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웃긴게ㅋㅋ자기 상상으로 대충이거저거 넣으면 맛있겠지 이러고 연구도 재대로 안해보고 재대로 배워본적도 없으면서 차별화라고 생각하는 심보가 고약하네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붓으로 대충 난해하게 그려놓고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그게 가치가 있나?ㅋㅋ 그리고 전회차엔 차별화되고 맛있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르고 백종원보고 "그렇게 해주세요"이러는거 보고 말문이 막히더라 그렇게 쉽게 생각할거면 왜 골목식당에 나온거지
언제나 느끼는 건데 저런 분이 방송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초딩때부터 해먹던 김치볶음밥의 문제를 찾았음 ㅋㅋㅋㅋ 맨날 기름 많으면 칼로리도 높고 느끼할까봐 적게넣고 했는데 맨날 비빔밥 맛 나길래 이상하다했음. 이 방송이 있어서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음🥺🥺
본인만의 로망에 사로잡힌듯 몸에 좋아 보이는 재료들을 죄다 섞어서 환상적인 맛을 내고 싶다는 로망 솔루션을 받음과 동시에 더욱 개선해서 백대표를 깜짝 놀라게 할만한 아웃풋을 보여주고 싶다는 로망 문제는 세상에 없던 소스를 만들어내는건 세계적인 요리사들도 힘든데 이분은 불을 무서워하고 볶음밥 하나도 김성주한테 질 만큼 기본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고집을 피우고 있다는 점...
ㄹㅇ.... 거제도 편 거미새라면, 톳김밥처럼 본인 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어주길 바랐던 것 같지만 돼지기름도 안 좋아하는데 돈가스 팔고, 불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음식 솜씨까지 형편없는데 무슨 비장의 메뉴를 받길 바란 건지...ㅋㅋㅋ 워낙 소스가 맛대가리 없어서 평균치는 하게끔 소스 만드는 법 알려줬더니 본인은 평범하다 생각해서 맘에 안 드는 거지ㅋㅋㅋ 그렇다고 이미 달다구리한 시판소스에 유자도 아니고 유자청 넣고 바나나 넣고 사과 넣고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효능 읊조리는데 이미 먹는 사람은 혈당 스파이크 오질 듯ㅋㅋㅋ
웃긴게 저사장이 돈까스 소스를 백종원대표 책보고 참고해서 개발했다는데 무슨 계피가루넣고 마늘많이 넣고 어쩌고해서 희안한 소스를 만들어놓고 건강타령했는데 백대표가ㅋㅋ돈까스 자체가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긴건데 그거자체가 건강이랑 거리가 먼 음식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맞는말ㅋㅋ분식류를 누가 건강챙기면서 먹음ㅋㅋㅋㅋ
근데 사장님한테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손님들은 괜찮게 먹었던 게 아니라 가게 안에서 맛없다고 못하니까 나와서 "야 다신 가지 말자"가 되는 거임.. 누가 나한테 저렇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면 진짜 그게 음식 장사든 일이든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 일부러 싫은 소리 하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걸 굳이 해준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 ㅜ
딱 봤을때 김치밥이 피오습니다인가 암튼 신서유기 피오가 한 김치볶음밥 레시피랑 비슷해 보이는데 왜 차이가 나겠음.. 백대표님 레시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하니까 그런거지.. 팬성은 아닌데.. ㅠㅠ 피오 팬 아닌데.. 암튼 솔직히 연예인도 열심히 레시피 따라가려고 노력하는데.. 사장님도 좀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음..
레시피 가지고 우왕좌왕하면 손님들 다떠나간다는거 진짜 맞는말이다. 처음 레시피 좋아서 온사람도 어느 한사람의 말때문에 다른 레시피로 바뀌면 안오고, 건의한사람은 그 레시피로 바껴서 먹었는데 또 다른 한사람이 건의해서 다음 레시피로 바뀌면 그 사람도 또 안오고.. 그렇다고 바뀌는 레시피가 항상 맛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ㅋㅋㅋㅋㅋ저 사장님이 원하는 그림 알거같음ㅋㅋ 자기가 사과,우유같은 남들이 안넣는 특별한걸 첨가한 소스를 백종원이 먹고 "아니? 이맛은?! 너무 맛있어요!" 하면 하루아침에 손님이 떼로 몰리고 레시피로 돈벌고 뭐 그런거 상상했을듯ㅋㅋㅋㅋ현실은 남들이 안넣는 거에는 이유가 있다...인생은 아침 드라마가 아닙니다...
저 아주머니 소스 만드는 방식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거 같음.. 그 몇년전에 생생정보통이었나 VJ특공대였나 생활의달인이었나.. 암튼 떡볶이 장사하시는 분 나왔는데 그 분이 소스비법이라고 막 고추장에 진짜 별거별거 다 넣어서 소스를 만드셨음 단호박 안에 뭘 넣고 그걸 찌고 갈아서 넣고... 뭐 이런식으로? 그런 방송보고 이것저것 넣어서 특별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거 아닐까 .. ㅋㅋㅋㅋㅋㅋ
난 우리 삼촌 친구분이 쭈꾸미 볶음밥 하시는데 그 방송에 나왔음!!!500백만원 써서!!!당시 사촌 언니가 아빠 잘못하면 사기로 고소 당해!!그냥 돌려줘!!!하니 삼촌이 넌 방송국 친구 없냐!!!그리고 그냥 주면 내 체면 어쩔거냐!!!해서 결국 사촌 언니 여기 저기 전화하니 생생정보통 하시는 분이랑 연결돼서 거기 300백만원 주고 다른분 소개 하시분 100백....고작 남은 돈 100백만원 남았음....사촌 언니는 거의 내 덕이니 그중 80만원 가져가야 겠다고 하니 삼촌이 20만원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때 사촌 언니 추석이라 친척들 전부 있어는데 엄청 욕했음!!!내가 아빠 때문에 ㅁㅊ겠다고!!!사촌 언니 변호사데 삼촌 때문에 엄청 시달려서 앞으로 아빠 부탁은 무조건 거절 한다함ㅋㅋㅋㅋㅋㅋㅋ거의 3개월 가까이 여기 저기 전화 했으니 피곤하지!!그때 한참 다른 사건 들어와서 수사하고 법정 준비하고 할 때데 의로인만 해도 벅차데 삼촌 일까지 하니 더 빡치지!!!ㅋㅋㅋㅋㅋㅋㅋ
요리든 뭐든 얄팍한 지식만 가지고 있는사람에게 레시피나 기술알려주는 것보다 초보자에게 알려주는게 더 습득력과 유지력이 좋다는걸 보여주는 예시 였네요. 그래서 골목식당 솔루션으로 메뉴(레시피)바꾼집 대부분이 초심으로 돌아가거나, 본인지식을 좀더섞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성공한사람의 조언을 따라 적정 개월수를 해보고나서 본인이 판단했으면 좋겠다...
영업 하는사람으로써 백종원대표님이 자극적인 맛을 강조하던 뭐던간에 10명중8명은 백종원의 맛이 더 났다고 할듯 백종원의음식이 다 맛있고 정답은 아니지만 저분이랑 비교했을때를 말하는거고 그러기때문에 같이 만들어서 먹어보고 레시피 알려주는거지 가게의 입장에서 볼때 소수의입맛때문에 그입맛에 맞춰서 많은 손님을 잃은것도 잘못이지
강식당 김치밥이피오습니다~ 이거 넘 먹어보고 싶었는데(물론 다른 메뉴도 머꼬시포~) 강식당은 아무때난 문여는 것도 아니고 장사를 해도 쉽게 가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여서 이 사장님이 이거 제대로만 배워서 메뉴에 넣으셨으면 대박 났을텐데. 나도 가봤을거고... 사장님이 강식당을 보셨다면 김치밥이 피오습니다를 아셨다면 이 메뉴를 이리 허망하게 버리진 않았을 듯.
주방장출신 가게사장입니다..보조들 가르칠때 어디서 살짝 배워서 온사람들은 정말 가르치기 힘들어요...자기 생각이 강하다보니 뭘 가르처 줘도 자기가 배웠을때는 이게 좋던데...라고 무한 반복....그래서 내게 뭘 배우고 싶다는건지.....그냥 잔소리 엄청함...다음날 안나옴 ㅋ 아무것도 배운적 없는 사람들은 휴지가 물 빨아들이듯이~금방금방 배움~능력 차이는 있지만 ~어중간하게 배웠다는 사람들의 어중간한 실력보다 금방 성장합니다~그래서 전 보조는 초보만 썼어욕ㅎ
나도 불 공포증 있음!!!그래서 집에서 뭐 튀기고 하면 거의 남편 시킴....남편이 결혼 4년차가 고기도 못 굽는게 말이 돼냐!!!하도 뭐라해서 불 무섭다고!!!하니 그 다음부터 고기 굽는거 남편이 함!!!국은 막 튀는게 아니니 상관 없는데 고기는 기름이 막 튐.....그래서 집에서 남편 없으면 삼겹살 못 먹음......간장 양념 고기나 먹지.....물론 먹다 남은 샴겹살 있으면 먹음.....
저 프랜치 하는 중1이거든요? 아직 학교에서 배운게 없고 아예 흰 바탕부터 시작해서 학원에서 이론부터 하는법까지 배우는데요 저건 어느 분류애 낄수 없을정도에 혼종이고 데미그라? ㅋㅋㅋㅋㅋ 양식이 다 얼어죽었내요 진짜 저사람같은 아니다 저 병신같은동물이 양식이나 요리 다 깍아내리고 있는거고요 그리고 전 프랜치쪽으론 보통에서 상위까지가고요
우리딸 방탄소년단이나 혹의 여기 성주님 처럼 키울거임!!!난 소극적이라 하고 싶은말 못함....근데 이상하게 별 ㅁㅊ 부모랑은 잘 싸움.....아동 인권가일때 하고 싶은말 썅욕 잘 하는데 정작....우리딸 어린이집 샘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네네네.....이럼....뭐라 하고 싶은데 정확한 말만하니 반박 할 수가 없음.....어린이 집 샘 착한거 맞는데 혹시 이것 저것 물으면 실례일까???싶어서 더 말 못함......하긴 난 내 친구 앞에서도 우물쭈물 하는데.....
이분이 욕먹은 합리적이유:
1.황소고집
2.솔루션 받는 태도
3.계속 씨부리는 앞뒤 안맞는말
ㅈㄴ웃긴게ㅋㅋ자기 상상으로 대충이거저거 넣으면 맛있겠지 이러고 연구도 재대로 안해보고 재대로 배워본적도 없으면서 차별화라고 생각하는 심보가 고약하네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붓으로 대충 난해하게 그려놓고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그게 가치가 있나?ㅋㅋ 그리고 전회차엔 차별화되고 맛있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르고 백종원보고 "그렇게 해주세요"이러는거 보고 말문이 막히더라 그렇게 쉽게 생각할거면 왜 골목식당에 나온거지
정답. 두가지 정도 더 하자면 앞에서 살살살, 뒤에선 바로 까버림
장사하는 마인드자체가 손님을 너무 우숩고 가볍게 생각함. 나온걸로만 보면...
개인적으로 지나지게 공손한척이 진짜 제일 꼴보기 싫어요.
지가 맘에 안들어해놓고 “도와주러 오신거 아니예요?” 띠용?
@@소리은-x9y 최고의 댓글
이건 솔루션 종료가 아니라 솔루션 취소한다고 말하고 끝내야함..보는 내내 답답하다 절대 남의 말이 틀리다고 가정하고 바라보는 저 눈빛
ㅇㅈ 이미 말이끝나기도전애 변명의말로 입꼬리가 씰룩 씰룩함 아니저..근데...오물오물 존나싫다 ㄹㅇ
근데 저렇게 안 받아들일꺼면 애당초 왜 골목식당 한다한거지...
왜 무능력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믿는가..
그리고 백종원 선생님이 말하실때마다 존나 놀란 표정만 하고 걍 솔루션 끝났으면 좋겠다
생긴거부터가 마녀상
김성주 씨가 더 잘하는게 말이 되냐 이게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백종원씨대 아줌마라고보는게맞아요.
백종원씨가 아줌마에게 알려줬는데
아줌마는 안들었고, 김성주씨는 그대로했으니까요.
가끔 김볶밥 만드는거 생각나서 보러오는데 올때마다 인선님 맛 표현에 감탄하고감.. “비빔밥”느낌과 “볶음밥”느낌 얘기하면서 설명할때 진짜 둘다 안먹어봤는데 어떤맛인지 다 느껴짐
@kpop_sexygirls 그래놓고 여자아이돌 움짤은 왜 올리노?ㅋㅋㅋㅋㅋ여자못잃어ㅠㅠ
상대방은 속상하며 울분을 토하며 얘기하는데 실실 웃는 버릇...진짜 환장하는 버릇임.
상대를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거지. 넌 떠들어라는 식.
저 나이에 실실 웃는 습관 못고칠것 같네요
ㅇㅈ 반에 보면 가끔 그런 여자애들 있음
+눈도같이감음 기분나쁘게 감음 눈을
답은 뒤져야됨 그냥
@@greenricecake-d1n 아!!!그댓글 왜 없나했네욬ㅋㅋ
진짜 딱 하고싶던말임 남의말가볍게듣는거
난 이 사장 모자는 왜쓰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걸친수준인데 청결을 위해서는 아닌거같고 그냥 멋부리려고 하는게 보인다... 옆 떡볶이 집은 거의 잔머리만 보일 정도로 모자 썼는데 ...
봄언니 ㅋ
알고보니 m자 탈모 였던거임
정수리탈모인가봐요
모자 쓰면 탈모 더 심해져요 ㅠㅠ
@@골반댄스 헐 진짜요?? 클남;; 탈모있는데 더 심해지면..
백종원 선생님이 가장 억울해 하시는 말 "백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했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도 열불터지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그럴까
???: 제가 언제 그렇게 알려줬어요
ㅋㅋㅋㅋㅋ 자기 주관대로 바꾸셨는데 백선생님 가르쳐 주신데로래요..ㅎ
다른집 가도 똑같음....백선생님이 가르쳐준거에요. 그대로입니다. 다른데.....백종원님만 욕먹지 저런인간때문에....
재대로하는집 몇없어요.
진짜 가슴에 와닿았던게 "미역국에 우유 한숟갈넣어도 맛이 똑같냐"는 말..
가르쳐주신대로 했다=니 말을 듣고 내방식대로 해봤는데 안되니 니탓이다. 이거지요
언제나 느끼는 건데 저런 분이 방송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초딩때부터 해먹던 김치볶음밥의 문제를 찾았음 ㅋㅋㅋㅋ 맨날 기름 많으면 칼로리도 높고 느끼할까봐 적게넣고 했는데 맨날 비빔밥 맛 나길래 이상하다했음. 이 방송이 있어서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음🥺🥺
아니 기름 양이 충분해야한다는걸 알려주려고 두명씩이나 들어가서 다 알려주고 비교해주는데도 못알아들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성격이면 본인에게는 세상 살기 참 편할듯..... 한편으론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할머니 정도 볶음밥 만드는 건 저도 할 수 있을거같은데 어떤 자신감으로 식당을 하시는 거야 여기 나오시는 분들은 프렌차이즈 안하고 식당 했다는 자신감이 대단하다 나이가 들 더라도 꼰대 마인드를 버려야 합니다
ㅇㅈ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아님 무시하는건가 ㅋㅋㅋ
그리고 손님 대하는 태도가 개별로임,,,
@@타이타이-w3p 이해못하는 착한 척 무시하면서 듣기 싫은겁니다 요리 초보자도 하는데 내가 맞다 이 마인드임 ㅠㅠ
한편으론 부럽다. 자기가 가는길이 길이요~~ 고심하며 고칠필요도 없고~
심지어 자기꺼는 담백하대요....
음식점을 운영하지도 않는 평범한 아빠 성주가 백종원 팁만 따라서 만든 김치볶음밥이 음식점 운영하는 사람보다 맛있다는건 엄청 큰 문제다;;
요리사나 밥 만드는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아빠가 맞아요. 문맥에서 다 드러나자나요. ^^
평범함과 비범함의 프레임으로 아나운서이며, 엔터테이너라서 평범하지 않다고 하시는건가요?
그건 원 댓글러님 말씀과 관계없고, 음식쪽으로는 평범한 사람이죠.
sed frog pepe ㅇㄱㄹㅇ
@@점점점-n9f 민태 갑자기 급발진하네, 그렇게 살지말어
@@hunterlazy6515 그니까 니엄마가 평균이하라는 거지??
@@몰라몰라-t3x ㄴㄱㅁ
3:30 주부들이 전부 파기름내고 앉아있.. 사람이 말 하나하나가 좋지않게 와닿네요..
아 인정요
저건 그냥 좋지않게 말하다가 방송중이지 하고 끊은거같은데......
백주부를 졋으로 보고하는거임. "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티비에 나와서 파기름내서 다들 따라하고 난리여" 속으로 이랬을거임. 시건방지게 하...
Y Choi ㅋㅋㅋㅆㅇㅈ 요 그러면서 은근히 속으론 별생각 다하겠죠
@@chldndyd21 백주부 종교단체에서 왔니? ㅋㅋㅋ
김성주님이 웃으면서 할말 다 하셔서 너무 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님한테는 다들 잔소리 언제 끝나냐 이 느낌인데 김성주님은 자기 듣기 싫은 말 안 할 것 같은데 훅 들어와서 더 뼈아픈게지
결국 백종원이 한 말이 맞았네 ㅋㅋㅋㅋㅋ 솔루션 안 받는건 괜찮은데 사장님대로 가면 이러다간 이상한 쪽으로 가버린다고 했는데 바로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만에 바로 이상한 쪽으로 빠져버리기ㅋㅋㅋㅋ
골목식당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장사의 기본기가 갖추어진 식당인데 상권이 죽어있어서 살리는게 목표인것같은데
갈수록 기본은커녕 장사에 장도모르는사람들만 나오는것같아요..
저렇게 고집피우고 멋대로할거면 과감하게 솔루션포기하는게 답인듯요;;;;;
@히히히히 정말 열정넘치는 창업주들이 돈주고도못배우는 백대표님 솔루션을 받길 희망합니다~~~~
골목식당도 다른프로그램과 같이 시청율에 목메여 있기 때문에 이런 연출이 있어야 사람들이 많이보겠죠?
훈훈한 장면만 나오면 사람들이 금방 물려하니 연출이라도 해서 프로그램진행 하는듯
@@라면쟁이-o3q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본래 기획의도에 맞추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ㄹㅇ루다가말이쥬~
상권 살린다는 초창기 본질은 이미 바뀐지 오래임......골목식당 슬로건도 이미 바뀌었더만
걍 이따위로 할거면 신청하지를 마라
백종원이 시킨대로 했다고 하면 백종원만 오지게 욕먹는 꼴인데 왜 욕먹으면서까지 봐주러 다녀야 되냐 ㅋㅋ
이거 뭔가 다들 표정이 사장님이 나이 많아서 다들 겁나 포장하는 듯
본인만의 로망에 사로잡힌듯
몸에 좋아 보이는 재료들을 죄다 섞어서 환상적인 맛을 내고 싶다는 로망
솔루션을 받음과 동시에 더욱 개선해서 백대표를 깜짝 놀라게 할만한 아웃풋을 보여주고 싶다는 로망
문제는 세상에 없던 소스를 만들어내는건 세계적인 요리사들도 힘든데
이분은 불을 무서워하고 볶음밥 하나도 김성주한테 질 만큼 기본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고집을 피우고 있다는 점...
ㄹㅇ.... 거제도 편 거미새라면, 톳김밥처럼 본인 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어주길 바랐던 것 같지만
돼지기름도 안 좋아하는데 돈가스 팔고, 불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음식 솜씨까지 형편없는데 무슨 비장의 메뉴를 받길 바란 건지...ㅋㅋㅋ
워낙 소스가 맛대가리 없어서 평균치는 하게끔 소스 만드는 법 알려줬더니 본인은 평범하다 생각해서 맘에 안 드는 거지ㅋㅋㅋ 그렇다고 이미 달다구리한 시판소스에 유자도 아니고 유자청 넣고 바나나 넣고 사과 넣고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효능 읊조리는데 이미 먹는 사람은 혈당 스파이크 오질 듯ㅋㅋㅋ
그냥 이 분의 목표는 개선 바로바로 하고 그런게 아니라 제2의 연돈이었던 것 같음
기름에 안좋은 인식이 많아서 볶음밥에 넣는것조차 꺼리는데....돈까스집을 한다고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돈까스야말로 기름 듬뿍 스며드는 음식ㅋㅋㅋㅋ
웃긴게 저사장이 돈까스 소스를 백종원대표 책보고 참고해서 개발했다는데 무슨 계피가루넣고 마늘많이 넣고 어쩌고해서 희안한 소스를 만들어놓고 건강타령했는데 백대표가ㅋㅋ돈까스 자체가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긴건데 그거자체가 건강이랑 거리가 먼 음식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맞는말ㅋㅋ분식류를 누가 건강챙기면서 먹음ㅋㅋㅋㅋ
@@나귀욥찌 +그래서 결국 백쌤이 소스 조금 바꿔서 사장님 스타일대로 팔라고 했더니 저 사장님이 도와주러 오신거 아니냐고 함ㅋㅋㅋㅋ
방구요 뿡뿡~
맞아.. 한끼 좀 과하게먹으면 다음끼니를 간소하게먹거나 운동을하면되는건데 음식장사하면서 기름이 어쩌니 저쩌니하는거 꼴보기싫음. 음식은 맛있자고 먹는건디
근데 사장님한테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손님들은 괜찮게 먹었던 게 아니라 가게 안에서 맛없다고 못하니까 나와서 "야 다신 가지 말자"가 되는 거임..
누가 나한테 저렇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면 진짜 그게 음식 장사든 일이든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
일부러 싫은 소리 하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걸 굳이 해준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 ㅜ
이런 분들 항상 레파토리가 같음...
??? : 백대표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했어요.
백종원 : 제가 언제 그렇게 가르쳤어요?
@@오지훈-r4q 아 팥집 ㅋㅋㅋㅋ
ㄴㄴ 아 제가 언제 그렇게 가르쳤어유우?!!
@@태연함-k7h 팥집은 좀 노답이었죠...
@@user-perpetua 좀 답답했음
이대백반집
김성주 볶음밥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사병 출신 ㅇㅇ
ㅋㅋ그래도 몇년 백종원님과 같이 방송했으니 짬이있는듯
+취사병 출신이심 ㅋㅋㅋ
취사병 출신에게 개발리는 음식점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veletdie4 국가공인 셰프인데?
4:04 제가 불 공포증이 좀 있어갖구요
가수: 제가 무대 공포증이 있어갖구요
경찰: 제가 범인 공포증이 있어갖구요
사육사: 제가 맹수 공포증이 있어갖구요
파일럿: 제가 고소 공포증이 있어갖구요
해녀: 제가 물 공포증이 있어갖구요
??
wls
학생:제가 오답 공포증이 있어갖구요
@@귀찮아-v8n 저는 제가 모르는 정답 공포증이있는듯.. 찍으면 안마즘..ㅠㅡㅠ
불이 무서우면 요리를 하면 안되죠 저도 불에 대한 공포심이 없잖아 있어서 결국 요리를 좋아하는데도 요리사를 포기했는데 저 사장님 음식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닥터스트레인지: 아 제가 환공포증이 있어가지고 포탈 못 열 듯 ㅎㅎ;
딱 봤을때 김치밥이 피오습니다인가 암튼 신서유기 피오가 한 김치볶음밥 레시피랑 비슷해 보이는데 왜 차이가 나겠음.. 백대표님 레시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하니까 그런거지.. 팬성은 아닌데.. ㅠㅠ 피오 팬 아닌데.. 암튼 솔직히 연예인도 열심히 레시피 따라가려고 노력하는데.. 사장님도 좀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음..
은은 ㅇㅈㅇㅈㅇㅈㅇㅈ 딱보자마자 생각남
손님이 김밥에 오이빼주세요 했는데 오이넣어야 맛있어가지고 오이넣었어요 이럴것 같음
ㅋㅋㅋㅋㅋ ㅆ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ㅅㅂ ㅇㅈ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으아아 텍스트만 봐도 암걸리겠누;
아 빼박이다 이건
미역국에 우유 넣었다는 비유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백종원 말 하나도 안듣는거잖아 솔루션 왜 신청한거임?
돈카츠 집 마냥 칭찬받아서 장사 잘되길 기대했나봄 속물;
솔루션은 할 생각은 없고 매체 이용해서 홍보목적으로 한듯.
ᄆᄆ 저런 유형 골목식당에서 많이 볼 수 있음
내가볼땐 다른사람 솔루션자리 차지하고 홍보나 할라고 한듯
방송타려고..
골목식당...본질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은 상권이 죽은 골목에백종원님의 솔루션을 통해서 상권을 회복하자고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게를 하면서 부지런하고 간절하게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간절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세요...
제 말이요... 방송 타서 잘될 수 있는 사람 중에 저 사장님보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는데
그러게요.
그런사람만 나오면 시청자 반은넘게빠질텐데요
근데 또 이런 사람들 위주로 보여주는게 반대로 그렇게 성실하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안좋은 예의 표본이 되어드리지 않을까요
시청률은 누가 보장해주는데...
10:55
백종원이 저렇게까지 얘기하기전에 제작진이 얼마나 많이 전달하고 설득했을까
ㅠㅠ 작가들도 얼마나 화났으면큐ㅠ "소스를요!"
진짜 일상생활에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 ㅋㅋㅋ 아 혈압 올라
정인선 성격 너무 마음에 들어
착한데 카리스마 있음
약간 웃긴데 우습진 않은 그런 경우와 비슷한듯
그리고 이쁨
9:00 짱 멋
똑부러진 착한느낌
며느리로 데꼬가면 이쁘다고 아버지가 동네방네 소문날상
김치볶음밥 갈켜줘도 자기 방법으로 바꾸고.
소스도 자기 방법에 백종원 방법 더해서 만들고
가르쳐줘봤자 의미없음.
마지막에 다른거 안가르쳐줘서 섭섭하다는 식으로 쳐다보는거 ㄷㄷㄷ
자세하게 좀 알려줘라 내가 너 노하우좀 알아내서 돈좀 벌어보게 ㅋㅋ 이런 느낌이엿어요 !
백종원도 백종원인데 김성주도 차분차분하게 할 말 다하는거 신기함ㅋㅋㅋㅋㅋㅋ
김성주씨께서도 방송하시면서 별로이신분 많이 만나뵈셨을테니 어떻게 대해야할지 아시는듯합니다
일해야지
근데 말을 예쁘게 잘하시는 듯
저런 화법 배우고싶음ㅋㅋㅋ
프로가 괜히 프로겠음
레시피 가지고 우왕좌왕하면 손님들 다떠나간다는거 진짜 맞는말이다. 처음 레시피 좋아서 온사람도 어느 한사람의 말때문에 다른 레시피로 바뀌면 안오고, 건의한사람은 그 레시피로 바껴서 먹었는데 또 다른 한사람이 건의해서 다음 레시피로 바뀌면 그 사람도 또 안오고.. 그렇다고 바뀌는 레시피가 항상 맛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나중에 가게 망하고
백종원 때문이다
할 인간같음 ㅋ
차라리 닭갈비집 처럼 포기했으면
욕이나 안먹지
망해서 없어져도 남탓 지릴거같아
김기태 씹인정
닭갈비는 그래도 양호하지. 레시피만 달라는 그 아줌마도 어이없긴 했는데 첨부터 자기주관이 뚜렷해 결국 솔루션 진행을 스스로 안하기로 결정했음. 돈까스 아줌마도 그랬어야함. 자기뜻이 그렇게 강하면 닭갈비처럼 첨부터 솔루션을 안했어야지.
쌉인정
표정, 말투, 행동들이 전부 다 착한척하려는 필터에 거쳐서 나오는거 같다. 근데 한번씩 자기의 본 모습이 그 필터를 뚫고 비꼬는듯한 말과 커지는 눈동자와 같이 나올때마다 진심으로 역하게 느껴진다...
웩
이거다
그래서 말이나 행동이 멸치국수집 아줌마만큼 눈에 띄게 꼴보기 싫진 않은데 애매하게 계속 비호감인가보다
역겨움
그리고 자기 조금만 기분 나쁘거나 눈치는 있는가? 한소리 듣겠다 싶으면 한마디씩 먼저 선수쳐서 스스로 쉴드 치려고 하는거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말로 쉴드 치고 앞뒤 맥락 없이 마냥 되도 않는 소신 내세우니까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껄 꼭 두배로 혼남 ㅋㅋㅋㅋ
심리학 교수님인줄...
ㅋㅋㅋㅋㅋ저 사장님이 원하는 그림 알거같음ㅋㅋ 자기가 사과,우유같은 남들이 안넣는 특별한걸 첨가한 소스를 백종원이 먹고 "아니? 이맛은?! 너무 맛있어요!" 하면 하루아침에 손님이 떼로 몰리고 레시피로 돈벌고 뭐 그런거 상상했을듯ㅋㅋㅋㅋ현실은 남들이 안넣는 거에는 이유가 있다...인생은 아침 드라마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맛은?!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웈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선씨 너무 사랑스러우심ㅜ 아기 토끼 같아
저 아주머니 소스 만드는 방식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거 같음.. 그 몇년전에 생생정보통이었나 VJ특공대였나 생활의달인이었나.. 암튼 떡볶이 장사하시는 분 나왔는데 그 분이 소스비법이라고 막 고추장에 진짜 별거별거 다 넣어서 소스를 만드셨음 단호박 안에 뭘 넣고 그걸 찌고 갈아서 넣고... 뭐 이런식으로? 그런 방송보고 이것저것 넣어서 특별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거 아닐까 .. ㅋㅋㅋㅋㅋㅋ
그방송 본 1인ㅋ
한음식을 몇십년을하고 몇년씩 해서 노하우가생기고 자기음식에 대해 맛을 아는사람과 아직 제대로 할 줄도 모르는 음식을 가지고 따라가려고하니....ㅜㅜ
맞아요ㅋㅋㅋ 저도 그걸 본지는 모르겠는데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곳들 보면 온갖것을 다 넣죠ㅋㅋㅋ대체 저걸 어떻게 찾아냈는지 모를정도로.. 근데 또 엄청난 연구로 맛있는 조합을 찾아내는 거랑 막무가내로 때려넣는 거랑은 다른건데.
그 가게들도 방송사랑 짜고 비법인 마냥 이것저것 넣지 떡볶이 닭꼬치 만드는데 그따위로 하는거 보고 기가 차더라 그렇게 양념 소스만들면 돈이 남긴하겠냐 ㅋㅋ 배보다 배꼽 큰뎈ㅋ 저 골목식당 사장이 멍청하게 진짜로 그러는줄알고 따라하는거지
난 우리 삼촌 친구분이 쭈꾸미 볶음밥 하시는데 그 방송에 나왔음!!!500백만원 써서!!!당시 사촌 언니가 아빠 잘못하면 사기로 고소 당해!!그냥 돌려줘!!!하니 삼촌이 넌 방송국 친구 없냐!!!그리고 그냥 주면 내 체면 어쩔거냐!!!해서 결국 사촌 언니 여기 저기 전화하니 생생정보통 하시는 분이랑 연결돼서 거기 300백만원 주고 다른분 소개 하시분 100백....고작 남은 돈 100백만원 남았음....사촌 언니는 거의 내 덕이니 그중 80만원 가져가야 겠다고 하니 삼촌이 20만원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때 사촌 언니 추석이라 친척들 전부 있어는데 엄청 욕했음!!!내가 아빠 때문에 ㅁㅊ겠다고!!!사촌 언니 변호사데 삼촌 때문에 엄청 시달려서 앞으로 아빠 부탁은 무조건 거절 한다함ㅋㅋㅋㅋㅋㅋㅋ거의 3개월 가까이 여기 저기 전화 했으니 피곤하지!!그때 한참 다른 사건 들어와서 수사하고 법정 준비하고 할 때데 의로인만 해도 벅차데 삼촌 일까지 하니 더 빡치지!!!ㅋㅋㅋㅋㅋㅋㅋ
불공포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공포증있으면 불 근처에도 못가지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음식점 하면 안되죠 불이 무서운데
그거 보고 어이없어서 댓글 반응 보려고 왔음ㅋㅋㅋㅋ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늘어놓네ㅋㅋㅋㅋ
리나 힐끔
아니 애초에 불을 안무서워하는사람이 어딨냐고요..... .......
요리하는 사람이면 참고 해야쥬ㅠㅠㅠㅠ말도안되는 소리야 진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는사람이 불공포증?
의사가 피못보는거랑 같은거잖아 ㅁㅊㅋㅋㅋ
그럼차라리 인덕션을 쳐쓰든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오우 비유 싸발적이고
나도 이 댓 쓸려했는데 먼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불 공포증 ㅋㅋㅋㅋㅋ 요리 어케함? ㄷㄷ
맞네ㅋㅋㄱㄱㄱㅋ
가끔씩 생각나요...
빡치고 싶을때 들릅니다.
감사합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건강에 안좋지 않을까..'
라고 튀김요리를 파는 돈가스집 사장이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스에 거의 뭐 과일화채 넣으심 건강 위해서^^
우리 엄마 보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함 ㅋㅋㅋㅋㅋㅋ짜게 먹지말라면서 식탁에 김치만 4가지 올라가고 청국장 해줌
@@bighugemegasub 짜게먹지 않기위해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액젓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바른 김치를 4종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14년 했다는데 요리 기본도 모르는 것 같아 조미료 극혐한다는 사람이 맛소금, 굴소스 쓰는 느낌
백종원 김치볶음밥
1.식용유를 튀긴다는 느낌으로 넉넉히 두른다
2.간돼지고기를 볶고 파고 넣어 파기름 낸다
3.불은쎄게 조절한다
4.간장을 넣고 볶는다
5.파기름이 충분한 상태 김치를 넣고 볶는다
6.튀기듯 볶다가 고추가루를 넣고볶는다
7.밥과 내용물을 섞는다
8.후라이팬에 밥을 잘 펴고 굽는다
9.치즈를 위에 올리고 뚜껑덮고 녹인다
진짜 정리머신이다 ㅋㅋ
이거 근데 식당 불세기랑 집에서랑 달라서 그 맛이 안나올듯...
사장님은 이걸 못하누
@@래올모 그것도 있고 기름도 정량 안넣었어요 몸에 안좋다 그래서
그래...이걸 원했던거야...
아 김볶 만드는거 너무 중독적이여서 맨날봄
성주님이 너무 잘 만드시는게 묘한 쾌감....
중독적이어서*
한약재도 좀 넣고 요즘 곱창도 좋아하니까 소기름도 좀 넣고 만들어보세요
흑당마라고수바질쯔란 넣으면 될듯
ㅅㅂㅋㅋㅋㅋ
민트도넣고 솔의눈도넣고
음식장사 몇 년 하시고도 김성주가 만든 볶음밥보다 맛 없으면 말 다한거지 뭐...자존심만 강한 아주머니 같다.
ㅇㅈ 종원형 시킨대로만해도 평타치는데 레벨0이 자꼬 만렙 흉내내려함 맛업글이나 레시피 업글은 기본탄탄하게 한담부터 연구해도 되는데 어떤재료가 어떤맛을 내는지도 잘모르는게 고집만 있음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13:40 "이런사람이 음식을하면 안돼요!!" 백종원님이 원래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을 안하는데 얼마나화났으면 거의 모욕적인 말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고든램지였으면 이미 한대 때림ㅋㅋㅋ
백종원이 맨날 화내고 잔소리 해도 다 맞는 말임
F lex_nikken 그게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인데 입에 쓰다고 바로 뱉는 사장님 클라스
묵직해
뭐임마 ㅇㅈ ㅋㅋㅋ
윤Hs 돌직구 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위한 소리 그러나 듣지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김성주가 은근히 꼽주는거 잘하는거 같음ㅋㅋㅋ
근데 저 할매사장은 김성주 볶음밥 맛있으면서 인정하기 싫어서 빙빙 둘러말하는거 같음;
무식한사람이 고집이 세면 진짜 이렇구나;;
문ㅌㅌ와 똑같다.
메론찹살떡~~~
이거 보세요 멜론 찹쌀떡 유리야 왜 여기 있니
@@goandagain 위험해진다가 아닙니다.. 무섭다 입니다
@@rightyousun4611 맞네요 ㅎㅎ
에라이 해주지마라
이경규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댔어
오 지리누
무서운게 아니고 그냥 ㅂㅅ인거임
이경규가 한말임?? 명언같은 건 줄 알았는데
@@하비스-l4u 남한테 엄청난 피해를 주니까 무섭다는 말임 ㅡㅡ
결과 신천지
진짜 나이든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는건 어려운 일이구나 다시 느낀다
공부 못하는 애들하고 공통점이 있음. 가장 기본이 되는것을 하는게 아니라 자꾸 이것저것 필요없는것만함. 차라리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모르는데 또 지생각대로 감
갑자기 때리네
전국의 이유림 모두함께 괜스레 뜨끔
뜨끔
(뭔가 찔림)
ㄹㅇ 난 미대인데 3수인가 해서 어떻게 합격한건지 모를 같이 수업듣는게 자존심상할만한 애 하나있았는데 진심 저 사장님보면서 걔 생각났음 ...
4:04 강형욱이 개보고 무섭다는거랑 같은거 아님??ㅋㅋㅋ
성주: 불 좀 쎄게 해야할거 같은데요~?
??: 아 제가 불공포증이 있어서.. 이게 최대에요 ㅎㅎ
견주: 으아가ㅏ각! 훈랸사님ㅠㅠ 잡아주셔야죠...
??: 아 제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아 고양이였으면 말렸을텐디..죄송합니다...
ㅅㅂ
하하 이게 뭐야 ㅅㅂㅋㅋㅋㅋㅋ
@@하하-b9n 으가각 개웃기네ㅋㅋㅋ
불 공포증 이 ㅈㄹ ㅋㅋㅋㅋㅋ
불공포증있으면 요리를 처하면 안되지 왜하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건강 건강.... 건강한 음식을 만들거면 베이스가 건강해야지 시제품에 추가한 부재료만 건강하게 넣는다고 그 음식이 건강해지는 건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답답해서 미칠 거 같아요...왤캐 말을 안들어요.....
돈까스 장사하면서 건강을 우선한다는 말이 ㅋㅋㅋㅋ
고기도 수육으로 하지 왜
근데 저런 사람 주변에 심심 찮음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들
자기가 경력이 얼마고 매장을 몇개를 해봤다는둥 실패와 아집으로 점철된 인생들
맞아요 ㅋㅋㅋㅋ시제품
그니까 환장할듯 ㅋㅋㅋㅋㄱ
ㄹㅇ 건강하려면 보쌈먹지 왜 돈까스를 사먹어..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참는다
건강생각하면 병원 조리실이나 들어가지 ㅋㅋㅋㅋ 바나나는 무슨 성분 사과는 무슨 성분 아니 약은 왜 있나?ㅋㅋㅋ 돈까스 먹으면 끝인데ㅋㅋㅋ
식당 사장님보다 김성주님께서 요리를 더 잘하시는 게 상황이 맞나효 ㅋㅋㅋㅋㅋㅋ
3:30 여기서도 실수있음. 말 끝을 흐려서 그렇지ㅋㅋ 잘 들어보면 "주부들이 전부 걍 파기름 내고...." 가 아니라, 흐린 부분이 '앉아있고'임. 말 뽄새부터가 걍 글러먹음. 저게 배우러온사람이 할 어투임? 사람 언행에서 그냥 다 보임 싹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네
ㅁㅊ 이깟 파기름이 뭐대수여 이런식으로 얘기하네
와우 진짜 그렀네융ㅠㅅㅠ 저도 요리 못하고 걍 글로만 배워서 백종원님 하시는대루 하구 있었는디 왠지 무시지대루 받았네융ㅠㅅㅠ 왜 자기가 뭔대 다른사람들까지 무시를ㅠ
주부란것들이 전부 걍 파기름이나 내고 앉아있고 이지랄이니 ''
라고 왜 말을못해!
다됐고 걍 레시피나내놔 나 돈벌어야대! 라고 솔직하게 왜 말을못해!
@달빛소나타 팩트는 레시피 가르켜줬는데도 그거 안하고 본인생각 집어넣어서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불공포증있으면서 음식점을 왜해ㅋㅋㅋㅋㅋㅋ 베스킨라빈스나 하지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
그럼 베스킨때는 제가 얼음 공포증이 있어서...
???:불을 못다루면 주방엔 얼씬도 말아야지
불공포증 있으면 인덕션을 쓰면되지..
산채비빔밥집이나 하세요ㅋㅋㅋ
기름싫어하신다는분이 돈까스랑 김치볶음밥을 하고계시네..
어묵집이랑 공통점이 경력믿고 배움을 잘 안믿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김성주아나운서는 백선생님 말 온전히 믿고 요리를 하니까 잘되잖아ㅋㅋ
잌ㅋㅋㅋ ㅆㅇㅈ 이야 비빔밥 이나 해랔ㅋㅋ
제가 비빔 공포증이 있어서
@@repairver06 ???: 이거 간이 안맞아유
???: 제가 비빔밥을 안먹어서..
@@하설-i6h 좀 선넘은듯..진짜 댓삭 하세요
@@은혜-p4f 뭐라고 했길래..?
좋은 사럼처럼 보아려고 웃는 표정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고집있고 본인이 더 잘할수있을거라는 자만심으로 꽉차있으신 느낌
언행 인성 이해력 다 문제있고, 불공포증, 기름에 대한 거부감, 선입견, 돼지고기 기름을 언급하고 있는데 '고온'의 '기름'에 튀겨내는 '돼지고기'를 팔고있는게 앞뒤가 맞냐
비또 마치 의사가 메스 무섭다는 논리....
@병주박 어익후 감히 대학원생이 깝쳐서 죄애송하네요 돈까스집 사장님^^
@병주박 키야 우리 킹주박님 인서울대 수석쯤은 되시겠죠? 머학교수아니면 지적할 자격도없네
@병주박 이 정도 논리에 교수까지 가니?
ㅇㅈ 근대 불공포증에 기름에 대해 거부감있으면 볶음밥이랑 돈까스는 왜 하는겨? 횟집이나 하지.
진짜 중학생~미성숙한 고등학생들이 선생님한테 팩트로 밀려도 "아니....근데..."이러는거 같아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학생때 똑같은놈 있었는데 선생님이 한말이 맞아야 정신차린다 했음 근디 저 할매는 때릴수도없으니 답이 없는듯
난 이와중에 요리하는 사람이 불공포증이라는 제일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얼척이 없어서 웃겼다
뭘 모르는 사랃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
14년차보다 피오가 더 잘함
ㅋㅋㅋㅋㅋㅇㅈ
인정이요.....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ㅋㄹㄹㅋㄹㅋㄹㄹㅋㄹㅋㅋㄹㅋㄹ ㅇㅈ
피오가 뭐임?
상식적인 수준의 대화가 안되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목적은 백대표님과 사진찍고 간판걸고 싶은 거 겠죠...
ㄌㄤ
이게 팩트인듯
요리든 뭐든 얄팍한 지식만 가지고 있는사람에게 레시피나 기술알려주는 것보다 초보자에게 알려주는게 더 습득력과 유지력이 좋다는걸 보여주는 예시 였네요. 그래서 골목식당 솔루션으로 메뉴(레시피)바꾼집 대부분이 초심으로 돌아가거나, 본인지식을 좀더섞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성공한사람의 조언을 따라 적정 개월수를 해보고나서 본인이 판단했으면 좋겠다...
프로그램 이름 바꿔라 백종원 수명줄이기 대작전 으로
유유동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피말리기 대작전
백종원에 뒷골식당
홍성현 뒷목식당도 괜찮음
석제희 뒷목식당 ㅋㅋㅋㅋ
14:37 여기부터 혼나는데 실실 쪼게고 앙탈부리고 무시하는 느낌드는거 나만 그런가?
봉지로 감싸고 개패고싶네
D I ㅋㅋㅋㅋㅋ
ㄹㅇ 앙탈ㅋㅋㅋㅋ
박종경 ㅋㅋㅋㅋㅋ
D I또라이네
10:55 여기 제작진도 빡쳐서 ㅋㅋㅋㅋㅋ쏘!스를요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쏘!쓰!↗를요
ㅋㅋㅋㅋ얼마나 빡쳤으면
제작진도 폭발할만ㅋㅋㅋㅋ
볶음밥 기름때문에 느끼하다면
안느끼한 비빔밥 파세요
가끔 몸에좋은 유자.매실.바나나도 첨가하시구요
9:42 “차이가좀 있네요” 라는 인정의말이 왜이렇게 나오기힘들까..ㅠㅠ
똥고집을 드디어꺾은..;;
@@마일-c1m 근데 결국엔 자기께 맛있다고ㅋㅋ
마지못해 하는 느낌..
늘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요리산줄 알고있음 대단한 요리사였으면 장사 잘되서 골목식당 나오지도 않았겠지
골목식당도 수료증 나왔으면 좋겠다
최우수 수료
우수 수료
수료
대충대충 솔루션 받는것도 걸러내야함
문제는 그런 절차를 밟아도 얼마 안있다가 본인 욕심 챙기려는게 문제... (Ex. 거제도 도시락집)
@설연화 이거 맞지
@설연화 최우수 수료에 청파동 버거집도 넣어조요 거기 잘했었는데
@설연화 대전 막걸리도 넣주세요ㅜㅠ
역대 최우수 수료는 5개 지점도 안될듯
실패하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이군
가위를 무서워하는 미용사
마이크를 무서워하는 가수
대인기피증이 있는 mc
아침형 인간인 술집 주인
무대 서기를 무서워하는 가수?
대인기피증 이나 무대 공포증 있는 연예인들 종종 있는 데 그 분들은 피나는 노력이라도 하지.... ㅋㅋㅋㅋ 노력 안하고 매사에 핑계대면 답이 없죠
도둑을 무서워하는 경찰
@@행복하게살자-w7b ㅋㄹㅋㄹㅋㄹ
@@행복하게살자-w7b K-여경 있는데
맛은 좋을 수 있는데 느끼하지 않을까라니.. 진짜 끝까지 고집 대박이다..
ㅇㅈ
고집 대박이 아니라 ... 기름을 더 넣으니 느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 에초에 고집부릴 생각이면 인정도 안함
ㄹㅇ 그러면 돈까스 왜함?
@@vgb96kr이건뭔 ㅉ
그래서 내친구도 가맹사업하는데, 에초에 40대 중반부터 그 이상은 받지도 않는다고 하더라 아줌마 아재들에게 알려줘도 지 고집대로 돌아간다고, 물론 다는 안그렇겠지만, 그나이먹으면 대부분은 그런지라 아예 안받음
죄송합니다 고치겠습니다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이 세 말만 제발 배웠으면 좋겠다. 볼수록 짜증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가요 ㅋㅋㅋ
@@hornbrass5347 ㄴㄴ 빌런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만큼 못 믿겠는 말이 없음. 딱 저 세가지만 있으면 됨.
@@user-wandererRed 이걸 한번에 보여주는 예시가 홍탁집 아들임
빌런 시절에 열심히하겠다 잘하겠다 라고 그냥 막 뱉었는데 정신차리고 나서는 이 말에 책임감 느껴서 쉽게 못말하은 장면이 있음
그말을 왜 해야돼? ㅋㅋㅋㅋㅋㅋ
영업 하는사람으로써 백종원대표님이 자극적인 맛을 강조하던 뭐던간에 10명중8명은 백종원의 맛이 더 났다고 할듯 백종원의음식이 다 맛있고 정답은 아니지만 저분이랑 비교했을때를 말하는거고 그러기때문에 같이 만들어서 먹어보고 레시피 알려주는거지 가게의 입장에서 볼때 소수의입맛때문에 그입맛에 맞춰서 많은 손님을 잃은것도 잘못이지
4:04 축구하는 사람: 제가 공공포증이 있어서...
인부: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가수:제가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걍 전형적인 자존심만 쎄고 실력없는 부류인데 ㅋㅋㅋㅋ
ㄹㅇ말하는거보면 어떻게든 쥐똥만한 자존심 지켜보려고 꼬박꼬박 말대꾸 하는게 눈에보인다 ㅋㅋ
욕안하고싶은데 암존나걸리네 리얼 ㅋㅋ
ㅋㅋㅋ 주관은 없는데 고집만 있음 ㅋㅋ
길을 알려줘도 안 가겠다는데 뭐 어쩔 수 없죠.
진짜 조패고 싶다
정인선씨가 팩트 폭행 잘 하시네ㅋㅋ 조보아씨가 너무 착한이미지 였다면, 정인선씨는 할말은 하는 이미지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체리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까 많이 참으시겠죠 후..ㅠㅠ
@@jayden4582 조보아씨!! 이게 너무 임팩트 있어서..
조보아씨는 눈으로
??? : 조보아씨......발! 내려와서 이것좀 먹어봐유!
갑자기 궁금한데 전인선씨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듣는척만하지 행동은 자기고집대로 하시네 보는내내 답답하고 암걸릴뻔 되게 노력은안하려고 하고 뭔가 바라기만하는 눈치
강식당 김치밥이피오습니다~ 이거 넘 먹어보고 싶었는데(물론 다른 메뉴도 머꼬시포~)
강식당은 아무때난 문여는 것도 아니고 장사를 해도 쉽게 가서 먹을 수 있는게 아니여서
이 사장님이 이거 제대로만 배워서 메뉴에 넣으셨으면 대박 났을텐데. 나도 가봤을거고...
사장님이 강식당을 보셨다면 김치밥이 피오습니다를 아셨다면 이 메뉴를 이리 허망하게 버리진 않았을 듯.
효민TV 자기가 소스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노력한건데 편집본만 보시고 선동하시네요. 되려 이댓글 읽다가 보는내내 답답하고 암걸릴뻔;
@@이민우-l2v 선동? ㅋㅋ 유튜브영상을 선동이라하신건가 아님 골목식당 편집을 선동이라하신건가 모르겠다만 평택 뒷골목편 정주행해서 함 바바요 답답한사람아
이대집 정독하고 왠만한 빌런들은 다 성인군자로 보였는데
이건 나도 약간 흔들림
여기 돈가스집 단골이였는데 예기하는것도 자기 고집부리면서 자기만 혼자서 예기해요 제가 말하려고하면 말 끊고...
주방장출신 가게사장입니다..보조들 가르칠때 어디서 살짝 배워서 온사람들은 정말 가르치기 힘들어요...자기 생각이 강하다보니 뭘 가르처 줘도 자기가 배웠을때는 이게 좋던데...라고 무한 반복....그래서 내게 뭘 배우고 싶다는건지.....그냥 잔소리 엄청함...다음날 안나옴 ㅋ
아무것도 배운적 없는 사람들은 휴지가 물 빨아들이듯이~금방금방 배움~능력 차이는 있지만 ~어중간하게 배웠다는 사람들의 어중간한 실력보다 금방 성장합니다~그래서 전 보조는 초보만 썼어욕ㅎ
누가 김치볶음밥을 담백한맛에 먹어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은 반들반들하게 고깃집 볶음밥 마냥 그릇에 고추기름 흥-건해야 맛있지 ㅋㅋ
@@canho2400 크으 배우신분
@@canho2400 그 위에 계란 한 장...크으으
@@jhs2645 크......완☆벽
@@canho2400 아 ㅋㅋ 오늘 저녁은 김치볶음밥이다
공손한척,겸손한척 ,친근한척 하지만 그 어떤것도 아니네. 자기고집 있고 자기입맛이 기준인 사람 가르쳐봤자 옛날로 돌아간다. 사장본인의 입맛이 아니라 대중의 입맛과 데이터를 기반으로해야죠.
네 그러하네요
이런거 보면 성곡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음... 그리고 실패하는 사람도 다 이유가 있는듯.
정홗이 짚으셨네요
정확해요
정확하시네요
4:05 불공포증이있으면 불쓰는 일을 하시면안되죠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불 공포증때문에 사람들에게 내는 음식을 더 맛있게 낼 수 있는걸 안하다? 그게 말이됨?
칼은 안무서우시데요??
갱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겨스케이팅선수인데요 제가 얼음공포증이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왜 제 피겨스케이팅실력이 형편없다고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하고있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말이죠 ^^
@@즛즛 힘내세요
배우려는 태도보다 이것저것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으셩 ㅜㅜㅜㅜ
불 공포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물론 있을수있지 근데 불 공포증이 있는데 기름이랑 불 쓰는 음식점을 하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되지 않나..나는 그렇게 생각함
무슨공포증이에요..ㅋㅋ딱봐도 핑계로밖에안들림..ㅋㅋ
공포증이 뭔지모르나봄 ㅋㅋ
ㅇㅈ.. 핑계임
앞으로 얼음으로 돈가스 하시길...
나도 불 공포증 있음!!!그래서 집에서 뭐 튀기고 하면 거의 남편 시킴....남편이 결혼 4년차가 고기도 못 굽는게 말이 돼냐!!!하도 뭐라해서 불 무섭다고!!!하니 그 다음부터 고기 굽는거 남편이 함!!!국은 막 튀는게 아니니 상관 없는데 고기는 기름이 막 튐.....그래서 집에서 남편 없으면 삼겹살 못 먹음......간장 양념 고기나 먹지.....물론 먹다 남은 샴겹살 있으면 먹음.....
이 할매는 뭔가 말하는거랑 표정, 몸짓 다 뭔가 부자연스러움.. 뭔가 억지로 착한 척? 하는 느낌..
백종원님한테 충고 받을 때도 집중 안하고 가끔씩 반응하고
자기가 혼날 때 말투에 애교를 섞으면 조금은 봐줄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음..
인정합니다... 애교도 열심히 노력했는데 살짝 실수한거정도는 넘어가는거지;; 애초에.... 통하지 않을 애교는 버겁죠...
와 ㅇㄱㄹㅇ
@@amyh9739 솔직히 버겁다보다는 심한 말이지만 역겹죠 ㄷㄷ
그래도 이 편덕분에 아주 맛있는 볶음밥 레시피를 알게됨^^ 내가해도 너무 쉬움ㅎㅎ
아 개빡치네 뭐라할때마다 놀라는척 진짜 나같으면 욕했다
요리는 드럽게 못하면서 고집은 드럽게 쎈 할머니네
눈빛만 딱 봐도 음흉하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
그냥 집에서 혼자 만들어서 먹어요
나중에 가게 망하고 백종원 탓할 사람
그래도 사람들 다 백종원편일걸요?
여기 증거가 다 있어섷ㅎ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ㅌㄱㅋㄱㅋ ㅣㅣㄱㄱㅋ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이다.
표리부동
14년차 장사하는 할매보다 14살 똘똘한 중학생 데려다가 알려주는게 더 나을듯
백종원 장사철학은 딴거없음
메뉴 1~2가지에 집중해서 다른데 쓸데없이 들어가는돈을 한가지 내지 두가지 음식에 집중해서 최대한 싸고 맛있게 신선한음식을 파는거
"우유 하나 넣은거에요"
왜이렇게 당당한거야?표정 너무싫어....
백종원이 제발 저 돈까스집 안도와줬으면좋겟다 보는 시청자도 짜증나..
표정 존나 싫다 더이상 안나왔으면하는바람^^
몰라안얄려쥼 바람
맞아요 표정개시름
젤 소름돋은게 "우유 하나"ㅋㅋㅋ
재료 한큰술차이도 맛이 왔다갔다하고
양식에서 우유는 맛차이 진짜심한뎅...
요리를 너무 집요리로 생각하시는것같네요
불편러카운터 웅 무슨 엄마가 요리하는 것마냥
저 프랜치 하는 중1이거든요? 아직 학교에서 배운게 없고 아예 흰 바탕부터 시작해서 학원에서 이론부터 하는법까지 배우는데요 저건 어느 분류애 낄수 없을정도에 혼종이고 데미그라? ㅋㅋㅋㅋㅋ 양식이 다 얼어죽었내요 진짜 저사람같은 아니다 저 병신같은동물이 양식이나 요리 다 깍아내리고 있는거고요 그리고 전 프랜치쪽으론 보통에서 상위까지가고요
수제돈가스집 영상은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주기적으로 보러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성격을 공주병이라고 해야 하나 시어머니병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요ㅡ상
진상이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상 ㅋㅋㅋㅋㅋㅋ
그냥 ㅂㅅ 입니다
요ㅡㅡㅡ상 ㅋㅋㅋㅋㅋ공감
내가 유튜브 레시피들이 하라는대로 ‘거의’ 따라했는데도 뭔가 부족했던 이유를 알겠다ㅋㅋㅋㅋㅋ
김성주씨 돌려까기 장인임 ㅋㅋㅋ "아 그러셨구나~~" 하고 무시깜 ㅋㅋ 그리고 김성주씨가 한말 잘생각해보면 욕이야 ㅋㅋㅋㅋ 진짜 우리가쓰는 씨발이런거 안써도 쌍욕이되는구나 .......
+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이래많냐...이정도 받아본거 처음....ㅋㅎ 와하 1.3이다ㅎㅎ ㄱㅅ
다시오니까 2천이네ㅎㅎ감사요
ㅋㅎㅋ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돌려까기의 신
말하는 일을 워낙 많이하시고 잘하셔서 그런지 진짜 장인인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능숙하게 돌려까시는데 볼 때마다 감탄이.....
우리딸 방탄소년단이나 혹의 여기 성주님 처럼 키울거임!!!난 소극적이라 하고 싶은말 못함....근데 이상하게 별 ㅁㅊ 부모랑은 잘 싸움.....아동 인권가일때 하고 싶은말 썅욕 잘 하는데 정작....우리딸 어린이집 샘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네네네.....이럼....뭐라 하고 싶은데 정확한 말만하니 반박 할 수가 없음.....어린이 집 샘 착한거 맞는데 혹시 이것 저것 물으면 실례일까???싶어서 더 말 못함......하긴 난 내 친구 앞에서도 우물쭈물 하는데.....
그럼 전 기름을 많이 넣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도 자세지만.. 백종원 대표님은 아예 그 사람의 성향과 스타일까지 분석하시고 조언해주시네요 그건 정말 다른거 같아요 비난하기보다 상대의 문제점을 캐치해서 조언해주는 것. 존경스럽네요.
저분 명언중에 : 손님한테 김치볶음밥 실패했어요 연습좀많이해야되겠어요 라고말하고 새까마케탄 김치볶음밥을 그대로 먹어라고주는거에서 소르르르름......
?? 단어 잘못 사용한거 아닌가요?? 명언이 아니라 했던 말중에 아닌가요?
걍 비꼬는거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들 왤케들 많냐..
@@최구글-k5h ..? 1년 전이라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아하 하고 웃은 건데 ㅜㅜ
14:36 알려줘도 알려준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마지막에 결정해 달라고 짜증내는 표정까지 완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