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둠의 뒷골목 이야기는 "Missing Halloween" 소개를 제작하면 어차피 무조건 댓글에 언급될 것 같아서 영상에서 설명드리긴 했었는데 가능하면 댓글에는 읍읍.. 아시죠? 저 오래오래 유튜브 하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이 댓글에 남겨주신 다양한 해석글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와 닉이 사탕을 먹고 그 껍질을 나누어보는 장면이 총 세번이 나오는데, 메리의 사탕껍질을 잘보면 you found me!라고만 적혀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닉의 껍질에서도 변화를 찾아볼 수 있는데, 첫만남때는 그저 별다른 이유없는 문구가, 언덕위에서는 '너와 친구가 되고싶다'는 문가가, 마지막에는 i found you!라고 적힌 문구가 적혀져있습니다. i found you!가 적힌 사탕을 먹은 장소는 메리의 영혼이 아닌, 실체 시체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저는 약간 괴담식으로 해석하였는데요. 할로윈의 유령이라든지, 한 납치범에 희생당한 아이의 불행한 악순환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리가 닉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할로윈에서 혼자가 된 아이를 타깃으로 또다른 납치가 이어지게 되는거죠. 마지막 순경이 둘러본 것에서 알수 있듯이, 오는 길마다 덫이 깔려있고, 특히 나무주변에는 수많은 덫이 숨겨져서 설치되었습니다. 아마 아이들은 덫에 둘러쌓인 나무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것이고, 그 자리에서 혹은 덫에 걸려 혹은 숲의 야생동물의 먹이로 생을 마감했을것입니다. 메리처럼요, (이 영상이 인상깊어서 자주 돌려본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기에 틀릴수도 있습니다..! )
저 사탕 껍질에 적혀있던 나는 널 찻았다!, 너는 날 찻아주었다 이 뜻은 저 여자아이의 남아있던 유령이 자신의 시체를 찻아달라고 부탁하기에는 남자아이가 너무 놀랄것 같으니까. 저 남자아이에게는 숨바꼭질을 하자는 말로 바꾼것 같아요.....생각해보니 저 여자아이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You found me가 메리의 다양한 뜻이었다는 해석도 맞는거 같은데 나무에 기대서 죽어가는 와중에 죽기 직전 먹은 사탕 껍질에 You found me라고 적혀있어서 유령인 메리의 사탕껍질 글귀는 계속 그것만 나오고 바뀌지 않은게 아닐까? 시체는 그 글이 써진 껍질을 계속 들고있었으니까...
미국에서 할로윈은 1년에 단 한번,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날이죠. 귀신 분장을 하는건 죽은자들이 숨어지내기 위해 하는 분장이라고 하죠. Mary가 자신을 찾아달라고 친구가 된 Nick에게 부탁을 한걸지도 몰라요. 이 아래는 상상입니다. Nick이 Mary를 볼 수 있었던 건 1년전 할로윈에는 Mary가 아직 살아있어서? Nick이 처음 사귄 친구라면, 그리고 친구에게 처음 받은 사탕의 포장지라면 계속 들고있는것도 그럴싸하죠. 그럼 할로윈 당일에 Mary가 실종이 되고 덫이든 어디가 다쳤든 Mary는 그대로 숲에서 죽고맙니다. 1년 뒤 Mary는 친구가 걱정되서(Nick도 친구가 없거든요) 같이 사탕받으러 다니고 어른들 앞에서 자신을 믿어주는 Nick의 모습에 자신을 찾아달라는 뜻으로 길안내를 시작합니다. 덫이 너무 많아서 어른들도 위험한 곳을 어린 Nick이 다치지 않고 돌파한건 Mary가 도왔기 때문이죠. 뭐... 결국 Nick은 Mary를 찾았고 Nick이 언덕에 두고 간 바구니 덕분에 Mary가 있는 숲 안쪽까지 어른들이 올 수 있었죠. 이걸로 Nick의 사탕 포장지의 글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의 대답을 어느정도 한 셈이네요. 친구가 된 Nick에게 자신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Mary... 흑흑...
닉은 작년 할로윈에 마주친 친구 메리를 기다립니다. 메리를 만나고 닉은 친구 메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그런데 닉은 집앞에 서 있는 의사선생님을 보고 손에 들린 노트를 가로채갑니다. 장난을 치던 닉은 '상상속 친구'라는 병명을 발견합니다. 엄마는 어두운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둘은 산으로 가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나무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경찰이 발견한 닉은.. 메리로 추정되는 '것'과 있었습니다.
내 해석 매리는 현제에선 상상친구가 아니라 죽어 있고 닉과 매리는 할로윈을 매리가 죽기 전에도 같이 사탕 모으던 친구였습니다. 닉은 자주 불량배들한테 사탕을 뺏겼고, 매리랑 어느 할로윈에 처음 매리를 만났습니다. 사탕을 받고 있는 장면은 사실 전의 할로윈이 아닌 현제의 할로윈이고, 매리는 닉과 그때동안 좋은 친구로 유지하고 있었지만... 할로윈 후의 어느날, 매리는 숲을 여행하다 곰함정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고 그녀가 숨을 거둔 곳은 영상 마지막에 있는 나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닉이 그녀의 시체를 찾아줘서 편희 쉴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아닐까요? (아 너무 슬퍼) 그리고 현재의 무시무10ㅂ날... 닉은 다시 매리를 만나게 되지만 매리는 이제 이 세상의 존제가 아닌 그녀의 영혼이였습니다. 원래 그러는 대로 둘은 살아있든 안 살아있든 좋은 할로윈을 보내다가 그때 의사들은 닉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상상속 친구를 가지고 있단 편견을 가지게 되고 그 후 매리는 "아 더이상 숨길 수 없어" 라는 다짐과 함께 닉을 매리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는데요, 매리는 닉이 트라우마 갗ㅌ은 증상을 가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녀의 시체를 일반 자기 자신처럼 보이게 한 뭔 유렁마법을 쓴 것 같고 닉이 매리의 시체 옆어서 포근하게 자는동안 어른들은... 뭐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되었고... 매리는 편하게 숨쉴수있겠죠? (아마도) (매리야 제발 천국에선 행복하게 지내라)
해석. marry시체를 처음 나오는 장면을 보면 왼쪽발에 덪이 걸려있는 것을 볼수있다. 그래서 덪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다가 아사(굶어죽음)또는 과다출혈(피를 너무 흘려 쇼크로 인한 사망)인것처럼 보인다. *marry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덪에의한 과다출혈이든 쇼크사이든 상처부위의 감염이라던가로 아사하기전 죽은게 가장 높다. *시체가 살점이 붙어있는거 보면 작년에 죽은게 맞다. 2년정도지났다고 가정하면 뼈밖에 없을것이다.(구더기가 먹고있기때문) (아사를 했다고 하기엔 Nick이 준 사탕을 작년에 먹고덪에 걸려서 아사까지는 기간이 좀 길어 아사하기전 걍 과다출혈로 죽었다고 보는게 맞다) *Nick이 살짝 장난기 많은 아이처럼 보이는데 Marry를 따라가며 덪에 안걸린 것은 아마도 Marry가 도와준것으로 보인다. (상식상 어린아이가 숲솎의 수많은 덪을 한번도 안걸리고 산솎깊은 나무에 도착할까?) *사탕봉지의 내용을 이어보자면 (남자)let's be friend! (여자)you found me! (남자)i found you! (여자)you found me! 인것을 알수있다. *위의 내용을 해석해보자면 현제 유령인 marry에게 친구가 되자고 하였고, 여자아이는 위험한 숲솎으로 대리고 간것을 친구가되자=느그도 죽어라(덪을 아슬아슬 피하기때문) 또는 친구가 되자=나를 찾아줘 이런식으로 해석이 갈라진다. *할로윈은 죽은자가 나타나는 날(?)이라서 marr가 나타난것 같으므로 지난 1년간 작년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현재 할로윈까지 소녀를 만난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Mary 시체의 발을 보면 덫이 있는 걸 보니 일단 메리는 덫을 밟고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시체가 썩고 구더기가 있는 걸로 보아 죽은지 꽤 된 모양으로 보이는데 제 추측으로는 아마 작년 할로윈 때 nick과 함께 있었던 mary는 그 당시 살아있던 것으로 추정되고 아마 nick과 함께 숲에 놀러갔다가 mary와 nick이 숲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Mary는 숲에서 길을 헤매다 덫을 밟고 사망하고 nick은 다행히 숲에서 빠져나왔으나 mary가 숲에서 나오지 못한 채 실종되자 그 충격으로 아마 mary가 아직 살아있다는 망상에 빠지게 됐으나 마음 속에 mary가 실종됐던 일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남아있었기에 망상 속의 mary가 숲으로 들어가버리고 nick은 그대로 따라가며 이내 mary의 시체가 있는 곳에 도착하고 mary의 시체를 보자 큰 충격에 더욱 더 깊은 망상에 빠져 결국 mary의 시체 마저 아직 살아서 자신과 함께 나무 밑에서 시간을 보내는 mary라고 착각하는 것 같네요 만약 mary가 죽었다는 걸 받아들였다면 미치지 않는 이상 저렇게 평온한 상태로 앉아있을 수가 없으니까요...
@저의 생각이 가득 들어간 해석입니다!@ (스포 주의) 잃어버린 사람들을 정리해둔 책을 보면 메리가 나오는 페이지(3:08) 에 'LAST SEEN: HOME W/ FAMILY' 라고 적혀있다. 대충 번역기 돌려보면 '마지막 목격자:가정/가족' 이라고 되어있다. 메리의 복장과 들고있던 사탕 껍질을 보면 할로윈 때 미아가 됬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마지막 목격자가 친구가 아닌 가족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아 할로윈 때 같이 다닐 친구가 없었던 메리는 혼자 돌아다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는 생전에 혼자서 할로윈을 보냈던 자신과 닉이 겹쳐보여 닉 앞에 나타나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 것이였다. @이상 저의 ㄱㅐ소리 였습니다@ + 지금 머리가 터질 것같아서 부족한 내용이나 이상한 부분은 나중에 수정 할 예정입니다! 맞춤법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둠의 뒷골목 이야기는 "Missing Halloween" 소개를 제작하면
어차피 무조건 댓글에 언급될 것 같아서 영상에서 설명드리긴 했었는데
가능하면 댓글에는 읍읍.. 아시죠? 저 오래오래
유튜브 하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이 댓글에 남겨주신 다양한 해석글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와 닉이 사탕을 먹고 그 껍질을 나누어보는 장면이 총 세번이 나오는데, 메리의 사탕껍질을 잘보면 you found me!라고만 적혀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닉의 껍질에서도 변화를 찾아볼 수 있는데, 첫만남때는 그저 별다른 이유없는 문구가, 언덕위에서는 '너와 친구가 되고싶다'는 문가가, 마지막에는 i found you!라고 적힌 문구가 적혀져있습니다.
i found you!가 적힌 사탕을 먹은 장소는 메리의 영혼이 아닌, 실체 시체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저는 약간 괴담식으로 해석하였는데요. 할로윈의 유령이라든지, 한 납치범에 희생당한 아이의 불행한 악순환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리가 닉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할로윈에서 혼자가 된 아이를 타깃으로 또다른 납치가 이어지게 되는거죠.
마지막 순경이 둘러본 것에서 알수 있듯이, 오는 길마다 덫이 깔려있고, 특히 나무주변에는 수많은 덫이 숨겨져서 설치되었습니다. 아마 아이들은 덫에 둘러쌓인 나무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것이고, 그 자리에서 혹은 덫에 걸려 혹은 숲의 야생동물의 먹이로 생을 마감했을것입니다. 메리처럼요,
(이 영상이 인상깊어서 자주 돌려본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기에 틀릴수도 있습니다..! )
😻
굶어..... 너무 불쌍하다
덫에 걸려서 움직이거나 도망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굶어 죽은것 같네용 ㅠㅠ
@@욿히휴바언닗가얼마나 그걸 상상하면 진짜 개슬프죠ㅠ
메리의 다리를 보면 덫에 걸린 부분이 처음부터 나와있어요
죽은 자신의 시체를 찾아달라는 메리와
메리의 부탁에 순응한 닉
1년을 넘게 홀로 싸늘하게 있던 메리를 찾아낸 닉 마음이 뭉클하네요
0:54 사탕 누구한테 뺐긴듯ㅜㅜ
아아..! 몇년동안 분장인줄..
1:27 사심 가득한 그의 목소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탕 껍질에 적혀있던 나는 널 찻았다!, 너는 날 찻아주었다 이 뜻은 저 여자아이의 남아있던 유령이 자신의 시체를 찻아달라고 부탁하기에는 남자아이가 너무 놀랄것 같으니까. 저 남자아이에게는 숨바꼭질을 하자는 말로 바꾼것 같아요.....생각해보니 저 여자아이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드디어 올라왔군 많이 기다렸어요
하하 감사합니다!
엄청 충격적이라길래 뭔가 했는데 예상외로 좋아서 좋았습니다. 1:27 3:29 귀여움 속에 예쁨이 있네!? 그런데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해.
그런데 원본을 보니까 느낌이 조금 있네요. 제가 전에 이런걸 많이 봐서 그런가? 이야기를 들어서인가 그리 느낌을 많이 받지는 않았네요.
1:45 ㅠㅠㅠ 길 잃어버렸나봐
3:25 어둠의 뒷골목이 어디임..?
히토미국,레딧,래비, 방사능 마크,가스마스크,pinterest 그외 등등 뭐 어쩌라고 뭐,뭐! 아 그리고 폰으로 기르는 허브
각종 커뮤니티나 사람들이 들리는 사이트, 자주 가는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루트
일종의 뒷골목이죠
짹쨕이
"Rule34"
알면서..♡
You found me가 메리의 다양한 뜻이었다는 해석도 맞는거 같은데 나무에 기대서 죽어가는 와중에 죽기 직전 먹은 사탕 껍질에 You found me라고 적혀있어서 유령인 메리의 사탕껍질 글귀는 계속 그것만 나오고 바뀌지 않은게 아닐까? 시체는 그 글이 써진 껍질을 계속 들고있었으니까...
내가 널 찾았어! 내 시체를 찾았구나....
이렇지 않을까
미국에서 할로윈은 1년에 단 한번,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날이죠. 귀신 분장을 하는건 죽은자들이 숨어지내기 위해 하는 분장이라고 하죠. Mary가 자신을 찾아달라고 친구가 된 Nick에게 부탁을 한걸지도 몰라요.
이 아래는 상상입니다.
Nick이 Mary를 볼 수 있었던 건 1년전 할로윈에는 Mary가 아직 살아있어서? Nick이 처음 사귄 친구라면, 그리고 친구에게 처음 받은 사탕의 포장지라면 계속 들고있는것도 그럴싸하죠. 그럼 할로윈 당일에 Mary가 실종이 되고 덫이든 어디가 다쳤든 Mary는 그대로 숲에서 죽고맙니다.
1년 뒤 Mary는 친구가 걱정되서(Nick도 친구가 없거든요) 같이 사탕받으러 다니고 어른들 앞에서 자신을 믿어주는 Nick의 모습에 자신을 찾아달라는 뜻으로 길안내를 시작합니다. 덫이 너무 많아서 어른들도 위험한 곳을 어린 Nick이 다치지 않고 돌파한건 Mary가 도왔기 때문이죠.
뭐... 결국 Nick은 Mary를 찾았고 Nick이 언덕에 두고 간 바구니 덕분에 Mary가 있는 숲 안쪽까지 어른들이 올 수 있었죠.
이걸로 Nick의 사탕 포장지의 글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의 대답을 어느정도 한 셈이네요. 친구가 된 Nick에게 자신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Mary... 흑흑...
😯
와.....완전ㄴ 이게 진짜 가장 제 눈에는 맞는 해석으로 보이네요..짱이다 👍🏻👍🏻👍🏻👍🏻👍🏻
닉은 작년 할로윈에 마주친 친구 메리를 기다립니다. 메리를 만나고 닉은 친구 메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그런데 닉은 집앞에 서 있는 의사선생님을 보고 손에 들린 노트를 가로채갑니다. 장난을 치던 닉은 '상상속 친구'라는 병명을 발견합니다. 엄마는 어두운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둘은 산으로 가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나무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경찰이 발견한 닉은..
메리로 추정되는 '것'과 있었습니다.
👍
뭔가 슬프군요..
ㄹㅇ 결말 충격이었음....
이해 안 가는 부분은 결말보고 알았죠...
헐 이거 저만 알고있나 했던 애니메이션인데! 대박 이거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You found me! 나를 찾았구나!
실종된 나를 찾았구나..
내 해석
매리는 현제에선 상상친구가 아니라 죽어 있고 닉과 매리는 할로윈을 매리가 죽기 전에도 같이 사탕 모으던 친구였습니다. 닉은 자주 불량배들한테 사탕을 뺏겼고, 매리랑 어느 할로윈에 처음 매리를 만났습니다. 사탕을 받고 있는 장면은 사실 전의 할로윈이 아닌 현제의 할로윈이고, 매리는 닉과 그때동안 좋은 친구로 유지하고 있었지만...
할로윈 후의 어느날, 매리는 숲을 여행하다 곰함정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고 그녀가 숨을 거둔 곳은 영상 마지막에 있는 나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닉이 그녀의 시체를 찾아줘서 편희 쉴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아닐까요? (아 너무 슬퍼)
그리고 현재의 무시무10ㅂ날... 닉은 다시 매리를 만나게 되지만 매리는 이제 이 세상의 존제가 아닌 그녀의 영혼이였습니다. 원래 그러는 대로 둘은 살아있든 안 살아있든 좋은 할로윈을 보내다가 그때 의사들은 닉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상상속 친구를 가지고 있단 편견을 가지게 되고 그 후 매리는 "아 더이상 숨길 수 없어" 라는 다짐과 함께 닉을 매리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는데요, 매리는 닉이 트라우마 갗ㅌ은 증상을 가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녀의 시체를 일반 자기 자신처럼 보이게 한 뭔 유렁마법을 쓴 것 같고 닉이 매리의 시체 옆어서 포근하게 자는동안 어른들은... 뭐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되었고...
매리는 편하게 숨쉴수있겠죠? (아마도)
(매리야 제발 천국에선 행복하게 지내라)
그림 개귀여움...
😜
3:25혹시 어둠의 뒷골목 로고가🟧⬛인가요
휴대폰에서 기르는 허브😏
물론 전 어둠의 뒷골목까진 가본적 없습니다
아~~ 네~ 가본적 없으시구나~~
아...어둠의 뒷골목이 영어로 됀 휴대폰 허브 였군요
@@thatfurryartist4348 ? 거기가 어딘데요
@@thatfurryartist4348 어....혹시 👉👌요?
@@thatfurryartist4348 e261 퍼리 많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히히ㅣㅎ 기다렸다구 보이기린(보다가 기억난건 괴담..)
😝
저 이 애니메이션 많이 봤는데 마지막의 완전 놀랐어용.
해석.
marry시체를 처음 나오는 장면을 보면 왼쪽발에 덪이 걸려있는 것을 볼수있다. 그래서 덪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다가 아사(굶어죽음)또는 과다출혈(피를 너무 흘려 쇼크로 인한 사망)인것처럼 보인다.
*marry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덪에의한 과다출혈이든 쇼크사이든 상처부위의 감염이라던가로 아사하기전 죽은게 가장 높다.
*시체가 살점이 붙어있는거 보면 작년에 죽은게 맞다. 2년정도지났다고 가정하면 뼈밖에 없을것이다.(구더기가 먹고있기때문) (아사를 했다고 하기엔 Nick이 준 사탕을 작년에 먹고덪에 걸려서 아사까지는 기간이 좀 길어 아사하기전 걍 과다출혈로 죽었다고 보는게 맞다)
*Nick이 살짝 장난기 많은 아이처럼 보이는데 Marry를 따라가며 덪에 안걸린 것은 아마도 Marry가 도와준것으로 보인다.
(상식상 어린아이가 숲솎의 수많은 덪을 한번도 안걸리고 산솎깊은 나무에 도착할까?)
*사탕봉지의 내용을 이어보자면 (남자)let's be friend! (여자)you found me! (남자)i found you! (여자)you found me! 인것을 알수있다.
*위의 내용을 해석해보자면 현제 유령인 marry에게 친구가 되자고 하였고, 여자아이는 위험한 숲솎으로 대리고 간것을 친구가되자=느그도 죽어라(덪을 아슬아슬 피하기때문) 또는 친구가 되자=나를 찾아줘 이런식으로 해석이 갈라진다.
*할로윈은 죽은자가 나타나는 날(?)이라서 marr가 나타난것 같으므로 지난 1년간 작년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현재 할로윈까지 소녀를 만난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3:26 아 그게 어딘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정말 내 취향
슬프네요
Mary 시체의 발을 보면 덫이 있는 걸 보니 일단 메리는 덫을 밟고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시체가 썩고 구더기가 있는 걸로 보아 죽은지 꽤 된 모양으로 보이는데
제 추측으로는 아마 작년 할로윈 때 nick과 함께 있었던 mary는 그 당시 살아있던 것으로 추정되고 아마 nick과 함께 숲에 놀러갔다가 mary와 nick이 숲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Mary는 숲에서 길을 헤매다 덫을 밟고 사망하고 nick은 다행히 숲에서 빠져나왔으나 mary가 숲에서 나오지 못한 채 실종되자 그 충격으로 아마 mary가 아직 살아있다는 망상에
빠지게 됐으나 마음 속에 mary가 실종됐던 일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남아있었기에 망상 속의 mary가 숲으로 들어가버리고 nick은 그대로 따라가며 이내 mary의 시체가 있는 곳에
도착하고 mary의 시체를 보자 큰 충격에 더욱 더 깊은 망상에 빠져 결국 mary의 시체 마저 아직 살아서 자신과 함께 나무 밑에서 시간을 보내는 mary라고 착각하는 것 같네요
만약 mary가 죽었다는 걸 받아들였다면 미치지 않는 이상 저렇게 평온한 상태로 앉아있을 수가 없으니까요...
👍👍😃
아 이거 본영상 봤는데 마지막은 뭔가 슬프더라구요..ㅠㅠ
3:26 Manyak..읍읍!!!!
전이렇게생각합니다.
nick만 보이는 mary는 사실죽은 아이의 영혼이고 자신의 시체를 찾아달라는 메시지를 사탕껍질로 말한것 같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보네
어쩐지 어디서 많이봤던 그림체다했는데 검볼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나 이거 엄청 잘봤는데 지금은 소름이네요..
볼거 하나 생겼다
잘 보고갑니다 이런 퀄리티의 영상을 공짜로 보다니 기쁠 따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앗! 쑥스럽네요😇
3년전에 본건데 외국꺼라 그런지 이 애니 아는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ㅠ
그림체가 왜 익숙한가 했더니..
0:47 그럼 어머니의 카메라에 나오는 여자애는 누구지?
아마도 처음 부분엔 메리가 닉의 상상친구라는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니까 카메라에도 잡힌 것처럼 나온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 장면에서 메리의 발쪽을 보면 덫이 있는게 보입니다 아마 덫을 밟은게아닐까싶네요.. ㅠㅠㅠㅠ
😥
료하
혹시 저 여자애 죽은 이유가 혹시 들어가면 안 되는 곳에 들어갔는 데 덫에 걸려서 피를 흘리다가 나무 앞에 안자 생을 마감한 뒤에 외로워서 귀신이 된 후 주인공에게 모습이 보여서 자신이 있는 곳으로 데려간 게 아닐까요....?
숲속에 갇혀있다 죽은 뒤 실종된 자신을 찾아줄 누군가를 부른거라고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헐 닉의 심정이라면 낮부터 밤까지 함께 놀던 친구가 알고보면 몇년 전 실종된 한 아이의 시체였다고 하면..한번 든 정은 쉽게 안 잋어질텐데..
이거 주토피아 애니 그림체로 그리던 그 사람 아님? ㅋㅋㅋㅋ
오 홓홓 저분 구독중인데 퍼리이신거같은데 그것만 빼면 아주그냥 장관입니다 흐흐흫흐
🐰
아 왠지 그림체가 익숙하더라....
상상속친구가 아니라 영혼을 보는 아이
저에 생각은 메리가 죽기전 숨바꼭질을하다 6년동안 친구들이 못찾고 메리는 말라 죽기전 종이로 너 날찾았구나를 쓰고 말라주고 닉이 보는건 귀신이됀 매리인데 귀신은 공포에떨게해야하는데 떨개안하는이유는 매리가 닉이랑놀때 '고마움'미안함'사랑'행복함'을 느껴 무섭게하기 좀...싫어서 두렵게안한거아닐까요?
나 이거 아는 나만 알고있는거 인줄알았는데 아는 사람이 또 있네요 이 채널은 너무 제밌 네요 구독하껬음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사람들이 missing Halloween2가 나올거라고 하는데 진짜 나올지 모르겠네요.. 2021년에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왔...
이거 해석하면 겁나 소름돋아요..ㄷㄷ
이거 봤는데 결말 포함해서 엄청 슬퍼요 ㅠㅠ
미싱할로윈은 닉은 산어서 네려온 유령메리를
본것입니다.살아있던날 소녀는 호기심에 곰덧이 있는 숲으로 들어간것입니다. 그러다
곰덧에 걸렸지만 한 다리는 쓸수있엇지요.
하지만 길을잃고 다시돌아와 죽은것입니다.
이해하시면 슬픈이야기 입니다만.
종이에 적혀있는 날 찾았구나!는 시체를 찾았구나!아닐까요?
저 애니메이션 보다가 모르겠어서 관뒀어요....
아니면 자신을 차자주라는 이미는 아길까요?
You found me 제 생각에는 저 소녀는 영혼 임니다 너무 외로워서 자신과 같은 외로운 아이에게 간거죠 그레서 그 아이에게는 보여진게 아닐까요?
힐링애니인줄알았지...,
오 이거 그림체 겁나 취적이라 많이 봤었는데
머리에 지구본 고정대 꽂은거 였어? 귀여워ㅠㅠㅠㅠ
ㅋㅋㅋㅋㅋ
근데 시체 상태로 보면 절대 1년된 시체는 아님.
시체 상태로나 곤충들 보면 대략 3~4일밖에 안지난 상태로 보이는데 고증이 잘못된걸로 보임. 그래도 중력폭포로 아는 애니메이터라 재밌게 보긴했음 😘
그럼 할로윈에 실종된건가 메리가...머리에 있는거 못이 박힌 머리띠 같은데ㅜㅜ 너무 마음아프다ㅜ
다시 미국가서 살고 싶다…
2화 좀
-참고로 it is spocky month!!!!!!!!를 외치며 춤을츄는 이들도 있다-
매리가 닉에게 자신의 시X를 찾아 다는 듯 이에요
Nick이 아니라 Mick인줄 알았네...
저정도로 시체가 곪아 썩어 있으면 냄새 진짜 멀리서 맡아도 구역질이 나오는데 가까이서 있으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 독거노인 시체가 어떻게 발견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말이기도 함
저거 그 검볼야짤그리는 작가가 그린건가? 그림체가 너무 똑같은데
맞네 ㅋㅋㅋ
나도 이거 봤는데 진짜 트라우마:;
그 사탕의 뜻은 우린 영원히 함께야 인것같은데
👍
나 언제 알고리즘으로 저거 본 적 있는데..
유령은 문구가 똑같았어 날찾았구나
어 이자는... 헨타이계의 거물...
1:17 흠... 치과의사라..... 혹시 자기를 납치하고 죽인 범인에 대한건가? 예를 들어서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치과에 갔는데 거기서 알게된 치과의사가 있는데 그사람이 납치했다는?!
아닐수도 있고
그를 찾았다라는 뜻은 실종됀아이를 찾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힐링에니인줄 알았는데
깜짝아
와...이동영상 몇년만이냐...쩐다..!!
@저의 생각이 가득 들어간 해석입니다!@
(스포 주의)
잃어버린 사람들을 정리해둔 책을 보면 메리가 나오는 페이지(3:08) 에
'LAST SEEN: HOME W/ FAMILY'
라고 적혀있다.
대충 번역기 돌려보면
'마지막 목격자:가정/가족'
이라고 되어있다.
메리의 복장과 들고있던 사탕 껍질을 보면 할로윈 때 미아가 됬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마지막 목격자가 친구가 아닌 가족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아 할로윈 때 같이 다닐 친구가 없었던 메리는 혼자 돌아다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는 생전에 혼자서 할로윈을 보냈던 자신과 닉이 겹쳐보여 닉 앞에 나타나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 것이였다.
@이상 저의 ㄱㅐ소리 였습니다@
+ 지금 머리가 터질 것같아서 부족한 내용이나 이상한 부분은 나중에 수정 할 예정입니다!
맞춤법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해석 감사합니다👍
@@RYOHAEN ♥
여자애 엄청귀엽다
끝까지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링크흘리고 갑니당
ua-cam.com/video/FaoVpVXcZsA/v-deo.html
영상 설명란에도 적혀 있답니다😇
:)
142빠
마지막 실종자 수첩쪽에 home with family 러고 적여있는것겉은데 제가 제데로 본건지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론 가족과 함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