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원하지못한 답변ㅜ 피디님이 좀더 예리하고 상세한질문을해주길 바라는데 그냥 대답만 아...하고 마셔서 답답해요!! 문이 열릴때 가려면 어떻게해야된다든지, 못들어간 귀신들은 대부분 왜 못들어가는지, 문이 열릴때 들어가면 그사람들은 어떻게되는지 연이어서 궁금한게 이어서 계속 생각나고 하나라도 더질문해야되는데 뭔가 항상 영상보면 좀 예리하게 질문을 못하는 느낌이에요. 선녀도 피디님 질문 지루하다고하고 재미없다고 그냥 나가고. 뭔가 그날의 컨텐츠를 짜시려면 질문의 퀄리티를 높이셔야될것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무교이신데 저 낳기 전에 바다에서 거의 죽을뻔하셔서 의식이 없으셨을때가 잠깐 있었대요 근데 그때 어떤 무언가가(?)살날이 남았다고 다시 가라고 하셔서 다시 나왔더니 병원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가 저한테 뭔가 신이 있는것같긴 한데 종교로 따질건 아니다라고 항상 말해주셔요.
제 명에 죽으면 저승, 즉 명부에 들어가고 제 명에 죽지 못하고 자살이나 타살, 사고사 등으로 죽으면 명부에 못들어가고 중음세계에서 무주고혼 영가, 즉 귀신으로 살아갑니다. 착한 일의 기준은 여러 성현들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오계십선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살,도,음,망,주. '산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사음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술을 먹지 말라' 이 오계를 잘 지키고 살면 죽어서도 하늘 천상에 태어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선인 선과 악인 악과는 이 우주의 이법입니다. 즉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과보를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는 것이 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납니다. 제 명에 죽지 못하면 저승, 즉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이들은 중음세계에서 중음 영가, 즉 귀신으로 떠돌게 됩니다. 이들은 춥고 배고픕니다. 지옥, 귀신, 영혼, 천상 등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시면 TRUE DHARMA 채널을 참고하십시오.
저 말이 맞다고 봄.. 어찌보면 착한 짓도 일종의 자기만족이고 자기 오만이라고 함..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고서라 좀..) 에서 선행은 곧 자기가 그 사람처럼 될 수 있기때문에 그러 인한 두려움으로 동정심이 생기는것이고 그것이 선행의 필요조건이 될 수 잇다고.. 하더라고요 다시말하면 두려우니까 착한 짓을 하는거다.. 상당히 이기적인 것이 발상이라는 건데.. 뭐 철학을 파고 드가면 끝도 없지만 결국은 선도 악도 심판받기보다는 저 애기씨 말처럼 문이 보이냐 안 보이게 되느냐로.. 심판 아닌 심판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돼요... 정말 어찌보면 과학의 힘으로 사후를 파헤치고 싶기도 하고..
저희 할머니 께서 실수로 사후세계를 3번이나 다녀오셨어요 저승사자로 보이는 사람이 이왕 잘 못 온거 지옥이나 보고 가라고 그래서 못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해주라고 했대요 근데 정말 기름이 펄펄 끓는 솥에 사람을 튀기고 큰 포크로 찍은 후 다시 줄 세워서 무한반복.. 돌아갈때는 어떤 다리를 건너야했는데 심하게 움직여서 무서우셨는데 옆에서 저승사자가 저기 놀고있는 강아지를 보면서 건너라 했는데 몇걸음 못가 떨어지면서 깨어나셨다네요 그래서 저희 할머니는 생애 착한 일만 하시고 그랬어요 전 무교지만은 뭔가 사후세계있다고는 생각드네요 +굳이 거짓말 하실 분 아니고요 일제강점기랑 6.25때도 살아계신 연세 님들보다 훨씬 많으신 분입니다. 예의를 가져주세요 시비 그만 터시구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다 치룬 후 그날 집에서 피곤하지도 않은데 낮에 저도 모르게 잠든적있음 근데 꿈에 집에 할아버지 오셔서 다 둘러보시고 주변에 다른 분들 여럿이 계신걸 보고 깻는데 그걸 가족들한테 말하니 조상님들 다 마중오신거라고 하심 엄청 생생함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이 있음
음.. 저도 제가 겪은 일을 얘기해드리자면 명절날 할아버지 제사 지낼때인데 음복도중에 한가지 음식 먹잖아요 그게 딸기여서 하나 집어먹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누가 침 발라놓은거마냥 딸기에 묻어있는 느낌이엇고 분명 먹지도 않은 딸기인데 누가 한입베어먹은것같은? 그런 느낌이라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때 믿었어요 아 제사지내면 조상님들이 와서 드시는구나 하고 ㅋㅋ
저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종교를 떠나서 어떤 모습으로든 사후세계는 있다고 믿어요. 사후세계는 없다, 죽으면 끝이다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거구요ㅎㅎ그들을 비하 할 의도는 없고, 그냥 저는 사후세계는 있다고 봐요. 뭐 귀신이 보이고 어쩌고 이런게 아니라..그냥..뭐랄까..죽는 순간 내 기억이며 영혼이며 몽땅 사라진다, 무로 돌아간다 라고 생각하면..좀 슬퍼져셔요ㅎㅎ
레몬캣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인간은 물질의 몸인 육체와 영의 몸인 영혼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인간의 육체는 진짜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 살다가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떠나버리는 집과 같은 것입니다. 꼬치에서 빠져나온 매미가 진짜 매미이듯이 우리 인간의 실체는 우리 육신 안에 있는 영혼체입니다. 인간이 죽으면 영혼체는 육체를 빠져나와 저세상, 명부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내 과거생의 업에 따라 심판을 받고 또 다른 세상에 태어나 살아갑니다. 이렇게 우리 인간의 영혼체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갑니다. 이를 윤회라 합니다. 지옥, 아귀, 짐승, 인간, 아수라, 하늘세계 등 여섯 개의 세계를 돌고 돕니다. 악한 일을 많이 하며 산 사람은 지옥이나 아귀 혹은 짐승이 되어 그 과보를 받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산 사람은 인간이나 하늘 세계에 태어나 살아가게 됩니다. 사후세계, 지옥, 귀신, 인간의 영혼, 천상세계 등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TRUE DHARMA채널을 방문해 보십시오.
@@TRUEDHARMA 혹시 새로 태어날때 기억이 없어지나요? 그렇다면 내자신이 살아진것같아서 무서워요 저는 어떤 좋은일을 했길래 인간이 된걸까요 그리그 그 지구도 숙명이 있고 태양도 숙명이 있고 우주는 팽창중이고 우주밖세상은 뭘까요 좋은일해서 지구에 태어난다해도 지구가 멸망하거나 태양이 멸망한 상태에서는 어떻게 되는거죠..? 저는 가끔 태양도 언젠간 사라질탠데 다시 태어나지못하고 생각도못하고 말도못하고 나란 존재가 살아진다고 생각하면 온몸에이상한 느낌이쫙 돋아요 제 질문에답 주실수있나요?
@@qwertyu_iop123 사으이 죽으면 살아 생전에 지은 의 모든 것이 영혼체에 저장이 됩니다. 그 영혼체가 진짜 나입니다. 이 영혼체가 다시 인간 몸을 받아태어나면 전생의 기억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간혹 어린 나이에 전생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전생의 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영혼체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물질로 만들어진 우주 만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소멸합니다. 태양도 지구도 르기고 이 우주 전체도 언젠가는 소멸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일찍이 이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늙고 수명이 다하면 죽어 없어지듯이 우주도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퇴하고 소멸하여 공을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또 다시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퇴하고 소멸하여 공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성주괴공이라 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빅뱅설에 의하면 우주는 공에서 대폭발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합니다. 지면관계 상 긴 이야기는 할 수 없으니 자세한 것은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나 현지사의 큰스님 법문을 차고하십시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후세계, 인간의 실체, 영혼의 실체, 지옥, 귀신의 세계 등이 궁금하면 true dharma채널을 시청해 보십시오.
사실 개인적으로 죽음에 좀 관심이 많은 인간이라ㅎㅎ궁금하긴 합니다. 사후세계가 진짜로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개인의 종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질지, 종교 상관없이 똑같은 모습일지, 선생님 말씀처럼 안개, 물, 줄 서있는 사람일지, 영화처럼 새파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을 거니는 평화로움일지, 빨갛게 타오르는 지옥불일지, 그것도 아니면 우주로 가서 혜성(?)이 될지, 어쩌면 사후세계나 현실이나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일지도 모르고..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ㅎ
오늘 영상을 보니 작년에 별이 되어버린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분들도 사는 게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서 그런 선택했던 것 일텐데.... 때가 맞지 않아 문이 열리지 않으면 계속 떠돈다고 한다는 말을 들으니.. 애기씨가 말씀하신 때가 맞지 않다는 것이 혹시 그 분들에게 해당 되어 요즘 날도 추운데 문도 못 열고 계속 떠돌아 다니는 건 아닐지... 정말.. 아니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그럴까봐.. 그냥 제 맘이 괜히 아파요.....왜이리 아픈 거죠.. 그 세계에선 정말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시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살 아니여도 웬만한 모든 인간은 짧게는 몇달(드물게 며칠) 에서 몇백년까지(아주 드물게 몇천년) 귀신으로 남게돼요 집착을 가지고 죽으면 묶이게 돼요 집착이 꼭 사패같은 집착이 아니라 평상시 우리가 문제라 생각 안 하는 집착도요 그 집착이 우리를 여기에 묶어요.. 사념체라는 것도 남는다고 알고있고요
어차피.. 살아난다해도 기억은없잖아요 그럼 월래 나란존재는 사라진거나 다름없잖아요.. 새로운 사람이생긴거잖아요 존재가사라져생각도 못하는거랑 다를게없는데..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기억조차 못하는게 너무슬프네요 솔직히 진짜다를게 없는데... 기억만은 주지.. 하긴 기억하면 슬프겠지.. 소중한사람을 다신 볼수없다는게.. 그래..난 몇번이나 다시 살았을지 몰라 아니면 우리인생은 시계가아닐까 계속돌다 건전지 없으면 멈추잖아요 우리도 그런시계 삶을 사는게 아닐까요? 아님 전기로 계속 돌아가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똑같은인생이 돌고도는걸수도 계속 가끔 뭐할때 어 나 이분위기 이거 이 장면 지금하고있는거 어디서 해본느낌 본느낌 들때가 가끔있어요 마치 또 일어나는일처럼
어쩌면 우리가 전생 나찌이거나 강아지거나 티비 속 고인들일 수도 있는 거겠지용?? 글구 아무리 종교라고하더라도 다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정말 저도 미칠지경이네요 하루종일 우울해서... 그러나 이 생이 한번 뿐인데 이리 태어난 것도 기적이고 이런 모든 고통 기쁨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그 위.. 그 위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한 거죠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도 이런 생각이나 느끼는 것 자체를 못했을 터이니 말입니다
첨엔 이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언젠가 봤던 책에서 나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사람의 진동수였나가 높으면 따라서 죽고나면 하늘길이 빛으로 보이는데 진동수가 낮으면 공명이 안돼 길이 인보여 하늘로 갈수 없고 뭐 이런거 착하게 살아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정적이면 진동수가 낮다고 하든데 ...
문이 열렸을 때 못간다는건, 티벳 사자의 서에 나오는 개념과 약간 비슷하게 해석되는군요?, 해당 책의 내용에 의하면, 인간은 사후에 시간에 따라 어떠한 빛들을 차례로 보게 되는데, 이 빛들을 따라가게 되면 그 빛에 해당하는 의식세계로 가게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사후 직후에 온 빛을 따라갈 수록 더 높은 의식세계로 갈 수 있는데, 생전의 의식이 진실하며, 밝고 강할 수록, 이 빛들을 빨리 의식하고 두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 빛들이 다 지나가고 흐린 빛들을 따라가거나 아예 거부하게 되면 그런 떠도는 의식체? 가 된다는 그런 내용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묘하게 일치되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사후세계에서 평가하는 기준은 현생이랑은 다른듯합니다 사후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은 남을위해 희생하고 용서 그리고 자신이 한 실수와 잘못한 부분에 대한 죄값을 치루었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적용하는거 같네요 반대로 가장 최악인것은 쾌락에 미쳐 방탕한 삶을 살아왔거나 아니면 자살인데 자살중 잘못을해서 죄값을 받아야하는데 그걸 피하기 위해 자살하는경우 그게 자살중에 가장 나쁜 자살인거 같네요
헐 저런 꿈 저도 꾼적 있어요 강 막 흐르는 빨간 곳에서 사람들 줄지어서 가는... 저는 거기 합류하진 않았고 붕붕 떠서 따라가고 있었는데 저 천장에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더라구여 근데 그 태양이 가까이서 보니까 태양이 아니고 막 사람 손 여러개가 나를 향해서 쫙 뻗어있더라구요 엄청 환하게 빛나고 그래서 그쪽으로 빨려들어가고 깬 기억이...
전에 어디서 들은 말이 있는데 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어떤 감옥에 있는 죄수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잠깐 사후세계에 갔다왔는데 깨어나서 자신이 숨겨왔던 죄목을 낱낱이 실토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왜그랬냐고하자 그사람이 자신이 사후세계에 가서 염라대왕을 만났다고 함. 얼굴이 큰 무서운 남자였고 자신에게 넌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돌아가라고 했다면서 그 염라대왕이 자신에게 남은생은 착하게 살라고 했다고 하는데 또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그사람이 거기 가서본광경이 너무 무서워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죄를 실토했다고 함.
뭔말인지 알것 같은 기분 뭐지.. 귀신도 그렇고 조상 뭐 땜에 굿 한적있는데 눈 감고 양손? 에 딸랑 거리는거 쥐고 마음대로 움직여라고 했었나 그때 분명 눈 감고 있었는데 뿌연 안개가 보였음 근데 그뿐임 그래서 다 끝나고 물어봤는데 안개만 보였다면 다행인거라고 하셨음 문이 보였으면 위험했다고 해서 좀 소름 돋음 참고로 엄마도 같이 눈 감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냥 깜깜했다고 했음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그걸 하고 나서 3달?? 정도 동안 지나가던 사람의 아픈 곳?? 무거운 곳??이 느껴져서 지하철이든 어느 공간이든 지나가다가도 저까지 아팠는데 도대체 뭘까요..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저 제 눈이 나빠서 그러는건지 가끔씩 어느 공간? 음.. 외부 내부 상관없이 공기의 흐름?? 뭐하고 해야 될까요 안개 미스트 뿌리듯이 그런 현상이 가끔씩 보일때가 있어요. 그저 눈이 나쁜거겠죠??
죽음 뒤에 아무것도 없다는 과학자들의 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런지요...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14살 학생인데 5살부터 밤마다 두려움에 잠 못들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뒤에 내가 살아있음에 다행을 느껴요. 죽은 뒤 내가 과연 살아생전 기억을 가진 영혼이 아니라면 내 존재는 사라지는 것과 같은 거니까 더 두려운 것 같아요.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여기 계신 할머니 아빠 엄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동생에게 더 잘 하고 열심히 살다가 갈게요 꼭 부디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우주 먼지처럼 있는 지구는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가 아니고 과학은 사후세계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말에 더 무게를 실어주고 있고... 너무 무서워요. 과학자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아무런 자각을 못하고 눈을 감는다는게 무서워요.
다른무당님 영상도 봤는데 수명은 정해져있고 그 수명대로 자연사하면 저승사자가 데리러와서 저승으로 올라가는거고 수명을 못채우거나 지병 자살 사고사하면 남은수명만큼 구천을 떠도는거래요 그리고 애기씨께서 착한일 그런거 필요없다고 하신건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하시는거같아요 그냥 말그대로 저승만 있는거 같아요 저승과 이승의 경계는 뚜렷하고 이승에서 죄를 지은건 이승에서 죗값을 받고 그대로 끝나는거 같아요 무슨일이 일어나든 저승에선 개입을 안하는 별개의 문제? 그래도 착하게는 살아야죠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다른 제 의식이나 기억의 유무 저승의 모습이나 저승에 올라가면 무엇을 하는지, 환생이라는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후세계가 있는건 확실할거 같아요
사후세계와 관련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는 늘 로즈웰 사건에 나왔던 외계인 인터뷰 내용이 떠오릅니다. "지구는 감옥행성이다." 라는 것 말이죠. 에너지가 다른 종류의 에너지를 먹으면서, 생명 (에너지)을 보존하는 방식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생존방식인데, 하나의 생명이 죽으면, 그 생명(에너지)은 다른 생명으로 환생을 한다고 합니다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중에 하나의 생명으로 환생이 가능하며, 지구 밖으로는 절대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우주 밖에서 생명을 잃기 전까지 말이죠. 로즈웰 사건으로 다시 돌아가서, 외계인 인터뷰를 참조한다면 우리 인간의 에너지 체는 영원한 지적 에너지 체라고 합니다. 즉, 죽어도 그 에너지는 계속해서 영원히 남아있다고 하네요. 만약, 지구 밖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면, 지구보다 훨씬 문명적으로 발달한 행성에서 하나의 고도의 생명체로써 환생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로즈웰 인터뷰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저도 죽음을 맞이한다면, 지구 밖에서 죽어서 다른 미지의 행성에서 환생을 해보았으면 어떨까 하네요. ❤️❤️ ❤️👩🎤
저기 나중에는요. 세계가 선진화 되고 모습도 더 뛰어나면요 우주선을 타고 당신을 찾는 모습도 나타날거에여. - 요점- - 신은 항상 당신이 알아듣기 쉽게 모습을 바꿔서 깨우쳐 준다. - 요점 - 왜? 신께서는 그 그릇만큼 알게 하시지 그 이상 알게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 요점 - 그러므로 예전 사람들은 저승사자이지만, 시대가 변화고 개혁되면 --- 그 모습은 저승사자가 아닌 당신의 모습과 비슷할 수 밖에 없다. -- 그것이 하늘에 계신 분들이 땅에 속한 자들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은혜이기 때문에.. -- 고로...내 마음 설명할 길이 없으니 답답합니다.ㅋㅋ -- 사후세계를 아는 1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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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해요!
뭔가 시원하지못한 답변ㅜ 피디님이 좀더 예리하고 상세한질문을해주길 바라는데
그냥 대답만 아...하고 마셔서 답답해요!!
문이 열릴때 가려면 어떻게해야된다든지,
못들어간 귀신들은 대부분 왜 못들어가는지,
문이 열릴때 들어가면 그사람들은 어떻게되는지 연이어서 궁금한게 이어서 계속 생각나고 하나라도 더질문해야되는데 뭔가 항상 영상보면 좀 예리하게 질문을 못하는 느낌이에요.
선녀도 피디님 질문 지루하다고하고 재미없다고 그냥 나가고.
뭔가 그날의 컨텐츠를 짜시려면 질문의 퀄리티를 높이셔야될것같아요
문이 열려잏는게 사고나 운명사고 문이 닫혀있을때는 자살인듯
저랑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볼때마다 피디님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때그때 질문을 바로 예리하게 차고 들어가지못하는지...
ㅇㅈ
맞아요 이 영상말고도 항상 그래서 저두답답했어여
열심히 해볼게요 !! ㅠㅜㅠ
제가 믿는 사후세계는 아름답고 평화로우니까, 나중에라도 아릅답고 평화롭게 될거에요. 보고싶어요.할머니
네 할머니 평화로운 곳에서 마음 편히 잘 계실거에요 그리고 때가 되면 꼭 만나게됩니다 사후 영의 세계는 평화로운 곳이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언제나 그렇듯이 사랑해, 할머니 아프지말고
@klkl klkl 저희집 아기 이름도 냥이 랍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진짜 복잡할것같아요
한국사람만 가는 곳인지
여러나라 사람 다 오는 곳인지
만년전에 사람도 그기에 있는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혼도 있고...
아 복잡
공룡영혼은 어디로 가고...
ㅡㅡ
몇백년전까지만있지않을까용?
ㅋㅋㅋㅋㅋㅋ
ㅇ...어머...
그러게 공룡 보구팡❤
공룡귀엽
저희 아버지는 무교이신데 저 낳기 전에 바다에서 거의 죽을뻔하셔서 의식이 없으셨을때가 잠깐 있었대요 근데 그때 어떤 무언가가(?)살날이 남았다고 다시 가라고 하셔서 다시 나왔더니 병원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가 저한테 뭔가 신이 있는것같긴 한데 종교로 따질건 아니다라고 항상 말해주셔요.
말주변 있는 분이 물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하지만 지금 애기씨한테 질문하시는 남자분 답답하고 질문을 하신다고 하는데 궁금증이 하나도 해소 안돼요..
인정요,,,
yeji shin 완전!! 공감!!
에이.. 신인데 꼬치꼬치 캐묻기도 좀...
@@리만가설-l9g 예. 조언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구독취소합니다.
박푸른별이가 뭐라고 말했어요?
애기씨 최강 츤데레셔...싫다구 하시면서 다 들어주심
싫다면서 나오셨는데 진짜 귀여우심😍
착한일이다 아니다 나누는 것도 세속의 기준이라 생각되네요. 문이 열리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열심히 살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려구요ㅎㅎ
제 명에 죽으면 저승, 즉 명부에 들어가고 제 명에 죽지 못하고 자살이나 타살, 사고사 등으로 죽으면 명부에 못들어가고 중음세계에서 무주고혼 영가, 즉 귀신으로 살아갑니다.
착한 일의 기준은 여러 성현들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오계십선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살,도,음,망,주. '산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사음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술을 먹지 말라' 이 오계를 잘 지키고 살면 죽어서도 하늘 천상에 태어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TRUEDHARMA 사음이모죠?
@@gmgm02 사음이란 삿된 음행, 즉 자신의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의 성관계를 말합니다.
핳
@@TRUEDHARMA 그쵸 다 못 산 수명 만큼을 이승에서 떠돈다는데 이게 원이나 한이 지면 때가 되도 못 간다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피디님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까이심 ㅠㅠ 안탑...
고것이 매력포인트? ㅋㅎ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기냐?
답답하다고하는사람들이 병신이죠ㅋㅋ
헐..착한일하고상관없데..처음알았어요....
근데 애기씨 너무!!귀여우세요!!
저말은 믿음이 안감
선인 선과 악인 악과는 이 우주의 이법입니다. 즉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과보를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는 것이 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납니다.
제 명에 죽지 못하면 저승, 즉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이들은 중음세계에서 중음 영가, 즉 귀신으로 떠돌게 됩니다. 이들은 춥고 배고픕니다. 지옥, 귀신, 영혼, 천상 등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시면 TRUE DHARMA 채널을 참고하십시오.
저 말이 맞다고 봄..
어찌보면 착한 짓도 일종의 자기만족이고 자기 오만이라고 함..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고서라 좀..)
에서 선행은 곧 자기가 그 사람처럼 될 수 있기때문에 그러 인한 두려움으로 동정심이 생기는것이고 그것이 선행의 필요조건이 될 수 잇다고.. 하더라고요
다시말하면 두려우니까 착한 짓을 하는거다.. 상당히 이기적인 것이 발상이라는 건데..
뭐 철학을 파고 드가면 끝도 없지만
결국은 선도 악도 심판받기보다는
저 애기씨 말처럼 문이 보이냐 안 보이게 되느냐로.. 심판 아닌 심판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돼요...
정말 어찌보면 과학의 힘으로 사후를 파헤치고 싶기도 하고..
자업자득
이땅에 선한 행위(돕는 행위)가 없다면
지옥과 다름없을것같습니다...
저희 할머니 께서 실수로 사후세계를 3번이나 다녀오셨어요 저승사자로 보이는 사람이 이왕 잘 못 온거 지옥이나 보고 가라고 그래서 못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해주라고 했대요 근데 정말 기름이 펄펄 끓는 솥에 사람을 튀기고 큰 포크로 찍은 후 다시 줄 세워서 무한반복.. 돌아갈때는 어떤 다리를 건너야했는데 심하게 움직여서 무서우셨는데 옆에서 저승사자가 저기 놀고있는 강아지를 보면서 건너라 했는데 몇걸음 못가 떨어지면서 깨어나셨다네요 그래서 저희 할머니는 생애 착한 일만 하시고 그랬어요 전 무교지만은 뭔가 사후세계있다고는 생각드네요
+굳이 거짓말 하실 분 아니고요 일제강점기랑 6.25때도 살아계신 연세 님들보다 훨씬 많으신 분입니다. 예의를 가져주세요 시비 그만 터시구요
그냥 그건 꿈 같은데...너무 만화고..
음 그건 그냥 꿈같은데요
너무 만화같은 설정인데
@@음음그래그래-v3m 할머니가 저희 어머니께서 어릴적에 알려주신 얘깁니다;;
@@음음그래그래-v3m 무례하네요 치매라니요
이거 사후세계로 한번더 찍어주시면 안돼나요ㅜㅜ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제대로
해소가 안된 찝찝한 느낌 아니면 요거 까지는 인간이 알려 하면 안돼 이런 소리라도 듣고 싶다구요ㅜㅜㅜㅠ
아빠 제사때 상 다차리고 잠깐 졸았다가
눈을 뙇!!떴는데 아빠가 젓가락 들고있는걸 본적있어요.. 꿈인지 생신지 선명하진않지만 투명하게 보였거든요.
아 그후론 제사때 혼이 오는갑다하긴하는데 제가 본게 진짜일까 하기도해요
@@친궁-i7y @
제사 중요하게 여깁니다 저도!
근데
20대 제 주변인만 봐도 다들 제사랑 거리가 멀어지는게 너무 보여요. ㅠ 안해도 된다고 ..
선택은 자유지만
그래도 먼가 좀 그렇네요 ..
20대인데 벌써 꼰대인가 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다 치룬 후 그날 집에서 피곤하지도 않은데 낮에 저도 모르게 잠든적있음 근데 꿈에 집에 할아버지 오셔서 다 둘러보시고 주변에 다른 분들 여럿이 계신걸 보고 깻는데 그걸 가족들한테 말하니 조상님들 다 마중오신거라고 하심
엄청 생생함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이 있음
모두들사랑해요 / 개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지요. 경제적으로 부담될 수도 있을 테고, 남녀 공평하게 가사분담이 안되니 문제일 수도 있죠. 종교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음.. 저도 제가 겪은 일을 얘기해드리자면
명절날 할아버지 제사 지낼때인데 음복도중에 한가지 음식 먹잖아요 그게 딸기여서 하나 집어먹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누가 침 발라놓은거마냥 딸기에 묻어있는 느낌이엇고 분명 먹지도 않은 딸기인데 누가 한입베어먹은것같은? 그런 느낌이라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때 믿었어요
아 제사지내면 조상님들이 와서 드시는구나 하고 ㅋㅋ
저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종교를 떠나서 어떤 모습으로든 사후세계는 있다고 믿어요. 사후세계는 없다, 죽으면 끝이다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거구요ㅎㅎ그들을 비하 할 의도는 없고, 그냥 저는 사후세계는 있다고 봐요. 뭐 귀신이 보이고 어쩌고 이런게 아니라..그냥..뭐랄까..죽는 순간 내 기억이며 영혼이며 몽땅 사라진다, 무로 돌아간다 라고 생각하면..좀 슬퍼져셔요ㅎㅎ
레몬캣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인간은 물질의 몸인 육체와 영의 몸인 영혼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인간의 육체는 진짜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 살다가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떠나버리는 집과 같은 것입니다. 꼬치에서 빠져나온 매미가 진짜 매미이듯이 우리 인간의 실체는 우리 육신 안에 있는 영혼체입니다.
인간이 죽으면 영혼체는 육체를 빠져나와 저세상, 명부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내 과거생의 업에 따라 심판을 받고 또 다른 세상에 태어나 살아갑니다. 이렇게 우리 인간의 영혼체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갑니다. 이를 윤회라 합니다. 지옥, 아귀, 짐승, 인간, 아수라, 하늘세계 등 여섯 개의 세계를 돌고 돕니다.
악한 일을 많이 하며 산 사람은 지옥이나 아귀 혹은 짐승이 되어 그 과보를 받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산 사람은 인간이나 하늘 세계에 태어나 살아가게 됩니다. 사후세계, 지옥, 귀신, 인간의 영혼, 천상세계 등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TRUE DHARMA채널을 방문해 보십시오.
@@TRUEDHARMA 혹시 새로 태어날때 기억이 없어지나요? 그렇다면 내자신이 살아진것같아서 무서워요 저는 어떤 좋은일을 했길래 인간이 된걸까요 그리그 그 지구도 숙명이 있고 태양도 숙명이 있고 우주는 팽창중이고 우주밖세상은 뭘까요 좋은일해서 지구에 태어난다해도 지구가 멸망하거나 태양이 멸망한 상태에서는 어떻게 되는거죠..?
저는 가끔 태양도 언젠간 사라질탠데 다시 태어나지못하고 생각도못하고 말도못하고 나란 존재가 살아진다고 생각하면 온몸에이상한 느낌이쫙 돋아요 제 질문에답 주실수있나요?
@@qwertyu_iop123 사으이 죽으면 살아 생전에 지은 의 모든 것이 영혼체에 저장이 됩니다. 그 영혼체가 진짜 나입니다. 이 영혼체가 다시 인간 몸을 받아태어나면 전생의 기억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간혹 어린 나이에 전생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전생의 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영혼체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물질로 만들어진 우주 만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소멸합니다. 태양도 지구도 르기고 이 우주 전체도 언젠가는 소멸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일찍이 이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늙고 수명이 다하면 죽어 없어지듯이 우주도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퇴하고 소멸하여 공을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또 다시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퇴하고 소멸하여 공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성주괴공이라 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빅뱅설에 의하면 우주는 공에서 대폭발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합니다. 지면관계 상 긴 이야기는 할 수 없으니 자세한 것은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나 현지사의 큰스님 법문을 차고하십시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후세계, 인간의 실체, 영혼의 실체, 지옥, 귀신의 세계 등이 궁금하면 true dharma채널을 시청해 보십시오.
삶과 죽음이 어디있나 내생각속에 존재하고 지옥과 천국이 어디있나 내생각속에 지옥 천국이 있다 하네요 삶 자체가 기적이고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하네요
저희 엄마도 아주 어릴 적 차 사고로 사후세계를 다녀오신 적이 있으세요 길이 있었고요 그 주변에는 지구엔 없는 아주 아름다운 꽃들이 꽃밭을 이루고 있다고 했어요 목적지로까지 가는 길은 각자 사람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연히 떠서 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기 명대로 살다가 죽으면 문이 열리는데, 사고나 자살이런걸로는 문이 열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명대로 살다 죽은게 아니니까..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자살로 죽으면 본인의 선택이지만 사고로 죽어서 그런다면 억울하겠어요ㅜ.ㅜ
사실 개인적으로 죽음에 좀 관심이 많은 인간이라ㅎㅎ궁금하긴 합니다. 사후세계가 진짜로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개인의 종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질지, 종교 상관없이 똑같은 모습일지, 선생님 말씀처럼 안개, 물, 줄 서있는 사람일지, 영화처럼 새파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을 거니는 평화로움일지, 빨갛게 타오르는 지옥불일지, 그것도 아니면 우주로 가서 혜성(?)이 될지, 어쩌면 사후세계나 현실이나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일지도 모르고..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ㅎ
지금 현실도 현실이 아닌 환상이고
내가 죽어도 또다른 환상속에서 산다고 생각하고
여기 지구라고 불리는 곳에서 체험활동하듯이 살면
인생 걱정 없어지는거같아요
오늘 영상을 보니 작년에 별이 되어버린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분들도 사는 게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서 그런 선택했던 것 일텐데....
때가 맞지 않아 문이 열리지 않으면 계속 떠돈다고 한다는 말을 들으니..
애기씨가 말씀하신 때가 맞지 않다는 것이 혹시
그 분들에게 해당 되어 요즘 날도 추운데 문도 못 열고 계속 떠돌아 다니는 건 아닐지...
정말.. 아니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그럴까봐..
그냥 제 맘이 괜히 아파요.....왜이리 아픈 거죠..
그 세계에선 정말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시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국 인생은 죽어서도 타이밍인가..
애기씨 등장ᆢ오늘도 화나고 도도한모습 ᆢ 착한일말고 문이열린다는뜻이 자살말고 쉽게애기해서 그냥생다채우고가라 그말이죠
자살 아니여도 웬만한 모든 인간은 짧게는 몇달(드물게 며칠) 에서 몇백년까지(아주 드물게 몇천년) 귀신으로 남게돼요 집착을 가지고 죽으면 묶이게 돼요 집착이 꼭 사패같은 집착이 아니라 평상시 우리가 문제라 생각 안 하는 집착도요 그 집착이 우리를 여기에 묶어요.. 사념체라는 것도 남는다고 알고있고요
저도 사후세계는 있다고 봐요.그래서 이제라도 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 제맘대로 안되는 현실..꿈으로는 개꿈을 잘꾸는데 지구 멸망해서 영혼은 심판받는 꿈인데 꿈이지만 무서웠어요
2:49초 애기씨 등장 하시네요~~목소리 넘 귀여우세요 ~
죽어서 영혼이 다음 세상으로 들어가는 화이트홀? 나선형모양으로 빙글빙글 도는데 잠깐 열렸다 금새 닫히는..
저는 꿈에 그 광경을 본 적 있네요.
우주?에서요. 정말 순식간에 열렸다 순식간에 닫혀버림. 꿈은 참 신기한것 같아요.
신령님이 말한대로 착한일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말에 머리가 한번 띵.. ㅎㅎ 문이 안열리면 이승에서 계속 떠돈다는 말이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신령님 말씀을 해석하자면...천수를 누리고 가느냐...ㅈㅅ이나 돌연사로 가느냐 이게 차이점인듯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애기선녀님을 통해서 애기신선과 대화를 한다는 거잖아요....참으로 신기합니다....통일은 언제쯤 돼는지 애기신선께 물어봐주세요....또 부처님, 예수님에 대해서 애기신선님은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두 궁금합니당
@@마이마음 저듀용
어차피.. 살아난다해도 기억은없잖아요 그럼 월래 나란존재는 사라진거나 다름없잖아요.. 새로운 사람이생긴거잖아요 존재가사라져생각도 못하는거랑 다를게없는데..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기억조차 못하는게 너무슬프네요 솔직히 진짜다를게 없는데... 기억만은 주지.. 하긴 기억하면 슬프겠지.. 소중한사람을 다신 볼수없다는게..
그래..난 몇번이나 다시 살았을지 몰라 아니면
우리인생은 시계가아닐까 계속돌다 건전지 없으면 멈추잖아요 우리도 그런시계 삶을 사는게 아닐까요? 아님 전기로 계속 돌아가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똑같은인생이 돌고도는걸수도 계속 가끔 뭐할때 어 나 이분위기 이거 이 장면 지금하고있는거 어디서 해본느낌 본느낌 들때가 가끔있어요 마치 또
일어나는일처럼
어쩌면 우리가 전생 나찌이거나 강아지거나 티비 속 고인들일 수도 있는 거겠지용?? 글구 아무리 종교라고하더라도 다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정말 저도 미칠지경이네요 하루종일 우울해서... 그러나 이 생이 한번 뿐인데 이리 태어난 것도 기적이고 이런 모든 고통 기쁨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그 위.. 그 위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한 거죠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도 이런 생각이나 느끼는 것 자체를 못했을 터이니 말입니다
왈ㄹ라라라ㅡㄹㄹ 힘든 거 확 털어내고 일어나요 우리 왈랄라ㅏㄹ라ㅏㄹ
첨엔 이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언젠가 봤던 책에서 나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사람의 진동수였나가 높으면 따라서 죽고나면 하늘길이 빛으로 보이는데 진동수가 낮으면 공명이 안돼 길이 인보여 하늘로 갈수 없고 뭐 이런거 착하게 살아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정적이면 진동수가 낮다고 하든데 ...
난 울아빠가시고 첫제사때 참고로외동딸이라 엄마,신랑,울집대형견애랑,엄마아빠가키우던 푸들작은애요렇게해서 엄마집서 상차리고 대문열어놓고 제사지내려고했는데 뭐가 퍽하고 소리가 나서가보니 강쥐들 현관문열린곳 나가지마라고 애들강쥐들 울타리그런거하나로 현관문막아놨었는데 그게 지혼자 안으로 쓰러져있어서 엄마랑저랑 웃었네요..ㅎ울아빠 한성격하시던분이고 좀 잘부딪치기도하고 칠칠이아빠라했었거든요생전에도ㅎ본인제사때도집에들어오시다 발로또걷어찼다고우리끼리그랬던기억이있네요..또하나는상다치르고 아빠추모공원에 다모시고 돌아가는차안에서 제가 보조석에있고신랑이운전하고 엄만뒷자리계시면서 다들지쳐서 그냥 아무말없이집가는 길인데 혼자 멍하니 아빠 잘가래이 미워한적도많았지만 몇십년을 아파하다 환갑도못보고가서어짜노 울아빠야 사랑해요하고 눈물이그냥 주륵흘렀는데 이마에 뭐가 똑하고 떨어졌어요 그 느낌나서손으로한번닦고는 아빠가안아주며 우는거같아서 한참을 창밖보고울었네요.
자연사와 자살을 뜻하는 것인가용? 심오한 말이라 해석은 다양하게 할 수 있겠져ㅎㅎ 역시 애기씌야! 내 머리를 띵하게 만드셨어
문이 열렸을 때 못간다는건, 티벳 사자의 서에 나오는 개념과 약간 비슷하게 해석되는군요?, 해당 책의 내용에 의하면, 인간은 사후에 시간에 따라 어떠한 빛들을 차례로 보게 되는데, 이 빛들을 따라가게 되면 그 빛에 해당하는 의식세계로 가게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사후 직후에 온 빛을 따라갈 수록 더 높은 의식세계로 갈 수 있는데, 생전의 의식이 진실하며, 밝고 강할 수록, 이 빛들을 빨리 의식하고 두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 빛들이 다 지나가고 흐린 빛들을 따라가거나 아예 거부하게 되면 그런 떠도는 의식체? 가 된다는 그런 내용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묘하게 일치되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사자의 서 읽다
말았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다중우주론 연구하는 과학자는 죽으면 다른 차원의 우주로 간다는데 그 빛이 이번 우주에서 다음에 살 우주로 가는 종의 차원이동이 아닐까 싶네요
사후세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살아 생전의 기억은 다 지워져 있을것 같습니다..
선녀님 저 항상 영상 챙겨봐용 ㅠㅠㅠ
착한일 하는게 상관없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ㅋㅋ 사실 기독교에서 죄짓지마라 뭐 그러는데 그건 인간사회에서 필요하니까 죄짓지 않는거지 근본적인 자연 생태계의 질서는 아닌거니까요~!
다들 잘 들으셨죠, 문이 열렸을때 "제대로" 들어가야 한답니다.
여려분들 남에게 베풀고 친구 잘사귀고 착 하고 열심히 뭐든지 포기하지않고
나쁜짓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좋은곳 갈꺼에요.
때가 되어 죽으면 미련없이 잘 갈수 있는데 갑자기 죽거나 하면 떠돌아 다닌다는 말인갑다..ㅠ
이번 영상 옷 진짜 이뻐요ㅠㅜㅠ 뭔가 궁금했던 것들을 지루하지 않게 말씀 해주셔서 좋아요!
선녀님이 저래 자부심을 느끼는데엔 이유가 있겠죠...?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며 살아가는 거라고했는데 이건 뭐... 그냥 죽어도 공부만 하게생김ㅁ.... 고시공부보다 힘든 신령공부...☆
사후세계에서 평가하는 기준은
현생이랑은 다른듯합니다
사후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은 남을위해 희생하고 용서 그리고 자신이 한 실수와 잘못한 부분에 대한 죄값을 치루었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적용하는거 같네요
반대로 가장 최악인것은 쾌락에 미쳐 방탕한 삶을 살아왔거나 아니면 자살인데 자살중 잘못을해서 죄값을 받아야하는데 그걸 피하기 위해 자살하는경우 그게 자살중에 가장 나쁜 자살인거 같네요
헐 저런 꿈 저도 꾼적 있어요 강 막 흐르는 빨간 곳에서 사람들 줄지어서 가는... 저는 거기 합류하진 않았고 붕붕 떠서 따라가고 있었는데 저 천장에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더라구여 근데 그 태양이 가까이서 보니까 태양이 아니고 막 사람 손 여러개가 나를 향해서 쫙 뻗어있더라구요 엄청 환하게 빛나고 그래서 그쪽으로 빨려들어가고 깬 기억이...
3살에 죽은 남동생이 어디서든 잘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애기선녀님 영상 자주봐요. 다른편에서 봤지만 제가 죽으면 동생이 데리러올까 했는데 쉽지않을것같아 슬프지만 어디서든 저희 가족 곁에 있을거라고 믿고 생각하고 싶네요.
그런거 같은데..
사람마다 수명이 있는듯이 수명이 다 하면 문이 열림. 근데 자살이나 예정에 없었던 사고가 일어나서 사람이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어서 수명을 다 채울때까지 이승에서 떠돌면서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린다는게 아닐까?
이건 그냥 내 해석이다.
난 무당님들이 이런거 할때마다 좀 무서워서 잘못듣는데 이채널은 애기씨님(?)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귀얍게 뭔가 어린아이 식으로 막해주시니깐 뭐라하지 좋다😚
마지막에 완전 소름이에요 ... 저 진짜 천국 지옥으로 나눠져있는줄알고 나쁜짓하면 하느님 죄송합니다 ㅜㅜ 하고 살았는데 문이 있다니요 ... 아 그렇다고 나쁜짓 하겠다는건 아니구요 !! 사후세계 궁금한게 많았는데 애기씨 감사합니다...❤️
저승갈때 버스 기차 타고 가는사람 자가용 타고가는사람 다틀린것 같아요 저도 꿈일뿐이였지만요 저승사자도 있고
버스 기차 타고 가는 사람이랑 자가용 타고 가는 사람이 뭐가 다른건 가요??
@@뷰티-n7u 자동차 타고 가시는분은 높은분이죠
전에 어디서 들은 말이 있는데 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어떤 감옥에 있는 죄수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잠깐 사후세계에 갔다왔는데 깨어나서 자신이 숨겨왔던 죄목을 낱낱이 실토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왜그랬냐고하자 그사람이 자신이 사후세계에 가서 염라대왕을 만났다고 함. 얼굴이 큰 무서운 남자였고 자신에게 넌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돌아가라고 했다면서 그 염라대왕이 자신에게 남은생은 착하게 살라고 했다고 하는데 또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그사람이 거기 가서본광경이 너무 무서워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죄를 실토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좋으셔요ㅠㅠㅠ 부드러우셔요!! 영상 항상 잘 챙겨보구 이써요!! ❤
애기씨는 어린 나이인데도 열심히 공부 하셨네요
거기서도 1ㅡ2년씩 공부해서 시험쳐서 합격해야 신으로 승격 되는건가요?
신승단 시험
죽어서도 시험이라니...ㅇ😩
애기씨한테 자꾸 물어봐서 피곤하신가봐요
근데 자꾸만 궁금하고
애기씨말씀 새겨듣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꾸자꾸 나와주세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확진자가 벌써 19명이네요ㅠㅠ 우한폐렴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착한 일이고 뭐고라는 말에 착한 일도 소용이 없구나..함
그니까 그게 인간이 만든 착함의 기준이라서 그런것같아요... 사실 절대적인 선도 인간의 기준에서 만든거니까 전 좋은데요 나쁘게 살자의 의미는아니지만
애기씨 진짜 너무 커여우시다..💙
너무 이야기를 잘해주셔서 마음이 다가와요
7살 때 지옥 뭐시기 영상을 봐서 그 때부터 지옥이 있다고믿었어요 근데 지옥은 없ㅅ고 천국만 있으면 좋겠네여 모든 기억을 잃더라도 .. 큽
뭔말인지 알것 같은 기분 뭐지..
귀신도 그렇고 조상 뭐 땜에 굿 한적있는데
눈 감고 양손? 에 딸랑 거리는거 쥐고 마음대로 움직여라고 했었나
그때 분명 눈 감고 있었는데
뿌연 안개가 보였음
근데 그뿐임
그래서 다 끝나고 물어봤는데
안개만 보였다면 다행인거라고 하셨음
문이 보였으면 위험했다고 해서
좀 소름 돋음
참고로 엄마도 같이 눈 감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냥 깜깜했다고 했음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그걸 하고 나서 3달?? 정도 동안
지나가던 사람의 아픈 곳?? 무거운 곳??이 느껴져서 지하철이든 어느 공간이든 지나가다가도 저까지 아팠는데 도대체 뭘까요..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저 제 눈이 나빠서 그러는건지
가끔씩 어느 공간? 음.. 외부 내부 상관없이 공기의 흐름?? 뭐하고 해야 될까요 안개 미스트 뿌리듯이 그런 현상이 가끔씩 보일때가 있어요. 그저 눈이 나쁜거겠죠??
너무좋아요♥
팬이에요
온우주의좋은기운이
애기선녀님에게^.^♥♥
애기님도너무좋아요♥♥
그냥 울 엄빠랑 천국가서 잘살고싶오.. 하하호호.. 아 자다가 별의 별 생각이 들어서 여기까지 왔다..
죽을때 죽으면 되는데 죽지 말아야할때 죽으면 귀신이 되어 떠돈다는것
애기선녀 문 얘기한것처럼 이해했네요
^^귀여운. 애기씨~~♡♡♡ 이런얘기 정말 무서워 했는데 애기씨께서. 얘기해주시니까 하나도 안무섭고. 잘새겨 듣게 되네요. 요즘 좋은풍경보면행복해 하고 감사 하고지내고 있어요. 이런생각도 복이들어오는 생각이겠죠??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내가 죽었어도 내 가족과 친척과 아는 사람과 면식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곳으로 가고 싶네요... 그곳에 영원히 살 수 있다면...ㅠㅠ
아니면 영화 코코처럼 영혼의 세계가 있고, 기억에 사라져 버렸어도 영원히 살 수 있는 세계가 있으면 좋겠다.ㅠㅠ
진짜 뭔가 좀 답답~ 하긴 하네요ㅎㅎ 가뜩이나 애기씨께서 포괄적으로 말씀해주시는데 좀 더 콕 찝어서 날카롭게 물어봐주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항상 잘 보고는 있습니다♡
애기씨 오늘 한복도 찰떡이네요👍
너무이뻐요🙏🙏 좋은말씀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잘 해주셨어요 ^^
선과 악은 사후세계에 문에 들어가는데 필요 없고 자신이 환생문을 들어갈때 결정짓게 되는게 선과 악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피디님 한 영상의 주되게 다루는 주제만 준비하기보단 그 주제에 잇따르는 여러 질문들을 준비해주세요
시청자 입장에서 애기씨선녀님의 답을 들으면 저는 막 더 더 질문이 생각나는데 그냥 끝나버라는 거 같아 아쉬워요 ㅠ슈
와 진짜 궁금했던거에요!!
죽음 뒤에 아무것도 없다는 과학자들의 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런지요...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14살 학생인데 5살부터 밤마다 두려움에 잠 못들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뒤에 내가 살아있음에 다행을 느껴요.
죽은 뒤 내가 과연 살아생전 기억을 가진 영혼이 아니라면 내 존재는 사라지는 것과 같은 거니까 더 두려운 것 같아요.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여기 계신 할머니 아빠 엄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동생에게 더 잘 하고 열심히 살다가 갈게요
꼭 부디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우주 먼지처럼 있는 지구는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가 아니고 과학은 사후세계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말에 더 무게를 실어주고 있고... 너무 무서워요.
과학자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아무런 자각을 못하고 눈을 감는다는게 무서워요.
@2 1 극복이 안되어용... 저는 다섯살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래왔어서요... 잠시 잊고는 있었어도 다시... 떠오르고 사라지고의 반복...ㅎㅎㅎ
제나이 29 저도 죽으면 내생각 자아가 사라질까봐 두렵고 잠도안오고 합니다 똑같아요ㅋㅋ
@@하하핳-m1w 뭐 여기까지 오게 되는 걸 보니 인간은 다 똑같은 것 같네요 ㅎㅎㅎ 근데 충격적인건 죽음이 끝이라면 죽은 뒤 나는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영원히 사라지는...^^ 이렇게 낳아주신 것만으로도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니 효도하며 살아야죠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우리가 잘때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내가 자는지도몰라요 그런데 자면서 꿈을꾸잖아요
비슷하지않을까요? 자면서 꿈꾸는느낌이랑..ㅎㅎ
@@bluerain4336 음 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죽었을 때 영원히 꿈을 꾸는 거라면 오히려 심연에 잠기는 것 같아서..
애기씨..오늘도 귀여우시고 예쁘시고 도도하십니다요..항상 초코우유 길만 걸으시길..❤️
다른 분들꺼는 좀 무섭던데 딱 이해하기 쉽고 재밌어용ㅋㅎㅋㅎ 뭐랄까 애기 선녀다 보니까 안무섭구 재밌는? 그럼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치성 신 영적존재 애기선녀님께서도 어쩔수없이 지금 가시고 있는 길을 가시는거겠지요 저는 영적인 그 무엇도 믿지 않을려는 인간인데요 그럼에도 큰누나로 인해 교회를 다니게 됐고 교회 다님에도 불구하고 애기선녀님 채널보고 이렇게 댓 남기는것도 그냥 답답해서 올리네요 감사해요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마음인데 아무도 모르게 죽어갈 제가 불쌍해서 더 우울해지는 하루네요 ㅋ 그래도 자살하면 죽은 다음이 더 힘들다는 애기선녀님 말씀듣고 또 꾹 한번 참아봅니다…
선녀님 영상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이쁘세요♡♡
생각지도 못한 색조합인데 한복이 너무 예쁘세용 ㅎㅎ 설명해주신거 이해가 잘되었어요!!
애기선녀님 어쩜저리 철학적으로 정말 심도깊은 말씀을 들려주시는지요 들을수록 볼수록 애기씨를 보면은 왜나에게 좋은 에네지가 전해오는지 신기하네요 갱년기 로힘든 나에게 활동할수 있는 에너지를주신 애기선녀님 방송이 좋아요 우리 애기씨 구독좋아요 했습니다 이쁜 애기씨 감사합니다 ♡♡♡
두분다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 애기씨 갑툭튀♡♡♡♡귀여우세용!!🥰
우와.. 처음보는데 목소리가... 갑자기 봐뀌네요..
애기씨가 실린거에요 ㅋㅋ
@@visazx 어머 근데 목소리가 변하는거 보고 깜놀했어욬ㅋㅋ 목소리가 애기 목소리...ㅋㅋ
귀엽네요 애기씨♡♡♡
우리 애기씨 너무 귀엽죠!!! (야광봉 흔들흔들) 다음에 갈 때 초코우유 사가고 싶어요 ㅠㅁㅠ
@@이민서-w3y ㅠㅠ 저두요
ㅠㅠ저두요
항상 행복하세요
궁금해서 질문드렸는데 진짜 물어봐주실 줄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그럼 사후세계 분위기나 거기서 또 무슨일들이 일어나는지도 영상올려 주세요 !!
착하게 살지말고 후회없이살자
잘 봤네용
다른무당님 영상도 봤는데 수명은 정해져있고 그 수명대로 자연사하면 저승사자가 데리러와서 저승으로 올라가는거고 수명을 못채우거나 지병 자살 사고사하면 남은수명만큼 구천을 떠도는거래요 그리고 애기씨께서 착한일 그런거 필요없다고 하신건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하시는거같아요 그냥 말그대로 저승만 있는거 같아요 저승과 이승의 경계는 뚜렷하고 이승에서 죄를 지은건 이승에서 죗값을 받고 그대로 끝나는거 같아요 무슨일이 일어나든 저승에선 개입을 안하는 별개의 문제? 그래도 착하게는 살아야죠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다른 제 의식이나 기억의 유무 저승의 모습이나 저승에 올라가면 무엇을 하는지, 환생이라는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후세계가 있는건 확실할거 같아요
저도 꿈에서 저승?같은거 본적있는데 회색빛갈 배경에 허허벌판에 큰 강?이 있고 사람들이 잔뜩 있고 배가 강위에서 사람들 태워서 옮기고..
볼때마다 느끼지만 한복이 참 곱고 예뻐요. 잘 어울려요~
궁금한거 있어요!!
신들에게도 각각의 나라가 나뉘어져 있나요??!! 일본인 신, 중국인 신 등등 있는지 그리고 있다면 애기씨도 만나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사후세계와 관련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는 늘 로즈웰 사건에 나왔던 외계인 인터뷰 내용이 떠오릅니다. "지구는 감옥행성이다." 라는 것 말이죠. 에너지가 다른 종류의 에너지를 먹으면서, 생명 (에너지)을 보존하는 방식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생존방식인데, 하나의 생명이 죽으면, 그 생명(에너지)은 다른 생명으로 환생을 한다고 합니다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중에 하나의 생명으로 환생이 가능하며, 지구 밖으로는 절대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우주 밖에서 생명을 잃기 전까지 말이죠. 로즈웰 사건으로 다시 돌아가서, 외계인 인터뷰를 참조한다면 우리 인간의 에너지 체는 영원한 지적 에너지 체라고 합니다. 즉, 죽어도 그 에너지는 계속해서 영원히 남아있다고 하네요. 만약, 지구 밖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면, 지구보다 훨씬 문명적으로 발달한 행성에서 하나의 고도의 생명체로써 환생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로즈웰 인터뷰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저도 죽음을 맞이한다면, 지구 밖에서 죽어서 다른 미지의 행성에서 환생을 해보았으면 어떨까 하네요. ❤️❤️ ❤️👩🎤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들은 무당도 다르긴 하군요 군대에서 잘 보구 갑니다 ~
떠돌아 다니다 보면 다시문이 열리는지도 궁금하당
응응 하실때 세상에 저렇게 아름답구 귀여운 동종업분이 또계시려나 개인적으로 신지나 아유미씨가 이상형였는데 이제 어디가면 애기선녀님이셔 라구 할판 ~^^~
저는 사후세계를 믿어요.
외할아버지돌아가시고 며칠뒤 저한테 오셨어요.
사자두분이랑 얘랑같이가면어때요?하니 사자분이다른이에게 이름어떻고..막찾아보라면서..이름찾고 하더니얘는 아직멀었다고하시더군요. 다른친구찾으러갈꺼냐고 물으시고 저희할아버지는 저봤으니됐다고 하고 가셔요.하더라는..저승분다리는 없이떠있는듯했고 검은옷에 약간뿌옇게 보이고 소리는 똑뙥히 들렸음.
저 결혼하고 첫애9개월때 외할머니돌아가시고 1년쯤뒤에 새집으로 이사갔는데 외할머니가 꿈에 새집보러 오심. 정말행복해하셔서 내가 꿈속에서 많이 울었음.
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휠체어 생활하셨었음. 그게 항상맘에 걸리고 죄송했는데 그저께 엄마산소다녀왔는데 어제 엄마랑 할머니도 꿈에 나오심.^^
엄마는 다행이 걸어다니시고, 내가 뭔가 힘든거하니까 도와주시고 모습도 건강하게 좋아보이심.
외할머니도 정말 오랫만에 오셨는데 정말 반가워서..근데 정말 젊어지셔가지고..내가 꿈에서 긴가민가했으나 정말행복해서 대성통곡함. 내가 우니까 남편이 깨워줬음.
더 만날수 있었는데.. 모두사랑해요.
추석되니까 더 보고싶다.
애기선녀님너무기여워여!!꺅!!!
그거 여름에 저승문열린다고 7,8월 쯤 죽은사람들 극락가기 좋은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한복 넘 예뻐요,,,, ㅠㅠ
목소리 좋아요!!!
애기씨 귀여워요💓💓💓💓
자신의 정신이 잇기때문에 사후세계는 잇을것같아요~ 죽은사람마다 기간이 다르기때문에 인간사회에서 죄를많이지엇으면 사후 바로존재하지않고 없어지는것이고 착하고 양심잇게 살다죽은 사람은 10여년정도 존재할걸로 느껴집니다~
저 진짜 궁금한건데요.. 다른나라도 사후세계가 있나요 ?? 유럽같은 나라도 죽으면 저승사자가 찾아오나요 ??
저기 나중에는요.
세계가 선진화 되고 모습도 더 뛰어나면요
우주선을 타고 당신을 찾는 모습도 나타날거에여.
- 요점- - 신은 항상 당신이 알아듣기 쉽게 모습을 바꿔서 깨우쳐 준다.
- 요점 - 왜? 신께서는 그 그릇만큼 알게 하시지 그 이상 알게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 요점 - 그러므로 예전 사람들은 저승사자이지만, 시대가 변화고 개혁되면
--- 그 모습은 저승사자가 아닌 당신의 모습과 비슷할 수 밖에 없다.
-- 그것이 하늘에 계신 분들이 땅에 속한 자들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은혜이기 때문에..
-- 고로...내 마음 설명할 길이 없으니 답답합니다.ㅋㅋ
-- 사후세계를 아는 1인...ㅋㅋ
사신이 곡괭이 들고 찾아옴
왕82 사신이 뭐예요?
외국도 그런거 있는거같던데.. 검은옷입은 사람
그냥 문이 열릴 때가 온다는 말 아닌가... 그리고 그때 들어가야한다는 거고.. 뭘 공부해여한다는지 모르겠지만 으음.. 뭔가 애기씨 말한 거 언젠가 선지순례하러 올 것 같다.
애기씨처럼 신? 이 되려면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는 문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구든 할수 있는건지, 환생은 있는건지 등등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