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하나님을 향한 ‘믿음’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믿음으로 하루하루 뚜벅뚜벅 걸어나아가는것.. 어느 목사님 설교때 들은 예화인데.. 골프로 따지면, 맨 처음부터 목표를 맞히는게 아닌, 먼저 거리부터 늘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그렇게 거리를 늘려 놓으면, 어딜 맞혀야 하는지의 목표는 하나님이 맞춰주실거라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사자님의 영상이 제게 또 하나의 마중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다시 일어설거에요.
댓글을 잘 쓰지 않지만, 한 살 위 책사형의 영상을 즐겨보고, 매번 감격하는 형제입니당 월드뷰 10월호에서 글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필력에 놀라서 영상도 타고 타고 많이 즐겨듣고 있어용 이번 영상의 내용은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시야와 안목 가운데,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당!
(일단 저는 크리스천이라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믿기에) 내 앞에 놓인 상황이 그분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해 해 봅니다. 그러면 그 앞에 한걸음씩 한걸음씩 인도하시는 손길을 보게 됩니다. 사자님 말씀대로 밀레니엄 세대인 저도 20대엔 내 목표를 세우고 이뤄가는데 초점이 있었지만(-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처럼), 30대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은 그마저도 다 내려놓게(목표나 초점, 열심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되네요. 현재에 최선을 다해 해나갈 때 그 다음 문이 열리게 됩니다. 진로계획은 해나가면서 하는 것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20대에는(저도 20대에 그랬고) 너무 미래만 보니까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안해하기 보다는 일단 내 앞에 주어진 상황에 수긍하고 최선을 다해보는 것. 그렇게 해서 열리는 길 그렇게 따라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푸른 잎사귀 20대들을 축복합니다^^
상상속 프레임이 패턴이 되지않도록 하라는 말씀 참 도움이됩니다. 또한, 그저 오늘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할 때, 자연스럽게 이끄시고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심을 무의식적으로 무시해오지는 않았는 지를 되돌아보게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을 결국 다시 되짚어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그 자체로 특별하며 확신있는 길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아차 싶어, 교만함을 내려놓고 조금만 기본에 충실해서 하나님께 귀기울이면 늘 주께서 주시는 평강과 용기를 얻네요.. 저를 포함한 모든 청년들이 매순간 오직 성령안에서 참으로 자유하며 담대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전부이겠지요! 언제나 사자님께서 좋은 영상으로 자극해주셔서 많은 부분들을 생각해봅니다.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하고 깊은것들을 나눠주실 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댓글을 남겨보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
사자님 전 이제 곧 30이 되는 청년입니다. 저는 어렸을적 부터 게임과 그림 모작을 즐겨하곤 했고 자연스레 게임원화가로 길을 정하게 되었으나 제대로 노력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특히 게임이란 것이 신앙적으로 해가 될 수 있다는 견해도 들어와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 외에 그림 공부를 하면 남성과 여성의 누드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려야 할때도 있어 음욕을 품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전 그림공부에 있어선 음욕을 품진 않습니다) 10년이 넘도록 품어왔던 꿈이기에 포기하고 싶진 않고.. 아니면 웹툰이라던지 영화 콘티제작이라던지 이런 쪽으로 빠지는게 좋을까요?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젊은 부부가 빛과 소금으로 사시는 모습이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보다 엄청난 인생 선배신 것 같았는데 88년생... 와우 교회에 사자님 같은 교회 오빠 있었음 대박이었겠어요!! 20대 후반인 저도 스스로 왜케 어리고 뭘해야할지 모르겠구... 저도 몇 년 뒤엔 사자님같은 명석하고 지혜로운 어른이 되고 싶네요...ㅜㅜ
● 추상적으로 내가 좋아할지 아닐지 걱정하는 것은 현실과 다르다. 해봐야 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고 싶어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세상이 고통이라는 것을 깨닫고 현실을 알아야 한다
23:20 마무리 정리
항상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은혜되는 영상이라 매번 보러옵니다😁🙏🏻
결론는 너무 방황하지말고 지금 주어진 과제에 충실하되, 현실을 잠시 고민해보는 타임을 갖는건 좋다. 한번 부딛혀보고 자연스럽게 드는 마음으로 나아가라. 후에 돌아보면 다 좋은 경험들이다. 맞나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믿음으로 하루하루 뚜벅뚜벅 걸어나아가는것..
어느 목사님 설교때 들은 예화인데.. 골프로 따지면, 맨 처음부터 목표를 맞히는게 아닌, 먼저 거리부터 늘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그렇게 거리를 늘려 놓으면, 어딜 맞혀야 하는지의 목표는 하나님이 맞춰주실거라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사자님의 영상이 제게 또 하나의 마중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다시 일어설거에요.
웃는게 너무 기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잘 쓰지 않지만, 한 살 위 책사형의 영상을 즐겨보고, 매번 감격하는 형제입니당 월드뷰 10월호에서 글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필력에 놀라서
영상도 타고 타고 많이 즐겨듣고 있어용
이번 영상의 내용은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시야와 안목 가운데,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당!
상상 속에서 염려하고 상상이 또아리를 터서 많이 두려워하고 지레 겁먹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깡으로 남은 계약 기간 부딪혀 볼랍니다 :)
정말 볼이 쏙~ 힘들어보이네요~ 참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야해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ㅎㅎ
완전 제가 가진 고민 이야기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나간 인생을 되돌아보면..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참 감사할 제목 뿐이네요.
좋은 영상 매번 잘듣고 있어요, 생각의 정리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고민으로 끄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생각이 더 꼬인와중 이 영상 보고 정리가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밤중에 이제 그만 고민하고 편하게 자도 될 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크리스천이라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믿기에) 내 앞에 놓인 상황이 그분이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해 해 봅니다. 그러면 그 앞에 한걸음씩 한걸음씩 인도하시는 손길을 보게 됩니다. 사자님 말씀대로 밀레니엄 세대인 저도 20대엔 내 목표를 세우고 이뤄가는데 초점이 있었지만(-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처럼), 30대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은 그마저도 다 내려놓게(목표나 초점, 열심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되네요. 현재에 최선을 다해 해나갈 때 그 다음 문이 열리게 됩니다. 진로계획은 해나가면서 하는 것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20대에는(저도 20대에 그랬고) 너무 미래만 보니까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안해하기 보다는 일단 내 앞에 주어진 상황에 수긍하고 최선을 다해보는 것. 그렇게 해서 열리는 길 그렇게 따라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푸른 잎사귀 20대들을 축복합니다^^
모든 청년들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말들이네요
취준생입니다! 넘 공감되네요. 명쾌하게 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깨우쳐지네요ㅠㅠ
상상속 프레임이 패턴이 되지않도록 하라는 말씀 참 도움이됩니다. 또한, 그저 오늘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할 때, 자연스럽게 이끄시고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심을 무의식적으로 무시해오지는 않았는 지를 되돌아보게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을 결국 다시 되짚어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그 자체로 특별하며 확신있는 길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아차 싶어, 교만함을 내려놓고 조금만 기본에 충실해서 하나님께 귀기울이면 늘 주께서 주시는 평강과 용기를 얻네요.. 저를 포함한 모든 청년들이 매순간 오직 성령안에서 참으로 자유하며 담대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전부이겠지요! 언제나 사자님께서 좋은 영상으로 자극해주셔서 많은 부분들을 생각해봅니다.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하고 깊은것들을 나눠주실 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댓글을 남겨보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
8:08 이전까지 눈빛과 표정에 무게감과 스트레스가 실려있었는데 8:08 때 갑자기 변하셔서 ???????하는 표정으로 봤에요 실성하신줄ㅋㅋㅋ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궤도를 빠져나오는 인사이트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자님 전 이제 곧 30이 되는 청년입니다. 저는 어렸을적 부터 게임과 그림 모작을 즐겨하곤 했고 자연스레 게임원화가로 길을 정하게 되었으나 제대로 노력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특히 게임이란 것이 신앙적으로 해가 될 수 있다는 견해도 들어와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 외에 그림 공부를 하면 남성과 여성의 누드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려야 할때도 있어 음욕을 품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전 그림공부에 있어선 음욕을 품진 않습니다) 10년이 넘도록 품어왔던 꿈이기에 포기하고 싶진 않고.. 아니면 웹툰이라던지 영화 콘티제작이라던지 이런 쪽으로 빠지는게 좋을까요?
젊은이세대나 어른세대나 그 시대 나름, 다 어려웠던거같아요. 어른세대는 먹고살기어려워서 3D업종안에서도 힘든데 힘든것도 모르고 살았던거같아요. 지금 세대는 너무 선택의 폭이 넓고 더 많은 스펙을 요구하니까 또 힘든거같아요. 세대간 이해노력과 보듬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제 상황과 기도에 하나님께서 대답해주심을 느낍니다! 정말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영상 초반에 아내분은 아내일터로 갔다고 하셨었는데 같이 일하시나보네요 ~ 순간 놀랬어요
부지런 하시네요
메일 상담 하고 싶어서 메일 보냈습니다. 꼭 확인 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면접 연락이 온 회사의 평판이 보통보다 많이 안좋아서 면접을 불참한 적이 있거든요 음... 이런것도 제가 너무 회사 생활에 대해 상상만 했던걸까요...?ㅠㅠ
보통보다 '많이' 안 좋다면.... ㅋㅋ 잘 하셨던 것 아닐까요..? ㅋ
아..너무공감된다...ㅎㅎ
진로고민하다 고민끝에 결국은 제가 잘할수있을것같은 직업을 갖기위해 학원을 등록하게되었는데요 문제는 나중에 이 직업이 안맞으면 후회할것같아서 조금 걱정이됩니다.
학원을 등록하셨다는 도전과 실천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설령 훗날 '알고 보니' 자신과 조금 안 맞다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이 모든 과정. 그리고 그런 깨달음도 님의 인생을 더욱 멋지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하느님께서 만든세상에 고민과 갈등이 없을수 없어요
'빛의 역할' 이라고 하실때
'비세 역할'이 아닌
'비체 역할'이라고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