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곳 (cover by 우는남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abrahamlee929
    @abrahamlee929 7 днів тому +2

    ❤❤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이주연-g3i
    @이주연-g3i 7 днів тому +2

    계속 듣고 있어요!!!!! 위로가 되네요!!!!! 늘 감사드려요 ㅠㅠ;;;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함께 힘내요. 고마워요~

  • @eunchannahcnue8587
    @eunchannahcnue8587 3 дні тому +2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yhoon85
      @yhoon85  2 дні тому

      크 ~~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

  • @hyounsuelim1475
    @hyounsuelim1475 2 дні тому +2

    오늘 기댈곳이 되어주는 노래한곡
    참 감사합니다...

    • @yhoon85
      @yhoon85  2 дні тому

      크 ~ 그래요? 계속 그렇게 노래해볼게요. 고마워요~

  • @dahoonlee706
    @dahoonlee706 6 днів тому +2

    저랑 대화하시는 것 같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 서로 얘기해주는 것 같고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내 마음을 노래로 공감해주셔서
    위로받고 갑니다
    크라잉맨 짱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오... 서로 대화는 것 같다라는 말 참... 좋은대요? :)

  • @LiamKim-x6n
    @LiamKim-x6n 7 днів тому +3

    세상의 모든 어른이 되고자하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오~ 뭔가아주 와닿는 말씀인대요? 맞아요. 어른이 되어 간다는건, 스스로의 행동에 혹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책임을지며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그죠?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가는 듯 합니다. 우는남자가 함께 울어드리며 그러한 과정을 함께 해볼게요.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storytellerrachael
    @storytellerrachael 4 дні тому +2

    생각보다 강하지 못한
    독하지 못한
    겨우 겨우 버티는
    기댈 곳 없는 사람에게
    기댈 곳이 되어 주셔서 고마워요.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와 ㅠ 이 채널이 정말 그런 기댈 곳이 되었음 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공부하는으른이
    @공부하는으른이 7 днів тому +2

    갈수록 실력이 늘어가시니 귀호강 ㅠㅠ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ㅎㅎ 그런가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자아자!

  • @Marvini_
    @Marvini_ 4 дні тому +1

    잘지내자, 우리 이 곡도 꼭 불러주세요!!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크... 이노래도 너무 좋죠. 최근 잘생긴 로이킴님이 부르셔서 더욱 좋았는데 그러하기에... 음... 얼굴을 가리고 한번 도전 ㅋㅋ 해볼까요?

  • @dolcat_is_meow
    @dolcat_is_meow 8 днів тому +3

    오늘 노래는 좀 많이 슬프네요.. ㅜ

    • @yhoon85
      @yhoon85  7 днів тому

      그러시군요. 너무 슬퍼 마셔요. 함께 울어드릴게요. 오늘도 화이팅~!

    • @yhoon85
      @yhoon85  3 дні тому

      근데... 슬픈이유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이 노랠 부르며 느껴할 감정 때문인가요? 와... 그 친구는 참 힘이 나겠어요. 기댈 곳이 필요하다며 힘든 삶을 꾸역꾸역 버텨내는 인생 속에 누군가 함께 슬퍼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큰 위로를 받을 것 같아요. 그래서 버티고 버틴다! 살아낸다! 라 말하며 노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