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는 아니었지만 한때 저도 물건을 사들이고 또 샀다반품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그때 깨달았죠. 마음이 늘 공허하고 무언가 채워지지 못한것 같은 마음때문이란걸... 지금은 잘 정리해놓고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깨닫거나 주변의 도움으로 치료받으셨음 좋겠고 가족들은 엄마에게 관심많이 가져주세요
어머니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빨리 병원 방문하셔서 치료받으셔야할거 같아요. 외로움,우울감 때문에 저장강박장애나 저장강박증후군이 생긴사례일 가능성이.큽니다 빨리 치료받으셔야 어머니.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빨리 인지하세요
정신병이다.. 강박증이다.. 다 맞는 말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고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저 분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해서 붙잡고 채우고 소유하는 것보다 '더 크고 소중한 가치'를 찾아야만 비로소 더 낮고 불필요한 가치를 스스로 손에서 놓고 버리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저분에겐 그 생각을 움직일 동력이 필요하고 동기가 필요한 것이지.. 주변에서 정답같은 말만 한다고해서 절대 변화되지 않습니다. 더 낮은 가치를 놓기 위해선 더 큰 가치를 찾아야 하는데, 더 큰 가치를 찾는다는게 한 순간에 해결된다면 저런 문제로 병원에 가서 상담받을 이유도 없고, 오랜시간 스스로 고통받으면서 무기력해질 이유도 없겠죠.. 결국 '더 크고 진짜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더 크고 소중한 가치를 찾는데 최대한 시간을 많이 쓰시고 집중하세요. 반드시 찾게 되시고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 정말 공감해요.. 저는 그나마 좀 다행이네요 제법.. 😂 😄 😊 😑흑흑 💦 저는 ...택배 상자가 밖에 대기중일 때 발많은 동물 들어가있을까봐 택배로 주문을 안하고싶어요 주문은 해야하는데 😂 아직 그런적은 없지만 그..그래도 😂 너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늘 있기 때문에 으 ~ 계속 주문안하고 버티고 있어요 😂 돈도 아낄 겸...
@@asy9160미국에서 시청합니다. 저희 가족안에도 ADD, ADHD,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골고루 있습니다. 그러나 ADD가 있었던 가족은 뉴욕에 있는 세계 1위의 조리학교인 CIA에 합격했어요. 그리고 공항증이 있는 가족들중 한명은 세계 1위 회계관련 회사인 PwC, CA에서 회계감사 및 컨설팅일을 하고있으며, 또 다른 가족은 성신여대를 수석으로 입학했고 졸업후 아동미술학원 원장으로 약 50여명의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지도했었습니다 (현재는 남편사업을 돕는중). 마지막으로 자살충동을 겸한 우울증 환자인 가족은 글을 좋아해서 독서왕으로 S.F. 지역 신문에도 나왔었구요. 장애에 집중하기 보다는 강사님의 강의에서 처럼 대안공동체를 통해 배우시면서 자신의 탁월성에서 빛을 발해보세요. 분명히 사회에 기여할 일이 보이실 겁니다. 그럼 화이팅 하지요~
저도 저희엄마가 저러십니다 몇몇 댓글들 다른 식구들이 갖다버리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다행이랄까 울엄마는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몰래몰래 갖다버리는데 아무소용없는게 버린만큼, 또는 그이상을 다른 쓰레기로 채워놓아요 올해 초쯤 엄마가 팔목골절이 있어서 3주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퇴원후 한달지나 부모님 댁에 갔다가 기절할 뻔한 적도 있네요 저런분들 특징이 병원을 절대 안가십니다 병이라고 인정을 안하시거든요 ㅠㅜ
집은 그 사람 정신이에요 그리고 집 드럽게 하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 치장에 관심이 많아요. 드러운 집은 내 몸과 같아요 제때 제때 똥 안싸면 방구 나오고 방구 냄새 지독하고 배나오고 소화 안되고 짜증나고 . 똥 쌀때 힘들고 . 에효 한꺼번에 치우기 힘드니 구역을 정해서 매일매일 치우세요
![[#김창옥쇼3] 크리스찬 며느리 vs 불자 시어머니💥 살벌한 집안 종교 전쟁 ㄷㄷ 배려 없는 시댁과 손절한 며느리에게 XX를 제안한 김창옥](http://i.ytimg.com/vi/aRQWw5FE4ts/mqdefault.jpg)
![[#김창옥쇼3] 크리스찬 며느리 vs 불자 시어머니💥 살벌한 집안 종교 전쟁 ㄷㄷ 배려 없는 시댁과 손절한 며느리에게 XX를 제안한 김창옥](/img/tr.png)
저 엄마 정말 상담이 절실하네요~가족들이 얼마나 심란하고 힘들까
치료받아야 할 정신병입니다. 혼자 절대 해결 못해요. 처음엔 업체도움이라도 받아서 싹 비우시고 환경이 바뀌면 그 다음부터는
불필요한걸 자꾸 집에 들이지 마세요.저게 뭡니까ㅠ
부모가 살림 엉망친 집에서 견디기 정말 힘들다 어리고 약한 자녀는 훗날 그로인해 생겼던 여러 상처를 혼자서 극복하는데 온 에너지를 써야한다 남들이 다른데 힘쓰는 동안에 ..
다른일로도 그래요
~~극복이오래걸려요
정말 웃을일이아닙니다..심각한 병입니다.. 언능 치료받으세요ㅜ
진짜 치료 안받으시면 나중에 뉴스나옵니다. 쓰레기집으로
곧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듯
저런 사람을 무당 한테 물어봤는데 거리귀신이 붙었어 집안인지 쓰레기 장인지 느낄수없고 모른다 더군요 보통사람들은 쓰레기 장인데 본인은 그런집안에 안정감을 준다는 잡귀신들이 몇명이 따라들어왔어 집안에 도 머물고 있다네요 특징이 머리를 안감아요 꾸며도요
우리 언니도 정리 안되는데
빈 샴푸병 20~30개 욕조에 쌓아두고
버리니 눈 뒤집고 소리 질러서 ㅎ
다시 주워왔음 ㅎㅎㅎ
울딸이그래요
헐.헐.헐.어찌살아요.ㅜ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물건 쌓기~
물건 안 버리는 '저장장애' 😢
김창옥교수님의 현명한 처방전 - 인지행동치료 😊🎉😮
저걸 공개한마음은 대단하시네요...
저희 시댁도 사람이 누울 자리도 없고 화장실이 가득차서 볼일도 못봅니다 가족 누구도 어머님을 설득할수가 없어요
얼마나 성격도 고집이 대단하신지 병원도 모시고 갈수가 없어요
원래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고집이 쌔져요. 고집도 병증이거든요. 치료받게 하세요 강제로
울아버지랑 똑 같네요.
저희 아빠도 그러세요 몸 아프시고 마음의 상처도 크신게 이유가 아닐까해요
에휴..
돌아가셔야 끝납니다.
울 시댁도 그랬거든요...ㅠ
**나의 패턴을 찾기위해
시간과 돈을 써라**
김창옥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탁월한 통찰력과 조언이어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한때 저도 물건을 사들이고 또 샀다반품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그때 깨달았죠. 마음이 늘 공허하고 무언가 채워지지 못한것 같은 마음때문이란걸... 지금은 잘 정리해놓고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깨닫거나 주변의 도움으로 치료받으셨음 좋겠고 가족들은 엄마에게 관심많이 가져주세요
처음 봤을때 화장이랑 옷이랑 엄청 꾸몇길래 와~~살림도 잘하나보다 했는데 집에 가보니 헉 했던
김창옥쇼를 거의 안빼고 봤는데
이번편은 정말 베스트레전드에요
몇 번 봐도 재밌다
갑자기 친정집 생각이나서 머리아프네요 동생둘 정신병자들 같아요 모친이 그리 만들어 놓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대로 살고있어요 버릴께 없답니다.. 미쳐버리겠네요
그리움 때문 아닐까요?..😢
유전자때문이 9할이고 보고 배운게 나머지일거에요. 글쓴님께서는 운좋게 어머님의 버리지 못하는 유전자를 안(혹은 덜) 물려받으신 것 같고요..
가족이라 손절할수도없고 속상하시겠어요...
저장강박증 어머니 큰병입나다 빨리치료받으세요
불쌍하다 얼마나 상처가많으면 물건으로 채우시나요 병원가세요
우리 엄마도 정말 하고싶은 일이 많았던 분이고 똑똑하신데 어려운 형편으로 하고싶은 공부를 충분히 못하셨다고한다. 형편이 나아지니 뭔가를 계속 사시고 쌓아놓으신다... 이거땜에 참 많이 싸웠는데 이제보니 큰 공허감때문이었네... 엄마 몰라봐줘서 미안해요..
치료 꼭 잘 받으셨음 좋겠어요 물건이아닌 내가 중심이 되어야 겠죠
보기와 완전 다른 사람이네요.
이래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고 하나 봅니다.참나 너무 더러운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어머니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빨리 병원 방문하셔서 치료받으셔야할거 같아요.
외로움,우울감 때문에 저장강박장애나 저장강박증후군이 생긴사례일 가능성이.큽니다 빨리 치료받으셔야 어머니.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빨리 인지하세요
심한 오~랜 번아웃으로 저장보단 정리할 에너지나 다른 문제 같은데요~.. 새롭게 하시는 큰 좋음이 가득 충만히 덮이시기를 사연 속 아일랜드 어머니께 축복해요 ❤😊
나이든 사람들이 유독 저장강박인데 모르는 사람 많음.
친정집이랑 비슷한데
잘곳도 없이 짐이 쌓여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거든요
그것도 점점 스트레스받아서
이번 추석때 싫은소리하고 이젠 안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너무 속상하고 남편한테 창피해요
노인분들 짐이랑 냉장고 정리하는 교육좀 나라에서 교육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딸이 버리면 집에 오지말래요
엄마
웃을일 아니예요. 본인이 어떤상태인지 인지 부조화인데 치료 받으세요.
저장강박입니다.😢..
이건 병원가야 합니다.
저것이 쌓이면 상황 역전.
그 쓰레기가 곰팡이 되어 병유발합니다.
주변에 가족이 그래서 경험 해본자로써. 진짜 병원 가세요!
정신과 가야하나요? 집청소가 안되서 왔다고 말하면 되나요..? 저도 같은 증상이라 ㅠㅠ
@@오늘-sk정리보다 못 버리고. 밖에서 주워오는. 그러시면 병원 권유하고 싶네요..
저도 제가 그런게 아니라 시댁식구가 그래서 아버님이 폐암4기 선고 받고 돌아가셨네요.
@@오늘-sk 정신과 가서 약먹으면 나아지기도 한다네요
맞는말이에요..곰팡이 무시하면 안돼요..암유발해요..특히 질병있는 사람이거나 아픈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해요..
저거치료도 어려워요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성인 ADHD 또는 정신장애입니다. 웃을일이 아닙니다. 정리못하는 사람과 살면 멀쩡한 사람이 미쳐요.
정리를 못한다고 ADHD다
정신병이다
본인이 정신과의사도 아니고
일단 무슨 문제가 있는지 들어보고
해결해야죠
저장강박증이요..
정신병이다.. 강박증이다.. 다 맞는 말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고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저 분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해서 붙잡고 채우고 소유하는 것보다 '더 크고 소중한 가치'를 찾아야만 비로소 더 낮고 불필요한 가치를 스스로 손에서 놓고 버리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저분에겐 그 생각을 움직일 동력이 필요하고 동기가 필요한 것이지.. 주변에서 정답같은 말만 한다고해서 절대 변화되지 않습니다.
더 낮은 가치를 놓기 위해선 더 큰 가치를 찾아야 하는데, 더 큰 가치를 찾는다는게 한 순간에 해결된다면 저런 문제로 병원에 가서 상담받을 이유도 없고, 오랜시간 스스로 고통받으면서 무기력해질 이유도 없겠죠..
결국 '더 크고 진짜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더 크고 소중한 가치를 찾는데 최대한 시간을 많이 쓰시고 집중하세요. 반드시 찾게 되시고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네말는말씀입니다
게으름도 있어요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쌓이고 그러다보면 어디부터 손 대야할지 모르고
지금까지 참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아끼는 법. 나를 위해서 사랑하시면 집도 보이실 겁니다. 지금까지 많이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눈물나는 명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사람이 말할때 고개를 과하게 끄덕이는건 공감이아니라 그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싶은거같아요
창욱 선생님 즐기세요
얼마나 멋진인생인데요.
넘 멋지십니다
저도 고등학교도 대학도 못갔다가 ᆢ32살부터 다시 공부해서 석사졸업 박사수료했어요. 그런 결핍은 내 스스로 해결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아일랜드에 쓰나미🤭🫠
나의 색깔로 충만한 삶이 되길 바래요~
웃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번 아웃 증상 일수도 있어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증상이 있을수도 있어요.
본인도 인지를 못하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아 정말 공감해요..
저는 그나마 좀 다행이네요 제법.. 😂 😄 😊 😑흑흑 💦
저는 ...택배 상자가 밖에 대기중일 때 발많은 동물 들어가있을까봐 택배로 주문을 안하고싶어요 주문은 해야하는데 😂
아직 그런적은 없지만 그..그래도 😂 너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늘 있기 때문에 으 ~ 계속 주문안하고 버티고 있어요 😂 돈도 아낄 겸...
저장강박증입니다. 😢
그건 아닐꺼라 생각들어요@@asy9160
@@asy9160미국에서 시청합니다. 저희 가족안에도 ADD, ADHD,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골고루 있습니다. 그러나 ADD가 있었던 가족은 뉴욕에 있는 세계 1위의 조리학교인 CIA에 합격했어요.
그리고 공항증이 있는 가족들중 한명은 세계 1위 회계관련 회사인 PwC, CA에서 회계감사 및 컨설팅일을 하고있으며, 또 다른 가족은 성신여대를 수석으로 입학했고 졸업후 아동미술학원 원장으로 약 50여명의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지도했었습니다 (현재는 남편사업을 돕는중).
마지막으로 자살충동을 겸한 우울증 환자인 가족은 글을 좋아해서 독서왕으로 S.F. 지역 신문에도 나왔었구요. 장애에 집중하기 보다는 강사님의 강의에서 처럼 대안공동체를 통해 배우시면서 자신의 탁월성에서 빛을 발해보세요. 분명히 사회에 기여할 일이 보이실 겁니다. 그럼 화이팅 하지요~
저런 사람과 살면 같이 스트레스다 다른 가족들에게 민폐라는 걸 모른다는 게 더 문제. 저장 강박이라고 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함 ㅡ ㅡ
짐을 계속 점점 더 쌓아두다가 보면 나중에는 집 전체가 바퀴벌레 소굴이 됩니다 ㅜㅜ
웃을 일이 절대 아니고 정신과 치료받아야 되요. 같이 사는 가족들이 힘들고 더 나이들면 더 심해집니다.
경제적으로 불우했다고 꼭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그냥 정신적 문제
심리적 문제인것 같아요
창옥님 좋은 강연 감사해요 ❤
어릴때의 결핍때문에 자꾸쌓아놓았던거 같아오 지금은 버리고 나누고 정리하고 너무 잼나고 속시원해요 한사람이 살만한 자리가 나타나드만요
저희 어머니가 자꾸 쌓으시는데 어찌 해결하면 좋을까요 고무줄 하나도 못버리세요 ㅠㅠ
조금씩 버려보세요
저도 그러고 있는데 버려도 몰라요
정신과가야되겠내요
진짜 내가화난다
제정신이아니내요
저걸 보고 제정신이 아니라느니 하며 화가 나신다니.. 댓글쓴 분이 정신과 가셔야겠어요. 다들 우울증이나 저장강박같다고 안타까워하는데 지금 당신 혼자 화내고 계셔요.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닌것 맞는데
정신병이지요… 주변 사람들도 너무 힘들겠네요 .
자식도나이들면저래 될 수있으니스스로를경계해야합니다
정말 치료가 필요한 지독한 병입니다 시간이 더 흘러 모두가 다 지옥불이됩니다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함
저에게 너무 필요한, 와닿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만든 쓰레기더미 더러운 환경에서 살면 같이 사는사람은 방임과 학대 환경에서 크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성격까지 예민해짐요
😢
저정도면 정신이상이라
정신병원 먼저가는게 순서인듯.
짐은 많고 정리할 곳은 부족하고 ....
정리하고 싶어도 수납이 부족하면 쌓이고싸여서 짐이 많아 지는 것 입니다.그러다가 번 아웃 오면 정리가 힘들어 집니다.
저는 어머님을 이해합니다.
화이팅해요. 하루에 한개씩 버려요~~^^
정신병입니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헉! 대박이다.
딸이 엄마한테 화를 내야 맞지 ...저 딸 남자친구
집에 초대하면 안 되겠다.
바로 도망갈 듯.
쓰레기로 도배한 집.
가족들이 힘들겠어요 ㅠ 마음이 허하신듯 하네요.가족을위해 비움을 꼭하시기를요
ㅠㅠ저 상태의 반 정도가 딱 우리 남편..😂😂😂 몇번을 말해도, 내가 치워도 되돌이표..
울 남친도 ㅠ
아휴 싹쓸어서 다 버리세요 정리 못하는 사람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가지고있어야되요
저도 저희엄마가 저러십니다
몇몇 댓글들 다른 식구들이 갖다버리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다행이랄까 울엄마는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몰래몰래 갖다버리는데 아무소용없는게 버린만큼, 또는 그이상을 다른 쓰레기로 채워놓아요
올해 초쯤 엄마가 팔목골절이 있어서 3주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퇴원후 한달지나 부모님 댁에 갔다가 기절할 뻔한 적도 있네요
저런분들 특징이 병원을 절대 안가십니다
병이라고 인정을 안하시거든요 ㅠㅜ
이거 레알 100리터 종량제 10개갖다버렸는데 다시채우는데 몇달안걸림
집은 그 사람 정신이에요 그리고 집 드럽게 하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 치장에 관심이 많아요. 드러운 집은 내 몸과 같아요 제때 제때 똥 안싸면 방구 나오고 방구 냄새 지독하고 배나오고 소화 안되고 짜증나고 . 똥 쌀때 힘들고 . 에효 한꺼번에 치우기 힘드니 구역을 정해서 매일매일 치우세요
이게 맞음. 한꺼번에 못치움. 매일 조금씩 해야 함
본인 몸치장은 즐거우니까 하는것이고
청소와 정리는 누가 알아 주지 않으니까 안하는거죠
저런사람은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 주의자가 많아요
돈버는 일과 외모 가꾸기만 가치있는일이라 여기는겁니다
이미 가치정립이 되어 있어서 바뀔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희엄마도 저러세요 ㅠㅠ
다른건 다 넘 멀쩡하신데
물건을 안버리셔서 몇년을 싸우면서 하나씩 버리고있네요 ㅜㅜ
저장강박 플러스 성인 adhd 고딩딸도 비슷한데 본인몸은 잘 꾸밈
집은 더러운사람들 자기몸만 치장하는사람들많아요
집 더러운 사람중에
교수 교사 간호사 판사등 전문직도 있다네요
밖에서 문제없이 일을 수행하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곳에서는 게으른 본성이 나오는거죠
저 아주머니도 그런경우죠
정신병이니 강제로라도 입원시켜야 합니다.
우리시어머니 빵봉지 황금색 고무줄도 모으세요 다른건 말할나위없죠 집안 치워주고 싶어도 본인 죽으면 하래요 못 고쳐요
저장강박있는 사람은 정리를 못하게 해요. 같이 사는 사람이 우울증 걸려요.
심각한지 모르고 웃고있는게 신기하고 본인몸만 꾸밀줄아네
그러게요 정말 놀랬네옷 옷은깔끔하게 입었네요..
@@jang_si 정신병이죠 .
지몸뎅이 치장은 멀쩡하니 하면서 . 집구석이 저게 멉니까 ! 드러워
이제 나이먹으니까
집에 누가 많은게 답답하고
딱 필요한거만 두고 사람도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안고
비우니까 편해 지드라구요.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하고싶고 못 했던거 하세요 ~^^
좋게 말해주느라 애쓰심.
저건 그냥 정신이 이상한거임
원래 저런사람들 지 꼬라지만 꾸미지 집 구석은 치울주 모름
우리 시어머님 시누이 랑 같은과네
심각한거에요.다치워도 다시 저상태로 돌아와요.전문가의도움이필요해보여요.
저장강박장애.
남들에게 쓰레기도 본인에게는 쓰레기가 아니라 보물
0:04 자기들 끼리 본다고 삐친 창옥쌤 😆😂ㅋㅋㅋㅋㅋㅋ
4:34 생각도 못했엉..🤣ㅋㅋㅋㅋㅋ
11:48 아아… 돈이 안되도 하고 싶은거.. 혹은 돈이 들어가도 하고싶은거..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는것이다..
나를위해 돈과 시간을 써보자…😌
식구들이 같이 살아가는게 용하네요ㅜ 나같으면 벌써 집떠났다 ㅜ 병은 치료받아야합니다.
저장강박증 치매초기일수있어요. 우리엄마 케이스. 50대치매도 꽤 있어요
저두그래요😅
창피안해요
어찌 살아요
강사님
센스 만점 이예요
병원가셔요.
같이사는 사람 힘들게하지마시구.
아..😮😮
저 우울증치료 중인데…저정도는 아니지만..정리를 잘 못해요 ㅠㅠ
ㅜㅜ 저도 그래요 하루에 딱 해야하는 루틴만이라도 하자 해서 고것만이라도 해요
정리 못하는 사람은 물건을 줄여야되요 물건 살때 원플원 안사기 증정 안받아오기 대용량 안사고 소용량 그때 그때 소진하기 금방 배송 되는 물건은 다 소진할때까지 안사기 외출할땐 빈손으로 나가지 말고 쓰레기 한개씩이라도 꼭 들고나가 버리기
사람은 본시 보기와 다르고 사귀어 보면 다르고 살아보면 다르고 사람은 정말 모를게 모를일천지입니다
0:38 알고리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해당 영상을 보니...으악!!😮
어쩜 이렇게 현답만 말씀하시지.
거울치료 들어가실게요😂😂😂😂
일주일에 한,두번 청소하고,반드시 세탁은 한번 해야함.
우리엄마네ㅠ
혼자 저러고 살면 괜찮은데 가족들은 불편하고 비위생적이고 아주 짜증나죠. 더 심해지면 이웃까지 냄새에 벌레에 곰팡이로 괴롭고... 심각성 모르고 웃고있는데 저장강박증 어떤 정신질환보다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에요ㅠㅠ
난 집안에 물건 쌓이면 스트레스받던데. 비워야 마음이 채워져요
다 생각과 삶의 과정이 있을 수 있음 다 알면서 악몽과 마주하기 싱ㅎ어
에휴 좀 불편하게 살지 하게됨
울엄니도... ㅠ 절대 버리자해도 안버리심... ㅠ 전에 이사 한번 할 때 엄마 몰래 이사짐센터 직원분과 몰래 조금 버렸는데... 아직도 모르고 계심...ㅋㅋ
난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더 치우고 싶고,깨끗히 하고 싶던데.내마음이 사회판으로부터 더럽혀올땐 노래틀고,청소 더 빡세게 하고 버릴꺼 더 버림.우리가족 뭐라안함.
같이사는 사람이 힘드니
엄마의 사고가 바뀌길요~
엄마 본인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뭐가 중요할까요?
저 웃고있는자체가 소름이네 문제가심각하구만
거울치료 ㅋㅋㅋㅋㅋ 배꼽빠지네
저 딸 머리좀 넘겨주고싶다
웃을 일이 아닌데...... 어머니 재밌으세요?
저게 웃을일입니까?
정신과 상담 받ㅇㄷ셔야 될듯요.
저런부모 밑에서 자란 딸이 결혼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래서 결혼전 장모를 봐야 되나봐요
웃고 앉아잏는거 보니 더할말이없다. 부끄러움도 모른다는건데. 쯔쯔
개선하고 싶어서 나오신건데 ;;
그럼 웁니까?
@코없는코베인 그래도 부끄러워는 해야되지않을까요?
맞아요
부끄러움을 모르니까 저런쇼에 나왔죠
정신병 인증하는거죠머~~~
맹! 강의! 왐~~~마 ! 멋쪄부러~~~!!!! 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왈칵! 딸랑구는 엄마좀 안아줬나 몰러 ㅋ
저런 사람들 특: 자기 물건 버리면 화냄. 우리 집에도 한 사람 있음.
우리집에도 하나있음
아 저건 정신병이야
저희 시댁이 어머님 아버님 아가씨 셋다 그래요 물건들이 계속 불어나요;; 가면 안뜯은 택배상자에 식탁까지 화장대로 쓰고있더라구요
심각하네..
결핍이고 욕구불만이죠
다음도 없고,언젠가도 없는 사회판은 지금만 존재함.그러니 그때그때 정리하고,미래를 위해 대비하고 사는게 정답만일뿐
자연스럽게 넘잘하셔 ㅎㅎㅎ 억까 아니라서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