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끼리 | 가수 박인희 님 | Lyrics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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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autumntigermusic
    @autumntigermusic Рік тому +2

    Like 4
    달리는차안에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듣는 박인희의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그리운 사람끼리, 함께 합니다.
    휴일, 즐겁고 평안한 시간되세요.

    • @leehyeminsingalong
      @leehyeminsingalong  Рік тому +1

      추호색소폰님 ^^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 @CHUNHOPAK
    @CHUNHOPA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처럼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

  • @seongkim3841
    @seongkim3841 4 місяці тому +2

    박인희 음유시인 최고의 가수

  • @Yang_Jin_Gwi
    @Yang_Jin_Gwi Рік тому +1

    참 편안해지네요.
    잠들기 전에 듣고 잠들어 봅니다.
    이쁜 밤 보내세요.

    • @leehyeminsingalong
      @leehyeminsingalong  Рік тому +1

      양진귀님 ^^
      감사합니다 ~~~~~
      행복한 꿈 꾸셨나요??
      오늘도 편한하루 보내세요 ~~~~~~^^

  • @hushcamping
    @hushcamping Рік тому +1

    비온다고 밖에 나가셨군요 ^^
    노래 너무 쓸쓸해요😭
    잘듣고 갑니다 👋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1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 @leehyeminsingalong
      @leehyeminsingalong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비도 안오는데...
      차안에서 대성통곡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