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대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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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19
  • 대부 I (1972)
    원작: 마리오 푸조의 1969년 소설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OST:
    - Nino Rota The Godfather Waltz
    - The Godfather Finale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47

  • @user-ed6xp7tt3d
    @user-ed6xp7tt3d 3 роки тому +1

    참.오래전에본영화인데요.다시보게되니.아주기쁨니다

  • @bokl9147
    @bokl9147 3 роки тому +7

    명작중에 명작!

  • @user-in7rj6ue8c
    @user-in7rj6ue8c 4 роки тому +7

    재밋게 잘봤어요~대부2 편은 않하시나요? 기대해볼께요!

  • @user-ft2zr2cx1m
    @user-ft2zr2cx1m 4 роки тому +3

    재밌게 잘봤슴다~~^^

  • @user-qx2bi2sm1w
    @user-qx2bi2sm1w 3 роки тому +4

    대부! 멋진 영화! 단성사에서 우일이와 봤지! 음악! 또한 멋지구나!

  • @user-co2wn4xb3y
    @user-co2wn4xb3y 3 роки тому +4

    세계 영화사 최고의 명작!

    • @vicentedominic2753
      @vicentedominic2753 2 роки тому

      I know I am kind of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watch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

  • @kyungcho9221
    @kyungcho9221 3 роки тому +5

    알파치노의 중간에 한번 짤릴뻔 했다하더니 참 대단한 매력 이탈리아인 키작아서 글치 카리스마 쥑인다.

    • @user-cu4py8ln5b
      @user-cu4py8ln5b 3 роки тому +2

      키작은게 왜? 그는 나처럼 작은사람들에게 자긍심 가지게해준 ^^

  • @Mahayeon
    @Mahayeon 3 роки тому +3

    한번만 봐서는 모든 시리즈를 이해 못함. 3~4번 봐야 조금 이해할수 있음. 1편이 가장 재미있었지만 2,3편도 걸작임. 개인적으로 알파치노보다 말론 브란도를 더 좋아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 @user-bn4xl2gk2m
    @user-bn4xl2gk2m 3 роки тому +7

    알 파치노 눈동자 만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 @user-gd1mj2jm3o
    @user-gd1mj2jm3o 3 роки тому +7

    아마 영화메니아라면 이 세대에서 절대로 잊지못할 명작중의 한편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겨우 74세니까요. 마론부란도의 완숙하고 깊이있는 연기와 R 파치노의 큰 눈동자에서 품어나오는 무서움이 닼터 지바고에서 보여줬던 오마샤맆의 그 큰 눈동자와 어느점에서는 동질감이 느껴졌읍니다.

  •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2 роки тому +1

    영화 본편에는 안 나오지만 2편 삭제본 보면 시실리에서 상대조직의 사주를 받고 마이클을 죽이려 했던 심복 파브리치오를 끝까지 추적해 복수하는 장면 나옴 미국으로 이주해 피자집을 하던 파브리치오가 가게 문 닫고 집에 가려고 자기차에 시동을 걸자마자 폭사하게 됨 즉 시실리에서 아폴로니아를 죽게만든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 줌

  • @user-ei4si9xx6c
    @user-ei4si9xx6c 3 роки тому +5

    비정하고 냉혹한 마피아 내부 이야기를 너무도 사실적으로 그려낸 1972年 기억에 남는 명작. 영화 내용 자체도 좋앗지만 말른 브란도와 알파치노의 명연기 그리고 전편에 잔잔히 흐르는 OST곡이 영화내내 멋진 앙상블을 이룬 영화엿다. 당시 이 영화 본게 국민학교 6학년 땐가 그 때는 의미도 모르고 재미도 없엇는데...나중에 고등학교 때 다시보고 완전히 반해버렷는데...
    영화계에 떠도는 애기 중에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 이 말은 그 때도 지금도 옳다. 그뒤에 알카포네 주연으로 제작된 대부Ⅱ와 대부Ⅲ편 모두 1편 만한 재미나 감동을 주지 못햇다. 굳이 성적을 먹이자면 2편이 3편 보단 좀더 볼만은 햇엇슴. 지금도 내 컴퓨터엔 이 영화 대부Ⅰ Ⅱ Ⅲ 편 모두 간직하고 잇다.(^_^)

    • @user-up6cq3ri3p
      @user-up6cq3ri3p 3 роки тому

      알카포 아니구 알파치노 아닌가요?!

    • @user-ei4si9xx6c
      @user-ei4si9xx6c 3 роки тому

      @@user-up6cq3ri3p 그러에여. 알파치노의 오타입니다. 죄송^^(^_^)

    • @user-ng6ii5ys6g
      @user-ng6ii5ys6g 3 роки тому

      @@user-ei4si9xx6c 60 쥐띠신가요 ㅋ

    • @user-cu4py8ln5b
      @user-cu4py8ln5b 3 роки тому +2

      2부는 1부 못지않죠 3부는 아니지만

    • @pepperofpepper
      @pepperofpepp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부 2부 좋고, 3부 쓰레기

  • @user-qx2bi2sm1w
    @user-qx2bi2sm1w 3 роки тому +1

    권선징악! 악은 반듯이 없앤다!! 앨범,아령,목걸이 훔친 놈!

  • @user-de6np7bm3e
    @user-de6np7bm3e 3 роки тому +1

    삼국지에 버금가는 교육물이다

  • @dosiss2875
    @dosiss2875 3 роки тому +5

    지금보니..알파치노는 전원일기의 응삼씨 닮은거 같네

  • @user-su9pz4ft7h
    @user-su9pz4ft7h 3 роки тому

    저 해가 내가 53년생이다

  • @user-cds1818
    @user-cds1818 2 роки тому +1

    ㅇㅇㅇㄷㄷㄷ

  • @user-ut1ts6jw7l
    @user-ut1ts6jw7l Рік тому

    나는 왜 재미를 모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