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당하고 부모에게 욕을듣고 공부는 힘들고......내가 왜 존재하고 왜 살아있는지 계속해서 의문이 들어요.쉴때도 내가 왜 살아있지? 그냥 죽어버릴까?라는 생각이들어요.아직 어린데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데,죽고싶어요.세상이 내가 죽는걸 원하는거같고 내가 날 더 힘들게 하는거같아요.인생이 왜 이런걸까요.친구달을 보면 화목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있는데,저는 불행하고 화목하지않고 무섭고 두려워요.더이상 이런삶을 살고싶지 않아요....죽고싶어요...
이제 학교 어떡해 가요..? 어떤친구가 1이라는 친구의 친구를 뺐어서 1이라는 친구가 저한테 손절 깔거라고 하고 그래서 저도 그말대로 어떤친구에게 꼽주고 다말하며 손절 했는데 1이라는친구는 갑자기 친해져 있고 전 이제 어떡하죠 교회도 같이 다니고 조금 있으면 교회 수련회 인데.. 어떤친구에거 1이라는 친구의 친구랑 잘지내라고 까지 말했는데.. 저 학교 어케 다니죠.. 이번 년도도 망한건가..요..? 이럴때마다 죽고 싶고 살고 싶지가 않아요
저 수명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살기 싫은데 하..
학교폭력을 당하고 부모에게 욕을듣고 공부는 힘들고......내가 왜 존재하고 왜 살아있는지 계속해서 의문이 들어요.쉴때도 내가 왜 살아있지? 그냥 죽어버릴까?라는 생각이들어요.아직 어린데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데,죽고싶어요.세상이 내가 죽는걸 원하는거같고 내가 날 더 힘들게 하는거같아요.인생이 왜 이런걸까요.친구달을 보면 화목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있는데,저는 불행하고 화목하지않고 무섭고 두려워요.더이상 이런삶을 살고싶지 않아요....죽고싶어요...
아니 나는 그냥 버티는척을 하는것뿐이야 ~죽을용기도 없으니까~ 그냥 척하고 숨기고 사는거야 ~그러니까 잘버티고 있다고 격려하지않았음 해😢
이제 학교 어떡해 가요..?
어떤친구가 1이라는 친구의 친구를 뺐어서 1이라는 친구가 저한테 손절 깔거라고 하고 그래서 저도 그말대로 어떤친구에게 꼽주고 다말하며 손절 했는데 1이라는친구는 갑자기 친해져 있고 전 이제 어떡하죠 교회도 같이 다니고 조금 있으면 교회 수련회 인데.. 어떤친구에거 1이라는 친구의 친구랑 잘지내라고 까지 말했는데.. 저 학교 어케 다니죠..
이번 년도도 망한건가..요..?
이럴때마다 죽고 싶고 살고 싶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