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도 관리하기 힘든 흔하지 않은 규모네요. 평균적이라 말하긴 좀 어려울것 같고 50평이 넘는 텃밭은 노동이라 보심 됩니다. 그리고 부부가 마음과 습성이 같아야 전원주택 살이가 그나마 평온합니다. 따라서 갈수있는 가정은 한정적이라고 봐야죠. 좋은집에 넓은 잔듸정원 일단은 부럽읍니다.
사연자분 본인 주택에 대해서 너무 솔직한 말씀을 하시는데 재정적 여유가 있어신 분 같은데 왠 만한 사람이면 재정문제를 해결 하기도 어려울거 같내요 주택 이정도면 관리가 어렵겠내요 개인적으로 시간여유가 없는 노동력이 이겠내요 건강 하시고 초원위 그림 같은 평온 즐기기 바랍니다~~
도시에서 전원생활한다고 내려가서 이것저것 꾸미면 동네사람들은 호구로 여기고 아주 뜯어먹으려고 혈안이됩니다. 저도 10 년쯤 전에 시골가서 장비 불러서 일 시켰는데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하고 사이사이 계속 동네사람들하고 수다떨고 놀면서 그때 현금 60 만원 받아갑디다. 도시에서 어디 귀촌이라도 할라치면 큰 맘먹고 실행해야합니다.
저 면적을 깨끗하게 관리하시네요. 저는 엄두도 안납니다. 그리고 장비 공감가는게 장비값은 공식가격이니 그렇다해도 자기 몸도 못 가누는 어르신 데리고와서 느릿느릿 하면서 일당은 일당대로 다 챙기고. 작업 공정도 자기 다음 스케쥴에 맞춰서 하는것 같은데 험한 소리하면서 따지지도 못하겠고 그랬던 경험이 저도 있네요.
1. 부지런해야한다 2. 감당할수있는 정도의 규모여야 한다. 3. 본인이 좋아해야 한다. 4. 주변환경이 좋아야 한다. 저도 3년정도를 전원주택을 공부하고 2년전에 구입하여서 현재는 주말주택으로 은퇴후에는 거주하려고 합니다. 저는 다행스럽게 전원주택단지 마을에 경치좋고 주변사람들의 간섭도 없고 집위치도 좋은데를 구입하였습니다. 잔디마당도 감당가능한 수준이고 다만 데크와 담장.대문이 낡거나 없어서 새로 설치하였고 주택이 가정집이 아니고 카페를 하여서 가정집 가구가 하나도 없어서... 천천히 하나씩 들여놓고 있습니다. 매주와서 잔디깍고 데크오일스텐 칠하고 해도 아직은 운동삼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지붕이 아스팔트 싱글이라 나중에 완전 입주시에는 스페인기와로 교체계획이고 또 외벽도 재도색을 할 예정이라 큰돈이 들어가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행복한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매주 가서 할일을 정하고 하고 난후에 휴식을 취하다가 오면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저도 시골태생이라 전원에 대한 로망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려와 주말에 지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을 얻고 돌아옵니다. 몸도 부지런해지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남양주에서 집짓고 살아가고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원생활, 전원주택 삶에 실패하시는 분들의 특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너무나 과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 욕심 부리다 보면 관계가 틀어져서 텃세에 못살겠다 하고... 크게 집짓고 넓은 땅 욕심 부리다 무리하게 되고 ... 넓은 부지를 관리하다 보니 몸이 힘들고... 남들 눈 의식않고 집터까지 포함해서 100~150평 이내에 소박하게 집짓고 텃밭, 정원 꾸미면서 살면 나이 들어서도 적당한 노동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바베큐 통도 자주 쓰는 편이라서... 말씀대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영상으로만 봐도 정말 고생 많이하고 사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 좋고 낭만이죠! 사실 시골에서 전원주택은 돈 없인 살기 힘들거라 봅니다. 그래도 서울 살면서 우리집 뒷산은 시골 부럽지 않아요! 구청에서 공원관리 잘 해주고 이벤트도 많으니~친구는 그러더군요~그동안 부정적으로 보았던 서울이 다시와서 보니 비싼 이유가 있었다고~하네요.
전원주택 좋다고 들어갔다가 눈 한 번 내리면 150미터쯤 되는 진입로를 나 혼자 다 치워야 하는 지옥 같은 경험을 했네요. 6년만에 겨우 빠져 나왔는데 금전적 손해는 안 봤지만 지긋지긋하게 밀려드는 노동으로 넌덜머리가 납니다. 무슨 시골텃세다 마을발전기금이다. 그런 것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네 농촌인심은 좋아요, 물론 그렇지 않은 못 된 동네도 있겠지요. 그러나 전원생활은 내 뼈골이 견디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체질이 아닌게. 할베가 공짜로 물려줘도. 못묵는건 어찌 할수없슴다 돈을 들이 붙는데 첫째 창고를 보니 아니란걸 알수 있는게 소득이 없는 전 좌우명 인간이 할수있는건 내가한다 머리깍기 부터재봉 배관 자동차수리 인건빌 줄이거나 아님 관리인을 두시고 월급을 주시거나. 취미가 있거나 잔디가 중요한게 아니고 공구가 하나도 없어요 수시로 벽에 쫙걸어. 바로 쓰는 폼이 안나옴다 잔디는 뭐할꼬? 잔디가 주는게 뭐 있슴까? 한국애들 초딩만 되도 놀이터? 과외가야죠? 첫째는 장비빨 둘채는 필요 없이 넓은땅은 분쟁을 야기 하게 되 있슴다 집사있고 관리인 있고. 해도 모르면 시키지도 못해요? 먼지는 쌓이고 청소는 누가 전원 주택의 로망은 창고 임다 내가 공구와 장비를 쫙 걸어 놓고 수시로 뭘 만드는검다 필요멊이 이층 층고는 나중에 안전사고 요인이 됩니다 등갈다 낙상 등 일단 잔디부터 줄이고 바베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건외국 스탈 수영장넣고 건물을 자체 관리할수있던지 돈으르 메우던지 별장 밖에 안됨다 여기보면 산하나에 잡초심듯 수십명이. 달라붙어 뭐라도 심어됨다 하다안됨 취미생활로 개집 세배정도 크기 입구 진입로 양쪽으로 정원을 가꿔됨다 차라리 쓸만큼 하고 전부 임대를 줘 버리세요 주민이 있다면 여기 촌에서 이사온 사람들 하천가 손바닥 만 한 땅만 있어도 지어탬다 구청에서 글케 말려도 그리고 임대를 해도 농사지원금이 나옴다 주민이 얼마나 되는진 몰겠는데. 조경만 넓게 해놓음 뭐합니까 애들이 방학만됨 야!신난다 하고 내려올것같슴까? 지금 유명 해수욕장에도 사람이 없어요? 미국문화는 집안 문화임다 친구들 모임이나 기타 행사를 집에서 다합니다 해봃만 합니까? 근데 우린 차라리 고깃집에 가는게 싸게 틉니디 나이들면 회먹지 소화도 안되고 설사 고기 잘 먹지도 않슴다 보니까 저한테 공짜로 줘도 감당 안됨다 글고 주위에선 뻑함 기부하라고 할검다 빈땅 놀리고 집도 큰데? 몇번 짜게하면 빈축을 사는거죠 있어면서 지들만 채우다고 가족문화를 싫어 해요 할베가 살아게시고 그럼 지금 집에 비해 민둥산이 너무 많슴다 뭐 미국처럼 자기소유의 큰 호수나 산이라도 있슴 사냥 낚시라도 할건데 용도 가 없어요? 체계적으로 차라리 임대를 하는게 어떻슴까? 저희 산밑에 있는 쓰레트집도 할일 많슴다 매 계절 낙엽쓸고 천장청소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하고 이집의 용도는 돈없는 사람이 벤틀리 타고 다니는 형상임다 아님 대차게 펜스를 쳐버리세요 취미가 집수리하고 조경이나 아님 일년에 몇천 나가도 돈이 있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님 짜증남다 무인도 같음 거기서 잡아서 해결하고 팔던지 함 되는데 친구들은 로맘에 잔뜩 바베큐 해먹고 어질러놓음 처음 몇번은 자기도취에 글치만 나중엔 사람 오는것도 귀찮슴다 텃밭도 안해서 채소도 남주는거 먹는 입장에 손님 왔다고 좀 뜯어갑시다! 할수도 없고 아내분이 자연에 취해 손이큼 댜행인데 깔끔한 스탈임 미치는거죠 넓은땅 집 이외 암것도 없슴다 사시사철 관리. 속칭 발바닥에 불 나는거죠 거기다 대형견 두마리 추가함 하루종일 일임다
진심이 느껴져서
많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한 경험담 고맙습니다.
ㅋ진솔한 목소리, 진솔한 방송입니다ㅎ
4년째 전원주택 궁리만 하는 소심한 구독자입니다ㅋ
부럽습니다😂
댁이 멋져보이십니다ㅎ
저도 지금 전원주택 매물 알아보는게 1년정도 지나는데 구입하면 마당은 무조건 시멘트 이쁜 모양으로 다 메울겁니다.무조건입니다.텃밭만 조그맣게 남겨두고 마당은 무조건 바꿀겁니다.요즘 마당시멘트도 모양이쁘고.일단 사람몸이 편하고 관리가 편해야죠.
그 어떤 유튜브에서 전원에서 살아가는데 이렇게 솔직하고 진솔한 말씀을 알려주는곳
못봤습니다.
그럼에도 전원생활을 꿈꾸며 저에게 맞는 집을 찿아보고 있습니다.
집이 정말 좋네요... 말씀에 진심이 묻어나네요... 행복하세요~~
보통은 송전탑 전자파는 약 150m 이격되어 있으면 거의 "0"입니다.
많은 회선이 지나가고 용량이 크더라도 200m~300m 이격되면 "0"입니다
ㅎㅎㅎ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네요~~ 저 같으면 집 앞에 갑자기 도로가 깔려서 좋다고 그랬을텐데 야무지시네요
부지런한 사람도 관리하기 힘든 흔하지 않은 규모네요. 평균적이라 말하긴 좀 어려울것 같고 50평이 넘는 텃밭은 노동이라 보심 됩니다. 그리고 부부가 마음과 습성이 같아야 전원주택 살이가 그나마 평온합니다. 따라서 갈수있는 가정은 한정적이라고 봐야죠. 좋은집에 넓은 잔듸정원 일단은 부럽읍니다.
뽑지 않으셔도 됩니다 잡초도 그냥 나쁘지 않아요 유럽사는데 잔디 저희도 2.3주 주에 한번 깍아요.닭장에 사는거 보다 났죠!
이장님쪽 포장한건 해결이 어려울듯. 관계 끊고 재판할 생각 아니면. 시골들이 다 저런식으로 포장하다보니 문제가 계속 생김.
경험담이 많은 도움됩니다.
로망을 쫒다 맘고생 몸고생으로 노망 나면 안되겠네요...^^
우리집은 잔디관리기 (잔디로봇)사서 하니까 아주좋은데요, . 약 420만원주고 사서 잔디깍아요.. 라인 벗어나는부분만 예초기로깍으니 운동도되고 좋아요.
맞아요 이장이야 거기까지 생각 못하고근냥지원해주니까 자기집까지 하라고 했을수도있지만 잘처리하신거같너ㅣ요.
미국에는 전문잔디 관리사가하기에
그정도 돈주면
잡초없이 나무전지까지해주는데 돈들이구
고생이 많네여
여긴 그런전문가가
없어 저도 포기했는걸요
층간소음에 담배냄새에
그렇땐 지금도
전원주택 생각이나요
고마워요
보고좋은정보
감사해여
송전탑은 200~300미터 떨어져 있으면 갠춘합니다.
솔직하시고, 관리하느라 애쓰시네요....
집이 평지인듯 보이는데도 앞 전망이 좋고 멋진 집이네요. 정자도 멋지고~~
잡초 뽑는 지팡이 있어요. 쪼그리고 앉아서가 아니라 둥근 원형으로 땅을 폭 찔러서 구멍 뚫듯 뽑는데 구멍이 생기죠. 그런데 이 구멍이 잔디에 또 좋습니다.
일부러 잔디에 공기 구멍을 뚫기도 하죠. 숨구멍 뚫어준다 생각하면서 그 지팡이로 잡초 뽑으세요
솔직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진짜 즐기며 해야지 일이라고 생각하면 전원 주택이 지옥되는거 순간입니다. ^^
너무 큰집이네요
저희는 대지100평 인데 10년째 살고 있는데 사계절 너무 아름다워요
1년에 천만원꼴로 유지보수비 들어 간다는 말씀에 놀랐네요.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들어가면 그 만큼 노력도 필요하단 말씀같네요. 집 너무 멋져요.
그냥 건들면
돈이 천만원단위로 들어갑니다..ㅠ
100평정도 잔디밭 2년 관리하다 포기하고 11월에 이사 나옵니다.
보기는 좋은데
잡초관리...너무 힘들어요.
염소한마리 키우면 마당에 있는 풀 다 뜯어먹어여 잡초관리 안해도됨
그래도 좋은곳에 사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편리 한것만 찾아서 그래요😢
사연자분 본인 주택에 대해서 너무 솔직한 말씀을 하시는데
재정적 여유가 있어신
분 같은데 왠 만한
사람이면 재정문제를
해결 하기도 어려울거
같내요 주택 이정도면
관리가 어렵겠내요
개인적으로 시간여유가
없는 노동력이 이겠내요
건강 하시고 초원위
그림 같은 평온 즐기기
바랍니다~~
도시에서 전원생활한다고
내려가서
이것저것 꾸미면
동네사람들은 호구로 여기고 아주 뜯어먹으려고 혈안이됩니다.
저도 10 년쯤 전에 시골가서 장비 불러서 일 시켰는데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하고
사이사이 계속 동네사람들하고
수다떨고 놀면서 그때 현금
60 만원 받아갑디다.
도시에서 어디 귀촌이라도 할라치면 큰 맘먹고 실행해야합니다.
송전탑 바로 앞에 사신 분이 104세에 돌아가셨어요. 요즘은 몸에 장착한 송전탑 핸드폰이 더 문제라고 하더군요 집안 전자제품도 엄청 나구요
저희집 앞길도 마을에서 예전에 포장을 했는데 3분의2가 저희 땅입니다
요즘에는 로봇청소기처럼 잔디도 지가 알아서 짝는 잔디깍기 로봇이 있습니다. ^^
보름만 손 딱 놓으면 잡초가 정글이 된다.
그 잡초 제거하느라 진땀이 났었다. 이젠 눈에 띄는 잡초는 즉시 제거하는데 이게 얼마나 손이 가는지 상상이 갈까요. 풀을 베고 앞으로 나가면 바로 뒤에서 풀이 자라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풀의 성장이 참 무섭다.
동감합니다
에고 그래 따지면 시골땅은 초입부터 진입불가입니다. 예전에 하나둘 길내주셨던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이제 자녀들이 땅찾고 있어요. 글고 전원주택이 4-50억짜리 아파트보다 훨좋구요. 불날때 같이 가는거보단 나을듯해요. 글고 전원주택 사시는분들은 아파트는 주면 그냥 가질까 시내감 머리아프단분들 많아요. 글고 힘들다는 기준이 애매하네요. 암튼 잘봤어요. 아 전원주택은 반드시 수도권이라야합니다.
전원주택 가신 분들 요즘 땅을 치세요....서울 아파트 팔고 갔다가 12년만에 팔고 나오니 매각한 서울집값의 5분의 1도 안되니....우울증에 빠져 괴로워합니다...지인....
멋지네요.관리가 쉬운일이 아니군요. 공부 많이 했네요.
저 면적을 깨끗하게 관리하시네요. 저는 엄두도 안납니다.
그리고 장비 공감가는게 장비값은 공식가격이니 그렇다해도 자기 몸도 못 가누는 어르신 데리고와서 느릿느릿 하면서 일당은 일당대로 다 챙기고. 작업 공정도 자기 다음 스케쥴에 맞춰서 하는것 같은데 험한 소리하면서 따지지도 못하겠고 그랬던 경험이 저도 있네요.
본인 능력에 관리가능한 크기면 적당할꺼 같아요 ㅎㅎ 영상 잘 봤읍니다 !!!
양잔디는 너무 잘커서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주 단위로 깍아야 유지가 되니 골프장 아니면 피해야되죠
심으려면 조선잔디로 심어야는데 년 최소 세번은 깍아줘야 됨
1. 부지런해야한다
2. 감당할수있는 정도의 규모여야 한다.
3. 본인이 좋아해야 한다.
4. 주변환경이 좋아야 한다.
저도 3년정도를 전원주택을 공부하고 2년전에 구입하여서 현재는 주말주택으로 은퇴후에는 거주하려고 합니다. 저는 다행스럽게 전원주택단지 마을에 경치좋고 주변사람들의 간섭도 없고 집위치도 좋은데를 구입하였습니다. 잔디마당도 감당가능한 수준이고 다만 데크와 담장.대문이 낡거나 없어서 새로 설치하였고 주택이 가정집이 아니고 카페를 하여서 가정집 가구가 하나도 없어서... 천천히 하나씩 들여놓고 있습니다. 매주와서 잔디깍고 데크오일스텐 칠하고 해도 아직은 운동삼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지붕이 아스팔트 싱글이라 나중에 완전 입주시에는 스페인기와로 교체계획이고 또 외벽도 재도색을 할 예정이라 큰돈이 들어가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행복한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매주 가서 할일을 정하고 하고 난후에 휴식을 취하다가 오면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저도 시골태생이라 전원에 대한 로망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려와 주말에 지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을 얻고 돌아옵니다. 몸도 부지런해지고요.
조은예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세는. 땅주인. 승락 없이. 포장안해주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남양주에서 집짓고 살아가고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원생활, 전원주택 삶에 실패하시는 분들의 특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너무나 과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 욕심 부리다 보면 관계가 틀어져서 텃세에 못살겠다 하고... 크게 집짓고 넓은 땅 욕심 부리다 무리하게 되고 ... 넓은 부지를 관리하다 보니 몸이 힘들고...
남들 눈 의식않고 집터까지 포함해서 100~150평 이내에 소박하게 집짓고 텃밭, 정원 꾸미면서 살면 나이 들어서도 적당한 노동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바베큐 통도 자주 쓰는 편이라서... 말씀대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영상으로만 봐도 정말 고생 많이하고 사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장하라고 기부하는 게 더 이익일겁니다.
포장되면 기존 집 땅값이 오릅니다.
시골 길 포장도 힘든데 이장집도 안에 있으면 대화해서 길 유지하지 저렇게 무시하고 내돈내산하고 깐거보면 이쪽도 대화는 안될듯하네요
저는 뱀 나올까봐... 건강때문에 시골 내려가고 싶은데 강아지들이 있어서 뱀에 물리고 사고날까봐 잔디는 문제가 안되는데 그게 걱정이에요 병원과도 멀고하니
후..30~40평 규모도 관리하기 힘들듯 한데 50평 규모면..진짜 부지런함이 묻어나네요
잔디 키 높이로 깍으세요그라면
잡초가 나지않습니다.
ㅎㅎㅎ
백퍼 이해합니다.
전원주택 돈 먹는 하마입니다. 더우기 골병들어요. 로망 또는 허세 또는 자연힐링 꿈꾸다
저세상 빨리갑니다.
힘드시네요
보기는넘좋고 부럽워요
부잣집 마당조아요
전원주택 살고 싶을때는 현지인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게 부지런 해야 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시골 좋고 낭만이죠! 사실 시골에서 전원주택은 돈 없인 살기 힘들거라 봅니다. 그래도 서울 살면서 우리집 뒷산은 시골 부럽지 않아요! 구청에서 공원관리 잘 해주고 이벤트도 많으니~친구는 그러더군요~그동안 부정적으로 보았던 서울이 다시와서 보니 비싼 이유가 있었다고~하네요.
아파트가 제일 좋아요 !
공감 합니다.
100%공감 15년 살다 접고 아파트 너무 행복😂😂😂
승용형 잔디깎이로 쓰윽 깎으면 어떨까요?
로보트 잔디깎이도 쓰고요
양쪽 무릎수술 예방한다 생각..
이장권력이였군요
이미 구독.
멋진 주택입니다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죠
토지가 너무 크네요 돈 많이 들어간 주택 입니다
저는 270평 인데 텃밭이 180평 되고 마당엔 자갈 깔았더니 깔끔 합니다
전원 생활은 타고난 흙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겁니다
진짜 제대로된 멋진 전원 주택이네요
뭐 관리하기는 빡세겠지만
세상에 공짜가 있습니까? 상대적 대가는 따르게 마련이지요 멋진 전원주택의 대가는 힘든 노동력일뿐 금전적여유가 많으신분은 관리인고용하면 되겠지만 그정도재력가이면
상위1% 는 되어야 할듯
마당이 넓어서 펜스만 설치하면강아지 데리고 가족단위로 고기 구워 먹을수 있도록 공유 하면 좋겠네요 인당. 금액 으로
저마당에서
고기구우면
얼마나
일이많을까
1억짜리싱크대설치하고
집안에서고기안굽던데.
공구리치고 살면 편하지 않을까요?
우리 시골집 그렇게 해서 풀과에 전쟁없습니다
어휴~
집 매매하려고 올렸나
더 나이 먹으면 저 넓은 집과 잔듸밭 누가 하나..
요즘 저런 크나큰 집과 터는 매매도 안되던데
세상사는 낭만적으로 보면 안되나 봅니다
내 땅도 그 만큼 가치가 올라 갑니다.
길포장이왜문제가
되는지요?
그래서 개인땅도로 즉 사도가 많은 시골에서 이주한 사람들께. 발전기금을 달라도 하는것이다 ㅡ. 아ㆍㄹ간
그래서 두더지는 어떻게 퇴치했나요?
힘들어질만한 집을 샀구만..... 촌사람들도 마당 시멘트로 덥는게 예산데
별장지기 둬서 관리시켜야만 하는 집이네
넓어서 관리하기 어려울 듯
잔디밭에 살인진드기는 없나요 ? 이것떄문에 무서움
없어요 강쥐땜에 농약 안쳐도 괜찮아요
전문 관리인이 있어야. 합니다 회장님이 아니시면. 늘 잡초밭?
잔디마당만 안 만들면 좀 지낼만 합니다 집 평수와 마당은 작게요😂
애초에 너무과하게 설정하셨네요 적당한 마당에 납작돌덮고 일거리가 없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평수가 많아서 고생하셨네요~
젊을 땐 전원주택이 좋은데 늙으면 거주지에서 큰 병원이 가까워야 합니다.
시골 마당은 결국엔 공구리쳐야됨.. 좀만 관리안되면 할일 태산임
송전탑은 좀 장기간 기간이 ᆢ
잘 봤습니다. 근데 내용이 좀 횡설수설 하는 느낌입니다. 유튜브 계속 하신다면 참고하시라고 댓글 했네요
좋다는거여 나쁘다는거여,
전원주택 좋다고 들어갔다가 눈 한 번 내리면 150미터쯤 되는 진입로를 나 혼자 다 치워야 하는 지옥 같은 경험을 했네요.
6년만에 겨우 빠져 나왔는데 금전적 손해는 안 봤지만 지긋지긋하게 밀려드는 노동으로 넌덜머리가 납니다.
무슨 시골텃세다 마을발전기금이다. 그런 것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네 농촌인심은 좋아요, 물론 그렇지 않은 못 된 동네도 있겠지요.
그러나 전원생활은 내 뼈골이 견디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눈턍이 당하신 사연이네요 ㅠ
이장 집이나 땅이 맹지라 저런식으로 도로를 냈을수도...
오랫동안 노리고 음모를 꾸몄지요...
외지로 나간 사이에 일사천리로 해치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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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관리하기 엄청어려운데
그냥 더블어 살어요
게으른 사람은 전원주택 살지 마세요
짱구는 굴리라고 있는 건데 어째 저런 곳에 내돈에 빌린 돈까지 다 꼬나밖고 자폭을 하는 건지 내 도무지 알 길이 없네요.
관세음보살~~말 발타살발타~~
남의 땅에 뭔 짓
이장님 빽
난 모른척
잔디조금만남기고.터밭을만드러서.야채심어서.소득원을삼으새요
머리아파 ~ 시골로
집사서 이사가면 안되겠군 ᆢ 도대체
어느 지방이 저렇게
피곤해? 남의 집사줄께
아니라 그돈으로 나나
편하게 살아야겠네
무시 무시 하다~~^^
헛공부여~ ~ 사도로하고 포장하게 승낙해라 ㅡ !
아이고. ~ 포장해라 ~
배움니다 줄건시간 되세요
어지간하면 시골생활하지마세요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네 내땅이 어느부분인지 설명이 없다
근데 체질이 아닌게. 할베가
공짜로 물려줘도. 못묵는건
어찌 할수없슴다 돈을 들이
붙는데 첫째 창고를 보니
아니란걸 알수 있는게
소득이 없는 전 좌우명
인간이 할수있는건 내가한다
머리깍기 부터재봉 배관
자동차수리 인건빌 줄이거나
아님 관리인을 두시고
월급을 주시거나. 취미가
있거나 잔디가 중요한게
아니고 공구가 하나도 없어요
수시로 벽에 쫙걸어. 바로
쓰는 폼이 안나옴다 잔디는
뭐할꼬? 잔디가 주는게 뭐
있슴까? 한국애들 초딩만
되도 놀이터? 과외가야죠?
첫째는 장비빨 둘채는 필요
없이 넓은땅은 분쟁을 야기
하게 되 있슴다 집사있고
관리인 있고. 해도 모르면
시키지도 못해요? 먼지는
쌓이고 청소는 누가 전원
주택의 로망은 창고 임다
내가 공구와 장비를 쫙 걸어
놓고 수시로 뭘 만드는검다
필요멊이 이층 층고는
나중에 안전사고 요인이
됩니다 등갈다 낙상 등
일단 잔디부터 줄이고
바베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건외국 스탈 수영장넣고
건물을 자체 관리할수있던지
돈으르 메우던지 별장 밖에
안됨다 여기보면 산하나에
잡초심듯 수십명이. 달라붙어
뭐라도 심어됨다 하다안됨
취미생활로 개집 세배정도
크기 입구 진입로 양쪽으로
정원을 가꿔됨다 차라리
쓸만큼 하고 전부 임대를
줘 버리세요 주민이 있다면
여기 촌에서 이사온 사람들
하천가 손바닥 만 한 땅만
있어도 지어탬다 구청에서
글케 말려도 그리고 임대를
해도 농사지원금이 나옴다
주민이 얼마나 되는진
몰겠는데. 조경만 넓게
해놓음 뭐합니까 애들이
방학만됨 야!신난다 하고
내려올것같슴까? 지금
유명 해수욕장에도 사람이
없어요? 미국문화는 집안
문화임다 친구들 모임이나
기타 행사를 집에서 다합니다
해봃만 합니까? 근데 우린
차라리 고깃집에 가는게
싸게 틉니디 나이들면 회먹지
소화도 안되고 설사 고기
잘 먹지도 않슴다 보니까
저한테 공짜로 줘도 감당
안됨다 글고 주위에선
뻑함 기부하라고 할검다
빈땅 놀리고 집도 큰데?
몇번 짜게하면 빈축을
사는거죠 있어면서 지들만
채우다고 가족문화를 싫어
해요 할베가 살아게시고
그럼 지금 집에 비해 민둥산이 너무 많슴다
뭐 미국처럼 자기소유의
큰 호수나 산이라도 있슴
사냥 낚시라도 할건데
용도 가 없어요? 체계적으로
차라리 임대를 하는게
어떻슴까? 저희 산밑에
있는 쓰레트집도 할일 많슴다
매 계절 낙엽쓸고 천장청소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하고
이집의 용도는 돈없는 사람이
벤틀리 타고 다니는 형상임다
아님 대차게 펜스를 쳐버리세요 취미가 집수리하고 조경이나
아님 일년에 몇천 나가도
돈이 있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님 짜증남다
무인도 같음 거기서 잡아서
해결하고 팔던지 함 되는데
친구들은 로맘에 잔뜩
바베큐 해먹고 어질러놓음
처음 몇번은 자기도취에
글치만 나중엔 사람 오는것도
귀찮슴다 텃밭도 안해서
채소도 남주는거 먹는 입장에
손님 왔다고 좀 뜯어갑시다!
할수도 없고 아내분이 자연에
취해 손이큼 댜행인데 깔끔한
스탈임 미치는거죠 넓은땅
집 이외 암것도 없슴다
사시사철 관리. 속칭 발바닥에
불 나는거죠 거기다 대형견
두마리 추가함 하루종일 일임다
부자들이 더 까다롭지요
마당에시멘하고 인조잔디까는게 최고입니다
미국은 송전탑근처에 단독주택지어서 많이 분양판매합니다
실제로 시골땅은 메인도로 외에는 옛날 농로외에 일반농지를 새마을 사업때 십시일반으로 땅을 내놓아 도로를 사용하고있다 내땅이 아까우면 남의땅도 밟지 말아야한다 생각하면 됨니다
금방풀나서.풀매주기가더운대힘든다.비오면.금방잡풀이올라온다
풀때문에.괄리가힘든다..시장도멀고.
너무크네요 어느 그룹 회장님 별장 관리인 쓰는집이면 몰라도 일반 전원주택은 이러면 죽죠
정원사를 둘정도 될때 저런곳에서 사는거지
저걸 관리하고 살면 힐링은 고사하고 골병들어 죽는거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