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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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아침 -아침1집
    밝은 햇살 창가에 가득 변함없이 내겐 아침이 오고
    예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행복으로 날 이끄네
    난 언제나 깊은 어둠속에 지쳐 외면하고 지냈지만
    창문 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 꽃과 나무
    참아름다운 이 아침을 내게 주신 주님 감사해
    그저 평범하던 내 생각과 생활
    주님의 사랑으로 변해가네
    워- 창문 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 꽃과 나무
    참 아름다운 이 아침을 내게 주신주님 주신주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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