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진짜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흔한 회귀물인가 싶었는데... 회귀 사유가 작품이 진행될수록 대의로 가득찹니다. 주제의 경중이 자유롭고 무엇보다 요즘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화법이라 접근성도 일품. 작가님[유진성]이 전작들도 재미있지만 광마회귀로 집대성한 느낌이 들어요. 어떤 의미론 무협지로 위장한 재미있는 철학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조영웅전으로 시작해서 최근작까지 어지간한 건 다 읽어본 사람인데요. 비교적 최신작임에도 불구하고 정주행 10번은 했을 겁니다. 무협지 좋아하신다면 꼭들 보세요.
좀 딱딱한 소설이긴 한데 까다롭스키 작가님 《고종, 군밤의 왕》이랑 《임꺽정은 살아있다》도 진짜 재밌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긴 한데 교수(?)님이 진짜 글을 잘 쓰셔서 취향에 맞고 한 번 맛들이면 검머대 못지 않은 (사실 결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 수 있긴한데) 명작이니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까다롭스키 작가님은 조선이 스스로 나아가는 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던져주시죠 ㅎㅎ 빙환트 주인공이 다 해결하는 대역물이란 틀을 박살내심 ㅎㅎ 심지어 자료 조사도 전공자 수준으로 철저해서 작가의 말 코너에서 관련 보충설명 하실 때 논문 자료 인용하십니다 ㅎㅎㅎ 그래서 독자들이 다들 이 작가님 최소 전공자 내지 박사 학위 취득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기계 작가님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쓰시는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을 추천합니다. 제가 어릴적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자란 세대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특히나 재밌었습니다. 가령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은 조금 음울한 분위기가 스토리상에 있는 반면에, 이 작품은 지극히도 개그요소가 다분히 들어가있어서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깊고 진중한 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조금 피로해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검머대 읽고 싶은데요. 전쟁과 관련된 역사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을까요? 재벌집 재미 요소중 하나가 아는 한국 현대사들을 예측하고 그게 나오는 거였다는 그런 관점에서요. 전쟁 이름이나 유명한 장군이 나와도 누군지 모르는 채 읽으면 온전히 재미를 다 느끼기는 힘들겠죠? 동기가 브래들리라는데 브래들리가 누군지 모르면 의미가 없을 거 같아서요.. 아니면 그래도 상관없이 재밌을까요?
그 일단 미국에 사는 조선인이라는 것이 일제시대에 해외교포라는 걸 알아서 공감이 되고, 우리가 알법한 캐릭터 이승만 등도 나옵니다. 전쟁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초반 무료 부분이 사관학교 시절, 주인공의 연애, 결혼으로 시작해서 첫 전투에서 쫑납니다. 그런데 첫 전투를 말을 타고 하는 수준이라 밀덕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잘 알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주인공이 미래지식으로 전차 등등 무기를 개발하는데 관여하는 재벌물과 같은 요소들이 있어서, 솔직히 재벌집의 스케일이 작다고 할 정도로 작중에서 금산 김가는 최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미국에서 초재벌로 성장합니다. 물론 주인공은 군인이라서 동생들이나 아버지가 경제쪽으로 참여하긴 하고요. 진짜 외전까지 보면 뽕이 엄청나요. 다른 대체역사물보다도 검머대는 설명이 친절한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브래들리는 모르시더라도 아이젠하워라던지, 학교 졸업하고 나오는 선배들이 패튼이랑 맥아더입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캐릭터라도 작중에서 캐릭터를 명확히 잡아 줍니다.
대체역사 팬덤에선 검머대만큼이나 인기있는게 입니다. 이 작가님의 가장 큰 특징은 후속작까지 고려했을때 전 인간찬가라고 봅니다. 역사속의 악인이라도 그들을 제어할수있던 순간들을 비틀어 다른모습을 보여주거나 역사속 안타까운 능력자들 선인들을 중심으로 바뀌어가는 역사 이 작품에는 흔히 대체역사 소설에 존재하는 메인이 되는 국가의 "초강대국"화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딱 현실과 비슷한 정도 혹은 그보다 약간 아래인 지역강국 정도의 위치에 그치죠 그러나 그럼에도 이소설이 가장 위대한 국가를 만들어준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 어떤 소설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를 그려냇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주인공이 모든걸 바꿔나가는 대부분의 대역소설과 다르게 이작품은 가장 무능한 주인공을 내세워서 그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국가"라는 방향성만을 제시하고 이걸 바꿔나가는건 당시 조선~대한제국의 양반,백성,천민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완성되어가며 조선을 넘어 주변국으로 뻣어나갈때 독자는 아주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게되는거죠. 개인적으론 대체역사물을 넘어서 오락소설계에선 저에겐 1위로 꼽는 작품입니다
추천작이라면...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각성했더니 충동장애로 사회생활 망한 썰(연중) 철수를 구하시오 우주천마 3077 악당은 살고 싶다 탑매니지먼트(연중) 천마님 안마하신다 무림속 외노자가 되었다 러스트 한중월야님 작품군 디다트님 작품군 서인하님 작품군 슬리버님 작품군 컵라면님 작품군 등등이 있겠네요. 이 외에도 재밌는 작품들이 꽤 있지만 이미 웹툰이나 영상화가 진행되거나 여러 스토어에서 잘 팔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진 작품은 빼고, 각각 장르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거나 공부가 될만한 작품들을 골라봤습니다. 저 목록엔 올릴 수 없지만 헥센야크트나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애완인간이 되었다나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같은 작품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들도 있고요.
헐. 지금 검머대 보고 있는 중입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얘기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ㅎㅎㅎ ... 물론 개인적으로 불만족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영상에서 처럼 '좋은 글, 멋진 작품'이라고 동의합니다. 이제 읽고 있는 스토리상 거의 결말까지 가고 있지만, 나름 만족하면 보고 있습니다.
시리즈,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이거 무조건 추천! 그냥 일단 추천! 몰입도를 높이는 필력과 상황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그냥 아주 그냥 일단 보세요. 전 430화인가에 휴재 치셔서 흐름 잠깐 끊겼다가 지금 휴재 끝나고 돌아오셨는데. 요즘 매일매일 방문 도장 찍으면서 '아...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100화만 쌓이면 보자.' 이러고 있습니다. 그냥 보세요! 무거운 글이 아니라 더 재밌게 호로록 가능합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내 취향이라 계속 연재해줬으면 했는데 컵라면이 물 붓기 전이라 소설에 크게 뜻을 안 가졌을 때여서 15화인가 나오고 스톱했었음 얼마 뒤에 제대로 연재해보겠다고 월수금 연재했는데 세상에 맙소사. 내가 진짜로 주말이 빨리 끝나길 빌었던 건 그 때가 처음임.
저는 주인공 머리 잘 돌아가지만 주변 인물 바보 만들지 않는 그런 작품을 좋아해서.. 연재작 웰컴 투 nba : 농알못인데도 정말 재밌고, 주인공이 멘탈 진짜 좋고 회귀물인데도 과거나 명계의 간섭?이 없어서 강추, 농잘알들은 훨씬 재밌게 볼듯, 매열무 없는데 결제해서 보는 중 월스트리트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 이것도 회귀물인데, 마찬가지로 주인공 멘탈, 두뇌회전이 너무 좋은 작품 완결작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 미국 생활에 대한 묘사가 뛰어난 작품, 약간 미국판 응팔이 생각날 정도로 같은 골목 친구들과 가족 간의 정이 따뜻해요 영광의 해일로 : 개인적으로 대중음악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년 지났지만 여성향, 남성향 보다 지쳐서 ~향 할 거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9점대 이상 소설만 봅니다. [시리즈] 1. 미궁 속 천재공학자 2. 괴물 천재투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3. 이상적 연출생활백서 4. 화산귀환 (후반X) 5.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6. 일타강사 백사부 7. 망겜 속 황태자가 아이돌을 잘 함 8. 오늘만 사는 기사 9. 검은 머리 영국 의사 10. 달동네 천재 작가 11. 회귀수선전 12. 전지적 독자 시점 13. 망겜에 갇힌 고인물 14.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15.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16. 절대회귀 17.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18. 내가 키운 s급들 19. 월스트리스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20. 흑도백도 21. 던전을 그리는 화가 22. 연극성 회귀 생활 23.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다 24.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25. 블랙 베저 (취향 오지게 탐) 26. 제국사냥꾼 27.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28.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9.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30.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31.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2.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3.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34. 변방의 외노지 35. 천화서고 대공자 36. 민감한 대리님 37.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38. 천재 흑마법사 39.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0.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41. 약 파는 황태자 41. 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42. 전직 이단심문관의 퇴마 방송 43. 전생하고보니 크툴루 44.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남기 45.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46.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47. 이번 생인 이단심문관 48. 바스티안 49. 식스센스 50. 운명을 보는 회사원 51. 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52.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53. 멸망 이후의 세계 54. 재벌 3세 천재 배우가 되었다 55. 다시 태어난 반 고흥 56. 멸망 중인 세상 마지막 신이 되었다 57. 죽은 헌터를 위한 파반느 58. 광마회귀 59.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60. 악당은 살고 싶다 61.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62. 기사의 일기 63.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64. 좀비묵시록 화이트 아웃 65.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66. 슬기로운 문명생활 67.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68. 천재, 세상을 읽다 69.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70. 좀비묵시록 82-08 71. 신의 마법사 72.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73. 상남자 74.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75.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76. 철수를 구하시오 77. 전장의 패스파인더 7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79. 지구식 구원자전형 80.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81. 적국의 왕자로 사는법 82. 울어 봐, 빌어도 좋고 83. 시리도록 불꽃처럼 84. 레드우드 85. 은둔형 마법사 86. 권왕환생 87. 픽 미 업! 88. 용사의 발라드 89. 하남자의 탑 공략법
[카카페] 1.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2. 탑랭커의 작가지망생활백서 3. 빌어먹을 아이돌 4. 물리면 절교임 5.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어지러움) 6. 정령왕 엘퀴네스 7. 소설 속 엑스트라 (후반 에바) 8. 신과 함께 레벨업 9.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10. 닥터 플레이어 11. 두 번 사는 미대생 12. 좀비 행복보고서 13. 에스티오 14. 운명의 노래 15. 회귀자 사용설명서 16.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17. 이번 생은 아역부터 18.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19.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0. 간신이 나라를 살림 21. 윈터벨 22.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23.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24. 나의 악당들 25. 룬의 아이들 26. 나는 아직 살아있다 27. 미친 황제가 되어버렸다 28.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29. 배신 기사의 유쾌한 신의 30. 배우로서 살겠다 31. 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 32. 엔딩메이커 33. 만년종자가 사는 법 34.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돌의 기술 35.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36. 예술과 음악 천재로 환생한 파기니니 37. 사령왕 카르나크 38. 성황의 아이들 39. 눈 감고 3점 슛 40.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41. 숲의 종족 클로네 42.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취향 갈림) 43. 초심 잃은 아이돌을 위한 회귀 백서 44. 악성 멤버가 돌아왔다 45. 천재 아이돌인데 패시브가 개복치 46.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47. 무한의 마법사 48. 회귀자 멱살 잡고 데뷔합니다 49.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50. 백작가 망나니가 되었다 51. 무당기협 52.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53.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54. 이번 생은 우주 대스타 55. 의원, 살다 56.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생김 57. 아역부터 월드스타! 58.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59.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60.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
3권에서 흑인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맡게 되는 동양인 유진킴... 1-2차 대전 당시 미군의 인종차별 수준은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오마하 해변 전투씬에 흑인 병사가 단 1명도 등장하지 않아서 일부 사람들이 스필버그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당시 전투부대에서는 여러가지 편견으로 인해 흑인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백인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던 것을 스필버그가 역사 그대로 고증한 것입니다. 당시 흑인이 복무할 수 있는 병과는 보통 취사병이었고, 명예로운 전투병은 오직 백인들에게만 허용되는 것이라는 식의 인식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하도 백인들 위주로 갈려 나가니까 인구 비율마저 달라질까봐 겨우 흑인들에게도 전투 병과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백인도 하류층은 별 다를 바 없었지만 흑인들의 교육 수준은 그야말로 처참해서 정말 사고를 많이 쳐서 어쩔 수 없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흑인들이 교육을 못 받아서 지식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사고를 일으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전체 흑인들에 대한 일반화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해가 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변에서 특정 조건의 사람 3-4명이 비슷한 문제를 일으키면 곧바로 "그 조건의 사람들은 다 이래" 하고 생각하게 되지 않습니까. 참고로 80년대에 카투사로 복무했던 지인의 얘기로는 그때 미군 흑인 병사들은 상당수가 문맹이어서 사인도 x자로 대신하고, 편지도 카투사들이 읽어주고 답장도 대신 써 줬다고 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영어 편지 읽어달라는 미군, 그러니 1-2차 대전 시기에는 그 정도가 더 심했겠지요.
와 좋아하는 웹소설 작가님이 두분이나 나오셨넹 ㅎㅎㅎ 유진성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거의 모든 쟝르 다 골고루 읽는 제 최고의 작품은 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100% 확실하게 "광마회귀" 이고요 ^^ 대체 불가의 작품입니다.. 한 회차 한회차에 희노애락이 다 들어 있는 정말 훌륭한 소설! 그리고 대체역사 웹소설에서 저의 최애 소설은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입니다 역사상 정말 제일 싫어했던 인물들을 싸그리 보내버리는 안타깝게 가신 분들이 행복해지고 우리나라가 행복해지는 소설이라서
씨리즈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연예계쪽 아이돌 육성? 인데..기존 아이돌 쪽이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원래 판타지랑 무협만 주로 보다가 표지에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나중엔 무대장면이나 뮤비장면이 막 상상되고 ..눈물도 나고..(46살인데) 그랬네요..원래 아이돌 음악 좋아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연예계쪽은 후안프 추천드립니다. 아! 연재중이에요. 1090화 넘김
대체역사물이면 역시 블랙기업조선이고 탄탄하고 1화부터 모든화가 다 거미줄처럼 엮여서 개연성의 신 반전이아닌데 생각지도못한 내용.(신박해서가아니라 여기까지 생각했다고? 하는 느낌. 예를들면 40화에서 한 인물이 행동한게 200화에서 이어지는) 카카오에서 연재중인 제암진천경.
저도 검머대 정말 재밌게 봤는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라이트 독자들도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유머가 진짜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노력으로 가능한 영역인지 아니면 그냥 재능인지
안녕? 나는 금괴야!
작가친구들 서명하시오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회귀수선전 보고나니까 이제 무협으로는 승이 안참
이게 맞다
정통무협의 양대산맥 무림서부,화산귀환
@@9930-w4o화산귀환은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9930-w4o? 좀 긁히네
9:09 그렇게 말씀하시니 이 시대 최고의 명작, ‘납골당의 어린왕자’ 추천드리겠습니다
당신 뭘 좀 아는군
진짜 재밌죠
잘 배운 청년.
sf소설인데...
그쵸.그쵸 넷플 드라마화를 존버타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증말 제대로 자본만 투자되면 멋진 작품이
될텐데... 처음으로 쿠키를 사게 만든 소설.
검머머는…정말 대역 쪽에서는 손꼽히는 작품
검머대 3번 넘게 봤는데 진짜 재미 붙이시면 무친 작품입니다
국뽕이 3배 넘게 채워집니다 캬아
요삼 작가님의 에뜨랑제 , 전신의 새벽 , 전신의 탄생 , 전신의 강림 추천드립니다
저도 엄청 보는데 용두용미 읽으면서 소름 돋았던건 처음인 추천합니다 진짜 엄청 재밌어요
광마회귀 진짜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흔한 회귀물인가 싶었는데... 회귀 사유가 작품이 진행될수록 대의로 가득찹니다.
주제의 경중이 자유롭고 무엇보다 요즘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화법이라 접근성도 일품.
작가님[유진성]이 전작들도 재미있지만 광마회귀로 집대성한 느낌이 들어요.
어떤 의미론 무협지로 위장한 재미있는 철학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조영웅전으로 시작해서 최근작까지 어지간한 건 다 읽어본 사람인데요.
비교적 최신작임에도 불구하고 정주행 10번은 했을 겁니다.
무협지 좋아하신다면 꼭들 보세요.
ㅇㅈㅇㅈㅇㅈ
내 무협지 원탑 작가가 협에 관해서 고심한 게 느껴짐
고전 명작이죠 ㅋㅋㅋ
ㄹㅇ
제가 꼽은 웹소설 top3는
검머대(부동의 1픽)
광마회귀
게임 속 바바리안
...전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미쳐야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백수귀족 작가님 작품들도 독자님들한테 소매넣기 해주세요
진짜 킬 더 드래곤이랑 바바리안 퀘스트는 우주명작...
웹소설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 감이 있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맨대헬이 찐임
@@힝후엥-p7d ㅋㅋㅋㅋ 인정
올해 신작 타이밍 돌아서 올 듯
@@힝후엥-p7d 맨대헬 ㅋㅋㅋㅋㅋ 비급감성 취저
맨대헬 이후로 주인공들 상태가 다들 이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추천 가능하다구요? '천재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뭐야 작가님 왜 여기계세요 ㅋㅋ
홈플레이트의 빌런, 필드의 고인물, 마운드의 짐승 재밌게 봤습니다 천재타자가 강속구를 숨김은 좀 보기 힘드네요 ...
초소형 작가님 사랑해요 ~~
ㅋㅋ
엇 작가님이세여? 재밋게보고잇어요 ㅋㅋㅋㅋㅋ
컵라면님의 무림서부 강추입니다. 무협올드팬이라면 절대강추입니다. 최근 쓰시는 미들어스2049도 강추입니다.
저는 갬블링 1945 완전 추천요ㅠㅠㅠ 이걸도 역대물인데 넘 재밌어요ㅠㅠㅠㅠ
2부.. 2부 언제나오냐... 박스오피스 작가님 제발 글좀 써주세요 제발...
남자의 소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추천드립니다.
왠지 그러고 싶었다....
베헬라아아아아
그냥 외치고 싶었다.
읽다보면 독자도 바바리안이 되는 소설. 한스를 조심해.
아 진짜 필력 미쳤다고 느낀소설이네요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정말 강추드립니다
제목은 정말 양산형같지만 속은 정말 딴딴한 작품입니다
좀 딱딱한 소설이긴 한데 까다롭스키 작가님 《고종, 군밤의 왕》이랑 《임꺽정은 살아있다》도 진짜 재밌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긴 한데 교수(?)님이 진짜 글을 잘 쓰셔서 취향에 맞고 한 번 맛들이면 검머대 못지 않은 (사실 결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 수 있긴한데) 명작이니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까다롭스키 작가님은 조선이 스스로 나아가는 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던져주시죠 ㅎㅎ 빙환트 주인공이 다 해결하는 대역물이란 틀을 박살내심 ㅎㅎ 심지어 자료 조사도 전공자 수준으로 철저해서 작가의 말 코너에서 관련 보충설명 하실 때 논문 자료 인용하십니다 ㅎㅎㅎ 그래서 독자들이 다들 이 작가님 최소 전공자 내지 박사 학위 취득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려,신대륙에 떨어지다》를 재밌게 봤습니다. 작중 주인공이 불로불사이다보니 여러 시대와 그에 따른 발전상을 볼 수 있고 작가님이 논문 찾아가며 쓴 만큼 고증도 대부분 완벽합니다
절대회귀, 오늘만사는기사 우선 두개 추천
저는 글기계 작가님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쓰시는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을 추천합니다. 제가 어릴적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자란 세대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특히나 재밌었습니다.
가령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은 조금 음울한 분위기가 스토리상에 있는 반면에, 이 작품은 지극히도 개그요소가 다분히 들어가있어서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깊고 진중한 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조금 피로해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맞아요! 그거 너무 재미있죠!
K-해리포터 느낌나고, 시트콤 같은 웹소설이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피로하지 않은 내용의 웹소설이라 잠깐씩 쉬는 시간에 읽기 좋죠. 주인공 이한은 늘 피곤하겠지만요 ㅎㅎㅎ
앜ㅋㅋㅋㅋㅋ 표지 대박이던 소설 ㅋㅋㅋㅋㅋㅋㅋ
마마살좋아하시면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도 추천드립니다.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추천합니다. 제가 본 대체역사물 중 근본 과학발전 트리를 따라가지 않는 전개가 참신했습니다
잼있기는 한데 좀 어둡지 않나…
검머대 읽고 싶은데요. 전쟁과 관련된 역사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을까요? 재벌집 재미 요소중 하나가 아는 한국 현대사들을 예측하고 그게 나오는 거였다는 그런 관점에서요. 전쟁 이름이나 유명한 장군이 나와도 누군지 모르는 채 읽으면 온전히 재미를 다 느끼기는 힘들겠죠? 동기가 브래들리라는데 브래들리가 누군지 모르면 의미가 없을 거 같아서요.. 아니면 그래도 상관없이 재밌을까요?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데 어차피 작중에 대충 설명 나오고 호기심 생기면 찾아봐도 되구여
대체역사지만 엄청 가볍게 잘쓰셔서 술술익힙니다
저도 역사 잘 모르는데 재밌어요. 아마 소설 읽다보면 도대체 오마르 브래들리가 누구지? 밴 플리트가 뭐하시는 분이지? 이러면서 위키 찾아보고 있으실거에요 ㅋㅋㅋㅋ
검머머는 역사 공부도 되는 책이지 역사 공부를 해야하는 작품이 아닙니다. 걸작임
알아도 재밌고 몰라도 재밌을거억요. 등장인물 이상한 짓 하면 고증입니다.
그 일단 미국에 사는 조선인이라는 것이 일제시대에 해외교포라는 걸 알아서 공감이 되고, 우리가 알법한 캐릭터 이승만 등도 나옵니다. 전쟁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초반 무료 부분이 사관학교 시절, 주인공의 연애, 결혼으로 시작해서 첫 전투에서 쫑납니다. 그런데 첫 전투를 말을 타고 하는 수준이라 밀덕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잘 알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주인공이 미래지식으로 전차 등등 무기를 개발하는데 관여하는 재벌물과 같은 요소들이 있어서, 솔직히 재벌집의 스케일이 작다고 할 정도로 작중에서 금산 김가는 최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미국에서 초재벌로 성장합니다. 물론 주인공은 군인이라서 동생들이나 아버지가 경제쪽으로 참여하긴 하고요. 진짜 외전까지 보면 뽕이 엄청나요.
다른 대체역사물보다도 검머대는 설명이 친절한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브래들리는 모르시더라도 아이젠하워라던지, 학교 졸업하고 나오는 선배들이 패튼이랑 맥아더입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캐릭터라도 작중에서 캐릭터를 명확히 잡아 줍니다.
절대회귀 개재밌음 진짜
절대회귀 재밌죠 화산귀환급
나도 추천하자면
1. 정우(베가) 볼만은함
2. 부여섭(갠적으로 검은머리 상위호환?)
3. 제왕록 무장편(미친작가가 1부후 연재중단ㅋ
4, 만석꾼(구사) 볼만함
5, 앙신의강림(쥬논작품은대부분연대기로 이어짐
6.굿블러드 (그냥 쉼게 볼만함)
7, 책먹는마법사(메켄로) 마법 드레곤볼쯤...
8, 성공시대, 대망(강동호) 근대 먼치킨 기업물
9, 머실리스 무법지대(외투 생존게임물
10. 묘왕동주(이재일, 무협의 다섯손가락안 작품
11, 천재세상을읽다
12, 쟁천구패(임준욱 무협원탑 모든소설)
13, 좌백의 모든소설(다만 번역작 한두개 빼면 투탑)
14, KFC 변경군단의기사
15, 일곱번째기사 연대기작품중에 알바트로스(판타지중 다섯손가락안쪽)
네이버의 광마회귀 재밌습니다!
나도 이거 쓰려고했는데.
광마회귀 웹툰으로 보다가 소설봤는데 완결안나서 머리 쥐어뜯고 차근차근 다 보고난 다음 후대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시불보고 칼취밤본다음 권왕 싸그리 결제 ㅠ 쥬륵...
@@이건좀-f1f 무협최초의 똥지리며 싸우는 씬 ㅋㅋㅋㅋㅋ
대체역사 팬덤에선
검머대만큼이나 인기있는게
입니다.
이 작가님의 가장 큰 특징은 후속작까지 고려했을때 전 인간찬가라고 봅니다. 역사속의 악인이라도 그들을 제어할수있던 순간들을 비틀어 다른모습을 보여주거나
역사속 안타까운 능력자들 선인들을 중심으로 바뀌어가는 역사
이 작품에는 흔히 대체역사 소설에 존재하는 메인이 되는 국가의 "초강대국"화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딱 현실과 비슷한 정도 혹은 그보다 약간 아래인 지역강국 정도의 위치에 그치죠
그러나 그럼에도 이소설이 가장 위대한 국가를 만들어준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 어떤 소설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를 그려냇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주인공이 모든걸 바꿔나가는 대부분의 대역소설과 다르게
이작품은 가장 무능한 주인공을 내세워서
그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국가"라는 방향성만을 제시하고
이걸 바꿔나가는건 당시 조선~대한제국의 양반,백성,천민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완성되어가며
조선을 넘어 주변국으로 뻣어나갈때 독자는 아주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게되는거죠.
개인적으론 대체역사물을 넘어서 오락소설계에선 저에겐 1위로 꼽는 작품입니다
둘 다 있었지만 군밤왕은 좀 더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라 일반판소 독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Hardi93 맞아요 이때 당시에는 그저 이렇게 좋은소설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는게 아쉽기만했었는데
까다롭스키 작가님이 차기작을 쓸때마다 대중성이 발전하는걸 보고 이젠 걱정이 없습니다
귀남옹...
아 그리고 한산이가 작가님의 AI 닥터 정말 잼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요즘 두 작가님의 작품과 영상에서 언급된 작품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주신 검머대도 조만간 꼭 봐야겠어요. 그런데 정말 밤을 꼴딱 지새우게 될까봐 몹시 두려워요~!
검머대라,, 나도 재미잇게 봤지만,, 문화사대주의 착품이라 여운이 좋지 않앗음
오 요즘 양판소만 너무 많아서 검색하다 찾아봤는데 검머대 꼭 봐야겠네요!!
그리고 제 인생소설 두가지 판타지 최고봉 '하얀늑대들'과 무협 최고봉 '광마회귀' 추천합니다 ㅋㅋ
광마회귀가 하얀늑대들이랑 비벼요?
@@메론코코-n3m하얀늑대들도 전권 소장 중이지만 광마회귀가 훨씬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ygkim7649 와 광마회귀가 그정도에요? 하늑을? 찾아봐야겟네요 확 기대되는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삼당
추천해준다 해서 여러개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소울풍님의 인생작도 궁금쓰
추천작이라면...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각성했더니 충동장애로 사회생활 망한 썰(연중)
철수를 구하시오
우주천마 3077
악당은 살고 싶다
탑매니지먼트(연중)
천마님 안마하신다
무림속 외노자가 되었다
러스트
한중월야님 작품군
디다트님 작품군
서인하님 작품군
슬리버님 작품군
컵라면님 작품군
등등이 있겠네요.
이 외에도 재밌는 작품들이 꽤 있지만 이미 웹툰이나 영상화가 진행되거나 여러 스토어에서 잘 팔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진 작품은 빼고, 각각 장르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거나 공부가 될만한 작품들을 골라봤습니다.
저 목록엔 올릴 수 없지만 헥센야크트나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애완인간이 되었다나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같은 작품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들도 있고요.
헐.
지금 검머대 보고 있는 중입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얘기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ㅎㅎㅎ ... 물론 개인적으로 불만족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영상에서 처럼 '좋은 글, 멋진 작품'이라고 동의합니다.
이제 읽고 있는 스토리상 거의 결말까지 가고 있지만, 나름 만족하면 보고 있습니다.
갬블링 1945도 진짜 명작인데
야구 소설의 전설이 될,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크 ... 여자친구 캐릭터 나오는거 안좋아하는 편인데 유리누나는 다르죠. 이블라인 일해라~~~
민승기 완댜님...
유리누나는 ㅇㅈ이죠
@맛탕 잘 쓰면 문제가 없는데 못 쓰거나 어설프게 써서 전개가 같이 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맛탕 템포 죽이거나 발목잡는 역할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백종원-z6p 민승기 최동원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 생각남 ㅠ,ㅠ
시리즈,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이거 무조건 추천! 그냥 일단 추천!
몰입도를 높이는 필력과 상황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그냥 아주 그냥 일단 보세요.
전 430화인가에 휴재 치셔서 흐름 잠깐 끊겼다가 지금 휴재 끝나고 돌아오셨는데.
요즘 매일매일 방문 도장 찍으면서
'아...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100화만 쌓이면 보자.'
이러고 있습니다. 그냥 보세요! 무거운 글이 아니라 더 재밌게 호로록 가능합니다!
겜바바 존나 재밌음 ㅋㅋ 30화 남아서 안 읽고 버티는중 ㅋㅋㅋ
일천회귀록, 튜토리얼이 너무어렵다.
개인적으론 이것들이 나혼렙보다 더 잘써진 소설이라고 생각함.
나혼렙은 읽다가 설붕이 너무많아서 중도포기함.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내 취향이라 계속 연재해줬으면 했는데 컵라면이 물 붓기 전이라 소설에 크게 뜻을 안 가졌을 때여서 15화인가 나오고 스톱했었음
얼마 뒤에 제대로 연재해보겠다고 월수금 연재했는데 세상에 맙소사. 내가 진짜로 주말이 빨리 끝나길 빌었던 건 그 때가 처음임.
댓글님들 덕분에 웹소설 이제 입문인데 리스트가 한가득이네요 행복합니당
좀비물 좋아하시면 박스오피스 작가님의 좀비 묵시록 진짜 강추합니다.
숨도 못 쉬고 읽은 유일한 작품입니다. 분량도 풍부하고 웹소설에서 이 정도 복선회수도 드물죠. 몇몇 단점이 있지만 별 신경도 쓰이지 않을 만큼 재밌습니다.
하얀늑대들 추천드려요
정윤강 작가님 겜바바나 로투사님 주힘숨 시리즈도 다뤄주세요
작가친구들에서 아카데미 검머외를 추천하는 날이 올까요...?
저는 주인공 머리 잘 돌아가지만 주변 인물 바보 만들지 않는 그런 작품을 좋아해서..
연재작
웰컴 투 nba : 농알못인데도 정말 재밌고, 주인공이 멘탈 진짜 좋고 회귀물인데도 과거나 명계의 간섭?이 없어서 강추, 농잘알들은 훨씬 재밌게 볼듯, 매열무 없는데 결제해서 보는 중
월스트리트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 이것도 회귀물인데, 마찬가지로 주인공 멘탈, 두뇌회전이 너무 좋은 작품
완결작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 미국 생활에 대한 묘사가 뛰어난 작품, 약간 미국판 응팔이 생각날 정도로 같은 골목 친구들과 가족 간의 정이 따뜻해요
영광의 해일로 : 개인적으로 대중음악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년 지났지만 여성향, 남성향 보다 지쳐서 ~향 할 거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9점대 이상 소설만 봅니다.
[시리즈]
1. 미궁 속 천재공학자
2. 괴물 천재투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3. 이상적 연출생활백서
4. 화산귀환 (후반X)
5.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6. 일타강사 백사부
7. 망겜 속 황태자가 아이돌을 잘 함
8. 오늘만 사는 기사
9. 검은 머리 영국 의사
10. 달동네 천재 작가
11. 회귀수선전
12. 전지적 독자 시점
13. 망겜에 갇힌 고인물
14.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15.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16. 절대회귀
17.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18. 내가 키운 s급들
19. 월스트리스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20. 흑도백도
21. 던전을 그리는 화가
22. 연극성 회귀 생활
23.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다
24.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25. 블랙 베저 (취향 오지게 탐)
26. 제국사냥꾼
27.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28.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9.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30.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31.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2.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3.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34. 변방의 외노지
35. 천화서고 대공자
36. 민감한 대리님
37.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38. 천재 흑마법사
39.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0.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41. 약 파는 황태자
41. 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42. 전직 이단심문관의 퇴마 방송
43. 전생하고보니 크툴루
44.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남기
45.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46.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47. 이번 생인 이단심문관
48. 바스티안
49. 식스센스
50. 운명을 보는 회사원
51. 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52.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53. 멸망 이후의 세계
54. 재벌 3세 천재 배우가 되었다
55. 다시 태어난 반 고흥
56. 멸망 중인 세상 마지막 신이 되었다
57. 죽은 헌터를 위한 파반느
58. 광마회귀
59.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60. 악당은 살고 싶다
61.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62. 기사의 일기
63.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64. 좀비묵시록 화이트 아웃
65.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66. 슬기로운 문명생활
67.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68. 천재, 세상을 읽다
69.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70. 좀비묵시록 82-08
71. 신의 마법사
72.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73. 상남자
74.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75.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76. 철수를 구하시오
77. 전장의 패스파인더
7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79. 지구식 구원자전형
80.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81. 적국의 왕자로 사는법
82. 울어 봐, 빌어도 좋고
83. 시리도록 불꽃처럼
84. 레드우드
85. 은둔형 마법사
86. 권왕환생
87. 픽 미 업!
88. 용사의 발라드
89. 하남자의 탑 공략법
[카카페]
1.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2. 탑랭커의 작가지망생활백서
3. 빌어먹을 아이돌
4. 물리면 절교임
5.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어지러움)
6. 정령왕 엘퀴네스
7. 소설 속 엑스트라 (후반 에바)
8. 신과 함께 레벨업
9.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10. 닥터 플레이어
11. 두 번 사는 미대생
12. 좀비 행복보고서
13. 에스티오
14. 운명의 노래
15. 회귀자 사용설명서
16.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17. 이번 생은 아역부터
18.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19.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0. 간신이 나라를 살림
21. 윈터벨
22.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23.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24. 나의 악당들
25. 룬의 아이들
26. 나는 아직 살아있다
27. 미친 황제가 되어버렸다
28.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29. 배신 기사의 유쾌한 신의
30. 배우로서 살겠다
31. 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
32. 엔딩메이커
33. 만년종자가 사는 법
34.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돌의 기술
35.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36. 예술과 음악 천재로 환생한 파기니니
37. 사령왕 카르나크
38. 성황의 아이들
39. 눈 감고 3점 슛
40.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41. 숲의 종족 클로네
42.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취향 갈림)
43. 초심 잃은 아이돌을 위한 회귀 백서
44. 악성 멤버가 돌아왔다
45. 천재 아이돌인데 패시브가 개복치
46.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47. 무한의 마법사
48. 회귀자 멱살 잡고 데뷔합니다
49.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50. 백작가 망나니가 되었다
51. 무당기협
52.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53.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54. 이번 생은 우주 대스타
55. 의원, 살다
56.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생김
57. 아역부터 월드스타!
58.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59.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60.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
[리디]
1. 이세계 착각헌터
2.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3. 공포소설 속 조연은 사람으로 살고싶다
4. 아포칼립스의 좀비가 사는 법
5. 변방의 검성은 강함
6. 전원 사망이 예정된 세계관
7. 탑배우로 기사회생 프로젝트
8. 폭군의 망나니 오빠로 사는법
9.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10. 저승의 왕위를 계승했다
11. 번아웃 헌터 생존기
12. 흑막이지만 세계 평화가 소원입니다
오..
오 요새 최애인 소울풍이랑 예전부터 많이본 유튜버작가랑 같이 채널을 팠다니
제발 백사부좀 봐죠..... 제발,,,,
제암진천경 추천드려유
제암진천경 대박이죠!!!!
저도 추천이요~~대박 작품
제암은 필력이 쩔죠
02: 45 혹시 명원 작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검머대에서 묻어나오는 필력이나 지식이 상당하셔서 연배가 꽤 되실 줄 알았는데 엄청 젊어보이시네요.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는 당연히 읽으셨겠죠..? 일인칭 감정 묘사가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망향무사 이거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신룡파미가 무적이니까
채널을 키워볼려면 쇼츠같은 것도 편집이나 기획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그냥 지나가는 의견입니다…
3권에서 흑인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맡게 되는 동양인 유진킴...
1-2차 대전 당시 미군의 인종차별 수준은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오마하 해변 전투씬에 흑인 병사가 단 1명도 등장하지 않아서 일부 사람들이 스필버그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당시 전투부대에서는 여러가지 편견으로 인해 흑인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백인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던 것을 스필버그가 역사 그대로 고증한 것입니다.
당시 흑인이 복무할 수 있는 병과는 보통 취사병이었고, 명예로운 전투병은 오직 백인들에게만 허용되는 것이라는 식의 인식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하도 백인들 위주로 갈려 나가니까 인구 비율마저 달라질까봐 겨우 흑인들에게도 전투 병과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백인도 하류층은 별 다를 바 없었지만 흑인들의 교육 수준은 그야말로 처참해서 정말 사고를 많이 쳐서 어쩔 수 없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흑인들이 교육을 못 받아서 지식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사고를 일으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전체 흑인들에 대한 일반화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해가 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변에서 특정 조건의 사람 3-4명이 비슷한 문제를 일으키면 곧바로 "그 조건의 사람들은 다 이래" 하고 생각하게 되지 않습니까.
참고로 80년대에 카투사로 복무했던 지인의 얘기로는 그때 미군 흑인 병사들은 상당수가 문맹이어서 사인도 x자로 대신하고, 편지도 카투사들이 읽어주고 답장도 대신 써 줬다고 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영어 편지 읽어달라는 미군, 그러니 1-2차 대전 시기에는 그 정도가 더 심했겠지요.
검머대 보면 바로 총통 봐야죠!!!! 총통 이제 완결 났고 외전 중인데!!! 아, 블랙 기업 조선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최근에 대역물 보기 시작했는데 검머대랑 총통이랑 블랙기업은 그냥 술술 읽기더라고요. 총통이랑 블랙기업도 리뷰해 주세요!!
진짜 명작면 많죠 1차 아미앵전역, 우유원정대, 모델과의 소개팅(?), 2차 아미앵전역, 군산, 매카시즘 등등 크...
저는 '내 독일에는 나치는 필요없다' 좋아합니다
검머대 재밌죠 도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 받은 첫 대체역사물이고 진짜 너어무 재밌어요
나도이거추천ㅋㅋ
재미는 있는데 역덕 입장에서는 거이 역사 고증이 좀……
루즈 함
이탈리아 통일전쟁 전까지는 볼만함
블랙조선은 근데 물없이 다이제 먹듯 초반이 너무 읽기 힘듦..
와... 구미가 당기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완결은 아니지만 괴담동아리랑 괴담호텔탈출기 추천드려요 진짜 재밌게 보고있답니다......하나는 거의 안나오고 있지만..ㅠㅠ 오직재미 자까님 완결만 내줘요..
글쟁이S 작가의 사상최강의 보안관 - 사최보 리뷰!!
저도 이것저것 많이 맛봐도 완결까지 보는 건 손에 꼽는데 ㅋㅋ 한번 봐봐야겠네여
검머대 3화 봤는데 재밌네요. 안 그래도 심심했는데 지금부터 읽어야겠어요😊
오오 뭔가... 빠져드네요...! @ㅁ@
이렇게 강추해주셨는데 읽다가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의향도 작가의 '신과 함께하는 열혈 회사원' 소매넣기 해주세요~!
추천작은 무한의 마법사랑 칼의 목소리가 들려가 있어요.
그리고 검머대 잘보겠습니다!
검머원은... 제일 웃긴 장면이 상태창? 이거였어요.
캐릭터들이 정말...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이 소설은 티키타카가 미쳤습니다. ㅠㅡㅠ
제가 대역물 매니아인데,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었어요.
캐릭터 설정과 대사로는 절대회귀가 단연 탑
항상 추억보정이 있기 때문에. 저는 '앙신의 강림'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일 먼저 읽은 판소라서.
와 좋아하는 웹소설 작가님이 두분이나 나오셨넹 ㅎㅎㅎ
유진성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거의 모든 쟝르 다 골고루 읽는 제 최고의 작품은 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100% 확실하게 "광마회귀" 이고요 ^^ 대체 불가의 작품입니다.. 한 회차 한회차에 희노애락이 다 들어 있는 정말 훌륭한 소설!
그리고 대체역사 웹소설에서 저의 최애 소설은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입니다 역사상 정말 제일 싫어했던 인물들을 싸그리 보내버리는 안타깝게 가신 분들이 행복해지고 우리나라가 행복해지는 소설이라서
대체역사물 좋아하시면 검머대도 좋고, 폭식마왕 작가님의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다른 작가님의 히틀러가 되었다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무림서부 추천이요~
영업 성공하셨습니다. 리디 결제했어요
웹소설의 500 쓴 사람인데 검머대 개재밌음 ㅇㅇ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거는 게임 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많이 줏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언어의 주인이란.
철학적 과학적 소재들을 넣음과 동시에 설정붕괴가 아직은 없어서 여태 팬으로 잡혀있네요.
요리의 신
무협에선 무림서부도 재미있었는데 ㅎㅎ
무틀딱! 서명하시오!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무림서부 못지 않은 무림홈즈도 ㅋㅋㅋ 진짜 소재가 독특한 웹소설이 많은듯요.
대역소설이면 당연히 리첼렌 작가님이죠.
개인적으론 폭군 고종이랑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추천합니다.
데몬소드 보세요 여러분....
저도 검은머리미국대원수 너무 재미있게 읽고 결국 양장본까지 구입했죠 ㅋㅋㅋ
멸망한 세계의 4급인간 읽어 보셨나요? 몇십년 웹소설 읽어온 통털어 스토리가 진짜 파격적이고 개꼴통 예상이 안되는.. 전지적, 나혼렙이 정파라면 멸세급은 사파 최고봉.. 감히 동급 이상이라고 보는데 언급이 없어요 어디서도..
@작가친구들 2:37 자막 오류 있습니당 제 착각일 수도 있구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 현대판타지물이면서 게임같이 스킬같은거 있고 동료와 함께 싸우는데 너무 이기기만 하는 유치한 소설 말고 이야기의 깊이가 있는 전지적 독자시점 같은 책 추천해 주세요!!
씨리즈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연예계쪽 아이돌 육성? 인데..기존 아이돌 쪽이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원래 판타지랑 무협만 주로 보다가 표지에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나중엔 무대장면이나 뮤비장면이 막 상상되고 ..눈물도 나고..(46살인데) 그랬네요..원래 아이돌 음악 좋아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연예계쪽은 후안프 추천드립니다. 아! 연재중이에요. 1090화 넘김
예전에 봤는데 다시 정주행하고싶은 작품. 진짜 최고.
칼에 취한 밤을 걷다 꿀잼입니다
21세기 반로환동전,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무림사계 이 3개 보고 질질 쌈
리디에 '사마귀가 친구에게' 라는 작품 재밌어요..!
두분 다소곳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면접 보러 오신 분들 같아요 😄
1:10 검은 머리 미군 대원수,
위대한소설가 소매넣기 하고싶어요:) 5번 정주행했어요:)
대체역사물이면 역시 블랙기업조선이고 탄탄하고 1화부터 모든화가 다 거미줄처럼 엮여서 개연성의 신 반전이아닌데 생각지도못한 내용.(신박해서가아니라 여기까지 생각했다고? 하는 느낌. 예를들면 40화에서 한 인물이 행동한게 200화에서 이어지는) 카카오에서 연재중인 제암진천경.
블랙기업조선 재밌긴 한데 고증이 너무…
블기조 좋아하면 대역 코어 팬은 아님 ㅋㅋ. 대중성이 높죠.
블기는 고증이 역사왜곡 수준이라… ㅠㅠ
스포츠소설은 이블라인 작가님!! 캐릭터가 넘 재밌음!!
우각 작가님 작품들 추천합니다 북검전기, 화산권마 등은 웹툰으로도 나왔는데 특히 북검전기는 웹툰도 멋지게 잘나온듯요. 그 외에 구로수번님의 전생검신도 대작입니다
북검전기 킹정합니다 ㅎㅎ
전생검신이....?
우각 작가님 작품은 전부 명작들
B급 감성의 끝판왕 백수귀족 작가님 맨대헬도 리뷰해주세요
'임기첫날 게이트가 열렸다'요. 너무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캬 진짜 인생소설인데 ㅋㅋ
@@auzinger0114 웹툰 덕분에 돌아와서 완결은 쳤어요.ㅎㅎ 이제 시작하는 작가라서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보고오겠습니다
대체 역사 소설 카테고리에서도
웹소설 카테고리에서도 검머외는 탑티어~!!!
카카페의 마법소녀 아저씨 제목보고 거르지마시고 16,44,63,64,65편만 보고 더 볼지말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장르는 히어로,마법소녀,TS,다크 판타지입니다 가벼운 소설이 아니라 읽기 힘들 수 있습니다
환생표사
크~ 환생표사 진짜 죽이죠..
원픽을 꼽으라면 무장님!
양장본 듣자마자 알아챘네요 재밌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