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준님. 정말 우연히 연준님의 1인칭 관찰자 시점 이라는 곡을 이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그리고 김연준 님이라는 가수님을 이제서야..!(감격..!!) 접하게 된 유튜브라는 공간을 거닐던 평범한 듣는 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저 역시도 유튜브를 통하여 이렇게 잘 정돈된 플레이 리스트를 접하며 좋아하는 곡을 다시 마음에 담기도 하고,새로운 곡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사실 유튜브는 듣는 컨텐츠보다는 보는 컨텐츠가 더 주력된 풀랫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물론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 거고! 존중합니다😊)하지만 저는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소리를 쉽고 간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프리미엄을 2~3년정도(제 기억이 맞다면)결제하며 유튜브 시청의 8~9할? 때때로는 더 높은 비율로 음악을 청취하기 위해서만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어요. 알고리즘에 플리가 아니라 영상 컨텐츠가 뜬 적이 언제인지도 잘 기억이 안날 정도니까요..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서 사실 수없이 많은 플리를 그때그때 기분,상황 등에 따라 바꿔 틀다 보니 한 플리를 채 다 듣기도 전에 다른 플리를 틀기도 하고 갑자기 음악을 멈춰야 할 때면 잊어먹었다가 듣던 플리에서 뒤에 나올 곡들을 놓치기도 하고 백그라운드 사운드 라는 말이 있듯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그냥 배경음악으로 플리를 틀고 지내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보석같은 곡들을 놓칠 때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T^T) 그래서 저는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겠지만,오늘 연준님 이라는 좋은 가수님을 알게 되고 1인칭 관찰자 시점 이라는 제목의 소중한 곡을 알게 된 게 너무너무 기쁘고 어쩌면 운명이라고도 생각해요. 이 곡을 들으면(개인적인 견해입니담)가사를 곱씹을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따스하기도 하다가 부드러운 침구와 침대에 폭 안기는 편안함이 느껴지기도 해요. 곡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더 곱씹고 느껴보아야 하겠지만 마음 속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이 피어남을 느껴요. 그리고 더 곱씹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정말 무심코 넘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어폰을 중간에 빼서인지 재생이 정지되었고,순간 조용해진 걸 느껴서 다시 재생을 시작했을 때가 마침 전 곡에서 이 곡으로 전환이 될 때였어요.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함께 하는 친구라 여기는 사람이고 인디음악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다보니 공교롭게도 플리에 수록된 곡들의 가수분들은 모두 제가 한번씩 음악을 들어보았던 분들이셨고 그중에는 정말 애정하는 성함들도 많이 보였어요. 그런데 유일하게 정말 처음 뵙는 낯선 성함 세글자가 보였고 귀에 들어오는 이 멜로디와 가사도 처음 듣는 멜로디와 가사였어요. 그런데...정말 마음속에 푸욱 하고 박히더라고요...아주 깊게 박히더라구요... 음색도 제목과 가사도 멜로디도 앨범 커버에 그려진 수채화도 정말 하나같이 마음속에 깊게 꽃히듯이 박히더라구요. 정말...정말 멍하니 들었어요. 이렇게 멍하니 집중해서 감상한 것도 오랜만인 거 같은데 그냥 최대한 집중했어요. 아직 정리해보아야 하겠지만 마음속 진하게 온기가 느껴져요. 이 지구별에서 살아가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가실 때가 계시듯이 저도 개인적으로 참 힘에 부치는 시기를 지나고 있고 마침 어제부터 오늘까지도 많이 힘들었어요. 몇일 후에는 1달도 더 전부터 괴로워하며 두려워했던 날이 다가오게 될 거에요. 그런데 연준님 저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서 이겨내 보려구요. 떨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내 보려구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연준님을 알게 되어 이 곡을 알게 되어 정말 귀한 날이네요. 오늘부터 제 마음서랍 속 가장 사랑하는 존재들을 담아놓는 서랍에 김연준 이라는 이름의 훌륭한 가수님을 담고 기억하고 자주 찾아와들으며 위안을 얻고 응원하며 연준님이 목표하신 바를 이루시기를 그리고 저에게 해주신 것처럼 울림 있는 목소리와 따스한 가사 그리고 멜로디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싱어송라이터로 오래오래 사랑받으시기를 팬으로서 소망하고 기도하겠습니담🥰 너무 긴 댓글이고 주저리주저리가 너무 길어서 지나치실 확률이 크겠지만...!! 너무 큰 선물을 받은 오늘 행복한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담!❤️🧡💛💚💙💜 뿅!
어느 날엔 하루가 너무 길고, 어떤 날엔 하루가 너무 짧은데 보통 하루가 지쳐 빨리 쉬고 싶은 날이 올 땐 하루가 길고 행복이 가득한 날에는 느리게 갔으면 하는 날이 짧다고 느낀다. 참 냉정한 것이 하루의 행복이 어떤 날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시작할 때가 있고, 사람들이 잠드려고 할 때 시작되는 날도 있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동시에 어떻게 보내는 지에 대해 가치가 달라지는 것 같다. 내가 원할 때 행복하고 싶고 원하지 않을 때엔 무던히 보내고 싶건만, 시간과 기분은 동시에 느닷없이 찾아온다. 그래서 사람 생은 알 수가 없는 것 같고, 동시에 재밌는 것 같다. 항상 재밌고 행복하면 그 가치에 대해서 누가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길까. 삶에 있어 어려움이 찾아 올 때 이것을 하루 빨리 깨닫고 이겨냄과 동시에 다룰 줄 알게 된다면 진정 즐길 줄 아는 삶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정답은 보여지는게 많지만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 어려움이 다들 쉽진 않겠지, 하루빨리 이겨내고 그 고통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과거가 되면 모든말은 슬픈 추억이된다 사랑했었다 미안했었다 고마웠었다 다신 볼 일 안생기겠지만 지금 아니면 다시 전달하기 힘든 말들 내가 내뱉은 말과 행동 지나간 시간은 다시 붙잡지 못 한다 위로는 타인에서 바라는게 아닌 나에게 바라는것이다 내가 그에게 사랑을 퍼주었다몀 그 사람도 나에게 위로를 해줬을것이다 세상에 속 후련한 이별은 없다 그저 오늘 하루가 행복한 하루 되시길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은 플레이 리스트에요. 공부를 하고 있는 와중에 한 줄기 힐링이 되었달까요. 특히나, 오랜만에 제가 정말 사랑했던 가수인 문문의 목소리를 들어서 놀랐어요. 그리웠던 목소리를 들어 좋은 마음도 잠시, 그가 했던 범죄가 떠오르네요ㅠㅠ 정말 좋은 능력을 가진 가수이지만, 범죄자임이 분명하기에 혹시라도 연준님께서 모르고 계시는 사실일까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불편하신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Hello, I'm from Philippines who finding my self out,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those songs but I feel calm and sad at the same time, over those songs🥹
when i found playlist like this is when I regret not knowing korean. The complete obsession I have over this genre of music. My god. You guys have a rick amount of music that always surprised and leave me speechless. I love it. Such beautiful songs!!!
![[playlist] 딱 요즘 듣는 잔잔한 인디들 | 카더가든, 잔나비, 검정치마, 혁오, 짙은, 데이먼스이어](http://i.ytimg.com/vi/75kySTFaBQQ/mqdefault.jpg)
![[playlist] 딱 요즘 듣는 잔잔한 인디들 | 카더가든, 잔나비, 검정치마, 혁오, 짙은, 데이먼스이어](/img/tr.png)
안녕하세요. 연준님. 정말 우연히 연준님의 1인칭 관찰자 시점 이라는 곡을 이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그리고 김연준 님이라는 가수님을 이제서야..!(감격..!!) 접하게 된 유튜브라는 공간을 거닐던 평범한 듣는 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저 역시도 유튜브를 통하여 이렇게 잘 정돈된 플레이 리스트를 접하며 좋아하는 곡을 다시 마음에 담기도 하고,새로운 곡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사실 유튜브는 듣는 컨텐츠보다는 보는 컨텐츠가 더 주력된 풀랫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물론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 거고! 존중합니다😊)하지만 저는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소리를 쉽고 간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프리미엄을 2~3년정도(제 기억이 맞다면)결제하며 유튜브 시청의 8~9할? 때때로는 더 높은 비율로 음악을 청취하기 위해서만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어요. 알고리즘에 플리가 아니라 영상 컨텐츠가 뜬 적이 언제인지도 잘 기억이 안날 정도니까요..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서 사실 수없이 많은 플리를 그때그때 기분,상황 등에 따라 바꿔 틀다 보니 한 플리를 채 다 듣기도 전에 다른 플리를 틀기도 하고 갑자기 음악을 멈춰야 할 때면 잊어먹었다가 듣던 플리에서 뒤에 나올 곡들을 놓치기도 하고 백그라운드 사운드 라는 말이 있듯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그냥 배경음악으로 플리를 틀고 지내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보석같은 곡들을 놓칠 때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T^T) 그래서 저는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겠지만,오늘 연준님 이라는 좋은 가수님을 알게 되고 1인칭 관찰자 시점 이라는 제목의 소중한 곡을 알게 된 게 너무너무 기쁘고 어쩌면 운명이라고도 생각해요. 이 곡을 들으면(개인적인 견해입니담)가사를 곱씹을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따스하기도 하다가 부드러운 침구와 침대에 폭 안기는 편안함이 느껴지기도 해요. 곡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더 곱씹고 느껴보아야 하겠지만 마음 속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이 피어남을 느껴요. 그리고 더 곱씹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정말 무심코 넘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어폰을 중간에 빼서인지 재생이 정지되었고,순간 조용해진 걸 느껴서 다시 재생을 시작했을 때가 마침 전 곡에서 이 곡으로 전환이 될 때였어요.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함께 하는 친구라 여기는 사람이고 인디음악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다보니 공교롭게도 플리에 수록된 곡들의 가수분들은 모두 제가 한번씩 음악을 들어보았던 분들이셨고 그중에는 정말 애정하는 성함들도 많이 보였어요. 그런데 유일하게 정말 처음 뵙는 낯선 성함 세글자가 보였고 귀에 들어오는 이 멜로디와 가사도 처음 듣는 멜로디와 가사였어요. 그런데...정말 마음속에 푸욱 하고 박히더라고요...아주 깊게 박히더라구요... 음색도 제목과 가사도 멜로디도 앨범 커버에 그려진 수채화도 정말 하나같이 마음속에 깊게 꽃히듯이 박히더라구요. 정말...정말 멍하니 들었어요. 이렇게 멍하니 집중해서 감상한 것도 오랜만인 거 같은데 그냥 최대한 집중했어요. 아직 정리해보아야 하겠지만 마음속 진하게 온기가 느껴져요. 이 지구별에서 살아가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가실 때가 계시듯이 저도 개인적으로 참 힘에 부치는 시기를 지나고 있고 마침 어제부터 오늘까지도 많이 힘들었어요. 몇일 후에는 1달도 더 전부터 괴로워하며 두려워했던 날이 다가오게 될 거에요. 그런데 연준님 저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서 이겨내 보려구요. 떨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내 보려구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연준님을 알게 되어 이 곡을 알게 되어 정말 귀한 날이네요. 오늘부터 제 마음서랍 속 가장 사랑하는 존재들을 담아놓는 서랍에 김연준 이라는 이름의 훌륭한 가수님을 담고 기억하고 자주 찾아와들으며 위안을 얻고 응원하며 연준님이 목표하신 바를 이루시기를 그리고 저에게 해주신 것처럼 울림 있는 목소리와 따스한 가사 그리고 멜로디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싱어송라이터로 오래오래 사랑받으시기를 팬으로서 소망하고 기도하겠습니담🥰 너무 긴 댓글이고 주저리주저리가 너무 길어서 지나치실 확률이 크겠지만...!! 너무 큰 선물을 받은 오늘 행복한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담!❤️🧡💛💚💙💜 뿅!
김연준입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곡인데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며 제가 오히려 위로받습니다. 힘든 일 극복 잘 하셨으면 좋겠고 항상 행복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을게요 :)
@@dusxbqm우왓...! 답글이...너무 감사해요ㅠㅠ 연준님의 의도 무사히 발 전달되어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나중에 공연도 하시면 꼭 티켓팅 해서 보러 갈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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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 하루가 너무 길고, 어떤 날엔 하루가 너무 짧은데 보통 하루가 지쳐 빨리 쉬고 싶은 날이 올 땐 하루가 길고 행복이 가득한 날에는 느리게 갔으면 하는 날이 짧다고 느낀다. 참 냉정한 것이 하루의 행복이 어떤 날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시작할 때가 있고, 사람들이 잠드려고 할 때 시작되는 날도 있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동시에 어떻게 보내는 지에 대해 가치가 달라지는 것 같다. 내가 원할 때 행복하고 싶고 원하지 않을 때엔 무던히 보내고 싶건만, 시간과 기분은 동시에 느닷없이 찾아온다. 그래서 사람 생은 알 수가 없는 것 같고, 동시에 재밌는 것 같다. 항상 재밌고 행복하면 그 가치에 대해서 누가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길까. 삶에 있어 어려움이 찾아 올 때 이것을 하루 빨리 깨닫고 이겨냄과 동시에 다룰 줄 알게 된다면 진정 즐길 줄 아는 삶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정답은 보여지는게 많지만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 어려움이 다들 쉽진 않겠지, 하루빨리 이겨내고 그 고통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다.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그걸 찾지 못하는 긴시간과
더딤의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네요
이 시간이라는 놈은
쫓으려 하면 멀리 도망가고
피하려하면 눈치 없게
빠르게 다가오니
캐치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사회생활 3년차 내 일 하기도 바쁜데 선배들 서포트에 후배들 서포트.. 중간에서 너무 힘든 요즘에 음악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하루하루 고생한 내 자신에게 위로하는 요즘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과거가 되면 모든말은 슬픈 추억이된다
사랑했었다 미안했었다 고마웠었다
다신 볼 일 안생기겠지만 지금 아니면 다시 전달하기 힘든 말들 내가 내뱉은 말과 행동 지나간 시간은 다시 붙잡지 못 한다 위로는 타인에서 바라는게 아닌 나에게 바라는것이다 내가 그에게 사랑을 퍼주었다몀 그 사람도 나에게 위로를 해줬을것이다 세상에 속 후련한 이별은 없다 그저 오늘 하루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봄이 오니 데이먼스 이어 yours 역주행하겠군 제 2의 벚꽃 연금
네게 모든 시련을 이겨낼 힘이 있길
네가 모두를 탓해도 너 자신은 탓하지 않길
네가 무너져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길
노래가 주는 위로가 좋다...
때론 가까운 사람보다 먼 사람이 주는 위로가 좋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허회경님의 그렇게 살아가는 것 들으며 위로 받아갑니다 😌
플레이리스트 뒤지다가 모처럼 마음에 드는 플리를 발견했는데 중간중간 문문 노래가 나와서 깜짝깜짝 놀랬어요ㅠ
잘지내자 우리가 진또배기지 진짜 ㅠ 선곡 스타트 너무 즈아요ㅠ
이 노래 남자가 부른것도 있지않나요?혹시
@@다람-k7f 남자가부른게
짙은 잘지내자 우리
이게 원곡이에요^^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은 플레이 리스트에요.
공부를 하고 있는 와중에 한 줄기 힐링이 되었달까요.
특히나,
오랜만에 제가 정말 사랑했던 가수인 문문의 목소리를 들어서 놀랐어요.
그리웠던 목소리를 들어 좋은 마음도 잠시, 그가 했던 범죄가 떠오르네요ㅠㅠ
정말 좋은 능력을 가진 가수이지만, 범죄자임이 분명하기에 혹시라도 연준님께서 모르고 계시는 사실일까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불편하신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우연히 들리는 동그란 얼굴 가사에 지난감정이 떠올랐습니다 ❤ 무지개를 보겠죠♡ 참 좋아요.
연준님목소리가 오늘 수고를 알아주는 듯 합니다❤ 잘지내시죠♡
엄마 사랑해 내가 많이 사랑해
꼭 좋은 딸이 돼서 효도 할게
많이 미안해 이런 자식이라 부끄럽지 않게 경찰대 갈게 꼭 성공할게 내가 진짜 사랑해
글 쓰지 마시고, 표현을 하세여 늦지 말게여 서로 모두
사랑한다는말로도 위로가 안된다는 말이 웃기기도하고,, 공감되는 편면도있고..
ㅂㅂ
Hello, I'm from Philippines who finding my self out,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those songs but I feel calm and sad at the same time, over those songs🥹
와 이 플리 들으면서 제일 꽂힌 곡 하나가 김연준 - 기억의 숲 이었는데 김연준 가수님 본인 유튜브였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역시ㅠ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오늘도 감미롭게 잠들어봅니다
25:51
49:40
1:14:29
아플 때 옆에 틀고 누워있으니까 잔잔하게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최유리 … 물 흐르듯 시원하고 포근하게 부른다 좋네..
when i found playlist like this is when I regret not knowing korean. The complete obsession I have over this genre of music. My god. You guys have a rick amount of music that always surprised and leave me speechless. I love it. Such beautiful songs!!!
이 곡들 너무 감동적이에요, 오랫동안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선곡이 진챠 미챴어요 ,,
댓글 잘 안다는데 매일 들으러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아서 달아봅니다 😌🤍
이런 영상이 있는것도 대박이다ㄷㄷ
선곡최고예요!
노래 진짜 다 좋아....
감사합니다 😘😗
첫 곡 부터 요즘 빠져듣는 율님 커버곡이라니 .. ㅠㅠ 플리 저장각 감사해여 🙏
선곡들이 모두 기가막히네요 오늘은 노래틀고 저녁준비 해봐야겠어요😊
노래 구성들이 진짜 기가막히네요
2:05:30
정말 언젠간 다시 스치길 바라..ㅎㅎ
Unnecessary of fantastic comments. Find precious and previous innocent yourself
잘듣고가겠습니다 지금부터 풀시청 가즈아!!! 이번주도 잘보내봅시다 화이팅!!😊
멋진 목소리예요
listening to the music before sleeping is so therapeutic 🤍
대박 나십쇼!🥹👍
와와 좋아요
왜 귀엽게 생겼냐
2시간의 플레이리스트가 딱 필요했는데 잘됐네요 ㅎㅎ
감성타고있었는데 광고..
덕분에 귀가 호강하네요 ~~^^🎉🎉🎉
좋은 선곡 귀가 호강하네요^^
좋아요
💙
I want the name of song in english🥲
👍Excellent Playlist👍Good Music👍Very Good👍
굿
좋네요👍
가즈아. 고고
노래 굳 ㅜㅜ
i just want to learn korean so bad for these songs🤍 i love it!!!!! it's amazing 🫶🏼
I recommend Kim Yeonjun's song.
너가 내 꿈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이유가 혹시 내가 널 너무 힘들게 했어서 그런걸까
노래 넘 좋아요😊
노래 선곡한거 좀 많이좋다?? 사랑해요
문문없었으면 완벽할뻔했어요
김연준 노래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dusxbqm팬 있다고
하...플리 너무 좋은데 화장실 몰카범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에 대해 생각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 다른 가수분들께도 피해인듯 합니다. ㅠㅠ
문문저작료까지 챙겨주네 ㅋㅋㅋㅋㅋ
안자면 보내줘 인급동
난너한테 좋은말 관심을 보내는데 넌 답장 없이 프로필만 바꿔
문문 몰카범아닌가
왜 다 나한테만 가짜 우울증이라고 손가락질하는데
여기도 노래들 ㅈ되네 개 깔@롱해
❥･•
중간에 성범죄자 노래가 껴있네요 듣다가 꺼버렸네요
저두요,,
누구요?
@@정수민-z7n2v문문이요
사람은 미워하되 노래는 딱히
@@kyullee7176 저작권료가 문문한테 가서.. 노래도 미워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네요
문문 성범죄자아님?
이런 영상이 있는것도 대박이다ㄷㄷ
2:05:32
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