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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버리죠

나이가 들수록 지하철역과 병원과 시장은 거주하고 있는 집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

통행료 내

한번씩 말둑박고 돈내라 하는 인간들 이해는 되네

토박이들의 지랄이 가장 고통이지

진짜요?

산으로 바로 연결되는데, 경계가 없고 개울 근처라 뱀이 계속 나올 것 같네요.

이게....9억이라고. 팔지 말고 아들이나 손주들에게 물려주세요. 이렇게 좋은 주택은 대대손손.....물려주세욤.

그러게요. 요즘 쉼터가 보편화되면 땅만 있으면 되는데 내 취향도 아닌집을 비싼돈 주고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층고 높으면 냉난방 애로사항인데...ㅜㅜ

그럼 어케해야 되죠?

그래서 두더지는 어떻게 퇴치했나요?

대부분 그런것 같읍니다 관리 관리

전원주택은 꽝 입니다 선생님 관리 청소 능력이 잇는분 젊은분 말고는요

선생님 말씀 이 맞읍니다 선생님

20% 단가 로 나오면 모를가요 --관리가 어렵다

청소 관리 가 어려워요 선생님 전원주택 너무 어려워요

전원주택 일관성 이 없어요 선생님 아파트 가 좋아요 팔기에는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원주택 반ㄱ밧 이하 맞아요 선생님

차가 없어도 안되고 돈도 없음 안되고 병원도 멀고 구멍가게도 멀고늙으면 전원주택은 최악

장소를 이야기해주세요.도로 및 주변 교통 연계성은 어떤가요?

얼마고

시골땅 그렇게 공동사용 하면되지...뭘 큰 손해라고 호들갑

눈탱이 맞고 즐겁게 사시길

서울 아파트 사지 ㅎ ㅎ.정신나갔어

좋은데?

내땅을 침범하긴 했지만~작은길이 큰길로 되면 승용차도 이용할수있고 ...더편해지지 않나??? 땅조금희생해서 다니는길 이 넓어지면 좋을듯한데...

잡초뽑고 잔디깍으려면 죽음입니다

LPG보일러~ㅠㅠ 겨울이믄 LPG값 100나오것네요

16년전 아는 지인이 저런주택 비슷한 사이즈 겨울난방비가 100만원 이상나온다고 방하나만 사용하는 신혼부부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나올지?

문제가 되는 땅이 이 도로입니다.. 가 아니라 그 도로도 예전에는 다들 개인 땅이었습니다. 시골에 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착각들 하시는 게 도로가 있어서 맹지가 아니다 내 땅은 도로가 있는 땅이다 하시며 그냥 넘어가는 경우들 많으신데 대부분 위 영상 처럼 생긴 도로들은 기존에 땅 주인 분들이 도로를 내면서 서로 양보하신것들입니다. 내 손해가 생기는 것 같으면 법적으로 하자고 덤벼들고 왜 우리 지역은 발전이 없나요 때 쓰지 마시고 양보 할 순간에 양보하고 좋은 도로 깔리면 내 지가 상승이 되는 건데 그렇게 들 생각을 안 하시죠..

이장이 쓰레기네 말도없이 했다는거는 ㅎㅎ

길은 막지마라 항상 새로온 사람들이 문제를 만든다 옛날에 서로 다 협조해서 사용승낙 받고 길로 만들고 사용했는데 세월이 지나 그 근거가 없다고 자기땅이라고 우기며 재산권 행사

8억? 욕심이 과...

어쩌냐 이렇게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에휴 에물단지 전원주택 ㅜㅜ

매력도 넘치고 거품도 넘치고

좀 많이 비싼듯 5억정도? 적당할듯 싶네요

😂😂😂😂😂😂😂😂😂😂

지하수? 기름보일러인가요?

매물번호: 1246번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토지면적 : 992㎡(300평) 건물 : 145㎡(45평) 구성 : 방 3개, 욕실 2개 구조 : 경량목구조 방향 : 남서향 난방 : 기름보일러 수도 : 상수도 주차 : 2대 용도 : 보전관리지역, 농림지역 사용승인일 : 23년 2월 매매가 : 8억 5천만원 -산자락에 접해있어 공기좋고 매도인께서 직접 건축한 주택 내, 외부 상태 최상 -트인전망과 난방비 절감으로 단열에 신경을 많이 씀 -거실 층고가 높아 개방감 탁월 -면생활권 차량으로 약 7분, 서종IC 15분이내 소요 -대단지로 형성되었고 외부 창고만 봐도 마음에 쏙!!

8억 트럼프임기 끝날때까지 테슬라 주식 사놓으면 10배는 보장받는다. 아 ~ 고민데네 ㆍ ㅋ ㅎ

저기서 살면 딱 일주일 좋겠네

집에 사는게 아니고 집을 모시고 사는 겁니다...그냥 나이들면 시내 아파트 1층이 정답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가격은 요즘 상황에 너무 높네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급한일이있어 팔려고 하면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이미 포장이되있으면 어떻게할까요?

전원주택을투자로생각하고사는사람도많아요

등기상 설정금액이 얼마로 잡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