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준것이 화근이었네요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30년 시댁에 막내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고 두세번도 가고 반찬도 해갔는데 오지도 않는 형님들 자랑하고 무슨일이든지 저에게 요구하고 화를 내시기에 이제 거리두고 집안행사때만 갑니다 고맙게는 생각안하더라도 당연하게 요구하고 화내는 모습에 황당했습니다
난 외며느리라 명절에 한 번도 친정 가 본 적이 없답니다ㆍ지금은 세대가 다르니ᆢ어쩔 수 없지요ㆍ우리 때는 시집살이도 친정 안보내줘도 말 못했던 세대니까요ㆍ다행히(?)아들이 없다보니 며느리 시집살이 없고 아들 없어 시집살이 쎄게한 엄마를 측은지심인지 딸,사위,손자손녀가 끔찍히 잘하네요ㆍ고맙게ㆍ손녀는 금요일마다 와서 자고 일요일가고ᆢ보상받는 기분(?)ㆍ
저는 5형제중 막내 며느리인데 큰동서는 맏며느리라고 안방차지하고 30년을 기제사와 명절차례상은 제가 다 했는데 애썼다는 말은없고 이제는 당연하다는듯 일만있어면 큰동서는 일찍오라고 저만부르고 했는데 우리아들이 서른이 넘으니까 큰집에 이제 형수도 있는데 어머니 큰집일 그만하라고 해서 요즘엔 안갑니다
방법이 없어요. No way out 이예요. 친구들이랑 만나기도 하고 옆집 아주머니들 하고 수다를 떨다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갈텐데..... 그리고 외로울땐 지하철타고 멀리 나가기도 하고 이런게 다 싫다면 내가 뭘 했을때 기분이 좋았을까 하고 여러 일들을 시도해 보세요. 모든게 다 싫다면 방법이 없는거죠.
내리사랑이잖아요 글쓴이님께서도 부모님 사랑 안에서 성장 하셨고 독립하셨잖아요 독립시키면 자식 아닙니다 요즘 남성들은 아내에게 꽉 잡혀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아드님의 속마음이 아니란 걸 알아주시면 그것으로 되는 겁니다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도록 냐버려 두시고요 이젠 글쓴이님 인생을 사시도록 방향전환을 하셔야 할 때입니다 가까운 문화센터나 교회 또는 절이라던가 취향에 맞는 곳으로 가시면 비슷한 또래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어울리시다 보면 새로운 새상이 열리는 거죠 그러다 보면 바빠지실 것이고요 나름대로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며느리란것 그렇지만 아들놈이 어머니 고생하는데 어떻게라도 어머니 돈 가져갈려하네 참 세상이 왜이래 쓰니 아들 부부에게 더이상 베풀지말아요 화가납니다
❤ㅈ
우선 생일이다 뭐다해서 돈봉투를 주는버릇을 어머니가 만드셨네요 그게실수입니다
그리고 손자생일날 뭐하러 그렇게 생일상을 차려주나요
그손자가 며느리가 알아줄까요
그리고 아들매느리에게 김치며 음식들 바리바리 싸주는것 이거 안좋은거예요
나쁜습관 만들었어요
절데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ᆢ열번잘해주고 한번안해주면 원망하고 그러는게 인간입니다
부모자식 반드시 기브엔드테이크 주거니 받거니하는것이 있어야합니다 ᆢ앞으로 길을잘들이세요
한마디만더요
아들며느리에게 경제적으로 여유있는티 절데내지마세요
나중에 곤란한일 생길지도몰라요
앞으로는 본인위해 쓰세요 ᆢ혹여 친구나
형제들에게 밥도사구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며느리는 남입니다 ᆢ적당하게하면서 사세요
자식 며느리 손자 다 소용 없습니다 본인만 생각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엄마가 문제네요
아들 잘못 키웠어요
아들이 부모에게 용돈을 줘야지요
성인 아들 부부에게 무슨 용돈을 그렇게 주나요
아들 내외분 아니 며느님이 이채널에 이 사연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저런 며느리도있군요
참으로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어머님이십니다
며느리는 가족 아닙니다 남보다 못합니다
다음엔 아들이 용돈 타령하면은 이제는 내가 너네들한테 받을란다 하세요 ᆢ그말도 못하는 할매인가?
너무 잘해준것이 화근이었네요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30년 시댁에 막내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고 두세번도 가고 반찬도 해갔는데
오지도 않는 형님들 자랑하고
무슨일이든지 저에게 요구하고
화를 내시기에 이제 거리두고 집안행사때만 갑니다
고맙게는 생각안하더라도 당연하게 요구하고
화내는 모습에 황당했습니다
난 외며느리라 명절에 한 번도 친정 가 본 적이 없답니다ㆍ지금은 세대가 다르니ᆢ어쩔 수 없지요ㆍ우리 때는 시집살이도 친정 안보내줘도 말 못했던 세대니까요ㆍ다행히(?)아들이 없다보니 며느리 시집살이 없고 아들 없어 시집살이 쎄게한 엄마를 측은지심인지 딸,사위,손자손녀가 끔찍히 잘하네요ㆍ고맙게ㆍ손녀는 금요일마다 와서 자고 일요일가고ᆢ보상받는 기분(?)ㆍ
어머니께서
준엄한 목소리로 계속 하시어 좀 그러네요
전부다
어머니가 잘 못하셨다 생각합니다
너무나 아들이 철부지가 아니라 못된 놈입니다
어머니 노후 챙기세요
서운하니 어쩌니 하지마시고요
나뿐자식 고교생도 아니고
무슷일이람 😮😮😮😮
세대에 바꼈다고 는 하나 나이드신 시어머님이 며느리 손주생일 차려 주시면 아들 며느리가 어머님께 용돈을 드려야지 손하나 까닥안하고 가는자식에게 용돈을 주시나요 애들도 아니고 돈버는 자식을 명분없이 용돈 주신게 잘못되신것 같아요
저는 5형제중 막내 며느리인데 큰동서는 맏며느리라고 안방차지하고
30년을 기제사와 명절차례상은 제가 다 했는데 애썼다는 말은없고 이제는 당연하다는듯 일만있어면 큰동서는 일찍오라고 저만부르고 했는데 우리아들이 서른이 넘으니까 큰집에 이제 형수도 있는데 어머니 큰집일 그만하라고 해서 요즘엔 안갑니다
자식들이
부모님께 용돈을 챙겨드려야지
원 세상에
부모가 용돈을
챙겨줘야돼?
미친아들 놈
장가보내면
이미 며느리의 남편이지
엄마의 아들이
아닌 것을 다 들
깨닫기 바랍니다
세상참 희안하게 돌아간다 염치가 있어야지 어떻게 이리 당당하냐?? 그러게 넘잘해주도 안됨 가식덩어리
용돈? 아주 초딩교사라면서.,뻔뻔하네., 아들
정말 잘못된인간들이네
엄마를 무시하는건 며느리보다 아들들이래요 통계가 있다네요 이번건만해도 중간에서 조정을 할수있으련만... 여하튼 뻔뻔하게 말로 배터놓는 아들네. 이젠 노인이된 엄마들이 뻔뻔해야될것 같네요 정말 무서운?세상이 됬습니다 멀게도말고 너무 가깝게도말고 약간의
거리를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맛있다하면... 페이스를 지키십시다
제가들어본 결과는 처음부터 용돈을 준것이 잘못된것갓고 며누리한태제사때도 꼭와서 지내라고하였어야 하는데 오지말라는게 잘못된것같네요 제생각은 그러네요
😊
맞아요
시어머니가 너무 앞서 가셨네요.
뒷말이 많네요ㆍ
2
나이먹고 시장에서 일하시는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는게 아니라, 아무 것도 안하고 밥만 먹으면서, 함께 자리했다고 용돈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자식을 키운 어머니도 잘못했습니다. 자식을 그따위로 키우다니요.
남이다 기대하지 말고 잘해주지도 말자
모친아들사랑이 과 했나 봄니다
성인이라고 인정하고 살아야죠 치마속에 어린이처럼 교육을 하니 애들이 그렇쵸
아들 며느리가 스스로 일어서고 살아갈수 있는게 하는게 올바른교육이죠
부모 공감100%
반찬집에가져가면다쏱아버린다는말못들었어요.참눈치두없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잘못
가르쳤네
발직한것들
진짜 아들놈이 제일 나쁜놈이네
다 정리하고 딸 옆으로 이사가버리세요
딸도 똑같아요.
저희 엄마 같은 경우도 반찬을 해가거나 몇일 묵으면서 집안 일을 해주면 몇년전부터 돈을 챙겨 주시는데 그게 습관이되 이제는 바라게도 되더군요 버릇을 잘못 들이는 꼴 입니다
시집에올때마다 무슨 용돈을 시어머니가 주는거야
뭔가 잘못됐네ᆢ설겆이는 해주고 가야되는거 아녀?
돈만 챙기고 나쁘다
결혼시키고도 왜그리 손을못놓는지... 게다가 용돈까지?뒤늦게나마 소용없는거 깨달았으니 다행이네요
늦었지만 생각을잘하셨어요.자기자신을위해서살아가는게최고입니다.자신인데올인하고살아가면몸과마음만피곤합니다.
결혼후 신경끄시는게 시대에 맞는데...답답하다
시어버지 제사오는데
왜??? 용돈을 주는거지?
다 어머니라는 분이
아들 부부를 망친거네
반찬을왜해주는지
고등교육시켰으면되었지 무슨결혼한다고몇억씩턱턱지원하는인간들이있질않나그래놓고늙어서서운하다고지랄들을하지 그나마여유있는노인은다행이지 전부를주는인간도있고 그다음아들준돈이이혼하면서도축당해아들도부모도거지되엉파지줍고다니면서정부에호소하지못먹고산다고
시어미가 상당히
오바하는군요
무슨 생일상까지???
그냥
식당에서
사먹이면 되지
그럼
다음에 또 해줘야
되는게 아닐지
하이구 참
돈도 참 많네
결혼한자식은 부모에게 용돈을줘야 합니다
행복한소리 하고 있네.
자식하고 지금도 같이 살고 있다
누구에게 타쌀일이아니네요
시모가.,며느리 버릇을 잘못들였네. 시모가,며느리에게 외
아들,제사차릴것도, 아닌데....
이제,늙어서.시모가.돈을벌지.못하
면.시모얼굴도.보러오지.않겠네
버릇 멋같이들여놨네요
전세계에서 고급식당가면한국은젊은애들해외는노인들 해외에서젊은애들은돈이없어고급식당에안감
탈렌트
전ㅇㅇ씨는
며느리들이 늙은 시어머니가 주는 용돈을 받기 위해
반찬해서 시댁에
온다며 같이 살자는
말도 없다며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다고
하더군요
시어머님이 며느리 버릇잘못 들이시여 바로잡기가 참ᆢ
내래 두아들. 칠팔세 때 부터 끈끈한 정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확실히 정신적으로 쉬웠다요
각자도생 입니다
아들이더병신이내요
한번아니다 싶으면 그만두셔야지요
내인생사세요 자식은 결혼하면 알아서살게요😢😢😢😢
진짜 저런 인간들있나???
처가집한번갈때마다.용돈받아와라
지집 오는것도
마누라 맘이니
참 답답하요
해주지말고 주지도
말아요
용돈은 왜주나
잘해주면 권리인줄
안다
며느리 간을 키원네요 인정 사정 보지말고 잘으시면 좋을것 갇음 니다
😊
너두나두나쁜며느리
나쁜아들사연만들려주시네요
우리주변에는결혼하고도부모님께잘하는
아들딸며느리사위가더많아요
미담도많이들려주세요~
속에 천불나서 ㅠㅠ 부모니까 아렇게까지 참는건가요 자식 망치는 일인줄 모르시네요 솔직히 어머니 돌어가시면 우는게 어니라 유산받을생각에 좋아할것 같습니다 그리구 보아하니 돈은 사간 지나면 또 주실것같아요 덥답하네요
쓴이님
현멍하십니다
내자식도 내 손자에게
그대로 당합니다
내리사랑 그렇더라구요
세상사 과학입니다
행복하세요
댓글을.읽어보니까
저도매달.몆백은.주는대.이번에는포악하고.가내요.수준과
격이안맞다고.해준게뭐있냐고.너무.황당해서.연끈고.거리두는것을.나자신에게
맹새합니다.
나쁜것들 아이구 웬수들
그런 어머니께 아들,며느리는 용돈 챙긴적 있어요?
가난해서 못해줬던거 해준다 생각말고 본인 건강이나 잘 챙기세요
아프시면 가계며 다 쓰레기고 돈만 챙길검니다. 자식은~~!
아들아너도.처가집갈때마다.용돈챙견와라.
시어머니한태데로.똑같이받아라
며느리 생일에 시모에게 미역국 끓여주라는 아들 거기다 용논 받아가려는 며느리 웬 어느나라 법이야
방법이 없어요.
No way out 이예요.
친구들이랑 만나기도 하고 옆집 아주머니들
하고 수다를 떨다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갈텐데.....
그리고 외로울땐 지하철타고 멀리 나가기도 하고
이런게 다 싫다면 내가 뭘 했을때 기분이 좋았을까 하고 여러 일들을 시도해 보세요.
모든게 다 싫다면 방법이 없는거죠.
돈을 외주나 받지도말고 주지도 않은니 깔끔합디다
왜 해주지못해 안달일까 ? 자기인생 살지
자식이기는 부모없어요 절연하고 행복할수 없다면 걍 봐주는수밖에요
며느리가 뻔뻔하고 아들은 더 뻔뻔하네 아이구 할매야 정신차려
왜 용돈을 주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제사라고 와서 열심히 돕고 설겆이라도 했으면
수고했다는 뜻으로 용돈좀 챙겨줄수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며느리를 뭐한다고 용돈을 줘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리할 필요가 없는데.
제수비용을 아들이 가져와야지요.사람의 도리를 잘못 가르치셨네요.
이할머니 정신못차리네
용돈은 아들 며느리가 주어야지 이런 경우는 아닌 것 같네요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입니다 기대하는 것은 상처만 남습니다 남은 삶은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시면 어떨까요
난 휴가때 부모님 맛난거 사드리고 빚까지 갚고있는데 정완진 대표는 한그릇 판적있다고 했는데 연금부자들 책도 있는데 돈있어야 대우받더군요 확실히 돈이효도하네 젊은이들 양력으로해야 기억하지 저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하네 며느리가 아들찔렀네 단물만 쭉쭉빼먹네 용돈받으러간거지 아직도 안가?
할줌마가 바보처럼. 행동하셨네요. 며느리에게. 훠둘려서 왜, 그래요. 돈이 많네보네요
노인네가 돈도 많나부네 실수하네~
어머님 시시골골 힘들게
힘들게 하시시지말고요
신경을 꺼주세요
참..며누리 못되군요
요즈음 어머님은.. 외안먹는
반찬을 만드주시고 욕을 먹으세요
저도 경로인데요
지나친 오바하지마세요
티집잡는 며누리은 맛찰엇습니다
사연자분 참 깝깝하네요 고구마 100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사세요
아들도 앞으로는 출가외인처럼 상대해야합니다
할머니가 아들 며느리 길을 잘 못 들이셨네요.
답답하네요.
해야 될 말을 하시고
섭섭함을 표 하시죠.
자식이주어야지 뭔일이래
내리사랑이잖아요
글쓴이님께서도 부모님 사랑 안에서 성장 하셨고 독립하셨잖아요
독립시키면 자식 아닙니다
요즘 남성들은 아내에게 꽉 잡혀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아드님의 속마음이 아니란 걸 알아주시면 그것으로 되는 겁니다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도록 냐버려 두시고요 이젠 글쓴이님 인생을 사시도록 방향전환을 하셔야 할 때입니다
가까운 문화센터나 교회 또는 절이라던가 취향에 맞는 곳으로 가시면 비슷한 또래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어울리시다 보면 새로운 새상이 열리는 거죠
그러다 보면 바빠지실 것이고요
나름대로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뭘잘못했다고 욕하나요
한번 받았으니 계속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들 며느리가 못됐지요 돈버니까 자식한테 해주고싶은 부모마음 이용해먹는 자식늠들 욕해야지요
부모는 자식한테 주는게 아깝지 않습니다 43:34
왜그런걸해줍니까?ㆍ돈에환장한며느리아들다똑같군요ㆍ제사란말도하지마세요힘들게벌어서그게뭡니까?자신이만들어가고있군요아구답답혀
자식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렇지 뱀에게 물을 먹이니 독이지
손주생일을 왜 할머니가 차리나요.그리고 나이가 20살 넘어 잘살고있는데 자식이 부모님한테 봉투 돈10만원이라도 주면 모를까 왜 어머님이 다큰자식 용돈을 50만원씩 주시나요.어머님이 자식을 잘못
세상에나ㅡ 무슨결혼한자식한테용돈준글을쓸수있나 이러니대한민국부모들이늙어서버림받지 자식들을더럽게길들ㅇ고살고있었네
당신같은 사람들이 애들버릇을 망친다구요~
엄마가 잘못이네 미련하게 살지마요
돈만받으러온겁니다
욕을한바탕해주세요.해논음식에처먹기만하구용돈선생이란인간이왜그따위야.다음부터는절대오지마라구너의들이어머니를줘야지.애들한터두그따위로가르치냐..설거지두산더미싸가지..연끈구사세요.또자꾸그럼끝이없어요.정신똑바차리세요.더큰돈을요구해요.애들생일까지병주구약주네요..누굴원망해요.생각두없는할머니네요.이러면이러사연은진짜듣기가싫네요.자존심두없는지.이여자이아하네😊
그돈봉투주는것부터버리세요.버룻을가르쳐요..이제알았나요.장사하는사람이그리머리가안돌아가서.누가차리래요.한심하다.이할망,.
설거지도 않고 50만원을 받어??
난 결혼하고 애낳고 50만원 받운게 다인데…매번..진짜 가정교욱 받은거 멎나??
답답하십니다
이제는이세상만드신ㅡ하나님아버지를믿고ㅡ으지하며사세요ㅡ자식들이엄마용돈드리고ㅡ엄마고생한신것을아셔야하는대ㅡ멘날용든받으로오는며느리가ㅡ남이라서ㅡ시어머니진심으로사랑하지안고
이용만해먹을려는며느리와아들ㅡ정말기막긴일이네요이제ㅡ돈버시면ㅡ모으시고
몸아프기전에ㅡ가게그만두세요ㅡ교회잘단이서야
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
영원히시시는거에요하나님아버지믿고그외아들예수님께지금까지몰라서믿지안고살아온죄회게하시고하나님열심이믿고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읽어보시면병든자고처주시고
시어머니가.며느리들.잘못길들려네요.
제사에한번와다고.용돈을50만원주나요.그러데.왜사연을올린나요
며느리가잘못하면.아난치고.욤돈을.조금주는것몰라도
그만하면 훌륭한삶이예요
시어머니가 외계인
인가? 이해불가 합니다. 시어머니도
이상하고요. 외계인
가족???
쪽잔스럽게 부모님께 돈받앗서
발전이라도 되나
용돈받는것슨 발전이 없다
시어머님 처음부터 버릇슬 나뿌게
습관을 되게만들내요
해주시다가 능력부족이 되면 불만이
생김니다
아들새끼 잘못 키웠네요
지들이50만원 시부모한태
줘봐 며느리 날리나지요
설거지하나 안하고
가는 며느리 더이상주지마세요
설거지다하면주시든지
반찬 절대 주시면 안되요 아이구
50만원받아서 뭐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