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바뀌는지 기존은 거래가 초보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워 빌드 따라가기도 (뭘 사거나 팔거나 해서 엑잘이나 카오스오브 만들기도 힘들어요 이게 초보들이 느끼는 제일큰 벽) 진짜 어려워요 제작이 힘들어 비슷한 아이템 장비라도 구해서 엔드 게임 하려고 해도 많이 어렵더군요 특히 라이트 직장인들은 그래서 거래바법은 무엇보다 꼭 바뀌었스면 하는데 정보가 없네요
최근 1년 동안의 GGG는 거의 완벽했다고 생각함. 그래픽 개선, 게임성, 편의성, 버그 픽스 등등. 게다가 이 게임사는 메커니즘상 버그가 아니라면 오피 빌드라고 해도 잘 안 건드림. 몇 시즌을 그걸로 꿀을 빨아도 냅둠. 왜냐면 그거 안 건드려도 게임 운영이 잘 굴러갈 정도로 내실이 탄탄함. 난 그게 참 좋음. 이런게 아마도 게임의 깊이가 아닐까 싶음. 대단한 회사임.
영상 잘보겠습니다! 비누님 근데 다음주 30일이 조나단 오는 오프라인 쇼케이스인데 카카오에서 관련 공지가 너무 늦네요 ㅠ 유저 참여인데 얼른 일정이랑 방법이 나와야 계획을 세우든 말든.. ㅠㅠ 카겜 주주시니까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해요!!!
맛있는 음식을 만드려면 음식을 좋아해서 음식을 항상 탐구하고 이해가 깊은 음식 덕후여야 합니다. 그래야 요리에 깊이가 있고 발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소위 영혼이 담겨있다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식당을 찿았을 때 맛있는 음식은 내오는 식당은 그런 사람들이 조리를 하고 있는 곳이고 한번 가고 다시는 발길을 돌리지 않는 곳은 그저 생계만을 위해 조리를 하는 식당일 확률이 높죠.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POE는 풍미가 깊은 맛집이었습니다. 반면 디아블로4에서는 맛이 없지는 않은데 뭔가 좀 아는 맛을 계속 먹는 느낌의 공허함이 느껴지죠. 지금 디아4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죄다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한 편의성들의 부재, 버그 대처 미흡, 스킬의 단순함 등등. 블리자드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소양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블리자드는 마치 위에서 시키는대로, 그냥 월급 받기만을 위해서 기계처럼 일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패치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내부에서 썩어있는데 겉에 약만 바른다고 해결이 될리가 만무한거죠. 이런 근원적인 문제가 있으니 디아4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감기처럼 잠깐 지나가는 일이 아니라 고질병처럼 계속 있을 일이라는 얘기입니다.
패드자체는 잘 만들었어요. 당시 시연때 불편했던 점은 두개인데 타겟팅 우선순위가 좀 이상해서 몰이 사냥 때 좀 불편했고 플라스크 단축키 위치가 방향키라 불편했습니다. 플라스크 단축키 위치는 바꿀 수 있을거고 타게팅부분도 피드백이 많았어서 아마 얼액쯤에는 수정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poe2 머서녀리 기대 되네요. 저는 디아4는 처음 오픈시에 즐기고 시즌1전에 접고 시즌4로 복귀 그리고 시즌5 쉬고 시즌6 로 다시 접했지만 실망하고 오프 했는데 poe2 디아4 쉬는 동안 잠시 즐길 게임이 나와주니 기대 되네요. 디아4는 내년 가을때쯤에나 건드릴 듯 하고 그동안 poe2나 즐겨봐야 겠습니다. ㅎㅎ
여러 게임이 나와도 하던거만 할거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디아4 POE 라폭 언디셈버 등의 게임이 있지만 유저의 취향에 따라 하는 게임만 하지 않을까 POE만 하는 유저로서 다른 게임은 뭐랄까 싱겁디고 해야할까 언디셈버 라폭 디아4 토치 게임도 사고 어느정도 과금도 했지만 결국은 POE만 하고 다른 게임은 손이 안가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너무 쉽게 나오진 않을꺼라 예상하지만 그래도 좋다 또 알아가면 되니까 poe1도 5년 넘게 하면서 늘 배우고 내 방식대로 만들고 하는 방식이 너무 좋았다 결과물이 좋을땐 희열이 있었고 실패해도 왜 실패했는지 다시 연구하는 일도 좋았다 다만 외부를 통해 알아가기보다 게임 내에서 해결 가능 할 수있게 정보를 쉽게 취할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바보가 아닌이상 poe1 을 버릴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지금 poe1 에 축적된 컨텐츠가 워낙 많기 때문에 당장 새로운 컨텐츠 없이 새시즌을 내놓는다고 해도 할 사람은 많습니다. 아쉬운건 poe1과 2 두개가 공존하면서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 될 거라고 했지만 poe2가 공개되기도 전에 이미 삐걱거리고 있다는 거죠. 사실 12월에 poe1 새시즌이 출시하거나 최소한 새시즌 정보고 풀렸어야 하는데 poe2 출시일정때문에 완전히 밀려 버렸어요. 출시 후 거의 10년동안 3개월마다 1시즌씩 운영하다가 최근에는 4개월에 한번씩 시즌을 운영했는데 poe2 때문에 칼구르 시즌은 거의 5개월 6개월을 운영하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두개를 별도로 운영한다는 말과는 행동이 전혀 다른 상태이기 때문에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ggg입장에서는 굳이 poe1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별도로 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유저들이 만족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만이죠~ 왜냐하면 전체 유저들을 놓고 본다면 poe1을 하는 유저들 보다 하지 않는 유저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죠. 굳이 양쪽 중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유저풀이 넓은 쪽을 타켓팅 하는게 맞는 겁니다.
게임은 해본사람이 만들어야 한다
GGG는 게임에 너무 진심이에요ㅋㅋ
8:55 디아 하고 있는 유저들이 제일 듣고 싶은 말을 옆동네에서 해주네ㅋㅋ
와.......블자 보고 있냐 ?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장르중 거의 유일하게
서로 파이를 잡아먹는게아닌
서로 순환할수있는 시스템이 핵앤슬래쉬+시즌제인듯
거래소는 바뀌는지 기존은 거래가 초보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워 빌드 따라가기도 (뭘 사거나 팔거나 해서 엑잘이나 카오스오브 만들기도 힘들어요 이게 초보들이 느끼는 제일큰 벽) 진짜 어려워요 제작이 힘들어 비슷한 아이템 장비라도 구해서 엔드 게임 하려고 해도 많이 어렵더군요 특히 라이트 직장인들은 그래서 거래바법은 무엇보다 꼭 바뀌었스면 하는데 정보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오타가 많아서 ㅎㅎ
거래방법은 poe1 칼구르 시즌에서 기본화폐 및 앵간한 소모품은 경매장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게끔 해놨어요. 골드를 수수료로 이용해서. 아마 2를 염두에두고 진행한거라 동일하게 적용되지않을까 싶네요.
최근 1년 동안의 GGG는 거의 완벽했다고 생각함. 그래픽 개선, 게임성, 편의성, 버그 픽스 등등. 게다가 이 게임사는 메커니즘상 버그가 아니라면 오피 빌드라고 해도 잘 안 건드림. 몇 시즌을 그걸로 꿀을 빨아도 냅둠. 왜냐면 그거 안 건드려도 게임 운영이 잘 굴러갈 정도로 내실이 탄탄함. 난 그게 참 좋음. 이런게 아마도 게임의 깊이가 아닐까 싶음. 대단한 회사임.
@@imscion 2년전만 해도 너무 고인물친화적인 업뎃과 방향성만 고집해서 소리소문없이 묻힐줄 알았음.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분걸까…
@@aviencloud4239 맠창섭의 정상화...
패스오브엑자일 제작진이 만드는 패스오브엑자일 스타일의 소울라이크 게임이라 본다면 정말 기대 되는 거 같습니다
poe2는 여러 장르 유저들의 유입이 있을듯 :)
뉴비들과 함께 하는 보스전은 정말 기대됨
이번poe2 는 보스전 느낌이 소울류같아요
관련영상 잘 보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고 있습니다. ^ ^혹시 플레이스테이션 관련해서 뉴스는 없나요? 듣기로는 유료 구매한 것들이 플스로는 연동이 안될 것이다 부터해서 한글패치관련 이슈도 있는 것 같던데 궁금하네요 어떻게 될지...
저도 플스관련해서는 확인한 내용이없어서 기회되면 한번 확인해보고 영상올려보겠습니다 :)
와 진짜 기대된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비누님 근데 다음주 30일이 조나단 오는 오프라인 쇼케이스인데 카카오에서 관련 공지가 너무 늦네요 ㅠ 유저 참여인데 얼른 일정이랑 방법이 나와야 계획을 세우든 말든.. ㅠㅠ 카겜 주주시니까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해요!!!
그러게요 ㅠㅠ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올라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머리 깨질 준비 완료
가보자 가보자🎉🎉🎉
레츠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려면 음식을 좋아해서 음식을 항상 탐구하고 이해가 깊은 음식 덕후여야 합니다.
그래야 요리에 깊이가 있고 발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소위 영혼이 담겨있다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식당을 찿았을 때 맛있는 음식은 내오는 식당은 그런 사람들이 조리를 하고 있는 곳이고
한번 가고 다시는 발길을 돌리지 않는 곳은 그저 생계만을 위해 조리를 하는 식당일 확률이 높죠.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POE는 풍미가 깊은 맛집이었습니다.
반면 디아블로4에서는 맛이 없지는 않은데 뭔가 좀 아는 맛을 계속 먹는 느낌의 공허함이 느껴지죠.
지금 디아4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죄다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한 편의성들의 부재, 버그 대처 미흡, 스킬의 단순함 등등.
블리자드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소양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블리자드는 마치 위에서 시키는대로, 그냥 월급 받기만을 위해서 기계처럼 일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패치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내부에서 썩어있는데 겉에 약만 바른다고 해결이 될리가 만무한거죠.
이런 근원적인 문제가 있으니 디아4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감기처럼 잠깐 지나가는 일이 아니라 고질병처럼 계속 있을 일이라는 얘기입니다.
오 빠르게 영상 올라 왔군요 ㄷ
관심 없엇는데 이제 진짜 해보고싶어요!!
이동wasd 방식은 스킬쓸때 불편하지 않나요? 이 부분은 궁금하네요.
저도 스킬이랑 플라스크가 다 왼손조작이라 wasd가 불편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컨트롤 부분에서 게임패드를 사용하는 부분은 안나온거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긍하고, 만약 플레이 해보셨다면 그 조작감은 디4와 비교 했을때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패드자체는 잘 만들었어요. 당시 시연때 불편했던 점은 두개인데 타겟팅 우선순위가 좀 이상해서 몰이 사냥 때 좀 불편했고 플라스크 단축키 위치가 방향키라 불편했습니다. 플라스크 단축키 위치는 바꿀 수 있을거고 타게팅부분도 피드백이 많았어서 아마 얼액쯤에는 수정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GamerBinu 정성 답글 감사합니다~^^
Poe1을 1년정도 패드로 하는 사람이에요. 1기준으로는 플레이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poe1도 패드는 플라스크 부분이 너무 불편해서 작살납니다
근데 어차피 충전시 자동사용으로 왼손 검지로 체력포션만 마시면 돼요.
2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poe2 머서녀리 기대 되네요. 저는 디아4는 처음 오픈시에 즐기고 시즌1전에 접고 시즌4로 복귀 그리고 시즌5 쉬고 시즌6 로 다시 접했지만 실망하고 오프 했는데 poe2 디아4 쉬는 동안 잠시 즐길 게임이 나와주니 기대 되네요. 디아4는 내년 가을때쯤에나 건드릴 듯 하고 그동안 poe2나 즐겨봐야 겠습니다. ㅎㅎ
빨리빨리 너무 기대됩니다
원래 손목 나가는 무빙과 공격 컨트롤이 재미였는데 이제 나이들어서 못하겠더라고요. wasd 반갑습니다.
근데 poe2 도 pob를 써야한다면 또 겜이 너무 어려울꺼같은데...게임에서 직관적으로 뭘 끼면 대미지가 오르는걸 수치로 보여주거나 유저가 뭐가 바뀌는지 바로 알수있게 해줘야할텐데 진짜 또 pob를 봐야되는건 아니겠지?
Pob 인게임 도입했다고 했으니 나와보면 알듯하네요
사장님 마인드 좋네요.
여러 게임이 나와도 하던거만 할거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디아4 POE 라폭 언디셈버 등의 게임이 있지만 유저의 취향에 따라 하는 게임만 하지 않을까
POE만 하는 유저로서 다른 게임은 뭐랄까 싱겁디고 해야할까
언디셈버 라폭 디아4 토치 게임도 사고 어느정도 과금도 했지만 결국은 POE만 하고 다른 게임은 손이 안가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페오엑2 이번에 무빙보니까 패드로 해볼만 할거같은데 패드지원할까요?
일단 조나단 저 형님은 볼때마다 poe 개 고인 썩은물같음 개발자니깐 당연한 이야기인데 디아4 개발자들 보는거랑 느낌 자체가 다름
너무 쉽게 나오진 않을꺼라 예상하지만 그래도 좋다 또 알아가면 되니까 poe1도
5년 넘게 하면서 늘 배우고 내 방식대로 만들고 하는 방식이 너무 좋았다 결과물이 좋을땐 희열이 있었고 실패해도 왜 실패했는지 다시 연구하는 일도 좋았다
다만 외부를 통해 알아가기보다 게임 내에서 해결 가능 할 수있게 정보를 쉽게 취할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바보가 아닌이상 poe1 을 버릴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지금 poe1 에 축적된 컨텐츠가 워낙 많기 때문에 당장 새로운 컨텐츠 없이 새시즌을 내놓는다고 해도 할 사람은 많습니다. 아쉬운건 poe1과 2 두개가 공존하면서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 될 거라고 했지만 poe2가 공개되기도 전에 이미 삐걱거리고 있다는 거죠. 사실 12월에 poe1 새시즌이 출시하거나 최소한 새시즌 정보고 풀렸어야 하는데 poe2 출시일정때문에 완전히 밀려 버렸어요. 출시 후 거의 10년동안 3개월마다 1시즌씩 운영하다가 최근에는 4개월에 한번씩 시즌을 운영했는데 poe2 때문에 칼구르 시즌은 거의 5개월 6개월을 운영하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두개를 별도로 운영한다는 말과는 행동이 전혀 다른 상태이기 때문에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poe1과 2를 번갈아가며 시즌운영하여 타겜으로 가는 인원을 붙잡는게 최종 목표임. 근데... 그게 쉬울런지는 ㅋㅋㅋㅋ
이번에 poe2를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인데 대부분 넘버링이 넘어가면 그게임으로 다들 넘어가지 않나요? 뭔가.. 최신화 한 느낌이 달어서랄까요?
@@임성채-o3n 다른게임은 보통 그렇지만 poe는 원작이 워낙 명작이라 별도로 운영 될 거에요. poe2가 업그레이드 느낌으로 출시되는 것도 아니고 poe2는 전작에서 시스템만 조금 가져왔을뿐 사실 다른게임 수준입니다.
시작은 가벼울지라도 천천히 복잡성을 늘려갔으면 좋겠다ㅜㅜ
겜안분냄새 팍팍나는 무슨블로 개발진이랑 다르네
개인적으로 직업마다 추천빌드 두개씩이 있어서 노드랑 스킬을 그대로 따라찍을수 있거나 자동으로 찍히는 기능이 있으면 입문에 정말 좋을것 같아용ㅋㅋ
ㅎㅎ 인게임에 없으면 제가 만들어드릴게요~~^^
그건 유저가할일이지
@@김웅-u3n 노드가 뉴비들 최대 진입장벽인데 유저가 할일이라고 하면 여태까지 그래왔던것처럼 계속 진입장벽으로 있겠죵?
@@DBchanal 그건 컨텐츠라고 하는거야 어휴 그럴거면 겜을왜하냐 ㅉㅉ
@@김웅-u3n 게임은 기호상품이니 사람마다 즐기는 방법이 다르기에 게임사들은 신규 유입을 위해 초보자들이 잘 즐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님 같이 편협하고 본인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 양반들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서 멀티 되나요? 그러니까 디4처럼 처음부터 4명이 모여서 같이 1렙부터 플레이하는거요
6인까지 돼요
오엥? Poe2 6인 멀티네요? 대박스
서버 터질까 걱정이죠ㅎㅎ
너무 기대되네요...
그래서.. 스토리 스킵은 없는건가..? 처음 몇 번 보는건 괜찮은데.. 매 시즌 마다 보는건 스트레슨데..
POE의 스킬의 제일 큰 불편한 점은 어려운게 아니라.. 이걸 찍어서 어떤 수치적인 변화가 오는지 설명도 부족하고, 수치적으로 변화를 알기 어려움.. 이런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은 POE2에서 해결이 되어 있으면 좋겠음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쵸poe1에선 pob라는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 했었으니
@@llllIIIIlllIIIlll 맞습니다.
더구나 아직 뚜껑도 안열었는데 말만 너무 많음
4:57초쯤 패시브 노드에 마우스 올렸을 때 변화율 보이는 거 보면 어느정도 개선한듯
맞아요 그래서 게임이 조악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외부 프로그램으로 비교해봐여 대고 아이템을 끼면 내가 쌔지는건지 직관적이지 못해서 하다가 지치네요
라이트한 군단 뉴비 엑트만 일주일 넘게 걸리것네...
멍청하게 다른 디4 유튜버나 유저들은 POE2가 모든 진리이니 POE2가 이거만 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대 비누님 역시 통찰이 깊내요.
POE 3.7 렉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오픈 초반 트래픽을 어떻게 해결해줄런지ㅜㅜ
패오엑1 시작한지 1달 좀 안됬는데 패오엑2 패키지를 결제할지 패오엑1패키지를 결제할지 고민됩니다
1:27 여기 나오는 모니터 정보아시는분?ㅜ
poe1이 빌드 깎는 재미라면 2는 아이템을 주워 소소하게 업그레이드 되는 재미가 있었으면 하네요.
거래소가 제일큰 진입장벽임
장르의 시초인 디아블로와 블리자드는 POE1의 교보재이기도 했지만 지금의 디아4와 엑블은 반면교사가 되어버린 아이러니함...
Poe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건 땡긴다
얼굴만 봐도 믿음이 간다
어느게임과는 다르다...!
아재들이 힘들어한 것 중에 하나가 복잡한 조작인데요. 손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플스 패드가 강제되는건 아닌지..
와우처럼 경매나 열어줬으면좋겠다
진입장벽 낮아지면 나도 할 수있겠지?... 그런데 이거 디렉터가 스팀덱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라고 했다던데, 한국유저들은 못하려나요... 일단 카카오를 욕해야하나.
아직까진 오픈된 영상만 봐선 나는 왜 플레이하는 느낌이 로아같아 보이지
비누 화이팅
화이팅!
오래 기다렸지만 콘솔유저는 딱히 의미 없는거같네요.. 특히 한국서버 유저들은 그냥 북미섭에서 계속 해야할거같습니다
군단주얼처럼 외부프로그램 없이는 구매 자체가 불가능한 템은 없었으면 좋겠다
ㄹㅇ 군단주얼은 무슨 정신머리로 그렇게 만들어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걍 고인물들 즐기시라고 넣어둔거지 뭐
왜 양손검 쓰는 캐릭으로 안만든거지
엔비디아 DLSS 적용이 됏으면 좋겟는데
피오이 2는 어디서 할수 있는건데 아직도 카카오야? 왜 이런정보는 한글자가 없냐?
POE가 미래네
이번작은 모르는 용어 나와도 전부 설명 잘 돼있으면 합니다^^ 직접 읽어보고 빌드짜보려 시도해봤는데.. 따로 공부하지않는 이상 시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POE는 아무래도 10년간 쌓인 데이터 베이스가 너무 많아서 더 어려우셨을거에요. 의지가 있으시니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에요 :)
스토리는 뭔지
남의 돈으로 실패 사례를 확인해야 미리 똥을 피하지
게임 무료임...
@bbangpig9541 영상에서의 경쟁작에 대한 이야기. 장르가 흥해서 게임이 여럿 있으면 실패한 기획을 보고 피해가거나 잘된 기획을 보고 발전시켜서 게임의 인기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니까. 남.의. 돈.으.로.
poe2 는 파티플레이 가능할까요 ?
6인파티 가능요
@shinji1107s 6인으로 계속요??
게임 자체를 기대..
게임이 너무 재밌을까봐 걱정...
언제나옴
나와봐야 알지만 일단1에서 쌓은 노하우가 있어서 못만들지는 않겠지만 과연 다버튼 강제 하는게 1유저들이 쉽게 받아들일지 ... 그리고 정식도 아니고 얼리하는데 이정도 호들갑은 역대급인듯 ㅋㅋ
ggg입장에서는 굳이 poe1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별도로 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유저들이 만족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만이죠~ 왜냐하면 전체 유저들을 놓고 본다면 poe1을 하는 유저들 보다 하지 않는 유저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죠. 굳이 양쪽 중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유저풀이 넓은 쪽을 타켓팅 하는게 맞는 겁니다.
1편이랑 똑같을거면 뭐하러 투트랙을 돌림
둘이 게임적으로 다르니까 투트랙인거지
같은 게임인거면 뭐하러 둘다 서비스하나
ㅋ
디아4는 쓰레기
다 좋은데 짱겜;
장비 업그레이드좀 쉽게끔 해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