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쌤 레시피로 달래 보는 그리움의 맛 '콩나물 잡채' 수미네 반찬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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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w1174
    @jw1174 Рік тому +1

    우리 할머니가 잘하셨어요 저희 할머니는 미나리 고니? 고사리과 다시마 넣으시고 빨갛게 새콤달콤

  • @fab2925
    @fab2925 5 років тому +8

    전라도로 시집가서 배웠어요.
    전주에서 어르신들이 해주신 콩나물잡채는 .. 콩나물 대가리를 다 따고 비린내 안나게 아주 살짝 삶아서 식히고 미나리 , 무 생채 , 고춧가루 와 갖은 양념으로 새콤 달콤하게 해서 차갑게 식혀 뒀다 먹었네요. 제가 알던 콩나물 잡채랑 틀려서 몇자 적어봅니다

  • @miaekwon3284
    @miaekwon3284 2 роки тому

    엄마가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콩나물 잡채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ㅠ 전 본적이 없어서 찾고 있어요. 해드리고 싶은데 엄마는 당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걸 계속 찾는데 어디서 엄마가 찾는 콩나물 잡채 레시피를 찾을수 있을까요 ㅠㅠ

  • @cecilyoo0314
    @cecilyoo0314 3 роки тому +1

    옛날콩나물잡채랑
    넘틀리게 하네요
    잡탕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