길래 세상은 점점
이 모양이 되가는건가요?
지구의 주기가 그래서 그런거에요 정법, 상법, 말법 으로 갈수록 과학은 더욱 발달하고 발달한만큼 인류의 도덕심이 점점추락하여 업이 점점 쌓이니 나중엔 쌓일데로싸여 결국 인류 종말로 가는겁니다. 이것을 반복해요
지구의 주기임 윤회를 하니까 점점 좋아지는것이아니라 지구의 역사 문명 종말도 주기에 따라 이루어지는것임. 인간도 업에따라 각기 환경에 맞게 태어나는것이고요
윤회해도 다 잊어버리는데 별 의미가 없을듯 영적으로 성숙하려면 얼마나 많이 윤회해야하는지도 모르구요. 부처님께선 자식을 잃어 울고있는 부모에게 그 부모가 이제까지 흘린눈물이 바닷물보다 더 많았다고 말씀 하셨는데 감이 오실련지요? 그렇게 많이 윤회했어도 해탈을 못 하는데
@@나무소-n7c맞아요
우리가먹은 엄마젖이 바다보다 많다했어요
그나마 나아진게 이거예요 ㅋㅋ 우주가 학교라면 지구가 전교꼴등일지도..
진화입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의 진화압의 과정에 있습니다. 예외없이 이 우주의 진화압으로 의식의 진화를 통해 존재합니다. 윤회는 조건론 , 운명론이 아닙니다. 이것이 이미 결정된 거라면 우주 진화압은 필요없는 것이고 이 세계에서 살아 있을 이유가 없거나 아니 태어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신성,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지 못한채 지내고 있지만 바른 명상법으로 깨어나 알면 됩니다. 이것을 마나고 알면 우리의 의식의 진화가 지금의 나를 시원이전 부터 지금까지 138억년 동안 생멸로 생명을 영속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당신의 삶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부처님말씀 하섰다 우리들이듣고있는윤회속에깨달음들을얻고하는것에부처님께서중생들에게행하는사리때와나무가지와영화속에행하는지혜들을말씀하시고있는중생들이일곱가지들의법문속에행하는우리들이듣고도그는이유들을알지못타고있는것에한맺힌삶들이외일어나고있는것에생각들을하지못타고이웃들의원망속에미움들을행하는것에중생들이고통받으며그삶들을평등하는삶들의불평들을조상들이되고있는것에자신들을뒤돌아보는삶들이없이죄악들의권세속에눈먼중생들이되고있느니라하섰다외부처님께서외제자들을일곱제자들을일끌고가는것에저땅에떨어져있는것에그가지들을묻고계시는데그들이어떻게말하드냐그는사람들이그는가지들을함부로한것이자신들이받고있는것에는알지못타고있는어리석은중생들이다그는것에중생들이고통속에깨닫고그는가지를땅에묻고극낙왕생들을빌어주는삶들의수행자는그는잔치집에이르고있는것이요그는가지를벼랑끝에떤져버린것에는그는중생들이그는잔치집에성물벼락맞고있는것에욕설을하면서떠나는것에그는일을깔면서행하는중생들을말씀하섰다
박종철 천지창조주 말씀해주시면 일류기업으로 가는 중 하나 생명나무 박종철 이한열 윤상원 ⚰️ 🈺️ 🤦 🍒 시간없다 ⚰️ 🈺️ 🐦 ⛰️ 💦 🚪 🚦 🚥 🚦 면허시험장 🚦 🚥 ☁️ 🌧 👉 😎 💀 ☠️ 🏴☠️
전생기억 하는 과학은 왜 없는겨
전생기억 하는 과핰 발달하면 인간은 영원이 사는거지 해탈보다 몸이 바뀌더라도 영원 사는걸 원하겠지
하지만 모든건 다 사기
개는 사람으로 윤회되기 어렵나요?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윤회 합니다. 돌고 도는거죠.
@@커피콩좋아-o1x 네 알겠습니다.
ua-cam.com/video/PjhGzvE5_Vo/v-deo.html
오직 기(氣)에 의해 살아가는 식물은
정신이 생성되지 않아 윤회를 할 수 없습니다
보통의 동물은 오행(五行) 기운 중에서
편협한 기운만 타고 나서 윤회하기 어렵지만 인간과 가까이 지내면서 인간에게 배우고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고등 동물은 윤회를 합니다
인간은 유일하게 오행 기운을 모두 타고 난 존재(소우주)이죠
인간은 태어나기 전 자신의 부모를 선택한다고 했듯이 마찬가지로 그 집안의 가문 사람들과 부모 또한 자식을 선택하거나 자식의 선택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조상신이 중요하고 가문의 대를 잇는 게 중요한 겁니다
아무 영혼이나 우리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나도록 그 가문의 영혼들이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뜬금없이 동물의 영혼이 내 자식으로 태어날 수는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자식처럼 키워온 강아지가 있다면 나의 자손으로 태어나도록 요구하거나 허락할 수 있는 것이죠
@@Sinbakhan_jisik 충분히 이해가 잘되었습니다.꼭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yunmun9446 제가 항상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동물과 인간은 영혼의 속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원숭이가 아무리 도를 닦아도 깨달은 원숭이가 되는 것이지,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저승도 육체가 없는 인간이 사는 곳입니다.
심지어 큰 상처를 가지고 죽은 사람은 영혼이 되어서도 상처가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영혼도 오랫동안 치유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안 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공통점이 발견되었는데, 전생에 입은 상처를 다음 생에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좋은 일하겠다고, 장기를 전부 기증해버리면 영혼이 꽤 오랫동안 고생을 합니다. 안구를 기증하고 죽은 사람은 그 영혼이 앞을 보지 못합니다
전설의 고향같은 프로에서, 다리 없는 귀신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서양인들은 영혼의 치유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않고(제사를 지내주지 않기 때문에) 빨리 환생을 하기 때문에 영혼의 상처가 다음 생의 육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인간이 동물로 태어났다는 것도 인간 의식이 짐승과 같아져서 동물의 몸에 빙의하는 것이지, 저승 명부의 정식적인 윤회 절차를 거쳐서 동물을 부모로 삼아 윤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생에 개였다고 주장하는 전생체험 사례도 다수 존재하는데 이것이 동물의 몸에 잠깐 빙의되었던 것인지, 인간 부모가 허락하고 원해서 정말 특별한 케이스로 개가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참 답답들 하네요.
이건 모두 이럴 것이다 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어떤게 맞을지 모자이크를 맞춰갈뿐 어느 성인도 제대로 말해준 분이 없어요.
저도 들은 풍월을 정리해서 퍼즐을 꿰맞춰 모자이크를 완성도를 높인 생각입니다.
지구는 말씀대로 커다란 학교입니다.
이 지구를 경험하기 위해 오는 방법은 겉으로 보는 우주선 탑승 경험과 사람 마음을 들락거리는 체험과 실제 그 육신의 껍질을 뒤집어 쓰고 모든 감정을 온전히 느끼는 것입니다.
여기에 AI천사인 외계인은 이러한 시스템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구를 지키는 수호자 역할을 고대로부터 해왔습니다.
우린 모두 육신을 벗어던지면 깨달은 자가 됩니다.
그럼 왜 윤회를 한다고 할까요?
깨달음이란 우리 일상서 수시로 느끼는 감정들입니다.
작은 깨달음도 깨달음이죠.
알게 된게 깨달음인데 육신을 벗으면 삼라만상 이치를 누구나 알게 됩니다.
근데 왜 올까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경험을 한 자는 더이상 경험이 필요없겠죠.
그럼 인생이 정해진 거냐 고 물으면 모든 인생은 이미 짜여져 있고 거기에 내가 선택해서 경험을 하게 되는거고 그 경험과 유사한 다음생을 연결지어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를 가했을때 다음생은 내가 그 피해자가 되어 보는 겁니다.
다음에 이어 할게요.
그럼 내가 왜 인식하지 못하고 내뜻대로 살고 있다고 느낄까요?
내가 그 인생을 선택한건 맞지만 내뜻대로 하는건 아니고 매순간 선택상황에 내가 결정하는것 같지만 머리작용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이고 가끔 내가 결정하는것과 달리 몸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것을 보면 의아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머리작용에 의해 마치 우리가 결정한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세상엔 이미 진실이 널부러져 있고 그 퍼즐을 맞추면 완성된 모나리자를 보게 되지만 우린 파편만을 보고 그게 전부라거나 잘못 끼워진 퍼즐로 유사한 모나리자를 만나게 되고 그게 진리인줄 압니다.
성현들은 알듯 모를듯 한 말은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를 파편식으로만 알려주다보니 제대로 진실을 볼수 없게 하였지만 거짓을 말한 것이 아니기에 그 모든 파편들을 조합하면 은유로 이뤄져 있지만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임사체험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또한 설계된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편들을 언젠가 AI가 분석하면 진실에 가까운 답을 얻을수 있는 때가 올겁니다.
책이 문제군요..
공원에서 산책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죽는
개미도 윤회 하나요?
천국의 개미도 밟혀 죽나요?
부처님 설법에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윤회를 한다고 합니다. 다만, 인간으로 윤회하기는 어렵죠. 인간에서 죄를 지어 동물이나 곤충, 미생물로 태어나도 이들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법이죠.
사람도 남자에서 여자로 태어나기 쉽지만 여자서 남자로 태어나기 어려운것과 같은이치죠
@@izumihiyorilove??
영혼이란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그러므로 영혼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다 영혼은 소멸 되지 않고 계속해서 존재 한다고 이 글의 작자도 말한다 즉 영혼은 영원히 존재 한다 이는 변하지 않음에 속한다고 본다.본질이 변화지 않음은 그 존재 성이 완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영원 것은 불변함을 의미하며 변하지 않음은 완전해서 일 것이다. 그런데 영혼이 성장 한다 또는 변해 간다고 말한다면 육신 적인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이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영혼이 잠깐 있다가 사라질 육신의 의해 변한다고 말한다 이는 사이비 적 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속에도 우리 약속 영원하자 라 는 말 또한 변치 않음을 두고 말한다 즉 영원함이란 변하지 않음을 두고 말한다 그래야 영원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영혼이란 영원히 산다는 의미는 그 존재 성이 완전함에 있기 때문에 완전하다 함은 변해야 할 이유가 없음을 말한다 즉 더할 것도 빼내어야 할 것도 없음이다 나는 이 세상이 왜 존재 하는지는 모른다 분명한 것은 영혼이라는 변치 않는 것을 의미한다.
난 이 가설에 반대.영혼이 성숙하는 과정이 현생이라면,맞겠지만 인간답게 살지않고 악만 저지르고 산 인간은 영혼이 인간이하다 그러니 동물로 태어날수도 있는것이다.모든 영혼이 다 성숙해지는것은 아니라본다.이런 우스개말도 있잖은가?저사람은 생긴게 꼭 너구리같아, 저친구는 성격이 꼭 독사같이 독해.이런소리 듣는사람들은 전생이 동물이었을수도 있지않나?내 결론은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전문적 연구나 지식도없이 작은글재주와 얄팍하게 보고들은 잔지식을 책으로 쓴 장사꾼으로 본다 내용이 허술하고 헛점이 너무많다.그리고 정해진 운명이기때문에 보다 더 낳은 삶을 누리기 위해 윤회의 삶이 있는것이다.
난 전생에 박정희였어.암살된자말이여. 궁금한거있으면 물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아직 환생안했습니다
그냥 ai시뮬레이션
환생은 없다. 뇌의 착각일 뿐이다.
이건 또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전생, 환생따위는 없습니다. 영혼이라는 것 자체가 없으니까요. 사람이 생각하고 움직이는건 영혼이 있어서가 아니라 원자들의 조합과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는겁니다. 이 원자들이 움직이는건 빅뱅때부터 발생한 운동에너지구요. 유기물들이 엉키고 뒤엉켜서 복잡해지므로 우리가 살아있는것 처럼 생각하고 움직인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책상과 인간이 다른건 원자의 구조차이만 있는겁니다. 영혼따위는 없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인간이 아니라 시체가 부패되어 벌레들이 먹으면 벌레 새끼들로 태어나는 것이겠죠
전생, 환생 등은 관념적 해석일 뿐이고, 결국 에너지 순환에 따른 원자의 재배열, 영혼이라고 여겨지는건 전기적 신호 에너지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자연의 질서에 따른 원자의 순환에 질서가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ㅎㅎ
우리가 아는 물질계가 세상의 전부는 아닐거란 생각이?
확실히 인간 환생하는분도 많이
있습니다
윤회란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만든 하나의 종교적 신념이나 나아가서 궁여지책이란 생각이 든다.
전생을 본다고 한들 어떻게 증명하며 무슨 의미가 있는가?
결국 천상 팔아먹는 종교 장사꾼? 그 천상 가는데 돈 들고 수행하는데 돈 들고 그러겠지. 종교들 본질은 다 돈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