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yk2pm아이들은 잡곡 소화하기 힘들어서 일부러 쌀밥 먹여요.자기만을 위해서 따로 잡곡밥 따로하기 귀찮은거죠. 천천히 먹자해도 저두 식습관이 빨리먹는건데 그걸 밥먹을때마다 계속 생각하게 되질 않더라구요.모유수유할때 진짜 배고픈데..안해본 분들은 정말 모를 정도로 돌아서면 배 고프죠.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니란말이 이런경우에요. 엄마가 자기몸 돌보기 너무 힘들어요. 저두 아이낳구 육아할때 임신중 찐 살들이 빠지다가 다시 쪘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적당히 나자신을 챙길껄 왜 몸이 너무 힘든데.. 아이만 위하고 그나마 남편 챙겼는지..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말에요. 내가 저사람과 같은처지도 아니고 겪어본 일이 아니라 그사람을 알수는 없는건데..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응원해주자구요.
경험자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모유수유 중단 하세요. 모유수유 하면서 저도 자세도 많이 망가지고 목과 등 통증까지 생겼었고 하면서 더 지치고 수면도 부족하니까 빨리 끼니 때우고 자느라 급급 했어요. 당뇨가 심각한 수준인데 모유수유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분유도 요즘 너무 잘 나와서 분유 먹이시고 아이에게 혹시나 미안함이 드셔서 힘드시면 이유식을 신경써서 만들어 주시면 되셔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를 잘 돌볼수 있어요. 힘내세요! 진짜 응원하고 싶어요!
요즘같이 손만뻗으면 먹을게 천지인데요. 인스탄트음식은...음식이 아닙니다 음료비롯해서 다 버려야합니다. 한식위주의 소박한 자연음식드시고. 저녁7시후엔 먹지 않고 그냥 생활하고 먹는거부터 안바꾸면 운동해도 소용없어요.. 운동은 몸에 자극주고 깨어주는 것으로 꼭필요해요. 거울앞에서 아령운동과 훌라후프 돌리고 스트레칭만해도 정리가 되요. 음식중에 먹으면 안되는게 가공 정제 인스탄트글입니다. 음식바꾸고 저녁미리 먹고 비우면..이것만 한달해도 3키로 보장합니다 운동도... 살이 좀빠지면 강도를 높혀서 그 에너지로 일상생활 힘내서 하고 하면 10키로 1년에 쑥 빠짐
대단하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셨네요 멋져요🎉 유지하는게 더 힘들다하던데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라면,믹스커피,간식 끊은지 12일째입니다. 매일 걷기운동 1시간 합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할려구요 나의 건강을 위해서요😊 12일째 2.5키로 감량 했어요 앞으로 더 많이 빼야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님처럼 독하게 해볼게요😊
50대초반 여자입니다. 아침만 영양소 골고루해서 적당량을 꼭꼭 씹어 최대한 천천히 먹고 자기전까지 물만 마시며 운동없이 살 뺐었어요. 지금은 165/45 유지하며 점심도 먹고 등산과 근육운동도 하고있습니다. 살빼고 운동하니 관절에 무리 안가고 운동후 배도 딱히 고프지않은것 같아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 꼭 찾으셔서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기막힘니다 마음만 먹어야한다 머리에 속에 박아두자 ㅋㅋ 나도 53키로에서 110키로 됐다 저 사람 심정 너무 잘안다 나도 저사람 한거 다했봐다 결과는 요요 현상 그나마 다행인지 난 음요는 먹지않음 1년에 5잔 정도 음료수 절대 먹지 마셔요 고도비만 이라 온몸이 다아파요 다시시작했어요 1개월째..운동 안합니다 몸 거워 힘들고 대신 6시 이후 안먹고 공목 14시간 또는 15시간 지키고 아ㅜ보조재 먹으면서..요새 몸이 덜아파요 돌연사 무서워 시작했죠 ..힘내고 같이 이겨내요
내가 이거먹으면 죽는다! 이건 사약이다? 생각하면 절대 못먹음. 이거먹으면 다리잘라야한다! 눈먼다! 생각하면 어떻게 넙죽 입에 집어넣게 되나? 다 비겁한 자기 변명이지. 탄산음료가 농약이다 자기 머리에 주지시키고 빵떡흰쌀밥절대 눈도 안댄다 결심하면 1년만 살아봐라. 아이들이랑 밤늦게 까지 티비보지말고 10시면 불끄고 무조건 취침하면 새벽이면 다들 밥달라고 눈뜬다. 그럼 부모들 당근, 오이 먹고 활기차게 시작해보라고 살이 찔수가 없다
평생 살찐적 없습니다. 유치원떄부터 아침 공복운동했고, 평생 배고프게 살았습니다. 평생, 초등학교전부터 비빔밥에 고추장 안 넣고 김치 같은 짠 음식은 입에도 안 대고 살았습죠. 밥대신 반찬에 채소 먹으면서 평생 저탄수화물 식단 유지. 생일날조차 엄마가 케이크 못 먹게했어요. 애기때부터 너무 잘먹고 식탐을 부리니 엄마가 제제를 가한거죠. 나이가 드니 신진대사가 변하니 갈수록 칼로리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서 유지중. 덕분에 평생 같은 소위말해서 날씬한 상태를 유지하는데..주변에서 보면 어릴때 마음대로 먹어도 날씬했던 친구들이 이제 다 중년에 뚱땡이가 되었고 저만 고등학교때 옷이 잘 맞아요. 체지방 21퍼센트 그냥 평생 유지.저한테는 살찌는 유전자가 있었지만, 습관이라는게 결국 다 극복하는듯. 오늘도 배고픈 하루입니다 ㅎ. 그냥 평생 배고프게 힘 없이 사는겁니다. 반면, 제 두 동생은, 사촌동생들은 다 고도비만이에요. 엄마, 이모들이 신경써줘도 몰래 먹더라고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들곤해요. 어릴떄 동생들이 몰래먹는 것을 고자질했었어야했나..전 그냥 모른척 했거든요. 이제는 성인이니 잔소리 안 하는게 맞지만 그때는 제가 언니로서 잔소리를 했었어야했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식단만 조절하셔도 많이 좋아져요 힘들게 운동할려고 하지 마시고 식단부터 바꾸고 체력 올라왔을 때 운동하셔도 늦지 않아요 음료나 가공식품 정제된 당만 끊어도 좋으실거예요 엄마의 무기력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가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더 건강한 엄마가 되어보아요 힘내세요😊
맞아요 저도 다이어트 맘먹으면 운동을 빡세게 하는 쪽으로 시작하다 힘들어 포기를 여러 번 했는데
식단으로 먼저 체중 줄이고
운동 시작하니 훨씬 유지하기 좋더라고요 식단이 8할이다는 진리
@@5재재마 근손실없이 건강하게 빼려한다면 5:5예요.
특히는유전적요인이더많아요.
당뇨가 있는데 무슨 쌀밥을 저렇게 많이 먹고 당덩어리 탄산을 저리 마시나요 ...당뇨가 뭔지 알고 먹는건지...답답하네요
당뇨가 있어서 많이 먹는거죠. 다음 다식 다뇨가 증상이잖아요. 조절이 잘 안되는듯 합니다. 독하게 마음 먹어야 가능하죠.
프로그램 보면 다들 적게 먹는다던데 영상보면 다들 많이 먹고 있음!!식단조절 잘 하시고 슬리퍼는 안 좋아요~운동화 신으시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셔야 해요~아기와 본인을 위해서 꼭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밥이 고봉밥
탄산 음료 마심
먹고 누움
쉬엄쉬엄 운동
땀나게 빡센 운동 안함
염색 네일은 꼭함
식단조절이 8할입니다!!그리고 운동 입니다!!
노노..식단이 9할
살과의 전쟁을 평생하고 있는 1인입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의 고통을 너무나 이해합니다..
맘놓고 밥한번 먹기 힘들고..많이 먹지도 않는데 ...에효...
근데 신기한게 이런 프로 나오는 분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면서 꼬옥 뭔가 안좋은 거 드심 탄산음료라든가.. 연출이겠지..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탄산 먹고 싶어도 최소 단맛안나는 탄산수? 칼로리 없는걸로 바꾸고 그러는데...
운동 많이 하면 배고파서 더 먹어요
차라리 조금 드시면 바로 빠져요
조금먹어서 빼면 근육+지방+수분뺴는거라 운동 안해서 빼면 그냥 몸 버린다 보면됨
전 탄산, 믹스커피 끊었어요.
그렇다고 막 빠지진 않는데 노력중이긴 합니다.
비만은 질병입니다. 너무 비난 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질병을 부르는 식습관이
문제죠
당뇨있는 사람이
탄수화물 가득 흰밥에
급하게 먹고
소화안된다고
탄산음료 먹고
먹고 바로눕기
이게 질병이라
치부할 문제인가요
본인 습관의 문제죠
질병은 노력을 해도
안되는 예외적인 상황인거구요
@@birth-yk2pm아이들은 잡곡 소화하기 힘들어서 일부러 쌀밥 먹여요.자기만을 위해서 따로 잡곡밥 따로하기 귀찮은거죠. 천천히 먹자해도 저두 식습관이 빨리먹는건데 그걸 밥먹을때마다 계속 생각하게 되질 않더라구요.모유수유할때 진짜 배고픈데..안해본 분들은 정말 모를 정도로 돌아서면 배 고프죠.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니란말이 이런경우에요. 엄마가 자기몸 돌보기 너무 힘들어요. 저두 아이낳구 육아할때 임신중 찐 살들이 빠지다가 다시 쪘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적당히 나자신을 챙길껄 왜 몸이 너무 힘든데.. 아이만 위하고 그나마 남편 챙겼는지..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말에요. 내가 저사람과 같은처지도 아니고 겪어본 일이 아니라 그사람을 알수는 없는건데..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응원해주자구요.
저는 끊은 음식은 없어요
탄산도 먹고 믹스도 먹어요
다만 아주아주 가끔씩
피자먹을때 치킨먹을때만 그것도 가끔 먹으니까요 한달에 1~2번
그래도 충분히 체중 조절돼요
다이어트를 위해 끊는 음식은 없어요
뭐든지 횟수 양조절이 관건이니까요
저도 설탕 ㆍ밀가루 ㆍ튀김 ㆍ음료종류 싹 끊고 2달만에 6kg 감량했습니다!!지금도 여전히 거의 안먹고 추가로4kg 감량했고 1년째 유지 중입니다!
살 빼면 이쁘실 것 같아요
얼굴이 오밀조밀 귀엽네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에궁 조금만 신경쓰세도 빠질것같아요 운동보다는 식단관리중심으로 탄산끊고 소화안되면 드시지 마시고 식사하시고 바로눕지 말고 움직이세요 요것만 바꿔도 체중 몇킬로는 줄어들듯하네요
아직 젊으니까 충분히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전 저녁에 달리는거
20년햇지만
식단조절 안하면
아무 소용없드라고요,,
맞아요
진짜 공감합니다..먹는게 제일 중요
ㅁㅐ일달리면 폭식해도 살 다 빠짐
그냥 먹는 거에 비해 살이 덜 찌는 것일뿐...
나랑 비슷한 상태인듯..난 스트레스성 폭식을 주로 했더디 2년가까이 15키로 이상 늘어버려 숨이차고 심장이 아플때 있고 무기력 피곤함에 쩔어있고
심지어 3년전쯤 건강검진할때 혈압정상이었는데 210까지 올라가서 혈압약을 어쩔수없이 먹은지 2주째...나이 더 들기전에 나도 노력해서 건강회복해야지 ...
빵떡면 끊고 밥을 귀리 현미밥소량에 나물반찬. 평지 30분이싱 걷기. 살 빠집니다.
그리고 한국 음식은 너무 달아요. 단음식 되도록 멀리하고. 과일위주로 단음식ㅊ섭취. 갈아서 먹는 음식은 되도 피하고
먹는게 90프로입니다
걍 걷는건 소용없음요
걍 걷는건 그냥 노동
할수있어요.아이를 위해서 힘내세요^^응원합니다!!!화이팅!!!
적게먹고 움직이는게최고인거같아요.운동을 많이 안해도되요
시간없어서 대충떼운다더니 잠잘시간은...ㅎ
식단 차릴시간에 부족한잠을
잔다는거죠~ 모유수육한다면
애기가 많이어리고 새벽에 몇번
일어나서 모유수육하면 엄마도
잠을 제대로 못자는데 낮에 잠깐
자야 애를 보죠
숨차지 않게 하는 운동은 하나마나예요 지금은 평생 할 식단으로 적응하는거부터 하셔야할꺼같아요 그것만해도 쭉쭉 빠집니다
그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천천히 1시간이상 걸으면 지방이 조금쏙 연소됩니다. 장시간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됩니다. 격한 운동은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연소하고요.
경험자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모유수유 중단 하세요.
모유수유 하면서 저도 자세도 많이 망가지고 목과 등 통증까지 생겼었고 하면서 더 지치고 수면도 부족하니까 빨리 끼니 때우고 자느라 급급 했어요.
당뇨가 심각한 수준인데 모유수유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분유도 요즘 너무 잘 나와서 분유 먹이시고 아이에게 혹시나 미안함이 드셔서 힘드시면 이유식을 신경써서 만들어 주시면 되셔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를 잘 돌볼수 있어요.
힘내세요! 진짜 응원하고 싶어요!
이거 잘못된 지식임.
저는 92년생인데 모유수유하시고.
분유 먹이지마세요. 일찍 분유시작하면 1형 당뇨옵니다. 모유수유 끝나면
바로 채소랑 미음 과일로 이유식 시작하세요.
분유에 생각보다 당질과 지방이 많습니다. 해로워요.
모유수유하면서 살 쫙쫙빠지던데
요즘같이 손만뻗으면 먹을게 천지인데요. 인스탄트음식은...음식이 아닙니다 음료비롯해서 다 버려야합니다. 한식위주의 소박한 자연음식드시고. 저녁7시후엔 먹지 않고 그냥 생활하고 먹는거부터 안바꾸면 운동해도 소용없어요.. 운동은 몸에 자극주고 깨어주는 것으로 꼭필요해요. 거울앞에서 아령운동과 훌라후프 돌리고 스트레칭만해도 정리가 되요. 음식중에 먹으면 안되는게 가공 정제 인스탄트글입니다. 음식바꾸고 저녁미리 먹고 비우면..이것만 한달해도 3키로 보장합니다 운동도... 살이 좀빠지면 강도를 높혀서 그 에너지로 일상생활 힘내서 하고 하면 10키로 1년에 쑥 빠짐
죽지않을만큼 먹고 죽을만큼 운동하면 살이 찔수가 없음....
마자여.. 근데 그럼 인생 무슨 재미로 살아여….😢
@@왕밤빵-b3w 살좀 뺀다음에 운동하면서 먹고싶은ㄷ거 먹음 돼죠~~
그럼 요요 와요
@@김정자-e3e 어쩔수 없습니다..요요오는건..
그러니 관리 진짜 잘해야죠,..평소에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서 주말에 먹고싶은거 다 먹어도 운동만 제대로 하면 요요는 안와요..
그러면 사는게 고통임😂
지금 당장 엄마가 아픈 상태인데 애기 모유수유를 위해서 약을 안 먹는다는게.. 본인과 아이,가족을 위하셔서라도 당장 약 부터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
술, 당류, 정제 탄수화물, 맵고 짠 야식 이거만 끊어도 살 많이 빠져요
저렇게 급하게 씹지않고
먹으니 소화가 안되죠
탄산음료는 먹고 싶은
핑계로 볼수밖에 없어요
당도 있는 사람이
밥과 탄산음료를
급하게 먹고
밥먹고 바로드러눕기
에효
소화안되면
꼭꼭 몇십번씩 씹으시고
밥대신
양배추 삶은거 두부 달걀드세요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체중이 적지 않은데 운동보다는 식이 조절을 하세요. 먹는 건 배부르게 먹되, 좋은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로 드셔야 하구요. 운동은 아쿠아로빅 정도 하셔도 잘 빠지실 것 같은데요
모유수유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건강한게 아이들한테 도움이 됩니다.
타이밍 놓치면 약으로도 조절하기 힘들어 집니다
악구 당뇨약도 못 먹는 상황인데 ㅠㅠ 잡곡밥 드시구 반찬도 좀 만들어 드시지
탄산까지 ㅠ
당뇨있는분들은
밥먹고 눕지말고 움직이세요.
모유수유하면 더 잘시간이 늘어서 좋아요 분유 타서 먹이고 젖병소독하다 보면 수면할 시간 줄어요
밥이 너무 많은데요,,,,
애기들 하원전까지 전부 시간인데
왜 시간이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탄수화물 당만 끊어도 쭉쭉 빠져요 고기를 많이 드세요 포만감 오래가고 머리도 맑아짐
식사를 하시고 운동나가시고 애들 데리러가기전에 배고프시면 계란이나 두부를 드심 좋을거 같은데...전 먹고 절대 안누워요 이게 습관인듯 울아들이 매번그래요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요
당뇨가,.심한데,.탄산이라ㅠ
합병증으로,.당뇨발,실명,,무섭습니다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차리시길~
아니요 다안하셧을꺼에요 최소 6개월이상 하셔야되요 운동도 하루에 두시간이상 식사는 절반이상 줄이셔야되고 야식 간식과일 다 끊어야됩니다 비빔밥절대안됩니다 고도비만은 식사만 확줄이셔도 살은금방빠져요 음료수절대안됩니다 다해봣다는얘기 하지마세요 다이어트한사람들 진짜 지독해야빠집니다 저는 85키로에서 55키로 30키로감량하고 5년째유지중입니다 2년정도 정말 하루도안빠지고 매일등산 두시간세시간씩 햇구요 휴일에 열시간넘는산만 찾아다녓습니다 간헐적 무조건하셔야됩니다 15시간공복유지 뚱뚱한사람 물만먹어도 살찐다 갱년기라 살쪗다 다거짓말입니다 많이먹고 안움직여서 찝겁니다 내몸은 거짓말하지안습니다
대단하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셨네요 멋져요🎉
유지하는게 더 힘들다하던데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라면,믹스커피,간식 끊은지 12일째입니다.
매일 걷기운동 1시간 합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할려구요
나의 건강을 위해서요😊
12일째 2.5키로 감량 했어요
앞으로 더 많이 빼야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님처럼 독하게 해볼게요😊
@@내방식대로 20대부터 항상 167센치에 60키로나 70키로대로 뚱뚱까진아니더라도 항상 살로 친구들사이 놀림감이엇어요 40대들어서 시작한등산으로 15키로까진 금방빠지더라고요 그뒤 6개월정체기 또 빠지고 또 1년정체기 또 빠지고 그렇게 30키로 뺄때까지 진짜힘들엇구 지금도계속 힘들지만 쪼금방심함 다시찌는게 몸입니다 정체기때 포기함 요요 무조건옵니다 연예인들 다 관리합니다 많이먹음찌고 안먹고움직이면 빠지더라고요 물만먹어도 살찐다는건 자기방어입니다
맞아요 나쁜 탄수화물 과
나쁜 행동 생활을 끊어야지요
혈압이 너무 높게나와 충격먹고 그때부터 만 5 년째 운동해서 20키로 빼고 현재도 계속 운동중.식이만 바꿔도 바뀌는데 안타깝네요.
이방송도 일부러 과장해서 많이 먹어야하나봐요?
1인 식사인데 큰 양푼에
밥의양도 많은데 굳이 그냥 탄산도 아니고 더 달디단
웰00를 물처럼 마시다니
웰00반만 먹어도 배부르고
넘 달아서 반정도 먹어도
힘들던데
소화가 안되면 끼니를 거르시면 됩니다
냉장고가 가득………
식사 하면서 탄산음료 저렇게 마시면 운동 백날 해봐야 효과 없습니다
걷는것도 잡담하면서 저렇게 천천히 걸으면서 살 안빠집니다
중요한건 식단부터 바꾸어야 할것같음
지방흡입도 하고 나서 똑같이 살면 똑같이 쪄요….. 본인이 왜 찌는지 모르는 상태면 뭘 해서 빼도 다시 찔 수밖에….
저번에 보니깐 역도선수?가 저렇게 하더라구요.
일어나서
운동하고, 밥먹고...한숨자고...
일어나서 또 운동하고 밥먹고 ..
그래야 체중유지가 된대요.
모유수유때문에 당뇨약을 못먹다뇨.. 뭐가 더 중요한지를 생각해야죠 충격적인 선택이네요
밥양도 많구요 씹어먹지않고 당많은 탄산음료를 먹으니 살이찌죠 그리고 먹고 바로 누우니까 살찌죠ㅡㅡ
본인이 왜 모르실까
제가 쓴글인줄 ㅋ
저렇게 먹고 살 빠지길 바라는건지...
왜찌는줄모르신다기에...조금만주의하고노력하면 빠지실듯한데
탄산은아니되지요
아마도 연출이예요 ㅎㅎ
일단 식단을 해야함 그다음이 운동
이해가 안되는게 당뇨가 있으면서 탄산음료를 마신다 도데체 무슨 관리를 한다는건지
50대초반 여자입니다. 아침만 영양소 골고루해서 적당량을 꼭꼭 씹어 최대한 천천히 먹고 자기전까지 물만 마시며 운동없이 살 뺐었어요. 지금은 165/45 유지하며 점심도 먹고 등산과 근육운동도 하고있습니다. 살빼고 운동하니 관절에 무리 안가고 운동후 배도 딱히 고프지않은것 같아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 꼭 찾으셔서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165/45면 너무 마르신거 아닌가요? 본인이 만족하면 좋은거지만...조금 떠 찌셔도 더 예뻐지실거 같네요.
체중조절은 식단:운동이 7:3.
식단이 가장 중요함. 그리고 하루 세끼 매일 같은 시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먹어야함.
역류성 식도염 의심되네여. 식사중에 탄산음료 마시고 누우면, 직빵입니다. 10년후엔 큰병 걸릴수 있음. 식습관 고쳐야 됨
모유수유하지마시고 분유먹이시고 당뇨약드세요ㅠ
당뇨약을 먹고 아이는 분유 먹이지..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케어할수가 있는거지
식단을 살펴보심이 ~~
밥도 쌀밥을 끊으세오 현미위주로 드시고 고기와 야채 골고루 드시구 그리고 살은 백프로 먹는걸로해야해요 당뇨의부작용이 눈봉사 다리절단 등이 있어요
약제대로 먹고 평생 식이조절해야 됩니다!!
저는 큰애 완모 18개월까지. 작은애는 완분인데.. 완분이 더 잘큽니다. 제몸도 살만하고
저렇게 먹으면서.... 자기가 왜 찌는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다른 영상도 4:14 보면 물도 거의 안마시고 음료만 엄청드시더라구요
뚱뚱하면미련해보이고둔해보여요어쩔수없어요 다이어트정말힘들죠 먹어도살잘안찌는사람이 젤부럽..
모유수유를 끊고 본인을 돌보시는게 나을거 같은...
기막힘니다 마음만 먹어야한다 머리에 속에 박아두자 ㅋㅋ 나도 53키로에서 110키로 됐다 저 사람 심정 너무 잘안다 나도 저사람 한거 다했봐다 결과는 요요 현상 그나마 다행인지 난 음요는 먹지않음 1년에 5잔 정도 음료수 절대 먹지 마셔요 고도비만 이라 온몸이 다아파요 다시시작했어요 1개월째..운동 안합니다 몸 거워 힘들고 대신 6시 이후 안먹고 공목 14시간 또는 15시간 지키고 아ㅜ보조재 먹으면서..요새 몸이 덜아파요 돌연사 무서워 시작했죠 ..힘내고 같이 이겨내요
하루 2끼드시고 많이 움직이시면 살이 안찌던데요
소화안되면드시지 마세요.
이럴때 양을 줄이면됩니다.
근데 반대입장도 생각해보세요.. 살쪄서 여유증에 배 나온 아저씨가 머슬핏 입고 있으면 어떤 느낌 들까요? 레깅스는 몸좋은 사람들도 고민하는 옷입니다.
모유수유 하면 살빠질것 같아서 약 안먹는거 아니신지.. 약드세요 관리가.안되는데...
나물비빔밥은좋은거같은데,,콜라빼면
빨리 약부터 먹으세요. 모유 수유하다가 몸 망가져서 큰알날거 같아요
살찐사람 100프로 많이 먹는다
그중 배달음식은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밥만 현미밥으로 바꾸고, 탄산음료만 탄산수로 바꿔도 살은 어느정도 빠지실듯한데...
그리고 밥먹고 바로 눕지만 않으셔도~
건강한음식으로 간헐적단식+ 빠른걸음 산책만 해도 쫙쫙 빠짐
왜찌는지모르는게 살이찌는겁니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지 모른다는거니까
뭔가 다들 착각 하시는데 살이 찐데는 그만한 이유가 다있어요 뚱뚱한 사람들 옆에서 보고있으면 진짜 엄청먹습니다 밥 이런거 적게 먹는거 다소용없어요 왜냐구요 ? 다른걸로 채우니까요 저몸 유지할려면 위장에서 그만큼 넣어달라고 장난 아닙니다 적게먹는다구요 ?그럼 살이 빠지죠 ㅋㅋ 몸은 정확해요 그냥 평소에 다른걸로 채우니까 살 찌는거고 안빠지는 거에요 평소 뭘먹는지 작정하고 적어서 칼로리 계산해보면 딱 나오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그런거 잘안함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마른 사람하고 배고픔 느끼는 고통이 다르니까요 근데 솔직히 식사말고 다른것만 줄여도 살은 빠져요 ...
사람마다 달라요
엄청 먹고 운동안해도 마른사람 많아요
암튼 살이 잘 찐다면 남들보다 적게 먹어야 합니다
당뇨잇는사람이 흰쌀밥에 보아하니 나물들도 다 사온거같고 그걸짬봉해서 한입에다넣고 탄산과당음료까지ㅠ 단백질이라곤 없네ㅡ
데스노트 브금 ㄹㅈㄷ네
식습관이 엉망진창....
백날 운동해본들 무슨소용 있을까요?
41면 아직이쁠나인데 몸이 저래되도록 방치하면 어캄..
난 허리23만되도 내몸이 꼴뵈기싫고 짜증나는데
나이드니까 살이 찌는것같아서 저탄고지 했는데 개뿔안빠짐
맨날 주린배로 자는거 힘들지만
뚱뚱해지면 100배힘들걸 아니까..
저래되기전에 저녁이라도 안먹고 관리들하자구요 1키로 하루만에 찌지만 뺄라면 3일걸립디다ㅋ
비빔밥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탄산부터 망했는데
모유 ㅜㅜ 분유 먹이시고
빨리 약 드시고 화이팅 입니다 엄마가 잇어야 지요
먹는만큼 병과살이찌죠 관리는갯뿔ㅋ 의지가약하네 먹지마세요ㅋㅋ소량만ㅠ 어휴
저정도 살찌면 식단만 조절해도 20kg는 빠질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어느정도 빠지고 정체기 오는 건데
정말 미안한데 뚱뚱한 사람들 특징이 식단조절 등은 미루고 이런저런 핑계가 많음.그냥 그래서 짜증남.
내가 이거먹으면 죽는다! 이건 사약이다? 생각하면 절대 못먹음. 이거먹으면 다리잘라야한다! 눈먼다! 생각하면 어떻게 넙죽 입에 집어넣게 되나? 다 비겁한 자기 변명이지. 탄산음료가 농약이다 자기 머리에 주지시키고 빵떡흰쌀밥절대 눈도 안댄다 결심하면 1년만 살아봐라. 아이들이랑 밤늦게 까지 티비보지말고 10시면 불끄고 무조건 취침하면 새벽이면 다들 밥달라고 눈뜬다. 그럼 부모들 당근, 오이 먹고 활기차게 시작해보라고 살이 찔수가 없다
많이 먹어서 질병이생기는것 같아요
이가부실한가 제대로안씹고 우물대다삼키네
지금 먹는거 반만 줄여도 빠지실듯
평생 살찐적 없습니다. 유치원떄부터 아침 공복운동했고, 평생 배고프게 살았습니다. 평생, 초등학교전부터 비빔밥에 고추장 안 넣고 김치 같은 짠 음식은 입에도 안 대고 살았습죠. 밥대신 반찬에 채소 먹으면서 평생 저탄수화물 식단 유지. 생일날조차 엄마가 케이크 못 먹게했어요. 애기때부터 너무 잘먹고 식탐을 부리니 엄마가 제제를 가한거죠. 나이가 드니 신진대사가 변하니 갈수록 칼로리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서 유지중. 덕분에 평생 같은 소위말해서 날씬한 상태를 유지하는데..주변에서 보면 어릴때 마음대로 먹어도 날씬했던 친구들이 이제 다 중년에 뚱땡이가 되었고 저만 고등학교때 옷이 잘 맞아요. 체지방 21퍼센트 그냥 평생 유지.저한테는 살찌는 유전자가 있었지만, 습관이라는게 결국 다 극복하는듯. 오늘도 배고픈 하루입니다 ㅎ. 그냥 평생 배고프게 힘 없이 사는겁니다. 반면, 제 두 동생은, 사촌동생들은 다 고도비만이에요. 엄마, 이모들이 신경써줘도 몰래 먹더라고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들곤해요. 어릴떄 동생들이 몰래먹는 것을 고자질했었어야했나..전 그냥 모른척 했거든요. 이제는 성인이니 잔소리 안 하는게 맞지만 그때는 제가 언니로서 잔소리를 했었어야했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평생 배고프게 사셨다니..넘 불행한 삶인듯요 김치도 안먹고 비빔밥에 고추장도 안넣어먹고 어찌 사셨을까요?
뚱뚱하고 행복한 게 나을지도
결국 선택이죠 뭐 ㅎ
엄마가문제네
사람은 적응의 동물 입니다 어릴때 습관에 적응 된 것이지요 저희 엄마가 저렇게 해주셨음 감사하며 살겠네요
어릴때 군것질에 중독 되게 사주셔 놓고 사춘기 이후 살찌니 비난만 하셨던 ㅠㅠ 그러기전에 좋은 음식이 뭔지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지를 알려주시지😢
ㅋㅋㅋㅋㅋㅋ 지가 왜 찌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게 코미디네 왜 찌는지 영상만 봐도 답 나오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탄산음료
뚱 특= 뭘 자꾸 비비고 말음 우유에 뭐 말고 밥에 뭐 비비고 국에 밥말음
밥먹을 시간도 없다는건 거짓말이다
학교보내면 최소한 5-6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엔 뭐하고
먹는게 잘못되었네요 밥도 잡곡으로 드시구요 쌀밥이 최고 살이 드륵드륵쪄요 당이심하면 현미위주로 밥을드세요 쌀밥먹으면 죽어요 쌀밥이 혈당을급격하게 올려요 살은 운동으로 안빠져요먹는걸로해야해요
식단9 운동1
다이어트할때 꼭 걷는사람들..효과미약..근력운동부터하세요
밥량을 줄이고 채소랑 단백질로 드시믄 다빠짐
현미밥으로 바꾸 셔요~~^^
엄마몸희생해서 모유먹고자란 아이가 나중에 미안해하지 않을까요? 엄마는 위대하다지만, 지금상태로 유지되면 신장도 망가질텐데 나중에 가족들에게 더 큰 짐이 될거에요.ㅜ 모유수유강박을 좀 버리셔요.ㅜㅠ
방송인거죠 설마 밥먹으면서 사이다라니요~그리고 차라리 운동하지말고
밥먹고 걸으세요
소화가 안되몀 안먹으면 안되나
계단오르기 하루에 세시간 6개월하고
소식 했는데 18킬로 뺐음...
하루에 세시간을 하셨다구요???
무릎 괜찮으세요..??
소화 안된다면서 그 많은걸 다드셨네
양이너무많네요 식단바꾸세요
내가 지금 딱 죽을만큼 운동을 하세요
헬스장 오는 비만인들 설렁설렁 그러멘서 운동했다는데 진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