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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질투 맞아요 ㅠㅠ 엄마들이 나는 저렇게 못살았는데....이런게 있다더라구요.마지막은 엄마를 나무라지않고 마음도 엄마마음도 이해해주면서 해결책을 주시니 너무 좋네요.
나처럼안살아요...근데 화가나요.... 어머니도알고있네요.... 질투에요 돌려말하는거말고 질투...
질투가 아니라 남존여비의 세상을 살아오신 엄마라서~ 그시대는 그랬답니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나는줄 아는 시대, 지금은 우리나라가 가치관이 휙휙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요
잊고 지우고 자기자신을 위해주고 아껴주고 사시길.. 힘내세요어머니
대단한 딸이네요. 잘 컸어요. 결혼도 혼자서 하고 장합니다. 그러니 응원 해 주세요.
어머니 존경합니다 그마음 열번 백번 이해합니다 눈물남니다
세상에는 부모있는 고아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ㅠㅠ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사연자분마다 왜 절 보는것같은지ㅠ.ㅠ
여기 유럽에서는 아이들은 18살 되면 독립해 나가 살아요! 거의 30이 되는 딸이 아직도 집에서 사는 건 정말 부모에게 큰 짐이 됩니다!!
봉순님 힘내세요~ 한국의 모든 봉순님 우리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엄마의 인생을 존중하고 27 따님은 독립을 하세요. 남친에게 붙어서 한쪽에게 또 고생시킬 생각말고....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는 건 주체적인 성인이 되는겁니다.놀고 먹는게 좋은게 아니라 일을 하는게 가치있는 삶.
준비가 되든 덜되든 독립하는거다.
힘들어도 부모라면..더 생각 깊게하고 자녀행복위주의 견해를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공감하지만...그 부모도 첨 해보는 부모역할이라..서툰면이 있을거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부모는 처음이지만, 자식은 해봤잖아요?자식조차 처음인 자녀에게 부모가 처음이라며 변명하는것은 자녀에게 매우 비겁한핑계임
.
그래도 이런 쇼에 나오시는 아버지는 소통의 희망이 있는 분이시네요~
16:03 그 마법 부리는 마법사는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자식에대한 존중이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식인생은 너무 힘들어요....
봉순씨 잘 살아오셨어요 이제는 행복만 가득할겁니다❤
딸이 아빠 닮으니 남편에대한 분노가 가시는거죠
그게 그렇게 답답하면 엄마가 하세요~~~ 허허허허허허... 별이라고 썼는데 창옥님이 어머니 마음 읽어주시는 것 보고 깜짝 놀라고 생각이 많아졌네요.엄마... 정말... 엄마 고생 많았고... 이제 좀... 내려놔도 돼요...
따님 독립하셔요~
저도 두여식 홀로거두어 온1인입니다.그 세월이 34~5년될겁니다.지금은 독거의길걷습니다.대신 큰딸아이의 잔소리들어요.물가에 내다논것같다고.한글날 또 사고쳤으요.22년 유기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챙기던 맘였는데요.작년으로 아가들 별나라여행떠나고 이제 스톱하라고.손자녀에게 정붙이라해요.근디 얼마전 너구릴 또 데려오고 한바탕 뒤집어지고 딸이 보호소로 보내고.끝인가?했는데 또 주민이 복도에서 고양이가운데요.한 며칠되었답니다.그소릴듣고 또 오르락 내리락하며 다섯번 오르내리며 그친굴봤는데 아가아가한 아가였어요.엄마잃은 아가였기에 또 집으로모셔왔네요.큰아이알면 쓰나미가 지나갈듯은해요.근디 모릅디다.엄마혼자 지내며 온기를 얼마나 갈구하는지를.조그마한 아가가 따슨 온기를 전해주어요.그걸 딸들이 알까요?당분가 울집 오지말으라것으요.😊😂
자녀에게 배우자 비난하는 부모들본이 맘좀 편하고자 자녀들을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 부모들 결국 그게 돌고돌아서 가정에 폭탄이 된다는걸 알만한 지혜도없고 감정도없고 지식도없고 나는 멀쩡하다고 돌아단니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요
대학생 딸도 늦을땐 걱정되고 데리러갑니다
나도 아빠닮은딸이라 엄마한테 당하고 살았음
경상도 토박이라고 욕하고 패지는 않음
빈둥지 증후군을 잘 견디면 자유의 시간이 기다려요
부부간에 문제가 없으면 봉순어머니는 그냥 지켜보시기만해도 됩니다어머님 스스로도 이미 알고계시네요
💯💯💯👍
좋은건만 주고 해야함.
마법처럼 사라락~!사라락~!니 정신 차려라 엄마란 사람도 정신 차리고.저 둘은 법륜스님한테 쌍욕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린다.그리고 저런 여자 잘못만나면 진짜 말그대로 퐁퐁남 됨.
스물일곱이나 먹고 😂 지금 안 하면 나중엔 더 못해요
완젼 울엄마네ㅠ
부녀 꼭 화해해야할까요
참
공정해야조ㅡ
이 물건 가져가고 다시 갖다 놓고 은근히 괴롭히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갖다 버리세요. 필요없으니 가져다 놓았겠죠.
사연자는 21세 부터 성인 인걸 착각하고 있는듯
따로 살아요 사위도 힘들어
따로사세요
지팔자대로 만나죠
ㅏ
아..... 진짜 소름끼친다 저런것도 엄마라고...
엄마가너무억세고자녀대할때도기본매네가있어야되는데...그리고자식을향해서질투같은맘이생기다니ㅠㅠ참나더속깊은부모가되보세요
첫번째는 질투 맞아요 ㅠㅠ 엄마들이 나는 저렇게 못살았는데....이런게 있다더라구요.
마지막은 엄마를 나무라지않고 마음도 엄마마음도 이해해주면서 해결책을 주시니 너무 좋네요.
나처럼안살아요...근데 화가나요.... 어머니도알고있네요.... 질투에요 돌려말하는거말고 질투...
질투가 아니라 남존여비의 세상을 살아오신 엄마라서~ 그시대는 그랬답니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나는줄 아는 시대, 지금은 우리나라가 가치관이 휙휙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요
잊고
지우고
자기자신을 위해주고 아껴주고 사시길.. 힘내세요
어머니
대단한 딸이네요. 잘 컸어요. 결혼도 혼자서 하고 장합니다. 그러니 응원 해 주세요.
어머니 존경합니다 그마음 열번 백번 이해합니다 눈물남니다
세상에는 부모있는 고아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ㅠㅠ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
사연자분마다 왜 절 보는것같은지ㅠ.ㅠ
여기 유럽에서는 아이들은 18살 되면 독립해 나가 살아요! 거의 30이 되는 딸이 아직도 집에서 사는 건 정말 부모에게 큰 짐이 됩니다!!
봉순님 힘내세요~ 한국의 모든 봉순님 우리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엄마의 인생을 존중하고 27 따님은 독립을 하세요. 남친에게 붙어서 한쪽에게 또 고생시킬 생각말고....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는 건 주체적인 성인이 되는겁니다.
놀고 먹는게 좋은게 아니라 일을 하는게 가치있는 삶.
준비가 되든 덜되든 독립하는거다.
힘들어도 부모라면..더 생각 깊게하고 자녀행복위주의 견해를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공감하지만...그 부모도 첨 해보는 부모역할이라..서툰면이 있을거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부모는 처음이지만, 자식은 해봤잖아요?
자식조차 처음인 자녀에게 부모가 처음이라며 변명하는것은 자녀에게 매우 비겁한핑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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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쇼에 나오시는 아버지는 소통의 희망이 있는 분이시네요~
16:03 그 마법 부리는 마법사는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자식에대한 존중이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식인생은 너무 힘들어요....
봉순씨 잘 살아오셨어요 이제는 행복만 가득할겁니다❤
딸이 아빠 닮으니 남편에대한 분노가 가시는거죠
그게 그렇게 답답하면 엄마가 하세요~~~ 허허허허허허... 별
이라고 썼는데 창옥님이 어머니 마음 읽어주시는 것 보고 깜짝 놀라고 생각이 많아졌네요.
엄마... 정말... 엄마 고생 많았고... 이제 좀... 내려놔도 돼요...
따님 독립하셔요~
저도 두여식 홀로거두어 온1인입니다.
그 세월이 34~5년될겁니다.
지금은 독거의길걷습니다.
대신 큰딸아이의 잔소리들어요.
물가에 내다논것같다고.
한글날 또 사고쳤으요.
22년 유기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챙기던 맘였는데요.
작년으로 아가들 별나라여행떠나고 이제 스톱하라고.
손자녀에게 정붙이라해요.
근디 얼마전 너구릴 또 데려오고 한바탕 뒤집어지고 딸이 보호소로 보내고.
끝인가?했는데 또 주민이 복도에서 고양이가운데요.
한 며칠되었답니다.
그소릴듣고 또 오르락 내리락하며 다섯번 오르내리며 그친굴봤는데 아가아가한 아가였어요.
엄마잃은 아가였기에 또 집으로모셔왔네요.
큰아이알면 쓰나미가 지나갈듯은해요.
근디 모릅디다.
엄마혼자 지내며 온기를 얼마나 갈구하는지를.
조그마한 아가가 따슨 온기를 전해주어요.
그걸 딸들이 알까요?
당분가 울집 오지말으라것으요.😊😂
자녀에게 배우자 비난하는 부모들
본이 맘좀 편하고자 자녀들을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 부모들
결국 그게 돌고돌아서 가정에 폭탄이 된다는걸 알만한 지혜도없고 감정도없고 지식도없고 나는 멀쩡하다고 돌아단니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요
대학생 딸도 늦을땐 걱정되고
데리러갑니다
나도 아빠닮은딸이라 엄마한테 당하고 살았음
경상도 토박이라고 욕하고 패지는 않음
빈둥지 증후군을 잘 견디면 자유의 시간이 기다려요
부부간에 문제가 없으면 봉순어머니는 그냥 지켜보시기만해도 됩니다
어머님 스스로도 이미 알고계시네요
💯💯💯👍
좋은건만 주고 해야함.
마법처럼 사라락~!사라락~!
니 정신 차려라 엄마란 사람도 정신 차리고.
저 둘은 법륜스님한테 쌍욕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저런 여자 잘못만나면 진짜 말그대로 퐁퐁남 됨.
스물일곱이나 먹고 😂
지금 안 하면 나중엔 더 못해요
완젼 울엄마네ㅠ
부녀 꼭 화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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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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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괴롭히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갖다 버리세요. 필요없으니 가져다 놓았겠죠.
사연자는 21세 부터 성인 인걸 착각하고 있는듯
따로 살아요 사위도 힘들어
따로사세요
지팔자대로 만나죠
ㅏ
아..... 진짜 소름끼친다
저런것도 엄마라고...
엄마가너무억세고
자녀대할때도기본매네가있어야되는데...
그리고자식을향해서질투같은맘이생기다니ㅠㅠ
참나
더속깊은부모가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