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쿠] 전지적 독자 시점│주관적인 웹소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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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관적 리뷰입니다.
    다음 리뷰 후보가 몇가지 있으니 일주일에 하나씩은 리뷰컨텐츠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시험기간은 빼고.

КОМЕНТАРІ • 323

  • @쇠고기죽-v3d
    @쇠고기죽-v3d 3 роки тому +615

    독자보고 희생좀 작작하라며 약간 깔보는 사람은 일단 독자의 과거부터 고려해 보는게 좋음..

    • @HANA-ze4nl
      @HANA-ze4nl 3 роки тому +75

      그래도 구원튀를 너무 많이 햇자나 ㅋㅋㅋ

    • @쇠고기죽-v3d
      @쇠고기죽-v3d 3 роки тому +126

      @@HANA-ze4nl 아악아.. 그건 그렇죠 하지만 안하면 김컴이 죽거나 세계가 멸망하는 일들의 스케일들이라.. 아 하지만 독자가 위험에 쳐했을 때 독자가 몸바쳐가며 구했던 사람들이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단 묘사를 보면 굳이 구했어야 하나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아 왠지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ㅜ

    • @하울의존나죽여주는성
      @하울의존나죽여주는성 3 роки тому +80

      @@HANA-ze4nl 근데 안하면 다 뒤지는거엿잖아...우리 독자한ㄴ테 그러지마시라구요...ㅠㅠㅠㅠ 과몰입녀는 울어...

    • @순일이-h5h
      @순일이-h5h 3 роки тому +9

      이분 전독시 관련 컨텐츠면 다있어!

    • @HANA-ze4nl
      @HANA-ze4nl 3 роки тому +3

      ㅇㅈ 찐팬인듯

  • @지현-s9c
    @지현-s9c 3 роки тому +385

    어디서 봤는데 ㄹㅇ 이 소설은 현생이 방해되는 소설임

    • @이서연-f3t
      @이서연-f3t 3 роки тому +40

      ㄹㅇ... 아아, 그렇게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는 가셨습니다...

    • @이호현-f9k
      @이호현-f9k 3 роки тому

      아아 중학교2학년은 웁니다

    • @user-im7ic6ss7l
      @user-im7ic6ss7l 3 роки тому

      ㄹㅇ

    • @middle-P06
      @middle-P06 3 роки тому +1

      아아... 사회 중간고사 점수, 그는 갔습니다...

    • @여빈-c5k
      @여빈-c5k 3 роки тому +2

      국어시간에 책에 나오는 인물에 대하는거나 이런거 비슷한거 쓸 때 진짜 전독시밖에 생각이 안남…;

  • @user-hungry030
    @user-hungry030 3 роки тому +235

    ㅅㅂ 보면서 개쳐울었음.. 뭐 다 빼고 일단 작가님이 떡밥회수가 지림...사람간의 관계묘사 보면서 입틀막ㅠㅜㅠㅜㅠ
    근데 진짜 한번 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하면 쉴틈이 없음..완결까지 거의 소설에 미쳐살았음ㅇㅇ..

  • @기본-d9w
    @기본-d9w 3 роки тому +243

    나 전독시 보다가 장편소설이면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반복요소나 질질 끄는 부분 조금 지루해서 넘겼다가
    처음부터 다시 봤다.. 중요하니 질질 끌었지..
    근데 레알 겁나 재밌음 완결까지 다 본 소설은 이게 처음임
    반전이나 개그 요소가 내 취향이고 캐릭터가 정교해서 감정몰입이나 캐릭터들 생각, 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책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은 웹툰 있으니까 웹툰으로도 보시길!

    • @히히-u1n9m
      @히히-u1n9m 3 роки тому +2

      와 내맘을 다 적었네 ㄷㄷ 형님 짱먹으세요..

  • @신영심-v8h
    @신영심-v8h 3 роки тому +418

    전독시 초반: 볼만한데?
    전독시 중반: 이ㅅㄲ 또 구원튀하네
    전독시 후반: 역시 한수영이 메인히로인였다니까
    전독시 절정: 에필로그 내놔... 싱숑..

    • @524-c7n
      @524-c7n 3 роки тому +6

      엥 전독시 히로인 없ㅅ지 않ㄴ나여

    • @윤윤-x7o
      @윤윤-x7o 3 роки тому +48

      @@524-c7n 그래서 중혁이가 진히로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왜지?

    • @sun.1
      @sun.1 3 роки тому +4

      @@윤윤-x7o 드립이겠죠?

    • @sun.1
      @sun.1 3 роки тому +13

      @@윤윤-x7o 아니면 우리엘이 많나?

    • @524-c7n
      @524-c7n 3 роки тому +9

      @@윤윤-x7o 사실 저도 중혁독자 파긴하는데..

  • @花月-d8d
    @花月-d8d 3 роки тому +107

    진짜 중혁이가 독자 찾을 때 '구원의 마왕'
    스타스트림에 해당 성좌가 없다 할때 울컥했다고ㅜㅜㅜ 한낮의 밀회 연장한 것두... 이것도 저것도 걍 다 울컥했지ㅜㅡㅜㅜ 이렇게 보니까 또 정주행해야겠다...

    • @러-i7f
      @러-i7f 3 роки тому +2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댓글 삭제가 좋을거 같네요ㅠㅠ!!

  • @메인쿤-l8t
    @메인쿤-l8t 3 роки тому +205

    정말 전독시는 여운이 남는 엔딩이예요...연재때 달려본 입장에서 몇번이나 멘붕을 당했는지 충격과 공포 그 자체로 롤러코스터 타는 분위기 급이였다고요...문피아에서는 완결이 붙지 않았고 여전히 휴재중인데 작가님이 외전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언제 전독시 외전이 나올까요 ㅠㅠ 외전을 기다립니다. 전독시는....우로보로스!!!!! 였지요. 유한킴 사랑합니다ㅠㅠㅠㅠ

    • @rrrrrrr7219
      @rrrrrrr7219 3 роки тому +1

      완결이 몇화예요?

    • @hightop2739
      @hightop2739 3 роки тому +1

      @@rrrrrrr7219 551화

    • @메인쿤-l8t
      @메인쿤-l8t 3 роки тому +1

      @@rrrrrrr7219 싱숑 작가님께서 공지에 소식을 전하셨는데 전독시 아직 완결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말을 하셨네요...전독시가 완결이 아니였대요!!!

    • @콩두부기록계정
      @콩두부기록계정 3 роки тому

      @@메인쿤-l8t 헐 전독시 완결 아니래요???? 헐..?????

    • @hbanniversary
      @hbanniversary 3 роки тому +1

      @@콩두부기록계정 완결표시 사라짐 네이버 시리즈에서

  • @이서연-f3t
    @이서연-f3t 3 роки тому +85

    전지적 독자 시점
    이라는 제목이 모든걸 다 설명하는듯...
    김독자의 독자랑
    김독자가 멸살법을 보는 시점
    우리가 전독시를 보는 시점
    이런식으로...

  • @아리수-i2y
    @아리수-i2y 3 роки тому +223

    1:51 "기어코 주인공을 낚아채가죠"
    구원튀ㅋㅋㅋㅋㅋㅋㅋ

  • @부엉-h3u
    @부엉-h3u 3 роки тому +250

    이름이 김독자인것도 떡밥인지 누가 알았겠어....

    • @sun.1
      @sun.1 3 роки тому +1

      ㅇㅈ

    • @플랑도르_스칼렛
      @플랑도르_스칼렛 3 роки тому +4

      그 떡밪이 거대설화때말하는거임?끝까지봐도 이해가안돼네...

    • @sun.1
      @sun.1 3 роки тому +32

      @@플랑도르_스칼렛 이건 단 한사람의 독자만을 위한 이야기이다

    • @플랑도르_스칼렛
      @플랑도르_스칼렛 3 роки тому

      @@sun.1 아 그거말하는 거였음? 난 마계의 봄 시작할때 이건 독자의 이야기며 였나 그거말하는줄

    • @허완수-o6h
      @허완수-o6h 3 роки тому +1

      @@플랑도르_스칼렛 고것도 있지않음? 마계의 봄때 독자(김독자) 독자(읽는자)

  • @하울의존나죽여주는성
    @하울의존나죽여주는성 3 роки тому +40

    우리가 독자를 보는게 독자가 유중혁보는거랑 비슷할 것같음...우리애 사정 니가 아냐고...우리애한테 왜 머라그래...우리애...우리애!!!

    • @민서-p2y
      @민서-p2y 3 роки тому +6

      우리애!!우리애...!! 우리애..ㄹ.....(((큼

    • @이설담
      @이설담 3 роки тому

      우리 애 기를 왜 죽이고 그래요!!
      왜 우리 애 데려가가꼬 희생시키고 그러냐고!!
      작작 좀 구원튀 하라고 막 독자의 독자들이 막 엉엉엉ㅜㅜ

  • @이도형-j2r
    @이도형-j2r 3 роки тому +72

    2:22 공필두가 그렇게 오래 나올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 @이도형-j2r
      @이도형-j2r 3 роки тому +19

      아 그 한명오인가? 그 부장도

    • @코랄새우
      @코랄새우 3 роки тому +1

      ㄹㅇㅋㅋ

    • @hoya_muu
      @hoya_muu 3 роки тому +1

      그니까욬ㅋㅋㅋ

    • @ye6955
      @ye6955 3 роки тому +9

      @@이도형-j2r
      스포 일수도 있어요 주의
      솔직히 한명오는
      죽을줄 알았는데 멀쩡하드라?

    • @이도형-j2r
      @이도형-j2r 3 роки тому +7

      @@ye6955
      자식까지 생길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라캄파넬라-v2e
    @라캄파넬라-v2e 3 роки тому +60

    ㄹㅇ 살면서 꼭 봐야하는 소설.... 이거 한창 유행할때 아니 왜 자꾸 장편 판소를 준담 ... 이랬는데 진짜 이거 때문에 학교가는날에 밤을 샙니다.... 그래도 완결난 후에 봐서 다행 다음화가 필요한 미친 소설!! 싱숑 당신 1억명을 미쳐버리게해

  • @헬리코박터프로젝-n8j
    @헬리코박터프로젝-n8j 3 роки тому +58

    [성좌 구원의 마왕 은 성운 '김독자 컴퍼니'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오래된꿈이 최후의 꿈을 꿉니다]

  • @ibe_10.69
    @ibe_10.69 3 роки тому +24

    ㅋㅋㅋㅋ진짜 다 맞말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필름이랑 아바타가......그렇게 끝에 활용되는 키워드이ㅣㄹ 줄은 아무도 몰랏을거에요 싱숑빼고.......................... 아 근데 초반 남운이가 지옥에서 캐릭터 성이 바뀌는건 진짜 갑작스러운게 맞기는 한데 재앙 남운이는 아예 가지고 있는 서사가 다른 만큼 다른 인물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서 그 부분은 갑작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애초에 같은 인물로 보기가 힘들었거든요,.. 그치만 같은 인물로 생각하게 되면 이렇게 생각하게 될 수도 잇겟네용

  • @후식으로메구미-h3v
    @후식으로메구미-h3v 3 роки тому +14

    전지적 독자 시점이란 제목이 이 소설을 정말 잘 나타냈다고 생각해요. 제목에 전지적 '독자' 시점에 '독자'는 주인공인 독자(獨子)를 뜻하는 말도 되지만 보는 독자(讀者)를 뜻하는 2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작품의 활자는 독자(獨子)의 생각과 행동, 시각으로 구성이 되지만, 그것을 보는 우리의 생각으로 독자의 감정과 다른 등장인물의 성격을 구분 짓죠. 작품에서 독자의 전지적 독자 시점 스킬의 이해도가 올라가는 것의 조건 중 '생각 예측'도 이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독자가 읽을 독에 놈 자가 아닌 홀로 독에 아들 자가 된 것도 일종에 독자(獨子)와 독자(讀者)를 구분하기 위한 시스템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후식으로메구미-h3v
      @후식으로메구미-h3v 3 роки тому +5

      + 거대설화 마계의 봄이 완성될 때 4개의벽이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라고 말을 하죠. 이것 또한 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수 많은 감정을 느낄 독자(讀者)와 삶을 겪어온 독자(獨子) 둘 다 뜻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 @user-pj9bl7bt7n
    @user-pj9bl7bt7n 3 роки тому +45

    진짜 소설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엄청 이입하면서 읽음
    진짜 독자가 자신을 던져서 자신의 모든걸 지키려는걸 볼때마다
    진짜 너무 이입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읽음..
    진짜 한편으로는 왜 그걸 거기서 그러냐고 혼내주고싶기도 했었는데
    독자한텐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위해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였다 생각하니까ㅠㅠ
    그냥 이젠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생각밖에 안듬 ㅠㅠ
    김컴 행복하자ㅠㅠㅠ
    외전.... 외전 내놔 싱샹숑샹싱샹숑....

    • @Dk7446
      @Dk7446 3 роки тому

      ※스포주의※
      그거 작가님한테 한수영이 쓴 소설 공급이 끊겨서 일수도 있어요 복선이면 ㄹㅈㄷ인데

    • @user-wy2gw9hr3h
      @user-wy2gw9hr3h 2 роки тому

      올해 외전나온대오 소리질러ㅏ!!!!!!!!!!!!

  • @leell2
    @leell2 3 роки тому +40

    3:42 현생이 ㄹㅇ 방해되죠😆😆
    너무 재밌어서
    전 잠자기전에 보다가 밤새고 학교가서 쉬는시간부터 수업 자습시간에 계속 보고 집와서도 보고.. 밥먹는것도 건너뛸뻔했죠ㅎㅎ

  • @T3p9205
    @T3p9205 3 роки тому +27

    어 맞아요 원패턴 저건 저도 읽으면서
    느끼던 부분인데 다른 단점들은 뭐 저에게
    단점으로는 다가오지 않았어요 ㅋㅋㅋ
    아무튼 재미있는 소설이에요
    추천~

  • @본좌-x4w
    @본좌-x4w 3 роки тому +110

    웹툰화는 물론 영화화와 애니화까지ㅠㅠㅠㅠㅠㅠ

    • @유도경-m9r
      @유도경-m9r  3 роки тому +28

      감사.. 압도적 감사..

    • @궳둙쉟뤫
      @궳둙쉟뤫 3 роки тому +1

      애니화 ㄹㅇ이에요?

    • @Anachronist-j3w
      @Anachronist-j3w 3 роки тому +12

      영화화 되면 초반에 그 머리터쳐지는 장면은 어떡하지?

    • @Anachronist-j3w
      @Anachronist-j3w 3 роки тому

      @좋은사랑 클래식 틀어놓고?ㅋㅋㅋㅋㅋ

    • @Anachronist-j3w
      @Anachronist-j3w 3 роки тому

      @좋은사랑 아니면 구도를 잘 잡아서 쓰러지는 것만?

  • @아-b5e
    @아-b5e Рік тому +4

    내 기준에서 최고의 대사들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 @newjeansismylove
    @newjeansismylove 3 роки тому +18

    성격이 바뀌는게 아니라 소설이라 정확히 표현한게 아니라 그 사람을 그 글로 표현을 할 수 없어서 김남운이 사실은 그렇게 싸이코에 살인광은 아닌거 아닐까요?

  • @원숭이-y4k
    @원숭이-y4k 3 роки тому +34

    2:51. 111화정도에 했던 유중혁 미소녀언급이 떡밥이었을지 누가알았겠어..이정도면 빠진 제천대성에 머리카락도 다시봐야함

    • @김지안-v1x
      @김지안-v1x 3 роки тому +4

      미소녀 떡밥 그 김남운 그때 인가요ㅋㅋㅋ

    • @솜사탕-u8i
      @솜사탕-u8i 3 роки тому

      유중혁 미소녀 언급이 왜용??

    • @성연-b6k
      @성연-b6k 3 роки тому +2

      미소녀..?? 매일 10분씩 사라지는 그건가

    • @원숭이-y4k
      @원숭이-y4k 3 роки тому

      @@김지안-v1x 맞아요 ㅋㅋ

    • @tiger_grrr
      @tiger_grrr 3 роки тому +5

      성별 바꾸기를 좋아하는 성좌요? ㅋㅋㅋ

  • @nebula_ybh
    @nebula_ybh 3 роки тому +15

    계속되는 구원튀 때문에 빡친 정희원은 김독자를 감금했다. 근데 감금해도 구원튀를 해대서 보다 못한 유상아는 긴고아를 씌워버렸다. 그런데 긴고아 하나로는 모자랐는지 또 탈주를 해서 에필로그 내내 생고생을 해야 했다. 진짜 사악한 놈ㅋㅋㅋ

  • @seok-q8b
    @seok-q8b 3 роки тому +10

    독자(홀로독, 아들자)가 원하는 결말이였지만 독자(읽을 독, 놈자)가 원하는 결말은 아니였던 소설이였음

  • @내인생쎄비지누가쌔벼
    @내인생쎄비지누가쌔벼 3 роки тому +6

    독쨔야 제발 구원튀 좀 그만ㅠㅠㅠㅠ 이 누나 심장 찢어진다ㅠㅠㅠ울 개복치유쭝이 너 없음 안된다잖니ㅠㅠㅠ너는 행복하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렸니 아니 어쩜 어릴 때부터 꾸준하니 이 아름다운 녀석ㅠㅠ

  • @kyt7678
    @kyt7678 3 роки тому +4

    여러분...
    이 소설은 진짜 금서입니다..
    보면 현생이 망가지게 되고
    지갑이 비어지게 되고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

  • @이서연-f3t
    @이서연-f3t 3 роки тому +5

    전독시는 여운을 개크게 남기고 그렇다고 외롭지 않은 결말이였음
    김독자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는 결말이 싫다고 했는데, 전독시에서 김독자가 어쩌면 정말 원했던 결말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비록... 독자들의 마음은 울렸지만...
    ...독자야 보고 있니...? 독...독자야ㅠ...보고있어...독자야...

  • @jasperjo5626
    @jasperjo5626 3 роки тому +16

    우리 독자 진짜 노빠꾸 인생 삽니다

  • @부계정-j3r5r
    @부계정-j3r5r 3 роки тому +22

    주관적 생각, 스포주의
    남운이는 갑자기 바뀐것도 있지만 멸살법에서는
    남운이가 '마음껏 미워하도록 설정된 악' 이라서 멸살법만 본 초반 김독자의 시점에서 초반부에는 악역으로 묘사되다가 독자가 멸살법에서 보지못한것들을 실제로 겪으면서 예를들면 모든 회귀마다 죽은 아이의 이야기라든지 해서 이런 이야기로 인식이 바뀐거라고 볼수도 있어서 남운이의 변화가 가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유월-k8b
    @유월-k8b 3 роки тому +5

    진짜 싱숑작가님 머리속 들어가보고 싶다...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것같아

  • @라면부스러기
    @라면부스러기 3 роки тому +45

    진짜 전독시 소설 개쩝니다..꼭...보세요ㅜㅜ
    이 개복치자식...ㅠㅠㅠㅠ

  • @kim-pj1yb
    @kim-pj1yb 3 роки тому +7

    볼까 말까 고민할 시간에 한화라도 더 봐라..
    진짜 시도때도 없이 전독시뽕이 차오름

  • @kyt7678
    @kyt7678 3 роки тому +8

    주인공 : 김독자,유중혁
    주요조연 : 김독자컴퍼니
    조연 : 제천대성,우리엘,흑염룡,척준경,키리오스,파천검성,아스모데우스,하데스,페르세포네

    • @퉤카악-b1q
      @퉤카악-b1q 3 роки тому +1

      손오공이랑 염룡이랑 우리엘은 주요조연 껴줘야지 ㅋㅋ

    • @Ragy_o
      @Ragy_o 3 роки тому +2

      주인공에 수영이좀.. 우리 천재미소녀 작가님...ㅠㅠ

  • @휴일이좋아요-n5q
    @휴일이좋아요-n5q 3 роки тому +3

    전독시 진짜 갓작임. 이거 보면 다른소설 눈에 안보임. 너무 재밌어. 꼭 봐주세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아픔 이제 독자야 행복하자 사랑햐

  • @채채-m8v
    @채채-m8v 3 роки тому +6

    떡밥회수 하는거도 완벽하고 일단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 @홍석훈-m2g
    @홍석훈-m2g 3 роки тому +15

    원패턴....그것은 구원튀, 젠장!

  • @김서누-s7q
    @김서누-s7q 3 роки тому +20

    네이버웹툰으로 전독시를 알게되었는데 꼭 한번 소설로 읽어봐야겠어요!

    • @user-Mozaranrella
      @user-Mozaranrella 3 роки тому +4

      ㄹㅇ 읽어보시면..진짜 후유증이 넘모 심함.. 지금 정주행 다섯번째..

    • @메인쿤-l8t
      @메인쿤-l8t 3 роки тому +1

      완결까지 읽어본 입장으로는 여운이 남는 엔딩입니다...정말로. 나중에 전독시 외전이 나온다는데 언제 나올지는 모릅니다 ㅠㅠ

    • @user-Mozaranrella
      @user-Mozaranrella 3 роки тому

      @@메인쿤-l8t 외전은 웹툰 완결후에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 @GG-fy5ox
      @GG-fy5ox 3 роки тому +1

      @@user-Mozaranrella 그럼 10년은 걸릴건데..?

    • @jasperjo5626
      @jasperjo5626 3 роки тому

      전 네이버웹툰으로 입문 후 바로 끝까지 질렀습니다

  • @비밀-y2g
    @비밀-y2g 3 роки тому +5

    솔직히 우리 도짜 구원튀 할때마다 계속 눈물 흘림ㅎ 중간부터 몰입깨고 봐도 1분만에 다시흘림.ㅜㅜ

  • @결혼하자는건가-h2y
    @결혼하자는건가-h2y 3 роки тому +3

    일단 진짜 떡밥 회수는 세계최고급...
    몰입도는 개인적으로 인생 살면서 본 작품 중 최강이았구요,,,, 눈물 유발 정도도 최강이었구요,,,, 시간 순삭도는...ㄹㅇ...최최최최최강이었구요,,,(하루가 걍 통째로 사라짐) 진짜 매화 소름 웃김 슬픔 경외 등 감정 하나씩은 크게크게 꼭 느낍니다... 진짜...봐요...읽어요..제브알...봐줘...제발...봐줘요...진짜...명작이에요...진짜...믿어봐요...

  • @user-hm2bk7ku5x
    @user-hm2bk7ku5x 3 роки тому +5

    전독시는 소설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짐...

  • @nea3825
    @nea3825 3 роки тому +3

    내가 초반부와 후반부의 캐릭터들을 바라볼때 시점
    초반 독자: 삐까뻔쩍일단 개간지나서 할말 잡을 폼 다잡아서는 개쩐다..
    후반 독자: 음? 막타노리나? 구원튀?
    초반 중혁: 스포당해서 왔는데 국보급 미모 쌉인정..
    후반 중혁: 왜!!!! 그 이쁜 얼굴에 상처를 내는건데!!!!!

  • @오민석-d8k
    @오민석-d8k 3 роки тому +15

    02:30
    솔직히 이설화랑 유미아(유중혁 여동생)는 비중이 좀 적었던거 같음..

    • @이설담
      @이설담 3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아쉬운 감이 좀 없잖아 있죠...쩝.

    • @soownoon
      @soownoon 8 місяців тому

      외전에서 나오길 기대하고있는 둘ㅠㅠ

  • @아이스크림-w8p
    @아이스크림-w8p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보세요 네 이말밖에 못하네요
    필력이 미쳤습니다 그냥
    감탄의 감탄의 감탄밖에 못하는 필력!
    버리는 문장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 @guest_230
    @guest_230 3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 해석해보면 진짜 어떻게 그런 글을 쓸 수 있는지 진짜 존경합니다 싱숑님들

  • @RHrkaeh7681
    @RHrkaeh7681 13 днів тому

    이 소설은 근데 초반에 떡밥 깔아두고 회수해가면서 진행이 되서 좋은듯

  • @윤서하-e7y
    @윤서하-e7y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김남운은 원래김남운은 살아서 유중혁과 같이 시나리오를 겪어갔지만 독자가있는 회차의 김남운은 난생처음 명계에갔는골. 심지어 건프라덕후엿어..

  • @무언가밴드
    @무언가밴드 3 роки тому +7

    무쿠넴 목소리가 넘모 좋아요

  • @BlackFriday0122
    @BlackFriday0122 3 роки тому +4

    5만원과 함께 독자는 구원튀를 하고 사라졌다...

    • @ye6955
      @ye6955 3 роки тому +2

      돈 레알루 쏙쏙 나가자너..

  • @Areungmise0328
    @Areungmise0328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수영언니의 아바타는 진짜...(아래는 스포이니 완독하신분만...)
    아니 여러분 진짜 여러분 독자가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저주를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막습니까 그리고 수영언니 구하고 아바타 스킬 보면서 와 그렇구나 하는데 그걸 49% 51%로 나누고 51%는 가장 오래된 꿈이 되는데 그걸 또 구하러 갔다가 독자 잃고 끊어진 필름 이론 쓰는 독자보고 울고 웃고 욕하고 칭찬하는 저는 정말 뭘까요...? 중혁이가 충격먹은 얼굴을 본 일행들의 얼굴이 보이고 독자가 어려진 게 보이는데 이건 전독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되는데 하... 진짜 전독시 보고 현생 포기하셨다는데 네 학생들은 정말 시험 때려칠 소설입니다 그러니 학생들은 보지 마세요 보면 현생 포기에 새벽에 전독시 보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엘처럼 9158 포에버 깃발을 듭시다. 아 그리고 유중혁,한수영,신유승,이길영,이지혜,이설화,정희원,이현성,공필두,장하영,한명오,키리오스,파천검성,흑염룡,우리엘,제천대성,하데스,페르세포네,비형,비유 등등 사랑해!!!!의 깃발을 듭시다.

  • @가나다라마바-z7s
    @가나다라마바-z7s 3 роки тому +4

    이걸 읽는 당신도 김독자의 ㅍㅍ일 수 있습니다

  • @우리엘
    @우리엘 6 місяців тому +1

    2:26 공필두,한명오

  • @음민호-r4r
    @음민호-r4r 3 роки тому +1

    어느날, 이세상이 저렇게 변한다면 우리도 에필로그를 보는 것이 꿈이 될 것이다

  • @사은-m9z
    @사은-m9z 3 роки тому +7

    중간에 흥분하시는거 뭔가욬ㅋㅋㅋㅋ

  • @구구-q7y
    @구구-q7y 3 роки тому +7

    솔직히 1부 2부 5부 에필로그가 볼만하고
    3부 4부 노잼
    그래서 3부 4부에 하차 하는 사람이 많은데
    5부 에필로그 생각하면 참고 볼만한 소설

    • @쩝쩝-p6t
      @쩝쩝-p6t 3 роки тому

      ㄹㅇ 후반부엔 집중이 너무풀림

  • @newchance4383
    @newchance4383 3 роки тому +1

    종강 후 읽은게 ㄹㅇ 신의 한수였던 소설...지갑이 쫌 치명타를 입긴 했지만...좋은 지름이였다...!

  • @JB-cz8fu
    @JB-cz8fu 3 роки тому +11

    이게 테디도 읽는 전독시...?

  • @이도형-j2r
    @이도형-j2r 3 роки тому +3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윤서하-e7y
    @윤서하-e7y 3 роки тому +1

    독자의 구원에는 많은것들이 얽히고 얽혀서 본인이 결국 희생하는것인데 구원튀로너무 축약하는거아닌가싶어용 ㅜ

  • @아르투리아
    @아르투리아 Рік тому

    「그곳에 '전지적 독자 시점'이 있었다.」
    [당신의 거대 설화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김양파-z2g
    @김양파-z2g 7 місяців тому

    전독초:왕 독자 감동ㅠㅇㅠ
    전독시중반:마왕되서 구원튀 작작해..근데
    왜 재미있지..
    전독시 후반:돌아와 김독자..

  • @문자안내
    @문자안내 3 роки тому +2

    비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비.....혀여여영우ㅜㅜㅜㅜㅜㅜㅜ으ㅏ아아앙
    공필두도 불쌍해ㅜㅜㅜㅜ우우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

  • @우욱-f9z
    @우욱-f9z 3 роки тому +1

    구원튀 많긴 하지만 반복되는 구원튀마저도 매번 긴박하고 슬프고 흥미로워서 막 안돼독자야으아아!!!!!하지 아....또....?; 싶진 않았음...이렇게 쓰는것도 재능 역시 싱숑...ㄷ구원튀마다 그렇게 울부짖엇던 그 이름 싱.숑....씽쑝!!!!!!!

  • @ah_ni930
    @ah_ni930 3 роки тому +3

    첫주행 중인데 구원튀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기대돼요ㅠㅠㅜㅜㅠ 얼마나 더 많은 사고가 터질지 아직 70화까지 읽었는데 극극초반이겠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닷 ㅎ.ㅎ

    • @허완수-o6h
      @허완수-o6h 3 роки тому +1

      구원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면 180화 정도 가야되요!
      중간중간에도 조금식 있기는 한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 1부 마지막입니다

    • @ah_ni930
      @ah_ni930 3 роки тому +1

      @@허완수-o6h 안녕하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6일이 지나 382화 읽고 있습니닷!! 시간이 진짜 빠른 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 남은 분량 다 읽고 독자처럼 하차자 아닌 완독자 되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ah_ni930
      @ah_ni930 3 роки тому +2

      미친 대작 ;; 정주행 완료!! 여운 미쳤어요... 떡밥 회수율 100퍼센트...

  • @user-chocopotato
    @user-chocopotato 3 роки тому +1

    4:40 이거를 구원튀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 @밀리-s3z
    @밀리-s3z 3 роки тому +1

    원패턴도 나한테는 독자의 과거가 반영된 성격 탓 같아서 몰입이 잘됐음

  • @이철-k7m
    @이철-k7m 3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독자도 죽는 것을 좋인하진 않음
    맨날 구원튀 하는 사람은 정주행 해서 다시보셈

  • @rrrrrrr7219
    @rrrrrrr7219 3 роки тому +4

    저는 마지막 쯤에서 인물들간의 관계를 묘사하시는 부분이 전독시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후로 저는 입이 주먹을 물고
    한수영♡김독자를 외치고 있슴다.
    걍 제 취향이예요.
    뭐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 @rrrrrrr7219
      @rrrrrrr7219 3 роки тому

      아, 제 망상이 시작된 건 카이제닉스 제도 에피소드 성마대전 바로 직전 에피소드에서 도게자가 한 말 때문입니다.

  • @박민혁-s6j
    @박민혁-s6j 3 роки тому

    너무해 한수영이 분신에 기억을 넣어서 만든다고 했는데 그것중에 회수하지못한 분신이 1개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분신이 무쿠형이 이렇게 말하는거 보니 한수영에게 방해가 되거나 좋은쪽으로 가거나 그러겠네
    또 김남운을 말하셨는데 이렇게 보면 맞는말임 김독자가 시나리오에서 나오고 혹부리에게 설화를 준다음 73번재 마게의 공장으로 가서
    백작 1단계위가 ........................... 아무튼 백작1단계위의 존재를 이기기 위해서 김남운이 지옥에서 만든 무기에 자기 영혼을 넣어서 김독자를 도와주는 것도 있으니 맞는 말이네

  • @지하이-e9n
    @지하이-e9n Рік тому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 같은 것만 반복되어서 뭔가 더 좋았어요!! 특히 구원튀!! 너무 제 이상형이더라고요!!

  • @kts7384
    @kts7384 3 роки тому +1

    그 "원패턴"이 사람을 환장하게하죠ㅋㅋㅋㅋㅋ

  • @sana8007
    @sana8007 3 роки тому +2

    "me not understanding anything but still watching it"

    • @incarnation6664
      @incarnation6664 3 роки тому +1

      lol hahahaa why are we here just to suffer?

    • @snowshower4415
      @snowshower4415 3 роки тому +1

      I wish someone added English subtitles ༎ຶ‿༎ຶ

  • @so_hyeon
    @so_hyeon 3 роки тому +1

    쉴틈이 없다는 단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된다 결국 날 잡고 보려고 계획 중.....

    • @Dk7446
      @Dk7446 3 роки тому +1

      어... 근데 제 기준으로 최소 6시간 이상 걸릴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 @so_hyeon
      @so_hyeon 3 роки тому

      @@Dk7446 제가 읽는 속도가 느리고 학생이라서 일주일은 걸리더라고요ㅋㅋㅋ.....

  • @내가말하고있잖아-r9b
    @내가말하고있잖아-r9b 3 роки тому

    에필로그를 내놓으세요... 제 부족한 상상력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해피엔딩 좀...

  • @꽁치구이
    @꽁치구이 3 роки тому +3

    0:47 ㅋㅋㅋㄱㅋ

  • @우욱-f9z
    @우욱-f9z 3 роки тому +2

    0:49 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쌍벽ㅋㅋㅋㅋ

  • @찐꾸-d6h
    @찐꾸-d6h 3 роки тому

    하루 종일 이것만 읽어도 다 읽는데 한달쯤 안되게 걸린듯.. 다시 정주행하기가 무서울 정도

  • @이도형-j2r
    @이도형-j2r 3 роки тому +4

    유중혁 싫어서 안보는 사람도 꽤 있더라고요.

  • @Eunho_shoulder_on_sparrow
    @Eunho_shoulder_on_sparrow 3 роки тому

    토, 일, 월.. 3일 꼬라서 300화 다렸더니.. 넘모 잼있는 것

  • @애플민트쿠키
    @애플민트쿠키 3 роки тому

    현재 네이버 웹툰33까지 봤는데 ,아그래서 SNS에 서 김도쨔컴퍼니들이 도쨔를 그러게 강금했꾸나 이해함....

  • @li_s9158
    @li_s9158 3 роки тому +1

    1:58 하지만 시험을 앞둔 나에겐 ㅈ됨을 감지했찌...

  • @moonorstar.0616
    @moonorstar.0616 Рік тому

    이런 내용을 구상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다..

  • @windlessmoon
    @windlessmoon 3 роки тому +1

    1:50 토마스와 친구들

  • @유한킴-n9l
    @유한킴-n9l Рік тому

    김독자 스펙 : 구원티 자격증 1급, 상대 말발로 속이기 자격증 1급

  • @kyt7678
    @kyt7678 3 роки тому +1

    사실 중이병 사이코패스 살인마는 유중혁도 해당되는데?

  • @hannah3761
    @hannah3761 2 роки тому

    -3:34 공필두

  • @asdfr124
    @asdfr124 2 роки тому

    김남운은 납득이 가능하지 않나?? 작중 한수영의 등장인물을 만들어가는 론이나 성격론으로 충부니 개연성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 @user-oc8lz8yo7l
    @user-oc8lz8yo7l 3 роки тому +2

    ?? 리뷰는 주관적인게 당연한건데요? 객관적이면 소개글이죠?

  • @담백이-s7x
    @담백이-s7x 3 роки тому

    보아하니 구원튀와 캐릭터 뒤집기가 단점으로 나왔죠 전 그냥 다른의견을 말해볼게요.
    우선 구원튀 이건 원래 유중혁이 해야해요
    왜냐? 김독자는 미래를 알아도 초반엔 약해
    서 뭐만할려해도 유중혁보다 느렸죠.
    그리고 소설 완독하면서 외전도봤는데
    구원튀는 "명분"인 것같아요 주인공급이여러
    명이죠? 인기 분배를 잘해야 하는데 김독자
    는 이름부터가 독자 즉 읽는거밖에 몰라요.
    분위기 또는 위기를 미리읽었기에 그냥 누구
    보다 먼저 구원튀를 한거에요. 그리고 이에따
    라서 동료들의 신뢰와 저희들의 애정을 보상
    으로 받았죠. 한마디로 그냥 구원튀도 큰 떡밥중 하나인걸로 합시다. 그리고 캐릭터 뒤집기가 단점인점인데.. 이부분은 저도 어느
    정도 동감은합니다만..우선 김남운은 멸살법
    내용상 캐릭터 뒤집기가 맞지만 전독시 내용
    상에선 독자가 얄짤없이 죽이죠. 그리고 신화병기를 만들게 한다음 에고? 자아가 돼
    게끔 해서 막굴립니다. 그리고 999회차는
    아직도 광기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설령 멸살법 내용이라하더라도 일단은 고딩이였고
    상황이 멸망한 세계니미쳤다고 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네요. 나중에 동료가 돼는건
    유중혁이 이런 인간쓰레기 싸이코패스여
    도 강력한 배후성도 가지고있고 굴리기 좋아
    서일걸요 ㅠㅠ 결국 김남운은 악역으로 철저
    히 999회차에서도 혼자만 겉돌고 굴려짐 그리고 예를 하나 더 들자면 공필두가 있는데 초반엔 쓰레기로 나오지만 점점 갈수록 사유지 셔틀(공성전 셔틀)이 됍
    니다.

  • @user-MASTERi_Gogh
    @user-MASTERi_Gogh 3 роки тому +1

    1:42 왠지 [운명]이 생각나는데

  • @사과-k1k
    @사과-k1k 2 роки тому

    0:49 앗 쟤는 그 몇번이더라 한 4000번? 맞나 암튼 그정도로 자살한 그 녀석!!! 저거 안보신분 계시면 꼭 보세요.

  • @dfffv5433
    @dfffv5433 3 роки тому

    1:50 기차온다는 게 ㄹㅇ 기차온다는 건 줄 몰랐자너 ㅋㅋㅋㅋ

  • @user-rb5mh5sk6g
    @user-rb5mh5sk6g Рік тому

    전독시에서 자전거가 먼저 아니고 지하철이 먼저 오는데ㅋㅋ

  • @user-im7ic6ss7l
    @user-im7ic6ss7l 3 роки тому +1

    전독시 너무 슬픔

  • @용용-v9g
    @용용-v9g 3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보려하는데 시리즈에서 보는건가요?

    • @Dk7446
      @Dk7446 3 роки тому

      시리즈, 문피아 등에서 볼수 있는걸로 알아요

  • @zxcvb-v8t
    @zxcvb-v8t 2 роки тому

    ㅁ 뭣이?
    한수영 아바타가 결말까지 영향 미친다고??
    ㅇ핳 ㅠ
    보지 말걸

  • @계란-h4h
    @계란-h4h 2 роки тому

    만화는 진짜 에필로그 내놔라....

  • @The-Midnight-Gospel
    @The-Midnight-Gospel 3 роки тому

    2:22 우리 하영이 너무 안나온다구요ㅠㅠ

  • @DantoLive
    @DantoLive 2 роки тому

    전독시는 진짜 삼국지연의급임

  • @pna0602
    @pna0602 2 роки тому

    뭐 읽다가 날샌거 전독시가 처음... 전독시 첨 잡고 이틀어치 날샌개 백수때라 다행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