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
- 755 426
감정쓰레기통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бер 2020
다양한 생각들, 이야기들을 올리는 채널입니다.
편하게 들렸다 가세요:)
편하게 들렸다 가세요:)
Відео
어린아이 (행복해지고 싶을때, 눈물이 날때, 위로받고 싶을때 영상)
Переглядів 978Місяць тому
#위로글 #눈물날때 #우울할때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문득, 추억 - ua-cam.com/video/ebKXg0id6wo/v-deo.html
날지 못하는 새 (지쳐 포기하고 싶을때, 주저 앉고 싶을때)
Переглядів 7823 місяці тому
#지칠때 #두려울때 #실패작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ua-cam.com/video/sukhQMjlG9A/v-deo.html
시간은 흘러가니까 (지금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너무 안갈때)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시간은 흘러가니까 (지금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너무 안갈때)
힘든 퇴근길 위로글 (지친하루 위로, 마음의 위로가 되는 영상, 감성 글귀)
Переглядів 7679 місяців тому
힘든 퇴근길 위로글 (지친하루 위로, 마음의 위로가 되는 영상, 감성 글귀)
짙은 어둠 (기분이 너무 우울할때,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살기 싫을때)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짙은 어둠 (기분이 너무 우울할때,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살기 싫을때)
피어나는 꽃처럼 (힘들때 위로되는 영상, 위로받고 싶을때, 슬플때)
Переглядів 65411 місяців тому
피어나는 꽃처럼 (힘들때 위로되는 영상, 위로받고 싶을때, 슬플때)
자해하는 사람들에게 (자해하는 친구, 죽고싶을때 보는 영상, 너무 힘들때 보는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자해하는 사람들에게 (자해하는 친구, 죽고싶을때 보는 영상, 너무 힘들때 보는 영상)
눈물에 관련된 글귀 모음(눈물흘리고 싶을때, 울고싶을때 보는 영상)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눈물에 관련된 글귀 모음(눈물흘리고 싶을때, 울고싶을때 보는 영상)
너와 이별 후 (이별하고 보는 영상, 이별하고 너무 힘들때, 헤어지고 힘들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너와 이별 후 (이별하고 보는 영상, 이별하고 너무 힘들때, 헤어지고 힘들때)
오늘도 잘 버틴 우리 (상처받은 날,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위로글)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Рік тому
오늘도 잘 버틴 우리 (상처받은 날,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위로글)
아니에요 제가 힘든거 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 엄청많아요ㅜㅜ
입꼬리도 안내려가고 올라가지도 않네요 마음은 홍수가났지만 저는 그제 무표정이네요
난 왜 그럴까 아무 이유가 없는데…너무 지친다…
저도 외롭고 힘들고지쳐서 잠을 못들어요...아직 학생인데...왜 이렇게 힘든지..
@ 저도 아직 중2 학생입니다. 제가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있을게요. 너무 외로워하지말고,생각 많이 하지말고…우리 잘 이겨내보아요 고마워요 오늘도 내일도 힘내요
@@하율-m1y 저도 중2인데...너무 감사합니다...힘내요 이제 잘시간인데 자셔야죠..저도 이제 폰끄고 자야겠네요
내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
그냥 힘들었어, 그냥.. 다 힘들어서 검색해서 왔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방에서 늘 혼자 몰래 소리없이 우는데 나도 언젠가 소리내면서 울어보고싶다...
이런 딸이라서 이런 친구라서 이런 학생이라서 이런 언니라서 이런 동생이라서 그냥 내가 이런 존재라서 항상 미안해
우리 잘살아보자 잘 살아보자 했는데, 이제는 잘 살지 못할까봐, 한 가족이 부셔질까봐 너무 두렵다. 난 아직 어린데 이렇게 큰 시련이 온 것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았다. 나..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자살할 용기가 생기는 거지?..나 이제 이렇게 죽어도 되는걸까? 위로 한마디 나도 위로의 한마디 받고 싶어요. 한번만 이라도 해주면 안될까요?..
윤아님은 소중한생명이에요...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살은 하지 않으셨으면..저도 요즘 너무 외롭고 힘들지만 서로 힘내봐요😢
솔직히 억지로 웃는게 너무 힘들고 죽기싫고 살기도 썩...
꿈도 딱히 없고 미래가 막막함
슬퍼도 티 안내고 혼자서 이겨낼려고 했지만 더이상은 못이겨낼것 같다 점점 더 힘들어지고 그럴수록 더 슬퍼지고 점점 남을 멀리 하게 된다
엄마, 나 좀 살려주세요.
저 요즘 너무 힘든데 혹시 위로해주실수 있으세요? 그리고 한번 사는거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행복해지는 법 쫌 알려주세요
나는 이런 간사한 위로 원하지 않아
현재14살입니다... 어린나이에 자@살생각이 났어요.. 그런데도 자영업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살았어요..낮에는 활기찬 저 지만 밤에는 혼자울고그래요.. 고민상담할땐 친구밖에없어요.. 자살하고싶을때는 자해를했어요..너무..힘들어요. 근데도 친구생각,부모님생각덕에 죽지는못하겠어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계속 살고싶지 않았던 적도 있는데 이 영상 보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친구 관계에 관한 일이라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뭐하고 부모님에게 털어놓기엔 너무 속상하실것같아 항상 마음속에만 꾹꾹 눌러담고 혼나서만 앓고 있었는데 제 마음을 알아주는 영상이 나타나 한결 나아졌어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맂프-z1f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자고 자꾸 싸워서 두려워요.. 친구들이 학폭이나 왕따같은거도 해서 자살시도도 했는데 이제 힘든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너무 힘들어요. 노력해봤자 늘지가 않아요...
계속 죽고싶고 삶에 더 바랄것도 없이 계속 우울하기만 했는데 이 영상이 넘. 위로되네요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경기를뛸때로 돌아가고싶다 내가 많이 잘해준것도 없고 그렇지만 .. 나한테 엄청나게 큰 행복이였던것같다 진짜 많이 그립다 ..지금도 많이 보고싶다
하...울컥올라오다가도. 참아야지란생각이...정말 슬픈고힘든데...참는게습관이되어버린다는게 정말 와닿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요즘 하던 일이 무너져서 다시 쌓기가 참 어렵네요.. 따뜻한 영상 덕분에 위로 받고 갑니다 ..🙏
@@나-j6z1z 감사합니다:)
12월달에 이세상에서 떠날려고요.....
힘들고 지쳐서 맘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에는 편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나아질 거에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outreach1388 12달에 바다에 빠져서 ㅈ을까요? 아니면 옥상에서 떨어져 ㅈ을까요?
@@outreach1388이제 더 이상 못버티겠는데.....
이제 포기할거에요
과거는 힘들었지만 잘버텼고 현재는 아무느낌들지않는데 눈물이나고 미래는 두렵지만 더좋아질수있을거란 기대감과 아주작디작은희망‥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날인 것 같아요. 과거를 잘 버텨낸 자신을 격려하고 싶어요. 힘든 시간들을 지나오느라 너무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미래를 너무 생각하기 보다 현재 힘든 마음도 잘 달래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나아질 거에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항상 힘들었어요 학교다니고 학원도 점점 더 많아지는데 전 아직도 실력이 않는다는게 그리고 너무 짜증나요 공부는 왜있는거죠?그것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위로가 되니까 너무 영상올린사람이 고맙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영상만으로도 위로가 되다니 정말 놀랍네요
공부는 누가 하더라도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오늘도 주어진 일정을 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토닥토닥.마음이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이번 주말은은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나아질 거에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힘들었는데 이 위로가 힘이되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나 그냥 너무 힘들어
아동학대 당하고 너무 슬펐는데...울지 못했는데...울게하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지금까지 잘한거 하나없이 열심히만 살았는데 행복한건 바라지도 않고 평범하게 살고싶었고 걱정없이 살고싶었어 다른사람들 힘든얘기 들어주면서 위로했지만 힘을 얻어가는 사람들 고맙다는 사람들 나한테도 힘든일 있으면 얘기하라던 사람들 많았지만 얘기하고싶지않고 티내고 싶지않았어 남들에게 나는 밝은 사람 힘나는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었어 남들에게 수백번도 더 말해주던 자신을 아끼는 만큼 사랑해주라던말 나한테는 왜 안했을까 나 괜찮은걸까
열심히 살아오느라 정말 애썼는데, 오늘은 마음이 힘든 날인 것 같아요. 평소 사람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군요. 사람인지라 힘들고 어려운 마음도 있었을 텐데 혼자 견디느라 많이 외로웠을 것 같아요.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왠지 나의 속마음을 드러내면 안 될 것 같은 생각도 들 수 있어요. 관계에서 나만 아는 모습을 드러낼 때 더 편안해지고 더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주변에서는 새로운 모습에 더 호감을 가지고 좋아할 수 있어요. 용기를 내어 조금은 더 편해진 자신을 나타내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전 이별이 두렵습니다 이별이 무섭워요 아파요 힘들어 죽고싶고 살기가 무서워 더 많은 이별이 해야 될까봐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떠나는게 살야아하겠죠
나도 크리스마스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다른 가족들이랑 보내고 싶다.평소에 자주 보다 미국 오고 못 보니 더 보고 싶네.
나중에는 24년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여기로 오겠지? 안녕 미래의 친구들아. 나는 지금 2024년에서 살고 있어. 그때에는 나도 뭘 하는지는 모르겠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고? 나도 지금 24년에 이 글을 쓰는데, 너는 지금 이게 과거잖아. 흠... 그냥 오늘을 과거처럼 가치 있게 즐겨봐.
그냥 아무나 제게 말걸어 주실분 있나요....
오늘 힘들었죠? 고생많았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하루일거에요:)
맨날 혼자만 끙끙 앓으면서 혼자 울고 막상 친구랑 부모님한테는 하나도 예기 안 하고 밝은 척... 그런데 막상 말하면 그 친구랑 부모님만 힘들까 봐 예기를 못하겠다.. 아직 중학교도 안 들어간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건지...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밉고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부모님만 고생시키고.. 나는 쓸데없는 존잰데.. 나를 왜 낳았을까 굳이 소중한 시간을 쓰면서까지
혼자 해결해 보기 위해 애쓰느라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의논하기에 마음에 망설여지는 마음이있을 수 있겠지만,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작성자님과 좋은 의논 상대가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조금 용기를 내어보길 바래요.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의논하면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의논이 필요할 땐 청소년 상담 1388을 넣어 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고마워요🥲💗
죽기도 두렵고 살기도 두려우니까 그냥 자면 다음날에 죽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
아빠 보고싶어 나 아직 중학생인데 왜 이렇게 빨리 갔어..
아이구...(토닥토닥) 먼저 일찍 떠난 아버지가 그리운 마음이 들어서 이 노래를 듣고 글을 적어주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아버지가 보고싶은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분명 이 힘든 마음을 어머니도 느끼고 있기에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삭히고 있는 것 같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전문가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outreach1388 따듯한 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까
난 아무데도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냥 머물러있기도 싫다..어릴때 아파서 병원에 들락날락하고 초등학교때도 병원에 입원한 경험도 있고.. 성격 때문에 같은 반 친구들한테 따돌림도 당한 적 있고 그것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위축돼기 시작해서 고1인데 극한으로 위축돼있네..솔직히 위축돼면서 '죽어버려서 위축돼는걸 멈추고 싶다'라는 생각도 존나했었고.. 진짜 어떡해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진짜 초,중학교 활발한 애기들아 진짜 너네 뒤지게 행복한 줄 알아라.. 나처럼 돼기 싫으면
“하 씨발 그냥 죽고싶다 씨발” 지금은 볼수 없는 14년 지기 친구 정민수 거기선 잘 지내냐? 나랑 민태랑 니 여친 성운이는 너 없으면 안됀다.. 6학년 만나서 쌤 몰래 수업 째서 피씨방가고 너랑 성운이랑 민태랑 어른되서 첫 맥주 따본게 엊그제 같은데 방금 너 장례식장 다녀왔다 유서도 읽어보고 ㅋㅋ씨발년아 힘들었으면 말을하지 니 곁에는 항상 소주한잔 해줄 친구가 있다는걸 왜 모르는건데… 지금 맥주 먹고 있다 너랑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성운이랑 통화 하면서 집 왔는데 걔 그렇게 우는거 처음 봤다 아무튼 민수야 거기선 잘 지내고 니가 좋아하는 보쌈 거기선 많이 먹어라 난 간다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사람들의 감정을 충전해줍니다
저는 살아갈 자격이있나 싶네요 3학년인데 자살생각을 하고 죽고싶고 울고싶지만 울면 가면이 깨질까봐.. 그래도 우는법을 까먹어서 눈물이 안나와요
아이구, 요즘 내 삶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보내봅니다. 요즘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울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나도 진짜 안 울고 죽고 싶다 생각 안 해보고 마음 아파지고 불행해지고 싶지 않았는데.. 자꾸만 .. 오늘 시험 나도 망해서.. 수학학원 시험 내가 공부 했던 범위가 아니라서 망해서.. 나도 속상한데.. 나도 시험 망친 내 자신이 너무 싫은데.. 노력 해도 안 되는데.. 그래도 못 쳐도 시험 친다고 고생했어 한마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엄마라는 사람이 혼만 내고.. 힘든데 상처 되는 말만 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넘 무서워요 학원 쌤이 저만 차별하고 저만 뭐라 하구. 가기가 넘 무서워요....
난 불과 5시간 전엔 여기올일이 없었지만 난 또 왔다 행복은 오래가는것이 아니다 행복할때를즐겨라
같이 가실분?
어릴때 제가 뚱뚱해서 친구들한테 따돌림 당하고 얘들은 절때리고 울고싶은데가...제방이여갖고...진짜 방에서 확 자살해버리고 싶었어요..진짜.....지금은..사람들한테 여전히 무시받고있고.... 그나마 기댈 데가 있는 곳이...오로지 친구들...이였어요.... 어릴때부터 아동학대 당하고... 진짜 내 자신이 싫었어요... 그렇게 친어마니 친아버지 감옥들어가고 새아버지 새어머니 만났는데... 새아버지랑 새어머니랑 맨날 싸워 가지고 새아버지는 맨날 술 먹고 날 때리고 새어머니는 날 지키느라 온몸에 상처투성이가 되고... 그럴 때마다 새어머니는 방에 들어가라고... 밖에서는...접시 깨지는 소리나지....꽃병 깨지는소리나지...책던지는 소리나지...의자 부서지는 소리나지... 저 그때 너무 두려웠어요.... 지금은 울지 않기로 다짐하고... 날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으면 꼭 참교육 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너무 큰 트라우마네요..
2년 짝사랑하고 12일만에 헤어졌어요. 바람나서요. 부모님은 정신병자라고 하고, 학교에서는 친구하나 없어서 사서선생님이랑 보건선생님, 교장선생님이 제 이름, 학번을 외우실 정도예요. 이렇게 사는 삶이 뭐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