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는 모르겠는데 내가 초등저학년때 깊은수영장에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발이 안닿으니까 공포심에 물에 계속 가라앉고 진짜 호흡곤란와서 죽을뻔했었는데 그때 실제로 주마등을 봤었음. 분명히 눈을 뜨고있었던것같은데 계속 가라앚아서 수영장바닥보고있다가 갑자기 가족들이랑 여행갔던거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거 강아지 처음으로 산책시켰던거 행복한장면들이 영화보는것처럼 눈앞에 빠르게 지나감 그냥 머리로 기억하는게아니라 눈앞에 장면으로보임... 주마등은 진짜 실제로있음
님의 얘기를 보니 저의 바다에서의 체험도 생각나네여 오후 두시정도 바다는 한창 시끌벅적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나는 부딪힐 정도로 비좁기도 해서 얕은데를 좀 지나 살짝 더 깊은데로 헤염쳐 갔어여 그런데 도중에 이메터정도의 검은 연기가 물속에 떡 지키고 서서 더 다가가지 못하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였어여 저건 뭐지?? 호흡조절하고 물속에 들어가서 자세히 봤는데 역시 검은 연기였어여 미역이 저렇게 보이는것일가... 아님 큰 물고기가 저렇게 ... 보고 또 보며 이상하다 생각은 들었지만 무서운 생각은 하나도 없었어여 한번더 잘 봐야지하며 숨죽이고 물속했는데 그것은 틀림없는 검은 연기였고 몸통 앞에는 반짝이는 검은 두눈이 나를 쏘아보는것이였어여 ... 그렇게 이메터정도의 앞에다 두고 나는 그 물체를 오래오래 보았어요 ... 건강한 젊은 내가 햇빛 쨍쨍한 여름바다이메터 거리에서 소리없이 겪은 일입니다 바다물속의 검은 연기 ㅡ 그건 물귀신 그자체가 아니겠나여... 그날체험은 깨비나 귀신이나 혼이나 이런 존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였지여 지금도 생생해여
큰댁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데 살아돌아오셨습니다. 깜깜한곳에서 돌아가라는 손짓을보시고 깨어나셨는데 그때 사망선고 받으시고 장례를 치르는중이었어요. 온가족이 깜짝 놀라셨다고합니다. 그후 몇십 년 더 사시다가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수학여행갔을때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는 그날 일은.. 사후세계는 있다고 믿습니다. 온가족이 그렇게 믿고있어요.
저는 사후세계는 아니고 유치원 시절 부곡하와이에 단체로 놀러 갔다가 혼자 깊은곳에 갔는데 허우적 거리고 발도 안닿고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어린마음에 포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군가 따뜻한 손길로 어렴풋이 형체가 보였는데 저를 건져주고 유유히 떠났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싶고 엄마도 고마운일 있으면 무조건 감사 인사를 해라고 교육 받아서 눈비비고 바로 인사 하려는데 그 주변에 정말 아무도 없었고 나만 덩그러니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뭐지 누가 날 건져줬지? 진짜 텅빈 공터만..주위엔 그 누구도 없었던..제 또래 친구들 몇몇 멀리서 보였는데 저한텐 관심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캐비 실내파도풀에 5살 때 튜브 밑 구멍으로 빠져서 젤 깊은곳에 빠졌었는데 그때 위를 본 기억이나네요 왜 영화보면 바다 깊은곳으로 가면갈수록 위가 어두워지면서 빛이 한 줄기로 보이잖아요 딱 그랬어요 그런데 그때 안전요원분께서 뛰어들어서 구해주셨지만 안전요원분은 다리가 부러지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함도 모르지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복 받고 살고계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고딩때 한국와서 지 여친이랑 헤어져서 알콜 중독자 수준이었던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었던 늙은이랑 학군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심기거스르면 매타작 시작인데 그날은 너무 심하게 맞아서 육교 밑 공중전화 부스에서 엉엉 울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차 한대가 오는거임...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던게 나 나쁜사람 아니니까 그냥 타라는거임. 타고 나서 피멍든 내 얼굴 보면서 뭐라 묻지도 않고 여기서 세워달라하고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몇초 찰나에 뒤돌았는데 차가 안보임. 정말 안보임..ㅠㅠ 그때 느꼈음...아 정말 조상님이 있다면 그때 내가 너무 불쌍해보여 한번 도와줬구나 싶음...
이젠 나이가 쉰이 다되어가는데도 유체이탈했던때가 선명히 기억나네요. 몸에서 빠져나와서보니 몸의 온도와 같은 따뜻한 물에 있는 느낌이었고 몸의 중심을 잡는법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방법도 몇번만에 움직였습니다. 위를보면 원형의 하얀 밝은빛이 보였고 무엇인가가 몸에 다시 들어갈것인지 올라갈것인지 선택하라는거같았습니다. 위로 절반정도 올라갔다가 내 미래가 궁금해서 다시 내려왔고 몸에는 힘겹게 들어갔습니다.
놀랍네요;; 저도 18살에 오른쪽팔 인대와 동맥정맥이 끊어져서 피가 너무많이 빠져서 팔이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사고후 단국대에 입원을 하여 다음날 긴급수술을 하였고 몸에 피가 많이 빠져 몸이 거의 굳어 있었는데 님과 같이 유체이탈의 경험을 하였어요. 몸과 분리되면서 따뜻한 빛과 바람이 불어왔고 우주유영을 하듯 중심을 잡고 돌아보니 내 육체와 분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3:05 중2병 끝나서 흑역사 삭제하고 숨었네.. 나도 어렸을때 엄마한테 난 사실 별나라에서 온 공주라고 이제 다시 별나라로 갈 때가 되었다면서 엄마한테 그동안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서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 밥먹으러 집에 들어간적 있음. 엄마가 별나라공주 왔냐면서 이래저래 놀렸던거 같은데 어떻게 놀렸는진 기억 안나고 놀림받고 운 기억만 남..
주마등이나 유체이탈은 아니지만 슬로모션은 겪어본 적 있어요 ,, 교통사고가 났는데 분명 이 차가 나를 굉장히 천천히 치고 지나가는 것 같은데 내가 이걸 왜 못 피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차에 치이는 그 순간이 슬로모션처럼 지나가고 정신차려보니 바닥에 엎어져서 바들바들 떨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씨씨티비로 보니 사고는 순식간이었고 못피하는게 당연했던 .,
제 경험은(62세) 10년 전 인지 15년 전 인지 친구가게서 친구들과 한잔 하는 중에 가게 주인 친구가 끓고 있는 찌게냄비를 들고 왔는데 휴대용 까스렌지에 올려 놓는 순간 삐딱하게 놓아 쏟아졌는데 앞에 앉아 있는 친구 허벅지로 쏟아 지는 순간 건너다 보는 내눈에 그순간이 슬로우모션 으로 보였음 (처음경험) 그순간 저 냄비를 잡아야하는데 하는 생각은 했는데 행동이 되지 않았음 ㅠ 지금 생각 해도 신기한 경험!!
저두요 사고났을때 슬로우모션 경험했음. 글구 무거운 조카가 계단에서 굴렀을때, 얼른 안고 계단을 뛰어 올랐는데, 이상하게 무게감 일도 못 느껴서 안고있는거 확인까지 해야했고 숨도 조금도 가쁘지도 몸도 힘들지 않았어서, 애기엄마가 자동차를 들어올렸다는 이야기를 그때 믿게 됐음.
정말 고민한 답이 있는데 한번만 진지하게 들어봐주쎄요.. 질량은 곧 에너지인게 자명한 물리학적 사실이잖아요? 인간은 질량을 가진 입자가 모여 의식을 가진 의식체고요. 인간이 죽어서 다시 무의식의 입자로 돌아가고, 이게 우연히 입자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우주를 떠돌다가 또 우연히 그 에너지가 다시 입자로 바뀌고 그 입자들이 또 우연히 모이게 되면 의식을 가진 의식체가 되는건 물리학적으로 맞는 말이잖아요? 만약 지구가 오랜 시간이 지나 죽음의 땅이 되더라도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현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우주의 좌표가 생명이 살 수 있는 우주 좌표로 바뀌게 된다면.. 그곳으로 우연히 모인 에너지(입자)가 다시 아주 작은 생명체부터 진화를 거듭해 인간과 유사한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까지가 그냥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론으로 생각해본건데요. 이제부턴 상상이에요.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 고민해봤는데 어쩌면 무의식의 입자나 에너지로 우주를 떠도는건 많이 지루한가봐요. 또 임신하고 애를 낳아서 기르는 걸 결국 나를 위한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언젠가 지루하게 떠도는 입자와 에너지 따위인 나를 다시 의식을 가진 인간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내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저도 우주를 떠도는 상태라면 저는 지루함을 질려 의식을 갖은 입자가 되고싶을 거같아요. 서로 알아볼 순 없어도 그리워하던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론은 아닌데 나의 존재에 대해서 우주 또는 입자에 기록이 남게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윤회라는 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어요. 물론 현재의 나였다는건 까마득히 잊겠지만. 혹시나 나였던 입자와 에너지가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대부분이 모인다면 그 입자에 기록된 나로 인해 기억이 어느정도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뭐 제 상상이에요. 이런식이면 내가 곧 식물이고 흙이고 물이고 에너지고 우주구나. 하는 마인드가 생기기도 하네요. 저는 무교로 살고있는데 사후세계가 있다면 참 궁금해요.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신이란 존재는 무엇을 이루고 싶었던걸까요. 언젠가 이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게 되어 그 끝을 마주하게 된다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 그 곳이 정말 사후세계일까요. 참 재밌습니다.
어느날 공자 한테 제자가 물었다네,, "공자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공자 왈,, ' 제자야 ,, 나는 지금 이렇게 사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죽은 다음을 내가 어찌 알겠느냐?,, " 라고 ,, 사는것 부터 열심히 삽시다,, 이리 사는 것도 기적인데,, 왜 천차 만별일까..? 어려운 사람,, 여러가지로 고통받는 사람,, 나만 행복 해도 되는 것인지..
저는 54세 여성입니다. ᆢ2022년 1월에 수술을 하고 너~무 힘들게 길을 걷다기 잠깐 멈춘그 순간에 유체이탈이란걸 경험했는데 제 모습이 비닐장갑에 물담아 놓은것처럼 생각과 함께 옆으로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제 본 모습은 풍선이 쓰러지듯이 넘어졌어요ᆢ 제가 평소에 사후에 어떻게 될까 항상 궁금해했었거든요ᆢ!!
@@dorayodora 나를 바라보며 두 분이 대화를 하는 걸 천장에서 내려다보며 좋은 소리하는지 나쁜 소리하는지 신경쓰여서 귀기울이고 있었음. 내 모습은 간난아기. 의식있는 생명체들은 좋은 소리들으면 춤을 추지만 나쁜 말을 들으면 의기소침해짐. 그것이 꽃이나 바람일지라도.
저도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했었어요 유체이탈인지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3~4시간자고 살다가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눈을떠보니 온통 너~~무암흑 상태라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손도 안보이고 몸은 날아갈듯이 가볍고 기분이 좋은거에요 방안도 안보이고 그냥 날아다니는 기분으로 날아다니다가 핸드폰을 찾으려는데 온통 암흑에다 오감이 사라졌었어요 급 이상함을 감지하고 이게 머지? 생각이 들면서 급 불안감이 상승하더라구요 안되는데 막이러다가 진공청소기같은ㅜ어디로 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확 뜨거워지고 막 쿵쾅쿵쾅 심장 소리 들리고 눈을 딱 떴는데 방안이 다시 보였어요 불꺼서 어두워도 그 유체이탈했을때 암흑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그후 한동안은 심장이 뻐근하고 몸이 힘들더라구요 제생각엔 잠깐 심장이멈췄다가 돌아온게 아닌가 싶었어요 확실한건 죽으면 암흑일거다 싶었어요 이세상은 제 육체로 보고 듣고 먹고 할수있는 구나 싶고 한동안 살아있는게 감사하더라구요
사람들 경험담에 공통점이 있으면 신빙성이 확 올라갈텐데 누구는 빛을 봤다 누구는 괴물을 봤다 누구는 꽹가리 소리를 들었다 다들 제각각 하는 말이 다르니 쉽게 믿음이 안 가죠 몸이 아파 환청 환각을 본거라 생각됩니다 죽음 경험자들이란 분들도 결국 살았으니 죽었던게 아니라 죽은줄 알았는데 산거죠
사후세계는 있지 당연히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면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 직접보고와야 믿어지니까 하느님 할렐루야한다고 전부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 아미타불한다고 불신지옥 가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은 이 세상에 더 이상 간섭하지않고 모든 것을 인간에게 맡겼으니까 모든 죄도 선행도 인간이 행하는 것이요 지은 죄 중에서도 특히 무거운 타인의 인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은 살인,폭행,사기 이런 것은 기도한다고 용서가 되지 않고 살아생전 다 갚아야지
20살때 친구들이랑 술먹다 헤어졌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택시타고 가야할 거리인데 취해서 그날따라 걸어가고싶은 마음? 그래서 비틀거리면서 한참 걸어가다가 신호등 건너는데 순간 화물차가 (그거알아? 드라마나 영화 보면 교통사고 직전에 화물차 라이트가 화~악! 빛추는거?) 빠~~~아~~~앙~~~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감았다 떴는데 내 방 이더라. 내 나이 31살먹는 동안 가장 신기한 경험 이였음
미국에 살고잇는 나에게 아버지는 한국에서 돌아가신날 나에게 혼불의형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작은아버지는 방광암으로 돌아가셧는데 임종전에 의식이 없엇다 ..돌아가신 그의엄마가 찾아왓는지 엄마를 부르고 잇엇고 ..그영이 말하길 이길로갈까 ? 저길로갈까 ? 라고 중얼거렷습니다 이모든일은 여러분도 죽을것이므로 경험하게 될겁니다
요즘은 서른 중반되가면서 가위 일년에 한두번 눌리는 정도? 학창시절때부터 이십대때까지 수백번은 눌려서 진짜 괴상한 경험 너무 많이했습니다.ㅋㅋ가위눌리면서 보이는 귀신은 렘수면때 꿈 속의 장면과 실제로 눈떳을때 장면이 꿈과 현실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보는 헛것(꿈장면)이고, 유체이탈도 해봤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에 가위눌림과는 다른 좋은 기분에 날으는 상상을 했죠ㅋㅋ동네를 날라다니는데 속으로 유체이탈해서 자기몸 못찾으면 죽는다는데?돌아가야지ㅋㅋ라고 생각하니 자이로드롭 롤코의 몇배나 되는 그 떨어질때 추락하면 배가 간질간질한걸 훨씬 넘어 땅속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꿈에서 깻는데 양발이 공중에 떠서 천천히 바닥에 떨어지고잇드라구요ㅋㅋ존나신기햇음. 그리고 가위눌릴땐 처녀귀신같은 존재한테 귀접도 많이 당해보고 나중엔 초월해서 마음속으로 당신 이름 뭐냐고 하니 땅바닥에 이름도 적어주고 간적도~진짜 가위를 수백번 눌리다보니까 나중엔 루시드드림까지 적용시킬 수 있고 재밋엇음ㅋ근데 요즘은 가위는 잘안눌리는데 예지몽을 존나꿈.^^ 근데 로또꿈은 안꿈ㅅㅂ^^
초3 금강 하구 갔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서 가다 물 너무 먹어서 귓가에 소리도 안들리고 죽는구나 의식 없을때 동네 청년이 뒷덜미 잡고 구해 주셨는데 파노라마 처럼 옛날부터 어제 본 독수리오형제 까지 생각 납디다 아기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분들 꼭 !! 물놀이든 놀러 가시면 잘 주의깊게 돌보셔야 합니다 !!! 사고는 순간입니다!
사후세계는 모르겠는데 내가 초등저학년때 깊은수영장에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발이 안닿으니까 공포심에 물에 계속 가라앉고 진짜 호흡곤란와서 죽을뻔했었는데 그때 실제로 주마등을 봤었음. 분명히 눈을 뜨고있었던것같은데 계속 가라앚아서 수영장바닥보고있다가 갑자기 가족들이랑 여행갔던거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거 강아지 처음으로 산책시켰던거 행복한장면들이 영화보는것처럼 눈앞에 빠르게 지나감 그냥 머리로 기억하는게아니라 눈앞에 장면으로보임... 주마등은 진짜 실제로있음
죽기 직전 온몸 신경 풀리고 뇌까지 풀리면서 뇌가 가지고 있던 기억력이 스스륵하고 보이는 것임 평상시에는 굳이 저장공간 모자라니까 백업했다가 죽을 때 싹 다 풀어지는 것 ㅠㅠ
무사 하셔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헤드샷을 맞으면 어떨까
저도 주마등은 실제로 겪어본 적 있어요....
저도요
님의 얘기를 보니 저의 바다에서의 체험도 생각나네여
오후 두시정도 바다는 한창 시끌벅적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나는 부딪힐 정도로 비좁기도 해서 얕은데를 좀 지나 살짝 더 깊은데로 헤염쳐 갔어여
그런데 도중에 이메터정도의 검은 연기가 물속에 떡 지키고 서서 더 다가가지 못하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였어여
저건 뭐지??
호흡조절하고 물속에 들어가서 자세히 봤는데 역시 검은 연기였어여
미역이 저렇게 보이는것일가...
아님 큰 물고기가 저렇게 ...
보고 또 보며 이상하다 생각은 들었지만 무서운 생각은 하나도 없었어여
한번더 잘 봐야지하며 숨죽이고 물속했는데 그것은 틀림없는 검은 연기였고 몸통 앞에는 반짝이는 검은 두눈이 나를 쏘아보는것이였어여 ...
그렇게 이메터정도의 앞에다 두고 나는 그 물체를 오래오래 보았어요
...
건강한 젊은 내가 햇빛 쨍쨍한 여름바다이메터 거리에서 소리없이 겪은 일입니다
바다물속의 검은 연기 ㅡ 그건 물귀신 그자체가 아니겠나여...
그날체험은 깨비나 귀신이나 혼이나 이런 존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였지여
지금도 생생해여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사후에 먼저 갔던 가족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은 진짜 였으면 좋겠다.
보고 싶었다고 말 하고싶다
사후. 엿다면다시살아날수없다 죽은사람이 사라낫다는. 것은죽지않앗다죽으면 다시 사라나지. 몽
@@조철수-g4o 얜 뭐라고 하는거야..
@@LOVIVETY 내말이
믿기 힘든 게 아니라 명백한 허구지 ㅋㅋㅋㅋ 저능아냐
@@조철수-g4o ㅖ?
큰댁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데 살아돌아오셨습니다.
깜깜한곳에서 돌아가라는 손짓을보시고 깨어나셨는데 그때 사망선고 받으시고 장례를 치르는중이었어요.
온가족이 깜짝 놀라셨다고합니다.
그후 몇십 년 더 사시다가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수학여행갔을때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는 그날 일은..
사후세계는 있다고 믿습니다.
온가족이 그렇게 믿고있어요.
이렇게 죽었다가 깨어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3일장을 하는건데 3일이지남 돌아올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강렬한 경험을 하시면 사후세계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시겠어요... 전 경험한 일은 없지만 불교와 윤회를 진지하게 믿고, 사후세계도 진심으로 믿어요. 살면서 조심조심 합니다. 악업짓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티벳의 서 에서 3일동안 망자가 이승과 저승사이 경계선에 있다고 하네요
그냥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살아계셨던 거죠 의식불명 상태에서 꿈을 꾸신거고
이제는 병원 영안실 즉 냉장실에 시신이 있으면 살아 돌아올수가 없죠. 삼일장을 집에서 모시던 시절이죠.
저는 사후세계는 아니고 유치원 시절 부곡하와이에 단체로 놀러 갔다가 혼자 깊은곳에 갔는데 허우적 거리고 발도 안닿고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어린마음에 포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군가 따뜻한 손길로 어렴풋이 형체가 보였는데 저를 건져주고 유유히 떠났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싶고 엄마도 고마운일 있으면 무조건 감사 인사를 해라고 교육 받아서 눈비비고 바로 인사 하려는데 그 주변에 정말 아무도 없었고 나만 덩그러니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뭐지 누가 날 건져줬지? 진짜 텅빈 공터만..주위엔 그 누구도 없었던..제 또래 친구들 몇몇 멀리서 보였는데 저한텐 관심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호신입니다. 아주 가끔 가끔 있는 일입니다.
@@user-mu7hz1qi4eㄴ ㅔ ? ㅋㅋ
저도 유치원때 단체로 부곡하와이 갔다가 완전 똑같은 경험 한적 있어요 ㄷㄷㄷ
관우7성입니다 축하드려요
다음에 태어날때 아버지좀 잘만난다면 좋겠다 최소한 알콜중독자 라서 가족에게 폭력행사 안하고 트라우마 안남겨서 남들처럼 끈기있는 인생 정도로만 태어나게 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정말 최소한.....
술담배로 허세부리고암대로하는건한남종특
저희 아빠도 예전에 술을 많이 좋아 하셨어요 동네 슈퍼마켓앞에서 사람들과
술마시고 집에오면 술에 취해 엄마도 괴롭히고 저 또한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폐암에 걸린 아빠가 그저 불쌍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싫다고. 하시네요 아직은 살아 계심에
감사해야죠
한국에 만 안 태어나도 술주정꾼 피할 수 있는 확율은 높음
웃기지마라 도박중독자가 더 고통이다..
너도 나랑 똑같구나...힘내자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곳에서 돌아가신 아빠를 본다면... 미안했다고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다.
있을때잘해야지
@@19940408sty 그게 되면 이 세상에 후회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겠죠?
@@19940408sty너나잘해
@19940408sty
말이 심하시내
@@19940408sty으이그 공감능력제로네 극T인가
할머니 보고싶어요 사후세계가 있다면 지금쯤 환생해서 잘살고 계시겠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user-js2ml1yn2b입닥쳐
@user-js2ml1yn2b예수쟁이가 또..
나도 기독굔데 그냥 자기 자신만 믿는게 나을거 같음..
캐비 실내파도풀에 5살 때 튜브 밑 구멍으로 빠져서 젤 깊은곳에 빠졌었는데 그때 위를 본 기억이나네요 왜 영화보면 바다 깊은곳으로 가면갈수록 위가 어두워지면서 빛이 한 줄기로 보이잖아요 딱 그랬어요 그런데 그때 안전요원분께서 뛰어들어서 구해주셨지만 안전요원분은 다리가 부러지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함도 모르지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복 받고 살고계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우리 첫째아들도 하늘에서 지켜봐주고있길...♡
저두요..
우리첫째아가들이 하늘에서 만났길 바래요.. 😢
나의 아기공룡 둘리의 친구의 첫째 아들의 친구 의 아기고양이
동물한테 아가, 애기이러는애들 진짜 정싱병인건가
그런 얘기를 굳이 여기에…
고딩때 한국와서 지 여친이랑 헤어져서 알콜 중독자 수준이었던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었던 늙은이랑 학군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심기거스르면 매타작 시작인데 그날은 너무 심하게 맞아서 육교 밑 공중전화 부스에서 엉엉 울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차 한대가 오는거임...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던게 나 나쁜사람 아니니까 그냥 타라는거임. 타고 나서 피멍든 내 얼굴 보면서 뭐라 묻지도 않고 여기서 세워달라하고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몇초 찰나에 뒤돌았는데 차가 안보임. 정말 안보임..ㅠㅠ
그때 느꼈음...아 정말 조상님이 있다면 그때 내가 너무 불쌍해보여 한번 도와줬구나 싶음...
이젠 나이가 쉰이 다되어가는데도 유체이탈했던때가 선명히 기억나네요. 몸에서 빠져나와서보니 몸의 온도와 같은 따뜻한 물에 있는 느낌이었고 몸의 중심을 잡는법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방법도 몇번만에 움직였습니다. 위를보면 원형의 하얀 밝은빛이 보였고 무엇인가가 몸에 다시 들어갈것인지 올라갈것인지 선택하라는거같았습니다. 위로 절반정도 올라갔다가 내 미래가 궁금해서 다시 내려왔고 몸에는 힘겹게 들어갔습니다.
구라 ㄴㄴ
정신병있나
놀랍네요;;
저도 18살에 오른쪽팔 인대와 동맥정맥이 끊어져서 피가 너무많이 빠져서 팔이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사고후 단국대에 입원을 하여 다음날 긴급수술을 하였고 몸에 피가 많이 빠져 몸이 거의 굳어 있었는데 님과 같이 유체이탈의 경험을 하였어요.
몸과 분리되면서 따뜻한 빛과 바람이 불어왔고 우주유영을 하듯 중심을 잡고 돌아보니 내 육체와 분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어떤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하셨나요?
혹시 많이 아프셨나요?
지랄마라 구라거나 환각이지 ㅋ
엄마.. 거기서 잘 살고있어. 환생해서 행복한 인생 살았음 좋겠지만 내가 엄마 너무 보고싶어... 내가 갈때까지 환생하지말고 그냥 기다려줘.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 다시 봤음 좋겠다. 미안하고 사랑해.
사후세계는 모르겠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싶다.
아ㅜㅜ 계시지만 슬퍼지네 나이드는거보면...
저는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ㅜ
그 마음은 죽는순간까지 계속 될거 같음...
힘내세요
저는 5살짜리 조카를두고 먼저간 남동생이 넘~보고싶네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안했으면....
감사합니다
사람은 진실되고 착하게 살아야함을 다시한번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05 중2병 끝나서 흑역사 삭제하고 숨었네.. 나도 어렸을때 엄마한테 난 사실 별나라에서 온 공주라고 이제 다시 별나라로 갈 때가 되었다면서 엄마한테 그동안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서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 밥먹으러 집에 들어간적 있음. 엄마가 별나라공주 왔냐면서 이래저래 놀렸던거 같은데 어떻게 놀렸는진 기억 안나고 놀림받고 운 기억만 남..
사후 세계 있다고 믿어요 겪었던 일들이 꿈 같았아서 저도 믿기 어렵지만 있긴 한 거 같아요
일단 모르겟고 나쁜 인간쓰레기들이 죽어서 벌 받는거는 진짜였으면 좋겟다
나쁜 범죄자들 지옥불에서 영원히 영생하면좋겠네요
주마등이나 유체이탈은 아니지만 슬로모션은 겪어본 적 있어요 ,, 교통사고가 났는데 분명 이 차가 나를 굉장히 천천히 치고 지나가는 것 같은데 내가 이걸 왜 못 피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차에 치이는 그 순간이 슬로모션처럼 지나가고 정신차려보니 바닥에 엎어져서 바들바들 떨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씨씨티비로 보니 사고는 순식간이었고 못피하는게 당연했던 .,
제 경험은(62세)
10년 전 인지 15년 전 인지 친구가게서
친구들과 한잔 하는 중에 가게 주인 친구가
끓고 있는 찌게냄비를 들고 왔는데 휴대용 까스렌지에 올려 놓는 순간 삐딱하게 놓아
쏟아졌는데
앞에 앉아 있는 친구 허벅지로 쏟아 지는 순간 건너다 보는 내눈에 그순간이 슬로우모션 으로 보였음 (처음경험)
그순간 저 냄비를 잡아야하는데 하는 생각은 했는데 행동이 되지 않았음 ㅠ
지금 생각 해도 신기한 경험!!
저두요 사고났을때 슬로우모션 경험했음.
글구 무거운 조카가 계단에서 굴렀을때, 얼른 안고 계단을 뛰어 올랐는데, 이상하게 무게감 일도 못 느껴서 안고있는거 확인까지 해야했고 숨도 조금도 가쁘지도 몸도 힘들지 않았어서, 애기엄마가 자동차를 들어올렸다는 이야기를 그때 믿게 됐음.
이런거보면 죽자마자 환생하는사람이 있고, 오래되도 환생못하는 사람이있다는게 참...그것이 알고싶다~~~~~~~~
정말 고민한 답이 있는데
한번만 진지하게 들어봐주쎄요..
질량은 곧 에너지인게 자명한 물리학적 사실이잖아요?
인간은 질량을 가진 입자가 모여 의식을 가진 의식체고요.
인간이 죽어서 다시 무의식의 입자로 돌아가고, 이게 우연히 입자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우주를 떠돌다가
또 우연히 그 에너지가 다시 입자로 바뀌고 그 입자들이 또 우연히 모이게 되면 의식을 가진 의식체가 되는건 물리학적으로 맞는 말이잖아요?
만약 지구가 오랜 시간이 지나 죽음의 땅이 되더라도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현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우주의 좌표가 생명이 살 수 있는 우주 좌표로 바뀌게 된다면..
그곳으로 우연히 모인 에너지(입자)가 다시 아주 작은 생명체부터 진화를 거듭해 인간과 유사한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까지가 그냥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론으로 생각해본건데요.
이제부턴 상상이에요.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 고민해봤는데
어쩌면 무의식의 입자나 에너지로 우주를 떠도는건 많이 지루한가봐요.
또 임신하고 애를 낳아서 기르는 걸 결국 나를 위한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언젠가 지루하게 떠도는 입자와 에너지 따위인 나를 다시 의식을 가진 인간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내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요.
저도 우주를 떠도는 상태라면 저는 지루함을 질려 의식을 갖은 입자가 되고싶을 거같아요.
서로 알아볼 순 없어도 그리워하던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론은 아닌데
나의 존재에 대해서 우주 또는 입자에 기록이 남게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윤회라는 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어요.
물론 현재의 나였다는건 까마득히 잊겠지만. 혹시나 나였던 입자와 에너지가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대부분이 모인다면 그 입자에 기록된 나로 인해 기억이 어느정도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뭐 제 상상이에요.
이런식이면 내가 곧 식물이고 흙이고 물이고 에너지고 우주구나. 하는 마인드가 생기기도 하네요.
저는 무교로 살고있는데 사후세계가 있다면 참 궁금해요.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신이란 존재는 무엇을 이루고 싶었던걸까요.
언젠가 이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게 되어 그 끝을 마주하게 된다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 그 곳이 정말 사후세계일까요. 참 재밌습니다.
생명체란 어쩌면 무의식의 입자나 에너지를 의식을 가진 매개체로 변환하는 도구일수도..?!
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갖은->가진 으로 수정합니다..
어느날 공자 한테 제자가 물었다네,, "공자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공자 왈,, ' 제자야 ,, 나는 지금 이렇게 사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죽은 다음을 내가 어찌 알겠느냐?,, " 라고 ,, 사는것 부터 열심히 삽시다,, 이리 사는 것도 기적인데,, 왜 천차 만별일까..? 어려운 사람,, 여러가지로 고통받는 사람,, 나만 행복 해도 되는 것인지..
이런거 보면서 재미와 몰입을 느끼면 그것 또한 열심히 사는거
광고가 일분마다 나와서 더 소름 서프라이즈
돈내고 프리미엄 유튜브 봐 ~~
저는 54세 여성입니다.
ᆢ2022년 1월에 수술을 하고
너~무 힘들게 길을 걷다기
잠깐 멈춘그 순간에
유체이탈이란걸 경험했는데
제 모습이 비닐장갑에 물담아 놓은것처럼
생각과 함께 옆으로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제 본 모습은 풍선이 쓰러지듯이
넘어졌어요ᆢ
제가 평소에 사후에 어떻게 될까
항상 궁금해했었거든요ᆢ!!
다음에 태어날땐... 날때리던 아버지 야윈 어머니.. 다시 자식으로 태어나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동생들이나....
지금 행복하게 해주면 되지 뭔 다음생?
다른건 모르겠고 전생이 있다는것과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 다는게 사실이라면 자기 선택권을 실행함에 있어 부담이 없네
내가 아기일 때 몸에서 내 의식이 빠져나와 위에서 엄마랑 이모가 하는 대화에 귀 기울인 적도 기억남. 한번은 꿈 속에서 배를 타고 현실에서 말하는 무릉도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누군가 말하길 내가 친구덕에 그곳엘 왔다 했음. 사후세계는 존재함.
상상이란게 참 신기함
헐 저도 어렸을때 혼자 방에서 자고있었는데 정말 영혼이 빠져나온것처럼 다른방에있던 부모님 바로위에서 얘기 들은 경험있어요
어릴때면 꿈이나 상상한게 진짜로 있었다고 지금까지 착각하고 있는거일듯
그냥 꿈이고 엄마랑 이모는 이야기를 안했음
@@dorayodora 나를 바라보며 두 분이 대화를 하는 걸 천장에서 내려다보며 좋은 소리하는지 나쁜 소리하는지 신경쓰여서 귀기울이고 있었음. 내 모습은 간난아기. 의식있는 생명체들은 좋은 소리들으면 춤을 추지만 나쁜 말을 들으면 의기소침해짐. 그것이 꽃이나 바람일지라도.
저도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했었어요 유체이탈인지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3~4시간자고 살다가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눈을떠보니 온통 너~~무암흑 상태라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손도 안보이고 몸은 날아갈듯이 가볍고 기분이 좋은거에요 방안도 안보이고 그냥 날아다니는 기분으로 날아다니다가 핸드폰을 찾으려는데 온통 암흑에다 오감이 사라졌었어요 급 이상함을 감지하고 이게 머지? 생각이 들면서 급 불안감이 상승하더라구요 안되는데 막이러다가 진공청소기같은ㅜ어디로 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확 뜨거워지고 막 쿵쾅쿵쾅 심장 소리 들리고 눈을 딱 떴는데 방안이 다시 보였어요 불꺼서 어두워도 그 유체이탈했을때 암흑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그후 한동안은 심장이 뻐근하고 몸이 힘들더라구요 제생각엔 잠깐 심장이멈췄다가 돌아온게 아닌가 싶었어요
확실한건 죽으면 암흑일거다 싶었어요 이세상은 제 육체로 보고 듣고 먹고 할수있는 구나 싶고 한동안 살아있는게 감사하더라구요
37:00 썸네일 내용
똥싸다 끊긴 거마냥 이야기가 재밌어지려할 때 끝내버리넼ㅋㅋㅋㅋ
ㅋㅋ
세상 사는게 재밌어서 죽는건 너무 아쉽고 서운할거 같아요...
사는게 재밌다니 부럽습니다....
해외에서 3살은
한국에서 5살임.
충분히 언어구사 다 할 나이 라는거지.
5살도 저건 힘들어요 ..
국어선생이란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고 ㅋㅋㅋㅋ 그럼 그쪽도 5살때 책다 읽고 은하계 어쩌고 다 외웠다는데 뭔 ㅋㅋㅋㅋ
근데 5살때 책 다 읽고 그런거 가능함,, 제가 그랬어요.. 5살(만3세) 때 이미 한글 다 떼고 겹받침있는 받아쓰기도 다 잘 하고 수학문제 풀었던 기억도 있어요
@@jye0711 아니요 기억 똑똑히 나요;;
@@user-eh9zk3if2z 천재시다 지금은 무슨일 하세요???
사람들 경험담에 공통점이 있으면 신빙성이 확 올라갈텐데
누구는 빛을 봤다 누구는 괴물을 봤다 누구는 꽹가리 소리를 들었다
다들 제각각 하는 말이 다르니 쉽게 믿음이 안 가죠
몸이 아파 환청 환각을 본거라 생각됩니다 죽음 경험자들이란 분들도 결국 살았으니 죽었던게 아니라 죽은줄 알았는데 산거죠
아는 언니가 엊그제 죽어서.. 사후세계란걸 검색어로 찾아봤어요 나중에 나죽어서 볼수 있을지... 생각이 많아지네요ㅜㅠ
사후세계의 사례를보면 동서양의 경험자들의 증언이 비슷한것보면 그냥 헤프닝으로 무시할수도없는듯하다.
사기좀그만해라 죽엇다면다시살수없고 사후는잇을수없다 죽으면 끋이다. 환생햇다 던가. 죽엇다 다시태셔낫다는 자기가 끄을꾸엇다든지 환사민모르겟지만. 분명한것은 다시태여낤수없다.
죽엇다는것은마치 종이를불에태운것과가따. 탄 종이를 다시사용할수잇나 마른풀을 다시환생할수잇냐. 없는것이다.
@@조철수-g4o 내가사기쳤냐?
한글몰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철수-g4o 술 쳐빨고 댓 좀 달지마라
도대체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애가 지구에 일은 어떻게 예언하는거임
저도 예언해볼게요.
내년에 큰 사건 하나 터집니다
@@프리미엄-w8x ㅋㅋㅋㅋㅋ 크고 둥글뭉실하게 내년에잉 12개월중 하나 걸리지 않겟습니까? ㅋㅋ
화성이 지구에 미래였나보지ㅋㅋ 이런건 그냥 킬링타임용임
우주랑 지구랑시간이달라요 ㅋㅋㅋ
@@프리미엄-w8x 제가 진짜 예언하나. 할께요 지구는 기상이변에 전쟁 기아가 심해질겁니다
바라섬의 흰 집이야기는 진짜 자세하게말해서 믿게된다..실제로 일치하기도했구..
지금 잘살지는 못하지만 행복한건 와이프를 만났다는건데 환생한다면 지금의 와이프와 다시 살고싶다 지금보단더 잘해주고 싶어서
지금이라도 잘해줘요
나는 환생을 믿는다 고로 고통없이 죽기를 바라는 바이다
저두요ㅜㅜ
환생은없다 죽고나서 혼이 빠져나가는거까진 믿지만 거기서 끝이라고본다
@@1030회 영혼(귀신)으로 영원히 산다는것도 무섭네요.
사람 몸 받기 어렵다는...불교 말씀도 있더라요..
아이를 두고 먼저 눈감아서 한이라는 말이 너무 무섭네요
아이를두고눈감으면.귀신으로..많이들..
화성에서 살았다는애는 머스크형님이 좋아할듯..
웃겨요 머스크^^
개는 죽으면 바로 사람으로 환생 한다고 무속신앙에선 말함 그건 맞는거 같음 하얀 댕댕이 팔에 그 부위에 점 이건 빼박이야 진짜 환생이 맞는거 같해 애기가 예쁘네
구라를치세요
@@1030회 안 믿으면 됐고
레벨업 하는거임 ? 사람 다음은 외계인 ?
잠간만... 이영상을 두번이상 봣는데
엄지척이 왜사라져잇지?
영상을지우고 다시올린건가 ㅎㅎㅎ
😂😂
진짜 난 사후세계를 믿는데
신비로운것 같다.
착하게 살아야 겠다 생각도 들고~
그곳에 가게되면 누가 있을까~궁금하고ㅎ
그럼 허경영을 알아보세요.이런방송의답을.제대로알수있다.
허경영에너지를연구하라..과학자들아ㅜㅜ
사후세계는있어요.
우리는사육당하고있다.여기는지옥별
@@오늘도-g2p 허경영 은 헛소리를 하는 허당 이다
@@user-kz9hu4ks7m 증거있습니까?진짜인증거
들수두룩한데..모르시네요.천국도지옥도있으면.골란하실텐데
@@오늘도-g2p 한글이나 똑바로 배우세요.이상한거 배우지말고 골란이아니라 곤란입니다
쪼꼬만 아기가 전생의 기억으로 범인찾아낸게 너무 신기하다..
사후세계는 있지 당연히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면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
직접보고와야 믿어지니까
하느님 할렐루야한다고
전부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
아미타불한다고 불신지옥 가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은 이 세상에
더 이상 간섭하지않고 모든 것을
인간에게 맡겼으니까
모든 죄도 선행도 인간이 행하는 것이요
지은 죄 중에서도 특히 무거운
타인의 인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은
살인,폭행,사기 이런 것은
기도한다고 용서가 되지 않고
살아생전 다 갚아야지
이게 진짜라면 나도 환생해서 다시 살고싶다 진짜로... 죽고싶지 않다
흰개가 환생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하네요.
여하튼 인간의 능력,경험으로는 알수없는
현상들을 인간들이 있다,없다로 규정 지을수는 없을것임~
뇌가 소멸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아드레날린으로 인한 환상에 불과함.
죽으면 무다.
알고보면 꿈을 꿀때 있는곳이 사후세계가 아닐까요?
이런거 너무 재밌다ㅠㅠ자야하는데!!
다음생엔 아빠 안아프게 해주세요
젊은나이에 우리에 인생을위해 지운 나의 별아 전생엔 행복한 가정을만나 행복하게 지내길바랄께
헐 대박이다
20살때 친구들이랑 술먹다 헤어졌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택시타고 가야할 거리인데
취해서 그날따라 걸어가고싶은 마음? 그래서 비틀거리면서 한참 걸어가다가 신호등 건너는데 순간 화물차가 (그거알아? 드라마나 영화 보면 교통사고 직전에 화물차 라이트가 화~악! 빛추는거?) 빠~~~아~~~앙~~~하는 소리가 들리고 눈감았다 떴는데
내 방 이더라.
내 나이 31살먹는 동안 가장 신기한 경험 이였음
일단 내가경험한건 따듯한 빛이 들어왔고 내몸이 천천히 뜨고 마음이 엄청 편안했음...그러다 뒤가 너무오싹했는데 누군가 있는거같았음...소름끼쳐서 몸으로 다시들어가고 다시깸
..?뭐야 이거 진짜 가능한거야 이게..??
@@user-tb4ny3lm5t 님도 할 수 있어요 화이팅
@@ssabong2995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ㅇㅌ ㅇㄹㄴ
그리고 몽정을 했다..
유체이탈을 했단 말인가요??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확실해요.
유체이탈도 있고 내가 기거하는집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함께 기거하는것도 맞습니다.
제가 경험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생과 환생 유체이탈
사후세계 이모든걸 다 믿습니다.
사후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꼭 만날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우주는 매트릭스임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가위눌릴때 보는 형상임!! 걍 다 접구 탑1임
하도 많이보니까 실제로 귀신봐도 안무서울듯 ㅋㅋㅋㅋ
난 가위눌려도 귀신 안보이던데 진짜 보인다면 넘 끔찍할거같음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ㅆㅂ 어우
나같은사람있나? 죽으면 끝이였음좋겠고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않고 ~
미국에 살고잇는 나에게 아버지는 한국에서 돌아가신날 나에게 혼불의형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작은아버지는 방광암으로 돌아가셧는데 임종전에 의식이 없엇다 ..돌아가신 그의엄마가 찾아왓는지 엄마를 부르고 잇엇고 ..그영이 말하길 이길로갈까 ? 저길로갈까 ? 라고 중얼거렷습니다 이모든일은 여러분도 죽을것이므로 경험하게 될겁니다
Ppppp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새벽에 꿈인듯 아닌듯 거실에 흰소복을 입고 나타난 시어머니!
그후 몇시간 지나...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어머니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왔어요
근데 이런 얘기는 지금 현재 생존하는 사람과 라이브 실시간 검증으로 나오는게 없고 항상 카더라식의 화면의 자료영상으로만 나오는..^^;; ㅠ.ㅡ
사람이 죽으면 생에 행복했던 시절로 영혼이 타임 리프 한다고 해요
영화에서..
진짜엿으면 하네요
나는 태어날따부터 목에 흉터 있었던데 근데 나 지금도 목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어여
요즘은 서른 중반되가면서 가위 일년에 한두번 눌리는 정도? 학창시절때부터 이십대때까지 수백번은 눌려서 진짜 괴상한 경험 너무 많이했습니다.ㅋㅋ가위눌리면서 보이는 귀신은 렘수면때 꿈 속의 장면과 실제로 눈떳을때 장면이 꿈과 현실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보는 헛것(꿈장면)이고, 유체이탈도 해봤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에 가위눌림과는 다른 좋은 기분에 날으는 상상을 했죠ㅋㅋ동네를 날라다니는데 속으로 유체이탈해서 자기몸 못찾으면 죽는다는데?돌아가야지ㅋㅋ라고 생각하니 자이로드롭 롤코의 몇배나 되는 그 떨어질때 추락하면 배가 간질간질한걸 훨씬 넘어 땅속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꿈에서 깻는데 양발이 공중에 떠서 천천히 바닥에 떨어지고잇드라구요ㅋㅋ존나신기햇음. 그리고 가위눌릴땐 처녀귀신같은 존재한테 귀접도 많이 당해보고 나중엔 초월해서 마음속으로 당신 이름 뭐냐고 하니 땅바닥에 이름도 적어주고 간적도~진짜 가위를 수백번 눌리다보니까 나중엔 루시드드림까지 적용시킬 수 있고 재밋엇음ㅋ근데 요즘은 가위는 잘안눌리는데 예지몽을 존나꿈.^^ 근데 로또꿈은 안꿈ㅅㅂ^^
와 제얘긴줄.. 저만이런게아니었군요 다행이라해야할지
왜 외국에서만 그런사례늘 들까요 우리한국인들은 경험이 없나요?
한국은 애들이 이상한 말을 하면 부모들이 그냥 애기들이 헛소리 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듣고 넘깁니다
초3 금강 하구 갔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서 가다 물 너무 먹어서 귓가에 소리도 안들리고 죽는구나 의식 없을때 동네 청년이 뒷덜미 잡고 구해 주셨는데 파노라마 처럼 옛날부터 어제 본 독수리오형제 까지 생각 납디다
아기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분들 꼭 !!
물놀이든 놀러 가시면 잘 주의깊게
돌보셔야 합니다 !!! 사고는 순간입니다!
13:45 게임을 시작하지 듀얼!
어릴때 귀신을 3미터 앞에서 그것도 여러명을 직접봤습니다.죽을때까지 잊지못할경험을 했기에 죄짓고 살지말자는 신념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간단하게라도 그때 상황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KingJaJi. 같은또래아이 여러명이 어느봄날 몇백년된 버드나무 꽃피는 가지꺽으러갔다가 귀신을 봤는데 주변옥수수밭에 가족묘지여러개가 있었습니다
빠삐용 영화속 죄수복비슷한 좀더넓은세로줄무니 복장을하고 있어어요.멀리서 바라만봐도 심장이 빨리 뜁니다.도망치다 넘어지는 저만 3미터앞에서 지울수없는 공포를 체험했어요.그후21살때도 3년동안 하루같이 가위눌림에 밤잠이 두려웠어요.
내의지되로 안되더라구요.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럼 돚자리 깔아요 (무당)
@@user-zh3bb3mg2b 돚자리x 돗자리o
@@user-zh3bb3mg2b 몸이 허하고 약하면 귀신도 보이고 가위도 눌립니다.다 무당이 될수는 없지요.그래서 신내림도 함부로 받으면 큰일납니다.
신과함께 영화처럼 저는 그런게 있을것 같아요.그러니 제사도 올리고 하는거 아닐까요.100%다 무조건 이건 아니지만 무튼 존재는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차라리 저런애들의 현재를 보여주는게 더 흥미롭겠다
ㄹㅇㅋㅋ흑역사일텐데
가위눌림이 심하면 유체이탈이 일어나는듯ᆢ그런 겸험 두어번 했어요ᆢ
광고없어 좋으다
사후세계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같은 장소인 마치 지옥같은 곳을 보고있는 꿈을 3번 연속 꾼적이 있어서...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성경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것을 알게되요
소중한 사람들이 언젠간 돌아가겠지.. 나도 언젠가 죽고 부모님들을 만나겠지..?
Heaven is for real 이 가족 사기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단체관람했던 개독들 맨붕오고 책자 회수하고 난리도 어니었구만...
작가들은 최소한의 조사도 안하냐?
전세계에서 나이 상관없이 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하는거 보면 진짜 있는듯
소문도 괜히 나는게 아니잖앙
전세계에 귀신이나 무당같은 존재가 있는게 신기 오지에도 무당역할은 있으니... 고로 귀신은 있고 귀신이 있으면 사후세계가...
@@Up_onestar 전세계에서 나이 상관없이 다 지구평평설 떠드는새끼들도 있는데 그럼 진짜 지구평평한거냐?
@@user-ex7yn4gn8t 이미과학적으로 증명된걸 아니라하는건 모자라는거지 아직 지구도 정복못했는데 밝히지못하는게 많을뿐 모든걸 님기준에서 생각하면안됨
@@user-mz7jc8sh2n 귀신이있으면 스바라마 흑인귀신 자폐귀신 코끼리귀신 본사람은 왜없냐??
아 영상 이정도로 소름돋을줄몰랐다
1:13:31 (메모중
사후세계 갔다오면 왜 크리스천이 됨?
만3살이면 한국4~ 5살인 경우죠. 우리나라도 책 읽는 아이들 있죠.
빠르고 영특하면 3살인 아이도 읽음.
한국나이로 3살
@@국어선생님-1 천재가아니면 못읽음.
@@국어선생님-1 그건 뛰어난 영재이거나 천재네요ㅎㅎ
저..3살때 한글 다 깨우쳤어요 ㅎㅎ
언어영역만 영재교육받고
수학이나, 수리는 저능아 소리 들음. ㅜㅠ
@@user-zd1jx9rg8k 대에박
언어천재셨군요~~!!
1:20:00
쌍둥이자매..................
댓글보면서드는생각 내가누군가로부터 상처받고힘들어하고있는데 나한테상처준사람욕하고벌받으라고싫어하면 이것도 죄가될까... 나도 사후는모르겠지만 영혼 유령같은 존재는 있을거라 생각함..
보리스카?일론머스크가 모셔간건 아닐끼?☺️☺️화성가즈앙!!~
오소레잔(恐山) 자체가 산인데 자막에 왜 거기다가 산을 또 붙이는거야..
7분16초에 나오는 마누라는 존재는 인도신화의 마누와 굉장히 이름이 흡사하네요 정말 신기해요..
모든 생물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니 죽음을 두려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외계인인터뷰가 맞다면, 이해가 됩니다.지구인 전쳬가 외계인입니다. 물론 행성은 다 다르지요.저도 가끔 꿈을 꿉니다.제고향은 금성이라네요.기억삭제된 금성인!
저꿈이 우주과학자입니땅!
사람이 사망하면 혼불이 빠져나간다고 하는데...실제로 혼불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음.
ㅇㅉㅌㅂ
@@user-em8kw1ye2d 그거 반딧불임 ;;
@@user-em8kw1ye2d 혼불이 어떤 형태였는지 말해줄수 있어요?
@@user-em8kw1ye2d 혼볼을 본 시간이 낮이였습니까? 밤이였습니까? 그리고 논바닥으로 떨어지고 난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거 구라임
사후세계는 천국이있고, 뭐 지옥이 있고 그렇다기보다는 인간의 영혼(?)은 자기장같은 형태로 공중에 떠다니다가 다시 환생하는 것같음....
천국은.차원이다른세계입니다.외계행성이라보면됩니다.창조주도.외계인이면외계인입니다.
지구.한국에와계심.누굴지.꼭알아보시길
알아본자는 천국행..10/1만이살아남는다네요..
@@오늘도-g2p 뭔소린지
모든것을 종합해볼때 영혼은 죽을때 소멸되지않고 에너지형태로 존재하다가 어떤 인간의 생명이 탄생되어질때 에너지형태로 다시 흡입되어
혼을 가진 인간으로 재탄생되는것이 아닐까?
@@user-bo9bo8dw3k 그런생각도 들긴 하죠
경기도 화성시인줄
ㅋㅋㄴㅋㅋㅋㅋㅋㅋ
죽으려는 순간 주마등이 스치는 이유는
살아온 인생중에서 생존방법을 찾으라고
사후세계가 있을까 정말
로절린이 노는게 나랑 노는것이 같네
나도 아무없는데 혼자서 누군가가 있는것처럼 떠들고 장난치고 노는데 누군가가 진짜있는걸까?
지금 살고 있는게 지옥이고 천국이다
자 예언하나 한다 2024년에 지구의 온도에 큰문제가 생긴다
사후세계 있으면 언젠가 떠날 우리강아지 나 기다리고 있어주면 좋겠다 그땐 꼬순내 작작 맡을게 회만내지 말아줘😂❤
저 언제하늘구름에 구멍이 뻥둟려진거 봤는 디...(후덜덜)
사람 은 날때 분명 전생 에 직업 갖고 태어난데
데신 그기억 전생 기억 은 없어 환생 은 죄가 없어
사람마다 일이 버러지네 일이 버러지지않는다면 다른사람 죽는거겠지
보고싶어 사랑해 우린괜찮아
고마워 미안해 내 착하고 귀여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