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일 바다는 책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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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정경숙-o6q
    @정경숙-o6q Рік тому

    엄마는 힘든가 보다.
    돌지나면 엄마라고 해줄라나~~~~ㅎ
    값진 엄마가 되겠어~~ㅎㅎㅎ
    그날을 기념일로 기억해야 할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