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 준비부족이 많습니다.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발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발표 흐름을 파악하고 각 장표(슬라이드) 마다 말하는 순서를 익히세요~! 그 순서대로 말해보면서 리허설을 해보시면 분명 발표 내용에 좀 더 집중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발표불안은 발표내용에 집중못하고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집중할 때 비롯됩니다. 따라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거고 누구나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고등2학년 아들이 발표 앞두고 늘 긴장하고 떨려하고 예민해하는데 많은 도움되겠어요. 말도 조리있게 못한다 생각하는데 영상보면 좋아할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선 말도 잘하는것 같은데 왜이리 불안해 하는지 너무 속상하던 찰나 감사드려요. 영상 보내줘야겠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말씀 잘하셔서 저도 배우고 갑니다^^
이런경우는 어쩌면 좋은지요 ㅎㅎ 나는 90이 다 된 나이이고 아내는 11세 아래 재혼입니다 와이프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시작하면 자기의 7남매 형제간 이야기를 그것도 내 말 중간에 튀어나와서 내 말을 끈고 자기네 사촌 팔촌 이야기로 ....혼자 결론내려 버리고 나는 말만 꺼내 놓고 중도에 포기하고.. 전축판 돌아가듯 항상 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겹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만 문제는 다른 사람과 사귀는것은 전혀 불가능 유투브로 애들 노래듣기나 하고 이 내용 3회를 들으라고 했지만 결국 나 혼자 듣고 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거 같아요ㅠ 항상 발표준비부족 때문에 말을하다가 자괴감 들고 빨리 끝내고 내려가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나서 얼굴이 굳어지고 말이 정말 2배속틀어놓은것처럼 빨라져요ㅠ 이제보니까 연습때 매일 머리로만 시뮬레이션하고 실제로 해보는 연습을 안 해서 그런것 같네요!! 앞으로는 대본까지 다쓰고 실전연습을 5번정도 하고 해보겠습니다!
준비부족은 아니에요 발표불안을 느끼는뷴들 중에 완벽주의자가 많고 내용쥰비도 엄청나게 합니다. 그냥 떨려서 떨리는걸 느끼고 그러면 더 떨리게 되고 내용 준비한거도 순간 생각 안나는 상황이 오고 그럴때 더 떨리게 되고 이게 심리적 영향이 매우 커서 이걸 들여다보고 근본적 해결책을 만들어주는 분들은 수많은 영상을 봐도 없음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내용준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요~! 영상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준비를 부족하게 한 것만이 아닌 너무 많이 완벽하게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준비를 잘 못했다는 부분도 준비부족이라 생각해요😊 말과 글은 다릅니다. 말을 글처럼 준비하는 분들도 있구요. 자신이 소화하지 못할정도로 어렵게 준비해서 부담감에 발표불안이 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발표불안은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에서 옵니다! 따라서 말하기 쉽게 준비하고 준비한대로 발표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선 면접을 앞두고 불안초조한 건 당연합니다. 답변을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드실텐데요. 꼬리질문을 받는 걸 두려워 하지 마세요. 아무리 준비를 해도 돌발상황은 항상 펼쳐집니다. 단, 꼬리질문을 준비한 질문 답변처럼 퀄리티있고 완벽하게 대답하려고 하지 말고 간결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와 ‘요’체를 같이 사용해도 됩니다만 그 비율이 ‘다’체를 더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추임새 넣고 만담형 말투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딱딱한 것보다는 면접관과 소통하는 사람이 더 유연해보여서 좋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가벼워 보일 수 있으니 조절 하셔야 합니다.
넘 설명 잘 하십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도 발표 불안장애를 극복할수 있겠죠ㆍ
이영상을 계속보고 있습니다
발표불안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 준비부족이 많습니다.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발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발표 흐름을 파악하고 각 장표(슬라이드) 마다 말하는 순서를 익히세요~! 그 순서대로 말해보면서 리허설을 해보시면 분명 발표 내용에 좀 더 집중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발표불안은 발표내용에 집중못하고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집중할 때 비롯됩니다. 따라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거고 누구나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고등2학년 아들이 발표 앞두고 늘 긴장하고 떨려하고 예민해하는데 많은 도움되겠어요. 말도 조리있게 못한다 생각하는데 영상보면 좋아할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선 말도 잘하는것 같은데
왜이리 불안해 하는지 너무 속상하던 찰나 감사드려요. 영상 보내줘야겠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말씀 잘하셔서 저도 배우고 갑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은 내용에 대한 확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보다 자신의 내용에 집중하는 법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학생이 자신감 갖고 발표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쥬비 부족 아닙니다
이런경우는 어쩌면 좋은지요 ㅎㅎ
나는 90이 다 된 나이이고 아내는 11세 아래 재혼입니다
와이프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시작하면 자기의 7남매 형제간 이야기를
그것도 내 말 중간에 튀어나와서 내 말을 끈고 자기네 사촌 팔촌 이야기로 ....혼자 결론내려 버리고
나는 말만 꺼내 놓고 중도에 포기하고.. 전축판 돌아가듯 항상 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겹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만
문제는 다른 사람과 사귀는것은 전혀 불가능 유투브로 애들 노래듣기나 하고
이 내용 3회를 들으라고 했지만 결국 나 혼자 듣고 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거 같아요ㅠ 항상 발표준비부족 때문에 말을하다가 자괴감 들고 빨리 끝내고 내려가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나서 얼굴이 굳어지고 말이 정말 2배속틀어놓은것처럼 빨라져요ㅠ 이제보니까 연습때 매일 머리로만 시뮬레이션하고 실제로 해보는 연습을 안 해서 그런것 같네요!! 앞으로는 대본까지 다쓰고 실전연습을 5번정도 하고 해보겠습니다!
맞아요~!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연습은 내가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느냐를 확인하는 자리에요^^ 충분히 연습해보면 실전에서는 더 확신을 갖고 발표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준비부족은 아니에요
발표불안을 느끼는뷴들 중에 완벽주의자가 많고 내용쥰비도 엄청나게 합니다.
그냥 떨려서 떨리는걸 느끼고 그러면 더 떨리게 되고 내용 준비한거도 순간 생각 안나는 상황이 오고 그럴때 더 떨리게 되고 이게 심리적 영향이 매우 커서 이걸 들여다보고 근본적 해결책을 만들어주는 분들은 수많은 영상을 봐도 없음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내용준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요~! 영상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준비를 부족하게 한 것만이 아닌 너무 많이 완벽하게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준비를 잘 못했다는 부분도 준비부족이라 생각해요😊 말과 글은 다릅니다. 말을 글처럼 준비하는 분들도 있구요. 자신이 소화하지 못할정도로 어렵게 준비해서 부담감에 발표불안이 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발표불안은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에서 옵니다! 따라서 말하기 쉽게 준비하고 준비한대로 발표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말을 더듬거립니다.
그렇다면 말을 아주 천천히 할까요?
단순히 마음이 급해 말을 버벅이는 정도라면 말을 천천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어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v 김민태입니다 /
식사 v 맛있게 하셨어요?/
이런식으로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무슨 증세가 있습니다. 말을 정말로 잘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선생님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자신에게 자신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민 님! 자신감은 남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에 대한 확신, 그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확신이 있을때 나오죠!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발표내용에 집중해보세요👍
발표전에 준비를 충분히 할것, 떨리더라도 떨리는데 신경쓰지 말고 내용에 집중할것!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사랑의 메신저 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에만 집중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폰서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곧 있을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기응변에 약해서 제 답변에 대해서 예상치 않은 꼬리질문을 받을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그래서 머리가 하얘져서 답변을 하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면접을 앞두고 불안초조한 건 당연합니다. 답변을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드실텐데요.
꼬리질문을 받는 걸 두려워 하지 마세요. 아무리 준비를 해도 돌발상황은 항상 펼쳐집니다. 단, 꼬리질문을 준비한 질문 답변처럼 퀄리티있고 완벽하게 대답하려고 하지 말고 간결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영상 정주행중 입니다 ㅎㅎ 누님,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개별면접에서 말할때 다,나,까 같이 딱딱하게 면접 보는게 좋은 이미지 인가요??저의 평소 말투는 아저씨들처럼 막 추임새넣고 만담형인데. 사무적으로 말을 하려고 하니 제가 아닌거 같아 어색해서 버벅거리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다’와 ‘요’체를 같이 사용해도 됩니다만 그 비율이 ‘다’체를 더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추임새 넣고 만담형 말투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딱딱한 것보다는 면접관과 소통하는 사람이 더 유연해보여서 좋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가벼워 보일 수 있으니 조절 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감솨합니다♡
저도 시청 감사드려요❤️
짱입니다!
인정! 준비부족!
네네~! 맞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6:13
😊😊😊
넘나 이쁘신 것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불안 극복하세요😊
제 이상형이신듯...^^;
하하~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