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떠나서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사연자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시고 따스한 말과 위로를 건네주신 김창옥 선생님~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김창옥 선생님처럼 따스한 말을 건네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오늘도 선생님의 따스한 강연에 감동하고 갑니다
창옥 교수님의 따뜻한 위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교수님 부친의 주치의를 소개해주셔서 난청을 해결해주신다는 말씀에 가슴 뭉클하고 제주도 메밀꽃밭에 초대해주신다는 약속에 또한번 가족같이 대해주심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저도 남편께서 73세의 나이로 차츰 귀가 들리지않아 많이 염려가 됩니다 병원에 다녀도 진전이 별로 없어 고민중입니다 제게도 그 의사선생님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영아 너의 말을 들으니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어떻게 억울한 그 시간을 지나왔니.... 어린 지영이 너무 힘들었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잘견뎌냈구나 잘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 ... 너무 대견스럽다 이젠 맑은 하늘 보다 더 푸르게 살아 보자 잘 살아 온 너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보석 보다 귀하구나 사랑한다 지영아 화이팅~~^^
5남매중 첫째인데 둘째 딸 처럼 제가 가장 노릇 하면서 파산도 하고 현모양처가 꿈이였는데 빨리 결혼 했다가 애 생후 9개월에 별거 후 돌도 안되서 이혼하고 그치만, 지금은 더 강해지고 좋아졌어요. 저희 아들은 곧 성인인데, 양육비 1도 안받고 버텼네요. 엄마랑은 연 끊은지가 5년 된거 같아요
캥거루 아줌마 자녀들 보니 울신랑 보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아들하고 엄마 사이가 너무 좋아 울집과 반대라 좋아 보였어요. 연애때도 30분간격으로 전화하고 언제 들어오냐고 하고 여자쪽 집에서 전화해야지 않냐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결혼 하고서였어요. 창옥샘이 말씀하셨죠? 홀로 서기가 안 되면 결혼하지 말라고.. 그때는 몰랐네요. 사소한거 하나 결정을 못 내리고 가까이 있는 엄마한테 전화하고 둘이 의견내서 결정한것도 어머니 말 한마디에 바뀝니다. 중간 역할을 못 하는건 당연하고 어떤일이 생기면 책임지는걸 모릅니다. 홀로서기가 안되고 생각할 줄 모르는 상대와 결혼하면 배우자가 많이 힘들어요.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차목 선생님. 늘. 그프로를. 보고. 있는대요. 넘. 훌륭. 하십니다.
😊😊😊😊😊
보청기도알아봤을까요
전그게제일중요하네요
엄마말처럼죽어있는영혼
이해가네요 저역시도
그렇게살고있으니까요
거동이불편하니 밖을못나가니까요
아무런의미없는삶.살면뭐하나 이렇게 살아 뭐할ㅋㅏ 이해가죠 참슬프네요.다른대는건강한대 단지귀 거동은할수있으니 취미를찾아주는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
강연을 떠나서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사연자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시고 따스한 말과 위로를 건네주신 김창옥 선생님~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수시로 시간 날때마다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김창옥 선생님처럼
따스한 말을 건네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오늘도 선생님의 따스한 강연에 감동하고 갑니다
😅😮😅😮상담하고 단도박모임 가고 약물 치료 부터 해보자 1:02:02 😅😮😅😮😅😊😅 1:02:31 😅
창옥 교수님의 따뜻한 위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교수님 부친의 주치의를 소개해주셔서 난청을 해결해주신다는 말씀에 가슴 뭉클하고 제주도 메밀꽃밭에 초대해주신다는 약속에 또한번 가족같이 대해주심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저도 남편께서 73세의 나이로 차츰 귀가 들리지않아 많이 염려가 됩니다
병원에 다녀도 진전이 별로 없어 고민중입니다
제게도 그 의사선생님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29에 첫째6살둘째4살에남편이하늘나라갔습니다 현재첫째가작년에결혼해서잘살고있고요 딸은 작년부터직장관계로타지에있어요 전그분과는다르게 우울증 갱년기 언제지나가는지모르고지내네요 지금까지직장생활하며 정신없이바쁘게살고있지만 성격이밝은편이라늘웃으며잼게생활한답니다 재혼은안했어요 반려견을키우는데 도움이되는지모르지만 ..성격도 한몫하는거같아요 이만큼시간이지났는데... 이미가신분들너무생각하지말구 지내시갈바래보네요~~
마지막에 여자분 마음이 예쁘셔서 그런지 소녀같으시고 목소리도 참 맑고 청아하시네요.
지금껏 힘든시간 잘 버티셨어요.정말 수고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God bless you😊
교수님 아버지께서도 굉장한 미남이시네요 귀가 잘들리도롭 엄마와딸 두분이같이 노력해서 잘 소통이되었으면 😅
김창옥교수님 하나님께서 보내신분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
감사합니다 🎉🎉🎉🎉🎉🎉🎉
지영아..
잘커줘서 고마워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참. 예쁘다.
지금 처럼 예쁘게
건강하게 좋은 일 많이 보고
행복하자~^^
딸님을 보면서 제에 보습을 봅니다.나에 힘든 건만 생각 했고 ..그리고 올해 엄마을 천국에 보내고 그 아픔에 아직까지 많이 힘들어요. 부디 사랑 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모든분들께서 후회 없이 하루하루 사시길 바래요
김창옥선생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친정엄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 데 그 먹먹한 마음이 와닿네요. 떠난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와서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후회스러움만 남네요.
김창옥 선생님 정말 좋은 강연 좋은일 많이 하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창목선생님인간미에늘감동입니다 마음에상처가깊은이겐희망입니다
제 누나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장애가지신 아빠하고 동생 3명을 위해서 가죽자켓공장에 취직했었네요
근데 제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주기도 전에 하늘 나라로 가버리더라고요
누나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도 남편사별하고
두딸 결혼하고 60키로 떨어진거리에 살고있어요
저야말로 혼자남겨지는게 너무 싫고 해결안되는 무서움과 결핍에 쩔어 하루하루를 시체처럼 살다가 노후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살다가 두딸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좋은엄마로 남고싶어서 기도하며 관리하며 살고있어요
모른분이지만...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진심 빌어요.
@수연-h1j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행합시다!
저보다 어린 나이에 두 아이를 낳으시고 젊은 남편을 일찍 여의시고 세상살이가 많이 힘드셨을텐데.... 두 자매 예쁘고 바르게 키우신 어머니 너무 대단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얼굴도 예쁘시레 어린시절을 너무 아프고 힘들게 보내셌네요 교수님 위로의말씀으로 상처가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어머님 참 안탑갑습니다:아직 희망이 있으십니다: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 해서 회복 되시기 바랍니다:✝️✝️✝️✝️✝️🙏🏽🙏🏽🙏🏽👏👏👏👏
게스트 분 얼굴 오픈 됐을 때부터
아버님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
김창옥 강사님,
아버님 그리워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 아프네요.ㅠ
큰 위로가 되었길요.. 😊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은 기분..
허전하고 공허하고 깊은 외로움..
그 맘이 저도 공감이 되네요..
진짜 위로 되셨길..
가까운 제주도 분이시라니..
혹여 핏줄이 섞인 사이일지도.. ㅎㅎㅎ
김창옥 교수님께
김창옥 교수님과 닮은신 사연자분과 이번을 인연으로 좋은 만남을 맺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영쎄 고생하신 만큼보다 큰 복이 올꺼에요!! 맘이 많이 힘드셨죠! 이젠 지영씨의 행복을 위해 즐기면서 사셔요!! 🙏🏻🙏🏻😊
둘째딸만 어찌 고생시킨건지
같은 딸인데..다른 형제에게 원망이 될텐데 제가 들어도 속상하네요
본인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이메아리-b9n 우리집도 딸이 넷인데 둘째언니가 제일 고생했다고ㅡ늘 만나면 그때얘기한답니다
지영아 고맙다.
훌륭한 어른이 되었구나.
정말 이쁘기도 하고~
오늘 못들었음 이기쁨못느낄번했네요.힐링합니다
언니랑 동생은 도댸체 뭘했나 따지고싶네요 저렇게 큰아픔을 왜몰라주고 지금이라도 동생한테 많이 미안해하세요 학교도 못다니고 그어린나이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교수님께서 엄마대신 미안하다고 해주셔서 둘째따님께 큰위로가 되어을것같아요 엄마도 이제는 미안해하실거예요 나이드신 어머니 모른척마시고 사시는날까지 세딸이 보살펴드렸으면 합니다
나만 아니면 돼^^
지영아 너의 말을 들으니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어떻게 억울한 그 시간을 지나왔니.... 어린 지영이 너무 힘들었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잘견뎌냈구나 잘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 ... 너무 대견스럽다 이젠 맑은 하늘 보다 더 푸르게 살아 보자
잘 살아 온 너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보석 보다 귀하구나 사랑한다 지영아 화이팅~~^^
충분히 이해 합니다- 누구나 거치는 인생의 단계이므로 점차적인 준비가 필요하더라구요-
저두 엄마 아빠없이
큰아버지 큰엄마 밑에서 죽어라고 노예처럼 일만하다가 초등졸업도 하기전에
대구 검단동 자수공장에 취업해서 성인되기전까지 돈 다 뜯기고 약간에 생활비만 남겨놓고 어울하게 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저랑 너무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나네요
저는 자빅한테 마음비운지 오래되었어요 자식은 태어날때 우리에게 기쁨을 잔뜩줬기 대문에 절대 바라면 안된다더라구요 자식은 자식일뿐 의지할필요도 없어요 엄마대로 엄마인생을 사세요 부담주지말고
동시대때 김창옥선생님을
알고 위로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눈물이 눈물이
모두에게 위로를
키울때이쁨에녹아내려요.이제는또박또박대꾸하고.쏘아붙히는자식
한테.자꾸멀리하고픈심정이예요
재나이 52살인대 52년동안 아버지를 보지못했는대 김창욱님말에 공감은안되지만 그럴수도 있게구나 생각이드네요
자기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는게 좋을꺼같아보여요. 그래야지 누구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더 감사한마음이 든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끊을수없는 피보다 진한 가족이자나요. 항상 하시는일들 모든것들이 다 잘되길바라겠습니다.
둘째딸이야기 좋게말해의지하는거지 노예하나낳아부려먹는거랑뭐가다른지 참 사연자분 안쓰럽고가엽네요
😂나 같으면 엄마라도 안참고 따지고 달라들었을것이다 절대 용서 안한다
사별후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하고 집착하는 경우가 있던데.딸들을 의지하는 경우도 있겠다 싶네요.
딸들 시집보내고 노후 함께할 말벗 친구 서로 하루하루 안부 물어줄 남자친구를 만나셨음 좋겠네요.잘못 만나면 아니 만나느니 못하니 인품 좋은 남친 꼭 만나시길요
강원도 태백? 정말 어린시절 상처많은곳입니다 우린 큰언니때문에 오뎅에 에피소드아닌 트라우마가 있어서 60 이 넘은 나이에도 지금까지 오뎅 안먹습니다
그럼 그 아들들이 더 잘해야지.. 미친..에후 근데 그 힘든걸 누구 한명한테 몰아서 바랄순 없어요 해주면 고맙다고 해야해요 마인드를 ㅠㅠ 고마운마음을... 가져야해요 따님이 기본적으로 착학신데
너무너무 이해가갑니다 저도 그럽니다
아휴 엄마 너무 안타까워요😭😭😭😭😭딸을 의지할수밖에없는게 이해가네요~아들보단 딸이 편하시니까요 엄마를 이해하시고 챙겨드리셨으면합니다 어머니께 주님에 기적이일어나 귀가 잘 들리셨으면...🙏🙏🙏엄마에 어린시절과 결혼생활 모두가 힘드셨네요ㅠ 엄마 건강하세요😊
지영씨~~ 젤 예쁘시네~~
딸 중에 가장 예쁜딸에게 질투를 하셨나 ㅎㅎ
왜 둘째만 고생을 시키셨나~~
동생이 그렇게 힘든걸 알면서도 나도 어려서? 나라면 언니,동생도 안 봐질듯,, 지금이라도 둘째분에게 잘하기를
김창욱님. 너무 멎지십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좋은 회복 바래요.
엄마한테 잘 하세요.
물론 본인 남편 아이 중요하지만 엄마가 장애가
있으면 챙겨 드려야할것 같아요~
돌아가시면 후회 합니다
지영씨~ 화이팅^^
둘째분 잘 견디셨어요~~
내가 똑같은 입장인데 그럼 따님이 엄마한테 아이들을 아예 맡기지 마세요. 멀리 떨어져서 하세요. 저희 딸도 바로 저 옆에 있으면서 계속 저를 괴롭혀요. 지 남편 딸 셋이 와서 먹어 되면은 정말 저 감당 불가능해요
부럽다
엄마가 있어서ㅠ
특이한 엄마 ㅠㅠ문까지 떼어놓은집 상상이 ~ 이해가안되네요
집 잘벗어났군요 자유찿아~
고생을 하나도 안 하신 것 같은 어머님과 따님의 얼굴
심지어 어머님의 동글 동글하신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시네요.
꼭 조금이라도 더 귀가 잘 들리시기를 바랍니다.
5남매중 첫째인데 둘째 딸 처럼 제가 가장 노릇 하면서 파산도 하고
현모양처가 꿈이였는데
빨리 결혼 했다가 애 생후 9개월에 별거 후 돌도 안되서 이혼하고
그치만, 지금은 더 강해지고 좋아졌어요.
저희 아들은 곧 성인인데, 양육비 1도 안받고 버텼네요.
엄마랑은 연 끊은지가 5년 된거 같아요
인공와우수술어디병원인지알수있을까요?
엄마 맘 넘 이해합니다~진짜 후회하지 마시구 있을때 잘하세요 전 후회 많이합니다 지금두ㅜㅜ
80년대생이 뭔 남아선호사상.
그건 아니고요.
부모님의 자식사랑 방식이 잘 못 된거죠.
지영씨 화이팅
너무예쁘게 척하게 크셨네요 이제라도 자신을위해 사세요
독박육아는 뭔소리야
본인 결핍으로 7남매 원했으면서 그럼
남편은 나가서 돈벌고 밤에 자는건 당연한거지
독발벌이는 쉽냐? 9식구 먹여살리는 부담감은 왜 생각들을 못하는걸까
잠도 못자고 일나가라는거야?
그러면서 막내또 가지자?
이해가안가네 진짜
결국 본인 원하는거 다했으면서 남편탓하는건 너무 이기적이네
거기다 이혼드립 햐 ᆢ 남편 속은 속일까십다
동물 키우면 다 붏효자 되는 겨100/1만 부모에게 하믄
대통령상 받어요.
캥거루 아줌마 자녀들 보니 울신랑 보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아들하고 엄마 사이가 너무 좋아 울집과 반대라 좋아 보였어요.
연애때도 30분간격으로 전화하고 언제 들어오냐고 하고 여자쪽 집에서 전화해야지 않냐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결혼 하고서였어요.
창옥샘이 말씀하셨죠?
홀로 서기가 안 되면 결혼하지 말라고..
그때는 몰랐네요.
사소한거 하나 결정을 못 내리고 가까이 있는 엄마한테 전화하고
둘이 의견내서 결정한것도 어머니
말 한마디에 바뀝니다. 중간 역할을 못 하는건 당연하고 어떤일이 생기면 책임지는걸 모릅니다.
홀로서기가 안되고 생각할 줄 모르는 상대와 결혼하면 배우자가 많이 힘들어요.
👍🙏
요즘가부장제 욕하고 남녀차별 어쩌고 하지만
그차별은 오히려 할머니 세대 엄마세대가 심했음
근데 욕은 남자들함 아이러니
아빠들은 딸들이뻐한 경우가 더많았는데
보청기안되나봐요..
엄마는 지금이라도 남자친구를 만나보세요 아직 예쁘고 젊으신데 어차피 인생은 나혼자니까 마음을 딸에게서 비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부모와 인연끈는게 이해가 안가요 얼마나 힘드셨기에...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셨겠죠...
내가살아온것이나랑똑같아서,,,,,,,,,,
부부 사이 짐승들이 100%방해 합니다:별따로 키운 습관을 시키세요 부인께서 지나친 병이라고 생각 됩니다:정성을 쏟을때다:쏟아야죠:
저런 엄마를 두고~
딸이여 엄마한테 잘해드리세요
저 딸 둘가진 캥거루 아줌마 빨리 정신 차리셔야겠어요. 요즘은 고부갈등이 아니라 장모 사위 갈등이라는데 아들엄마들 저 아주머니 보면 소름 돋게 생겼네요. 자식을 독립을 시켜야 세상에 적응을 할텐데 자식이 자기 소유물도 아니고 안타깝네요
저는 오히려 창옥샘 말대로 어머님의 상처를 짊어질 따뜻함과 애교 많은 사위가 들어와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시어머니면 미움받기 딱 좋아요 운동과 취미를 가지고 혼자 다니셔야겠다 엄마라도 나는 싫을듯...
딸이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지..자신의 장애를 딸과 공유하려 하면 좀..
친정 엄마 도움을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 선물,간식,여행은 딴 사람에게만.
따님도 너무하네요.
친정 엄마에게서 독립하려면 육아도 맡기지 말아야죠.
어후... 반려견들을...
집착?이라 말하다니...엄마가 말하기전에 먼저 챙기고 말씀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돈필요없다그ㅡ 한이야기
인질협상건얘기해서다들우나
다들아는얘기자나
두말 하지 마시고 재혼 하세요:아직 젊었으니 재혼이 답입니다:딸들을 마음것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해야 됩니다:엄마사 못산 세상 자유흘 줘야 됩니다:정답은 재혼이에요:😭😭😭😭😭😭 가신분 미련 버리고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며 재혼 하고 제 2의 생활 하세요:꼭이요:
재혼은 답이 아니에요
격감합니다 재혼해서 행복한 사람 별로 못봤어요@@평안-n4y
재혼 남자는 뭔 죄에요!
남 이야기라고 재혼하라 하네 ㅎ 본인 사연이먼 안할거면서 ㅎ 이중적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왜 나오노 미친 거 아이가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예수쟁이야
광고 엄청뜨넹 한사람나올때마다 광고 신경쓰인다
안 닮았어요. 전혀
여기 뜨는 화장품 광고 넘 싫어요
뜨는 얼굴이 기괴해요
둘째딸 결혼못하겠네..
해도 원만하지 못할듯..
홀로서기하세요
세상에 14마리 를
집안에 키운다고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동물을 사랑한다
하지만
비위생적이고
그게 말이돼ㅡ
남편에게 부모에게
그 정성 정열을
나눠시는게
넘 좋겠다싶어요
어머니와 딸 처지가 정말 딱하고 맘이 아프다.
두 분이 참 어렵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