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17 Yunchan Lim l Tugan Sokhiev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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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 Program
1.Rachmaninov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00:02 l. Allegro ma non tanto
18:17 ll. Intermezzo ,Adagio
29:41 ll. Finale, Alla breve
2.Ernest CHAUSSON Symphony in B-flat
* Encore
. BELLINI | arr. CHOPIN Casta Diva from Opera ’Norma’ '노르마' 중 쇼팽 카스타 디바
Boston Symphony Orchestra @bostonsymphony
Tugan Sokhiev,:conductor @tugan_sokhiev_official
Yunchan Lim:piano @sofrolimsky
*📻Broadcast @crbclassical
www.classicalw.....
2/17/24 8:00pm(EST)
Symphony Hall, Boston, MA, USA
#임윤찬 #TuganSokhiev #bostonsymphony
@살롱 드 뮤즈 (salon de muse) 입니다.
Email//ynflute@gmail.com
소중한 윤찬님
항상 건강하기를 음악안에서 행복하기를
나이들면서 얼마나 더 성숙해질지 아름다워질지
상상만해도 행복하고 기뻐서 벅찹니다
Yunchan is a genius! Amazing! ❤
첫날 2/15 연주회에 갔을때 훌륭하고 아주 황홀 멋진 연주였는데 마지막 연주라서인지 전혀 다른 장르여서 끝까지 긴장되고 손에 땀을 쥐고 황홀한🎉 연주들었습니다. 황홀! Brave!!!🎉🎉. 매회 다른 연주룰 연구/탐구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아티스트를 사랑합니다 ❤❤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연주에 경의를 표합니다 ❤ 윤찬님의 행복한 여정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이 연주을 들으면서 지난 벤크라이번 경연때 느끼고 듣지 못한 부분이 새롭게 진일보한 음색괴 스피드을 들을수 있네요. 일년 사이 더 정교해 졌고 유연하고 파워풀한 텃치! 누구도 흉내 낼수없는 윤찬 피아니스만의 특별한 라푸3이 아닌가 해요. 그가 천재 피아니스트임을 또 증명하는 명 연주가 아닌가 함니다.
전체적으로 음색의 구분이 더 또렷하고 일부구간은 반클때와 다른 포인트로 강약조절을 해서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반클이 4k였다면 이건 16k느낌..! 타이밍적인 합은 이번공연이 더 깔끔한것 같아요 30:25 초 같은 구간두염
게시자분 공유 감사해요 윤찬군도 언제나 감사해요 자랑스럽다!!❤
Formidable compréhension d'une œuvre aussi somptueuse que visionnaire, d'un lyrisme sans cesse captivant.
브라보 !!!!!!!!!!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시 들었어요. 더 힘차게 느꼈습니다. 지루하지 들려주는 윤찬님 덕분에 클래식에 푹빠져 지냅니다~
너무 아름답고 웅장한 연주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윤찬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음악이 깊어져 감동이 더해지네요
감동과 감격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윤찬님의 음악을 들으며 매일 힐링하며 음악의 위대한 힘을 느끼고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후..... 윤차나 형이 사랑해!
감사합니다
반클 라흐3(오리지널버전)과 작년 뉴욕필(오시아버전, 직관) 라흐3을 뛰어넘는 역대급 라흐3,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시점 라흐3은 전세계에서 임윤찬피아니스트가 탑.
반클 라흐3이 역사에 길이남을
그렇습니까? 다들 다른 연주자의 곡을 일부러 찿아 들어본 후는, 하나같이 P 임윤찬으로 되돌아 가더라고 했습니다.
@@RachJoonoff저도 반클 라흐3가
최고
YUNCHAN because of his feeling given to every note.
❤
실황 들으신분들은 마지막 부분 연주 흥분 되셨겠네요. 녹음으로 들으니 오케스트라 소리에 묻혀서 윤찬님 피아노 소리가 안들려요.ㅠㅠ 클라이번 연주 상상하며 휘날레를 느꼈답니다.
저두 내내 그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는 피켓팅. 나갈 수도 없으니 라디오녹음으로만 접해야 해서 원통할 따름이에요. 그래도 이런 것이라도 풀려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게 들으려구요. 우리도 꼭 직관 성공해 보아요.
현장에서도 그랬어요. 16일 낮공연 봤는데 특유의 쫀쫀한 건반소리가 안들려서 아쉬웠어요. 관악파트에서 삑소리도 난 거 같아서 내가 잘못들었나 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녹음도 들어보니 아무래도 관악파트 먼가 소리가 자꾸 삐끗하는게 들리네요. 첫 악장은 좀 날리는 듯한 소리여서 무리한 일정으로 컨디션이 별론가 싶었는데 그래도 2 3악장은 듣던대로 멋졌어요.
이번연주는 지난번보다 더 무르익은 여유가 느껴지고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더욱 선명하니 조화가 더 잘된연주라 생각됩니다. 이곡 뿐만이 아니라 이미 다른 레파토리에서도 윤찬님은 세계최고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다른 네티즌들이 이럴때마다 국뽕아냐고 하는데 제발 연주 좀 제대로 들어보고 평가하세요. 무슨 나이가 아직 어리다고 어쩌고 하는데 그럼 나이가 70,80이면 다 세계 탑 수준이 됩니까? 정말로 거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테크닉을 넘어선 음악적인 표현이 중요하고 자신만의 색깔과 음악성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중국의 유자왕이라고 있는데 무슨 패션으로 인기끌려고 하는데 오래 못갑니다. 기교만 좀 부리고 음악성이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시아 입이 쩍 벌어지네요
The orchestra is WAY TOO LOUD, and they're not following him, they're forcing him to follow them in many passages. Yunchan rose to the occasion, of course. But, they're playing it like a symphony. No performance of Yunchan's Rach 3 has yet to surpass the synergy between Yunchan, Marin, and the Ft Worth Symphony at the Cliburn. That was the historic one.
Come on David! Not true! This Student Yunchan Lim played colorless dry cold piano sound Rach concerto no 3 in the Cliburn finals! Dimitri Bashkirov her teacher Anastasia Virsaladze teach saying to Bashkirov the most important lesson is the Love of the beautiful colorful piano sound! This was already in 1930s! Really Shocking! All the modern players are colorless cold piano sound players like Krystian Zimerman( dull boring Robot!) Marc-Andre Hamelin Mikhail Pletnev Evgeny Kissin and Student Yunchan Lim! All the colorful beautiful piano sound players are gone dead like=Wilhelm Kempff Emil Gilels Radu Lupu Artur Rubinstein Vladimir Ashkenazy! There are tons many better Rach concerto no 3 players than Student Yunchan Lim=Horowitz Cliburn Sokolov( more Titanic than Yunchan Lim!) Argerich Mogilevsky Gavrilov( more colorful and genius than student Yunchan Lim!) Argerich Ashkenazy( volcano piano sound!) Emil Gilels( so colorful sound!)
@RaineriHakkarainen
Sorry but i don't agree with your opinion at all.
동감해요 이 협연은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협연의 마음이 아니라 피아노 연주자를 이겨보려고 하는 듯 한 느낌이에요 소리가 깨졌어요
그런데 전체적인 밸런스는 반클라이번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전체적인 협주 소리가 너무 들쭉날쭉 오케와의 호흡도 약간 흐트러지는 부분이 있고 제 막귀론 광주시협과 한 협주나 반클리아번 협주가 더 듣기 좋은 것 같네요 임윤찬군의 연주와는 별도로요
질문이 있는데 임윤찬군이 보스턴에서 수학했나요? 아직 해외에서 공부한 적은 없는걸로 알았는데 저 지휘자분이 그렇게 얘기해서 궁금합니다 오케스트라 소리가 좀 더 풍부해졌네요 베이스 소리가 묵직하게 잘 들리네요 윤찬군의 피아노 프레이즈도 더 상세히 들리고 약간 다른 연주 패턴도 들리네요 다양한 해석을 들을 수 있으니 역시 너무 좋습니다 그저 건강 해치지 않을 정도의 스케쥴이면 좋겠네요 저는 언제나 볼 수 있을지요 그날만 기다립니다
NEC 수학 중이니 현재 임윤찬군의 집이 보스턴 맞죠.
반클라이번 우승 후 작년 가을에 NEC의 교수님으로 가는 손민수 스승님을 따라 NEC로 유학을 간 걸로 알고 있어요
@@lusoleinmare 아 손민수교수님 따라서 갔군요 감사합니다~
녹응 상태가 대가 윤의 연주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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