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싱글들에게 결혼이란!?💎 주병진&박소현의 3색 맞선 도전기 응원하고 선물받자💖 👉투표 & 응원하러가기 : tvn.cjenm.com/ko/event/neverlateforlove-vote/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내 연애 나도 이젠 ‘사랑’ 하고 싶다 주병진, 박소현의 리얼 100% 고독 탈출 연애 도전기💘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 저녁 8시 방송💞
첫 번째 맞선녀의 숨겨진 진짜 목적...?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첫눈에 반해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남자의 말이나 행동이라기 보다는 몸에뵌 습관처럼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원천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는 느낌 이네요 굳이 왜 결혼을..친구처럼 애인처럼 만나세요 그러다보면 같이 있고 싶고 헤어지기 싫다면 그때 하면되지 않을까요...데이트도하고 밥도먹고 여행도 다니고 좋잖아요..모아니면 도 를 선택하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1996년 겨울, 서울 처음 올라와서 백화점(어느 백화점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통로 쪽을 지나가는데, 당시 막 오픈하신 매장 앞에 서 계신 모습 보았어요. 직원분과 마주 보고 이야기 중이셨어요. 키가 크시고 TV에서 본 모습과 똑같으셨어요. 백화점 마칠 시간이어서,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딱 눈에 띄셨어요.^^. 조만간 믿음 소망 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게 될 소중한 만남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여자분이 저토록 오버하지 마시고 조금은 진중하셨다면 더 나았을뻔 했네요 ㅜㅜ 지나치게 밝아보이려 하고 억지텐션 보이는 건 오히려 부자연스러웠어요 저 여자분도 분명 45살은 넘으셨을테니 꽤 나이가 많으실턴데도 ㅜ 이 자리가 마치 친구랑 수다떨러 나온 자리인 듯 ㅠ 너무 생각없이 가볍게 말하거나 그것이 발랄함인양 반말을 한다거나 뭔가 주병진씨와 한시라도 빨리 친해져야겠단 식의 조급함이 묻어나는 모습들이라든가.ㅠ 본인이 귀엽게 보여야 한단 강박이나 있는 것 처럼 ㅠ 눈을 자꾸 작위적으로 꿈뻑 꿈뻑하며 눈을 부각하려는 듯이 표정을 억지스럽게 짓는 것들이라던가 ㅠ 듣기에 좋아보이지 않는 큰 소릴 내며 게걸스럽게 웃음소리 내는 모습들이라든가 ㅜㅜ 주병진씨가 본인 잔에 혼자서 와인 따를 때 친구와 소주집에서나 할 법한, 주병진씨 와인잔에 여자분이 자기 손가락을 툭 갖다대는 행동을 한다거나..ㅠ 머릴 긁적 긁적하는 단정해 보이지 않게 하는 제스쳐라든가ㅜ 손가락질을 하는 손동작이라든가..ㅠ 초면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최소의 매너와 에티켓조차 장착하지 못한 듯 여겨지게 만드는 언어 습관이라든가.. (예를들면 드릴 수 있는게도 아니고 줄 수 있는게 라든가..왜 상처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도 아니고 왜 상처가 있는지 모르겠네!라는 식~ㅠ) 주병진씨는 끝까지 자기보다 나이어린 저 여자분에게 존칭을 쓰고 시종일관 높임말을 쓰며 예의있게 대했는데도, 정작 저 여자분은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존중받기 위해서다라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인 것 같아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때와 장소와 사람도 가리지 못하는 듯 보여지게 만드는 여자분의 언어들과 행동들은 깔끔하고 고급진 취향의 주병진씨에겐 꽤 실망스럽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말을 하면 할수록 매력이 떨어지고 질리는 사람이 있는데..안타깝게도 저 여자분은 후자 같네요 ㅠ 특히 주병진씨가 말을 하고 있는데도 자꾸 말을 끊는다거나 자기가 웃음터졌다며 경박한 웃음소리 내며 계속 웃어대거나 하는 모습들은 😢신중하고 결혼에 대해 기준이 높으신 주병진씨 눈엔 그닥 좋게 보이지 않았을 듯 하네요.ㅜ시간이 갈수록 주병진씨가 저 여자분에 대해 지쳐하며 급격히 흥미와 관심을 잃어가는 게 보입니다.ㅡ.ㅡ;;
결혼을 목적으로 한 맞선이었다면 초면에 저런 행동을 당연히 할 리가 없죠. 첫번째 맞선녀는 그저 들러리에요 들러리... 주병진님을 각양각색의 여자들과 만나게 해주고 그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에요. 맞선녀들은 그저 들러리일 뿐이라는 거죠. 그럼, 첫번째 맞선녀인 최지인 아나운서가 과연 이런 걸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최지인 아나운서의 방송 짬밥이 몇년인데... 당연히 눈치챘겠죠. 자신이 들러리인 걸 알지만 그래도 섭외해 준 사람의 성의를 봐서 방송에 출연한 거고, 어차피 이 맞선은 꽝이니까 방송을 예능으로 만들어서 시청율이라도 올려보자는 생각이었겠죠.
@@최원희귀찮아서-j6g 암만 방송이든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든...그속에서 평소의 습관이나 태도 말버릇. 애티튜드. 아우라 같은것들은 숨기지 못하고 드러나지게 되는 법입니다. 그니까 아나운서를 글케 오래 하셨다는 저 여자분이 왜 아나운서같은 말투나 매너와 품위와 경박하지 않은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는건지..그게 아쉽더군요. 저 여자분은 주병진씨랑 잘되고 싶어해서 달리기도 같이하자..그림도 가르쳐 주겠다.. 고기 먹을때 자기도 초대해 달라는 식으로 슬쩍슬쩍 속마음을 던지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첫만남 자리에서 매력적으로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숙고는 많이 없으신 분 같아서.,ㅠ 첫인상만 딱 봤을땐 주병진씨랑 잘되길 바랬는데 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저 여자분 스스로가 매력과 가치를 떨어뜨리는 식의 언행이 보기에 참 안타까웠단 이야기 입니다.
댓글들이 참... 난 밝고 좋기만 하구만...나이 들면 에너지가 넘치기 힘든데 에너지 넘치고 좋은 에너지 발산하고 상대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는것도 같고 참 좋기만 한데 이상한 편견들이 있네 화가라고 해서 전업 화가인가? 했더니 아나운서였구나....재능도 넘치고 좋은사람 만나겠네 참 밝게 자랐겠구나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집안도 좋네 원래 잘 사는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라면 저렇게 해맑지 사람이....
저는 이분 표정이 너무 살아있어서 오히려 정제되지 않은 느낌이라 좋은데요 저 나이에 저렇게 밝고 티없기 힘든데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분도 아니고 배려심도 있어보이고 적극적이신 분 같아요 주병진님은 좀 정서가 잔잔하신데 저렇게 밝고 리드하는 분이 맞을것 같아요 뭔가 결이 다르다는 느낌 들수도 있지만 둘다 다운되면 삶이 별로 입니다. 나이도 젊고 닳고 닳은 느낌보다는 날것의 순수한 느낌이라 전 좋아보여요. 이분도 많이 긴장하신거 같은데 아닌척 하시려고 애쓰시는거 같아요 악플이 너무 많네요
제가 최지인 아나운서를 옹호하는 댓글을 계속 쓰는 이유? 군중심리라는 게 많은 사람들이 특정 인물을 나쁘게 평가하면 그 인물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나쁜 사람일 거라고 편견을 가지게 되요. 남들이 그 사람을 까니까 나도 까도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요.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남들이 까니까 그냥 같이 까는 거에요. 그런데 만약 이렇게 까이는 대상이 여러분이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라고 가정 해봐요. 그럼 여러분들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 심정이 지금 제 심정이에요. 이 온라인 세상에선 진실보단 군중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으면 먹이감이 될 뿐이에요. 그래서 제가 최지인 아나운서를 옹호하는 댓글을 계속 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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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내 연애
나도 이젠 ‘사랑’ 하고 싶다
주병진, 박소현의 리얼 100% 고독 탈출 연애 도전기💘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 저녁 8시 방송💞
첫 번째 맞선녀의 숨겨진 진짜 목적...?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주병진씨의 말속에 마음속으로의 벽이 느껴지네요
선을 긋는듯한
이 여잔 사차원......절대 평범한 사람 아니다....
주병진씨 눈이 자꾸 다른곳을 향하는걸보니 맴얷는듯
반해서 눈을 못 마주치는 거잖아
여자가 너무 오바하는게 보인다.과한 웃음소리.제스처..억지텐션..
눈이무섭고 튀어나와 부담스럽네 ㅠㅠㅠ
결이 다른 사람 같아요
이질적입니다.두분이 케미가 안맞아요
여자분 밝고 좋으신데.... 주병진씨와는 웬지 잘 ㅠㅠ 안어울리심
여자분이 자연스럽고,그윽하게 상대를 쳐다보면서 대화를 이어가면 상대가 편안할듯.
눈을 너무 부릅뜨고, 꿈뻑꿈뻑하며 쳐다보니 많이 부담스러운...
난 그 눈이 그 모습이 더 좋다 ᆢ사람마다 다르겠쥬
여자분이 쫌 오버하는 텐션이 부담스러운듯 주병진씨 입장에선
아이쿠야.여자가 와그리 눈을 크게 뜨노..순간 이혁재인줄...
ㅋㅋㅋ
여자분 너무 과한 부분이 있네요
밝으시고 좋아보이시지만 좀 부담스러울수 있을듯요
자칫 너무 들이대거나 귀연척 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ㅜ
별트집을잡네 순수하고 이쁘구만
그러니깐요. 너무 지나침.
오버액션 기빨리네요
같이있음 부담스럽네요
수준이 좀
코드가 안맞는듯
순수가어디에
주병진이 리드를 안하니 여성이 하는듯 초면에 주병진 물음에 답 하지않고 반문하는데서는 좀 그랬다 하지만 너무 예뻐 주병진 나이가 내일 모래70이다 저런여성과같이 대화할수 있는시간이 자체가 행운이다
여자 표정 진짜 아오 ㅋ
ㅋㅋㅋ
주병진씨 볼수록 매력이 있네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한 여생보내세요~
다소곳 하게 있으면 정말 미인 이신데
자꾸 눈동자를 굴린다거나 얼굴을 이상하게 하는 버릇이 있으신데
말할때도 그렇고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많으신듯 하네요~
착하신분 같습니다
웃을때도 조신하지않음.....
여성분은 잘 보이려고 예쁜 척.... 귀여운 척 다 하는데 너무 가식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인가??
이모 눈 너무 부릅뜨지마요ㅠㅠ
혼자 살면 외롭지만 같이 산다고 외롭지 않은게 아니다. 혼자 살아도 힘들고, 같이 살아도 힘들다.
그래서 같이 살면 의지되고 좋지.
혼자 살면 독거노인 고독사
혼자살면서 외로운것 보다 같이 사는데 외로우면 외롭다못해 괴로움
주병진씨 정말 매력적인 분이신데,
아직 혼자시라는게 짠하고 외로우시다는 말씀이 너무 안타까워요. 여태까지 받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한 여생 보내시길 바래요.❤❤
주병진씨
너무 무겁고 어둡고
지나치게 신중 하다
시간은 빠르고 짧기만
한데.. 어렵게 살지는 마오
상처와 상흔이 없는 사람
별로 없을텐데
아픔은 품고 있을수록
더 오래 아프다오
그 번뇌의 자리를
사랑으로 채워 보시라 !!
친근함의 표시로 하시는듯한데 반말도 아니고 대답할때(추임새) 음(응! 응 하는게 오히려 반감들것같음.
가만히 있어도 큰눈을 힘주고 부룹뜨니깐 마치 엄마가 아이 야단칠때~호통치면서 제압하는 느낌이 나서 영 ~ 좋지 않네요,, 상대방이 많이 거부감이 들거 같네요..😂
첫눈에 반해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남자의 말이나 행동이라기 보다는
몸에뵌 습관처럼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원천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는 느낌 이네요
굳이 왜 결혼을..친구처럼 애인처럼 만나세요 그러다보면 같이 있고 싶고 헤어지기 싫다면
그때 하면되지 않을까요...데이트도하고 밥도먹고 여행도 다니고 좋잖아요..모아니면 도 를 선택하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냥 ,…아닌거 같네요
눈이 너무 부담스럽고 계속 쳐다보기가 어렵다. 여자분이 눈에 힘돔 뺐으면 좋겠네
눈 커보이려고 그러는건지, 계속 눈 부라림
대화 나눌때 눈을 희번덕 동공 돌리고
관상 안좋음
@@yeyulchoi6314 거의 사백안 수준
주병진이 눈을 잘 안 마주치네 ㅋㅋㅋㅋ
부담스러운 얼굴인듯
같은생각ㅎㅎ
주병진 표를 넘 내네요 여자분 넘 밝은 에너지가 매력 반감 시키네요
지인씨가 아버님을 닮아서 똑똑하고 밝고 부침성이 있나 봅니다~
얼굴에 아버님 모습이 보입니다
선하고 부하들에게 밝고 친근감있는 아주 부드럽고 유머가 넘치는 지휘관 이셨죠~
주병진씨 나이에 연연하지 마시고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인생 깁니다~
결혼 실패하지 않아하시는 마음 너무 이해되구요. 배우자 너무 중요합니다.
최지인씨도 너무 좋은 분 같으시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신 것 같아요. 모두 좋은 분과 인연되시길 바라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1996년 겨울, 서울 처음 올라와서 백화점(어느 백화점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통로 쪽을 지나가는데, 당시 막 오픈하신 매장 앞에 서 계신 모습 보았어요. 직원분과 마주 보고 이야기 중이셨어요. 키가 크시고 TV에서 본 모습과 똑같으셨어요. 백화점 마칠 시간이어서,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딱 눈에 띄셨어요.^^. 조만간 믿음 소망 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게 될 소중한 만남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부담스러워 눈을 안맞추시네 내가봐도 눈크게 뜨는게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 눈튀어나올거같아ㅜ
주병진씨는 말많은스탈보다 조용한스탈을 좋아하신듯
여자분은 여자분 캐릭터를 신기해하고 호기심있게 바라봐줄 남자가 더 나은것 같고.. 주병진씨는 편안하면서도 외적으로 잘 가꿔진 여자가 나을것 같네요. 두분다 참 좋은분들인데 텐션, 결의 차이인듯.
여자분이 저토록 오버하지 마시고
조금은 진중하셨다면 더 나았을뻔 했네요 ㅜㅜ
지나치게 밝아보이려 하고
억지텐션 보이는 건 오히려 부자연스러웠어요
저 여자분도 분명 45살은 넘으셨을테니 꽤 나이가 많으실턴데도 ㅜ 이 자리가 마치 친구랑 수다떨러 나온 자리인 듯 ㅠ
너무 생각없이 가볍게 말하거나
그것이 발랄함인양 반말을 한다거나
뭔가 주병진씨와 한시라도 빨리 친해져야겠단 식의 조급함이 묻어나는 모습들이라든가.ㅠ
본인이 귀엽게 보여야 한단 강박이나 있는 것 처럼 ㅠ 눈을 자꾸 작위적으로 꿈뻑 꿈뻑하며 눈을 부각하려는 듯이 표정을 억지스럽게 짓는 것들이라던가 ㅠ
듣기에 좋아보이지 않는 큰 소릴 내며 게걸스럽게 웃음소리 내는 모습들이라든가 ㅜㅜ
주병진씨가 본인 잔에 혼자서 와인 따를 때 친구와 소주집에서나 할 법한, 주병진씨 와인잔에 여자분이 자기 손가락을 툭 갖다대는 행동을 한다거나..ㅠ 머릴 긁적 긁적하는 단정해 보이지 않게 하는 제스쳐라든가ㅜ
손가락질을 하는 손동작이라든가..ㅠ 초면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최소의 매너와 에티켓조차 장착하지 못한 듯 여겨지게 만드는 언어 습관이라든가.. (예를들면 드릴 수 있는게도 아니고 줄 수 있는게 라든가..왜 상처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도 아니고 왜 상처가 있는지 모르겠네!라는 식~ㅠ) 주병진씨는 끝까지 자기보다 나이어린 저 여자분에게 존칭을 쓰고 시종일관 높임말을 쓰며 예의있게 대했는데도, 정작 저 여자분은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존중받기 위해서다라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인 것 같아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때와 장소와 사람도 가리지 못하는 듯 보여지게 만드는 여자분의 언어들과 행동들은 깔끔하고 고급진 취향의 주병진씨에겐 꽤 실망스럽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말을 하면 할수록 매력이 떨어지고 질리는 사람이 있는데..안타깝게도 저 여자분은 후자 같네요 ㅠ
특히 주병진씨가 말을 하고 있는데도 자꾸 말을 끊는다거나 자기가 웃음터졌다며 경박한 웃음소리 내며 계속 웃어대거나 하는 모습들은 😢신중하고 결혼에 대해 기준이 높으신 주병진씨 눈엔 그닥 좋게 보이지 않았을 듯 하네요.ㅜ시간이 갈수록 주병진씨가 저 여자분에 대해 지쳐하며 급격히 흥미와 관심을 잃어가는 게 보입니다.ㅡ.ㅡ;;
저도 비슷한 생각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와인잔에 손가락을 툭 치는거 보고, 여자의 성격이 보였어요. 주병진님이 말은 안했지만 속으로 놀랬을것 같아요~!
@@yunhui6593 보는 눈이 다 비슷하네요. 안타까웠어요
많이 긴장하고 카메라도 있고 주병진씨도 있고 😂
결혼을 목적으로 한 맞선이었다면 초면에 저런 행동을 당연히 할 리가 없죠. 첫번째 맞선녀는 그저 들러리에요 들러리... 주병진님을 각양각색의 여자들과 만나게 해주고 그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에요. 맞선녀들은 그저 들러리일 뿐이라는 거죠. 그럼, 첫번째 맞선녀인 최지인 아나운서가 과연 이런 걸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최지인 아나운서의 방송 짬밥이 몇년인데... 당연히 눈치챘겠죠. 자신이 들러리인 걸 알지만 그래도 섭외해 준 사람의 성의를 봐서 방송에 출연한 거고, 어차피 이 맞선은 꽝이니까 방송을 예능으로 만들어서 시청율이라도 올려보자는 생각이었겠죠.
@@최원희귀찮아서-j6g
암만 방송이든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든...그속에서 평소의 습관이나 태도 말버릇. 애티튜드. 아우라 같은것들은 숨기지 못하고 드러나지게 되는 법입니다.
그니까 아나운서를 글케 오래 하셨다는 저 여자분이 왜 아나운서같은 말투나 매너와 품위와 경박하지 않은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는건지..그게 아쉽더군요.
저 여자분은 주병진씨랑 잘되고 싶어해서 달리기도 같이하자..그림도 가르쳐 주겠다.. 고기 먹을때 자기도 초대해 달라는 식으로 슬쩍슬쩍 속마음을 던지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첫만남 자리에서 매력적으로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숙고는 많이 없으신 분 같아서.,ㅠ
첫인상만 딱 봤을땐 주병진씨랑 잘되길 바랬는데 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저 여자분 스스로가 매력과 가치를 떨어뜨리는
식의 언행이 보기에 참 안타까웠단 이야기 입니다.
여자분이
반말을 여러번 하시네요 ᆢ ㅠ
주병진씨는 방송사회를 오래 하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을 알맞게 잘 하십니다
면접 보나요?
남녀 사이에 친근감의 표현으로 반말 섞어 쓸 수 있죠
그러게요... 처음인데 반말을!
남자는 마음에 없을 때 이렇게 하시는구나..😅😅😅
주병진씨 마음에 드는 멋진 여자분 만나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여자가 좀 답답하네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하는건
그냥 니가 마음에 안든다는거잖아
ㅋㅋㅋ
눈을 너무 부라리시니 좀 부담스럽네요;;;;
최화정과네요. 좋게 말하면 ㅎ밝고 명랑하고 나쁘게 말하면 오버? 상대에 따라 잘 맞으면 정말 사랑스러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주병진님이 좋은분 만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저런 멋징 형이
최화정 류 ~~ 안맞으면 힘들 타입
장확한 비유.
@@user-zu3tm5wm9e 최화정이 왜요..?
최화정 스타인 피곤해서 남자 미쳐버린다...
여성분이 주병진씨에 집중하기보다 방송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주병진님 여자두분다 인상이 너무강해보여 쎄보이네요~
여자분 충분히 매력 있음. 반말투 리액션만 조심하시면요. 주병진님보다는 빨리 결혼할 듯..ㅎㅎ
주병진씨는 이상형이 확고하고 한눈에 반하는 스탈인데 그 이상형이 우주에 있음 ㅎ
주병진씨.. 오랜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어져 그런지.. 자신도 모르게 벽을 치시는거 같아요....
😊😊😊
너무설쳐서 피곤하겠다
앞으로 느낄수없다고 말한것은 벌써 끝을 보이고 있는거아닌가요?
예쁘고밝은분이네요.개인적으로
좀더차분한분이
좋아요
저 여자분은 밝고 이뿌네요
그런데 깊이가 안느껴져요
질문을 받으면 답을해야하는데 답은 안하고 역으로 묻는행동등 좀 가스라이팅 할것같네요
대화도 답을 강요하는 질문하고
참 나이에비해 어리네요
이게 매력일수도있겠으나 가벼워보여요
그러게요.
하라는 답은 안하고 역질문..으휴 피곤해
주병진이 피곤해하고 불편해한다
나이에비해 좀 가벼운 느낌이네요 말하는것도 대화하는 스타일도..귀여워 보일수있지만 주병진씨와는 결이 안맞네요
깊이가안느껴진다는게...동감
본인 질문에 답은 안하고 역 질문~ 좀 무례해 보여요,, 대화의 격이 안맞는거 같아요~😢
여성분은 잘 보이려고 예쁜 척 귀여운 척 다 하는데, 너무 가식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인가...?
깊이가 없어서 그래요 세상엔 여러 분류가 있잖아요 단순하게 그냥 생각하는건데 저사람이 이런이유가 왜 단순하지 않은지에 대한 깊이와 성찰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매력이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저분도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실수 있으나 주병진 형님이랑은 다르다는것이 겠지요
저여자몇살인가요?
40대같은데
진짜오버
눈이넘시르다
저도 그느낌 !!!
@@scarletbar_ 공감
여자분 너무 오버 하는것 같고 귀여운척~ 대중이 보는 주병진님과는
안 어울 림
좀더 편하고 친구 같은 대화가 되는 멋진 여자분이면 좋겠어요
꿈 을꾸는 주병진 님 용기에 존경입니다 한때 열혈팬이 입니다🎉
주병진~ 여자분 눈을 안마주치면서 대화하네요,, 뭔가 마지못해 대답하는 느낌.. 대화가 겉도네요~😂
야는 남의 말은 잘 안듣고 지 말만하는 스타일인듯
주병진씨가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것같네요 안어울려요
여자 분은 그냥 순수하고 발랄하고 철은 좀 없는 같음. 있는 그대로 보면 신나고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이분은 남자가 아껴주고 보살펴 줘야 할 것 같고 두번 째 분은 여자가 남자에게 잘해 줄 것 같네요.
댓글들이 참... 난 밝고 좋기만 하구만...나이 들면 에너지가 넘치기 힘든데
에너지 넘치고 좋은 에너지 발산하고 상대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는것도 같고
참 좋기만 한데 이상한 편견들이 있네
화가라고 해서 전업 화가인가? 했더니 아나운서였구나....재능도 넘치고 좋은사람 만나겠네
참 밝게 자랐겠구나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집안도 좋네
원래 잘 사는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라면 저렇게 해맑지 사람이....
두분 잘대서 올 크리스마스땐 영화도보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상처가 크시구나..두분다 좋은분같아요..욕심내세요..당신에게 댜가온 행운을이젠 놓치지말고,,,잡아요..그래도 괜찮아요..당신이떳떳하고 진심이라면
그림그려줄때 눈이랑 입 대화때보다도 더 이상해서 어째요 .. 표정이나 행동, 대화 스킬등 연구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옷이나 헤어도 에러고.. 밝은 사람같은데 이성적 어필 요소 모르는듯해 안타깝..
눈을 왜저리 뜨지 ㅠ
그럼 눈을 어떻게 떠요?
세모 났게 떠요?
네모 났게 떠요?
@@햇빛-d2h 사백안으로 뜨쟎습니까 ..성질 무쟈게 쎄보이네요 보통사람은 연습해도 안되요
@동물모음영상 ㅋㅋ왜 본인도 그래떠남 히둥그레 떤다는뜻 여러장면을보니!!!
그러게요!! 예쁘고 밝으나, 주병진씨의
파트너로는 아니다 싶네요!!!
공주병환쟈에 구해선이랑 언행이 오버랩되는게 뭔가 쌔할것 같은 ... 주병진씨 빨리 도망가세요🙏
저 여성분은 대부분 시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임
밝고 살림 야무지게 할것같고 애교도 있을거 같고, 주병진씨는 연인같은 여성분을 찾고 있을것같네요
둘이 안맞아 보여요
사람들이 주병진 나이 생각은 하고 애 낳을수 있는 여자 얘기하는지..주병진이 66세?67세에요 40대 여자를 만나야하는데 거의 30년차이인데 만나라고요?
40대 여자하고 20년차이
@@자두-z2m47세를 만날게 아니잖슴. 애낳으려면 아무리 많아야 41,2 만날텐데 25년 이상 차이나는거
여자가 47세
여자가 좋다면 가능하죵😊
공감해요. 뭐.. 20년차이든 30년 차이든.. 인연이되어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건 그럴수 있는데, 애낳는것을 목적으로 40대 여성을 딱 커트라인걸어서 포커스로잡고 만나는건 좀 이상하죠 ㅋㅋ
저는 이분 표정이 너무 살아있어서 오히려 정제되지 않은 느낌이라 좋은데요
저 나이에 저렇게 밝고 티없기 힘든데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분도 아니고 배려심도 있어보이고 적극적이신 분 같아요 주병진님은 좀 정서가
잔잔하신데 저렇게 밝고 리드하는 분이 맞을것 같아요
뭔가 결이 다르다는 느낌 들수도 있지만 둘다 다운되면
삶이 별로 입니다.
나이도 젊고 닳고 닳은 느낌보다는 날것의 순수한
느낌이라 전 좋아보여요.
이분도 많이 긴장하신거 같은데 아닌척 하시려고 애쓰시는거 같아요
악플이 너무 많네요
주병진님
아직도
넘
멋찌세요
좋은인연
만나행복하세요❤
이쁜얼굴이네요.
이 프로 결정사 홍보해주나요? 매칭만 해주면되지 결정사대표 인터뷰. 한두번도 아니고 목소리만 나오는것도 아니고계속 출연자처럼 인터뷰 나오는게 너무 거슬리네 진짜. 결정사대표는아주최소한으로목소리만 나오게 하세요
초치는것 말 갇은데 둘이는 좀 ~~죄송
14:26 주병진은 더는 만날 생각이 없음을 얘기하며 끝인사를 하고 있는데 말을 너무 잘 한다며 몸에 전율이 왔다는 대답ㅋㅋㅋ 상대의 말을 판단하는 능력이 좀 떨어지시네. 한마디로 눈치가 좀 없다
이 여자분은 아니다 눈커게뜰때는 갈색 눈에다 무섭다는 생각 더만나지마세요
제가 최지인 아나운서를 옹호하는 댓글을 계속 쓰는 이유? 군중심리라는 게 많은 사람들이 특정 인물을 나쁘게 평가하면 그 인물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나쁜 사람일 거라고 편견을 가지게 되요. 남들이 그 사람을 까니까 나도 까도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요.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남들이 까니까 그냥 같이 까는 거에요. 그런데 만약 이렇게 까이는 대상이 여러분이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라고 가정 해봐요. 그럼 여러분들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 심정이 지금 제 심정이에요. 이 온라인 세상에선 진실보단 군중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으면 먹이감이 될 뿐이에요. 그래서 제가 최지인 아나운서를 옹호하는 댓글을 계속 쓰는 겁니다
She is a beautiful person. It is really nice of her to draw him.
다소곳 하고 참하며 착하고 요리 잘하는 여자를 좋아할것 같다.
여자분 얼굴은 예쁜데 주병진이하고 안어울린다 주병진은 착하고 순진하고 말없는 여성하고 어울릴것같다
표정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편안하지 않고...대화할때 리액션이..
저 여자분 ...눈을 왜 부들뜸 ????
무서버 ㅋㅋㅋㅋㅋㅋ
여자 진중하게 다가가야 보기도 좋은데 너무 웃으소리도 제스처 매력은 그다지 주님과는 안어울림
"줄 수 있는게 " 아니라
"드릴 수 있는 거"
여자분 너무 들이대는게 오버스럽고, 주병진 얘기할 때 맞장구 쳐주는 게 좀 별로
주병진님 타입은 아닌듯 해요~
이쁜척 오버하는 느낌도 들고...
식탁에서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할
그런 여자분을 만났으면
좋겠네요~ㅎㅎ
악플 달지마세요
여자분도 교양있고 훌륭하신분
주병진씨도 좋아하고 있어여
주병진씨 본인의 나이에 대한 미안함 살면서 겪운 사람에 대한 두려움 나이들어서 고정된 각자 생활의 패턴 그런 저런 자격지심이 자신을 포기하게 하는거야
남자 여자 모두 이해해야되
아무리 방송이라 떨렸다고 해도 여자분이 기본적으로 배려라는게 없음.. 이기적임
남자기 맘에 없네… 여자만 적극적 질문도 많고
눈뜨는게 참 부담스럽다. 두분 결이 안맞아보여요.
나는 이맞선녀가 마음에 듬
주병진씨는
주는사랑보다, 품는사랑보다
여자쪽에서 사랑을주고 품어주는 쪽을 만나야할듯.
야자는 너무 좋다고 하면 안되도
슬쩍 빼야 매력이 생겨요
주병진님 젠틀하시네요 !
다시 보게 되었어요 ^^
주병진 최지인 응원합니다 ~ 밝고 젊은 감성의 소유자 지인씨에 . 주병진도 긍정의 변화를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저 마음도 행복합니다 ㅋ😂
여자분 오버하나싶었는데 20대영상보니 성격이 원래밝고 활달하신 분이시네요
두분 모두 좋으신분인데 서로 결이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서로가 어울리지 않고 너무 엇박자고 분위기도 전혀 아닌듯 합니다.
주병진씨가 벽을 치고 만나고 있는거 같음 ㅋ
좋은 여자 인연이 되어 남은 여생 행복했으면,,,
인상이 밝으신건 좋은데 눈꺼풀을 억지로 위에서 잡아당기는 인상이라 안타까유요
여성분이 오바가 심하네요
결론은 어떻게 된 거죠? 두 여자분
주병진씨
선을 확실히 그으시네
맘에 없으면 그게 맞죠. ㅎ
주병진씨와 분위기가 잘 안맞는듯.
돌싱도 아니고 재력있는 노총각 입니다...아이 낳을수 있는 30-40대 여성분 연결해 주세요
우웩 3~40대가 아빠뻘을 왜만나
보석같은 남자는 없어도 보석 같은 여자는 있는 데
병진씨 앞에 있는 여자가 바로 그런 여자!
웃음이 애들같이 해 맑은 천사같은 그녀의 품성,
주병진씨 인생에 가장 큰 베필로서의 선물로 느껴진다!
안 어울려요
주병진씨한테는 조금 이지적이구 편안한 분이 어울릴 듯ᆢ
함께한 시간이 지루할듯ᆢ
진정 좋아한다면
저렇게 안하죠
선을 긋구 벽을 치네요
여자는 뭔지 모르게 매력이 없네요
여자분 반말은...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