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힙! 달리기만 잘해도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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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짧은 시간으로도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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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

  • @미스터빈-p4h
    @미스터빈-p4h 6 днів тому

    저는 3~5km 짧은 거리 빠르게 땡기는 사람인데 확실히 둔근를 사용하니 편하고 덜 힘들더라구여 좋은 설명입니다😊

  • @Gsjidxhj
    @Gsjidxhj 3 роки тому +13

    주로 단거리 선수들이 저런 몸을 갖죠. 장거리나 마라톤은 마를수록 유리하죠.

  • @신나브로-d4v
    @신나브로-d4v 3 роки тому +6

    와 이거다.... 보물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zugaebal
    @uzugaebal 3 роки тому +4

    와... 제대로다. 궁금증이 나았습니다.

  • @fitneeds4511
    @fitneeds4511  3 роки тому +7

    마지막 부분에 용어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피치(pitch)-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발을 빠르게 움직이느냐를 이야기합니다.
    1초에 4번 발을 치고나간다, 3번 치고나간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죠
    스트라이드(stride)-한 번에 땅을 밀며 나가는 거리가 얼마나 긴가를 나타냅니다.
    한 발자국에 2미터다, 2.5미터다 이렇게 거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발을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와 한번에 얼마나 멀리 가느냐
    두 가지가 자신에게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많은 연습을 통해 찾아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 @대호동찌개마스터
      @대호동찌개마스터 3 роки тому

      스트라이드랑 피치도 근력운동하면 늘어나나요?

    • @fitneeds4511
      @fitneeds4511  3 роки тому

      물론입니다 스트라이드 늘리는 것에 좀 더 효과가 있죠

  • @user-qc2qo6un5u
    @user-qc2qo6un5u 2 роки тому +1

    언덕 달리면 진짜 엉덩이 터집니다

  • @김땡땡-w3v
    @김땡땡-w3v 3 роки тому +6

    달리기 해서 만든 근육은 그냥 웨이트와 다르게 마른데 탄탄해보여서 남녀노소 더 섹시해보이고 역동적으로 보여요~
    런닝의 매력이 있죠.

  • @hatnimy
    @hatnimy 3 роки тому +3

    올라온 영상들이 많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 @김승현-n9b3h
    @김승현-n9b3h Місяць тому

    마라톤도 사용해도되나요🎉

  • @이학준-p8s
    @이학준-p8s Рік тому +1

    단거리 선수들은 밀고 난 다리를 빠르게 자신의 엉덩이 쪽으로 끌어올리던데 무엇이 맞는건가요?

  • @Cross_Master
    @Cross_Master 3 роки тому +1

    와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을때 저밖에 없어서 궁금했는데 ㅠㅜ둔근통증

  • @hodumaru4229
    @hodumaru4229 3 роки тому

    헬스 하는거 처럼 엉덩이 다리 상체 움직임 전부 쓴다는 생각하고 전력질주 하면 좋음

  • @junexx2330
    @junexx2330 Місяць тому

    3:23
    4:02

  • @근둔-o6o
    @근둔-o6o 3 роки тому +3

    중거리 달리기에서도 가능한가요??

    • @fitneeds4511
      @fitneeds4511  3 роки тому +1

      네 그렇긴 한데 목표가 엉덩이쪽에 더 있다면 단거리로 빠른속도, 강도높게 가는 게 좋죠

    • @근둔-o6o
      @근둔-o6o 3 роки тому

      뛰다 봐서 댓글 달고 해봤습니다
      제가 상체를 거의 안쓰고 있더라구요
      고관절도 그렇구요
      동영상으로 본 마라톤 선수들 그니까 킵초게 같은 선수는 진짜 다리를 크게 쓰던데 무슨 차이지 싶었는데 아마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 더 발견한 건 제가 키가 큰데 다른 사람들 보폭에 맞추려다보니 걸을 때도 다리 아래쪽으로 깔짝대고 있더라구요
      종아리랑 무릎 바로 위 근육이 발달한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해요
      고민은 걸을 때 고관절을 어떻게 더 활용하냐는 건데 이리 걸으면 아직은 터벅터벅 거인처럼 걷는 모습이 나와서 고민이 좀 필요할 거 같아요
      오랜 고민이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fitneeds4511
      @fitneeds4511  3 роки тому +1

      다른 영상들도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본인 자세와 비교 점검해보시면서 개선해나가시기 바랍니다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3 роки тому +1

    단거리선수들 스타트할때 스케이트처럼은 아니지만 약간사선으로 폭발하던데.

    • @fitneeds4511
      @fitneeds4511  3 роки тому

      네 맞습니다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 @channeltimes3548
    @channeltimes3548 2 роки тому

    오리궁뎅이가 보통 잘달려요. ㅎㅎ 일반인들도

  • @ccpout9210
    @ccpout9210 3 роки тому

    오르막길 달리기 하면 엉덩이 얼얼

  • @국가가부른다강철부대
    @국가가부른다강철부대 2 роки тому +2

    일반인은 100m 전속력으로 기껏해야 2~3번 하면 퍼짐. 달리기 아무리 잘하는 단거리 선수도 한국인은 흑인에 비하면 납짝 엉덩이죠. ... 결론 안된다. 부상의 위험만 높고....

  • @무룩-f5w
    @무룩-f5w 3 роки тому +3

    계속 전속력으로 달려야하는건가요?

    • @fitneeds4511
      @fitneeds4511  3 роки тому

      그건 각자 역량이나 목적 등에 따라서 다르죠^^

    • @무룩-f5w
      @무룩-f5w 3 роки тому

      @@fitneeds4511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게임을 오래해서 복부에 코어힘(복압)이 없어서 복부 운동하는데 개인적으로 달리기가 저한테 맞는거 같아서 달리기 위주로 하려고하는데 달리기가 복부코어쪽에도 도움이 되나요?

    • @Ellius
      @Ellius 3 роки тому

      @@무룩-f5w 달리기가 코어에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코어단력이 달리기에 도움을 줍니다. 상호보완관계죠.
      복근과 둔근 힘이 좋을수록 다리를 높이 들 수 있고, 더 길게 뻗을 수 있습니다.

  • @yeongno
    @yeongno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찾던 내용이에요-!ㅎ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