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 설정중에 제일 인상깊었던게 신뢰도가 높고 듬직하며 능력 좋은 리더 마르셀이 어린 라이너 입장에서는 가장 동경하는 사람이었고 팔라디섬 침투작전에서 라이너 대신 마르셀이 죽자 계획이 흐지부지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지만 라이너의 광적인 고집과 집념으로 침투작전을 강행함 여기서 포인트는 라이너가 마레 동료들(애니/베르톨트)에게 리더가 없으니 자신이 마르셀과같은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하였고 팔라디 동료들과 어울리며 라이너는 진짜 마르셀의 행세를 하였고 팔라디 동료들 또한 라이너를 신뢰도가 높고 듬직한 리더형으로 바라보게 됨 마레 동료들은 마르셀 행세하는 라이너를 보며 얹짢아 하기도 하며 마르셀을 연기 하던 라이너는 제2의 자아가 생겨버린듯 한 연출이 아주 인상깊었음 조금씩 정체성 혼란이 오며 금이가는 라이너가 정신분열과 패닉이 동시에 와버림으로써 라이너라는 캐릭터가 엄청 광적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안쓰럽고 스스로를 세뇌시키며 자신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표현을 한 작가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그리고 또 전말을 다 알고있는 유미르도 어느 편에 서야될지 갈등하는 것과 유미르의 기억으로 포르코는 자신의 형을 동경 하던 라이너가 자신의 형 행세를 하는것을 보며 포르코 또한 라이너를 원수와 같은 취급을 하게 되는 캐릭터들간의 수많은 갈등을 진짜 잘 표현 한 만화같음
유미르는 거인이 되기 전부터 남을 위해 희생하는 성격에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기로 다짐 하다 과거 자신과 같은 크리스티나를 보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며 계쏙 크리스티나를 가르치려 들었고 크리스티나는 유미르의 말을 무시하고 굳건하게 남을 위해 배려하고 선행을 베푸는것을 보며 정체성과 자아가 엄청 흔들린듯 마레섬 애들의 입장도 알고있고 팔라디섬의 실태도 알고있는 유미르 입장에서 어느 편에 설지 망설이다가 마르셀에 대한 속죄를 하기로 결국 과거의 자신 유미르의 성격(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으로 선택을 한 결과가 아닌가 싶음
아아.. 담당일진 갤리어드 형제
죽으니까 맘놓고 히스토리아 편지
냄새 맡는 라이너 당신은 대체..
진격거 설정중에 제일 인상깊었던게
신뢰도가 높고 듬직하며 능력 좋은 리더 마르셀이
어린 라이너 입장에서는 가장 동경하는 사람이었고
팔라디섬 침투작전에서 라이너 대신 마르셀이 죽자
계획이 흐지부지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지만
라이너의 광적인 고집과 집념으로 침투작전을 강행함
여기서 포인트는 라이너가
마레 동료들(애니/베르톨트)에게
리더가 없으니 자신이 마르셀과같은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하였고
팔라디 동료들과 어울리며 라이너는 진짜 마르셀의 행세를 하였고
팔라디 동료들 또한 라이너를 신뢰도가 높고 듬직한 리더형으로 바라보게 됨
마레 동료들은 마르셀 행세하는 라이너를 보며 얹짢아 하기도 하며
마르셀을 연기 하던 라이너는 제2의 자아가 생겨버린듯 한 연출이 아주 인상깊었음
조금씩 정체성 혼란이 오며 금이가는 라이너가 정신분열과 패닉이 동시에 와버림으로써
라이너라는 캐릭터가 엄청 광적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안쓰럽고 스스로를 세뇌시키며 자신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표현을 한 작가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그리고 또
전말을 다 알고있는 유미르도 어느 편에 서야될지 갈등하는 것과
유미르의 기억으로 포르코는 자신의 형을 동경 하던 라이너가 자신의 형 행세를 하는것을 보며
포르코 또한 라이너를 원수와 같은 취급을 하게 되는 캐릭터들간의 수많은 갈등을 진짜 잘 표현 한 만화같음
진격거는 할애기가 정말많아
@@가나-b3kㅇㅈ
팔라디가 아니고 파라디
포르코 죽을때
"마지막까지 내가 위였어"하고 죽은거 ㅈㄴ인상깊었는데
진실을 깨닳아서 폴코한테 죽은듯...포르코살려내지
인상이 깊었쪄?
@@minecrafthelp5480 ㄴㄱㅁ 보1짓살도 인상깊었습
@@minecrafthelp5480인상이 깊었쪄!
깨닫다야
마지막 죽는 장면 너무 잘생기게 나와서 마지막이라는게 넘 아쉬웠음ㅜㅜ
원래 개존잘이긴 했는데 인상 깊긴함
턱거인 계승자는 모두 라이너를 도와주었다 (마르셀은 라이너 대신에 유미르에게 먹힘. 유미르는 무지성 거인에게 둘러쌓인 라이너를 구함. 포르코는 라이너 대신 팔코에게 먹힘)
짧지만 강렬
포르코 존나 잘생겼다
유미르는 그냥 벽안으로 도망치지
작가가 턱거인 이용해서 전퇴 먹으려고 해서 그렇게 설정 해둔건가
어쩔수 없었던듯 유미르 갑자기 자살 하러 마레 가는게 약간 어거지긴 했음
@@Botzene 에렌이 조종한 거 일수도 있죠
나중에 파라디섬 공격하게 되면 크리스타는 살려주는 대가로 턱거인 넘겨준거임
@@ururururur-fnaf작가가 개쩌는게 작품을 완벽하게 만드려고 옥에티조차 에렌이 시조라서 조종한거로 만들어버림 ㄷㄷ
유미르는 거인이 되기 전부터
남을 위해 희생하는 성격에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기로 다짐 하다
과거 자신과 같은 크리스티나를 보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며 계쏙 크리스티나를 가르치려 들었고 크리스티나는 유미르의 말을 무시하고 굳건하게 남을 위해 배려하고 선행을 베푸는것을 보며 정체성과 자아가 엄청 흔들린듯
마레섬 애들의 입장도 알고있고
팔라디섬의 실태도 알고있는 유미르 입장에서
어느 편에 설지 망설이다가
마르셀에 대한 속죄를 하기로
결국 과거의 자신 유미르의 성격(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으로 선택을 한 결과가 아닌가 싶음
ㅠ,,그래도 알고가서 다행이다
이거 브금 이름이 뭔가요?
포르코 걍개잘생김
포르코 위기에 빠질때 구해준게 라이너
그반대 아님?
혹시 에렌이 전퇴먹고 포르코 묵사발 만들때 그땐
에렌이 일부러 시간 끈거임 라이너가 깨어날때까지 턱먹으면 안되기때문이에요 (나중에 팔코가 계승해야하니까요)
노래 이름이 뭔가요?
ㅇㄷ
ua-cam.com/video/Ncpp-XZgoLA/v-deo.htmlsi=wW1O2saMMLDxZE_a
근데 포르코처럼 나대는새끼가 갑옷계승하면 라이너처럼 참을성있는애랑 다르게 나대다 아무것도못할듯
폴코가 갑옷이고 라이너가 턱거인이면 어떨까
지크가 바위 대신 던지는 아르마딜로 될 듯
역시 마파가 그리니까 너무 어색하다...
가비???
노래 이름 뭐냐고 시발
워워
새끼 뭐이리 발작이냐ㅋㅋㅋ
ㅋㅋ
첫 대댓에 알려달라는 노래는 안 알려주고 아닥이라 해서 빡친듯ㅋㅋ
흑화했네ㅋㅋㅋㅋ
“이걸로 확실해졌어. 마지막까지 내가 위였다는 게….”
씨댕@ 내남편..
포르코 걸어갈때 외투에 조사병단 마크 왜있는거임?
피크랑 조사병단에 숨어있었음
ㄴㄱㅁ ㅂ1ㅈ에도 조사병단 마크 있음 ㅋㅋㅋ
노래 이름 먼가요
ua-cam.com/video/Ncpp-XZgoLA/v-deo.htmlsi=wW1O2saMMLDxZE_a
오하요 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