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 시골전원 생활 부정적인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은퇴후 시골 들어온지 5년차 입니다. 텃밭에서 수박, 참외, 무화과, 토마토, 아로니아 조금씩 키워서 먹고 채소도 오이 호박 상추 등 직접 가꾸어 내 입맛에 맞춰 먹고 2시간 나무그늘 길 힐링하며 걷습니다. 넷플 디즈니 다되니 잼나거 보고 고요하게 즐기면서 삽니다. 30년 아파트생활 접은거 너무 행복합니다. 고층에서 불날까 걱정하며 스트레스 안받고
맞는 말씀입니다. 62세에 정년퇴직하고 70살에 우연히 복지관 가까운 동네 아파트로 이사와서 4년째 라인댄스(월,수) 몸펴기운동(화,목) 경로당에서 기체조 (금)매일매일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건강한생활하고 있습니다. 노후가 무료하지 않고 이웃친구들과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이 알차고 기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에 가서 살면 된다. 나는 자연을 좋아해서 전원주택에 사는 데..., 봄이 되면 꽃 심고, 5월이 되면? 꽃을 보며 잔디를 깍는다. 야채 심어서 뜯어먹고, 주일마다 산행하며 산행 명상을 한다. 어느덧 때가 되어 죽을 조짐이 보이면? 곡기를 끊고, 흔쾌히 사라져가는 나의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주체적으로 사라질 것이다. 어차피 이 몸과 마음으로는??? 100년도 못 사는 인생 아닌가? 나는 15년째 전원주택에 사는 데, 40년 동안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다.
60세 정년 퇴직하면서 사회 생활하며 맺은 인간관계 깡그리 청산하고 아내와 더불어 시골 생활 2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제가 평생 꿈꾸었던 세상을 경험하는 인생의 르네상스 입니다. 자기 인생은 스스로가 자신의 분수에 맞게 설계하며 편안하게 꾸미는 것 입니다. 인생 황혼에는 굳이 과도한 모임이나 활동으로 인해 타인의 삶과 엮여서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user-ri5qr6jg8c 저는 도시 근교 촌집 월세로 빌려서 삽니다. 솔직히 1~5마리 냥이 똥차우기 수십년 이제는 지치기도 하고 냥이들도 자유롭게 나무 타고 놀고 넓은 과수원에서 맘대로 뛰어다니니 저도 행복 냥이들도 행복 합니다. 차타고 10분만 가면 메가박스 영화관 입니다. 어제 영화 탈주 보고 왔어요 추천요!
어제 88세시어머님 루이소체 치매와 넘어져서 갈비뼈 부러지고 소변이 안나와서 몸이 퉁퉁 부어서 못알아 볼정도 지방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 하셨다고 열락을 받고 병원 갔는데 시어머님은 응급실이 요양원 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모시고간 딸에게 소리소리 지르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셨다고 했어요 저희가 병원 갔을때는 양쪽팔을 묶어 놨더군요 집에 간다고 난리난리 치고 주사바늘 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감당이 안되고 있어요
100퍼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치매 남편이 제삶을 움켜쥐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2시간정도 운동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옵니다. 밤10시쯤 남편 취침후엔 성경보고 필사하며 여유로운 나민의 시간을 보내며 견딥니다. 그러니 무기력하게 늘어져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꼭 명심해야 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매우 중요하고 간절한 내용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아들 아이의 권유로 WORDLE 이라는 퀴즈 어플을 매일 풀고 있습니다. 퀴즈를 풀고 나면 그 결과를 가족 카톡방에 올립니다. 비록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살고 있지만, 온 가족이 매일 퀴즈를 풀고 카톡방에 올리니, 굳이 안부전화를 하지 않아도, 저 아이가 몇 시에 일어났는지도 가늠이 되고, 어려운 퀴즈를 푸는 것을 보니 별 일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도 똑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한국에는 꼬들이라는 비슷한 퀴즈 어플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익숙한 터전에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에 치인다 생각하시면 익숙한 동네의 한적한 곳이나, 단독으로 이사가는 건 어떨까요? 텃밭이 꿈이면 주말농장이나 옥상텃밭, 발코니텃밭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용건있을때만 전화합니다. 자주 오는것도 귀찮음. 손님이라고 생각함. 나는 오지 말라고 함. 명절에도 외식함. 집에서 하면 복잡하고 힘듬. 손주 없어서 너무 좋음. 손주 필요없음. 조부모가 되면 물질적 지원해야함. 조부모 찬스라는 말 이 있더라고요. 조부모 돈 이있어야 더 많은 교육을 받을수있다나요! 유학도 거의 조부모돈으로 간다고 함.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살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이 자식 키우기랍니다.크던작던 모든걸 다 이륐는데,자식은 맘대로 안되네요.그냥 웃고 지나가렵니다.교수님의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럴줄알고 난
애들 안낳고 잘
살고있지요
돈안들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
예전 젊었을때 연세많으신집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이세상에서 내뜻내마음대로할수없는일이 두가지 있대요 그건 바로 자식과 돈이랍니다 그말씀을 실감하며 살아갑니다
이호선 교수님 강의는, 중간중간 교수님 특유의 위트가 담겨있어서 가만히 듣다가 저항없이 웃음이 나와요^^
전원주택 지어서 시골생활 한지가 거의 10년이 되어갑니다 건강은 물론 넘 넘 행복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며 소일거리가 있어서 무료함을 모르고 아주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해마다 감기 등 아파 힘들어 했는데 산골 대자연 속에서 얼마나 행복한지
도시에 산다고 다좋은건아니고 자기가 살고싶은데 살면되요 시골이라고 복지가없는건아니고요 자연이주는 선물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왜 요즘 시골전원 생활 부정적인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은퇴후 시골 들어온지 5년차 입니다. 텃밭에서 수박, 참외, 무화과, 토마토, 아로니아 조금씩 키워서 먹고 채소도 오이 호박 상추 등 직접 가꾸어 내 입맛에 맞춰 먹고 2시간 나무그늘 길 힐링하며 걷습니다. 넷플 디즈니 다되니 잼나거 보고 고요하게 즐기면서 삽니다. 30년 아파트생활 접은거 너무 행복합니다. 고층에서 불날까 걱정하며 스트레스 안받고
@@user-nh6mn3wu3q먹거리 직접 해 먹고 시골 동경하는데 특히 뱀.벌레 싫어하는데 살수 있을까요?
@@user-kb7gn5pu5p벌레가 아니라 곤충이라는 생명체
같이 공생관계입니다
먼저 공격 안 합니다
마음을 읽어요
이 ㅡ 이렇게나 유익한 영상
호 ㅡ 호불호 없이 모두에게
선 ㅡ 선한 영향력이 됩니다
💕💕💕👍👍👍
말씀이 참 달게 느껴지네요. 너무 핵심되는 낱말들이 참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나의 미래도 생각해봅니다. 아직 50대중반이지만 계획된 노년을 준비해야겠어요
서울이고, 수도권이고, 전원생활이고
노후의 삶
건강과
경제적 여유가 두둑하며, 성격이 좋으면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
산골로 귀촌 5년차예요. 이곳도 문화생활 얼마든지 즐기며 유쾌하게 지냅니다.
반드시 경제력이 좋아야 가능합니다
😊😊
@@user-hh2ym6hw6d
아 .. 갱제력 ...
구신은 없나요 ?
@@user-hh2ym6hw6d
아 .. 경정력 ...
구신은 없나요?
정말 말 잘~하시네요. 사람들이 대부분 아주쉬운 기본적인 것 들을 못하고 살아 가는게 사실이죠. 옮으신 말씀 동감합니다. 😅😅😅 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62세에 정년퇴직하고 70살에 우연히 복지관 가까운 동네 아파트로 이사와서 4년째 라인댄스(월,수) 몸펴기운동(화,목) 경로당에서 기체조 (금)매일매일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건강한생활하고 있습니다. 노후가 무료하지 않고 이웃친구들과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이 알차고 기쁩니다.
무슨 말을 이따구로…….
매너있는 말을 나이들수록 해야합니다ᆢ@@jannifersuh4010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해칩니다~
그렇게 살면 좋겠구나~
생각해보면 되는거지쇼😊
공감 합니다...
어쩌다 갈곳없어 타지에서 십년살다보니 복지관근처에서 살아가는 선생님말씀처럼
관심갖게 해주는
복지사님과 지원사님이
제게 말동무해주시고
제게는 힘이되고 살아가는
유일한 복지관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할이없이 복지간 시골 대자연 속에서 한폭이 식물 시가 나온답니다
너무 알차고 꼭 맞는말씀이네요
제가 바로 교통좋코 걸어서 6분거리에 복지관이있어서 그림도배우고 아주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있지요
내용, 목소리 너무 좋아서 주변에 공유했습니다.
저도 두어번 더 들으려고 합니다.
좋은 책 한권 읽은 듯 합니다.
감사해요~ !
자연적으로 밥을 못먹으면 곡기끊고 자연스럽게 잠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생각 됩니다. 콧 줄끼는 순간...인간 비참해집니다
ㅣ 2:07
ㅡ2ㅂ..😮@@user-cu6wt1gz1g
맞아요 요양원가면 콧줄끼고 영양넣고 숨만 쉬고 뼈만 남은상태로 누워있는 노인들 있어요 한심해요
요양병원에도 중증 환자들 있는 중환자실,
정말 비참합니다.
생명연장 요양병원 수익 외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오랜 기간 궁금하고 고민인 부분이었는데 서로 봐주면서 사는거다. 다른 사람들도 다 나를 봐주고 있는거다. 라는 말씀이 특히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참 지혜로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내년이면 60인데 집 년차가 있어서 고민하던 중 복지관 옆 감사합니다
시골 생활 10년차 입니다
장단점 있다지만 저는 전원생활이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특히 텃밭 가꾸고 오이 상추 호박 가지
수박 참외등 ᆢ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이 있가 때문이죠.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가끔 산에있는 집에가서 쉬는데진짜좋아요
편안히 잘 쉬시기 바래요
다 성향따라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느끼고 배우고갑니다 교수님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곳에서 편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 살아야겠어요!
좋은 말씀 잘 배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광의 많이 애써 주십시오 ❤❤❤
좋은 음색으로 명확하고 정확하고
또한 사실을 근거로 말씀해 주시니
귀에도 쏙쏙~ 마음에도 쏙쏙~
들어오고 담겨 집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_____^)~♡
답글의 정석 부럽습니다 제마음을 고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에 가서 살면 된다. 나는 자연을 좋아해서 전원주택에 사는 데...,
봄이 되면 꽃 심고, 5월이 되면? 꽃을 보며 잔디를 깍는다. 야채 심어서 뜯어먹고, 주일마다 산행하며 산행 명상을 한다.
어느덧 때가 되어 죽을 조짐이 보이면? 곡기를 끊고, 흔쾌히 사라져가는 나의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주체적으로 사라질 것이다.
어차피 이 몸과 마음으로는??? 100년도 못 사는 인생 아닌가? 나는 15년째 전원주택에 사는 데, 40년 동안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다.
15년 전원주택에 사시는데...40년 동안 감기가 없었다고 하시면???????????????????????????????
나도69이민자입니다 은퇴을생각하는사람인데 한국으로돌아가서 새로운생활하고싶은데 연금을이곳에서 포기해야해서고민이네요
대자연이 얼마나 좋은데요 공기 물 좋고 동감입니다 ❤
@@user-yx4pk3yy5i연금포기하면 뭘로 사시려고 오려하나요
저도 양평에서 전원생활합니다 공기좋고 조용하고 개군면 레포츠공원에 시설좋은 운동시설 정말좋아요 육개월에 핼스도오만원 아주 저렵하고 넉넉하지 않아도 충분이 잘 살수 있어요 취미로텃밭가꾸고 꽃도심고 사계절 아름다운곳입니다 ~~
이호선선생님 강의 정말 좋아요
건강하세요~😊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아요
잘 봤습니다
50중반 넘었으니 교수님 말씀을 잘 지키며 살겠습니다.
시골생활10년차 인데요 도시보다 훨씬 만족스럽고 재미가 넘쳐요 도시에선 맛볼수없는 생활입니다
명강의입니다!!
맞아요~~
우리단지 바로 앞에 사회복지관 있는데, 다양한 강좌가 많드라구요
적극 활용해야 되는데,
아직 발걸음이 안옮겨지네요😏
전화는 이젠 문자나 톡이 오히려 서로가 편하게 되었어요
60세 정년 퇴직하면서 사회 생활하며 맺은 인간관계 깡그리 청산하고 아내와 더불어 시골 생활 2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제가 평생 꿈꾸었던 세상을 경험하는 인생의 르네상스 입니다. 자기 인생은 스스로가 자신의 분수에 맞게 설계하며 편안하게 꾸미는 것 입니다. 인생 황혼에는 굳이 과도한 모임이나 활동으로 인해 타인의 삶과 엮여서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맞습니다 인간관계 ...자식관계
깡그리정리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나름이겠지만
두 분..한달 생활비는 대략 평균적으로 얼마나 드시나요?
남편..15일 퇴직을 앞두고 있는 62세라
시골로 내려갈까 합니다.
주거비.교육비는 이제 안듭니다.^^
교수님의 명품 강의 잘들었습니다 꼭 꼭 맞는 말씀만 하시여 말씀속에 이끌이여 듣고 또 들어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네요.감사 합니다 .
이호선교수님!!♡♡♡
너무너무 옳으신말씀
너무 갑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핵사이다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그렇지도 않아요 전원생활 행복합니다
저는 전원생활7년차 넘 넘 행복해요
천국에 삽니다 잠도잘오고 밥맛도있고 이웃들과 잘지내고
외롭지않지요
아파트 드가면 도살장 같고 드가기시러요
저도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도살장이라....
저도 9년차 넘 좋아요!~~ 눈만 뜨면 공기좋고,물 좋고 하루 하루 힐링 그 자체! 20분 거리에 복지관,병원,온갖것 다 있고, 편리해요!!! 선입관 버리고 살아봐요!!!
@@user-ri5qr6jg8c 저는 도시 근교 촌집 월세로 빌려서 삽니다. 솔직히 1~5마리 냥이 똥차우기 수십년 이제는 지치기도 하고 냥이들도 자유롭게 나무 타고 놀고 넓은 과수원에서 맘대로 뛰어다니니 저도 행복 냥이들도 행복 합니다. 차타고 10분만 가면 메가박스 영화관 입니다.
어제 영화 탈주 보고 왔어요 추천요!
전원생활도 시도광역시 도심지면 괜찮아요 전원 단지들도 크고
시골에만 안가시면 됩니다
지금집이 노후에도 가장 편한곳이다
좋은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무슨말씀전원생활 넘좋아요 전원주택잘지엇어살아봐요 안살아본사람들이그런말해요 살아봐야행복한걸알죠
벌레타는 사람은 시골힘들어요 물면 엄청부어요
요즘시골 넘 살기좋아요~ 정책적인혜택도 많아졌어요~
전원생활이 삶의 풍요로움을 주네요~
명강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내가 선택할수 없죠
거동이 못할때 보호자들에 의해 보내지는 겁니다
맞아요
시엄니도 제가 오가기 편한 집부근으로 선택햇지요
이젠 필수코스죠
@@miheekim3825 콘콘크리트 속에서 살다가 콘크리트속 요양원이 필수코스이지요 잠시라도 아름다운 전원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사시다가 어쩔수 없을때 요양원 가시는게
어제 88세시어머님 루이소체 치매와 넘어져서 갈비뼈 부러지고 소변이 안나와서 몸이 퉁퉁 부어서 못알아 볼정도 지방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 하셨다고 열락을 받고 병원 갔는데
시어머님은 응급실이 요양원 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모시고간 딸에게 소리소리 지르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셨다고 했어요
저희가 병원 갔을때는 양쪽팔을 묶어 놨더군요
집에 간다고 난리난리 치고 주사바늘 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감당이 안되고 있어요
맞습니다 도시에는 할께없어요 사람은 많이 움찍여야되요 자연이주는 선물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
시골생활을 동경하고있습니다 어디가좋을지 막막하답니다 추천하실만한곳좀 추천좀해보세요 참고할께요 단 타지에서왔다고 마을기금내라고하는곳도 많다던데. 참망설여지기도해요
100퍼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치매 남편이 제삶을 움켜쥐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2시간정도 운동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옵니다. 밤10시쯤 남편 취침후엔 성경보고 필사하며 여유로운 나민의 시간을 보내며 견딥니다. 그러니 무기력하게
늘어져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꼭 명심해야 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호선씨 좋아합니다.재치있고 유머스럽고 살아갈때 도움되는 지혜로운 내용이 있어 곁에 살고 싶네요.
공감하면서잘듣고
갑니다~~
오늘도좋은하루~~♡
모두가 잠시 지나는 시한부 인생...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게 지혜입니다
내가 시골에 가서 살고 싶어도 겁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음
낮엔 괜찮은데 밤에 무서울것 같아서..
@@jbdc16d1f8 절대무섭지않아요이웃들이잇으니까요 나는전원생활12년차인데친구들이넘부러워해요 용기를내보셔요 정말천국이예요
시골 가면 우울증 바로 와요,, 재산가치도 바로 증발
무서우시다면 안 가시는게 좋아요.
시골은 저녁만 되면 아무도 없어요.다들 일찍 주무십니다.고요 그 자체예요. 오셨다가 적응 못하시고 다들 떠나시더라구요.
전원생활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한번해보시고 안맞으면다시돌아가면됩니다 짧은인생 하고싶은거 꼭 해보고 아니면 돌아가면됩니다
교수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마력이...감사합니다 😊
교수님강의는 경험하지않은분들은 수궁도하겠지만 요즘시골방문해서 정보좀 공유해보세요.
저는 서울사는데 각 구청별로 고령자노인 아파트에 복지관과 식당을 포함한 건축을 해서 저소득층 노인 에게 입주하도록 하는 것이좋다고 생각 합니다 요양원보다 훨씬 국가 부담도 줄어 들겁니다
취향대로 살면되지요ᆢ
자연을 좋아하면 시골이 맞고요 벌레나 몸 움직이기 싫으면 도시살면 되고요ᆢ 각자 취향대로 살면되요 아디가 나쁘다 좋다 할게 아니고요
공감합니다
정답이네요
동감
정답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백화점 아니여도 요즘 잘되어 잇는곳이 많아요
추천부탁합니다어디있을까요찾고있었어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기@19금아이돌이슈뉴스
시골에서도 다들 장수하는데
백화점 근처 복잡하고
시끄럽지요
도시에살아도 나쁜사람 바글바글하고 인간미없어요 교수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건 같아요 사람은 움찍여야되요 도시에살면 돈없어면 안되요 친구만나고싶어도 자주못만나고 사람들이랑 못 어울려요~
살아가는데 귀감이 가는 내용 참조 하겠습니다.
들을수록 고개가 끄더그덕~~
공감이 가고 감동하고 감격하드라 말씀 동의 합니다 최고입니다❤
요즘 많은 유튜버들이
전원주택 내놓아도 안팔린다
아님 후회한다 등등
많이 나오는데 그게 어디에 기준을두고 하는말입니까?
전원생활하는분들 조사라도
하고 얘기하는걸까요?
그게 의심스럽네요
저도13년째인데 지금생활에
너무만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생애 최고의 잘한 선택입니다
그러게요 시골로 귀촌하시는분 엄청많아요 자연이 주는 선물이 얼마나좋은지몰라요~
삶은 대자연과 자연속의 법칙으로 돌아갑니다
먹거리 공기가 콘크리트 벽장에서 나옵니까!?
삶은 마음밭에 무엇을 심는가!?
건강 하려면 책을 자주보고 많이 움직야 됩니다.
왜이리 일부분만보고 생각없이 이런영상을 올리는지. 우리는 이웃과 가족보다 더 가깝게지내고있어요 바쁜 자식들은 만나기힘든데. 이웃은 형제나 자식보다 가깝게지내며 도움을 주고받으며 제2의인생을 살고있어요 너무좋아요❤❤❤
배케 보케 한달 살아보기 정말 톡톡 똑똑한 교수님 옙쁩니다 🎉🎉🎉
가족과 친구들과 더불어 즐겁게 살다가 내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지는 때는 조용히 생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자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매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말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저....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선교수님 감동입니다
매우 중요하고 간절한 내용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아들 아이의 권유로 WORDLE 이라는 퀴즈 어플을 매일 풀고 있습니다. 퀴즈를 풀고 나면 그 결과를 가족 카톡방에 올립니다. 비록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살고 있지만, 온 가족이 매일 퀴즈를 풀고 카톡방에 올리니, 굳이 안부전화를 하지 않아도, 저 아이가 몇 시에 일어났는지도 가늠이 되고, 어려운 퀴즈를 푸는 것을 보니 별 일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도 똑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한국에는 꼬들이라는 비슷한 퀴즈 어플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께 붏효하지말고 통합성 하루 후회없이 성실히살고 고아되고 쩡춘잃고 내바 존재를 발생해야 한딘 쉬지말고 감사하라 자식도 떼어 놓아라
진믈난다.
나에게 잘해라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것들이 많네요~
선생님강의 참고해서
저에게 맞게 소화해서,,,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1년살기도 정말 공감합니다!!!
감사하기~~^^*
경청하지않고
짧은생각으로 막 답글다는 사람들때문에 언짢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서로 봐주고 살자 라는 말씀 공감입니다.
잘사는 분들 많습니다. 시골생활 잘맞는분들 많아요. 병도 고치는곳이 시골입니다.
전원생활 20년차 너무 잘 하고있어요 .
수도권에서 1시간거리 서울 대형병원 이용하고 예뿐꽃 좋와하는꽃 다가꿔가면 밴드생할
온나인 다이용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이호서교수님. 최고. 사랑ㅅ납니다
나이 72센데 느낌이 많이 오네요
노년은 남은 에너지 본인에게 써야합니다 친구에게 에너지 쓸 청춘이 아닙니다 에너지 남아돌면 친구한테쓰십시요
사람의 유전인자는 이기적입니다
100퍼 맞는말씀입니다 현실적으로 완전동감요 ㅋ ❤
줗은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
유익하고 몇번 듣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씀❤
깊은산속 대자연 생활 12년 건강 할려면 병원과 거리을 멀리둬고 정서적으로 맑은 공기 물 식물 대자연 속으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속에 운물안에 개구리로 사는못습 안타까워요
사는동안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했서 깊은산속 웅장한 대자연 생활 늘 감사합니다
사람 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니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서 자기 방식대로 사는것이 가장 행복하다ㆍ
저도 전원생활이 꿈인데 . 첫째 겁이 많아서 . .다 해당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에...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익숙한 터전에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에 치인다 생각하시면 익숙한 동네의 한적한 곳이나, 단독으로 이사가는 건 어떨까요?
텃밭이 꿈이면 주말농장이나 옥상텃밭, 발코니텃밭부터 시작해보는거죠~
주변의 전원행을 택한 분들을 보면 대부분 너무 좋다 자랑하다가도 후회 많이 하시고 생각지 못한 문제들에 직면하시더군요. 나중에는 돌아오고 싶어도 불가능해져서 싫은 집, 동네에서 그냥 살아가요.
@@FeelingRefill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읍내에 전세를 구해보려고 합니다 농촌출신이라 농사일은 자신있고 지금도 텃밭농사하고 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65세에 산에 전원 생활 시작하셔서 20년 넘게 사시다가 상경하셨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병원을 가까이 해야 하지만 진짜 건강하려면 공해없는 곳으로 가서 사셔야 합니다.
펑지ㅡ역전 시장.복지관ㅡ교통.병원가까운데최고지요
퇴직후 절대 여자를 믿지 마세요.
자식도 비슷합니다.
돈을 꼭 챙기세요.
그래야 와이프 자식이 조금이라도 대접을 해줍니다.
믿지 마세요.
아내분한테 여자라고 표현하신건가요? 아내분을 믿지못하고 사셔야하는거라면 참 슬프네요 아내분도 여생을 나를 못믿고 돈을 믿는 남편과 함께하셔야되는거라면 그또한 슬프네요
아내 갑질있으니 와이프도 내맘같지 안아서죠
복지관 근처...뭔가 딱 떨어지게 맞네요.ㅎㅎㅎ
용건있을때만 전화합니다. 자주 오는것도 귀찮음. 손님이라고 생각함. 나는 오지 말라고 함. 명절에도 외식함. 집에서 하면 복잡하고 힘듬. 손주 없어서 너무 좋음. 손주 필요없음. 조부모가 되면 물질적 지원해야함. 조부모 찬스라는 말 이 있더라고요. 조부모 돈 이있어야 더 많은 교육을 받을수있다나요! 유학도 거의 조부모돈으로 간다고 함.
공원있는곳 시간날때 아무때나 걸을수있는곳
무엇을 선택하든 장.단점과 득 실은 존재 한다.
자신이 어디가 좋다.해서 그 곳이 좋다 싫다 . 감히 논하지 마라.
편리함만 추구하다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면서 심신이 건강해집니다 '정원의 쓸모'란 책 추천합니다
이 호ㅡ선 교수님!
교수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단펀적인 경험으로 일반화 하시는듯 해요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듯도 해요. 전원은 너무 골짜기는 안되요.
골짜기 들어가신분은 형편대로 가신거겠지만 다시 나오기가 어렵겠지요
저도 시지역 전원생활이라 200%만족하고 삽니다.
전원생활도 대도시에서 가까운곳은 살기 좋아요~
면단위에 생활체육시설도 있구 복지관에서 여러가지 교육도 있어요
무조건 전원주택은 안좋다가 아니구
각자의 형편과 취미등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거 같습니다.
복지관에서 3처넌짜리 밥도 사먹을수 있어요
복지회관 옆에 사는데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서 놀랬어요 저는 여기서 살다 노년에 고고씽 하렵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고린도 전서 13 장 말씀을 적용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알찬말씀 정말좋아요 캄사해요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임다 감사함다
인프라좋은 서울이 생활터전인데 한겨울 3개월정도빼고 아무 연고없는 해발 700고지 강원도 산골에서 17년차 되었는데도 지낼수록 서울로 돌아가고싶지 않네요
교수님,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