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도 그냥 5세때부터 소아과에서 성장호르몬 고려해보라고 했는데 그때는 너무 어리기도 하고 키 앞으로 클 가능성도 있고, 부작용 때문에 미루다가 초2 겨울때 성조숙증 치료시작하면서 계속 뼈사진 찍다가 예상키가 147이 되자 더 미룰수 없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성장호르몬 회사는 몇군데 있지만 약효과는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약가격이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데요. 약값은 아이 몸무게에 따라 정해져요. 가벼우면 조금 저렴하고 무거우면 비싸겠죠. 다른 회사껀 안맞아봐서 모르겠는데 주사에 들어가는 소독솜, 주사침, 주사기, 기계는 계속 무상으로 제공되더라고요
잠을 일찍 자는게 상당히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엄마는 옛날에 166센티로 상당히 큰 편이셨고 아빠는 170인데 오빠랑 저랑 둘다 딱 평균키에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오빠는 우유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도 어릴때 엄마가 늦게 일끝나고 오셔서 저녁을 항상 10시반쯤 먹고 12시나 12시반쯤에 잤어요
다들 클놈클 안클안이라 하는데 새벽에자고 군것질 오지게해도 180이 넘는애들은 관리했으면 190도 넘었을애들임. 이런 영상들의 요지는 170대에서 멈출사람이 180대에서 멈출 수 있게 해주는거지 이런 영상에서 알려주는데로 하면 못해도 앞으로 클 키에서 1~2센치는 끌어올 수 있음ㅇㅇ. 1년에 7센치 넘게클때 하면 더좋고 감속기에 들었더라도 1센치 이상은 충분히 가능.
여자 아이들은 생리 늦게 오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 딸 넘나 압도적인 1번이었는데 생리가 고1 올라가기 전 겨울에 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중학교 올라가서도 초등학교 때처럼 꾸준히 컸고 고2인 지금도 아주 조금씩이지만 크고 있어요. 지금은 큰 편은 아닌데 우리 아이보다 작은 애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꽤 컸어요. 근데 희한하게 가슴 성장은 늦지 않고 엄청 큰 편인데 생리만 늦게 왔어요. 아, 참 저희 아이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우유를 안 먹였어요. 그래서인지 성장이 늦은 대신 늦게까지 큰 거 같아요. 아들내미도 비슷한 체질인지 그렇게 안 크더니 중1이 되니까 슬슬 크기 시작하네요... 아들내미는 우유 먹입니다. 알레르기가 없어서요... 성장호르몬 주사 좋긴 한데 딱 그거 쓸 때 확 크고 안 크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혹자 말로는 나중에 클 걸 미리 땡겨 크는 거라고도 하던데... 저희 딸과 주변인들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주사 맞을 때는 확확 크던데 지금은 우리 딸보다 작으니...
영양제 1년 복용했습니다 11cm컸어요.2-3개월째부터 효과 봤어요. 처음엔 효과가 없었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성장판자극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성장판자극기 사용했더니 키크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실 이때 영양제가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사둔것만 먹고 끊었는데 키가 다시 정체돼서ㅜㅜ다시 복용하니까 정체없이 자랐습니다. 제 생각엔 성장판자극기랑 영양제랑 같이 사용해야 시너지가 생기는 듯 해요. 처음에는 아킬레스건 마사지랑 무릎양영 손으로 마사지 해줬었어요^^ 성장판 자극기로 바꾸니까 아이혼자서도 잘하고 효과도 더 괜찮은 듯 하네요^^
유전적인것도 물론 무시 못하죠. 부모 키가 다 크면 애들 잠 안자고 식사불규칙 운동 안하고 그래도 어느정도는 크죠. 단 식사균형있게 충분한수면 운동 규칙적 했을때 최상으로 클수 있겠죠. 그리고 부모 키 모두 작은 경우 후천적인 노력여부로 10센치 이상도 자랄수 있기에 노력하라는겁니다. 유전적요인 168이다. 후천적으로 178 180도 만들어질수 있다 이거죠. 영상에서 일란성쌍둥이 예로 잘들어주셨듯이...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푹재우고 좀 일찍좀 재우세요. 학원에 숙제에 애들 초딩인데도 12시넘어서 재우는 부모 많으신데 그러다 공부로도 성공 못하고 키도 안자라면 어쩌실겁니까? 반신욕 초6인 저희아들도 이틀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푹 일찍 재우고 고기 자주 먹이세요. 줄넘기 많이 하고 이럼 무조건 큽니다. 초6인 제아이 170입니다. 급성장아니고 유아때부터 또래보다 머리 하나만큼 컸었음. 전 9시이전 고학년부턴 10시20분이전엔 무조건 재웠구요. 반신욕 필수. 우유 하루1리터 과일 매일 먹이고 농구 줄넘기 몇년씩 하고 고기 이틀에 한번씩 수육으로 먹였음. 잘땐 숙면클래식 항상 켜서 재웠음. 지금도 달에 1센치씩은 크는거 같아요^^
난 중3초반에 성장판 닫힘 (남자) 억울해서 미치겠음 다른애들은 다 나보다 키크고 성장판도 지금까지 열려있는데 나는 다른애들보다 키도 작은데 성장판 빨리 닫혀서 짜증난다 억울하고 사실 유전 ㅠㅠ (현재 18살) 키 1도 안큼 키크고 싶어서 미치겠에요 제발요 살려주세요 서양여자하고 결혼하고 싶기도 하고 유럽으로 이민가고 싶은데 한국에서도 작은편인데 거기서도 완전 호빗이에요 ㅠㅠㅠㅠㅠ 성장호로몬 주사를 맞아도 되나여????? 너무 키가 크고 싶어요 성장판이 빨리 닫혀서 억울해요 키 때문에 매일마다 스트레스도 받고 자살충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매일 9시에 자면 키 7cm를 키울수 있나요????
키는 학창시절때 못컸으면 성인되서도 클가능성이 있긴함 고졸 하기전에 저의 키가 174고 더는 자라지도 않아서 단념했지만 졸업후 3개월 지나고 재미로 재니깐 177나와서 잘못잰건줄 알고 계속 재니깐 동일하게 나와서 놀람 나도 모르게 갑자기 커버린거죠. 운동도 균형잡힌 식사도 잠도 그리 제시간에 잔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나 확실한건 1.잠을 8시간이상은 숙면 푹자고 일어나야 의미있음 2.밥은 균형잡힌 식사도 식사지만 굳이 단백질이니 뭐니 하면서 골라 먹는게아니라 영양보충만 하면 됩니다. 3.우유도 하루에 두잔은 마시기 딱잘라서 말하자면 꾸준히 먹고 숙면을 많이 취해야 조금이라도 더큼
@@민이네-u3l 근데 키크는것만 생각한 나머지 비율이 엉망이 되버린 부담이 있음 저같은 경우 키크기전 174 65kg 좀 근육질이였는데 키 177이상 크고 나서 목이랑 허리가 좀 길어지고 어깨랑 근육이 들어가서 걍 긴멸치가 됨 Before:174 65 좀근육 After:177이상 60~61 멸치
선생님 저는 14살 만으로 12세 입니다. 키는 6학년에서 중1되는 과정에서 많이 커서 지금은 173정도 됩니다. 그런데 또래보다 털이 아주 많습니다ㅠㅠ 겨드랑이도 한가닥 난게 아니라 많이나고 심지어 수염,등 너무 많이 납니다ㅠ 제가 원래 눈썹도 찐하고 털이 많긴 해도 더 클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키큰 사람들이 어릴때 콩나물 많이 먹고 컸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네요~ 부모키로 계산하는 아이키가 얼추 맞는데 후천적인 행동으로 키가 작아질수 있데요. 저희딸 부모키로 예상하면 160 이어야 하는데 늦게 자고 잘 안먹어 뼈 예상나이로 해보면 155예요. 이 뼈 키도 계속 변해서 한번 찍는 그 키가 어른키가 되지 않아요. 최근 찍은 뼈 예상키가 147이라 성장호르몬 주사 시작했어요. 성조숙증도 같이 치료중이구요. 지금 초5학년인데 133센치예요. 주사기로 맞지않고 기계로 하니 부담감이 덜 해요. 하지만 기계에 오류가 생기거나 여행가야할땐 주사기를 써야 해요. 아이가 주사가 많이 아프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예방접종만으로도 아프다고 하는아인데 따끔하다고만 해요. 치료시기를 2년 예상하시던데 아이에 따라 성장주사 효과가 있는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어서 계속 병원다니며 관찰해야 돼요. 자라면서 영유아검사때 키 100명중 앞에서 3등,1등, 어떨땐 순위에도 없었는데 보험은 300명중 앞쪽이어야 해서 거의 보험은 안된다고 봐야 해요. 저희도 한의원가서 밥잘먹는 한약도 먹여보고 유명한 키관련 약도 사먹여봤는데 효과못봤어요. 비타민 얘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비타민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사람들이 키크려면 소고기 많이 먹여야된다고 해서 요즘 고기종류로 먹이고 있는데 고기보다 콩인가 보네요? 우유는 별로 도움이 안되나요?
저는 44세 키175 여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보다 제가 더 크고 여동생도 키가 173인데 저희 자매는 채식주의자에 아침형 인간인 부모님 밑에서 큰 게 장신이 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9시만 되면 집안의 모든 불을 소등하고 6시에 깨우셨구요. 영양학적으로는 늘 콩을 넣은 잡곡에 과일을 너무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에 넉넉하지는 않지만 잘 챙겨 먹었지요. 음료수는 고3때까지 베지밀만 사주셔서 포도맛 봉봉을 몰래 몰래 사먹었었습니다. ^^ 그런데 단백질이랑 칼슘이 부족했던지 너무 약골이라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요. 부실하게 키만 큰 듯 합니다. 현재 키185 남편과 만나 살고 있는데 고1아이는 186, 중 2 아이는 183인데 제가 아이들을 키워보니 많이 먹는 아이들이 확실히 튼튼하게 잘 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뼈가 약하고 면역도 좋지 못해 영양제는 꼬박꼬박 잘 챙겨먹입니다만 잠은 죽어라 안잡니다...ㅜㅜ 동영상을 보니 잘 자면 더욱 건강하게 클 수 있겠는데요. 주말에는 거의 새벽녘이 되어야 잠이 들고 정오나 되어야 일어나니 안타깝습니다.
@@mftfdsxwitfg1765 제가 그때 키를 적어논것도 아니라 기억을 못하겠어요ᆢ 또래보다 아주 작지는 않았어요ㆍ 그때 한창 키 크게하는게 유행이어서 180까지 키컸음 해서 (제희망) ᆢ 평촌 한림대가서 검사했어요 ㆍ 초6 - 중학교때 일찍 재울려고 엄청 노력했어요ᆢ
2001년생 남자인데 키가 167입니다. 5년전부터 키가 크지않습니다 . 아빠는 177 엄마는 158. 그럼 167은 비정상인거 같은데 벌써 19살에 5년간 크지않으니 희망이 없어서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팔 다리는 짧고 얼굴만 아직 자라서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넘 답답해서...사람들은 늦게 크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5년전부터 크지않았는데 그래도 성장판이 열려있을수도 있을까요? 사실 늦게 자고 운동을 하지않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잘자고 운동하면 클수있을까요?
성장판이 젤 늦게 닫히는곳이 무릅이라 알고 있는데 정형외과가서 무릅사진찍어보면 성장판 열려 있는지 볼수 있어요ᆢ젤 저렴한 방법~ 제키는 159 신랑169 인데 저희딸 174인데 원인 분석해봄 잠과 단백질ㆍ칼슘은 기본~ 심지어 딸은 편식도 심한편인데 고기는 성장기때 진짜 좋아해서 자기용돈으로 고기사올정도로 먹더라구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당시엔 고기중독처럼 먹었고 자고남 키크는게 보일정도로ᆢ 아르기닌 많은 음식도 좋아요ᆢ 콩ㆍ호두ㆍ버섯등등~ 잘먹고 잘자고 운동 함 효과는 있어요~~
5살 우리애기 노디, 싸이젠, 지노 이것 저것 다 맞고 영양제 다 챙겨먹어도 안크던 키가.. 역시나 본질은 성장판 자극이네여ㅠㅠ 성장기키크는운동기구 쓰고 한달만에 3cm 커졌어여!! 역시 자극도 자극이지만 역시 햇수 차이가 크네여!!!!!!ㅎㅎ 물론 줄넘기랑 태권도도 병행했어여! 같이 하니까 효과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여. 그리고 숙면!! 얼마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여! 자극 많이 하고 잘 자고 잘먹고 하면 잘 클 것 같아여~!^^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광고와 조금 다른 주제지만 여쭙고싶은게 있습니다.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가격고 저렴하고 효능도 뛰어난 미백과 건강을 위한 비타민C, 원인을 알 수없는 간지러움으로인한 항알러지를 약을 간지러울때만 복용중인데 비타민 P가 항알러지 관련한 비타민이라고 해서 비타민P와, L카르니틴을 장기간 복용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된다해서 이 3가지 추천받을 수 있을가요?
우리 딸이 초등 2학년 봄에 연* 세*** 소아내분비과에서 성 조숙증을 진단받았고 (그 당시 비용이 70만원정도 들었네요) 호르몬 조절 주사는 보험이 되서 한 달 10만원이고 만약 이 주사를 맞고 일 년동안 4cm가 안크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야하는데 비용이 일년에 천만원정도 든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딸 키는 139cm였구요 그 당시 의사가 키가 크지 않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비용도 비싸지만 그 당시엔 이 주사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믿음도 가지않아 치료는 포기했어요 그냥 작더라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자고 결심했지요 ㅎ 그리고 그 해 가을에 초경을 시작했구요 참고로 제 키는 162.5cm 남편은 170cm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22살 자존감 높은 우리딸 키는 163cm입니다 제가 한 일은 진단 받은 후 5학년때까지 (그 당시 157cm)무조건 9~10시사이에는 재웠고 아주 잘 먹였으며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그 후엔 157cm면 됐다 싶어서 자는 시간을 지키지 않았어요 공부때문에....ㅠㅠ 그래도 조금씩 커서 현재 키까지 됐구요 13년전이나 현재나 키에 대한 뾰족한 해답이 없는 걸 보니 키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유전, 환경, 성격등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답이 없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희딸 지금 5학년인데 성조숙증 치료 2년째 계속 받고 있는데 의료보험 되서 주사비만은 6만원쯤 나오고 어린이보험으로 청구되요. 중간중간 검사도 있어서 검사비는 한번 할 때마다 30만원쯤 나와요. 하지만 어린이보험도 계속 바뀌어서 같은 상품이라도 동생은 안된데요. 갑상선 암 같은거죠. 병이 흔해지면 보험적용 안되는 것과 같이요. 지금 키 133이고 예상키 147이라 성장호르몬 주사도 같이 치료받는데 말라서 몸무게 27키로라 한달에 주사값만 49만원 정도 들고 중간중간 검사있어요. 지난주 처음 한 성장호르몬 관련 첫 검사비는 19만원정도 나왔어요. 채혈과 뼈사진만 찍었는데 저렇게 나왔어요. 진료비 22,000 추가고요. 지금은 성조숙증과 같이 진료받아 어린이보험 청구가능한데 성조숙증 치료 끝나고 성장호르몬만 따로 치료받게 되면 보험청구 안돼요. 우리딸은 자꾸 일찍 안자요 ㅠㅠ. 씻으라고 하면 그제서야 숙제 안 끝났다고 해야된데요. 지금 주사 두달째인데 맨날 같은 잔소리 해야되는 제가 지쳐요, 줄넘기도 안하고요. 주사 맞아도 노력안하면 덜 크는데 진짜 강제로 숙제 하지말라고 하고 방으로 자라고 끌고가야 되는지...씻으러가도 한시간씩 화장실에서 핸드폰 보고 놀아서... 속상해요. 키 때문에 친구에게 놀림받아 속상한적도 많으면서 왜 키 크려는 노력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jungpark241 걱정이 많지요? 잘 먹고 잘 자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5학년이면 공부도 중요한 시기고...어떤 마음일지 헤아려지네요 저도 겪었던 일들이라.. ㅠㅠㅠ 저희 둘째마저도 생리를 4학년 초반에 시작해서 걱정이 많았었거든요 뭐든 도움이 되고 싶은데 딱히 드릴 말씀이 없어서 속상하네요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돈이 부담이 안되고 부작용만 없다면 안전한 범위라는 5.6센티정도 키울 수 있으면 6개월에서 1년정도는 절대 아까운 시간이 아닐듯요 평생 자신감없이 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사회생활 이성관계에서도 문제가 있을텐데 1년 시간 허비하고 좀 고통스럽다고 한들 그게 뭐가 그렇게 아깝겠어요...ㅎㅎ
성장호르몬 치료후 여자아이들의경우 무월경 흔히 많이 보구있구요. 남자아이들 중 혈액암이나 문제를 본 경우도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이펙트가 강하면 사이드 이펙이 강할 거란건 충분히 알고있어야합니다. 아직 확실한 부작용에대한 추적연구가 안된 아주 위험할 수도있는 치료방법이 성장호르몬치료입니다
엄마는 152 아빠는 172 딸 예상키 158 나왔는데 지금 164입니다.....어렸을때 부터 무용을 하고 식사량은 많지 않았지만 서리태콩을 갈아서 두유랑 자주 먹었고 두부 고기 우유 많이 먹었습니다....잠은 11시 쯤에 잤습니다.....솔직히 168까지 컸으면 하는 마음인데 욕심일까요? 지금 중3 입니다.....
그런 아이들은 나중에 크던데요. 저희 남편이 그런 유형인데 어릴 때 사진 보니 1살 어린 시누이보다 많이 작더라고요. 어릴 때 사촌, 고종사촌 통털어 제일 작았대요. 근데 지금은 사촌 중에 제일 커요. 군대 가서까지 컸어요. 저희 애들은 제가 작아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딸내미의 경우는 내내 1번이어서 계속 그럴 줄 알았더니 중고등학교 때도 초등학교 때랑 비슷하게 꾸준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평균은 됐어요. 아들도 이제 막 크기 시작했구요... 공통점은 둘 다 잘 먹어요.
목만 가누는 백일 갓 지난 아기는 어떻게 안고 놀아야 하나요ㅠㅠ 앉히거나 세우는 자세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아기가 누워있기 싫어할 때 어떤 자세로 놀아줘야 하나요ㅠㅠ 수유자세, 보행기는 안좋다는 정보만 있지 아기들은 어떤 자세로 그림책을 보여주거나 놀이를 해줘야 척추가 건강한지 정보가 너무 없어요. 힙시트도 아기 척추에 무리를 준다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비온뒤에서 제공해 주실 수 없을까요
우리부부 내키는 160 신랑은 173 둘다 작은편이고 둘다 각자집안에선 형제자매중 제일큰게..이거밖에 안됨. 우리딸은 딱 평균50센로 태어나서 크는 내내 그 소아과에 가면 검사하는거보면 키가 항상 상위권에 속하는 큰편이었어요. 또래애들보다 머리하나는 큼. 지금은 그렇게까진 아니지만 현제 5학년 157센치네요. 안큰다 안큰다 하는데 어느날보면 쑥 커있고 그러네요. 영양제 먹여본적 없고 콩은 싫어하지만 과일과 두부는 좋아함. 무엇보다 애기때부터 초등 저학년때까진 잠을 9시만 되면 무조건 재웠네요. 지금이야 머리좀 굵어졌다고 전보다 늦게 자지만 보통 11시안엔 잠드는 편이에요. 여자들의 경우 월경시작하면 그담부터 키카 많이안크기때문에 지금 무럭 무럭 커야하는데 168센치까진 컷음 좋겠네요ㅎ 참 내 조카의 경우.. 초6때 160센치였는데... 그대로 성인까지 유지됐네요. 지금 크다고 앞으로 어찌될진..모르는일 같아여 ㅋㅋ
키는 유전이 확실한것같습니다. 제가 작아서 결혼 일번 조건ㅋ 남편을 183 선택했고 암튼 현재 20세된 딸아이 150cm 아주 작습니다...ㅠ 4~6세때 키 키운다는 한의원 약 매달 30만원가량 들여멕였고 또 성장호르몬 주사를 부산 ○병원 15개월가량 다니면서 매달 130만원들여서 주사기, 약받아 매일밤 맞히면서 키웠습니다.... 엄청나게 저를 닮을까 걱정하면서 온갖 방법 동원했지만 결국 엄청난 편식에 잠 잘안자면서 자란 제 키보다도 안자랐다는 것에 충격이고 제 딸은 편식도 별로 없었고 잠은 쬠 저랑 비슷하게 잘 안자는 편이었어요.... 제 경험으론 결국 엄마나 아빠의 키중 한명을 닮거나 예상 키만큼만 자라는것 같은 유전쪽이 맞는듯합니다. 환경! 후천 노력! 아무 소용없는것같아요..... 과거 쓸데없이 돈 갖다버렸다는 후회뿐입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은 아무런 투자 안했는데 엄마,아빠 키 계산해서 나오는 예상키정도만 자랐습니다.
![[#어쩌다어른] (60분) 🌶비뇨 의학 전문의 꽈추형이 알려주는 비뇨 의학 지식! 전립선 건강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http://i.ytimg.com/vi/Wp1MLcI5cEE/mqdefault.jpg)
![[#어쩌다어른] (60분) 🌶비뇨 의학 전문의 꽈추형이 알려주는 비뇨 의학 지식! 전립선 건강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img/tr.png)
[시간별 주요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08 한의원&키 키워준다는 영양제의 평균가격은?
1:46 한의원의 성장치료 아쉬운 점은?
2:30 환자와 대면없이 성장한약 처방하는 일부 한의원 사례
3:23 성조숙증, 과장됐다?
4:20 키 성장 영양제 회사의 교묘한 홍보방법
5:24 키 영양제 주요성분인 '황기추출물' 비하인드 스토리
8:15 의학적으로 입증된 수단1_성장판 열려 있는 경우_성장 호르몬
12:42 의학적으로 입증된 수단2_성장판 닫힌 경우_사지연장술
17:58 비온뒤에 올라온 쌍둥이 일화
18:53 키 크는 법, 비온뒤의 초이스는?
감사합니다 ^^
저근데 제가 남자 중1인데 지금 170이고 아빠 175 엄마162인데 180가능성 있을까요?
아빠가 177, 제가 170임에도 아이 최종키가 160이 안 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권유받은 주사치료는 저부터가 너무 끔찍해서 안하기로 결론 내렸지만 심난한 참이었는데 좋은 정보 보고 가요. 고맙습니다.
영화 가타카에서 주인공이 키 늘리는 수술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지연장술이 실제 있는거군요
@부라더 자세교정 하면 최소 2센치는 큽니다
자기 90분 전에 40도 온탕욕 15분간 하기. 플라스틱 제품 환경호르몬 피하기. 야식 먹지 않기. 오후 10시에는 잠들기.
땡큐땡큐
@택쿤 ㄹㅇㅋㅋㅋㅋㅋㅋ
15분온탕욕하다 성장호르몬주사비나올듯..
외손녀 키 커기를 바라는 🙏
음식 잘먹고 일찍자도, 성장판 자극이 없으면 의미가 없어요. 바디메디가 그걸 증명햇죠. 키크는 원리는 무릎연골세포가 무한분열하면서 크는거니까요.
얼마전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두분이 손잡고 산책하는거 봤어요~ 여에스더님의 소녀같은 해맑은 미소가 너무 이쁘고 인상적이였습니다.
키가 작은 아이를 둔 부모로써 너무 좋은 정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비온뒤... 최고...
박사님이 말씀하신부분도 매우 중요하고 경험상 성장판이 늦은나이까지 열려있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얹 닫힐지 모르니 열려있을때 최대한 키워야 합니다
키큰 사람들이 흔히들 받는 질문으로 뭘 먹고 그렇게 컸냐 하면 유전자를 먹고 자랐다고 하지...ㅋㅋㅋ
키크는방법을 알려쥬는 의사는 많지만 키큰의사는 없습니다. 키큰 유투버에게 키크는법을 배우러오세여
키가 꽤 큰 사람으로써
진짜 저는 새벽 2시에 자고
빨리자도 11시에 자는데
많이커요 ㅎㅎ 밥은 살쪘을때는
고기같은거 주구장창 먹었고
다이어트하려고 2끼 먹을때도많습니다
근데 키가 전교에서 아마 10등 안 인것같아요 ㅋㅋ 정말 왜 그러는걸까요
성장홀몬주사가 만5.6세에서 가장큰효과라는점과 그 비용도 알게되어 좋은 정보엿습니다
저희딸도 그냥 5세때부터 소아과에서 성장호르몬 고려해보라고 했는데 그때는 너무 어리기도 하고 키 앞으로 클 가능성도 있고, 부작용 때문에 미루다가 초2 겨울때 성조숙증 치료시작하면서 계속 뼈사진 찍다가 예상키가 147이 되자 더 미룰수 없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성장호르몬 회사는 몇군데 있지만 약효과는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약가격이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데요. 약값은 아이 몸무게에 따라 정해져요. 가벼우면 조금 저렴하고 무거우면 비싸겠죠. 다른 회사껀 안맞아봐서 모르겠는데 주사에 들어가는 소독솜, 주사침, 주사기, 기계는 계속 무상으로 제공되더라고요
@@jungpark241 시작해주실거면 빨리 시작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뭐 시간이 지났으니 어쩔 수 없다만 큰다 생각하고 치료 안해주심 안되요 아이도 스트레스고 아이 스트레스 받는거보면 부모도 스트레스 결국 둘 다 힘들죠
지금까지 본 전문가 설명 중 최고였습니다. 가장 명쾌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크는방법을 알려쥬는 의사는 많지만 키큰의사는 없습니다. 키큰 유투버에게 키크는법을 배우러오세여
잠을 일찍 자는게 상당히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엄마는 옛날에 166센티로 상당히 큰 편이셨고 아빠는 170인데 오빠랑 저랑 둘다 딱 평균키에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오빠는 우유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도 어릴때 엄마가 늦게 일끝나고 오셔서 저녁을 항상 10시반쯤 먹고 12시나 12시반쯤에 잤어요
다들 클놈클 안클안이라 하는데 새벽에자고 군것질 오지게해도 180이 넘는애들은 관리했으면 190도 넘었을애들임. 이런 영상들의 요지는 170대에서 멈출사람이 180대에서 멈출 수 있게 해주는거지 이런 영상에서 알려주는데로 하면 못해도 앞으로 클 키에서 1~2센치는 끌어올 수 있음ㅇㅇ. 1년에 7센치 넘게클때 하면 더좋고 감속기에 들었더라도 1센치 이상은 충분히 가능.
여자 아이들은 생리 늦게 오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 딸 넘나 압도적인 1번이었는데 생리가 고1 올라가기 전 겨울에 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중학교 올라가서도 초등학교 때처럼 꾸준히 컸고 고2인 지금도 아주 조금씩이지만 크고 있어요. 지금은 큰 편은 아닌데 우리 아이보다 작은 애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꽤 컸어요. 근데 희한하게 가슴 성장은 늦지 않고 엄청 큰 편인데 생리만 늦게 왔어요. 아, 참 저희 아이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우유를 안 먹였어요. 그래서인지 성장이 늦은 대신 늦게까지 큰 거 같아요. 아들내미도 비슷한 체질인지 그렇게 안 크더니 중1이 되니까 슬슬 크기 시작하네요... 아들내미는 우유 먹입니다. 알레르기가 없어서요... 성장호르몬 주사 좋긴 한데 딱 그거 쓸 때 확 크고 안 크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혹자 말로는 나중에 클 걸 미리 땡겨 크는 거라고도 하던데... 저희 딸과 주변인들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주사 맞을 때는 확확 크던데 지금은 우리 딸보다 작으니...
여자애들한텐 제일 중요한게 맞는거같아요
키크는약 속지마세요 키가크는약이있으면 노벨상받아야합니다
키 크는 약 말고 탈모약 좀 만들면 전세계 탈모인 한테 노벨상 쌉가능
@@에픽-d5e 좀 그렀네요 ㅠㅠ 그 사람 유전 받아서 힘드네요.
에픽유튜브 ㅇㅇ
키크는약이 아니라 식욕돋우는약이라네요
키키는 약은 키에 도움되는 영양제입니다. 비타민 아연 칼슘제..
잘 먹는 아이는 필요없고 안먹는 아이는 필수
19:46 미래에 짱구는 키 잘크겠다...
키크는방법을 알려쥬는 의사는 많지만 키큰의사는 없습니다. 키큰 유투버에게 키크는법을 배우러오세여
영양제 1년 복용했습니다 11cm컸어요.2-3개월째부터 효과 봤어요. 처음엔 효과가 없었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성장판자극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성장판자극기 사용했더니 키크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실 이때 영양제가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사둔것만 먹고 끊었는데 키가 다시 정체돼서ㅜㅜ다시 복용하니까 정체없이 자랐습니다. 제 생각엔 성장판자극기랑 영양제랑 같이 사용해야 시너지가 생기는 듯 해요. 처음에는 아킬레스건 마사지랑 무릎양영 손으로 마사지 해줬었어요^^ 성장판 자극기로 바꾸니까 아이혼자서도 잘하고 효과도 더 괜찮은 듯 하네요^^
영양제랑 사용했던 성장판 자극기 정보 알수 있을까요?
성장기 자극기 댓글알바인듯 키때문에 영상 찾아보는데 가는데마다 댓글 같은 내용 같은패턴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ㅉ 클사람은 무슨짓을 해도 큰다 새벽 4시에자고 라면처먹고 pc방만 처가는애가
키가186이다
인생 쓰벌
맞음 제 친구는 맨날 12시 까지 게임하고 군것질 맨날 하는데도 초6에 키가 160 중반대임
유키 그건 좋은게 아닌데
ㄴㄴㄴㄴㄴㅋㅋㄴㅈㄹ처하지마셈
노력해소 키큰사람 무시하는거임.나 엄마 아빠 키 둘다작고 나 고1때 까지 키171이었음.근데 옆집에 형이 키가184였는데 볼때마다 겁나멋있어서 고3때가지 진짜 쥭어라 매일 줄넘기500갸씩 하루도안빠지고 유유 매일먹고 스트레칭 매일하고 해서 고3때 키182찍음.ㄹㅇ 겁나 힘들었는데 노력해서 얻음 키11센치임.유전 하나도없고 야자끝나고 매일 집앞에서 줄넘기500갸씩뛰었음.주말에 농구도 혼자 ㅈㄴ 하고.노력라.분명큰다.내가 증명했다.그리고 키크니깐 ㅈㄴ 간지남
@Mandu Gogi ㄴㄴ 분명한건 나 그때 거의 성장 끝났었음.중3때170에서고1때까지1센치 자람.그리고 안크다가 큰거임
항상 좋은 의학정보, 팩트에 근거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딸을 키우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요즘 아이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들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제발 키좀 커라ㅠㅠ 왜 안크냐ㅠㅠㅠ
유전적인것도 물론 무시 못하죠.
부모 키가 다 크면
애들 잠 안자고 식사불규칙
운동 안하고 그래도 어느정도는 크죠.
단 식사균형있게 충분한수면 운동 규칙적
했을때 최상으로 클수 있겠죠.
그리고 부모 키 모두 작은 경우
후천적인 노력여부로 10센치 이상도
자랄수 있기에 노력하라는겁니다.
유전적요인 168이다.
후천적으로 178 180도 만들어질수
있다 이거죠. 영상에서
일란성쌍둥이 예로 잘들어주셨듯이...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푹재우고 좀 일찍좀 재우세요.
학원에 숙제에 애들 초딩인데도
12시넘어서 재우는 부모 많으신데
그러다 공부로도 성공 못하고
키도 안자라면 어쩌실겁니까?
반신욕 초6인 저희아들도 이틀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푹 일찍 재우고
고기 자주 먹이세요.
줄넘기 많이 하고 이럼 무조건 큽니다.
초6인 제아이 170입니다.
급성장아니고 유아때부터 또래보다
머리 하나만큼 컸었음.
전 9시이전 고학년부턴 10시20분이전엔
무조건 재웠구요. 반신욕 필수.
우유 하루1리터 과일 매일 먹이고
농구 줄넘기 몇년씩 하고
고기 이틀에 한번씩 수육으로 먹였음.
잘땐 숙면클래식 항상 켜서 재웠음.
지금도 달에 1센치씩은 크는거 같아요^^
전 지금 중2에 키가154라서 키에대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많아서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하셨어요 영양제도 꾸준히먹고도 안커서 한의원에서 한약도 먹어봤는데도 별 다름이없어서 이번에는 산삼까지 먹고있습니다 중2에 산삼이라니..그래도 부모님이 잘해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난 중3초반에 성장판 닫힘 (남자) 억울해서 미치겠음 다른애들은 다 나보다 키크고 성장판도 지금까지 열려있는데 나는 다른애들보다 키도 작은데 성장판 빨리 닫혀서 짜증난다 억울하고 사실 유전 ㅠㅠ (현재 18살) 키 1도 안큼
키크고 싶어서 미치겠에요 제발요 살려주세요 서양여자하고 결혼하고 싶기도 하고 유럽으로 이민가고 싶은데 한국에서도 작은편인데 거기서도 완전 호빗이에요 ㅠㅠㅠㅠㅠ 성장호로몬 주사를 맞아도 되나여????? 너무 키가 크고 싶어요 성장판이 빨리 닫혀서 억울해요 키 때문에 매일마다 스트레스도 받고 자살충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매일 9시에 자면 키 7cm를 키울수 있나요????
혹시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건님이너무키에대한집착성을버리고자신만에매력을키워보는게좋을듯하네요
24만명 넘은거 축하드려요. 최근 몇달동안 비온뒤에 빠져서 시간 날때마다 봤어요. 알찬 내용, 비온뒤 감사합니다.
키는 학창시절때 못컸으면
성인되서도 클가능성이 있긴함
고졸 하기전에 저의 키가 174고 더는 자라지도 않아서 단념했지만
졸업후 3개월 지나고 재미로 재니깐 177나와서 잘못잰건줄 알고 계속 재니깐 동일하게 나와서 놀람
나도 모르게 갑자기 커버린거죠.
운동도 균형잡힌 식사도 잠도 그리 제시간에 잔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나 확실한건
1.잠을 8시간이상은 숙면 푹자고 일어나야 의미있음 2.밥은 균형잡힌 식사도 식사지만 굳이 단백질이니 뭐니 하면서 골라 먹는게아니라 영양보충만 하면 됩니다.
3.우유도 하루에 두잔은 마시기
딱잘라서 말하자면 꾸준히 먹고 숙면을 많이 취해야 조금이라도 더큼
부모님이 크시겠죠
@@민이네-u3l 부모님 커서 크는 경우도 있겠지만 유전 상관읍이 크는 사람도 있겠죠
@@bachelorman24 그런 사람이 젤 부러움 ㅠ
@@민이네-u3l 근데 키크는것만 생각한 나머지 비율이 엉망이 되버린 부담이 있음
저같은 경우 키크기전 174 65kg 좀 근육질이였는데
키 177이상 크고 나서 목이랑 허리가 좀 길어지고 어깨랑 근육이 들어가서 걍 긴멸치가 됨
Before:174 65 좀근육
After:177이상 60~61 멸치
@@bachelorman24 키큰상태에서 운동하면 되죠
지금 현제 예비 고1 174.2고요
치과에서 성장판을 봤는데
성장이 좀 늦다고 하시더라고요
성장이 2년 늦는거 같다고
(교정치과)
중1에서 중2 때 10cm컷고
2부터 3학년때 5cm 3부터 지금까진 5cm? 정도 같고요
치과에서 이번년도까진 활짝 열려있고 서서히 닫힐거라고 하셧는데
1.고등학교가서도 클까요?
큰다면 몇cm정도 클까요?
선생님 저는 14살 만으로 12세 입니다.
키는 6학년에서 중1되는 과정에서 많이 커서 지금은 173정도 됩니다. 그런데 또래보다 털이 아주 많습니다ㅠㅠ
겨드랑이도 한가닥 난게 아니라 많이나고 심지어 수염,등 너무 많이 납니다ㅠ
제가 원래 눈썹도 찐하고 털이 많긴 해도 더 클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중1 시작때 키가 160이었는데 털이 님처럼 되게 많이 났었어요 올해 고1 들어가는데 저 키가 173인가 4에요 털나도 키 커요 걱정마세요 우유먹고 스트레칭하고 많이먹고 일찍자고 운동하면 무조건 커요
키큰 사람들이 어릴때 콩나물 많이 먹고 컸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네요~ 부모키로 계산하는 아이키가 얼추 맞는데 후천적인 행동으로 키가 작아질수 있데요. 저희딸 부모키로 예상하면 160 이어야 하는데 늦게 자고 잘 안먹어 뼈 예상나이로 해보면 155예요. 이 뼈 키도 계속 변해서 한번 찍는 그 키가 어른키가 되지 않아요. 최근 찍은 뼈 예상키가 147이라 성장호르몬 주사 시작했어요. 성조숙증도 같이 치료중이구요. 지금 초5학년인데 133센치예요.
주사기로 맞지않고 기계로 하니 부담감이 덜 해요. 하지만 기계에 오류가 생기거나 여행가야할땐 주사기를 써야 해요. 아이가 주사가 많이 아프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예방접종만으로도 아프다고 하는아인데 따끔하다고만 해요. 치료시기를 2년 예상하시던데 아이에 따라 성장주사 효과가 있는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어서 계속 병원다니며 관찰해야 돼요. 자라면서 영유아검사때 키 100명중 앞에서 3등,1등, 어떨땐 순위에도 없었는데 보험은 300명중 앞쪽이어야 해서 거의 보험은 안된다고 봐야 해요. 저희도 한의원가서 밥잘먹는 한약도 먹여보고 유명한 키관련 약도 사먹여봤는데 효과못봤어요. 비타민 얘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비타민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사람들이 키크려면 소고기 많이 먹여야된다고 해서 요즘 고기종류로 먹이고 있는데 고기보다 콩인가 보네요? 우유는 별로 도움이 안되나요?
여러분 의학적인것이 모두 좋은것 만은 아닌듯 아이의 키 그냥 두세요 키 작은거 걱정말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바라세요 키 말고 뇌를 키우세요 건강이 최고 잘 듣고 갑니다 ♡
오~~~~!
인정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비온뒤 👍 😊
키는 정말 유전적인요인과 음식으로는 차지를 많이 하지않는거같아요 저희는 남편이랑 둘다 키가 작은데 아이에게 오은영성장법을 시키니까 또 커지네요 ㅎ
아이들이 너무 잘 안먹어서 한약을 지어먹여볼까하고 요즘 고민했었는데 역시 그전에 하고있던 비타민이 진리네요. 근데 아직 알약 못먹는 큰딸은 다른제품과 갈아먹였더니 그건 또 맛없다고 죽어라 안먹네요. 미치겠네요.ㅠㅠ.
비타민d+ 칼슘 영양제 이게 핵심이예요. 한약 솔직히 별 도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얍얍2 비타민d +칼슘영양제가 키크는데 도움이 되나요??
저는 44세 키175 여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보다 제가 더 크고 여동생도 키가 173인데 저희 자매는 채식주의자에 아침형 인간인 부모님 밑에서 큰 게 장신이 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9시만 되면 집안의 모든 불을 소등하고 6시에 깨우셨구요.
영양학적으로는 늘 콩을 넣은 잡곡에 과일을 너무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에 넉넉하지는 않지만 잘 챙겨 먹었지요. 음료수는 고3때까지 베지밀만 사주셔서 포도맛 봉봉을 몰래 몰래 사먹었었습니다. ^^ 그런데 단백질이랑 칼슘이 부족했던지 너무 약골이라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요. 부실하게 키만 큰 듯 합니다.
현재 키185 남편과 만나 살고 있는데 고1아이는 186, 중 2 아이는 183인데 제가 아이들을 키워보니 많이 먹는 아이들이 확실히 튼튼하게 잘 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뼈가 약하고 면역도 좋지 못해 영양제는 꼬박꼬박 잘 챙겨먹입니다만 잠은 죽어라 안잡니다...ㅜㅜ 동영상을 보니 잘 자면 더욱 건강하게 클 수 있겠는데요. 주말에는 거의 새벽녘이 되어야 잠이 들고 정오나 되어야 일어나니 안타깝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 생수를 사먹고 있는데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래서 홍 선생님 방송을 좋아합니다. 핵심을 잘 아시거든요.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우선되지만 제 조카 같은 경우, 사촌형님은 신장이 작은편이지만, 조카는 190 가까이 됩니다. 후천적인 요인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 겠죠.
할아버지나 윗분들 중 큰 분이 있으시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건 아버지나 어머니가 키큰 유전자를 갖고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발현이 안됬던겁니다. 즉 선대 할머니 할아버지등이 키큰유전자를 갖고있을수있죠.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중요해요. 주변 보면요... 그 분들의 체질, 그 분들이 뭘 드셨는가...
유전자는 큰키인데 윗분들은 환경이 안좋아서 그런걸지도?
저도 예전에 대학병원가서 우리 아이 검사했다가
치료비가 너무 비싸서 포기ᆢ
의사쌤은 치료하면 키큰다고 장담하시던데ᆢ ㅠ
지금은 고3인데 175 ᆢ
일찍재우고 ᆢ먹는거 신경쓰고ᆢ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ㆍ
구독했습니다 😊😊
어릴땐 키가 몇이었나요
@@mftfdsxwitfg1765 제가 그때 키를 적어논것도 아니라 기억을 못하겠어요ᆢ
또래보다 아주 작지는 않았어요ㆍ
그때 한창 키 크게하는게 유행이어서 180까지 키컸음 해서 (제희망) ᆢ
평촌 한림대가서 검사했어요 ㆍ
초6 - 중학교때 일찍 재울려고
엄청 노력했어요ᆢ
blue sky w 그냥 유전입니다
매우 핵심만 객관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160에 아빠175인데 나는(참고로 여자) 170이구 오빤 185임... 따순물로 온탕욕 ㄹㅇ 좋은듯... 우리집 야식 잘 안먹고 샤워 뜨순물로 맨날 1시간씩함 낮엔 거의 한끼 3인분먹은듯. 왜 컷나했는데 따뜻한물 온탕욕이 답이였던ㄴ거시여따
아버지가 옛날 사람 치고 크셔서 그런것 같네요
아빠 유전은 상관없음 엄마유전이 커야하는데 진짜 잘크셧네여. 아빠 유전은 20 엄마유전이 80정도 되는듯
ㄹㅇ 엄마 유전이 중요한거같네여
11시부터 2시에 나오는 뭔가가 있나요? 신기하네요. 아니면 사람몸이 11시애서 2시까지를 인식하나요. 그럼 시차가 차이나는 미국같은곳을 가면 미국시간에 맟춰자면 되나요?
특정시간에만 성장호르몬 많이 나오는게 아니고 10시에 숙면한 실험자 대상으로 연구한결과 11시부터 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 된겁니다.
최근에 연구결과를 보면 자는 시간 상관없이 숙면에 취하고 1시간 뒤 4시간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오후 8~9시에 밥먹는데 키 안크나요? 그리고
부모님이 바쁘셔서 아침도 안먹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학이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안크나요?
광고좀 더 넣으세요.. 힘드시다 하시면서 왜 광고를 안넣으셨어요. 비온뒤 영상은 광고 스킵 안하는 편인데 광고좀 넣으세요
@조영민 다른 곳에서 벌지 비온뒤로는 잘 못벌 것 같은데요 ㅋㅋ
광고없이니 시청하기는 더 좋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키크는수술 저것도 부작용 엄청크다던데.. 성장판닫힌사람이 하는수숭이라던데 뼈에 기계를 삽입한다는게.. 2.3천비용도들고
안녕하세요 초6 남자입니다 현재키는 165정도 입니다 변성기는 5학년 중반쯤에왔어요 5학년때 좀 뚱뚱한 편이라서4키로 정도 뺐는데 키 얼마까지 클까요??? 다이어트 한것 너무 후회돼요ㅠㅠ
174는 넘으실듯
아버지 172cm ,어머니 156cm 이신데... 저는 170(여자)인걸보니 후천적 요인도 중요한것같내용
후천적 요인 뭐 노력 하셨나요?
@@쿙쿙2잡곡에 콩밥 먹고 ,반찬 편식없이 먹었어요. 제일 중요한건 우유를 하루도 거르지않고 마셨던것같아요 최소 하루에 500ml씩이요 .
운동도 하셨나요?
@@쿙쿙2 딱히 전문적으로 한건 아니구요 밖에서 뛰놀고 자전거 많이타고 줄넘기도 자주했었어요
@@홍메주 수면 시간은 어떻게 되셨나요?? 그리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중3 남자입니다 키170정도 되는데 185정도 되고 싶은데 될수 있을까요 아빠는 167 엄마는 157정도 됩니다
워낙 유전으로 털이 많아서 겨털이랑 음모는 많이 난 상태입니다 노력하면 자랄수 있을까요...ㅠ
친척들 바야됨 큰사람 없음 노력해두 거기서 끝임
175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그것도 성장패턴이 정상적일때 얘기. 중1때 키랑 지금 키 10센치 차이나면 앞으로 클 키는 3~4센치 남은거임. 자세교정한다하면 4~5센치 여기에 키크는 법 보고 관리까지 하면 다합해서 6센치이상 바래볼 수 있을듯
저희 아들과 같은 나이네요
저희아이 아빠가 178 엄마 160 인데
지금 167입니다
제 주변에 엄마 아빠 키 엄청 작은데
잘먹고 잘자고 운동좋아해서 180까지 큰사람 있어요
동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콩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데 대체식품으로 어떤 식품이 좋을까요?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감사합니다 !!요즘 키가 갑자기안커서 슬펐는데 한번해볼게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의 강의입니다.
2001년생 남자인데 키가 167입니다. 5년전부터 키가 크지않습니다 . 아빠는 177 엄마는 158. 그럼 167은 비정상인거 같은데 벌써 19살에 5년간 크지않으니 희망이 없어서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팔 다리는 짧고 얼굴만 아직 자라서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넘 답답해서...사람들은 늦게 크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5년전부터 크지않았는데 그래도 성장판이 열려있을수도 있을까요? 사실 늦게 자고 운동을 하지않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잘자고 운동하면 클수있을까요?
일단 손 뼈 사진 찍어봐야 성장판 닫혔는지 아직 열렸는지 확인돼요. 저는 소아과에서 애 찍어봤는데 3년전 한 5만원정도 했던거 같고 사진찍는데 5분도 안걸려요
성장판이 젤 늦게 닫히는곳이 무릅이라 알고 있는데 정형외과가서 무릅사진찍어보면 성장판 열려 있는지 볼수 있어요ᆢ젤 저렴한 방법~
제키는 159 신랑169 인데 저희딸 174인데 원인 분석해봄 잠과 단백질ㆍ칼슘은 기본~ 심지어 딸은 편식도 심한편인데 고기는 성장기때 진짜 좋아해서 자기용돈으로 고기사올정도로 먹더라구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당시엔 고기중독처럼 먹었고 자고남 키크는게 보일정도로ᆢ
아르기닌 많은 음식도 좋아요ᆢ
콩ㆍ호두ㆍ버섯등등~ 잘먹고 잘자고 운동 함 효과는 있어요~~
@@챨리얍 진작에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이미 넘 시간이 지난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301ejkl 그래도 슬퍼하지마요.. 저는 155에요.. 남자인데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5살 우리애기 노디, 싸이젠, 지노 이것 저것 다 맞고 영양제 다 챙겨먹어도 안크던 키가..
역시나 본질은 성장판 자극이네여ㅠㅠ
성장기키크는운동기구 쓰고 한달만에 3cm 커졌어여!! 역시 자극도 자극이지만 역시 햇수 차이가 크네여!!!!!!ㅎㅎ
물론 줄넘기랑 태권도도 병행했어여! 같이 하니까 효과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여.
그리고 숙면!! 얼마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여!
자극 많이 하고 잘 자고 잘먹고 하면 잘 클 것 같아여~!^^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문의드립니다. 미세전류를 이용한 성장자극기도 효과가 없을까요?
샘 저는 14살 아들이 있어요.
키가작아서 성장주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억제를 같이 해야한다고 하더리고요.
나이가 많아서 억제주사는 안돼고 억제제를 먹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를 먹고 뼈나이를 잡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두곳에서만 처방한다고 하더라고요.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광고와 조금 다른 주제지만 여쭙고싶은게 있습니다.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가격고 저렴하고 효능도 뛰어난
미백과 건강을 위한 비타민C, 원인을 알 수없는 간지러움으로인한 항알러지를 약을 간지러울때만 복용중인데 비타민 P가 항알러지 관련한 비타민이라고 해서 비타민P와, L카르니틴을 장기간 복용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된다해서 이 3가지 추천받을 수 있을가요?
이 영상을 보니 왜 몇몇 남자들이 군대가서도 키가컸다고하는지 이해가되네요. 훈련때문에 밤에 기절할테고 취침기상 시간이 일정하고 식단이 골고루니까 클만하군요.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우리 딸이 초등 2학년 봄에 연* 세*** 소아내분비과에서 성 조숙증을 진단받았고 (그 당시 비용이 70만원정도 들었네요) 호르몬 조절 주사는 보험이 되서 한 달 10만원이고 만약 이 주사를 맞고 일 년동안 4cm가 안크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야하는데 비용이 일년에 천만원정도 든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딸 키는 139cm였구요 그 당시 의사가 키가 크지 않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더군요
비용도 비싸지만 그 당시엔 이 주사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믿음도 가지않아 치료는 포기했어요 그냥 작더라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자고 결심했지요 ㅎ
그리고 그 해 가을에 초경을 시작했구요
참고로 제 키는 162.5cm 남편은 170cm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22살 자존감 높은 우리딸 키는 163cm입니다
제가 한 일은 진단 받은 후 5학년때까지 (그 당시 157cm)무조건 9~10시사이에는 재웠고 아주 잘 먹였으며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그 후엔 157cm면 됐다 싶어서 자는 시간을 지키지 않았어요 공부때문에....ㅠㅠ
그래도 조금씩 커서 현재 키까지 됐구요 13년전이나 현재나 키에 대한 뾰족한 해답이 없는 걸 보니 키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유전, 환경, 성격등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답이 없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참 잘하신듯 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저희딸 지금 5학년인데 성조숙증 치료 2년째 계속 받고 있는데 의료보험 되서 주사비만은 6만원쯤 나오고 어린이보험으로 청구되요. 중간중간 검사도 있어서 검사비는 한번 할 때마다 30만원쯤 나와요. 하지만 어린이보험도 계속 바뀌어서 같은 상품이라도 동생은 안된데요. 갑상선 암 같은거죠. 병이 흔해지면 보험적용 안되는 것과 같이요. 지금 키 133이고 예상키 147이라 성장호르몬 주사도 같이 치료받는데 말라서 몸무게 27키로라 한달에 주사값만 49만원 정도 들고 중간중간 검사있어요. 지난주 처음 한 성장호르몬 관련 첫 검사비는 19만원정도 나왔어요. 채혈과 뼈사진만 찍었는데 저렇게 나왔어요. 진료비 22,000 추가고요. 지금은 성조숙증과 같이 진료받아 어린이보험 청구가능한데 성조숙증 치료 끝나고 성장호르몬만 따로 치료받게 되면 보험청구 안돼요.
우리딸은 자꾸 일찍 안자요 ㅠㅠ. 씻으라고 하면 그제서야 숙제 안 끝났다고 해야된데요. 지금 주사 두달째인데 맨날 같은 잔소리 해야되는 제가 지쳐요, 줄넘기도 안하고요. 주사 맞아도 노력안하면 덜 크는데 진짜 강제로 숙제 하지말라고 하고 방으로 자라고 끌고가야 되는지...씻으러가도 한시간씩 화장실에서 핸드폰 보고 놀아서... 속상해요. 키 때문에 친구에게 놀림받아 속상한적도 많으면서 왜 키 크려는 노력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jungpark241 걱정이 많지요? 잘 먹고 잘 자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5학년이면 공부도 중요한 시기고...어떤 마음일지 헤아려지네요 저도 겪었던 일들이라.. ㅠㅠㅠ 저희 둘째마저도 생리를 4학년 초반에 시작해서 걱정이 많았었거든요
뭐든 도움이 되고 싶은데 딱히 드릴 말씀이 없어서 속상하네요
초2여자 139.. 저는 남잔데 초2때 100cm대였는데.. ㅜ
@@k윤-v7u 그럼 초경 후(139cm) 최종키까지 20센티 넘게 컸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떤 의사분 유튜버께서 초경후 4-6센티 크면 키가 멈춘다고 못을 박으셔서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저도 6학년 키 작은 딸 아이가 있어서 항상 걱정이네요
키는약은 없지만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한약이나 약같은게있어요 음식잘먹고 일찍자고 운동하는게 젤 중요하지만 나중에 겸험사마 한번 정도는 먹어도 나쁘지않습니다. 저도 한의원에서 한약먹고 성장에 도움되는 침같은거 맞고 3센치이상컸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사도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군요 엘비에센셜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와우 비정상회담에서 뵛던분인데 대단하시네요 조승연작가도그렇고 선생님도그렇고 좋은정보 참 많이얻어가네요 ㅎㅎ
황기추출물이 인상깊네요. 잘봤습니당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밥을 한번할때 좀더 하고 밥팩에 데워서 먹고 있는데, 이건 괜찮을까요? 궁금합니다~
저도 밥을 많이 해놓고 뜨거운 밥을 랩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돌려 먹는데요..
당연히 안좋겠죠??
한때 키크는 운동화도 있었죠
결국 사기로 ~~~
돈이 부담이 안되고 부작용만 없다면 안전한 범위라는 5.6센티정도 키울 수 있으면 6개월에서 1년정도는 절대 아까운 시간이 아닐듯요 평생 자신감없이 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사회생활 이성관계에서도 문제가 있을텐데 1년 시간 허비하고 좀 고통스럽다고 한들 그게 뭐가 그렇게 아깝겠어요...ㅎㅎ
성장호르몬 치료후 여자아이들의경우 무월경 흔히 많이 보구있구요. 남자아이들 중 혈액암이나 문제를 본 경우도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이펙트가 강하면 사이드 이펙이 강할 거란건 충분히 알고있어야합니다. 아직 확실한 부작용에대한 추적연구가 안된 아주 위험할 수도있는 치료방법이 성장호르몬치료입니다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몇년 전에만 이 채널이 나왔더라면 우리아들 키울 수 있었을 텐데.....ㅠㅠㅠ 😂😂
성장판 자극이라는게 약한 전류로 성장판사이의 세포를 열어주는건데 꾸준히만 하면 오은영성장법으로 충분히 커질수있더라고요
엄마는 152 아빠는 172 딸 예상키 158 나왔는데 지금 164입니다.....어렸을때 부터 무용을 하고 식사량은 많지 않았지만 서리태콩을 갈아서 두유랑 자주 먹었고 두부 고기 우유 많이 먹었습니다....잠은 11시 쯤에 잤습니다.....솔직히 168까지 컸으면 하는 마음인데 욕심일까요? 지금 중3 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164도 이미 평균키 넘었는걸요. 초경 시작했으면 효과없어요
그거 뼈부숴서 4년동안 휠체어 타고 다니시면 4cm크실수있습니다. 근데 영원히 못걸을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왜 12시즈음에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하고 한의원에서 키 크는 치료는 할수없다고봅니다 잘먹고 운동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홍혜걸 박사님. 감사합니다
지금 고1입니다. 현재 키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여쭈어 보는데 성장호르몬 주사 효과 있을까요? 물론 성장판 열려 있습니다
이런댓글 달아도 되는지ㅠ
다른유투버요
연출가공감독 검색해보시라고 ㅠ
ㅅㅂ 난중3초반에 닫혔다 (남자)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그래도 한의원에서는 부작용이 없으면서 효과도 있을 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아이가 키가 작아서 고민 하면서도 돈이 아까워서 한 의원에서 하는 성장 크리닉을 안 했는데 지금은 후회합니다. 이것도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상태에서 1~2센티도 중요한데....
한의원에서 키크게 못합니다.
사기입니다. 한의원.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흠...유전이 답인가봅니다 6세아들 과일 모든과일 골드키위도아닌 그린키위 기본 과일 늘먹어요 밥도 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주기로 일주일번갈아 먹이고 우유 좋아하고 ~ 일찍잡니다8시30분이요 늦어도 평균8시요 근데요 키가 젤작아요 ㅜ 6세 중 젤작아요 사람들이5세인줄알아요 통통해야크는데 마른편이구요 슬프네요 진짜 애기때부터 늘이시간자요
그런 아이들은 나중에 크던데요. 저희 남편이 그런 유형인데 어릴 때 사진 보니 1살 어린 시누이보다 많이 작더라고요. 어릴 때 사촌, 고종사촌 통털어 제일 작았대요. 근데 지금은 사촌 중에 제일 커요. 군대 가서까지 컸어요. 저희 애들은 제가 작아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딸내미의 경우는 내내 1번이어서 계속 그럴 줄 알았더니 중고등학교 때도 초등학교 때랑 비슷하게 꾸준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평균은 됐어요. 아들도 이제 막 크기 시작했구요... 공통점은 둘 다 잘 먹어요.
@@junkpara 희망이 생겨요 ㅜ 넘 외소해서 늘 ..동생보다 더 안쓰럽고 그래요~ 이것저것 다필요없구나 유전이답이구나 하며 속상했거든요~~ 고마워요^^♡
너~무 너~무 좋은 내용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흥하세요!!! 응원할게요^^
저 궁금한 게 있는데 키는 유전이라 하는데 저의 부모님이 키가 작으신데 아버지 165~6 정도이고 어머니 157 정도입니다. 근데 작은아빠가 180인데 그 유전도 받을 수 있나요??
님들 유전이 80이란말은 부모님의 습성을 많이 따라하기 때문에 80이라는 퍼센트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말을 믿는이유가 아버지는
할아버지 160 할머니 145인데 아버지는 키에좋은 습관을 다하셔서 180이 넘으시는데 확실히 노력을 해야하는거 같아요
기승전 유전자 ^^; 다만, 잘못된 생활습관은 (키 큰 유전자라도)성장을 제한.
오늘도 내용 엄청 알차네요!
그로스템포추천하던데... 어떤가요?
목만 가누는 백일 갓 지난 아기는 어떻게 안고 놀아야 하나요ㅠㅠ 앉히거나 세우는 자세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아기가 누워있기 싫어할 때 어떤 자세로 놀아줘야 하나요ㅠㅠ 수유자세, 보행기는 안좋다는 정보만 있지 아기들은 어떤 자세로 그림책을 보여주거나 놀이를 해줘야 척추가 건강한지 정보가 너무 없어요. 힙시트도 아기 척추에 무리를 준다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비온뒤에서 제공해 주실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김용태PD입니다. 소아과와 관련해 충실한 정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고등학교 1학년 167입니다 아빠키가 166 엄마가162였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160으로 줄었어요 저는 175까지 정말로 크고싶어요 성장 검사는 고2까지 큰다고 했어요 키가 너무 조금씩 자라서 지금이라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조금이라도 더 클까요.?
연령상 도움안됩니다
유전이 젤 크긴해요. 항상 작았고 밥에 콩나물 한가닥씩 먹고 그랬는데..여자164까지 크긴 했어요. 잘먹었음 잘컸겠지 싶어요
1.온탕욕
2.깊은 잠
3.과일 콩 섭취
4.환경 호르몬 노출되지 않기
과일 탕후루머거도돼연...??
ㄴ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Zatty00 탕후루는 설탕이 Too Much에요..
요약감사합니다~
정말 키는 평생 스트레스 같아요.. 유전 탓을 할 수 밖에 없지만 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성장판 열려있을 때 더 크려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다 해보는 것 같아요.. 키크는 약 중에서 피치 하이트나 그로스템포 주문 했는데 효과 있길 바래야죠 ㅠ
효과 보셨나요? 그로스템포 살려구요
답 좀 주세요. 급해요 ㅜㅜ
우리부부 내키는 160 신랑은 173 둘다 작은편이고 둘다 각자집안에선 형제자매중 제일큰게..이거밖에 안됨.
우리딸은 딱 평균50센로 태어나서 크는 내내 그 소아과에 가면 검사하는거보면 키가 항상 상위권에 속하는 큰편이었어요. 또래애들보다 머리하나는 큼. 지금은 그렇게까진 아니지만 현제 5학년 157센치네요. 안큰다 안큰다 하는데 어느날보면 쑥 커있고 그러네요.
영양제 먹여본적 없고 콩은 싫어하지만 과일과 두부는 좋아함. 무엇보다 애기때부터 초등 저학년때까진 잠을 9시만 되면 무조건 재웠네요.
지금이야 머리좀 굵어졌다고 전보다 늦게 자지만 보통 11시안엔 잠드는 편이에요.
여자들의 경우 월경시작하면 그담부터 키카 많이안크기때문에 지금 무럭 무럭 커야하는데 168센치까진 컷음 좋겠네요ㅎ
참 내 조카의 경우.. 초6때 160센치였는데... 그대로 성인까지 유지됐네요. 지금 크다고 앞으로 어찌될진..모르는일 같아여 ㅋㅋ
160,173이 머가 작은거지
작은 편 아니고 딱 보통킨데요.
두분다 평균이심
키는 유전이 확실한것같습니다.
제가 작아서 결혼 일번 조건ㅋ 남편을 183 선택했고 암튼 현재 20세된 딸아이 150cm 아주 작습니다...ㅠ
4~6세때 키 키운다는 한의원 약 매달 30만원가량 들여멕였고 또 성장호르몬 주사를 부산 ○병원 15개월가량 다니면서 매달 130만원들여서 주사기, 약받아 매일밤 맞히면서 키웠습니다.... 엄청나게 저를 닮을까 걱정하면서 온갖 방법
동원했지만 결국 엄청난 편식에 잠 잘안자면서 자란
제 키보다도 안자랐다는
것에 충격이고
제 딸은 편식도 별로 없었고 잠은 쬠 저랑 비슷하게 잘 안자는 편이었어요....
제 경험으론 결국 엄마나 아빠의 키중 한명을 닮거나 예상 키만큼만 자라는것 같은 유전쪽이 맞는듯합니다.
환경! 후천 노력! 아무 소용없는것같아요.....
과거 쓸데없이 돈 갖다버렸다는 후회뿐입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은 아무런 투자 안했는데 엄마,아빠 키 계산해서 나오는 예상키정도만 자랐습니다.
그건 님 아들이 약에만 의존해서 키 안큰거임ㅉㅉ
키 큰 아이들 특징 일찍 자고 잠을 많이 자요 소식 하는 아이도 잠이 많으면 키 크더라구요 저희딸도 잠을 많이 안자는 아이라 키가 작아요
부부 키 차이가 너무 많으면 자녀들이 키가 한쪽으로 몰빵한대요.
키 반드시 유전아니에요 저희 큰아빠 저희아빠보다 작고 큰엄마도 작은데 사촌오빠 186센티에요 농구를 엄청 좋아해서 사춘기때 매일 농구를 했다고 합니다 수면도 중요하구요
@@티케.빛정원 인죵
가난한 반지하집이라 그런지 욕조가 없네요 샤워기 틀어놓고 몸만대고 있으면 되나요?
접이식 간이 욕조가 있더라구요~배송비 포함 2만원 언더에요.👍
19:50 온탕욕
와이프분이 판매하는 유산균 효과에 대해서도 한번 해주세용~
안녕하세요
꼼꼼하고 유익한정보네요
그런데콩이 성장호르몬을 방해한다고 비추하던데
어떤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