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의 고통을 사후세계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태어났다|웰컴 투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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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영상 순서]
    1:11 태어나기 전에 삶을 계획하다
    3:36 우리는 왜 윤회하는가?
    6:33 우리는 왜 시련을 계획하는가?
    11:13 사고당할 것을 계획하다
    [음원 정보]
    Atlantis
    Savfk - Music "The Goldbach Conjecture by Savfk"
    Night Snow - Asher Fulero
    Savfk - Music "Instructions for Living a Life by Savfk"
    Alone - Emmit Fenn
    Vital Whales - Unicorn 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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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26

  • @und1365
    @und1365 Рік тому +119

    다필요없고 안파았으면 좋겠어 남들처럼 맛난거 마구먹어도 안아프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 @user-gs9qz3wf2e
      @user-gs9qz3wf2e Рік тому +4

      마시는 물💦
      몸에 조은 약재르ㄹ
      차로 만들어 하루에
      2리터 정도 일주일이라도
      꾸준히드시면 반드시
      효혐있습니다

    • @Jessy77251
      @Jessy77251 Рік тому +8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안아팠으면 좋겠어..하는거보단 난 진짜 건강해 이렇게 해야지 자기가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된다고 하네요

    • @und1365
      @und1365 Рік тому +3

      @@Jessy77251 오,,그 반대로 생각하는게 좋겠군요,, 지금 원인을 알수없는 아픔을 시달려서,, 하,,, 긍정적으로,,생각을

    • @Jessy77251
      @Jessy77251 Рік тому +2

      ​@@und1365 어디가 아프신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고 김세연의 KSNS라는 동영상을 보면, 통증은 우리에게 위험신호를 알려준다고 하네요..그런데 이게 거짓정보를 줄때가 있다고합니다..그분이 옛날교통사고 휴우증으로 통증을 겪는 환자에게 치료하는걸 보니..만지기만 해도 아파서 기절하려하는 환자의 아픈 부분을 손으로 지긋이 눌러서(그러면 그 아픈환자는 아프다고 난리치죠) 아픔을 느끼게 하고 또 누르고 또 누르면서 그 몸에게 이건 위험한게 아님을 계속 인지시키시더라구요..그리고 나중엔 그환자도 아파하지 않구요..또 하나 동영상들을 보다가 느낀건데요. 우리몸의 조직이(근육인지 인대인지 자세한건 모르겠어요)이 수축이 되면 아픔을 느낀다는거에요.. 그분이 아킬레스건 아파하는 사람 치료하는걸 보니 그 부분을 스트레치로 늘리는겁니다. 이걸 혼자 할수 있는 방법은 발 앞쪽을 벾에대고 발뒤꿈치는 땅에 닿구요. 몸을 앞쪽으로 당깁니다. 그러면 아킬레스건이랑 무릎뒤에 오금이 스트레치가 되는데 이러면서 아픔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전 누워서 몸 여기저기를 손가락들로 찔러 봅니다. 어디 아픈곳이 있는지..아픈곳이 있으면 계속 눌러줘요.. 안아플때까지..전체적으로 몸의 조직이 수축되는걸 방지하려면 스트레치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여기 아래 국선도 운동이 좋아 보여요..강추! ua-cam.com/video/jlvHTQfjRWc/v-deo.html

    • @und1365
      @und1365 Рік тому

      @@Jessy77251 에민하고 한번아프면 그거에 깊게들어가고 소화기관 기관지 다안좋아요,, 남들처럼 맛난거 먹고싶어도 먹더라도 각오하고 먹어야하고 최상 컨디션도 얼마못가서 아프고 악순환입니다 ㅠㅠ 지금은 역륙성 식도염 인후염 후두염 다 온거같아요
      그게 무한 반복중입니다,, 코로나 완치후 더더욱 기관지가 안좋아쟜어요 또 항생제 소염제 헤열제 진통제도 못먹어요 위장약하고 먹어도 속이뒤집어져서 아프면 깡으로 버텨야하네요

  • @naruwiki
    @naruwiki Рік тому +76

    전생의 나 이 xx끼야 적당히 설정했어야지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 @sgmoon2269
      @sgmoon2269 Рік тому +25

      ㅋㅋ 내가 하고싶은말이네요 넘빡세다 앞으로 이런계획은 절대 안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배울래 ㅋㅋ

    • @user-tj2ie9mm3h
      @user-tj2ie9mm3h Рік тому +15

      지구라는 체험장이 좀 악명이 높아요
      근데 이제 문을 닫을 시간이죠

    • @user-xf9gx4mm2s
      @user-xf9gx4mm2s Рік тому +16

      매우 용감한 영혼들이죠.ㅎ
      거기다 모험심도 매우 강한~
      대신 많은 것을 배우게 되겠죠.
      사실 영이 있던 차원에서는
      이 지구 여행이 차원에 따라 다르지만
      몇시간 또는 한나절 정도로
      매우 짪다고 해요.
      그니깐 영의 입장에선
      "야~딱 두시간만 눈감고 갔다와~!"
      이런거죠. ㅎ
      암튼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좀 고생스런 여행이지만,
      즐기자구요~~^^

    • @elanjey8554
      @elanjey8554 Рік тому +6

      너무 용감한 영혼인듯합니다..빡센만큼 나중에 돌아오겠죠

    • @Alice_7
      @Alice_7 Рік тому +10

      공감합니다 적당히 해야지 ㅠㅠ 이건 심하자나

  • @user-mm7cf4de8p
    @user-mm7cf4de8p Рік тому +36

    기억하지 못하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누군가의 환생이란 말이 됩니다. 환생은 내가 내가 아닌겁니다. 굳이 기억하지 못할 환생을 선택할 이유도 다시 태어날 이유도 없습니다.
    차라리 기억을 잃지않고 그대로 쭉 이어지는 사후세계가 더 신빙성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기억하지 못하는 삶으로 다시 태어난다? 너무나 억지이고 모순입니다.
    기억을 쭉 가지고도 깨달음을 얻지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 @user-li8ip8te5h
    @user-li8ip8te5h Рік тому +16

    역시 고난은 축복의 통로라는 말이 맞는군요 지금까지 나는 어떤 고난이 닥치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나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신이 나에게 이고난을 통해서 뭔가 깨닫게 하시려고 고난이 왔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니 남탓 불평불만 할 이유가 없고 그 고난이 끝날때까지 나자신을 성찰하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고쳐나갑니다 그리고 어느 단계까지 왔을때 영적으로 매우 성숙해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며 살고있는 나는 정도를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윗왕도 고난당하는것이 유익이라고 고백했듯이 고난은 나를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축복의 통로가 확실하게 맞습니다 축복은 고난이라는 보자기에 쌓여서 우리에게 옵니다 절대로 백마탄 왕자로 신데렐라처럼 우리에게 왕관을 쓰고 나타나지 않습니다 고난의 테스트를 통과한 후에만 축복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겠지요? 공감합니다.

  • @hjwon2820
    @hjwon2820 Рік тому +57

    내가 1990년 정도에 일기장에 써놓았던 내용과 흡사하다.
    스스로 선택했다고 봐야할 듯....
    우리의 인생은 하나의 테스트와 같다.
    태어나기 전에 부모나 생김새 등을 알고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도 다 알고 선택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다 알고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그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는 사실도 알고 선택한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9

      대단하시네요~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는
      사실도 알고 선택하죠.
      사실, 부모도 자녀가 태어나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태어나는 것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대부분 꿈에서 동의하지만, 꿈에서 깨면 잊어버리죠
      로또 당첨 번호도 꿈에서 가르쳐 주는 경우가
      꽤 있지만, 기억이 나지 않거나 숫자 몇 개만
      기억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당첨번호를
      겨우 기억해내서 1등에 당첨된 사례도 꽤 있습니다
      윤회는 대부분 자손줄을 타고 태어나지만
      특별한 경우는, 다른 성씨의 자손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다른 나라 인종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 @bitcoin6293
      @bitcoin6293 Рік тому +3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사상이라고 봐야겠네요 오..

    • @izumihiyorilove
      @izumihiyorilove Рік тому +2

      그렇게 까지 쓸정도로 기억하면 영적으로 엄청난 것이지요.

    • @user-zt4sg7mb5u
      @user-zt4sg7mb5u 9 місяців тому

      업에따라 주어지는건 없을까요?
      내가 전부 선택하는 건가요?
      전생에 내가, 이해가 다 안돼네요ᆢ

    • @user-zt4sg7mb5u
      @user-zt4sg7mb5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Sinbakhan_jisik
      세살쯤, 유체이탈해 숨차게 검은 우주를 빠져나와
      어떤곳엘 갔고, 목욕시켜주길래, 받고ᆢ
      그들이 제심장 근처에 무언갈 넣어주고
      가보라고 해서, 똑같은 느낌으로
      검은 우주를 날라와 몸으로 들어왔습니다
      몸에서 나갈때 들어올 때의 느낌, 속도감,
      검은 우주를 빛의 속도같이 갔다왔다,
      했던, 느낌들ᆢ
      모든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 생략하고요ᆢ
      저는 아주 어려서부터
      삶이 싫었고, 세상이 싫었고,
      결혼도 무섭고, 자식을 낳는다는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나도 싫은 이세상에, 누군가를 태어나게 한다는게 너무 싫었죠
      행복은 찰라, 고통의 연속이고ᆢ
      그렇게 피했지만
      결혼을 했고, 아이도 낳았죠
      늘 이생에는 윤회의 해답을 얻고야 말겠다는
      유일하게 강한 의지ᆢ그거 였습니다ᆢ
      이곳의 영상으로ᆢ
      이만큼까지 해답을 얻은것에 감사하고
      나의 부정적인 모든 마음과 잠재의식을
      제대로 소멸하고, 치유해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ㅠ ×10000

  • @user-fl4bt5hv1n
    @user-fl4bt5hv1n Рік тому +29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을 정도로 괴로움의 연속인 삶이 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전 망나니가 됐을 것 같아요
    지잘난 맛에 남 무시하고 나 자신을 찾지도 않았을 것이며 헤아릴수 없는 업을 쌓고 또 쌓으며 살고 있었을겁니다

    • @a01022997074
      @a01022997074 Рік тому +1

      현대사회에도 그러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죠

    • @kissmatik
      @kissmatik Рік тому

      그부분은 어렸을적 애기때부터 부모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 @user-hl8og9ki4b
    @user-hl8og9ki4b Рік тому +64

    마이클 뉴턴의 모든 책을 다 읽고 나니 고통을 추구하는 영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현생의 육체와 환경에 큰 의미는 부여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냥 단순히 연극 무대 ,그리고 주연 과 조연들 .....
    마음 공부를 하고 있지만 큰 그림으로 봐서는 육체가 내가 아니다 라는 마인드가 중요 한 것 같아요.
    그래야 지금의 고통과 시련을 받아들이고 흘려 보내면서 진정한 삶의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고
    정진해 나가 면서 의식의 확장을 전생부터 현생까지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는 직관이 생겨 납니다.
    마이클 뉴턴의 책을 보면
    레벨이 높은 영혼일 수록 윤회의 횟수가 감소하고 현생의 힘든 여정을 더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고통이 깊을 수록 영적인 진화가 빠르다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즉 깨달음의 깊이는 고통에 비례한다는 이야기 이겠죠.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잠에서 깨어 나면 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듯이
    현실도 깨어나야 이것 또한 꿈이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지금도 꿈의 연장선......
    웰컴 투 지구별이란 책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꼭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신박님은 빛의 일꾼 입니다 ^^
    분명 영계에서 이것 또한 계획 했을 것 같아요 ㅎㅎ
    혹시 모르죠 .이걸 보는 구독자 모든 분들이 신박님 영혼의 1차원 적인 그룹 분들 일수도 ㅎㅎ

    • @임성환-q8j
      @임성환-q8j Рік тому +5

      재출간 되었습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5

      적당히 괜찮은 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h7437
    @uh7437 Рік тому +12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해보니 지금 자기 인생이 그런건 잠재의식 때문. 잠재의식은 부모로부터 7살때까지 무분별하게 다운로드. 대다수가 잠재의식에 문제있는 부모에게 태어나기에 대다수는 그리 살아감. 인간은 두 가지 부류가 있음. 대다수는 사는대로 인생 흘러가는대로 살고, 소수는 생각하고 느끼는대로 사는 것. 난 그 소수야 말로 스스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인공들이라 생각함. 나머지 대다수는 주변의 남들과 같은 엑스트라의 삶을 무의식적으로 선택해 사는거지.

    • @160praxis8
      @160praxis8 Рік тому +3

      가정환경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전생 경험이 영향을 미칩니다

  • @user-lx1jn8iy1o
    @user-lx1jn8iy1o Рік тому +19

    고통과 고난은 나와 영혼을 성장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나의 고통과 고난을 통해 타인의 고통과 고난에 공감하며 성장합니다.

  • @au79ag47
    @au79ag47 Рік тому +20

    사람들이 어떤 특정 종교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보다 자유롭게 진실에 다가가려는 노력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긴 하나, 대신 거기서의 자유는 보다 큰 책임감과 양심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의 삶은 영계에서 미리 짜놓은 계획이라 정의했을 때 그 선택은 어떤 조건(전제) 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며, 또 그 범위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 것인가를 함께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영계에서의 심오한 영적 선택을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적 공간 개념으로 이해해 모든 걸 하나하나 정해진 운명처럼 생각하는 건 분명 잘못된 것이란 거죠.
    내가 앞으로의 삶을 영계에서 선택(기획)할 때 아무런 조건과 범위도 없이 내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로스차일드 집안에 태어날 수 있는 건 아니란 뜻입니다.
    영성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엔 영계에서의 선택을 마치 내 맘대로 무한정 허용될 수 있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그게 과연 이 우주의 법칙에 걸맞는 이치인지는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 @jin-youngjung7672
    @jin-youngjung7672 Рік тому +21

    고통이라는 기저효과을 통해, 행복감을 인식한다는 느낌인데...
    사랑과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윤회를 할 수록, 고통의 바닥(기저효과 위해)을 더욱더 낮출 수 있다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는 군요.

  • @elanjey8554
    @elanjey8554 Рік тому +12

    나도 가끔 지금 경제적어려움이 나의 전생에 너무 잘살았어서 이같은체험을 통해 균형을 맞추고 있나 라고 생각이들때가 많다..그대신 안전장치도 마련해놨었음... 어려울때 자금이나 일 엄마가 도와줌..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Рік тому +7

    길잡이 영혼...
    머리에서 가슴으로 옮겨가는 여행..

  • @pleia777
    @pleia777 Рік тому +21

    '고통'이란 인간들이 정의한 단어이고 영혼들에겐 '도전해 볼만한 일'이라고 여겨질 것 같네요
    계획하는 인생 테마는 구체적인 게 아니라 아주아주 루즈(loose)하다고 해요
    글짓기를 하는데 '용서'라는 테마 아래서 각자 자유롭게 글을 써가듯, 나의 계획을 어떻게 펼쳐갈 것인가는 내가 정하는 나의 에너지 ( 믿음, 생각, 감정, 행동)로 작동이 되죠
    내가 맞이한 현실을, 테마를 원망하고 하소연하며 부정하면서 경험할 수도 있고...여기서 내가 배울점은 무엇인가... 살펴보며 경험할 수도 있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요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해 어떠한 해석과 평가를 내리든,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두 진실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주는 늘 "네 말이 옳다"라고 하기에, 내가 내 현실에 대해 '이렇다'라고 정의하고 의미를 주게 되면, 그대로의 효과를 내가 다시 경험하게 되는 게 우주의 법칙이죠

  • @user-sc6cw9di1j
    @user-sc6cw9di1j Рік тому +5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글은 마음으로 읽어야지 단어로 읽으면 말 장난이네요.
    마음으로 모든 글과 소리를 읽고 들어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 @user-by2bh2cs3i
    @user-by2bh2cs3i Рік тому +39

    지구는 날마다 진동수가 올라가고 있었군요~!! 전체적인 내용이 다 감동적입니다 ㅎ

    • @yjkim16
      @yjkim16 Рік тому +4

      슈만 공명주파수를 말하는 것 같네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6

      ua-cam.com/video/NWRzpaAmThM/v-deo.html
      슈만공명주파수에 관한 저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떠도는구름
    @나는떠도는구름 Рік тому +8

    ??:영체였던 난 그땐 몰랐어 내가 선택하긴 했지만 육신이 있는 삶이 이렇게나 힘들 줄이야... 좀 더 편한 삶을 선택할걸..

  • @user-ix6dc5tp7g
    @user-ix6dc5tp7g Рік тому +26

    그저 살기 힘든 인간들을 위한 사탕발린 위로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user-bf2wd2vp6h
      @user-bf2wd2vp6h Рік тому

      영성 공부중에서 이런 이론을 얘기하는 부류가 있어요

  • @sja4851
    @sja4851 Рік тому +21

    이쯤 되면 진짜 온 지구인이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 @dennishyunwookim4352
    @dennishyunwookim4352 Рік тому +8

    고통으로 깨닫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름길 식으로 배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 @vefveflute8019
    @vefveflute8019 Рік тому +17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영혼의 학교(?)에서 자기가 태어나서 살 인생을 설계한다는 내용들이 이제는 다양하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망각은 이 지구와 같은 결계가 있는 특수한 목적의 행성에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전부 기억을 한다는 뜻이며, 이 2 곳의 차이 중 하나는 윤회 한 번에 소요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한 번의 윤회에 지구에서는 수 백년 - 현 시점에서는 아니지만- . 다른 곳은 수 천년...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1

      지구 속 문명에 대한 책들과 증언을 보면,
      모든 생명체는 행성의 속에 생명체가 거주하는 게 정상이며, 지구만 유일하게 행성의 바깥에도
      생명체가 거주한다는 주장이 있죠
      집안에 사람이 사는 것이 정상인데
      지구만 유일하게 지붕 위에 사람이 살고 있는
      꼴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구 속 문명은 우리의 과학보다 수천 년이나 진보해 있다고 하며, 미확인 비행물체는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폭발한 이후,
      지구 바깥 사람들을 관찰하기 위해 지구 속 사람들이 파견한 비행 기구라고도 하죠
      지구가 영혼의 성장과 완성을 위한
      유일한 학교라서 그런지
      외계 지적 존재들도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5

      @@taoO0O8 지구가 무너지면 온 우주의 질서와 균형이 무너진다고도 합니다.
      지구가 윤회와 영적 성장을 위한 유일한 학교이고 온 우주가 의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지구가 얼마나 중요한 행성이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죠.
      우주의 목적이 우리의 의식 성장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ksy880505
    @ksy880505 Рік тому +5

    17:44 이말은 진짜인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 @u7896
    @u7896 Рік тому +7

    신지님 무한감사드립니다 👍🙏💓💓💓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Рік тому +4

    일반인들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겠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모두가 자신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yukip8312
    @yukip8312 Рік тому +6

    근데 반드시 계획해야하는가에 의문이 드네요

  • @user-ed9mp3do5h
    @user-ed9mp3do5h Рік тому +10

    안타깝지만 지구라는 감옥에서 스스로 순응하며 만족하고 받아들이고 살아가라는 무언가의 장난질에 불과한 것이 우리 인생이다
    종교, 철학.. 핵심은 괴로움이다
    그리고 그 공부의 정점에는 자비, 사랑이 있다
    이곳은 괴로울 수 밖에 없는 세상
    생존전졍 , 양육강식, 적자생존의 세상이다
    이 괴로움을 이겨내고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했던 것이고
    이 감옥이 잘 유지가 되기 위해서는 질서가 필요했던 것이고
    그게 바로 종교, 철학 이다
    사법은 인간들끼리 편익에 도모하기
    위한 장치일 뿐
    종교, 철학,
    부질없음을 공부하다가 결국의 깨우침에는 사랑, 자비로 귀결된다
    물론 천국, 극락에 매달릴 수도 있다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이곳에서 살게 하는것..
    그러한 것이 바로 종교, 철학, 기타
    수 많은 공부들이다
    결국 감옥에서 조용히들 살아가라
    질서를 깨뜨리지 말고 말이다
    여러분은 살면서 이러한 생각들을 해보았을까?
    지금 물질세상에서 존재하는 감옥들
    을 봐라
    그 안에 살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래서 다시 윤회하지 않고 환생하지
    않는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감옥에 다시 돌아와 갇히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형기만료로 출소 했는데 다시 감옥으로 돌아오는 바보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니 대단하게 생각하지 말라
    인간의 영혼, 의식, 참자아, 진여,
    그리고 이 세상, 별것 아니다
    그저 하루를 최선으로 살아가라
    간절하게 , 집중해서, 최선으로
    그리고 결과물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패자들을 위해, 괴로움, 고통에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미련없이 웃으며 지구별 감옥을 떠나
    다시 수감되지 않기를 바란다

    • @dorica1968
      @dorica1968 Рік тому +4

      동의합니다. 감옥 지구별에서 질서유지를 위한 시스템적 성격이고, 환생하지 않고 상위차원 행성으로 가는게 해탈이라고 생각합니다.

    • @izumihiyorilove
      @izumihiyorilove Рік тому +1

      처음에는 악의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게 이제는 스스로 깨달아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죠.
      현재 슈만공명이 전체적으로 높아짐에도 깨어나지 못하면 그대로가 될뿐
      그 감옥안에서 벗어나냐 안벗어나냐는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철학등을 공부하며 해탈해야 합니다.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Рік тому +2

    사고는,,,,,,,,,,자신의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생의 업보에 의해 계획되어진 것이야.. 극단 적인 예로 꼭 죽어봐야 죽음이란 것을 아는 게 아닌 것 처럼, 사고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안 좋은 기억은 지워도?(봉인당하는 것) 영혼에 각인된 사고의 흔적에 대한 트라우마는 꽤나 강력하여, 살아서든 죽어서든 "해"로 작용한다.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 신박님 오늘도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R.O.K95
    @R.O.K95 Рік тому +7

    모두 다 랜덤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 정할 수 있으면 다 만수르로 태어나고 싶지 그지 발싸게로 태어날 멍청이가 어딨냐?? 😎

  • @sergio-xs1wq
    @sergio-xs1wq Рік тому +4

    신박한지식님. 여태까지 올리신 영상을 토대로 책으로 내주셧으면 좋겠어요. 영상은 사라질까 겁이 납니다!. 책으로 써주신다면 인생지침의 바이블로서 후대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니..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Рік тому +3

    아직 사후와 다음 생과의 관련성(환생)에 대한 "해"가 재대로 이루어진 단계가 아니구만.
    그도 그럴 것이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남았어 30~50년 정도 후이니.
    그래도 자신의 가설과 연구를 반복하다 보면 점점 더 진실에 가까워지지.
    일반적으로 물질계의 인류에 있어, 보이지 않는 지식을 얻기 위한 여정의 끝은 현 인류를 최종적으로 만든 니비루족 처럼 정신계로 돌입하면서 끝이 나겠지. 하지만, 정신계로 돌입한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야. 다중 우주 차원과 각 우주간의 간첩,충돌을 고쳐나가면서 균형을 이루어야만 하는 일에도 공부해야 하지. 그런 의미에서 아직 한참, 한참 멀었어........................................................

  • @user-ei1zw7mb1v
    @user-ei1zw7mb1v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vx8zc7ks5e
    @user-vx8zc7ks5e Рік тому +39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 들다가도 100프로 수긍이 안되는건 살인자나 살해 당하는 사람 사기치는 사람 사기당한사람 이것도 다 계획인가요? 범죄자가 되는 것도 희생당하는것도 다 계획이라는 얘기인데 모순점이 많은것 같네요.

    • @user-th3vs9sv5j
      @user-th3vs9sv5j Рік тому +7

      차라리 그런 상황들을 선택하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다면 모를까 저도 모순이라 생각함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39

      모든 영혼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영혼이 자신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70억 인간 중 그 누구도 똑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때로는 계획에 없었던 사고도 있을 것이고
      인과응보의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도 있을 수 있죠
      전생 체험 사례를 보면, 전생에 원한이 맺혀서
      일부러 원수의 자녀도 태어나서 일찍 죽음으로써
      복수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루스몽고메리가 증언한 저의 다른 영상을 보면
      길잡이 영혼이 인생을 정해주기도 하고
      아무런 계획 없이 태어나기도 하고
      길잡이 영혼의 말을 전혀 안 듣는 영혼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 영상의 사례로 일반화 하면 안됩니다ㅎㅎ
      제가 이런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영상의 여자처럼 의식의 수준이 이미 뛰어나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았던 자들이
      자신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user-th3vs9sv5j
      @user-th3vs9sv5j Рік тому +10

      @@Sinbakhan_jisik 설명 감사합니다 : ) 의문점이 해소되었네요 ~

    • @user-vx8zc7ks5e
      @user-vx8zc7ks5e Рік тому +17

      @@Sinbakhan_jisik 그렇군요. 인생이 잘피는 사람들이야 이런 영성에 대해 관심이 별로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관심이 많은데 때로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저의 인생은 스스로 선택한게 아니었음 좋겠네요. 이런 멍청한 선택을 할리가 ..긴 설명 감사드려요.

    • @user-hl8og9ki4b
      @user-hl8og9ki4b Рік тому +15

      복합적인 원인이 많다고 보았어요.일단은 윤회의 목적은 영혼의 진화가 첫째이고
      진화를 통한 과정 중에 일어 나는 카르마 작용으로 인해 준 것 만큼 본인이 받는 것도 있어요.
      자살을 제외한 어떠한 경우도 영계에서 계획된 부분이 많으며 자신이 이번 생에 고통을 통해
      깨달아 가는 과정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계에서 100 %플렌를 계획하고 왔다 해도 그것이 잘 안되는 이유는 인간에겐 신이 주신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로 인해 미래는 변할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 한거는 현생에서 그 누구와도 적을 지면 안됩니다.
      카르마는 99.9% 본인에게 다시 부메랑 처럼 돌아 옵니다. 이것인 진리 입니다.
      수 많은 책을 읽어봐도 카르마는 99.9% 피해갈 수 없는 진리 입니다.

  • @unforgiven9998
    @unforgiven9998 Рік тому +2

    평생 외로움를 느끼는게 태어나기전 내 계획인가 ㅆㅂ

  •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izumihiyorilove
    @izumihiyorilove Рік тому

    윤회를 할때 원하는 삶으로 태어나기를 계획하고 태어난 순간에 기억을 잃은것은 일종의 미로찾기라 보면됨
    그것이 무의식하게 뭔가 찾으며 하는것은 인생의 계획한거대로 하는것이라 보거든
    무난히 살고서 다음의 것을 적성한다 싶을땐 성별이나 어떠한 지형이랑 어떻게 살지 예상하고 기억을 잃을 각오는 해도 그것도 인생이지

  • @user-fc6yr8ml4z
    @user-fc6yr8ml4z Рік тому +2

    영의 이중슬릿 실험 결과를 봤을 때 계획 안했다. 인간의 미래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창조주가 있어서 창조주가 개입 하는 것이 아니라면.

  • @GodSecreat
    @GodSecreat Рік тому +5

    신기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nb3id6sz4k
    @user-nb3id6sz4k Рік тому +5

    운명 입니다

  • @sweetdallkong
    @sweetdallkong Рік тому +12

    그렇게 원하는걸 고를수 있단건 그만큼 덕을 많이 쌓아야만 가능한거겠죠? 엄친아, 엄친딸처럼..ㅋ 그리고 주말부부라한다하면 3대가 덕을 쌓아야한단말도 하자나요ㅋㅋ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4

      심지어 예쁘고 현명한 여자랑 결혼한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하기도 하죠

    • @ychipping_norton3655
      @ychipping_norton3655 Рік тому +5

      인간이 하는 말들일 뿐 ㅎ

    • @user-ym5kr2jc3e
      @user-ym5kr2jc3e Рік тому +1

      @@ychipping_norton3655 그냥있는말이 없음 ㅋㅋ

    • @izumihiyorilove
      @izumihiyorilove Рік тому

      공덕쌓고 나쁜것을 멀리하면 충분히 가능하지요

  • @user-dy8sv2wc9y
    @user-dy8sv2wc9y Рік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할께요~

  • @Karma-eo2gw
    @Karma-eo2gw Рік тому +13

    제 3의 눈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5

      제 채널에서는 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1부터 100단계까지
      있다면 이제 겨우 5단계 정도 다룬 거 같습니다
      제3의 눈과 송과선에 대해서도 차차 다룰 예정입니다.

    • @Karma-eo2gw
      @Karma-eo2gw Рік тому +5

      @@Sinbakhan_jisik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당신의 영상에는 대부분의 동양 철학 (불교, 도교, 힌두교, 유교, 주역, 사주, 풍수지리 등등) 의 사상이 담겨 있어 흥미있으면서 동시에 공부도 됩니다.
      이런 고귀한 법문이 유튜브에 있다니!
      감사합니다.
      당신 덕에 제가 깨달음의 진리의 길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3

      @@Karma-eo2gw 선생님이 깨달으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유튜브를 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Karma-eo2gw
      @Karma-eo2gw Рік тому +3

      @@Sinbakhan_jisik 선생님이라뇨 ~ 선생님은 그쪽이죠. 저에게 깨달음을 주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rc3yw1bf5j
    @user-rc3yw1bf5j Рік тому +1

    선택해서 태어났다고 들었지만
    그 이야기에 순응이 안됩니다.
    아직 영적 성장이 덜되서 그런지 버겁게만 느껴지지 마음에 평화는 잘 오질 않아요

  • @user-uo3gw5ul5p
    @user-uo3gw5ul5p Рік тому +1

    환생전 이번 인생 설계를 잘해야 할거같네요. 근데 전 이번생에서는 뭐든 애매모호한 것들뿐인데, 설계때부터 뭐든 애매모호하게 설정해둔건가...

  • @user-mj4ny2pl7x
    @user-mj4ny2pl7x Рік тому +2

    폭발사고로 인해 크리스티나는 어떤 영적 성장을 가져왔을까요?
    추론은 되지만 구체적으로..
    단지, 팔이 하나 없어도 너는 자체로 완전하다는 영적의식이었을까요?
    폭발물을 설치한 사람은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용서함으로 집단에게 용서의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것일까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이런 책의 소재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영적 성장을 이뤘다는 뜻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okaaa-nx9tf
    @okaaa-nx9tf 6 місяців тому

    삶속에 고통이 많다면 그만큼 많을걸 얻어가는겁니다.
    난이도가 오를수록 경험치를 많이 주는 게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 @user-ms4rz1ki6u
    @user-ms4rz1ki6u Рік тому +3

    스스로가 노숙자기 되길 원하고..병으로 부모.자식 먼저 떠나보내길 원하는 삶도 본인 스스로 정하는거라고?
    다들 넘처나는 돈에 젊어서 희노애락을 줄기고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게 기본 희망아닌가?

  • @hsk2263
    @hsk2263 Рік тому +5

    다릴 앙카의 가슴뛰는삶을 살아라와 같은내용이네요

  • @kissmatik
    @kissmatik Рік тому +7

    살인범이나 연쇄살인범 싸이코패스도 본인이 선택한 삶인건지 궁금하네요

  • @user-lx8so5iq5n
    @user-lx8so5iq5n Рік тому +5

    사랑하는 배우자를
    젊은 나이에 잃어 슬픔을 경험하는것도
    본인이 원해서
    이미 계획해서 온건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6

      전혀 삶을 계획하지 않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 @drrelax5891
    @drrelax5891 Рік тому +1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adtion119
    @gadtion119 Рік тому +5

    모든것이 운명이고 계획이다

  • @user-kk6uj8vi1g
    @user-kk6uj8vi1g Рік тому +1

    가설이지~~ 확실한건 없습니다~~~재미로 보겟습니다~

  • @jhj6355
    @jhj6355 Рік тому +1

    인간적으로 영혼으로 돌아가도 사고는 계획하지말자

  • @wonpyokim
    @wonpyoki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채널 보면 사후세계에서 부모도 결정하고 고통도 결졍함?

  • @kephas7772
    @kephas7772 Рік тому +3

    애드가 케이시 말대로 하늘의 기록대로 살아가는 것인가?

  • @user-wh6cv5xr2c
    @user-wh6cv5xr2c Рік тому +2

    한가지 궁금한건 자살은 하면안되고 살인도하면 안되죠 그또한 선생에 설계된 죽음과 죄악인가요
    어쩜 스스로를 파괴하고 몇억겁의 고통을받아야 비로소 자신의 죄를벗고 천국을 보기위한건가요
    그렇다면 엄청. 잔인하고 가혹한겁니다

  • @user-cz9qf4pq7m
    @user-cz9qf4pq7m Рік тому +3

    젊어서 배우자와
    사별하는 것도
    자신이 전생에서 계획했던
    것인가요?
    (자신이 원한것인가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2

      사람마다 계획이 다르고
      전혀 계획하지 않고 태어나는
      영혼도 있다고 했으므로
      알 수 없습니다~

    • @user-cz9qf4pq7m
      @user-cz9qf4pq7m Рік тому +1

      @@Sinbakhan_jisik
      그렇군요.
      어렵네요.
      암튼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ip8vi8fy1r
    @user-ip8vi8fy1r Рік тому +3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doit6607
    @doit6607 Рік тому +4

    그러면 불쌍한 이들을 도울 필요가 없는 건지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이 책의 사례를 일반화해서는 안됩니다
      ua-cam.com/video/5IXUlEX79iI/v-deo.html
      이 영상이 조금 더 도움 되실 듯합니다

  • @SS-nz8oy
    @SS-nz8oy Рік тому +3

    사주팔자를 가지고 힘들게 해석햇내요 ㅎㅎ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희노애락을 사주팔자와 운명철학으로 타고 나는것이다 고생하셧네 ...서양식으로 해석하시느라

  • @user-kr1wm2lf6i
    @user-kr1wm2lf6i Рік тому

    죽어보지않고서야 어찌알리요~~~ 내불행을 내가 선택했을리가?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사후세계에서 미리 삶을 계획한다는 주장은
      많은 영능력자와 전생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말인데요,
      모든 상황을 다 선택하는 건 아니고
      전혀 계획없이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조엘 휘튼 박사가 피험자와의 전생퇴행체험을 통해
      밝혀낸 사후세계 이야기 입니다.
      ua-cam.com/video/5IXUlEX79iI/v-deo.html

    • @victory2164
      @victory2164 Рік тому +2

      전 불행을 계획하고 태어났다기보다
      과거(전생)나 현재의 잘못된 선택으로 현재 혹 미래의 어려움을 겪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것을 푸는 공식이 있고 그공식을 성인분들이 풀어놓았다는 생각이들어요. .

  • @user-bw7fl6cp6f
    @user-bw7fl6cp6f Рік тому +4

    틀리다고 봅니다. 말이 안됩니다. 이유는 나만 선택하는게 아니라 남들도 그전에 선택하는건데 다 틀릴텐데 이게 앞뒤가 안맞아요 만약에 누가 날 죽인다고 생각한다면 난 그 사람에게 죽으려고 선택한거고 그 사람은 날 죽이려고 선택한다?? 이건 그냥 내가 선택이 아니라 남의 선택으로 인해 그런것입니다. 좋은 책이지만 말이 안되네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이런 사례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경우에
      일반화해서는 안됩니다
      80억 인구가 외모, 성격, 신념이 다 다르기 때문이죠
      신경생리학자인 휘튼 박사는, 전생퇴행체험을 통해 피험자들이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태어났다고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사례를 발견했는데, 많은 이들은 전혀 계획 없이 태어나는 영혼들도 많다고 했습니다.
      전혀 계획 없이 태어나는 것도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행갈 때를 생각해보면, 완벽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계획 없이 여행가는 사람도 있죠.
      예를 들어, 끔찍한 살인마들도 그것을 계획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관련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5IXUlEX79iI/v-deo.html

    • @user-bw7fl6cp6f
      @user-bw7fl6cp6f Рік тому +2

      @@Sinbakhan_jisik 전 데쟈뷰 그리고 꿈에서 자주 꾸던 장소 일어나던 일 다 현실에서 일어나긴 합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는 봅니다 정해져있다는것도 믿습니다. 허나 그렇게는 아니라고 봅니다 꿈에서 본 장소는 제가 친구랑 같이 있었습니다 허나 현실은 저 혼자서 그 장소에 있었고요 그 장소에 가보니 그때 꾸었던 꿈이 기억나더라고요. 다 틀린다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자기 선택만이 아니라 남들의 선택도 나의 인생에 좌우지간하는건 확실합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user-bw7fl6cp6f 물론이죠~
      저도 일어날 일을 꿈이 아닌 실제로
      문득 보곤 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만해도
      사주, 관상, 이름, 풍수지리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으며 타인의 운명이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분명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라
      운명을 개척할 수도 있죠.
      동양의 역철학으로 본다면,
      과거(주역의 세상)에는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평생 동안 거의 벗어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워낙 변수가 없어서 사주팔자가 정확했지만,
      현재(주역에서 정역으로 바뀌는 세상)는
      변화가 워낙 빠르고 복잡한 세상이므로
      사주팔자가 예전만큼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금 어렵게는, 자연의 질서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okaaa-nx9tf
      @okaaa-nx9tf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유 의지가 있다는 착각
      우주의 시작과 끝은 이미 존재합니다.
      인간이 하는 착각은 마치 로미오가 줄리엣과 멋진가정을 이룰거라 착각하는것과 비슷하죠.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1

    예정된 계획대로 ...

  • @cho6321
    @cho6321 Рік тому +7

    그래요 그 불멸의 존재는 체험하고 진화하기위해 자신의 삶을 선택해서 왔다고 합시다.
    그럼 왜 끊임없이 영겁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 체험하고 진화만 하고 사는거냐구 묻고 싶습니다
    달라이마 같은 자들은 깨닫고 전생을 기억하면서 까지 왜 다시 윤회를 하는거냐구 묻고 싶습니다.
    그 불멸의 존재는 바보 입니까? 심심합니까? 수십억년을 그냥 게속 진화하고 체험하기 위해 윤회를 합니까? ㅎㅎ 유아적인 발상 아닙니까?
    결국 지구의 그 불멸의 존재들도 우물안의 개구리 인것입니다
    지구가 자신들이 머무를수 밖에 없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존재들인것입니다.
    아무리 인간들끼리 임사체험을 하고 그 존재들과 채널링을 하고 영매들과 접신을 해도 결국 우물안의 개구리들끼리의 체험담을 주고 받고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넓다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넓습니다. 우주에 지구행성만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

    • @user-123-s7
      @user-123-s7 Рік тому +6

      맞아요
      그래서 지구는 감옥 행성이에요
      외계인과의 인터뷰에서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구제국 세력이 만든 전자스크린망이 지구를 뒤덮고 있어 영혼들은 지구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감옥 행성으로 만들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 @user-tj2ie9mm3h
      @user-tj2ie9mm3h Рік тому +4

      상위자아가 지혜를 공유 안하면 바보 맞죠
      창조능력은 있지만 경험이 없는 바보들이요
      그 상위자아들도 처음엔 바보들이였다가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배운 것이 아닐까요?
      때가 되면 우주의 지혜를 열어주는 것이지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0

      대부분의 사람은 우물안 개구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만화가 인데요
      신의 세계관이 흥미롭기 때문이죠
      만화의 주인공, 손오공은 어렸을 때부터
      강해지기 위해 스승을 찾습니다.
      (주인공은 사실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이죠)
      그리고 무천도사를 만나죠
      무천도사는 죽지 않는 선인입니다
      손오공은 무천도사의 가르침을 받아
      육체와 정신을 단련하죠
      그리고 제일 처음 등장하는 신은, 행성 신인데
      나메크성이라는 별에서 온 나메크 성인이
      지구의 신 역할을 합니다
      피콜로라는 인물이죠.
      그리고 지구의 신을 보좌하기 위해
      파견된 천계의 인물로
      카린과 미스터 포포라는 존재도 있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일반 지구인들은
      신의 얼굴도 모르고 존재조차 모릅니다
      신의 궁전 아래에 사는 일부 인디언들이
      신의 존재 정도는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만화의 주인공은 육체의 단련에 중점을 두었지만
      저는 이것을 깨달음의 과정으로 보았으며
      손오공을 구도자로 생각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다음으로 만나는 신은, 사후세계에서
      염라대왕의 직책을 맡고 있는 염라대왕입니다
      명부에 손오공 이름이 없다고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기도 하는 존재입니다
      그다음으로 우주를 관장하는 신들이 등장합니다
      동,서,남,북 4명의 계왕이 있고 그 위에 대계왕이 있습니다
      대계왕 위에는 계왕신이 존재하죠
      지구의 신 역할을 하고 있던 피콜로도
      계왕신의 존재를 그저 소문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실체를 알게 됩니다
      이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주인공 손오공과
      그 일행들은 계속해서 수련을 하고
      손오공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사이인이라는 변신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변신을 구도의 과정에서 얻는
      궁극적 깨달음으로 생각했습니다
      비록 만화일 뿐이지만,
      손오공이 죽은 영혼의 상태에서는
      아무리 수련을 해도 발전이 더디다고 했으며
      육체를 가지고 있는 완전한 상태에서
      수련을 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손오공은 사후세계에서 어마어마하게
      높은 신들을 많이 만났고
      신의 세계에 대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용신의 힘을 빌려서
      손오공은 죽더라도 몇 번이나 환생하기도 하죠
      환생할수록 크게 성장하고 강해집니다
      결국 손오공은 신의 경지에 오른 자만이
      할 수 있다는 신의 기술(단계)인
      무의식의 극의라는 변신까지 하게 됩니다
      드래곤볼에는 원기옥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의 원기를 모아서
      에너지파를 생성하는 기술이며
      계왕이 손오공에게 전수해준 기술입니다
      지구를 악당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계왕의 텔레파시 능력을 빌려
      모든 지구인들에게 팔을 위로 뻗어
      원기옥을 만들 수 있는
      기를 나눠달라고 요청하지만,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이제 겨우 피콜로의
      존재만 알거나 다른 신의 존재는 모르는 상태인지라
      이 말을 믿지 않았고 환청이 들린다고
      생각해서 기를 나눠주지 않습니다
      신과 손오공 일행의 존재를 알고 있는
      몇몇 사람만이 기를 나눠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몇몇 사람도 평소에도 지구가 위기에 닥쳤을 때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지구인들이 말을 듣지 않자
      지구를 구한 영웅으로 알려진 미스터 사탄이라는 남자가
      계왕의 텔레파시 능력을 빌려 지구인에게 기를 나눠달라고 요청했고 모든 지구인들이 미스터 사탄의 존재를 알고 있기에 그제서야 믿고 기를 나눠줍니다
      이 만화에서 우주는 12우주까지 있으며
      지구는 7우주에 속한 은하계의 행성이고
      각 우주를 관장하는 신들도 따로 있고
      전 우주를 관장하는
      12우주의 모든 신들의 정점에 있는 존재인
      전왕이 등장합니다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피콜로 정도를
      최고의 신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주인공과 일행들은 부귀영화는 생각치 않고
      오직 남을 위해 봉사하고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이미 많은 신들을 만나기도 했고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이라 볼 수 있겠죠
      윤회의 목적이 영적 성장을 위한 것이라면
      영적 성장도 결국 인간으로서 열매를 맺어야
      윤회를 거듭해온 목적이 달성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영혼의 상태에서는 성장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는 모든 것이 계속 순환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탄생을 하는 때가 있고
      성장을 해야 하는 시기가 있으며
      그 성장이 열매맺어야 하는 시기도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다음 탄생을 위해 휴식을 해야 하는 때가 있죠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러한 법칙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시기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아침이 되면 일어나고 낮에는 일하거나 공부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을 자야하죠
      인간의 일생도 그러한 법칙으로 생사를 오가면서
      윤회를 하고 있습니다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말이죠
      노년기가 되면 흔히 말하는 죽음을 맞고
      다음 유년기를 위해 영혼의 상태로
      다음 생을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인간도 순환하고 지구도 순환하고 우주도 순환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인류는 우주적인 차원에서
      순환의 어디쯤에 있을까요?
      탄생? 아니면 아직까지 성장?
      우리들은 신의 존재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지금 대부분 인류는 아직도
      신이 과연 존재하는가?를 두고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종교를 넘어 영성을 찾아야 할 때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죠
      종교가 인류의 성장을 위한 가르침이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뛰어넘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들 절감하고 있는 겁니다
      손오공 일행과 같은 존재들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ua-cam.com/video/MvpdginHkAY/v-deo.html

    • @okaaa-nx9tf
      @okaaa-nx9tf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구 시뮬레이터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요
      신은 외부에서 봤을때는 관리자프로그램
      우리들은 신의 일부이기도 하고, 파생 프로그램정도로 봄
      고작 그런 하찮은 존재로 보일수도 있지만,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우리들은 신의일부,신그자체이기도 함

  • @phy7
    @phy7 Рік тому +1

    조금 이해가 안가는것이 있는데 만약 크리스티나의 폭발 사고 계획이 변경된다면 가족에게 그런 계획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가족들은 그 계획에 동의했을까요? 가족의 자유의지에 반하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렇게 계획해서 결과적으로 사망하면 사망하는것도 계획인가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계획을 거의 하지 않거나 못하고 태어나는 영혼도 많습니다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환생 사례를 보다보면
      인생을 계획하는 특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나가 다른 사람의 의식 성장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것 자체가, 의식 수준이 매우 뛰어난
      영혼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에서는, 크리스티나가 웰컴 투 지구별의 저자를 만나서
      책을 발간하는 것조차 계획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가족들도 플랜 2에 동의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알 수는 없는 부분이죠
      지금 세상은 워낙 복잡하고 변화가 빨라서
      자유의지가 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 @phy7
      @phy7 Рік тому +1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제가 이전에 듣기에도 상위자아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영혼들은 선택권없이 환생한다고도 들었는데..
      그런 배움이 필요한 영혼들 위주로 상위자아에 떠밀려? 환생하기도 한다고 들었기도 하고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 말이 어느정도 맞다면, 상위자아의 설득에도 환생 자체를 의식수준이 있는 영혼이 거절할 수 있나요? 거절이 가능하다면 환생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지..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phy7 저의 다른 영상에도 언급된 적 있는 내용이네요, 환생을 할때가 되었는데 거절할 순 없으며 환생하고 싶어도 환생을 못하고 있는 경우는 있습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님을 예로 많이 드는데
      나라를 지켜 크나큰 공덕을 쌓으셨지만 결국 사람을 많이 죽였으므로 아직까지 환생을 못하고 계신걸로 영능력자들 사이에 유명합니다. 꼭 그이유 때문에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 @user-wf9on4qq1m
    @user-wf9on4qq1m Рік тому +2

    살인자도 택 한. 삶인가 ?
    그리고 성경속 내용 들은 어떻게 해석 될까요
    죄 와 벌 의. 의미가없는가요 ?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이 영상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계획없이 환생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선택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80억 인구 중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이 세상은 다양한 원인과 결과가 있죠
      ua-cam.com/video/5IXUlEX79iI/v-deo.html

    • @coconut-latte
      @coconut-latte Рік тому

      우리가 선택하는 삶인것은 맞지만 우리 영혼의 진화단계에 맞는 상황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생에 살인을 당하는 경험을 한 사람은 살인을 하는 경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과악은 인간의 개념이고 신은 이원성 너머에 있습니다. 나는 너가 없인 존재할 수 없고 선은 악이 없인 존재 할 수 없습니다. 동전의 양면같음 거죠. 모든 상대적인 가치들은 서로를 빌려야면 분리된 상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평지가 본래의 상태라면 구덩이를 파야만 언덕을 만들 수 있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구덩이와 언덕은 사실은 하나죠 :)

  • @9mae_jeulgida
    @9mae_jeulgida Рік тому +2

    ㅇㅣ 내용 최근어디컨텐츠주제였는데 다시 뵈보자

    • @sweetdallkong
      @sweetdallkong Рік тому

      알게되면 알려ㆍ세용ㅎㅎ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비슷한 다른 영상이 있었죠^^
      ua-cam.com/video/ulWTgYFgXfE/v-deo.html
      일부러 장애를 가지고 환생하는 사람들
      ua-cam.com/video/5IXUlEX79iI/v-deo.html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부모를 선택하는 사람들

  • @user-zd1gh2pv1i
    @user-zd1gh2pv1i 9 місяців тому

    스스로 계획했던 삶이 아닌,가짜 기억을 심어주고,전생 삶의 기억을 지워버린 탓에 전도된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는다.사후세계는 분명 심어진 가짜기억이다.누가? 구제국의 기억삭제장치.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은 있다 노자와 석가 두명뿐이다! 보려고 하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오,들으려고 하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다.참고로 윤회 백퍼 있다고 본다. 천삼백사십삼년에 샤흐타르에서 내가 살았었다는 전생기억이 있다.

  • @user-nu1qc9vw7k
    @user-nu1qc9vw7k Рік тому

    해탈했는지
    누가ㅈ결정해서
    물질세계에 다시오고 안오고 결정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 @user-qe7yq3nm4m
    @user-qe7yq3nm4m Рік тому

    다음생에 태어날 일들을 계획한다 →
    다음생에 태어날 일들이 계획되어진다
    이 영상의 오류는 생각보다 심각하며
    주체와 객체가 바뀐다면 전혀 다른 의미의 말이 됩니다

  • @snowflakeice456
    @snowflakeice456 Рік тому +1

    아니 그럼 제가 90년대 옛날 가수들을 열렬히 좋아하는(?) 것도 설마 그런거랑 관련이 있는건가요 ㅜㅜ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90년대 워낙 좋은 가수들이 많았죠ㅎㅎ

    • @snowflakeice456
      @snowflakeice456 Рік тому

      @@Sinbakhan_jisik 진짜 왜 제가 태어나기전의 가수를 좋아하는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 @user-pn8ko6yh4n
    @user-pn8ko6yh4n Рік тому

    신박한지식님 질문 하나만 부탁드려요.. (수정 생략) 어떤 상황이고 제가 무엇을 해줄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답변하기 매우 조심스럽네요~
      자폐증이 있었는데 영혼이 되었다해서 무언가를 금방 아는 게 아닙니다
      어떤 마음으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는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살아있는 가족이 많이 빌어주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천도제를 지내주는 것도 좋죠
      지금 태어나는 사람들은 수십, 수백년 전부터 태어나기로 계획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금 사후세계에서는 사실상 윤회가 힘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pn8ko6yh4n
      @user-pn8ko6yh4n Рік тому

      @@Sinbakhan_jisik 왜인지 알림창에 안나와서 이제야 봤네요ㅜㅜ 본인이 스스로 알고 이전에 다른 분들은 수호령이 어디로 갈지를 안내해 주던데요... 그럼 스스로 뭔가 깨치기 전에는 지상을 헤매게 될까요? 이 차이의 이유가 뭘까요? 또 지금 윤회가 힘들다는 말씀은 한국이 저출산 국가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하여 뭐라도 실마리가 필요합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user-pn8ko6yh4n 댓글로 다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가장 중요한 건 동생분의 의지(의식)에요~원한(혹은 미련, 두려움)이 있어서 이승을 떠돌고 있다면 저승사자나 수호령도 안내하러 오지 않습니다.
      무당들이 원한을 풀어주는 굿을 한다든지 천도제를 지내주는 게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윤회가 힘든 이유 중에
      한국이 저출산 국가인 것도 큰 이유가 될 수 있죠
      ua-cam.com/video/MvpdginHkAY/v-deo.html
      그에 대한 질문에 이 영상이 조금 참고될 수 있겠네요

    • @user-pn8ko6yh4n
      @user-pn8ko6yh4n Рік тому

      @@Sinbakhan_jisik 그럼 가만히 두면 그 영혼은 몇백년이고 이승을 떠도나요..? 천도재 찾아보니 다른게 아니라 사후에 대한 지식과 안내를 영혼에게 들려주는거 같은데 차라리 제가 티베트 사자의 서 같은걸 몇주 종일 읽어주는건 어떨까요? 그 외에도 저의 영적 수양이나 고인과 오랜기간 얽힌 트라우마들을 치유하는 것도 고인의 상처가 덩달아 치유되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인류의 다음 계절로 갈 것이란 예언들을 믿고 계시군요... 만약 실제로 그리 된다면 지구 전체적 의식 수준의 작용으로 영계에 영혼으로 있는 이들도 각자의 에고 카르마적 고통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 있을까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1

      @@user-pn8ko6yh4n 몇백 년이고 이승을 떠돌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영적 수양을 하셔서 고인을 직접 만나보는 게 확실한 방법이죠
      그래야 트라우마가 치유되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인류의 다음 계절로 갈 것이란 예언을 믿는다는 표현이 이상하네요
      예를 들어, 우리는 곧 여름 무더위가 온다는 것을 믿어서 오는 게 아니라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이죠
      지구는 약 13만 년을 주기로 간빙기와 빙하기가 교차되고 있고 종교와 믿음의 문제를 떠나서 그런 시기는 반드시 오는 것이죠
      그래서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걱정은 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물론 온실가스 등의 사회적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건 아니겠죠)
      과연 인류의 영적 성장을 위한 지구 학교가
      언제까지 성장만 할까요?
      분명 성장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 아닐겁니다
      학교를 다니는 것도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시험도 치고 졸업도 하는 것이죠
      졸업을 하면 취업을 다시 준비해야 하구요
      우주도 이렇듯 계속 순환하는 겁니다
      예언가들은 그 순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주적 차원의 사건들을 얼핏 엿본 것이죠
      그들도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는 지는 몰랐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인간이 없으면 우주도 없는 것입니다

  • @fingersnap537
    @fingersnap537 Рік тому

    궁금한게 그럼 운명은 대략 정해져있다고 봐야되나요?

  • @user-oq8xv4xx8w
    @user-oq8xv4xx8w Рік тому +2

    지구는 별이 아니고 행성입니다. 따라서 지구별이라는 말은 허구이고 지구행성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네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2

      영혼과 소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은,
      인간은 각자 영혼이 태어난 별이 있다고 하죠
      저자는, 그런 영혼의 집합체라는
      의미에서 지구별이라고
      한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dreamland-iw1em
    @dreamland-iw1em Рік тому +1

    지구가 우주에서 유일한 영적성장을 위한곳이라면 이넓은 우주는 얼마나 커다란 낭비인가 신이 있다면 간단하게 영적성장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면 되었을텐데
    이넓은 우주 이해가 안간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이 넓은 우주가 저승이자 신의 세계입니다

  • @intellectual-vz5ql
    @intellectual-vz5ql Рік тому +7

    로또1등 맞는사람들은 단순 운이 좋거나 로또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 행운이 있는게 아닌 전생에 다 플랜에 짜여진 것인가요 ?? 그럼 아무리 백날천날 로또 공부하고 평생을 해봐야 조작하지 않는이상 안 될 사람들은 절대로 맞을 일 없겠군요 ㅠㅡ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저승에서 다음 생을 계획할 때
      로또 당첨과 같은 쉬운 삶을 계획하는 일은 드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상의 사례처럼 자신의 삶을 온전히 계획할 수 있는 영적 존재는 상위 몇 프로 이내로 극히 드문 경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얼마나 내공이 깊으면,
      자신의 삶을 온전히 계획할까요?
      전생과 전전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덕을 쌓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았을까요?
      이 영상의 여자처럼, 다른 사람들을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계획했다는 것은
      보통 수준의 영혼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의 30%는 조상꿈을 꿨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인간들은 귀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영적 존재들이 육체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꿈에 나타나는 것" 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서 로또 번호를 알려줘서 꿈에서 깨자마자 로또 번호를 받아 적고 1등에 당첨되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전혀 계획에 없었으나
      오직 확률로 인해 당첨되는 사례도 있겠죠
      당첨의 이유는 다양할 것입니다.
      ua-cam.com/video/cLwBf6o6doA/v-deo.html
      꿈에서 영혼들의 도움을 받아 작곡한 음악가들
      ua-cam.com/video/6LZLxVqzOT0/v-deo.html
      꿈에서 본 내용이 실제로 일어난 사람들
      ua-cam.com/video/OU930uz1GMQ/v-deo.html
      꿈에서 아인슈타인을 만난 공학자
      ua-cam.com/video/ZUMlWm74KOE/v-deo.html
      영혼의 도움을 받은 물리학자 이야기

  • @aaron7609
    @aaron7609 Рік тому +2

    생전세계=사후세계?

  • @mistywalters
    @mistywalters Рік тому

    고러문..
    고통을 주는 가해자들은 어케 설명하지

  • @user-gy9fg9yn5n
    @user-gy9fg9yn5n Рік тому +3

    그러니까 미치겠는거에요 ㅋ내가 계획한거 알것 같은데 아는데 싫어요 ㅎㅎㅎㅎ 그마안 zzz

  • @함수공주
    @함수공주 Рік тому +3

    전 이런거 계획한적없어요....그럴리가요.... 아니에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인생을 전혀 계획하지 않고 태어나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 @함수공주
      @함수공주 Рік тому

      @@Sinbakhan_jisik 그렇군요.....어쩐지....그럴거같았어요

  • @nsjung3178
    @nsjung3178 Рік тому +3

    아니 이런걸 믿는 분들이 꽤나 되네요. 댓글 보니.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2

      이런 건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입니다.

    • @nsjung3178
      @nsjung3178 Рік тому +2

      @@Sinbakhan_jisik 너무 가셨네요. 살펴 가세요.

  • @user-wn9lg1yc2d
    @user-wn9lg1yc2d Рік тому

    내가 미쳤지. 힘들다. 진짜 살기싫다.

  • @free2697
    @free2697 Рік тому

    사후세계 영혼 없다
    죽으면 끝이다

  • @danielk7224
    @danielk7224 Рік тому +1

    다 짜고치는 고스톱 이었구려 ㅡㅡ

  • @user-pw5hu3nd4w
    @user-pw5hu3nd4w Рік тому +2

    인터스텔라 책장 장면이 생각난다... ㅆ발것... 치유는 개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구만.

  • @user-nu1qc9vw7k
    @user-nu1qc9vw7k Рік тому

    이제다시 태어나지말자

  • @rockhard99
    @rockhard99 Рік тому +7

    이런거 들을때마다 생각하지만 한마디로 개소리! 어차피 인간은 생노병사, 희노애락을 벗어날 수 없다. 어떠한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굳이 더 고통스러운 인생을 설계한다고라? 이게 바로 우민화정책과 다를게 뭔가? 니가 받는 고통은 니가 설계한 것이니 입닥치고 살라고? 뭐 내 잘못으로 받는 것이라면야 그러려니 하겠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대부분은 나 아닌 타인/외적인 요인에 의해 받는 고통이 더 많고 더 크다. 그걸 내가 계획했다고? 내 영혼을 걸고 맹세하는데 적어도 난 아니다.

  • @user-qg3iq6rd6r
    @user-qg3iq6rd6r Рік тому

    그럼 조주빈도 스스로 성착취를 설계하고 태어난건가?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2

      아니죠. 이 책에 나오는 여자는 결국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비록 과정이 극단적이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친 건 없으며, 현재는 남을 돕기 위한 삶을 살고 있죠.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도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특권은 아닐 것입니다.

  • @Nah의게임채널
    @Nah의게임채널 Рік тому

    영혼 ㄴㄴ뇌 ㅇㅋ?

  • @jeonjin
    @jeonjin Рік тому

    아닌듯..

  • @seungholee8942
    @seungholee8942 Рік тому +1

    다른 사람한테 살해 당하는 것도 계획이냐? 웃기네

  • @changwhancho7013
    @changwhancho7013 Рік тому

    5만년 윤회시 해탈 가능성

    • @user-cp8et3pv6q
      @user-cp8et3pv6q Рік тому

      확률은 제로 입니다.
      오래 윤회를 한다고 해탈이 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하나하나 소멸해 나가야 해탈이 됩니다.
      해탈이라는 단어는
      자신이 영적으로 내면의 축생탈을 쓰고 있는데 이 탈을 벗고 진정한 인간의 모습이 되었을때 해탈이 되는 겁니다.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난 것을 해탈이라 주장하지만 이는 해탈의 참뜻을 모르는 불교계 내부에서 해탈이라는 단어의 참뜻을 실천할 수 없기 때문이며 불교계의 숙제랍니다. 해탈 자체는 자신의 차원상승을 이루는 것이며 해탈자가 머무는 하늘이 도솔천이며 부처가 머무는 하늘이지요. 누구라도 업장소멸을 이루면 이 하늘에 오를 수 있으며 더 수행해서 무색계의 하늘까지 오르시면 빛으로 보일겁니다.

  • @Quidam12
    @Quidam12 Рік тому +1

    글쎄......너무 비효율적인 방법 아닌가?
    시련을 견디고 성장하는 사람보다
    현실에서 무너져 내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가면 갈수록 자살인구는 늘어나고.....
    특히 젊은이들의 절망이 너무 크다
    자살 또한 미리 계획한 것인가?
    예전에 '신과 나눈 대화' 란 책이 인기를 끈 적이 있는데......기독교인들의 공격 때문에 지금은 찾아볼 수조차 없게 되었지만......
    그런 류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있네
    이번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청년들이 그 사고를 전생에 계획했단 말인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여러 영혼이 압사당하는 고통을 겪으며 죽을 거라고?
    지하철 시위중인 전장연 사람들 앞에서 했다간 돌맞을 얘기.....

  • @user-kv1yl8ii5n
    @user-kv1yl8ii5n Рік тому

    촬영후 같이 술하잔 하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나요?

  • @user-jn8et2yx9y
    @user-jn8et2yx9y Рік тому

    그냥 니 마음대로 되지않는거야

  • @user-ww5zj8bu7d
    @user-ww5zj8bu7d Рік тому

    비물질적 존재 ㅋㅋㅋㅋㅋ
    시바 걍 구신이라고해라
    뭔 불상의 발사체 도 아니고 ㅋㅋㅋ

  • @user-wk7cd8pw2t
    @user-wk7cd8pw2t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