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시리고 아파서 숨을쉴수가 없네요~~
아! 어쩌지요?
별이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 드렸나봐요ㅜ
하지만 슬픔을 쏟아내고 나면
마음이 훨 가벼워져요
별이님
편안한 마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움의 詩를 따라
가을속으로 한 발 한 발
들여놓습니다
마음도 함께 젖어듭니다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이토록 가슴을 적시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낭송목소리에 낭송가님의
성품과 인품이 묻어납니다
명시를 더욱 명시이게 만드는
시인님 👍
이 가을 쓸쓸하지만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받는 저는
참 복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
가람님은 넓고도 따듯한
마음을 지니셨구요.
부족한 낭송을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고맙습니다
더 진실된 마음으로
시를 읽어야겠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경미님~ 어쩌라고 이리도 시린 시를 읊어주시나요....
외로움 가득한 시들은 가슴에 가을비가되어 내립니다...
아름다운 영상도..
시를읊는 여인의 목소리도..
쓸쓸하기 그지없는 시도..
시린 마음을,, 또다시 그 쓸쓸함으로 가득 채워 줍니다
깊은 시들이 별처럼 가슴으로 내리고
바로 방금전부터,,
이곳 산중에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이 깊고 아름다운 시들...
자주와서 들을께요~
모두 다 보석같이 아름다워요
영혼이 울컥하도록...
경미님의 깊은 정성이,,
가 득...느껴져요 !!!
그리움의 계절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움트고생동하는 봄을보내고
여름을 맞아 뜨거운 정열의 낭만과 장마로 수해로 아파던 날들이 보냈지만 그리웠던 세월들
가을은 그래서 더욱 지난 날을 뒤돌아보며 그리워 하나봅니다
낭송가님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그리움에 추억하나 쯤
쌓으시길 바래며
항상건승하세요 🎉🎉🎉🎉
날사랑하신다면늘항상눈물의나날로만들지마소서마옵소서
좋아하는 멋진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시를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때 내 마음은 잔잔한 호수 위에 자유로이 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
내오늘두당신께띄운시에는
그리움이묻어있으매그어느새
침묵의눈물이되어하염없이내립니다
아파요, 아파...
그리움만 남았어요.
처음부터 마음 울컥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요히 깊어지겠습니다
어쩜 이리 좋은지요
노래도 아니고
읽어 주시는 것인데
어찌 이런 감동을 주시는지
명시에 감동의 읊조림
그리고 영상과 음악까지
최고입니다 귀한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름니다 아픈상처가. 가득한 마음에 더욱더 아려서 눈물이납니다 따뜻한 님의 목소리에. 저의 마음이 녹아서. 더 아픔니다. 어찌할까요. 그래도 좋은것을 감사해요
김경선님
반갑습니다
이리 공감하며 가슴으로
들어주시니 저도 감동입니다
슬픔을 슬픔으로 치유하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지요
조금만 아파하시고
따듯하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조은아침 행복과 휘망이 가득한 가을에 풍경을 버 듬고기쁘게사셔야지요 만남도 운명이고 멀어진 당신 어회할수 없지만 나 는 감사하며 이답답함을 누구도대신할수없는 나에 현실 지나면 조은 계절을 만나겠지요 당신에 소원 을 이루며 무거운짐 다내 려놋코 행복한 시간 가지 고 언제나 무탈하시고 힘 내세요 이럭케 격는고통 도지나가면되겠지요 언제 나떠오르는당신께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 숙이가 드립니다❤❤❤😂😅
한번은 꼭 보고싶은사람!!어디서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고있을까!!
당신을그리워그리워서이렇게눈물로
새까만밤을새하얗케지세우네
안녕하세요 시낭송 모음집 듣고 있는데 방금 시낭송 들어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시를 참 좋아하시는
박성호선생님 😊
이리 잘 들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시낭송에 생명이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가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내사랑 평안이 그곳으로 가서 잘지내고 잊소
나의겯을 떠나 자유로이 훨훨 날아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아푸지말고 내 따라갈때까지 기다려주오
당신이 떠난지도 8개월째 인대도 당신을 쉬놓아주지 못하고
하루하루 가슴이 매여온다오...
김종현님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요
넘 슬퍼만 하지마시고
힘을 내시어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먼저 가신분께서도
그걸 원하실겁니다
그 마음에 위로를 보냅니다
🙏🙏🙏🌸🌸🌸
외롭고 우울한 지금 내마음을 전해주는 시 같네요.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리운 얼굴들....
시를 들으니 좋으면서 😢눈물이 날거같아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눈물을 흘리고 싶은날은
실컷 울어버리세요
그럼 개운해져요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요
그럴때 시가 위로가 되지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슬비 속에 맨발걷기 합니다
봉경미 시인님 낭송을 들으며~^^
소소한 일상의 기쁨이 이토록 크고 소중한 건
봉경미 시인의 낭송 때문❤
어머나 선생님
넘 반가와요
잘 지내시지요
맨발 걷기는 좋은데
빗속 걷기 감기 조심 하세요
제 일상이 이토록 기쁘고
감사로운건
어디선가 이렇게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
얼마전 선생님의
시낭송을
듣게 되었습니다ᆢ
가슴을 지나
온 장기들을
일으켜 감동으로
옵니다ᆢ
문명의 이기인
블루투스를 끼우고
떡을 썰면서
말라빠져
사막이 되어가는
제 감성에
촉촉한 봄비로
다가섭니다ᆢ
좋은 시카페를 찾았네요. 배경음악이 좀 큰 부분도 있어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시가 작게 들리네요…❤
네네 음악이 큰거 인정합니다
영상을 만들때는 그리 크지 않는데
업로드를 하면 크게 들리더라구요
하여 근래 올리는 영상은 초기영상에 비해 볼륨을 많이 줄었는데
모음집은 초기 영상 근래 영상들을
모아서 묶다보니 큰거 작은거 섞여 있을거에요
이해 하며 들어주세요^^
🍂🍂🍂🍁🍁🍁
♤산에서 우는작은새여
꽂이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소월의 산유화처럼~
명시에 아름다운목소리 낭송과
음악까지 왠지 이가을 마음속 깊은곳 까지
그리움에 젖어드네요.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운 이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성주님 아침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학성 감성이 깊으신 성주님
올 가을 쓸쓸도 하겠지만
그 쓸쓸 즐기시며 행복하게
누리시길요
참 제 영상 중에
김소월시모음집이 있습니다
7편 중 맨 처음 영상이
산유화네요🌸🌸🌸🍂🍂🍂
선생님의 '너에게'는
진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저도 낭송해 보았었는데
너무 풋내가 나더라구요😊
풋내?ㅎㅎ
시연님은 젊으시고
목소리도 맑고 예쁘시고
저는 많이 익었고ㅎㅎ
그래서 아무래도 그런 느낌일 수는 있는데 목솔에는 또 그마다의
장점과 색깔이 있기 때문에
시연님의 낭송은 이쁘고
사랑스러울것 같습니다 ㅎ
👍😍🤭🍁🥰
저두눈물겹도록눈물골짜기로가요
전그어떻게해야만하나요이아픔믈
광고없이 들었음 참 좋겠어요
그렇지요ㅎ
티비보며 광고를 봐야하듯이
유튜브도 어쩔 수 없답니다^^
저도 광고가 싫어서 프리미엄에 가입했습니다^^
방문 반갑습니다 🍂🍃🍁🍂🍃🍁
시도 너무나 외로움과 쓸쓸함 주는데 강약과 환희와 슬품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할수 있으면 어떨까요.
해여진그사람이사무치게그립네요
시와 목소리가 너무좋네요
배경음악 좀만 줄였으면 더 제대로 감상했을거같아요
그렇지요?
컴에서 작업할땐 작은것 같은데
업로드하고 폰에서 들으면 음악이 크게 들리더라구요
근래는 많이 줄이고 있는데
모음집이다 보니 전에 만들어 올린
영상들이 많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밤...
별빛 담아
살그머니 나에게
편지 한장 흘려 쓰고
마음으로 접고
별을 향해 날려 보내네...
밤새 밤하늘 날아 날아~
새벽 밝을 즈음...
별들의 마음 모아 모아~
살포시
내 맘에 내려 앉아
조잘 거릴꺼야~
별나라 이야기를...
너에게. 반대파.
조직. 생각은
나애개게
인가요
아침
나~주마등 처럼 지나간 나의젊은시절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고 갑니다
참인생은덧없은 것이네요
눈한번 깜~박하고나니 이나이
젊은시절 세상을 누비는 꿈도꾸었건만 !!!!
피오리나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래서 선인들이
인생을 말하시길
쏜살 같다
유수 같다
일장춘몽
...
그런 말들이 와 닿을 때가
되어갑니다
무쪼록 남은 나날들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보아요
이 가을도 행복하시구요
🍂🍂🍂🍁🍁🍁
선생님의 영상은 범접하기어렵습니다!!얼마나 공들인 영상인지요..
저는 너무 거칠어 부끄럽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영상덕분에 내내 행복합니다!^^
에구
무슨 그런 말씀을요ㅜ
선생님 낭송이 얼마나
좋으신데요🥰
영상은
사진,동영상 무료싸이트 아시지요?
픽사베이요
그곳에서 대부분 가져와서
사용한답니다
선생님 채널도 날로 발전하실거에요
저도 꾸준히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구요
선생님 채널 응원 드립니다
고운꿈 꾸시어요
😴🌟🌙🥰
봉아씨 안녕하신지요
그저께 이영상 올라왔을때는 이십분 밖에 안 듣고 이제 겨우 시간나 이어서 듣습니다
그나저나 새로 들어오니 광고 나오는거 다 패스 해 버리고 듣는디..ㅋ
그래도 돼남요..ㅍㅎㅎ
안되면 빠꾸오라이 해서 광고 듣고 오던가 그것도 아니면 프리미엄 가입된 계정으로 들어야 겠수다
흐미 봉아씨 시 낭송은 밤에 들으니 좋다요
워째 구슬픈 목소리에 엉빠 넉 다운 되었삣다요
추석 잘 보내시고 검도도 열심히 하셔서 건강유지하시고 안뇽히 계시이소
참고로 저 중학교때 검도1단 이옵니당~🤭
머리 머리 허리 허리~~😂😂😂😂
내일 일요일 잘 보내이시소옹~😍🥰
광고를 왜 듣습니까.
절대 듣지 마셔요ㅎ
저도 안듣고
우리집 남의편도 안듣고
딸도 안듣고 아들도
안들어요ㅎ
그거 안들어도 수익 잘
들어옵니다
엊그제도 구글에서
얼마가 입금 되었습니다
띵동 하던대요
어찌나 흐믓하던지요 ㅎㅎ
시낭송 듣고 더 건강해지셔야지
넉다운 되면 어케요
대충 들으세요
주말밤이 늦었네요
다음번 뻥 터트릴
영상 준비 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근데 영상 합성하고 편집하느라
넘 힘들어요
근데 여직 없었던 영상이에요
또 근데 기대는 하지마세여
실망하면 안되니까요
암튼 굿잠 되시구요🌟🌙😴🌙🌟
@@bkm_Poetry
ㅋㅋㅋ 남의 편도 안 듣는거 저가 말라꼬 들을까요~😆
아주 정리 잘 해주셔서 고맙습당~ㅎㅎㅎ
내도 지금 영상하나 맹근다고 팔자에도 없는짓 하고 있슴당
디게 애렵네요
핵 폭탄 터지는 영상 기대만발하고 기다리겠슴당~
뻥~~🗯️💬🥶😂
@@Eongppa
어제 영상 만든다. 하시더니
잘 만드셨네요
실력이 점점 전문가가
되어가십니다
댓글은 누구 따라쟁이 하시궁ㅎ
굿밤되셔요 엉빠🤭🌟🌙😴
@@bkm_Poetry
굿모닝~ㅎㅎㅎ 댓글 잠그는건 저가 원조입니당
실떼없이 와서 삼종셋트 두고가니 응원하니 이 소리가 왜 이리 싫은지요
거기 답글 하는것도 스트레스라 지는 애시당초부터 댓글 몇일정도 오픈하는 영상도 우짜다 있었고 지금은 답글하기 힘들어서 거의 아에 안 열구만요
간혹 컨디션 좋을때는 하루정도 열어두고...ㅋ
인자 진짜 가을이다요
봉아씨~ 추석주인 월요일 멋지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덩~🍂🍁😚
한 편의 시가 온전히 그리고 명료히 독자의 가슴에 옮겨오는 길은 무엇인가.
길이 시가 되고 , 시가 길이 되는 방법 외에. .. . 편집자와 그의 의도. 시인의 시와 이를 낭송하는 목소리 의 질량 . 이 모든 것이 어우어져 길이 되는 그 길은 시방 바쁘다.
수많은 독자의 가슴에 소통하는 그 길은 심히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 철수 ]
이철수님
반갑습니다😊
낭송가는 시인의 시를
시인이 의도한 것과 비슷하게라도
표현을 해 내서 시를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해 줘야함이
사명이지만 때론 그래서
조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철수님은 낭송가인 제게 격려와
힘을 주신줄로 받아들여도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움의 계절에 듣는
시낭송 모음집🌹
폐부 깊숙한 곳까지
울림을 주는 그리움의
감성시23편 올립니다
이 비그치면 가을도
점점 깊어지겠지요
그동안 올린 詩 중에서
그리움 가득한 詩들만
모았습니다😢
누구나의 가슴 속에나
나만의 그리움 하나 쯤은
지니고 있겠지요😢
애달프고 간절한 그리움의
詩 들으시며 이 가을
너무 앓지 마시고
조금만 쓸쓸하시고
따듯하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봉경미 올림🍂🍃
품격이 있는시
그리고
시낭송의 정수를 감상하며,
쫒겨가는 9월의 발 뒷꿈치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사색의 창을 가만히 두드려 봅니다.
명호님의 댓글에
가을향이 묻어납니다
감성의 현 하나 툭 건들 듯
🍃🍂🍃🍂🍃🍂
진종일 외로움과 고독함을 보듬고 있엇는데 조금만 쓸쓸 하렵니다
@@한라산-q8r
네네 이 가을 조금만
쓸쓸하시길요🙏🙏🙏🥰🥰🥰
와우 경미씨 멋집니다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