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1 높이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가격이고요.. 그돈 주고 용달해서 투자비 뽑을라면 지금 화물단가에서는 넘 힘들죠.. 그러고 제일 중요한게 평판 바닥이 아니라 파렛트 상하차가 안됩니다. 바퀴 위에 평판으로 된 카고나 탑차가 나와야 일반 산업현장에 파렛트 상하차가 가능하죠.. 지금 ST1은 개인 화물용이나 택배/마트 운송요으로 뿐이 사용이 가능..개인 화물용달로는 사용불가한 형태네요.
근데 차가 아무리 좋아져 봤자, 이런차 운전대를 잡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이고 뭐고 싸고 많이 싣을 수 있는 것만 중시하던 사람 갈아넣어 돈벌던 시절 사람들이라서... 봉고를 단종시켜서 억지로 이거밖에 탈 수 없도록 만드는게 아닌 이상 여러모로 인식 바뀌기 전까진 팔기는 난해할듯.
st1은 컨셉은 좋았으나 실용성에서 문제가 많음.... 택배에서도 별로임 뭔 기능은 많이 넣어주긴 했지만 다 필요없음 애초에 상용트럭으로 사용할 차를 오만 쓸데없는 기능 다 때려 놓고 가격을 저리 올리면 딱히 끌리지도 않음 그리고 짐칸쪽 휠하우스 때매 평평하지 않은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불호
디젤 화물차 단종되고 LPG 화물차는 문제도 많은데 봉고 대체할수 있는 전기 화물차라면 하루라도 빨리 내놔야 하지 않을까? 상품성은 좋아보이지만 과연 가격은? ST1 5600 스타트인데 얼마나 싸게 내놓을까? 같은 회산데 경쟁을 할까? 5000 전후는 받을텐데 과연...
제발 st1같은 애매한 차가 아니길 바랍니다 테슬라픽업은 11kw를 사용 가능한 외부아울렛도 있는데 영상에서 말하는 푸드트럭은 st1으로 못합니다 전기트럭인데 푸드트럭을 못쓴다는게 말이됩니까? 5kw 이상은 쓸수있게 아울렛을 해줘야죠 st1을 저렇게 만들고 많이 팔리기를 바라는게 참 답답하네..
택배나 소화물은 대체되기 쉽지만 건설자재 특히 배관 가로등폴대같이 2.5톤이상에 싣기 애매한 길이나 무게의 자재들은 봉고포터의 긴 적재함때문에 가능했던 건데...과연 기존 트럭을 완전대체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아니면 법적으로 2.5톤이하 트럭에 건설자잴 아예 못 싣게 법을 만들든지 해야
상용차들이 특장과 험지에 대한 고려가 전혀 안된 상태로 출시가 되네요 트라고 -> 엑시언트, 메가트럭 -> 파비스 로 풀체인지 되어 나올때 장거리 운송은 좋아졌을지 모르겠으나, 특장차 용으로는 너무나도 불편하기 짝이없게 만들어놨죠 구조변경할 공간도 부족하고, 불필요한 장치나 외장재, 떨어지는 내구성, 터무니없는 가격상승과 비싼 수리비 등등 이제는 소형화물차도 물류로만 써야되고 용도가 상당히 제한되겠네요.
같은 눈높이로 보고 계시군요. 가장 걱정이 밧데리의 용량입니다. 충분한 거리를 주행가능하고, 냉.난방에 전기를 빼내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500km는 주행가능한 밧데리여야 할것 같은데요.. 이러면 가격이 또 넘사벽이 되어버리니... 아직은 전기차로 대체가 힘들것 같네요.
포터EV 하이탑 4956만원은 현실적인 가격이구요? 웃긴 것은 20년 다된 구닥다리 차대 개조한 포터EV가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소형 전기 화물트럭중에서는 잘만든 편이라는 것입니다. 재작년인가 BYD에서 GS글로벌이랑 같이 판매 시작한 신차 T4K가 배터리 용량이 상당함에도 주행가능거리가 별반 차이가 안났던 것을 보면 포터EV가 선녀입니다. 그것을 전제로 ST1을 본다면 사실 현 시점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경쟁/비교 차량이 없습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 하나만으로도 해외 브랜드들은 2억 가까이 하는 고급 승용 차량에나 일부 넣어주는 기능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전기차시대가 갈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환경과 연비 등등 다른요인도 있겠지만 근데...전기소모량을 감당하기위해 원전을 가동을 하면 과연 환경을 위한 의미가?? 가동을 안하면 아마도 대전기차시대에 전기료가 기름값보다 더 비싸지는?? 이에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모든국가가 원전을 대체할만한 전기를 꾸준히 생산해낼수 있는 기술도 같이 연구하고 있을까요?.. 이런부분도 한번 다뤄주셨으면합니다
ST1 높이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가격이고요.. 그돈 주고 용달해서 투자비 뽑을라면 지금 화물단가에서는 넘 힘들죠..
그러고 제일 중요한게 평판 바닥이 아니라 파렛트 상하차가 안됩니다. 바퀴 위에 평판으로 된 카고나 탑차가 나와야 일반 산업현장에
파렛트 상하차가 가능하죠.. 지금 ST1은 개인 화물용이나 택배/마트 운송요으로 뿐이 사용이 가능..개인 화물용달로는 사용불가한 형태네요.
택배도 안되요.
택배도 지게차 상하차 할 일들이 생깁니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이유가 높이 때문이죠.
ST1은 빨리 섀시캡 풀어서 캠핑카 업체들에 공급해줘야 진가가 나올듯
유튜버가 뭘 알겠음?
@@eoeu-i1c 샤시캡나옴요
놀랍습니다!!
국내 기업이 이런 혁신적인 모습을 이끌어 가고 있는것에 자부심이 !!!!
저것도 미국 유니콘 기업 "카누" 기술력 빼온 것이라 확실하죠 !!
1원칙 "절대 한국기업과 합작으로 돈을 받지말것"
@@m3m5pk정신이 제대로 나가셨네 😂
@@ashhh2210 우리야 주식쟁이라 잘아는데 이게 왜 정신이 제대로 나갔는지 님이 설명 해보실레요 ?
미겔,레딧형들은 저거 주식 스팩과정부터 지금까지아는데 ?
설명해보세요 .
독 3사도 비슷한 디자인인데 ㅋㅋㅋ@@m3m5pk
😅
5명이 넉넉히 탈수 있는 전고 높고 전장짧은 운전하기 쉬운 출퇴근도 가능한 소형 mpv 원해요 가격은 3천중반에 보조금 적용해서 2천 후반에 살 수 있으면 좋겟네요
오픈 트럭은 루프에 사람이 올라가는것도 빈번해요 ^^ 화물은 루프가 튼튼한게 무조건 좋와요
제 포터 지붕 두번이나 움푹들어가 몇십만원식 깨졌네요. ㅜㅜ
판매가격이 2배이상으로 뛰어 파급력은 낮을 것
또한 풀체인지 1세대는 피하는 게 정답
(개선된 그다음 버전의 차량을 선택하는게 더 나은 선택)
전 나오며 바로 계약합니다. ㅎㅎ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이탈하여 하차할 때, 주차(사이드) 브레이크 및 파킹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리는 것도 기본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적용된 차량들은 문열면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5년전에 나온 팰리세이드도 그거 다 되요 멈추고 문 열면 바로 파킹으로 가고 브레이크 체결됩니다 현기 전자식 변속기는 다 될겁니다
가격이라도 싸면 건설현장에서도 막 굴리는데
결국 폐차직전 될때까지 포터/봉고 고쳐가면서 써야겠네요
전기충전, LPG 충전소 하나 없는 깡촌현장은 더더욱 디젤로 써야되고...
st1 가격 보면 그렇게 빨리 교체될까 싶은데...
냉동탑차같은 특수조건 아니면...
ST1은 IVECO 버전에 개방형적재함 있더군요. 휠하우스 위쪽 높이만큼 높아진 풀플랫 적재함이 장착된...ST1의 탑이 빠지면 가격도 꽤 줄어들 것 같네요
이미 섀시버젼이 출시되었구요. 가격은 대략 4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아마 앞으로 특장업체에서 st1 다양한 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diyjjchannel 섀시 버전 말구요, 며칠 전 열린 하노버 모빌리티 쑈에서 소개된 모델이 있는데 확인해 보니 덤프 트럭이었습니다.
@@jaysbar4u 네 그래서 앞으로 특장업체에서 섀시버젼으로 다양하게 제작할것 같다는 취지에 말이였어요~^^
하역장 높이는요 st1이 약간만 늘어나도 플랫폼한두개정도에 경사면만 만들면 되요. 일도 아니란 말이죠.
맞아요. 바닥 높이만 올려주면 됩니다. 그리 큰 일은 아닐 듯.
라프트차량 운행중인데 하역장 때문에 st1으로 못바꿈 ㅋㅋ
상용차는 저렇게 단순하고 기능적으로 보강하면 되는데 궂이 쓸대없는 디자인넣고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했다. 기아차가 요즘 너무 잘하고 있는거다.
하역장 높이가 높은 곳은 차량 진입하는 곳 아래를 높여 주면 될 거 같은데요. 특정 위치는 문이 낮은 차 전용으로 세팅하거나, 바닥 높이를 가변식으로 조절할 수 있으면 좋을 듯.
실용성 얼마나 좋은가가 관건 일듯. 산업 현장서도
차소개는 최고네요
지붕 주름살은 강성을 위해 한 것 맞고요, 짐 싣다보면 사람이 지붕에 올라가는 일도 생김니다. 높은 짐일 경우 손으로 상단 마무리 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갈 경우도 아주 가끔 생깁니다. 로프 맬때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상단 각부분에 보호대 끼우는 경우도 있고요.
캠핑카 개조업체들 솔깃~하면서
바빠지겠네용ㅎㅎ
솔까 실내고 175 이하는 캠핑카 아닌 차박에 가깝죠,
베이스카를 파느냐가 문제죠
전기 캠핑카 기대하고있습니다 ㅎ
캠핑카라.. 캠핑은 이제 질리는데...
차박하기 좋을거 같아요.
현실성 있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 적재함에 천장이 없어야 지게차로 물건도 내리고 4m짜리 파이프도 싣고 농촌에선 동물들 사료도 마구 올리지. 굿
호이스트 상차도 해야죠
앞으로 안전상 문제로 박스형 아니면 출시 못합니다.
해외에선 못파는 국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기가 신차를 저렇게 내놓는거고요
ST1는 길이가 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차폭이 2m는 너무 넓어요.
차값도 너무 비싸고요.
차라리 리베로 크기 만큼 나왔으면 괜찮았는 아쉽네요.
아직 화물 운송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고, 레저용 캠핑카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차박 금지법으로 캠핑카 시장은 쫄딱 망한 상황인지라
벤츠 스프린터처럼 워크 스루밴으로 크게 활용될 듯....
더블캡. 롱카고 베드가 필요해요
무조건 가격과 수하물 총량, 지상고가 중요한 포지션.
어짜피 긁히고 찌그러질 것! 무조건 가격!
편의성?지금도 기본으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데 기아 설명이... 책상에서만 있던 사람들이 작성했다는 것이 너무 느껴짐. 현장을 몰라.
캠핑카로 개조하게 천장이 높고. 뒷바퀴를 2 개로 해 주면 무게지탱 하기도 좋고. 루프에 태양광 , AC, starlink wifi receiver 달 자리를 다 만들어 캠퍼 컨버젼 루핑 시스탬 으로 공장에서 만들어 루핑 해주면 좋갰다
근데 차가 아무리 좋아져 봤자, 이런차 운전대를 잡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이고 뭐고 싸고 많이 싣을 수 있는 것만 중시하던 사람 갈아넣어 돈벌던 시절 사람들이라서...
봉고를 단종시켜서 억지로 이거밖에 탈 수 없도록 만드는게 아닌 이상 여러모로 인식 바뀌기 전까진 팔기는 난해할듯.
저렴한 쭝꿔트럭 많이 살듯요
억지 단종시키면 중국산 트럭으로 수요 몰림. 가격적인 부분도 크고.
후진국마인드라 싼맛으로만
st1은 컨셉은 좋았으나 실용성에서 문제가 많음.... 택배에서도 별로임 뭔 기능은 많이 넣어주긴 했지만 다 필요없음 애초에 상용트럭으로 사용할 차를 오만 쓸데없는 기능 다 때려 놓고 가격을 저리 올리면 딱히 끌리지도 않음 그리고 짐칸쪽 휠하우스 때매 평평하지 않은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불호
디젤 화물차 단종되고 LPG 화물차는 문제도 많은데 봉고 대체할수 있는 전기 화물차라면 하루라도 빨리 내놔야 하지 않을까? 상품성은 좋아보이지만 과연 가격은? ST1 5600 스타트인데 얼마나 싸게 내놓을까? 같은 회산데 경쟁을 할까? 5000 전후는 받을텐데 과연...
독과점의 폐해
차박 & 캠핑 옵션도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그래서 보면 이배코는 ST1기반 오픈배드도있더군요
5인승나요면 일반 개인택시로 승산있어요. 승합이 모두6인승이상이라서 허가가안나와서요.
5인승이면 짐도 많이 실을수 있어서 일반 승합차랑 IM 타다. 카카오밴과 경쟁효과 있어요.
st1 사러오는 사람은 많은데 dsr 한도에 걸려 할부가 안나와서 포기하고 포터ev로 계약한다고 합니다
컨셉은 너무 좋네요. 가격만 받쳐주면 흥행할듯 합니다.
매장 상품 납품용으로 12년째 포터 매뉴얼 타고 있습니다. 키190이에요. 더는 못타겠어요. 특성상 오픈형 써야되요. 빨리 나와주세요. 살려줘.
안그래도 회사에서 내년에 차 바꿔야하는데 ,,,기대가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V1 기대되네요❤
포터 전기차는 진짜 나오지 말았어야할 차입니다. 빨리 대체되길 바랍니다.
중요한거 가격이 많이 올려서 나오니 부담 스럽지요
제발 st1같은 애매한 차가 아니길 바랍니다
테슬라픽업은 11kw를 사용 가능한 외부아울렛도 있는데 영상에서 말하는 푸드트럭은 st1으로 못합니다
전기트럭인데 푸드트럭을 못쓴다는게 말이됩니까? 5kw 이상은 쓸수있게 아울렛을 해줘야죠 st1을 저렇게 만들고 많이 팔리기를 바라는게 참 답답하네..
사이버트럭은 8천 넘는 가격이구요.
ST1은 5천대부터 시작하는 차량인데요?
@@ohmer77 답답하시네 그럼 옵션으로라도 선택권을 주던가 가격을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 답답하네
캠핑용 PBV도 나와주면 정말 좋겠어요
오픈 트럭 선호가 높기도 하지만
파레트 규격 부터 높이 여러가지 산업이 현재 1톤 트럭에 맞춰지다 보니 그게 바뀌지 않는 이상....뭐 가격도 비싼게 문제지만
이미 1톤 트럭에 규격화된 산업이 많잖아요 아시면서 ...
ㅋㅋ여기 욕하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나왔을때도 욕했을 듯
@@아웃라이어-p5k 핸드폰,컴퓨터 따로잘쓰고있는데 뭐하러 핸드폰,컴퓨터 합친 스마트폰을 쓰냐, 누가 핸드폰따위로 영상을 보냐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삐삐, 시티폰도 잘 썼다. 핸드폰에서 스마트폰 나왔을때 다들 환호.
인터넷 한페이지 여는데 5분걸리던 시절도 버텼다.
이차의 포지션과 현장을 아는 사람은 욕할수도 있지.
@@newezy아니 그럼 사지마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욕을하냐?
@@newezy노친네
@@user-ip5jr5jx4z 오냐. 니 밥벌이나 잘하고.
옛날 봉고 승합차가 부활한드아아 좋아좋아
승합차 10인승정도는 pV7아닐까여
저는 이 차가 정말 다둥이 가정
세자녀 가정을 위한 멋진 차로 나왔음 좋겠네요
전기차로는 대안이 없었는데... 하이루프 리무진 버전으로 나오면 참 좋겠네요
캠핑 가서 스노클링이랑 서핑하고 오고싶네요 ㅎㅎ
Pv5 트럭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만간 나온다니 기대되네요
콤프레샤 넣어서 출장용차로 만들기 가능할까요?!!
다 좋다고 치자. 근데 문제는 가격.
화물차 자영업자들에게는 비현실적인 가격임에 틀림 없다.
픽업 전기트럭 나왔으면 좋겠당
제발 비싸게만 나오지마. 부탁한다
택배나 소화물은 대체되기 쉽지만 건설자재 특히 배관 가로등폴대같이 2.5톤이상에 싣기 애매한 길이나 무게의 자재들은 봉고포터의 긴 적재함때문에 가능했던 건데...과연 기존 트럭을 완전대체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아니면 법적으로 2.5톤이하 트럭에 건설자잴 아예 못 싣게 법을 만들든지 해야
인장주작은 뭐야
윙바디 형태를 순정으로 만들면 좋을듯
내장 냉동탑차 슬라이드문짝을 양쪽으로 달아주고 가격 또한 착하게 나오면 잘 팔릴듯.
ST원 뼈대에 강성 쎈 실린더 리프트 달아서 데크랑 연결해서 데크 높이 조절하게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럼 택배나 화물운송에 편할꺼 같은데
군부대엔 경유 1톤트럭이 꼭필요한데 단종시켜버리니 고충이 이만저만 아님...이틈을 노려 개허접하게 1톤 개조된 4500짜리렉스턴을 업자들이 마이티보다 비싼 6천에 팔아먹질않나... 이젠 전시에 징발도 안되는 1톤 포터 봉고 인데 세금혜택도 없애야하는건 아닌지..
안정성 괜찮을까요?? 충돌 테스트..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루프패턴은 갑바(방수천) 보관용으로 프레임을 별도로 장착하거나,
화물칸 적재시 사람이 올라가서 그물과 갑바를 치기 위해 루프를 밟는데 변형방지 차원에서 패턴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맞습니다. 절곡부를 줘서 강성을 주는 원리이지요. 평판에 하중 걸리면 바로 꿀렁일체니까요.😊
전성비를 맞출라는데 더 이상 경량화는 어려우니 지면 마찰을 줄여서 해결해보려는 듯 하네요.. 그래도 복륜이 더 좋았을텐데..
복륜 장점도 많지만 단점중 하나 승차감
트럭은 무조건 4*8 사이즈 적재가능해야함
파레트 2개 겨우 실린다는거 보면 4*8 안 될거 같네요
오픈트럭이 문제가 아니라... 탑을 올렸을 때, 과연 얼마나 짐을 실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게 가장 중요하죠. 보이기엔 1톤 탑보다 적게 들어갈 것 같은데...
오픈형 트럭 제발 적재함 결박 단속 좀 해줬으면
파이프 같은거 노끈으로 칭칭 둘러 묶고 다니는거 보면 불안불안 함
이거 농업용으로 등록 되는거죠?
전기차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오겠네
가격이 얼마나 빠르게 올지 아님 좀 더디게 올지 정해지겠다
구세대 포터 중고값만 더오르겠군
상용차의 경우 가격도 중요한데, 요즘 현기 상용차가 바뀐거 없이 가격만 많이 올리다보니 점점 중국산 상용차에게 잠식 당하고 있는게 현실.
무슨 밀씀하십니까 중국분?
어디서 잠식당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지금까지 BYD T4K 몇대 팔렸음?
택배에는 st1이 너무 부적합해요 아파트나 상가 정도는 괜찮겠지만 지번 타는 사람들은 좁은 골목도 지나가야 하는데 사고 위험이 너무 큰것 같아요 ㅜㅜ 물론 사악한 가격이 제일 한 부분이죠 기아에서 이 부분을 보완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혹시 사륜도 나올까요?
과연 무지막지한 과적을 커버할수있을지.....
가오잡기 좋아라 분들은 승용차타고 작업시 꼭 필요한것 220v인버터 기능
탑높이 조절되는옵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화성시에서 돌아다니는거 봤는데 출시 임박이군요
차체에 글씨 뜨게 해주면 욕설이 난무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현다이보다 디자이너들이 영혼을 갈아서
디자인하는군요 기아는👏👏👏👏👏👏👏👍
하다만듯한 이상한 디자인의 현다이...현다이디자이너들은
돈을 쉽게 버는데 반해, 기아디자이너들은 리스펙!!!!
외형이 카누와 매우 비슷하군요.
카누에 투자한다 어쩐다 했다가 디자인컨셉만 빼온건데, 이왕 할거 더 잘 따라했었으면😅
@@제주랄라카누는 과격한 현기의 컨셉에 못견디고 뛰쳐 나간거 라던데요
제가 보기에는 초기라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이지만...장점이 알려지고 나면 전환점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거 다 알지요...근데 가격때문에...
지금은 배터리 수명과 차체수명이 비슷함. 현재 배터리는 50만 까지는 탈수있음. 차체도 50만이면 오래탄것임. 이제 배터리는 안전문제만 해결하면됨.
상용차들이 특장과 험지에 대한 고려가 전혀 안된 상태로 출시가 되네요
트라고 -> 엑시언트, 메가트럭 -> 파비스 로 풀체인지 되어 나올때
장거리 운송은 좋아졌을지 모르겠으나, 특장차 용으로는 너무나도 불편하기 짝이없게 만들어놨죠
구조변경할 공간도 부족하고, 불필요한 장치나 외장재, 떨어지는 내구성, 터무니없는 가격상승과 비싼 수리비 등등
이제는 소형화물차도 물류로만 써야되고 용도가 상당히 제한되겠네요.
짐 씯고 400km만 달리게 해주세요
카고 탑의 내부 크기가 궁금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 .. 3미터짜리 실리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관심이 많은건 캠핑카 때문이 아닐까도 싶어요 ㅋ
10:04 데크도어 40대인데 무거워 죽겠습니다. ㅋㅋㅋ 경량화 해야되요
맞습니다 너무 무겁고 칠 까져서 녹도 잘 발생하고.
봉고 디자인 지리네
운전자 1사람이 ~~냉동차도, 보온차도, 일반운송차도, 급수차도, 특수운송차도 운행 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나머지 특수화물인 경우 임대 해서 운행
애매하게 보이는 세로 리어램프는 바꿔주면 안되나요?
220V인버터(산업현장 사용가능) 주차.도로 전세낸 가오잡는 차폭은 법규로 규제 해야 맞다.
포터나 봉고가 일반 차에 거의 거진 없는 오래된 사양 달고서 리프트 달아가지고 팔면 2700선인데 솔직히 ST1도 3500정도여야 어케 유류비 아끼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요 PV5도 실구매가 4000 넘겨버리면 솔직히 그렇게 메리트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이거 천키로 가나여?
컨셉에는 휠체어용도 나왔는데 이번엔 없나보네요. 딸래미 휠체어 실으려고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
후륜복륜, 플랫한 2.8m 적재함, 윙바디, 파워리프트 모두 가능해야함
캠핑카로 사용하려고 눈여겨보고있는 차 입니다
같은 눈높이로 보고 계시군요.
가장 걱정이 밧데리의 용량입니다.
충분한 거리를 주행가능하고, 냉.난방에 전기를 빼내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500km는 주행가능한 밧데리여야 할것 같은데요..
이러면 가격이 또 넘사벽이 되어버리니...
아직은 전기차로 대체가 힘들것 같네요.
@L레이더 같은생각입니다. st1이랑 같은 배터리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ㅠ 인증거리는 복합 350km정도 예상.
pv5 는 스타리아 5밴처럼 나올확률 없을까요? 그게 절실히 필요한데
다 필요없고 가격임
st1 6천 ㅋ 조올라 비현실적인 가격임
6천인데 직원들 홍보하는거보면 보조금 이빠이 받고 부가세 환급까지 다 포합해서 졸라 싼것처럼 포장함 ㅋㅋㅋㅋ
내가 2년전에 경유 막차 2천에 샀다. 6천에 트럭사면 그거 본전도 못뽑고 디지것다. 참나 이 잡것들이...
포터EV 하이탑 4956만원은 현실적인 가격이구요?
웃긴 것은 20년 다된 구닥다리 차대 개조한 포터EV가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소형 전기 화물트럭중에서는 잘만든 편이라는 것입니다.
재작년인가 BYD에서 GS글로벌이랑 같이 판매 시작한 신차 T4K가 배터리 용량이 상당함에도 주행가능거리가 별반 차이가 안났던 것을 보면 포터EV가 선녀입니다.
그것을 전제로 ST1을 본다면 사실 현 시점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경쟁/비교 차량이 없습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 하나만으로도 해외 브랜드들은 2억 가까이 하는 고급 승용 차량에나 일부 넣어주는 기능이니까요.
더블캡 픽업트럭처럼 나와도 많이 팔릴것 같습니다.
차량 밧데리가 어느 나라 제품일까요? 요즈음 중국산이 문제인데?
글쎄요. 국제표준규격인 원자재 사이즈가 있는데.. 그 사이즈에 대입하면 작은 사이즈인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실내건축 현장을 보면 다루끼나 석고보드 합판 각재 MDF를 적재 하기에는 짐칸 길이가 짧다 생각되네요
맞습니다. 최소 4*8 2440*1220 사이즈 합판 정도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실려야죠.
젤 걱정인게 전기차는 특히 배터리 충격이 불안한점이잖슴 하부충격 이런것ㅇㅇ
근데 저런 상용차는 택배같이 물건만 나르는 용도로만 쓰지않고
공사현장이나 비포장 이런곳을 다니기도 해야하고 비정형화된 물건도 실어야하는데 살짝 불안한게 없지않아있음
그리고 주행거리도 물건있고 없고 기온이 춥거나 덥거나 이러면 주행거리가 너무 줄어서 장거리뛰기 좀 그러는데...
그래서 휴게소에보면 포터ev들이 점령하고 있는경우도 많고...
비교를 항상 기존 포터ev랑하는데...
내연기관 포터랑 비교를 해야 전기가 내연보다 이런점이 좋다 해야 확 와닿을듯...
그리고 상용차는 주행거리를 세가지로 기재했으면하는게
지금처럼 기본 주행거리
짐을 Max로 실었을때 주행거리
짐Max로 실어서 히터나 에어컨 틀고 달렸을때 주행거리
이래야 기존 내연기관 포터오너들이 아 사볼만하나? 하고 생각하지않나 싶음
단륜은 엄청위험합니다 단륜뒷타이어 고속주행시 펑크나면 뒤집어져 대형사고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전기차시대가 갈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환경과 연비 등등 다른요인도 있겠지만 근데...전기소모량을 감당하기위해 원전을 가동을 하면
과연 환경을 위한 의미가?? 가동을 안하면 아마도 대전기차시대에 전기료가 기름값보다 더 비싸지는??
이에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모든국가가 원전을 대체할만한 전기를 꾸준히 생산해낼수 있는 기술도 같이 연구하고 있을까요?..
이런부분도 한번 다뤄주셨으면합니다
오픈베드 빨리 나와라 바로 산다.....눈 빠지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