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선생님을 잘 만나는게 엄청나게 중요하죠. 선생님 잘 못 만나서 인생이 희안하게 펼쳐지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잃은게 있는대신 얻은것도 있거든요. 당구채 들고 때리는 선생님 있던 그 학교 덕분에 학교가 너무너무 싫어서 유학까지 다녀온 저희 부부는 아이를 홈스쿨링 합니다. 절대 길들여지고 세뇌당하고 당하고 살게하지 않을거에요. 직업도 프리랜서로 가게하죠뭐. 학교는 지긋지긋하고 재미없어요. 이렇게 재미있고 스펙터클하고 다이내믹한 지구에서 인생의 많은 기간을 학교 학원에서 보낸다는거 시간이 아까워요. 앞으로는 점점 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에요.
선생없이 스스로 노력해서 터득한자 어느정도까지는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잘하고 싶다면 스승은 필수조건입니다~선생복은 타고나는 경향이 높습니다 노력한다고 그 인연이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국 공통입니다 위인전에 나오는 분들중 세종 알렉산더 대왕 석가모니등등등 결국 탑오브탑은 장비빨이 선생빨 이라고 마지막 프로들의 최종 우승은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만나느냐 마느냐가 관건임 에디슨 헬렌켈러 바보 장애자도 선생이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 달라지는데 일반인은 오죽하겠습니까...그래서 선생복과 부모복은 같다는 말까지 나오는 겁니다
저 40살 남, 학창시절 중2때, 제가 좋아하던 학원수학쌤 바뀌고나서 적응이 안되어 학창시절 내내 수포남으로 바뀐 사람인데요. 40살이 되었어도 마음속에는 수학잘하고싶은 마음이 진하게 있네요. 진지하게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습관들이고 싶은데요. 정승제 생선님이시면 제 수학의 길에 광명을 비추어주실까요? 1.몇학년 수학부터 해볼까요? 요즘엔 초등학교산수도 어렵다고 몇 년전 들었는데요. 산수부터 해야할까요? 정승제쌤 강의에 완전 기초초초초 강의가 있나요? 무슨 강의인가요? 2.저 이해력이 느린 사람입니다. 3.중2 확률 배울 때 강사바뀌고 수포남이 되었네요. 중3때, 다시 확률부터 공부하려해도 제 이해력에 제 맘이 무너지고 무너졌네요. ☆한 결 똑똑해지는 제 뇌세포를 느끼고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 수학1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20대 때부터 이 상상을 드문드문 하네요. ☆☆☆제 25개월딸, 산수와 수학을 공부할 때 재미있게 알려주며 함께 공부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제게 맞는 수학무공법은 무엇인가요?
고1때 개미만한 목소리로 웅얼웅얼 거리며 혼자 설명하다 그나마 잘들린 단어는 알게찌? 그말 뿐였던 중년의 남자 수학쌤 생각남 ㅜ 그때 당시 흔하지 않게 마이크까지 준비. 본인 목소리 작은거 잘아심. 그러나 마이크도 이기지 못한 성량 ㅜㅜ. 성격이 나쁜분은 아녔는데 너무 집중력 떨어지니까 싫어지더라
![[#티전드] 수포자도 정승제는 안다❓ 대한민국 탑티어 강사의 ㅎㄷㄷ한 재산 근황! 본인 건물에 OO까지 보유한 클라쓰💰 | #그때나는내가되기로했다](http://i.ytimg.com/vi/ZLc_5vEsQHg/mqdefault.jpg)
![[#티전드] 수포자도 정승제는 안다❓ 대한민국 탑티어 강사의 ㅎㄷㄷ한 재산 근황! 본인 건물에 OO까지 보유한 클라쓰💰 | #그때나는내가되기로했다](/img/tr.png)
![[#에이콕] 차마 방송으로는 공개할 수 없는 철부지 욕설 엄마의 과격한 언행💢 | #금쪽같은내새끼 176회](http://i.ytimg.com/vi/ueDg5RJNfR4/mqdefault.jpg)
정승제 선생님을 보면,
선생님 교사의 선한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지 느끼게 된다.
진짜 ㅠ
생선
선생님에 따라 달라지는것 맞아요!! 학생의 성실함과 함께
1000퍼 공감
在人生中遇到好老师是任何무엇都无法交换的祝福。
학교다닐 때부터 선생 잘만나야돼요.. 다들 생각해보면 학교에 수학선생들 대부분 지가 읽고 지가 풀고 마지막에 자! 이해됐지? 끝 이런 순이 대부분 선생들 진짜 많았을거임.
가르치는사람에따라 달라진다백퍼공감.
중1때부산사투리쓰고,임신초기부터 막달까지개미목소리만 소리로혼자 떠들고.
문제 못풀면 후두려패던 선생님기억나요.
임신해서 어쩜그리 애들을 잘때리던지.
교실에선악마같고
그리고 교무실안에선 옆선생님과 웃던모습.
그런 엄마에게서 자란 애도 정상적인진 않을듯
폴수학 이기홍 선생님은 지금 봐도 가르치는게 신의경지..
폴선생님 왜 터치를 하셔서ㅜㅜ
@@sjp1324 뭔 터치. 그거 무죄판결 났는데
민감한 시기에 잘못 걸림,,,ㅠ
강의 개꿀잼이었는데
한국학원에서 이기홍 선생님 폴수학 수강했었어요. 제가 기억하는 최고의 수학 강사님!
4:11 진짜 띵언 ㅋ 선생님마다 천차만별 ㅋ
저도 물리드럽게 못했었는데..
개념 잘가르치는 선생님 만나고
물리가 이해되기시작되니까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게되더라고요..
아 . . 선생님을 잘 만나는게 엄청나게 중요하죠.
선생님 잘 못 만나서
인생이 희안하게 펼쳐지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잃은게 있는대신 얻은것도 있거든요.
당구채 들고 때리는 선생님 있던 그 학교 덕분에 학교가 너무너무 싫어서 유학까지 다녀온 저희 부부는 아이를 홈스쿨링 합니다.
절대 길들여지고 세뇌당하고 당하고 살게하지 않을거에요.
직업도 프리랜서로 가게하죠뭐.
학교는 지긋지긋하고 재미없어요.
이렇게 재미있고 스펙터클하고 다이내믹한 지구에서 인생의 많은 기간을 학교 학원에서 보낸다는거
시간이 아까워요.
앞으로는 점점 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에요.
폴 이기홍 쌤 이사갈때마다 다른 책들은 다 버려도 폴수학은 버리지 못했다. 그 만큼 좋았던 이기홍 쌤. 갑자기 왜 생각나는 걸까..
그분은 바로 폴수학 이기홍선생님. 저도
기홍쌤 현강들었던 사람인데 정승제쌤 이기홍선생님 처럼 똑같이 강의하시더라구요. 애드립. 말투. 등등 정말 똑같음.
이기홍선생님 보고싶어요!!
그분 지금..
쌤보고싶어요ㅜ
기홍쌤 그립습니다
@@lIIIllllIIIIllI 무혐의떴다
다시 강의안하시나...😢😢😢😢😢
내가 고등학교 때 승재쌤을 만났더라면 적어도 수포는 하지 않았을텐데 그게 너무 아쉽기만 하다ㅠㅠ
내가 고등학교때 학교 수학쌤들은 자던말던 신경쓰지않고 칠판만보면서 판서만 했던 기억이 나네~~~난 수학을 못했던게 아닌데 못하는 아이가 되어있었지ㅠㅠ
강사가 어떻게 가르치냐에 따라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그쵸?
선생없이 스스로 노력해서 터득한자 어느정도까지는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잘하고 싶다면 스승은 필수조건입니다~선생복은 타고나는 경향이 높습니다 노력한다고 그 인연이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국 공통입니다 위인전에 나오는 분들중 세종 알렉산더 대왕 석가모니등등등 결국 탑오브탑은 장비빨이 선생빨 이라고 마지막 프로들의 최종 우승은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만나느냐 마느냐가 관건임 에디슨 헬렌켈러 바보 장애자도 선생이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 달라지는데 일반인은 오죽하겠습니까...그래서 선생복과 부모복은 같다는 말까지 나오는 겁니다
영어가 진짜 그랬어… 진짜 고등학교때 영어쌤만 좀 제대로 만났으면…. 돈만 먹고 수업같지도 않은수업으로 내시간 잡아먹은거 생각하면 진짜 아깝고 선생으로써 직무유기라고 생각하고 그 수많은 아이들의 시간을 쓸데없이 버리게 한 죄들… 그 인간들이 달게받기를
다필요없고 이사한게 신의 한수
정승제 선생님 정말 제 롤모델이세요
생선님도 한국학원 다니셨구나 나도 다녔는데 난 왜...흑흑
그때 그강사가 이기홍
선생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눈물이나요 생선님 ㅠㅠ
저 40살 남, 학창시절 중2때, 제가 좋아하던 학원수학쌤 바뀌고나서 적응이 안되어 학창시절 내내 수포남으로 바뀐 사람인데요.
40살이 되었어도 마음속에는 수학잘하고싶은 마음이 진하게 있네요.
진지하게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습관들이고 싶은데요.
정승제 생선님이시면 제 수학의 길에 광명을 비추어주실까요?
1.몇학년 수학부터 해볼까요? 요즘엔 초등학교산수도 어렵다고 몇 년전 들었는데요. 산수부터 해야할까요? 정승제쌤 강의에 완전 기초초초초 강의가 있나요? 무슨 강의인가요?
2.저 이해력이 느린 사람입니다.
3.중2 확률 배울 때 강사바뀌고 수포남이 되었네요. 중3때, 다시 확률부터 공부하려해도 제 이해력에 제 맘이 무너지고 무너졌네요.
☆한 결 똑똑해지는 제 뇌세포를 느끼고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 수학1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20대 때부터 이 상상을 드문드문 하네요.
☆☆☆제 25개월딸, 산수와 수학을 공부할 때 재미있게 알려주며 함께 공부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제게 맞는 수학무공법은 무엇인가요?
인터넷에 정승제강사님 올려놓은 강의사시면 될듯합니다
기초모르는사람은 기초부터 공부할수있게 찍어놓은강의도있을거구요
사설강의말고도 기초적인건 ebs로도
몇년전에 봤었어요
정승제 50일 수학이라는 기초강의가 있습니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기초가 없다면 좋을 것 같아요. ebs라 무료강의입니다
ebs 중등과정 가시면 무료강의 있습니다. 괜히 ebs가 아니죠. 직접 보고 공부한 후기입니다.
하 폴수학 이기홍 선생님..
고등학교 때 만난 강사가 폴수학 이기홍인가 보다.
선릉역 한국학원ㅋㅋ기억난다
나도 다녔는데 왜 이래
아 한국학원이엿어요?ㅋㅋㅋㅋㅋ선정릉역이랑 더 가깝지 않나요? 제가 알던 한국학원이 아니고 다른거인가요
최학수선생님을 알다니 대박!
학생의 노력도 중요하지만,,,정선생님 말대로 선생을 잘 만나야,,,,수포자인 딸,,,,대학도 포기
이 사람은 원래 똑똑해서 잘하게 된것 같은데
안타깝군요.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게.
이 분이 폴수학 이기홍쌤 제자인데,
유튜브에 폴수학 찾아서 보셔요
수학은 못해서 점수가 낮은게 아니라 안해서 점수가 낮은거다
9점은 그저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고1때 개미만한 목소리로
웅얼웅얼 거리며
혼자 설명하다 그나마
잘들린 단어는 알게찌? 그말 뿐였던 중년의 남자 수학쌤 생각남 ㅜ
그때 당시 흔하지 않게 마이크까지
준비. 본인 목소리 작은거 잘아심.
그러나 마이크도 이기지 못한 성량 ㅜㅜ.
성격이 나쁜분은 아녔는데
너무 집중력 떨어지니까 싫어지더라
내가 기억하는 수학선생은 박오주 전성재 그런 선생들 반만 가르치믄 수포자는 없을 것 같다 한마디로 수포자는 선생들 잘못도 크다고 본다 ㅎㅎ 학생이 멍청하든가 둘중에 하나 ㅎㅎ
영어도 그럴까요 쌤에따라
아무리 잘 가르쳐주고 능력있는 선생님을 만나도 타고난 머리가 없거나 이해력 낮은 아이들은 성적 안나옵니다.
선생님의 중요성은 중위권 성적이상은 되는 아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열심히 해보시고 그런 말 하시길
개소리 하네
수능4점문제들 상당수 제외하고 내신은 거진 암기긴함 물론 암기자체를 못하는 머리도있어서 재능차이를보이긴하능데
좋은선생이아니고 무서운선생을 만나야지 부모님이바껴야되고
그럼 강압이라 요즘기조랑안맞긴한데
아닙니다. 인생 스승이란말이 괜히 있나요
나랑똑같다 중1때 이상한쌤만나
저희 학원은 자기가 이해하고 푸는 학원이라서 쌤이 선행 같은 걸 할 때 개념 이런 건 안 알려주시는데(모르는 것만 알랴줌) 다른 학원은 어떤가요? 개념은 문제집에서 알아서 공부하는 방식이에요. 글고 이런 학원이 좋은 건가요??
각자의 방식에 맞게..ㅜ.ㅜ 이게 싫으면 샘을 바꾸셔야 해요.
수학선생들 10명 중 8명 성격드려운 놈들만 있었던 기억
생선님~
원래도 똑똑해야 함
원래 사람은 똑똑함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게 똑똑해야한다라 ㅋㅋ 그냥 님이 공부를 안한게 아닐까요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승제업!
아니 진짜 우리 수학 쌤 개 못 가르침 말 개 빨리 하고 발표만 존내 시킴
저 중3때 수학쌤은 발음도 어눌해서 뭐라고 말하는지 잘 안들렸었어요..
근데 발표는 안 시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튜브 동영상만 습학하는 학교가 나와야 합니다.
당시 장안동은 서울에서 나이트클럽 성매매업소가 가장크게 있던 곳중 한곳 입니다. 그래서 더욱 옮겨야 한다 생각 하신듯 합니다
중학생이 ㅋㅋㅋ 스스로 전단에 붙은 학원을 선택햇다 ㅋㅋㅋ 현시대 학생들 중에.. 별로 이런애들은 없을듯...
인정 ㅎㅎ 수학선생님 잘 만나야 잘하드라 ㅋㅋㅋ 쓰레기 쑤헉선생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수학쌤한테
가서 물어봤는데 몰라서못가르쳐줌..
학교쌤이..어떻게 그러지... 문과였어서 그렇게 어려운 문제도 아니였을텐데...내가 수학을 잘했던 것도 아니고..
생선 방송활동 진짜많이했네
결국 공교육이 문제였구만 ㅋㅋ
56점? 나쁘지 않노
개인적으로, 정승제처럼 수업외 것들로 이목끄는 강사 젤 싫음.
근데 그것보다 실력도 없는데 수학선생하는 인간들이 더 싫음
개인적으로.. 수학선생님이 수학만 잘가르키면 되지 죄지는 것도 아니고.. 동기부여나 메스컴 출연하는것도 많음 사람에게 도움을 줌. 수학공부법도 알아서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