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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한 이유를 알려줘

딱 보니 풀때기 뽑다 저승가게 생겼네

어느곳이든 전원주택은 감옥이다 빨리 탈출해라 들인 돈이 아까워? 그럼 걍 지옥에서 살어

동네이장 이 수시로.돈을 요구해서 미쳐요. 마을 도로 정비 한다고 노인정 관리비 노인들 경조사. 도시살때 보다 열배는 더 마을에서. 요구하는게.많아요 수입은 별로 없는데 도시에서 가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먼저 내어주라는 조언은 왜 안하시나요? 9년차 귀촌인인 내가 보기에는 원주민보다는 귀농 귀촌인에게 더 문제가 많다고 보입니다 내가 말이야. 왕년에. 뭘했었는디 말이야 촌것들이 뭘알어 라는 생각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이장제도를 탓만할게 아니라 잘 활용을한다면.몇배의 민원해결 능럭을 낼수가 있는 좋은 제도이기도 합니다 귀농 귀촌인은 타인들의 생활권에 칩입한 칩입자입니다 원주민에게서 물한그릇을 얻어 먹으려면 먼저 술한잔을 내어주는 아량이 있어야만 한다고봅니다 아무쪼록 더불어 잘들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다못해 밥한끼 맛있는거 사먹고 싶어도 차타고 30분 나가야 되는 그런 시골구석에 살면 얼마나 불편한지... 게다가 해떨어지면 무슨 절간에 들어와 있는 줄 외롭고 쓸쓸하고 무섭고.. 눈이라도 쏟아지면 눈치우는 사람 한명도 없는 시골이라 제설차도 안다니니 길은 미끄럽고 차타고 나가다가 미끄러져 목뼈 부러져 죽을 수도 있고 쿠팡도 안들어오는데가 대부분이고 동네 이장놈이 걸핏하면 행패부리고 돈뜯어내고 와서 물건 훔쳐가고 기물 부수고 개스 잠궈놓고 유리창 깨고 길막하고 술처먹고 와서 온갖 패악질 해대고 잡초는 미친듯이 자라서 일년만에 허리디스크 생기고 지긋지긋한 시골 생활...벌레에 뱀에 ,,농약냄새 경운기 소음 개짖는소리 축사냄새

여기는 전원주택에 이사온사람이 너무잘나서 마을회관짓는다고동네를반쪽냇읍니다 나라돈은 무조건빼먹는 사람이 똑똑한사람인가요?

이제 10평가랑 체류형 쉼터 가능해졌으니...그 정도가 젤 낫을듯요^^

전원주택 .예쁜 잔디. 정원 꾸며놓고 살고싶고 지네 뱀. 온갖 벌레와 친구가 될수있는 사람 고즈넉하고 적적한 생황이 좋고 주기적 보수공사 냉난방 비용등 경제적여유도 있고 나중에 안팔려도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가도됨..

저는 5도2촌 내지 4도3촌 하는데 8년째 저는물론 가족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취미생활 도 정원관리도 ...너무 멀면 안되고 50키로 반경 이내 교통 접근성 좋은곳 찾으시면 삶이 달라집니다

저는 익숙해지면 싫증나고, 결국 유동성 즉 현금 사정이 큰 이유를 차지한다고 봅니다...

개 닭 축사 똥비료 그리고 양평 많이 비싸죠 ^^

앞으로 농가 주택 알아보는 중입니다 많은 도움 받을거 같네요 구독 좋아요 합니다

도시생활 하다가 시골 생활은 쉬운일이 아니다 관심이 있어서도 않되고 맑은공기 마쉬며 진정 으로 자연과 즐길수 있어아 만족할수 있다고 본다 5도2촌 2도5촌 등등 본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츰 적응하면서 결정하는것도 늧지않고 후회하지 않을수 있다 시골집은 클필요가 없다고 본다 냉난방비도 생각해 봐야 한다 밖에서 활동할수 있는 공간이 더 필요한듯

시골 인심 야박해요 순수하지도 않고

이장이 그 동네 대통령입니다

노후에 돈은 생명과도 같지요~~돈 없으면 죽어야해요😢 시골사람들 순박하지않아요 발랑 까지고 돈독 오른사람들도 많답니다😢😅

전원주택 너무 좇은데 왜 난리 너나 싫은거겠지 난 좋은대 미친

너무크게 지은 전원주택... 제 지인은 5억원을 들여 한옥주택을 지었는데 너무 크게 지어 겨울 난방비, 여름 전기료 때문에 관리비가 엄청나와 옆에다가 별도로 조립식 주택을 따로지어 살고 있습니다 ㅋㅋ 전원주택은 절대 크게 지어면 망합니다

여깄는 사람들 아무도 미국 캐나다 호주는 못살겠넼ㅋㅋㅌㅋㅋ 뉴욕 la 이런 대도시는 개비싼데 ㅋㅋㅋㅋㅌㅌㅌ

가격 문의 드립니다 :)

아파트도따지구보면마찬가지예요 제가살던곳은도로변이라시끄러웠구 밤중에도차소리ㆍ공해 ㆍ관리비ㆍ어디나장단점있죠ㆍ저는건강해져서감사해요

전원주택 ㅡ아무리좋아도 나이앞에서는 버티지를 못한다 도시로전입 ㅡ병원시장교통좋은곳으로 ㅡ

완전 ~~ 척척 박사님이시네

꼼꼼하게 잘 짚어주셨네요

그저얻을수있는방법,,,기다림 3년

저도 도로 지분이 가장중요힌다고 생각합니다

집값보다 유지비, 모기살충제값이 더 나가겠네

유명인 누구

다 떠나서 모기때매 못살아요 청바지 뚫고 피를 수거해감

시골이.원래. 그렇죠~다들 어디.도시촌사람들이라.그런가~😂😂 그래서 농막하나 만들도 1~2년 지내다가 본인이랑 맞으면 집짓고 사는겁니다~😊

전원주택은 반드시 택지조성된 곳으로 분양된 땅이나ᆢ지어져있는집을 사셔야해요 최하 20집이 즐비해 있어야해요 별장에서 사는건 어렵습니다

영월에 조그마한 주말농장세컨집하나구하러 왓다가 마니배우고갑니다 구독좋아요 햇어요

시골에 살면서 무섭다는 사람들은 좀 덜떨어진 욕심많은 사람들로밖에 생각이 안든다.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나. 사람이 나쁜사람은 있을수 있다. 사람 조심만 하면 그깟 귀신이나 무속은 제발 철학적 깨우침으로 이겨내기를 바란다.

겨울 난방비..

갑질과 발전기금, 따돌림은 파는 사람에게나 사는 사람에게나 최악이다

교통도 자차가 없으면 안되는 곳인데 전원주택 가격 너무 비싸고 이해가 안됨. 그래서 빈집이 많음. 2세들은 살기싫고 1세대는 죽었거나 없고 그렇다고 싸게 내놓기는 싫고~!!

늙어지면 일상생활 과 내몸케어하는데 어느정도까지는 내가 해야지 남한테 많은 것을 의지하게되는 시점이 되면 전원주택 답없네요. 병원 시장 교통 행정센타가 주변에 있어야 살아가는데 노년에 도움받기쉽습니다

시골이장들 권력인줄압니다 예전의 순수한 그런사람들이아닙니다 난척 아는척 가진척 척척박사들이라 모르는 사람들은 골치아프답니다

골병들어나옵니다 아파트살면서 공원같은곳가면 운동이라도할수있지요 시골은 텃밭이라도 풀뽑다 골병듭니다 이웃들도 가지각색들이 모이다보니 이간질잘하는 이웃만나면 왕따당하기일쑤고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농막이나 임시주택이용해라.큰돈들여 짓지도 사지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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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실제로 살아보면 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말 하는 악마이고, 무식하고 못대서 더 악랄합니다. 특히 조직적으로 떼로 지랄해서 아무리 억지라고 해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시달리면 개소음은 애교임을 압니다.

모두가 비관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인구 급감소로 인해 아파트도 살아주면 돈준다고 할거다 곧

전원 주택 들어가면 망함 나중엔 안 팔리고 관리도 힘들고 주변에 전원 주택 물건이 너무 많음 😅

두번째는 의미없음 도끼질 않할거면 도시가스 들어오는게 중요함

시골에 갑질이 장난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떠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