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로 인한 상처는 크시겠지만 시간을 두고 잘 풀었으면 좋겠어요. 아들과 가까운데 1박 여행이라도 가서 속내를 들어주고 좀더 무조건적 사랑으로 보듬어주면 좋겠어요. 사실 저런 아들은 속으로 많이 외로울것 같아요. 아들 부부가 싸울때를 상상해보시죠. 아들은 기댈곳이 없겠죠!!
부모가 평생. 모든것을 다밭처서. 해주니라고 몸이. 아픈것인데 ㆍ아주 교수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것도 40십이넘은아들 자식이 인성은. 빵점. 이네요. ㆍ교수 되러면다를 사람들 보다 돈을 더 들어을텐데. 그아들. 참 속은 하나도. 없네요 ㆍ어머니께서 자식을 응징을 잘 하셨어요. 그게 속이 시원 하네요 ㆍ. 에초에. 칠순이 다된. 세대들은자신이못배위서 자식들 가르치느라. 모든것을 다받쳐 살아 왔는데 ㆍ아들이 그럭게. 행동하는것이ㆍ. 세월이 좀 지나면 부모한테 잘못하면은. 꼭 잘못한 사람은 똑같이. 벌을 꼭바터라구요 ㆍ제가 지금 그것을 많이 보고 있어요 믿어지지. 안을정도로. 그런일을 보고. 참 이상하다ㆍ그아들은 아네와 나이차이가 열 다섯살차이라. 했지요 그아들도 나중에자식이 더 아버지보다 차이가나잔아요 그아들은 걸어다니도. 모쌀것 같은데요. ㆍ그아들에 아들이 똑같이할것같아요 ㆍ아주슬픈애기가 되겠네요. 어머니 아버지 께서 민음추스리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수년전 결혼직장에서 혼주석 아버지가 중풍이어서 한쪽손이 꺽여있고.다리를 끌며 결혼식에 함께하는걸보며.. 하객입장에서$ 자세가 부자연스러워 불편하시겠구나. 그래도 자식 결혼식에 아픈몸으로 나오신걸보니 , 신랑이 많이 사랑받는집 자식이구나 했던 경험이 있네요. 중풍걸리신 부모님께 아들이 큰절할때$ .눈시울이 감동으로뜨겁더구만 교수라 그런가. 너무 앞서가네 ..하객의 마음을
아드님이 품성이 덜 된듯 하네요 참 !!!부모님 다리가 부끄러운게 아닌데 !!아버지는 다리가 아프지만 아드님은 마음의 불구 인듯 하네요 참!!!!희한타 세월은 길고 짧은듯 한데 다 아닌데 ....그런 사고로 어린 신부를 어찌 컨트럴 할지 앞날이 훤합니다 곧!!!부모님 생각이 절로났서 후회의 눈물을 ....다 부질 없는데 ....
두분이서 오붓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내분 은경씨
정말휼륭하십니다
부모님 그리공드려
키웠건만.
부모가 건강에
아픔을가슴에안고
두분은 그렇게
열심히살며 오직자식만
공드려 살아왔건만
참으로 아쓰럽습니다
이젠 기대하지마시고
두분만이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집집마다
그런일들이 많은것같아요
여행도열심히다니시고
하루하루를맛나게살아가시길 아내분 너무도휼륭하십니다
남편님에 자존심을
앞서서 기를팍팍살려주심이
두분은 정말잉꼬부부이십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되시길.....최고
품안에적 자식이란 말을 실감합니다.결심하신만큼 뒤돌아 보지말고 건강하게 남은생 사세요.
어머니 은경씨의 따뜻한마음에 갑동입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품안에 있을때나
자식인게지요
남이라 생가하시고 모쪼록 두분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눈물네요
내가두분 말씀에 울게도네요너무감동적이네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유튜브를들었는데오늘 처럼감명받았읍니다
어머님 훌륭한 분이시네요 성정이, 곧은분이시네요
아들이,부끄러움은,모르나보네요
지랄도풍년이네 공부로 누가시켰는데ㅠㅠ 저와 비슷해눈물이 납니다 아들딸 다 필요없다요 은경히 가륵한 서방님과 두분만. 행복하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가슴아픈 사연만 올라오니 넘~우울합니다 가끔 행복으로 웃음가득한 사연도 올리셨음 좋겠네요
마음이아파요하지만힘내세요자식 넘무맘쓰지마시고그만내러놓으세요두분건강살쨍겨가며즐겁게사세요
부모자식간에도 결혼 하면 각자도생 뿐이네요 그러니까 굳이 이유없이 헌신 희생 하지말고 적당히 거리두기로 살면 좋겠어요
오늘은 한달이 마지막가는날이네요.운경씨 성격ㅇ너무너무 좋아요 시원하네요 꼭제성격같아서.더욱좋아요 오늘도 선생님의음성들으니까 좋아요 여기에 나오시는분들 잘하셔서 기분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런게 교수라구요.
그학생들 너무 불쌍하네요
아들이 교수씩이나되는사람이 참 한심합니다
나중에얼마나후회할려고 이러는지•••
부모님너무속상해마시고두분앞날만생각하고
건강챙기시길바래요😂
아들로 인한 상처는 크시겠지만 시간을 두고 잘 풀었으면 좋겠어요. 아들과 가까운데 1박 여행이라도 가서 속내를 들어주고 좀더 무조건적 사랑으로 보듬어주면 좋겠어요.
사실 저런 아들은 속으로 많이 외로울것 같아요.
아들 부부가 싸울때를 상상해보시죠.
아들은 기댈곳이 없겠죠!!
어이가 없내요
절뚝이 무슨챙피하냐
아들싸가지 없내요 ..본가자주 가지 않는것이 어찌자연스럽게..할까
힘네시고 건강잘지키시고 상쳐받지마세요
은경씨 부부두분행복하세요. 저는 수년전에 시댁식구들이랑해외여행갔다가다쳐서다리가불편한상태로재활을받고있는상태에서.자식결혼식을치르게됐어요. 자식은 너무나당당하게 저를대하고 자랑스러워했는데 오히려남편이 더 저를실망시켰네요 뒷예기는안할께요. 두분인생즐기시면서행복하시길기원드립니다^^^
아어머님 잘하시고 나중에혼자크면니에비가 여차저차 하더라 속인알개요 고아소리듣던말던같이마세요 개놈임
굿좋아요 🎉❤
누구든지 자신의 근본을 당당히 여겨야 앞으로 자신에게 올수있는 커다란 긍정적 에너지(福)도 놓치지않고 받을수있다.
지 근본을 부끄럽다고 외면하는 자식들은 이미 세상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건데 인생이 잘될리가 없다.
이런놈이 교슈랍시고 교단애서 헉생둘울 가르찬더니. .......쯧쯧. ..
자식이 교수면 머하나요
낳아서 키워준 부모도 모르고
인성이 첫째인데요
두 부부 자식 보지 말고
있는돈 다 쓰시고 건행
하세요
아들은 처가눈치른. 너무보는것 갓군요 ,,❤
두분 의 사랑과 배려가 부럽습니다 남편이 있어도 말그대로 남의편입니다
부모가 평생. 모든것을 다밭처서. 해주니라고 몸이. 아픈것인데 ㆍ아주 교수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것도 40십이넘은아들 자식이 인성은. 빵점. 이네요. ㆍ교수 되러면다를 사람들 보다 돈을 더 들어을텐데. 그아들. 참 속은 하나도. 없네요 ㆍ어머니께서 자식을 응징을 잘 하셨어요. 그게 속이 시원 하네요 ㆍ. 에초에. 칠순이 다된. 세대들은자신이못배위서 자식들 가르치느라. 모든것을 다받쳐 살아 왔는데 ㆍ아들이 그럭게. 행동하는것이ㆍ. 세월이 좀 지나면 부모한테 잘못하면은. 꼭 잘못한 사람은 똑같이. 벌을 꼭바터라구요 ㆍ제가 지금 그것을 많이 보고 있어요 믿어지지. 안을정도로. 그런일을 보고. 참 이상하다ㆍ그아들은 아네와 나이차이가 열 다섯살차이라. 했지요 그아들도 나중에자식이 더 아버지보다 차이가나잔아요 그아들은 걸어다니도. 모쌀것 같은데요. ㆍ그아들에 아들이 똑같이할것같아요 ㆍ아주슬픈애기가 되겠네요. 어머니 아버지 께서 민음추스리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 아들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스스로 자랐네 지도 나이 먹어가면서...
😊아들은요며느리에게조종당해요이혼한다고협박을해요며느리들이요빼앗겼어요아들을요고종하세요
홀아자식이군요.며느리가아니고.여시가들어왔군요.돈애기을할뗀.강력하게거절하십시요.며느린지고노린지.정말안타깝니다.자식이라고인정했다간고노리한테.상처와후해로.걱정됩니다.혼수값도들이지않고시집을왔으면.미안해서라도.양심도없는고노리.쯔쯔
어머니참ㆍ지혜가있으시네요조종을며느리가다해요아들을며느리에게빼앗긴것
아시면됩니다
수년전 결혼직장에서 혼주석 아버지가 중풍이어서 한쪽손이 꺽여있고.다리를 끌며 결혼식에 함께하는걸보며..
하객입장에서$
자세가 부자연스러워 불편하시겠구나.
그래도 자식 결혼식에 아픈몸으로 나오신걸보니 , 신랑이 많이 사랑받는집 자식이구나 했던 경험이 있네요.
중풍걸리신 부모님께 아들이 큰절할때$ .눈시울이 감동으로뜨겁더구만
교수라 그런가.
너무 앞서가네 ..하객의 마음을
그냥 아들놈 과 연 끊으세요
꼭 그런식으로 아들이 부모님에 대한 보답이 그리해야했나요 교수면 뭐해요 진실을 모르고 허공만 보고가는 헛교수인것을
미련하고 답답해서 초장에 알아보고 선을 그어야지 줄것다주고 수모를당하고 연끊는 부모들
시대가 달라지면 따라갈줄도 알면서 미련두지말고 의지도말고 선을지키면서.사세요
많이 배우면 뭐하나요 바른인성의 기본효심을 잊고사는데 ~~
처가집쪽사람들도 참인간들이 기본이안되네
아들놈도 지아내와 15살 차이고 늙어서 아버지처럼 되지 말란법 없는데 불효를 저지르네요
교수면.뭐합니까.인간이되어야만.부모님두분.얼마나.속이아니실겁니다.여시한테.아들도무척고달프실겁니다.도리을모른여시한테.안타깝습니다
아드님이 품성이 덜 된듯 하네요 참 !!!부모님 다리가 부끄러운게 아닌데 !!아버지는 다리가 아프지만 아드님은 마음의 불구 인듯 하네요 참!!!!희한타 세월은 길고 짧은듯 한데 다 아닌데 ....그런 사고로 어린 신부를 어찌 컨트럴 할지 앞날이 훤합니다 곧!!!부모님 생각이 절로났서 후회의 눈물을 ....다 부질 없는데 ....
잘났을때만 부모네
ㅋㅋㅋ 저 멍청한 아들놈은 뺨때기를 맞고서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네. ㅉㅉㅉ
저 정도되면 아들말대로
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ᆢ
그런마인드가 점점 인간을 괴물로 만든다는 생각은 않해봤소?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도 있군요.아들같은
아들이라는 놈도 참싸가지가 없네 아예 천륜을 끊어라
그러게말입니다.@@이인숙-j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