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시인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이를 먹은 세대인가 합니다 하긴 살기 위해 살았던 60후반 나이니까~~~ 단어들이 어쩜 이렇게 고울까 하는 질투가 생기네요 그런데 낭송하는 목소리와 감정표현은 이 스산한 가슴을 울려주시는지~~~ 고맙습니다 낭송을 들으면서 잠을 청할까 합니다🎉
양광모 시인님 시는 다른데서는 자주 못보고 시인님 채널 에서만 자주 보네요 지금 듣고 보고 있는데요 제목부터 가 다 처음보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망각이 찾아 왔을까요 😝 아님 시인님 목솔이 변했나요 ! .. 가을 이라서 우수에 찬 목소리 라서 그런가요 .. 암튼 이렇게 들으니까 참 좋습니다 될수있는 데로 끝까지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 길지만요 ... 은은하게 울려 펴지는 팬플룻 소리가 시인님 목솔과 하나가 된듯 맘에 울림으로 다가 옵니다 영상도 넘 예쁘게 꾸미셨네요 👍 편집 과 낭송을 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11월 달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차는 달 되세요 시인님 ^^ ~ 조금 이라도 영상과 시인님 목솔을 더 듣기 위해서 다시 또 주저리 주저리를 해 봅니다 가을편지 - 까지 듣고 있습니다 🤣 사계절 중에 가을 이라는 계절이 어찌보면은 수확의 계절이라 풍성 하고 젤 좋은 계절 인데요 반면에 외로움 과 쓸쓸함 그리고 그리움이 가득차는 계절 이기도 하네요 보고픈이 그리움이 베여있는 가을이 끝자락 에 서 있네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예쁜 가을 추억 마니 만드세요 낙엽 길도 걸으면서 사색에 감겨 보기도 하시고요 .. 낙엽이 꽃 보다는 화려하거나 예쁘지는 않지만요 낙엽 🍂 속에는 이야기 가 있고 추억 과 그리움도 담겨 있답니다 지금 나 떠나온 후에도 -- 시가 시인님 목솔에 그리움 가득차서 들려오고 있네요 이제는 완숙미 가 가득 베여있는 시인님 목소리 가 중독성 이 있습니다 넘 ~ 길게 주저리 주저리를 하신다고 짜증을 내시지는 않겠지요 시인님 ~ 맘같아선 낭송이 끝날때 까지 글을 쓰고 싶지만요 글 재주가 없어서요 이만 쓸까 합니다 나머지는 갈향기 가 가득 묻혀있는 시인님 목솔 .. 들어 보겠습니다 아 ~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 이제야 기억이 돌아오나 봅니다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끝까지 봐 주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 한보따리 챙기시고요 식사 하실때 밥 한숟가락 에 행복 한 숟가락 같이 드세요 ... 시인님 ^^
짜증이라니요❤ 넘 감사하고 감동스럽고 행복하지요🥰 양광모 시인님 하늘바람님 만큼이나 감성 한가득 안고 계신 시인이지요 시마다 가슴을 시리디 시리게 해주시는 감성저격사수님ㅎ 그리고 따듯한 위로와 치유, 삶에 대한 성찰... 등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단풍은 꽃보다는 덜 이쁠지라도 그보다 깊고 진한 그 무엇이 있지요 쓸쓸함, 외로움, 고독, 추억, 그리움,아쉬움... 하늘바람님 댓글에서 진한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어느새 11월 이젠 단풍이 아닌 거리마다 낙엽 흩날리는 그래서 더 쓸쓸한 계절이네요 마음만은 따순 11월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 ㅎㅎ🥰❤🍁🌹🎶
예전에 읽는 마음으로 다시 읽으니 더 새롭습니다 정말 좋아요^^ 아~ 감성시는 깊지 않은 시냇물 나 아니면 다른 이가 정말 좋아서 흑탕물로...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좋으면, 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내 자신도 그러고 보니 가을이네요 가을에 읽는 시는 넋을 꼭붙잡고 읽어야 합니다 저 청명한 하늘이 무얼 숨겨낳을까? 시인님들은 풀어 놓겠지만^^ 저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 껠러서 결국 나가지는 못하구 갈햇살이 봄볕만큼 잘드는 저만의 아지트인 앞베란다에 앉아 차한잔 하며 들었는데 늠후 조아써요~♥ '나는 배웠다'가 유난히 가슴을 두드렸고 마지막 시는 들으면서 미소가 한가득했다죵 온냐의 기요움에❤ 맛저하세욤~~ 저는 일이 있어서 오늘 일찍 벌써 먹었어요^^
봉경미님의 시낭송을 듣고 있자면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뭣이 그리 중하다고 쉼도 여유도 없이 달려가는 것인지... 쉼을 취할 수 있는 이 시간 참 감사합니다. 시, 영상, 낭송, 배경 음악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귀함에 감사함 전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경미언니.. 양광모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모음이네요. 🧡💛💗 01)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 부터 마지막 20)가을이면까지., 점심 식사하면서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사랑아~ 다시는 햇살로도 만나지 말자 😘😚🥰 예전에 모두 들었었던 시들인데 다시 또 보아도 새롭고 좋네요. 언제나 따스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고운시 이기에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도 언니가 그냥 그립기만 하네요. 시월도 가고, 이제 11월이네요. 세월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울적해 지네요. 그래도 멋진 11월 만들어가야 겠지요? 우리 함께 해요.💚🌿
에구구 또 이리 긴 글을ㅜㅜ 그 마음 알기에 내 봐 준다❤ 점심시간을 다 할애했구나 가을엔 양광모 시인님의 시가 젤 좋은것 같아 그동안 업로드한거 모았지 진짜 우리 11월에 함 만나자 해바랑...❤ 그리운 사람은 만나야 하느니ㅎㅎ 아프지 말고 쓸쓸해하지 말고 우리 따듯한 11월 함께하장❤💕🌹🎶🍮
아! 이별이라 써 있어서 안 읽었네 이 글을 보는 순간 제 마음에 파도가 일었습니다 ... 그렇지요 이별이란 아프고 두려운것 이별하지 않고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감내해야 하는 일들이기에 ... 이별을 통해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흔한 표현이 맞는말이기도 한것 같구요 귀한걸음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혜경님 🌸🌸🌸 🌱🌱🌱
두둥님 여기 1빠 해 보았자 아무것도 없어요. 저가 몇번 해 보았는데..아직 공책2권하고 연필3자루 준다하더니 못받았구만요. 그리고 함 만나준다 했는데..첫눈 오는날 청량리역 시계탑앞에서 기다리라해서 얼어죽을뻔 했구만요. 그냥 천천히 왔다가 야물차게 듣고 가는게 남는기라유..ㅎ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시월을 뒤로 하고 11월이 되었습니다
아직 가을...
가슴시린 감성시
양광모시인님의
시낭송 20편 올립니다
따듯한 위로와 쉼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봉경미 올림^^
양광모시인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이를 먹은 세대인가 합니다
하긴 살기 위해 살았던 60후반 나이니까~~~
단어들이 어쩜 이렇게 고울까 하는 질투가 생기네요
그런데
낭송하는 목소리와 감정표현은 이 스산한 가슴을 울려주시는지~~~
고맙습니다
낭송을 들으면서 잠을 청할까 합니다🎉
양광모 시인의 시가
감성 짙은 시가 참 많습니다
특히 가을 사랑 시가요
그래서 제가 부탁을드려서
허락을 받고 낭송했답니다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좋은 영상 참 많으니
골고루 들어보세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
너무아름답고 낭만적이고 꿈결같은사랑한 시한편울퍼주심에 기쁨에행운어느새 미소가띄워지네요좋와요감사합니다
9월과 10월은 나에 꽃은 떨어졌지만
씨앗이 또 다시 꽃이 피었다네~~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감동입니다~❤
댓글도 시처럼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9월과10월을
사랑합니다~
나에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와 신비로운 경미씨 목소리에
나또한 흡수되어 하나가되네요 감동입니다😊
호나님 반갑습니다
이리 칭찬해 주시니
넘 행복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사랑아~~~가슴에뭉쿨한 슬픈시한편읽어주셨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시낭송은 아무나 하시는게 아니지요 봉경미 시낭송은 울림이 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요 많은 분들이 시를 낭송 하시는데 그중 봉경미 낭송이 최고 입니다
명명성님 반갑습니다
힘이 되는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를 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예쁜 꽃이 피네요~~
최호나님
고운꿈 꾸세요
👍🥰♥️
봉경미씨 목소리와 시가 한마음이라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사람이그리워야 사람이다!공감시 한편울퍼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밤은 여기에서 언제 빠져 나갈는지 모르겠네요.
고운 시
고운 목소리
고맙습니다♤♤♤
설마 지금까지 계시는건
아니겠지요?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
Woiw best
very well 😘😘💖💖💖💖💖💖💖💖💖💖
고맙습니다 ☘ 🥰🍮🎶🌹
몇 번이고 듣게 됩니다
넘 좋으네요
좋아하는 시에
아름다우신 목소리가
더 깊이 있는
울림을 주십니다
잘 들어요^^
여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눈부신 햇살아래에서 님의 목소리에 기대어
가을을 걷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시들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시간이 됩니다. 님..
너무 좋네요❤❤❤
이아침 ㅡㅡ와우ㅡ
애월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봉경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양광모 시인님의 귀한 시 낭송 모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쓰던 글 뒤로 하고 경미님의 낭송에 귀 기울여봅니다.
여기는 일요일 밤 너무 행복합니다.
11월에도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경미님..^^~🍀⚘🍒
밴사님밴사님 아직 일욜밤이시지요
아직 시월에 머물러 계시네요 ㅎ
항상 따듯한 응원 감사드려요
11월도 행복한 나날들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어제밤에 듣다가 다 못보고.
오늘아침 커피한잔 하면서 다 듣습니다.
보편적으로 시는 약간 슬픔이 묻은 시가많은 듯 합니다.
시인은 아마 사색이 깊어서 그렇겠죠?
때론 희망.사랑.환희도 있을법 한데~~♡
희망 사랑 환희 등등...
시도 많을거에요
제가 이런 장르의 시를 많이 올리기도 하고
또 사랑과 이별시가 많기도 하구요
기쁠때보다 힘들 때 시가 더 써지기도 한것 같아요ㅎㅎ
항상 감사로운 자유인님
행복한 11월 되세요❤💕🎶🍁🥰
당신이 보고싶어 당신이 옵니다
봉경미님의 정감있는 보이스
늦가을 비내리는 시간에
감상하니 참 좋아요
긴 시낭송 감상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위안을 갖어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밤 요거다~~~😄💞💞
사랑은까지 듣다가 ~
가옵니다. 또 ~ 와서 들을게요 ^^
😁😇
양광모 시인님 시는
다른데서는 자주 못보고 시인님 채널 에서만 자주 보네요
지금 듣고 보고 있는데요
제목부터 가 다 처음보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망각이 찾아 왔을까요 😝 아님 시인님 목솔이 변했나요 ! .. 가을 이라서 우수에 찬 목소리 라서 그런가요 ..
암튼 이렇게 들으니까 참 좋습니다
될수있는 데로 끝까지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 길지만요 ...
은은하게 울려 펴지는 팬플룻 소리가 시인님 목솔과 하나가 된듯 맘에 울림으로 다가 옵니다
영상도 넘 예쁘게 꾸미셨네요 👍
편집 과 낭송을 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11월 달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차는 달 되세요 시인님 ^^ ~
조금 이라도 영상과 시인님 목솔을 더 듣기 위해서 다시 또 주저리 주저리를 해 봅니다
가을편지 - 까지 듣고 있습니다 🤣
사계절 중에 가을 이라는 계절이 어찌보면은 수확의 계절이라 풍성 하고 젤 좋은 계절 인데요 반면에 외로움 과 쓸쓸함 그리고 그리움이 가득차는 계절 이기도 하네요
보고픈이 그리움이 베여있는 가을이 끝자락 에 서 있네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예쁜 가을 추억 마니 만드세요
낙엽 길도 걸으면서 사색에 감겨 보기도 하시고요 ..
낙엽이 꽃 보다는 화려하거나 예쁘지는 않지만요
낙엽 🍂 속에는 이야기 가 있고 추억 과 그리움도 담겨 있답니다
지금 나 떠나온 후에도 --
시가 시인님 목솔에 그리움 가득차서 들려오고 있네요
이제는 완숙미 가 가득 베여있는 시인님 목소리 가 중독성 이 있습니다
넘 ~ 길게 주저리 주저리를 하신다고 짜증을 내시지는 않겠지요 시인님 ~
맘같아선 낭송이 끝날때 까지 글을 쓰고 싶지만요
글 재주가 없어서요
이만 쓸까 합니다
나머지는 갈향기 가 가득 묻혀있는 시인님 목솔 ..
들어 보겠습니다
아 ~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
이제야 기억이 돌아오나 봅니다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끝까지 봐 주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 한보따리 챙기시고요
식사 하실때 밥 한숟가락 에 행복 한 숟가락 같이 드세요 ...
시인님 ^^
짜증이라니요❤
넘 감사하고 감동스럽고 행복하지요🥰
양광모 시인님 하늘바람님 만큼이나 감성 한가득 안고 계신 시인이지요
시마다 가슴을 시리디 시리게 해주시는 감성저격사수님ㅎ
그리고 따듯한 위로와 치유,
삶에 대한 성찰... 등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단풍은 꽃보다는 덜 이쁠지라도 그보다 깊고 진한 그 무엇이 있지요
쓸쓸함, 외로움, 고독, 추억, 그리움,아쉬움...
하늘바람님 댓글에서 진한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어느새 11월 이젠 단풍이 아닌
거리마다 낙엽 흩날리는 그래서 더 쓸쓸한 계절이네요
마음만은 따순 11월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 ㅎㅎ🥰❤🍁🌹🎶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윤엘피는 어서오세요
항상 따듯한 응원 감사드려요
11월도 행복하세요 🎶🌹💕🍮❤
Good morning friend
감사합니다 🍁 🎶 🌹 🥰
오...봉경미쌤...나릇한 월욜 오후시간입니다만, 덕분에 짧은 코피타임에 잠시나마 양광모시인님의 멋진시와 낭송 즐감해요...완청은 다 못하지만 낭송 넘 감사드립니다~~~♤♤♤
코펜님 바쁘신 와중에
한편만 들으셔도
감사하지요ㅎ
항상 관심과 응원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홧팅이에요 🍁🎶💕❤
감미롭게 낭송해 주셔서 시향에 빠져 들어 감상 했습니다
선생님 차가와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밤새 목소리를 벗삼아 잘 잤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는 가을을 멋지게
장식해 주시는 시 낭송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11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퇴근후 가장 편안한 시간에 감성가득한 님의 목소리로 양광모님의 시를 들어봅니다----45분-풀시청 하고 갑니다
아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옥이님 11월도 행복가득 하세요❤🍮🌹🎶🍁
좋은 시.모음으로
들려 주셔서 고마운 마음
입니다
찬찬히 잘 듣겠습니다
11월도 고은날들만 머물러
지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 님.
🙏😊🌺☕🌸💞💖
가이아님 어서오세요
시낭송 모음집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가을이지요
좀 쌀쌀한 11월이지만
마음은 항상 따듯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일등 찍고 ~~ 차분하게 감상할게요.
대산님 1등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 되실 때 조금만 들으세요
넘 길어요🎶🌹🍁❤🥰
봉경미시낭송카페님 ~~
반갑습니다.
양광모시인~~
모음시 20편~~
가을 🍂 🥮 🍃 에는 가을시의 냄새가 좋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한승희선생님 어서오세요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음악과 시가 참 좋습니다...
이 밤에 위로가 되는 시간입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제 마음도 흐믓합니다
행복한 11월 되시길요 🍁🎶🌹❤
아웅ㅎ 양광모님 작품 종합선물셋뚜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참동안 머물면서 가을과 그리움과 삶의 애환을 함께 느끼며 동행할수있어 얼마나 기쁜지요.
울 봉작가님 역시~ 👍👍💕💕
종합선물 셋뚜
반겨주시고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이쁘신 우리 맹꽁님
11월도 행복 가득하시길요🌹🍂❤🍁🎶
예전에 읽는 마음으로 다시 읽으니 더 새롭습니다 정말 좋아요^^ 아~ 감성시는 깊지 않은 시냇물 나 아니면 다른 이가 정말 좋아서 흑탕물로...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좋으면, 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내 자신도 그러고 보니 가을이네요 가을에 읽는 시는 넋을 꼭붙잡고 읽어야 합니다 저 청명한 하늘이 무얼 숨겨낳을까? 시인님들은 풀어 놓겠지만^^ 저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빗자루님 살짝 다녀가시며
감성 한가득 풀어놓고 가셨군요
가을 내내 행복히시기 바랍니다🥰☘️
감성 가득가득한
아름다운 시를 귀 담아 들으며
마음으로 또 담아 봅니다~~
이렇게 에쁜댓글에 답글이 없는거 같아 저가 봉아동생님 대신 참로님께 드립니다.
하트도 이만큼❤💛💚💙💜💋👈요건 보너스
시낭송 모음 들으러
낼 또 산책길 나가야겠어요ㅎㅎ
틈날때마다 들어볼게요^^
엄머!!시 낭송 중간에 광고가ㅎㅎㅎ
단디 입고 산책 나가
감기 걸리지 않게🥰
모음집 들을 때 광고가 많아서
집중하는데 방해가 돼ㅜㅜ
그타고 광고를 안 넣을수도 없구ㅎ🥰❤💕🎶🍁
@@bkm_Poetry
껠러서 결국 나가지는 못하구
갈햇살이 봄볕만큼 잘드는
저만의 아지트인 앞베란다에 앉아
차한잔 하며 들었는데
늠후 조아써요~♥
'나는 배웠다'가 유난히 가슴을
두드렸고
마지막 시는 들으면서 미소가 한가득했다죵
온냐의 기요움에❤
맛저하세욤~~
저는 일이 있어서 오늘 일찍 벌써 먹었어요^^
차분한 경미시인님의 음성을 길게 들을 수 있네요
사무실에 곱게 가져갑니다~~
사무실까지 데려가 주셔서 감사해요
꿈삐님 11월도 나날이 행복하세요🥰❤🍁🌹
봉경미님의 시낭송을 듣고 있자면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뭣이 그리 중하다고 쉼도 여유도 없이 달려가는 것인지...
쉼을 취할 수 있는 이 시간 참 감사합니다.
시, 영상, 낭송, 배경 음악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귀함에 감사함 전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반갑고 고마운 정은님
어서오세요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이렇든 따듯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니 제 마음에도 온기가 전해져 옵니다
11월도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양광모시인님의 시낭송 모음 20편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도 차분하고 아름다운 봉경미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11월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소서♥️♥️♥️👍👍👍🍀🍀🌻🌻
천사님 넘 방가와요❤
찾아 뵙는다는게 ...
항상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11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봉경미님!너무곱고 예쁜고귀한시편 울퍼주셔서 감동과기쁨입니다 좋은시 들려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장미님 어서오세요
이름처럼 마음도 이쁘신분이군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그러니까요. 벌써 11월...
언제나 믿고 든는 멋진 경미님의 목소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넘치는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가운 시인님 고운 흔적이 지금도
따듯하게 남아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 🌹 🎶
@@bkm_Poetry
😘😘 저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벌써 11월 입니다
양광보시모음을 낭송하시는 경미님
차분하고 은은하게 전달되는 아름다운 목소리가 정말 고우십니다
차곡 차곡 매모하고 자주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미언니..
양광모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모음이네요.
🧡💛💗
01)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 부터
마지막
20)가을이면까지.,
점심 식사하면서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사랑아~
다시는 햇살로도 만나지 말자
😘😚🥰
예전에
모두 들었었던 시들인데
다시 또 보아도 새롭고 좋네요.
언제나 따스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고운시 이기에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도 언니가 그냥 그립기만 하네요.
시월도 가고,
이제 11월이네요.
세월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울적해 지네요.
그래도 멋진 11월 만들어가야 겠지요? 우리 함께 해요.💚🌿
에구구 또 이리 긴 글을ㅜㅜ
그 마음 알기에 내 봐 준다❤
점심시간을 다 할애했구나
가을엔 양광모 시인님의 시가
젤 좋은것 같아
그동안 업로드한거 모았지
진짜 우리 11월에 함 만나자
해바랑...❤
그리운 사람은 만나야 하느니ㅎㅎ
아프지 말고 쓸쓸해하지 말고
우리 따듯한 11월 함께하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멋진시들에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ㅎㅎ
이쁘신 꽃드리움님
다녀가셨군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11월 보내시길요❤💕🎶🍁🍂
잘 들어 보겠습니다😁😍
세번째 광고감상중.
목소리가 근래에 듣던 달달하고 포근하며 숙성된 톤 하곤 다른데요.
처음 봉아씨 낭송하던 그때의 목소리인데요.
전에 낭송한거 편집하신건가요.
뒤에 오니까 요즘 낭송 목소리가 나오는거 같으네요.
잘 들었습니다.😍😎
ㅎㅎ 근래 녹음도 있고 예전 녹음이 섞여있어서 그래요
모두 모아모아 묶다보니ㅎ
엉빠님 11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제목에
이별이라 써있어서
안 읽엤네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였노라
사랑하였노라
사랑하였노라
이별
아픈 말
이별 없이
아픔 없이
사랑하며 살고 싶어
아! 이별이라 써 있어서
안 읽었네
이 글을 보는 순간
제 마음에 파도가 일었습니다
...
그렇지요
이별이란 아프고 두려운것
이별하지 않고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감내해야 하는 일들이기에
...
이별을 통해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흔한 표현이 맞는말이기도
한것 같구요
귀한걸음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혜경님 🌸🌸🌸
🌱🌱🌱
Was Lp
저는 항상 느립니다..ㅎㅎ
폰 알람이 없어서욧~!
ㅋㅋㅋㅋ
언제 1빠 해보나.. 1빠가 로또 보다 더 어려워....ㅎ
시 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영상이 참 아름다워욧.
어데서 이런 영상을 구하셨데욧? 영상 문의 이멜이 있기는 있네욧.^^
두둥님 여기 1빠 해 보았자 아무것도 없어요.
저가 몇번 해 보았는데..아직 공책2권하고 연필3자루 준다하더니 못받았구만요.
그리고 함 만나준다 했는데..첫눈 오는날 청량리역 시계탑앞에서 기다리라해서 얼어죽을뻔 했구만요.
그냥 천천히 왔다가 야물차게 듣고 가는게 남는기라유..ㅎ
@@Eongppa61 ㅋㅋㅋㅋ...
시월 마지막 밤 잘 보내셨습니까요?..ㅎㅎ
혹시 압니까요. 그 뭐시냐..?
실버유툽인가 뭔가 그거 줄지...ㅋ,.ㅋ;;
@@DoodoongArtMusic2848
말로는 준다 할지도 모르죠.
저가 골드 유튭패 받으면 드리죠.그게 아마 확실할거요.
저는 받으면 드리죠.
봉아씨는 받아도 말 바꿉니다.
저는 말 안 바꿉니다.ㅋㅋ
중간쉬는텀 좀 줄여주세요ㅠㅠ집중텀 끊겨서 넘 불편한거같애요. 감사합니다❤
👃👃👃👃👃👃👃👃👃
태홍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L
배경웅억이 너무 커서 오히려 방해가 돼요
그치요?
요즘은 많이 줄이고 있는데
컴에서 편집할 땐 괜찮은데 업로드를 하면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