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학교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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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여러분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파리에서 패션 전공 학생들과
짧은 시간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파리가 낭만적인 것만 생각하시겠지만
보이지 않는 현실적인 이야기들까지..
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무조건 꼭 봐야하는 필수 영상(?)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설정 필수인 거 아시죠?ㅋㅋㅋㅋ
꾸욱~~~~. 띠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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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Team Vitality проти NAVI | IEM Cologne 2024](http://i.ytimg.com/vi/wttO1zVRTC0/mqdefault.jpg)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거니까
유학하다 지치면 한국올수도 있고
졸업하고 파리에서 취업할수도 많은걸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하거나 브랜드를 만들수도 있죠.
또 그들이 한국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거구여.
저분은 엄청 빡시게 말씀하셔서..
파리에 끝까지 남는게 꼭 옳은건 아니고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늘 캬 멋지다
평소 유학생각하면 화려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보니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도움이 많이됐어요^!^
인터뷰한 유학생은 좀 부정적인 생각 많은 사람이네요~! 인종차별을 겪었다 하는데,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지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는 한국 사람들 보다 인종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 절대로~!
한국에서 제대로 적응을 못하고, 도피성으로 유학을 갔으니 그럴테지요~!
패션 유학은 큰 돈을 쓴것 만큼 큰 배움은 별로 없읍니다~! 새로운 첨단 기술도 아니고, 결국 옷만들기 수업인데,,,
그러나 문화적 견문을 넓히고 ,공부도 하면서 외국에서 살아보는 경험으로는 최고로 아주 좋아요~!👌👌👌
빠듯한 경제 형편이라면 굳이 유학까지 갈 필요는 없읍니다 ~! 그 돈으로 증권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 노후에 품위있게 여행과 쇼핑을 많이 하는게 더 좋습니다 ~!
나는 파리에서 30년전애 패션 유학을 했고, 디자이너와 대학교수도 하면서~, 수많은 후배와 제자들이 유학한 후에 어찌 사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유학은~ 유학후에 돈을 애쓰며 벌지 않아도 여유롭게 살아갈 경제력이 되는 경우에만 아주 멋진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 프랑스에 살지만 화려함과 낭만만을 가지고 가시면 진짜 큰 실망할거에요 경제적으로도 넉넉치 않으면 파리는 비추예요 물가 엄청~~ 비싸답니다ㅠㅠ
구정을 지나고 앨리스펑크
10만 되겠네요
축하드리며 앞으로 또 오십만
실브버턴~ 골드~다이아몬드
열심히 쓰리잡으로 삶을 사는
앨리스펑크 최고예요
건강관리 잘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이 코트가 영상에..!! 제가 갖고 있는 코트중에 어깨가 가장 맘에 든 코트거등요 아쉽게도 이전 영상에는 안나와서 슬펐는데 영상으로 드뎌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당💛💛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음.. 저도 파리에서 석사 학사에 일도 몇년 해본 입장으로서는 저건 저분의 관점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자문제때문에 안 허덕이는사람 없어요. 다들 비자문제때문에 오래 있지 못하는게 다반사고 하고 싶다고 여기저기 두드려보다가는 나이는 차고 나중에 비자가 문제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데 한국은 나이가 중요한 사회잖아요.
한국에서 해볼거 다 못 해보고 대학 졸업하고 서둘러 와도 같은반에 다 어린애들뿐이고 한국에서 해온 포트폴리오, 작업물 다 안 써요. 여긴 여기만의 느낌이 있어서 자연스레 포트폴리오에서 빼야겠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여기서 졸업 후 인턴은 구해지지만 채용은 절대 쉽지 않아요. (저분은 인턴을 하고계신듯 합니다)
월급도 일정 금액이상을 줘야하고 회사가 돈도 내야하고 편지도 여러번에 걸처 왜 그 외국인을 써야만하는지 편지도 보내야하고 회사입장에서 좀 귀찮은게 아니에요.
잘 풀리는 사람도 물론 많습니다. 근데 잘 안 풀리는 사람은 더 많아요.
저분이 아직 초년생인것같아 더 현실적인 이야기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 유학 한 뒤에도 같은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자기 브랜드를 론칭하면 론칭하는대로... 그냥 젊었을 때 새로운 문화권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귀중한 경험인 것이지, 유학 자체가 그런 현실을 없애주는 통로도 아니고, 아예 옆의 앨 사장님처럼 업계에서 굴러보면서 터득하는 노하우가 찐임. 어차피 현지에는 언어적 장벽으로 비지니스레벨에서 밀려나지 않는 더 큰 실력과 특별한 재능이 요구됨. 어차피 국내에서 실력적으로 탑이 나가야 거길 가도 잘 되는 거임. 원래 천재인데 문화권(평소 너무 독특하다던가..)이 잘 안 맞아서 외국이 더 나은 경우 아니면, 어차피 외국도 시스템오류가 있는 곳이라,..동양에 대한 환상가지고 봐 줘서 잘 된 케이스들도 있지만, 정말 드문 경우.
파리가 확실히 다른 나라보다 패션에 있어서는 기회가 많아요. 대신 돈도 많이 들고 그만큼 힘들고, 본인이 하기에 많이 좌지우지 되죠..
와 곧 있음 10만이에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쇼핑영상으로 처음 접했지만 사람들하고 소통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응원할게용🤘🏻😎
사실 다 다른 인생을 살고 있고 의견 차이도 있으니깐요...!!그래도 꿈꿨던 곳에서 꿈꾸는 일을 한다는게 멋있는 도전인것같아요!! 저는 오래 유학을 해서 그런지 지독하게 외로울때가 많더라구요 그게 다 타지에 있어서인 이유만이라 할 수는 없지만 한국에 있는 것만으로도 안정되어있다고 생각 하는 순간이 많아서 외국에서 꿈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유학을 시작했지만 안정되고 싶어서 한국에서 더 어려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어디서든 행복하세요옹!ㅎ
지독한외로움 인정이요😂 수고하셨습니다!!! 타지에서 외롭고 힘드셨던만큼 좋은결과있으시길🙏
유학을 가려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다가 유학을 포기하고 바로 브랜드를 런칭 했었는데 아직도 마음속 한켠엔 유학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저도 한국에서 많은걸 해보고 나이에 상관없이 유학을 가보자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말씀 해주니 진짜 더 확고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유학생분이 정말 좋은 말을 해주신것같아요😃
유학생 분들이 말씀을 잘 하시네요. 나중엔 한국으로 패션 유학생들이 오는 날이 올것 같아요.😎🤟
5:16 탈락!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파리ㅠㅠ정말 가고싶은 곳중 하나인데 이런 영상 진짜 유익한 것 같아요~
꺄ㅎㅎㅎ 드디어 10만 앞두고 있으시네용~ 다양한 컨텐츠로 꾸준히 좋은 영상 만들어준 엘펑언니! 2020년에는 20만 위로도 더더 잘 되실거같아요ㅎㅎ 1만 전부터 함께해서 넘 됴아옇ㅎㅎㅎ 하팅!이세용ㅎㅎ
현실은,, 돈이네요 결국 유학은 돈있으면되,, 왜냐 애초에 유학생각하면 열정은 필수니까
뒷받침 든든하기 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는건 전생에 큰일을 한거다 증말 ㅋㅋㅋ
근데 왜 그런애들은 부모님 등에 업히고 유학까지 가서 놀기만 하는지 ㅠㅜ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그게 정답이에요, 저는 프랑스유학 자력으로 가려고 준비중인데, 전에 프랑스어 그룹과외 했을 때 12명 중 저 빼고 모두가 부모지원 하에 유학준비 중이었어요
금전적으로는 여유로울수있어보여도 들여다보면 결핍이 있기도하고 하더라구요 외로움이 한몫하죠:) 저도 오랜기간 해외에 있었고 술 도박 마약에만 빠지지 않는다고하면 저는 어릴때부터 해외에 나가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곧 10만 앨리스님 축하드리고
항상 더 이뻐지세요^^
이런 영상 정말 많이 도움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유학생으로썬 들을만한 얘기이나 아직 뭔가 조언하기엔 너무 새내기가 아니신가.. 싶네요.
프랑스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 영주권 혹은 취업비자 구하는게 정말 힘들거든요.
돈쓰며 공부하는 학생생활과 돈벌려고 취직하는 취준생, 직장인의 피부로 와닿는 생활은 전혀 다르니까요..
한국생활 힘들다고 절대 안간다고 하시지만 패션업계 어딜가든 일류로 가려면 미친듯이 일해야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괜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수많은 에밀리들이 자기생활없이 고생하겠어요.
프랑스야 노동법이 가장 잘되어있는 나라여서 다를지도 모르지만, 선진국이라고 노동자의 권리는 완벽히 보호해주고 대충 널널히 일하고 행복하진 않아요.
어딜가나 우리가 동경하는 혹은 돈많이 버는 일은 빡세고 힘듭니다. 오히려 직장생활 짬짬히 커뮤니티질 카톡질 쇼핑하며 월급루팡한다고 당당히 농담하는 한국직장인들이 훨씬 편해보일정도..
1년 조언 하기는 새내기너무 모르는 듯 유학원 통해서 왔으면 돈 발라서 온것임
프랑스 더하면 더했지 취업난..ㅋㅋ 어렵죠 현실은
프랑스 노동법 더 잘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정페이가 프랑스에에서 나온 말이에요...6개월간 무급인턴응 해도 불법이 아니라 많은 회사들이 외국인 학생 심지어 자국학생들도 6개월간 부려먹고 쫓아냅니다. 그래도 불법이 아니에요
구독자 십만이 얼마 안남았네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좋아요만 눌렀는데 축하 댓글! 남겼어요! 패션에 대해 센스를 얻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처음 인터뷰한 여자가 한국패션에
대해 되게 칭찬을 많이 했지만 현실은 많은 해외 패션 종사자들이 한국패션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게 복제, 클론이라고 하네요 한국패션은 아직 밀라노 파리 뉴욕 런던 심지어 일본도 따라잡기엔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一般的인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다들 不便한 시선으로 보는文化라...lol
유학생분이 해주신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떠나오라는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유학 화이팅 입니다~!!
이번영상 넘조아요! thanx!!!
패션전공은 아니지만 유학을 가려면 비용과 현재 지내는 사람들의 현실조언이 필요한거 같아서 의미가 더 있네요!
친구가 패션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해줘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있고 싶다고 있을수 있는게 아니다.
EU국가에도 인재가 많은데 굳이 아시안을 비자까지 줘가며 쓰는 컴페니들이 손에 꼽을만큼 없기에 비자절벽에 걸리면 한국가기 싫어도 쫓겨나듯 떠나야하는게 현실임
프랑스 패션유학 준비중인 학생인데 서류준비는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서류비용이 100-200 까지 안나와요 ㅠㅠ
비자관련 서류 번역 공증 유학원(가격 상이) 수수료까지 50-60 내외였습니다
유학이 돈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것은 맞지만 유럽은 유학하기에 비용적인 면에서 굉장히 경제적인 나라인 것 맞죠 :)
영상 재밌게 봤습니당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펑크온니 10만 가즈아🤟🏼🤟🏼🤟🏼
유학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멋지면서도 힘들었을거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
영상 첫 부분 보고 이 채널 주인이 바뀐줄 알았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
앨리스누나 감기걸리셧어요? 몸조심하세용❤️
앨리스님 네이비코트 쓰러지게 이쁘네요 ㅠㅠ
이런 영상좋ㅇㅏ요ㅎ
트렌치 코트가 너무 잘 어울려요
어디꺼 인가 궁금하네요
저랑관련된 쪽 보다가 끝까지 봤어요 진행 넘 좋아요!
ㅠㅠㅠ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구독자 10만 너무 축하드려요!!😍 유튜브 초반부터 봐왔는데 올리시는 영상들 항상 재밌고 유익해서 다 보고있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영상 올려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아❤️ 띠딧!!
오 2:09귀걸이가 멋집니다 최신 범죄예방 귀걸이인가요?
밤길안전귀가 가능하실듯..!
크 오늘 입으신 블랙&화이트 룩 취저
인스타보고 무신사에서찍은거 여기서 찾다가 반나절...썻숴요
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오피스룩에 어울릴 가방 추천부탁 드려도 될까요?
프랑스 사람들은 그럼 보통 그쪽에서만 원단 구매흘 하나요? 원단구매를 인터넷으로 할때는 어디서 구매하는지도 궁금해요~~ ^^
엘리스님 코트 네이비3 인가요! 2 사이즈 인가요! ??? 😲😲🤍
2사이즈 입니당!!❤️
AliceFunk 앨리스펑크 감사합니다♥︎♥︎😀😳
오..
썸네일만 보고 왠 경찰분이랑 이야기하고 계신가 했어요
1:10 귀에 뭐지,???????????????ㅁ
뉴욕 vs 파리 여러분의 선택은 ??
둘다 가고프다❤️
패션 공부 하려고 프랑스 까지 17살은 무리에요?? 저는 더이상 한국에 미련이 없는데요...
0:44
wow kkk i cant believe im hearing so much swearing on a korean vlog / or from a woman on camera :O
오오 3등...
자국민이면 등록금 3/1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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