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 유리스믹스, Sweet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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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안녕하세요, 루노라쿠스입니다.
    80플래시백 15번째 에피소드에서는 1983년 9월 3일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유리스믹스의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를 소개해 드립니다.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유리스믹스의 대표곡이 만들어진 과정,
    그리고 가사와 비디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이번 컨텐츠도 재밌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리스믹스#Eurythmics

КОМЕНТАРІ • 317

  • @selltone
    @selltone 2 роки тому +42

    짧게 표현하자면 아~ 이 방송 구독하길 정말 잘했다.💯💯💯

  • @user-qd3hi5zc7t
    @user-qd3hi5zc7t 2 роки тому +124

    아주. 진짜. 아주아주. 재밌어요.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 된게 이예요~!! 유리스믹스 이야기를 몇번이나 들었는데 화자에 따라서 이렇게 더욱 재밌을 수가 있다니. 아무리 세상이 첨단을 향해 발전하고 디지털이 세상을 다 바꾸고 있어도 루노라쿠스 같은 빼어난 의 영역은 대체 할 수가 없는 영역이네요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0

      오~ 감사합니다. 시청하시는 분들 시간 아깝지 않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julee0353
      @julee0353 Рік тому

      ​@@lunolacus 진짜 대단하세요..덕분에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됐구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분도 리뷰 부탁드려요.
      커팅 크루(Cutting Crew)요.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 @dreamscometrue2019
    @dreamscometrue2019 2 роки тому +10

    넘사벽의 과학기술도 아니고 외계인의 마술도 아닙니다. 진정한 시간여행을 선물해 주시는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행복한 웃음이 베시시 지어집니다. 좋은 영상 좋은 스토리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 @chriseau3640
    @chriseau3640 2 роки тому +48

    지금 들어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곡입니다. 내 최애곡중 하나인 곡의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 @91Rabun
    @91Rabun 2 роки тому +21

    멜로디 재현하시는 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수십년 묵은 음악적 내공이 느껴지네요

  • @user-hr1lp8wd1j
    @user-hr1lp8wd1j 2 роки тому +28

    시대를 앞서 간 음악.
    천재뮤지션의 걸작은 저렇게 만들어지는 것이구나.

  • @storia1966
    @storia1966 2 роки тому +5

    66년생 음알못이니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쇼킹했습니다. 세상에 저런 음악도 있구나 싶었죠.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다 들 이거 뭐야! 그랬었죠 ^^

  • @MrYoonB
    @MrYoonB 2 роки тому +26

    유리스믹스의 멤버로 알게된 애니 레녹스.
    스윗드림스 외 여러곡을 들을수록 외모못지않은 멋진 목소리에 반하게되는 가수지요^^
    오늘도 잘 듣고 잘 봤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100점 고맙습니다~

  • @chrisking.
    @chrisking. 2 роки тому +12

    중 3때인 83년은 풍성한 팝송 덕에 정말 행복했던 한 해 입니다.
    '암메뤼칸 탑 포이리~~~' 노래와 함께 '하이 아이엠 케이시케이슴...' 맨트로 시작하던 아메리칸탑포리의 케이시케이슴의 목소리가 지금도 선합니다.
    운영자님 덕에 그시절의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ㅎ

    • @user-je2cr2sl8y
      @user-je2cr2sl8y Рік тому

      저랑 갑장 이네요~~^^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팝의 전성기때 살았는데요~~^^

    • @changichoi7504
      @changichoi7504 Рік тому

      저도 중3이었습니다. “어메리카 탑포리~”
      지금도 그 멘트가 기억나네요.

  • @youngmaxtro6520
    @youngmaxtro6520 2 роки тому +16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대단합니다.
    저 당시 저 음악...엄청난 믹스 ...
    기가막힌 음악이었습니다 우아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роки тому +12

    유리스믹스의 "스윗 드림스" 신선한 반응 흥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 @josephchoi9612
    @josephchoi9612 Рік тому +14

    와... 보다가 노래 만드는 과정에서 온몸에 소름 돋았어요... 진짜 편집력 짱...

  • @fujian303
    @fujian303 2 роки тому +3

    83년 8월 25일.... 청운의 꿈을 안고 시카고 공항에 내려 마중나온 지인의 자동차로 4시간 떨어진 학교까지 가는 동안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4번 정도 나왔음.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는데...나중에 학교 근처 pub에서 MTV 화면에 남자처럼 머리를 깎은 여성을 보게 됨.... 요즘도 나를 살짝 흥분시키는 바로 그 추억의 노래...

  • @enpark7
    @enpark7 2 роки тому +25

    60년대 생입니다. 추억을 꺼내주시는 이 채널이 정말 좋네요. 대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3

      응원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jj-io6bh
    @jj-io6bh 3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해요. 어느날 갑자기 유리스믹스 알고싶어서 이것저것 써치하던 중이었는데
    어쩜 이렇게 멋지게 서사를 풀어주시는지~
    감동받고 갑니다!!!!

  • @metamoph4810
    @metamoph4810 2 роки тому +9

    정말 현지인들도 알기 힘든 정보와 스토리, 그리고 영상과 사진, 또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해내시는지 경외롭습니다. 이 채널은 왠지 돈을 주고 사보아야할 듯 합니다.

  • @ylkim2520
    @ylkim2520 2 роки тому +9

    그해 그래미상 시상식 무대에 등장한 모습은 잊을 수가 없네요.

  • @taisenzhuka4730
    @taisenzhuka4730 2 роки тому +12

    얼마전에 이곳을 알게 되어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그저 곡명이 sweet dreams고 부른 이는 유리스믹스 딱 요렇게만 알고 있었는데요.
    짠내나는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알게 되니 30년이 지나서야 이 곡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의 영상들은 차고에 방치되었던 오래된 차를 닦고 정비해서 그 차가 첨 등장했을 때의 화려한 모습을 되찾게 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 @user-zr2vn5sw5g
    @user-zr2vn5sw5g 2 роки тому +9

    음악도 진짜 천재적이고, 독창적이지만, 투자대비 수익의 관점으로도 최고네요.
    이런 훌륭한 채널을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jbpark8719
    @jbpark8719 2 роки тому +8

    이 명곡을 이제야 접하다니!!! 헛살았어~

  • @noahkim1898
    @noahkim1898 2 роки тому +15

    이 채널은 정말 축복이네요
    항상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더 감사합니다

  • @user-tg2hf8wg9g
    @user-tg2hf8wg9g 2 роки тому +3

    며칠전 알게됨 보석같은 채널 80년대 이곡 전주 부분에 완전반해버림 ㅎㅎ

  • @david-clip
    @david-clip 2 роки тому +7

    흥미 충만 유리스믹스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 @kamilia89
    @kamilia89 2 роки тому +7

    저도 영화를 보고 알게된 이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태어나기도 전의 곡임에도 촌스럽지가 않은데 가난에 쪄들다가도 불타서 만든곡이라니 로망있네요

  • @sukideshow1515
    @sukideshow1515 2 роки тому +10

    루노라쿠스님 정말... 구독료 내고 싶습니다!!! 영상 하나 하나의 퀄리티에 볼때마다 놀랍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4

      ㅎㅎ 말씀만으로도 구독료 이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x9lx4wv2c
    @user-wx9lx4wv2c 2 роки тому +20

    아... 너무 좋습니다...
    음악에 대한 내용도 나레이션하는 목소리도...
    올해 본 유투버님을 알게 된게 큰 행운입니다...
    매번 올리는 영상마다 추억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rGogomanx
    @MrGogomanx Рік тому +8

    정말 기가 막힌 곡 설명이다 ㅎ

  •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Рік тому +3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엔딩송 into the west가 생각나네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생한 등장인물들과 3년간 함께해준 관객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듯한 그 음색이 생각납니다
    애니 레녹스 목소리 진짜 좋아요

  • @drawingplus264
    @drawingplus264 2 роки тому +9

    와~공중파 방송으로 송출 되도 손색없을 만큼 재미있고 좋은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참 알고리즘이 무서운게 요즘 이 주제에 골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눈에 띄게 해주네요 ㅎㅎ
    귀에 익숙한 곡이지만 한번도 정확히 찾아 자세히 못봤는데 영상으로 이렇게 제작 배경까지 알게되니 더욱 흥미롭네요

  • @isaaclee6719
    @isaaclee6719 2 роки тому +5

    스윗 드림스 1983년 내가 중학생때였구나. 뭔가에 홀린듯 들었었는데. 따라부를수 없는... 이게 이렇게 만들어진거였구나. 역시 사람인생은 모르는거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 @user-co7bd3ds9p
    @user-co7bd3ds9p 2 роки тому +3

    고2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Sweet Dreams.
    동무가 테이프 앞뒤로 이 한 곡만 녹음해주어 듣고 또 들었던.
    오늘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가슴이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

  • @kyeongalee4920
    @kyeongalee4920 2 роки тому +6

    이 채널 만드신 분 누구세요? 너무나 해박한 지식과 스토리텔링 전에 너무나 좋아했던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들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th4u000
    @th4u000 2 роки тому +4

    어렸을때 노래 듣고 충격!
    뮤비 보고 충격!
    GMA 보고 충격!
    신선한 충격이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 입니다!
    오늘도 추억 소환
    재밌는 음악 비하인드 얘기
    재밌게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jpn6355
    @jpn6355 8 днів тому +1

    There must be an angel. 이 노래가 진짜 좋습니다

  • @jksouth4362
    @jksouth4362 2 роки тому +8

    오늘 폭우가 쏟아지는 퇴근길에 우연히 알게된 루노라쿠스 채널.... 대단 합니다.!!!! 정말 어떤 음악 다큐보다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제작자께선 뮤지션인듯.

  • @blank-7569
    @blank-7569 2 роки тому +5

    캬... 명곡이 잉태되던 순간의 스토리가 너무 멋지네요. 제 10대를 지배했던 곡들 중 하나

  • @Huchu-Eddy
    @Huchu-Eddy Рік тому +4

    20년쯤 전에 헬스장에 가면 자주 나왔던 음악인데 그때도 오래된 팝송인것만 알았지 누가 불렀는지는 관심도 없었는데 덕분에 노래가 만들어진 과정을 알게 되었네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se0n0907
    @se0n0907 2 роки тому +5

    노래방 갔을때 가사 안보고 노래 가능한 곡 중의 하나..
    쉬운 가사와 리둠에 고음도 팔요하지 않은..
    그 만큼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듣던 시절이..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가창력이 좋으셨군요 ^^

  • @ernieball20
    @ernieball20 2 роки тому +5

    Annie 의 목소리는 정말 카리스마가 넘쳤죠... 개인적으론 here comes the rain again!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1

      아 좋은 노래죠 Here comes the rain!!!

  •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2 роки тому +4

    일반인이 법접할수 없는 고퀄리티 자료수집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роки тому +4

    30여 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정말 세련됨 그 자체인 이 곡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는 걸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 @yngchoi2868
    @yngchoi2868 2 роки тому +5

    MJ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 채널왔고 제가 좋아하는 Sweet Dreams 제작과정이 딥하게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채널 흥하시길 바랍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응원 감사합니다!

  • @user-yv3wq7bl6z
    @user-yv3wq7bl6z 2 роки тому +3

    우연히 이채널에 들러 유리드 믹스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 잘 보고 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내용과 함께 다음에 뵙겠습니다.ㅡ감사합니다..

  • @slapper2479
    @slapper2479 2 роки тому +4

    이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 잊혀지질 않네요. 사실 지금 들어도 새로운 곡이에요.

  • @TheGenesisIMPs
    @TheGenesisIMPs 2 роки тому +7

    깊이 있는 내용에 담백한 영상 … 내공이 느껴지는 ~~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user-ys5hp9lc4j
    @user-ys5hp9lc4j Рік тому +3

    ‘음산’ 이란 단어를 모르던 시절 첨 들었던 이 곡은 뭔가 무섭다라는 느낌과 여자목소라 같은 남자가 부른 노랜가 싶으면서 기억에 오래 남는 뭔가 기묘한 곡이었는데 얽힌 스토리를 이렇게 소개해 주는 영상 너무 고맙네요^^

  • @parasite6124
    @parasite6124 2 роки тому +5

    마이클 잭슨을 다루실때부터 쭉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user-ef5du5yf2j
    @user-ef5du5yf2j 2 роки тому +3

    80년대 이곡을첨듣고 사운드에 심장이 같이 쿵쿵거렸던기억이 ㅎㅎ
    게다가 연인(그때는 부부로알고있었어요) 이 헤어진뒤 전남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줬다는얘기에 또다시 컬쳐쇼크로 심장이 쿵쿵!! ㅋㅋ 이노래가 만들어진 계기를알게되니 더 대단한곡으로 다가오네요~감사합니다 ~^^

  • @user-kb6jt8bn3p
    @user-kb6jt8bn3p Рік тому +2

    진짜 어디서 이런 스토리 아는건지..최고에요. 학창때 정말 좋았던 그룹...유리스믹스. 에어서플라이. 아바. 비지스. 타임부른 스웨덴그룹. 80년대 이들과 같이 공유했었다는게 기쁨이자 추억이죠

  • @jsdfery3737
    @jsdfery3737 2 роки тому +7

    음악 설명해주시는 채널 중에 빅쇼트랑 투탑인거같아요. 80년대 올드한 노래를 다뤄서 아직 구독자가 없는건가 모르겠는데 초심 잃지 않으시고 꾸준히 활동하시면 반드시 대박날겁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1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user-yd8yq8qc2p
    @user-yd8yq8qc2p 2 роки тому +2

    덕분에 유리드믹스 다시 듣고 있네요. 어렸을 때 No more i love you's 듣고 충격먹은 기억이 소록소록 나고, 절망의 끝자락에서 전설이 탄생한 사연을 알고 들으니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 @user-ru5yp2ge8x
    @user-ru5yp2ge8x 2 роки тому +3

    팝음악에 눈을 뜨게 한 인생의 명곡 스윗드림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까진 몰랐네요. 학생시절 티비중계로 그래미시상식에서 첨 본 유리스믹스.. 충격 그 자체였어요. 마력적인 저 리프와 애니의 중성적인 보컬음색.. 폴리스의 에브리 브래스유 테익과 더불어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임.

  • @wald9118
    @wald911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Wow~ It's incredible. 이렇게 깊은 뜻이~~~뮤직비디오 볼 때 마다 뭘 말하고 싶은 건가...난해하다...했는데 ..이제 이해 됐습니다. 관련 장소까지 나오고 멋진 설명에 감탄합니다!!!

  • @user-th8uj5xw2r
    @user-th8uj5xw2r 2 роки тому +1

    멋진 영상물 잘보았습니다. 한 편 만드실 때 노력과 수고를 짐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요~~!

  • @user-bj5qo2yz1i
    @user-bj5qo2yz1i Рік тому +8

    뭐 하시는 분이십니까...

  • @user-es2ot8yv6g
    @user-es2ot8yv6g 2 роки тому +8

    정말 좋은 노래와 흥미진진한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담담한 목소리로 전해주셔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coccyx05
    @coccyx05 Рік тому +1

    역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하심. ^^

  • @user-herbsong
    @user-herbsong Рік тому +2

    음악은 세계 공통어를 제대로 보여주는 곡!!! 2023년에 들어도 세련된 곡

  • @hik6526
    @hik6526 2 роки тому +2

    와....뭐랄까....
    놀랍게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표현하기 싫을 정도로 맘에 드네요. 이 채널... 감사합니다.

  • @jazzmeup1212
    @jazzmeup1212 3 дні тому

    진짜 세련된 음악. 말씀처럼 멋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 @wincup
    @wincup 2 роки тому +4

    앞으로 30-40년후 2020년대의 음악들도 이런 스토리를 가지게 되겠...죠? 이 시대의 곡들을 실시간으로 경험한 팬으로 이런 이야기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채널만의 미덕으로 '그 곡의 사운드 빌딩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신세계를 꼽고 싶습니다.

  • @goraebabb
    @goraebabb 2 роки тому +8

    가히 100만 유튜버의 자격이 있는 퀄리티 .. 철구같은 놈들이 아니라//

  • @user-py1vm3yr2w
    @user-py1vm3yr2w Місяць тому

    대단한 이야기를 더 대단하게 풀어내는 내공... 부럽고 감사합니다.

  • @RhythmAndBurger
    @RhythmAndBurger 2 роки тому +4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90년대 초반에 발매되었던 애니레녹스 솔로앨범도 참 좋아했어요. 당시 이노래랑 솔로곡 walking on broken glass 등 명곡들은 남겼지만 팝시장에서 귀하던 개성넘치던 강한 여성캐릭터 였는데 활동기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 @1stpkloser46
    @1stpkloser46 2 роки тому +3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깊이 있고 재밌습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shine-gk2vo
    @sunshine-gk2vo 2 роки тому +1

    중학교 때 미친듯이 듣던 팝송의 추억을 소환하게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 스윗드림에 쇼킹함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1

      음악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기쁩니다~

  • @hjlee437
    @hjlee437 2 роки тому +2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하게 잘 보기 시작했습니다 ^^

  • @user-wg6ct7ot3s
    @user-wg6ct7ot3s 2 роки тому +6

    저는 이들의 here comes the rain again도 좋아했었죠. 유리스믹스가 나왔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버밍햄 출신의 멋쟁이 밴드 DD도 나올 날이 오겠죠?^^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아 그럼요! 듀란듀란 저기 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 @user-if5jd7tt2b
    @user-if5jd7tt2b Рік тому +2

    정말 80년대 뉴웨이브는 대단했죠! 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 @parkseoyeonlive
    @parkseoyeonlive 2 роки тому +4

    "There're must be an angel"도 좋구, 애니레녹스의 솔로곡 리메이크 "A Whiter shade of pale" 정말정말 좋아요오오오오 ~~~~ 그런데 이 자료들을 어디서 다 얻으신건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

  • @thk8895
    @thk8895 2 роки тому +3

    음악이 나온 당시 세대가 아니면 그 노래가 왜 인기가 있었는지 알기 힘든때가 많이 있습니다.. 곡에 대한 소개를 듣고 나니 곡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UC_86axYCtp2T0-RPSdcB8sg
    @UC_86axYCtp2T0-RPSdcB8sg 2 роки тому +3

    와 진짜.. 창작력은 고통속에서 극대화되는게 맞나 봅니다.. 저런 환경에서 만들어진 노래인지 수백번은 들었음에도 상상도 못했네요...

  • @jshman
    @jshman 2 роки тому +3

    와 이 채널, 빵 뜰것 같습니다. 구독한 보람이있네요.

  • @user-cy5gb9mq7j
    @user-cy5gb9mq7j 2 роки тому +3

    명곡은 참 명곡인듯. 나이를 먹어가면서 들을 때마다 전율의 느낌이 다른거 보면. 뭐 늘 전율이긴 하지만 ㅎㅎ. 내용도 내용이지만 편집도 정말 잘하시는듯

  • @fodegi-hd2vf1cl2q
    @fodegi-hd2vf1cl2q 9 днів тому

    루노라쿠스님 영상 보고 들은곡들을 다 플레이리스트에 정리하는중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9 дн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음악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 @makeit6393
    @makeit6393 2 роки тому +1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네요 ^^ 모두 힘냅시다 ^^

  • @dmrest7
    @dmrest7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Рік тому

      후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iw5705
    @jeiw5705 2 роки тому +1

    애니의 미모에 반해 은행원이 대출을 해준 것같습니다.
    그리고 액자 가게의 나무들은 피아노의 현이 나무로 되어있는 것에서 나오는 울림과같은 효과를 주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배울 내용도 많은 콘텐츠입니다. 👍👍👍👍👍👍

  • @plee1022
    @plee1022 Рік тому

    1983년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황인용 선생님이 진행하시던 KBS2 라디오 FM Pops 방송에서 팝음악 들으면서 공부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저희 세대는 요즘 세대보다 라디오를 더 많이 들을수 밖에 없었고 덕분에 더 풍부한 감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팝의 황금기인 80년대에 10대후반~20대초반 시절을 보낸 것은 행운이었죠. 훌륭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jeiw5705
    @jeiw5705 2 роки тому +2

    유리스믹스 뮤직비디오는 당시에는 쇼크였죠.
    영미권의 루이스 뷔뉴엘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새로운 장면은 아니었겠지만요.
    당시 한국에는 루이스 뷔뉴엘 영화 비디오도 없더 터라 아주 낯설고 쇼킹했던 것같습니다.
    초현실주의주의를 반영한 뮤직 비디오...
    지금 봐도 참신하고 끝내줍니다.

  • @ahjeongshin9318
    @ahjeongshin9318 Рік тому

    와우~ 보물같은 채널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유리스믹스 sweet dreams 얘기를 듣게 돼서 너무 반가워요❤

    • @ahjeongshin9318
      @ahjeongshin9318 Рік тому

      너튭으로 예전 인터뷰 영상들을 볼 수 있어서 가끔 찾아봤지만 이렇게 자세한 비하인드는 처음 들어봐서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애니 언니 SNS팔로하면서 가수이자 액티비스트로서 혹은 엄마이자 삶의 선배로서 만나고 있답니다😄

  • @choi1653
    @choi1653 Рік тому

    정말대단하십니다...그리고 감사드려요...

  • @mkjang68
    @mkjang68 2 роки тому +2

    어렸 적 아주 즐겨 듣던 곡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있을 줄이야..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3 місяці тому

    막연히 추억에 엄청 들었던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노래가 나오는 과정이 정말 삶의 과정이였네요.

  • @everybody7578
    @everybody7578 2 роки тому +1

    AFKN 이야기 하실때 내 이야기인가 했습니다. 팝음악 황금기에 청소년시기를 보낸 같은 세대인가보다 하면서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껴보며
    마치 유리스믹스 옆에서 카메라를 들고 찍고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만드시는 상상력에 감탄하면서 조용히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채널 전체를 훓어보러 저는 갑니다.

  • @user-ec5wk9wy8p
    @user-ec5wk9wy8p Рік тому +1

    스읫드림 지금도 애청하는곡.에니의 동구권쪽 사람 분위기나는 보이스칼라가 팍팍 꽂히고 힐 컴스 레인 어게인 이곡도
    너무 매력적인곡 록씨트도 좋고

  • @comewhatmaynh
    @comewhatmaynh 2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유리스믹스의 Sweet Dreams와 Tears For Fears의 Shout 처음 들었을 때의 이게 머선 일이고급 충격은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도 들으면 왠지 설렌다는 ㅎㅎㅎ
    80's Forever~~~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3

      Tears for Fears는 아직도 신비로운 팀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왠지 직접 만나서 인터뷰 따보고 싶은 ^^

    • @keecheollee
      @keecheollee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가장 최애하는 그룹이 Tears for Fears 입니디. 물론 최고의 명곡은 Shout 이고요♡♡♡ 혹시 이 그룹도 히든스토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mewhatmaynh
      @comewhatmaynh 2 роки тому +1

      ​@@lunolacus
      정말 신비로운 팀이라는 말이 맞네요.
      "Shout", "Head Over Heels", "Sowing The Seeds Of Love",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등등등 모든 곡의 멜로디, 가사, 뮤비까지 전위적 느낌도 있지만 난해하지는 않고 몹시 신선해서 좋아했어요.

  • @leearmandopommier2776
    @leearmandopommier2776 2 роки тому +2

    83년 고3말에 클럽, 당시 닭장이라는데들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댄스음악이었죠. 그 비트쎈 굉음의 충격적인 전자음과 여자?남자? 보컬. 이런 스토리가 있었는지 몰랐어요. 15개 다 봤어요. 너무 너무 훌륭합니다. 계속해주세요^^ by Toussaint.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 @j.heeyune4089
    @j.heeyune4089 2 роки тому +1

    이 채널 영상볼때마다 내게는 미지의 세계였던 80년대 음악계의 잡다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용. 편집도 깔끔하고 다음 영상도 잘 부탁합니다.

  • @cacophony236
    @cacophony236 2 роки тому +1

    이렇게 내용이 좋고 정성이 가득한 영상에 조회수가 너무 안타깝네요. 누구 말처럼 악화가 양화를 밀어 내는게 세상일이긴 하죠

  • @gynwitst7283
    @gynwitst7283 2 роки тому +1

    중학생 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 음산하면서도 염세적 분위기의 애절한 멜로디에 강한 비트.. 대단히 특이하고 멋있는 노래였습니다. 아일랜드의 역사적 비애가 느껴지기도 했구요. 암튼 대단한 노래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 @zdcell
    @zdcell Рік тому

    중3 겨울방학때 라디오를 통해 처음들었습니다..
    너무 충격받았었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다른 세계에 온것같은..
    태어나 처음 듣는 팝송이었구요.
    부모님 때문에 팝이나 가요는 들어볼 기회가 거의 없었거든요.
    아로인해 범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라디오 듣고.
    결국 고등학교 진한 후 하던 음악은 그만두게 되었구요.

  • @ariellemon7560
    @ariellemon7560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 넘 재밌어요! 갑자기 이 곡에 꽂혀서 들으러 왔다가 창작 배경까지 알게되니 넘 흥미롭네요!

  • @user-dl8ox6gg6r
    @user-dl8ox6gg6r Рік тому

    루노님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옛날 라디오로 FM 음악프로 듣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skyw7732
    @skyw7732 2 роки тому +2

    SH-101 이랑 오버하임 OB-X가 쓰엿었군요..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과 적당히 재밌는 드립, 그리고 은근히 편집실력도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채널 알게된 게 헹운인 것 같습니다.

  • @terrencekim74
    @terrencekim74 Рік тому +3

    맞습니다. 1983년은 The First British Invasion으로 미국에서는 정말 굉장한 한 해였죠. 저는 1982~1986년 미국에 살면서 이 때를 몸소 목격했는데요. 저희 초등학교 애들도 두 파로 갈렸었죠. Quiet Riot파, Def Leppard파. 저는 Eurythmics를 좋아했는데 당시 쪽팔려서 좋아한다는 얘기를 못하고 소심하게 Def Leppard파로 붙었죠. 참고로 저희 누나는 제일 처음 구매한 앨범이 Van Halen 1984 였습니다. 저는 Rockwell(Somebody's Watching Me)과 Alan Parson's Project(Don't Answer Me)였고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음원 유통사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coolangattawollongong5186
      @coolangattawollongong5186 Рік тому +1

      ㅋㅋㅋ 저도 퀸을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레드 제플린이라고 했는데요. 유리스믹스도 대놓고 좋다고 말 못했었죠. 근데 2학년땐가 친구녀석이 카마 카멜레온을 많은 사람앞에서 부르는 것을 본 후엔 많은 친구들 처럼 최고의 가수는 컬쳐클럽이 되었답니다. 저는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친구가 현실인지 상상속의 친구가 불렀는지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

    • @ahjeongshin9318
      @ahjeongshin9318 Рік тому

      저도 유리스믹스 좋아한다는 말을 못했는데ㅋㅋㅋ 쪽팔려서라기 보다는 주변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었어요. 친구들은 듀란듀란이나 컬쳐클럽을 좋아했으니까요. 갈이 얘기할 친구들이 없었어요😂😂

  • @user-zs2gx6ik1i
    @user-zs2gx6ik1i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user-cq7qo7xz9t
    @user-cq7qo7xz9t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대단...나무랄데없는 쵝오의 컨텐츠.
    짝짝짝!!!

  • @csmcblck
    @csmcblck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올려주실 영상도 기대가 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