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사랑을 배웠다 그랬지만 난 너에게 이별을 배웠어. 넌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감정인지 알았다 그랬는데, 난 사랑만큼 나약한 감정은 없다는 걸 알았어.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사랑했는데 참 다르다.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나? 너에게도 이별을 알려줄 사람이, 나에게도 사랑을 알려줄 사람이 생기겠지. 너무 많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딱 나만큼, 그만큼만 아파줘. 잘 지내.
나만큼 좋은 여자 없다며 왜 그런 사람한테 똑같은 상처를 두번이나 주는건데 나만 항상 진심이었구나 나만 너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거구나 제발 너도 내가 느끼는 이 감정 똑같이 언젠간 꼭 느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때문에.. 그래도 나 오빠 정말 많이 사랑해 오빠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이 마지막이길
뜨거웠던 사랑. 쓰라렸던 이별. 여러번 반복하며 어느새 30대가 지나가는 길목에 서있는지금. 돌아보니 내가 사랑했던건 상대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에 진심으로 빠지고 설레고 아팠던 내청춘이었다 상대의 얼굴은 흐릿해졌고 이젠 궁금하지도 않은데 그때의 빛났던 청춘은 가끔 그립고 그 추억이 아름답게 남았으니까. 후회도없네 사랑하고 이별하는분들 감당할수 있는만큼만 아파하세요 시간 지나면..진짜 흐릿해지고 아무것도 아닌날이 오긴오더라구요 아름다운건 내자신.내감정이니까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사랑한다... 너를 잊으려고 매일을 바쁘게 살았어 어떻게든 잊으려고 노력해봤어 근데 그게 잘 안되더라 심장이 너무 아프더라 친구랑 술을 마셔도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다른 여자랑 뭔가 시작하려 해도 나를 웃으며 바라본 너의 얼굴이 아직 너무 선명해 안을떄마다 나던 너의 향수 냄새를 아직도 생각해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를 아직도 기억해 그러니까 이렇게 댓글을 남긴다 보고싶다 후회한다 ...나는 너를 지금도 사랑한다
정말 사랑했었단 말 말고는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어. 나를 사랑할때 보여줬던 너의 아름다움을 영영 볼 수 없기 됐지만, 이젠 서로를 영원히 등졌지만, 우리 서로의 곁에 새로운 사람이 생겼지만 아주 가끔 한번씩 심심하게 서로를 떠올리자. 그래도 우리가 함께였던 그때 참 예뻤잖아.
난 모든게 처음이라 그게 너라서 널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그래서 뭐든 챙겨주고싶고 길가다가 귀여운 고양이만 봐도 너가 생각나고 혹시나 너가 아픈날에는 하루종일 너 걱정만 했어…이랬던 나에게 돌아오는 말은 내가 지루하다는 말뿐 우리가 안맞는거같다는말뿐 넌 내가 너를 얼마나 진심으로 대했는지 모를거야
처음에는 너를 잊을 수 있을거라고.. 내 마음속에서 지울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지만 여전히 너는 내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어.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마음속에 너란사람이 있어. 잊고싶다고 지우고싶다고 잊혀지고 지워지지않는게 사랑이 아닐까? 그냥 평생..내가 세상 눈감는날까지 내마음속 심장이란곳에서 살아줘~ 보고싶고 손잡고싶고 안고싶고 입맞추고싶다. 사랑해 YHS❤ (아프지말고 행복해) 나는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이 당신 잊지않고 항상 언제나 이자리에서 머물고 있을께. 노래듣고있으니 눈물난다..당신이 너무그리워서.. 그만할께 안녕😪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조언이 언젠가부터 유행처럼 사회에 번져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는 말... 누구를 죽을만큼 사랑해 본 적이 있다면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아니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는 걸 느낄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가 대신 아프길 원하고 심지어 총알도 칼도 대신 맞으려고 하는게 사랑인데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했던 나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스스로에게 가하는 상처도 아플만큼 아프면서 울만큼 울면서 고통 속에 하지만 인내로 그 기간을 겪어 보내는 것이 사랑통이고 사람은 그렇게 인생에서 사랑의 크레딧을 쌓아가는 것 아닐까 노래를 듣고 있자니 오래전에 죽도록 사랑했던 이가 생각나 아직도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프다...
사랑해 진짜 다신 너한테 했던것 처럼 할 순 없어 내 밑바닥까지 보여주며 사랑했어 나에겐 너무 소중해서 이름 한글자 한글자 도 써내려 갈때마다 너무 이쁜 이름이라 정말 천천히 쓰게 되더라 글씨체도 안좋은 내가 너 이름만큼은 예쁘게 쓸려고 반년을 노력 했어 일년을 너만 좋아 하고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될려고 나름 노력 했는데 고작 20일 사겨놓고 5번을 싸우고 정말 원치 않은 상황들에 놓여지는게 너무 아프더라 넌 내말 듣지 않고 내의견은 필요 없고 너가 보이는 상황만 믿는 사람이니깐 이해할게 내 잘못 인게 많아 널 사랑하는것도 잘못이야 난 너한테 맞지 않아 넌 너무 잘났고 난 너무 못났어 아직은 때가 아니였는데 너가 고백 해버리는데 거절의 말은 죽어도 안나오더라 정말 사랑해 정말로 너가 다시 날 떠난다 해도 그냥 보내줄게 서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고 있지만 우리가 연이 라면 괜찮을꺼야 너때매 아파도 힘들어도 괜찮아 너가 웃으면 널 위해 날 다 포기 할 수 있어 정말 사랑해
오빠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괜찮아 ? 바쁜거같은데 오빠 몸 챙겨가면서 일 했으면 좋겠다 오빠 잊으려고 노력도 해보고 잘 지내려고 하고 있는데 말처럼 쉽게 안되네 1년뒤에 내가 아직도 오빠를 못 잊고 이러고 있으면 내가 오빠 찾으러 갈게 그땐 나 웃어주면서 반겨줘야해? 내가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사랑해
1년이나 지났어도 못잊었는데 난 아직 다 못잊었는데 너무좋아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니까 하는말이 정리 다 해봤는데 연락 못할거 같다고 하는게 나는 그냥 다 아직도 못잊었어 너가 알려준거 다 울고있을때 사람이 안기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니까 안아줄거라고 한것도 자기한테는 어리광부려도 된다고 좋다고 한것도 난 밤마다 울고있는데 언제 안아줄거야
사랑해. 이말이 그렇게 어려웠나보다.. 한번도 너 앞에서 이 말을 꺼낸적이 없네 넌 항상 해주던 말인데 근데 내가 한번도 이말을 안했다 해서 안사랑한게 아니였어 구차한 변명이지만 너한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멋진말을 해주고 싶었어 일반적인 사랑해라는 말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 다음에 한참후에 말하고 싶었어 이런 사람이였어서 미안해 나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줘서 참 많이 고마워 그로인해 널 힘들게 만들고 피곤하게해서 아프게해서 그걸 이제와 깨닳은 나라서 많이 미안해.. 이제는 나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난 너 조금더 좋아하다 정리할께 그동안 나랑 만나줘서 사랑해줘서 표현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줘서 이별까지 잘해야 좋은 사랑이였다는걸 알려줘서 고맙다
너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너만 사랑할거라고 계속 말했는데... 실망시켜서 미안해. 너가 더이상 못만날것 같다고 다가오지말라고.. 다가오면 밀어낼거라고 말하는데.. 차마 뭐라 하지를 못하겠어. 지금 내가 힘들어하고 슬퍼하는게 그때 너의 감정이겠지?더 할수도 있을거고... 나보다 더 잘해주고 신경써주면서 사랑해주는 그런사람 만나. 솔직히 질투도 나고 감정이 제어가 안되는데 나의 행동으로 널 놓친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아파할게.
어렸을때 철이 없어서 내가 부족해서 이별하고, 좀 크니 괜히 내 존재가 부족해서 짐이 될까 두려워 이별하고, 그다음은 잘해주다보니 호구처럼 뒷통수 맞고, 그담은 안전빵으로 눈 낮춰서 지내다 보니 성에 안차서 이별하고 그렇게 다시 똑같은 연애하기가 두렵고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더라. 얻은 교훈은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된다는거였다. 항상 너무 급했어😅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지금 쯤이면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많이 바쁘고 힘들텐데 무리하지말고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너를 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 시간이 흘러도 널 잊지 못하면 그때는 내가 찾아갈게 우리 자주 만나던 그 장소에서 기다릴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그럼 안녕
나와의 연애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상처보다 행복이 더 컸어서 좋은 연애였고 너에게 도움이 되었던 연애였었으면 좋겠어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내 자신을 내가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웠어 나에게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웠어 우리 연애의 끝이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더 잘해줄걸 조금 더 사랑을 줄걸 우린 각자 최선을 다해 사랑을 했고 그 최선에는 끝이 정해져 있었나봐 내가 널 잊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혹시나 다시 나에게 오고싶다면 내가 생각난다면 내가 잊기전에 얼른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난 너를 사랑해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어 친구들한테 나 다 잊었다고, 니 생각 이제 안 나는 것 같다고 말해도 아직도 니가 꿈에 나와 너를 잊으랴고 이짓 저짓 다해봐도 그게 안돼 니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결말은 결국 내가 상처받을 거란 걸 알아도 널 놓을 수 없었어 너도 날 좋아한다는 말에, 눈빛에 표현에 기대했나봐 나는..정말 너가많이 좋아서 곁에 있기만해도 좋다 그걸로 만족하고 싶었는데 혼자 많이 울기도 마음울 다잡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때의 너가 다시 다가온다면 어떤 의도든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또 널 믿고 속을게 좋아하는 만큼 잘 지내라고 응원하고싶은데 그게 안 된다
있잖아, 우리 처음 입맞춤을 나누었던 그 날 나눴던 대화 혹시 기억나? 나를 참 오래 사랑하주겠다던 말이었는데. 너와 함께하는 이 행복이 금세 무너질까 두려워 네게 스치듯 던진 질문에, 참 자연스럽게 미래를 꿈꾸게 하는 답을 내놓았던 너였지.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 오죽하면 우리 헤어지고 나서도 그 건물 복도를 지날 때 마다 그 날의 내가 보여서 오랫동안 무너지곤 했다니까? 사실 아직도 그 때가 생각날까봐 너랑 갔던 곳은 발을 딛기가 힘들어. 벌써 한참 전의 일인데, 왜 이토록 선명한 여름 속에서도 나는 너를 떠올리는 건지 참 ㅋㅋㅋ 어이가 없네. 이러다 다음 겨울에도 너를 그리고 있을까 걱정도 된다. 그리고 나 사랑한 적 없다던 네 답. 눈물을 꾹꾹 눌러 참으며 네게 던진 질문에 네가 보인 그 침묵은,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거지? 그동안 한 말은 다 거짓말이었으려나? 그게 사랑이 아니라니 참 슬프다, 나는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사랑이었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사랑하고 있는데.
너랑 함께했던 길을 걸으니 너가 여전히 너무 보고싶어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도 너무 힘들어 근데 넌 헤어지고 하나도 힘들지 않았을거 같아서 그런 너가 너무 밉더라 너가 행복으면 좋겠고 살면서 나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가끔씩은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잘 지내 그리고 정말 안녕
너와 사귀고 그 다음날 너가 손 잡으라는듯이 손 내밀었잖아 나는 너랑 하는 첫 스퀸십이어서 너무 부끄럽고 설레서 웃음이 참아지질 않았어 근데 널 보니까 너는 무표정이더라 뭐지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빨리 끝날지 누가 알았겠어 우린 타이밍이 아니었던거고 너한텐 나도 아니었던거고
차라리 나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그랬어. 너를 미워하지 못해 계속 미워하며 미련이 사라지지 않아. 하지만 그래도 나를 감당하는 것이 벅차다는 너를, 나는 잡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너에게는 너가 가장 소중했겠지. 바보같이 나는, 왜 너가 나를 사랑할 것이라 믿었을까.
정말 이제 2달도 안 남았는데 우리 볼 날이 이렇게 짧은데 나 너를 남은시간동안 마음껏 사랑해도 부족한데 우리 아직 너무 멀어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어 나는 네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 우리 남은시간만 제발 내가 불쌍해서라도 우리 사랑하면 안될까? 내가 부탁할게 한번만 사랑해줘 나 잡아줘 안아줘 그냥 아무 말 없이 나 바라봐줘 그게 거짓말 이라도 그냥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여줘
1년 3개월 만나고 3달 헤어졌다가 6개월 만나고 그랬지 우리? 나 아직도 우리 처음 사귀기로 한 날짜 기억한다? 근데 헤어진 날짜는 기억 못해 두번 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를 놔줄 수 있어? 나만 좋아했나, 나만 사랑했어? 내가 보기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잘못 봤나보다. 너를 잘 몰랐나봐. 처음 헤어지자고 한 날, 그날 비왔잖아 밝은데 비 왔잖아. 네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는 펑펑 울고 싫다고 하고 우산도 안 쓰고 간다고 하고. 근데 네가 안아주고 달래주고 안된다고 우산 쓰고 가라고 했잖아. 그럴거면 다시 만나지 왜 헤어졌는데 그때? 나 아직도 너를 모르겠어. 왜지. 우리 헤어진지 1년 6개월 됐어. 너도 알지? 근데 아직도 내 꿈에 네가 나와. 그리고 보고싶어. 목소리 듣고싶어 진짜 사랑했잖아. 나 많이 컸어 예뻐졌어 보고싶다. 나랑 헤어지고 얼마 안 있어서 세살인가 어린 여자친구 또 만들고 할때는 진짜 꼴 보기 싫었거든? 근데 요즘은 또 네가 보고싶어.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내가 의지했던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네가 제일 필요할 때 나 버리고 간 넌데 왜 이러냐 나...힘들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너무 어렸지. 미안하고 이기적인 말이지만 보고싶어 나 안아줘.
힘들다고 적힌 글을 읽었어요 에고.. 어떤 일로..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까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힘든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뭐든지 들어드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밤은 편안한 밤 되기를 바랄게요
너에게 가장 버리기 쉬운 건, 나였구나
===TimeLine===
00:00 이런 엔딩 - 아이유
04:09 갈 수가 없어 - 벤
07:41 너무 보고 싶어 - 어쿠스틱콜라보
11:42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 권진아
16:07 이별 뒷면 - 권진아
넌 나에게 사랑을 배웠다 그랬지만 난 너에게 이별을 배웠어. 넌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감정인지 알았다 그랬는데, 난 사랑만큼 나약한 감정은 없다는 걸 알았어.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사랑했는데 참 다르다.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나? 너에게도 이별을 알려줄 사람이, 나에게도 사랑을 알려줄 사람이 생기겠지. 너무 많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딱 나만큼, 그만큼만 아파줘. 잘 지내.
닥쳐
@@김말이-n4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ㄹㄷ ㄲㅈㄹ ㅊㅎㅁㅅ ㅂㅇㅈㅁㄹ. 캬~~악~~퇫~!
@@김말이-n4sㅋㅋㅋㅋ개웃기네
나만큼 좋은 여자 없다며
왜 그런 사람한테 똑같은 상처를 두번이나 주는건데 나만 항상 진심이었구나 나만 너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거구나
제발 너도 내가 느끼는 이 감정 똑같이 언젠간 꼭 느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때문에..
그래도 나 오빠 정말 많이 사랑해
오빠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이 마지막이길
뜨거웠던 사랑. 쓰라렸던 이별. 여러번 반복하며 어느새 30대가 지나가는 길목에 서있는지금. 돌아보니 내가 사랑했던건 상대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에 진심으로 빠지고 설레고 아팠던 내청춘이었다 상대의 얼굴은 흐릿해졌고 이젠 궁금하지도 않은데 그때의 빛났던 청춘은 가끔 그립고 그 추억이 아름답게 남았으니까. 후회도없네 사랑하고 이별하는분들 감당할수 있는만큼만 아파하세요 시간 지나면..진짜 흐릿해지고 아무것도 아닌날이 오긴오더라구요 아름다운건 내자신.내감정이니까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나보다 더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다행이겠지만, 사실 못 만났으면 좋겠다... 내가 더 많이 생각이 나서 너도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아파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너를 기다렸는지 알았으면 좋겠어...
더 이상 너의 기쁨이 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나를 얼마나 허약하게 만드는지
안 그래도 하찮아지는 일에 열중하며 베개만 적시는데
네가 내 어깨를 만지는 상상에 잠깐 행복했어
앓지 않는 마음은 잠시 죽였다 말해도 좋겠지
당신의 부재가 비어있는 시간마다 쌓인다
여러분은 사랑받아 마땅히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랑했었던 인연도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곧 다 진정되고 모두 좋은 사람을 만나 좋게 살 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사랑한다...
너를 잊으려고 매일을 바쁘게 살았어
어떻게든 잊으려고 노력해봤어
근데
그게 잘 안되더라
심장이 너무 아프더라
친구랑 술을 마셔도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다른 여자랑 뭔가 시작하려 해도
나를 웃으며 바라본 너의 얼굴이 아직 너무 선명해
안을떄마다 나던 너의 향수 냄새를 아직도 생각해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를 아직도 기억해
그러니까
이렇게 댓글을 남긴다
보고싶다
후회한다
...나는 너를 지금도 사랑한다
정말 사랑했었단 말 말고는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어. 나를 사랑할때 보여줬던 너의 아름다움을 영영 볼 수 없기 됐지만, 이젠 서로를 영원히 등졌지만, 우리 서로의 곁에 새로운 사람이 생겼지만 아주 가끔 한번씩 심심하게 서로를 떠올리자. 그래도 우리가 함께였던 그때 참 예뻤잖아.
헤어진지 5개월...보고 싶은데 이제는 계속 못본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고 새해도 같이 보내자고 서로 말했고 어떤 것을 할지도 다 이야기 해놓고 이렇게 끝났다는 것이 너무 슬퍼요 ㅠㅠ
난 모든게 처음이라 그게 너라서 널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그래서 뭐든 챙겨주고싶고 길가다가 귀여운 고양이만 봐도 너가 생각나고 혹시나 너가 아픈날에는 하루종일 너 걱정만 했어…이랬던 나에게 돌아오는 말은 내가 지루하다는 말뿐 우리가 안맞는거같다는말뿐 넌 내가 너를 얼마나 진심으로 대했는지 모를거야
그대 기다려요
우린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남이 되었다.
처음에는 너를 잊을 수 있을거라고.. 내 마음속에서 지울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지만 여전히 너는 내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어.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마음속에 너란사람이 있어.
잊고싶다고 지우고싶다고 잊혀지고 지워지지않는게 사랑이 아닐까? 그냥 평생..내가 세상 눈감는날까지 내마음속 심장이란곳에서 살아줘~
보고싶고 손잡고싶고 안고싶고 입맞추고싶다. 사랑해 YHS❤
(아프지말고 행복해)
나는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이 당신 잊지않고 항상 언제나 이자리에서 머물고 있을께. 노래듣고있으니 눈물난다..당신이 너무그리워서..
그만할께 안녕😪
혹시 양현석?
여러분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또 누군가를 사랑했던 나 자신을
부정해가면서까지 스스로를 상처입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그녀를 사랑했던 여러분조차 사랑해주세요
고마워요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조언이 언젠가부터 유행처럼 사회에 번져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는 말...
누구를 죽을만큼 사랑해 본 적이 있다면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아니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는 걸 느낄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가 대신 아프길 원하고 심지어 총알도 칼도 대신 맞으려고 하는게 사랑인데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했던 나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스스로에게 가하는 상처도 아플만큼 아프면서 울만큼 울면서 고통 속에 하지만 인내로 그 기간을 겪어 보내는 것이 사랑통이고 사람은 그렇게 인생에서 사랑의 크레딧을 쌓아가는 것 아닐까
노래를 듣고 있자니 오래전에 죽도록 사랑했던 이가 생각나 아직도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프다...
그사람 기다려요
@@은혜박-z1e 이젠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서요 하늘나라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아.
우린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했네.
너는 나한테 참 해맑게 웃어줬지. 그 웃음을 다시는 못본다는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 웃음을 볼 다음 사람이 너무 부러워.. 정말 많이 사랑했어 내 첫사랑. 안녕.
그대 기다려요
사랑해 진짜 다신 너한테 했던것 처럼 할 순 없어 내 밑바닥까지 보여주며 사랑했어 나에겐 너무 소중해서 이름 한글자 한글자 도 써내려 갈때마다 너무 이쁜 이름이라 정말 천천히 쓰게 되더라 글씨체도 안좋은 내가 너 이름만큼은 예쁘게 쓸려고 반년을 노력 했어
일년을 너만 좋아 하고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될려고 나름 노력 했는데 고작 20일 사겨놓고 5번을 싸우고 정말 원치 않은 상황들에 놓여지는게 너무 아프더라 넌 내말 듣지 않고 내의견은 필요 없고 너가 보이는 상황만 믿는 사람이니깐 이해할게 내 잘못 인게 많아 널 사랑하는것도 잘못이야 난 너한테 맞지 않아 넌 너무 잘났고 난 너무 못났어 아직은 때가 아니였는데 너가 고백 해버리는데 거절의 말은 죽어도 안나오더라 정말 사랑해 정말로 너가 다시 날 떠난다 해도 그냥 보내줄게 서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고 있지만 우리가 연이 라면 괜찮을꺼야 너때매 아파도 힘들어도 괜찮아 너가 웃으면 널 위해 날 다 포기 할 수 있어 정말 사랑해
오빠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괜찮아 ?
바쁜거같은데 오빠 몸 챙겨가면서 일 했으면 좋겠다
오빠 잊으려고 노력도 해보고 잘 지내려고 하고 있는데 말처럼 쉽게 안되네 1년뒤에 내가 아직도 오빠를 못 잊고 이러고 있으면 내가 오빠 찾으러 갈게 그땐 나 웃어주면서 반겨줘야해? 내가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사랑해
일기는 똥간에 쓰세요
@@kindyli8439 ㅋㅋ나쁜놈아 ㅜㅜ
말을그렇게하냐 나쁜놈아ㅠ 누구는 그래줬으면하는데
1년이나 지났어도 못잊었는데
난 아직 다 못잊었는데
너무좋아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니까 하는말이 정리 다 해봤는데 연락 못할거 같다고 하는게
나는 그냥 다 아직도 못잊었어 너가 알려준거 다 울고있을때 사람이 안기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니까 안아줄거라고 한것도 자기한테는 어리광부려도 된다고 좋다고 한것도 난 밤마다 울고있는데 언제 안아줄거야
사랑해. 이말이 그렇게 어려웠나보다.. 한번도 너 앞에서 이 말을 꺼낸적이 없네 넌 항상 해주던 말인데 근데 내가 한번도 이말을 안했다 해서 안사랑한게 아니였어 구차한 변명이지만 너한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멋진말을 해주고 싶었어 일반적인 사랑해라는 말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 다음에 한참후에 말하고 싶었어 이런 사람이였어서 미안해 나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줘서 참 많이 고마워 그로인해 널 힘들게 만들고 피곤하게해서 아프게해서 그걸 이제와 깨닳은 나라서 많이 미안해.. 이제는 나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난 너 조금더 좋아하다 정리할께 그동안 나랑 만나줘서 사랑해줘서 표현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줘서 이별까지 잘해야 좋은 사랑이였다는걸 알려줘서 고맙다
그대 기다려요
그래도 고마웠다고 말할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보고싶은데 이젠 못 봐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우리가 헤어진지 반년도 넘었지만
여전히 보고싶어
너 얼굴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야
너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너만 사랑할거라고 계속 말했는데... 실망시켜서 미안해. 너가 더이상 못만날것 같다고 다가오지말라고.. 다가오면 밀어낼거라고 말하는데.. 차마 뭐라 하지를 못하겠어. 지금 내가 힘들어하고 슬퍼하는게 그때 너의 감정이겠지?더 할수도 있을거고... 나보다 더 잘해주고 신경써주면서 사랑해주는 그런사람 만나. 솔직히 질투도 나고 감정이 제어가 안되는데 나의 행동으로 널 놓친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아파할게.
보고싶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 많이 보고싶어
내가 힘들었던만큼 정말 이기적이지만, 너도 이만큼 좋아하는 상대가 생겨줘. 뭐 나나 우리 친구들은 너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상상은 안되는데 그래도 난 너가 생겨서 딱 나만큼만 힘들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다
어렸을때 철이 없어서 내가 부족해서 이별하고, 좀 크니 괜히 내 존재가 부족해서 짐이 될까 두려워 이별하고, 그다음은 잘해주다보니 호구처럼 뒷통수 맞고, 그담은 안전빵으로 눈 낮춰서 지내다 보니 성에 안차서 이별하고 그렇게 다시 똑같은 연애하기가 두렵고 싫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더라.
얻은 교훈은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된다는거였다. 항상 너무 급했어😅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지금 쯤이면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많이 바쁘고 힘들텐데 무리하지말고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너를 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 시간이 흘러도 널 잊지 못하면 그때는 내가 찾아갈게 우리 자주 만나던 그 장소에서 기다릴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그럼 안녕
나와의 연애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상처보다 행복이 더 컸어서
좋은 연애였고
너에게 도움이 되었던 연애였었으면 좋겠어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내 자신을 내가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웠어
나에게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웠어
우리 연애의 끝이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더 잘해줄걸 조금 더 사랑을 줄걸
우린 각자 최선을 다해 사랑을 했고
그 최선에는 끝이 정해져 있었나봐
내가 널 잊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혹시나 다시 나에게 오고싶다면 내가 생각난다면
내가 잊기전에 얼른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난 너를 사랑해
보고싶다 많이
고백했을 때 기억나? 나 평생 사랑해준다며...근데 왜 너 혼자 마음정리하고 떠나..난 마음정리 할 시간도 안 줘놓고...난 아직 내 마음 고이 간직하고 있으니까 돌아만 와줘....
헤어진지 7주
한순간에 찬 너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보고싶어 연락 한번쯤 오길 항상 기다려
안올 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한번 쯤 오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세상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못잊는중임
보고싶어 친구들한테 나 다 잊었다고, 니 생각 이제 안 나는 것 같다고 말해도 아직도 니가 꿈에 나와 너를 잊으랴고 이짓 저짓 다해봐도 그게 안돼 니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결말은 결국 내가 상처받을 거란 걸 알아도 널 놓을 수 없었어 너도 날 좋아한다는 말에, 눈빛에 표현에 기대했나봐 나는..정말 너가많이 좋아서 곁에 있기만해도 좋다 그걸로 만족하고 싶었는데 혼자 많이 울기도 마음울 다잡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때의 너가 다시 다가온다면 어떤 의도든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또 널 믿고 속을게 좋아하는 만큼 잘 지내라고 응원하고싶은데 그게 안 된다
있잖아, 우리 처음 입맞춤을 나누었던 그 날 나눴던 대화 혹시 기억나? 나를 참 오래 사랑하주겠다던 말이었는데. 너와 함께하는 이 행복이 금세 무너질까 두려워 네게 스치듯 던진 질문에, 참 자연스럽게 미래를 꿈꾸게 하는 답을 내놓았던 너였지.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 오죽하면 우리 헤어지고 나서도 그 건물 복도를 지날 때 마다 그 날의 내가 보여서 오랫동안 무너지곤 했다니까? 사실 아직도 그 때가 생각날까봐 너랑 갔던 곳은 발을 딛기가 힘들어. 벌써 한참 전의 일인데, 왜 이토록 선명한 여름 속에서도 나는 너를 떠올리는 건지 참 ㅋㅋㅋ 어이가 없네. 이러다 다음 겨울에도 너를 그리고 있을까 걱정도 된다.
그리고 나 사랑한 적 없다던 네 답. 눈물을 꾹꾹 눌러 참으며 네게 던진 질문에 네가 보인 그 침묵은,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거지? 그동안 한 말은 다 거짓말이었으려나? 그게 사랑이 아니라니 참 슬프다, 나는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사랑이었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사랑하고 있는데.
ㅈㄹ하고 자빠졌네
다시 만난다면...과연 다시 사랑하고 할까...달라질까...
고맙거나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때 말하자 우린 영원하지 않으니까
만난적도 없이 이별을 해봤다...
너랑 함께했던 길을 걸으니 너가 여전히 너무 보고싶어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도 너무 힘들어 근데 넌 헤어지고 하나도 힘들지 않았을거 같아서 그런 너가 너무 밉더라 너가 행복으면 좋겠고 살면서 나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가끔씩은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잘 지내 그리고 정말 안녕
너와 사귀고 그 다음날 너가 손 잡으라는듯이 손 내밀었잖아 나는 너랑 하는 첫 스퀸십이어서 너무 부끄럽고 설레서 웃음이 참아지질 않았어 근데 널 보니까 너는 무표정이더라 뭐지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빨리 끝날지 누가 알았겠어 우린 타이밍이 아니었던거고 너한텐 나도 아니었던거고
솔직히 연애할 생각 없는게 아니라 너 못 잊어서 딴 애를 못 만나겠어 이제 곧 졸업인데 그 전에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다
당근당근 많이😊😊😊😊엄청 해줄꺼야😊😊😊노래 다 좋아
플리 지린다 와...
보고싶다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아픔? 슬픔? 후회?.....
I’m so in love with all the song ❤️❤️
So beautiful voice, who's sang ?
Thank you for sharing some of my most favorite Korean songs, especially Ending Scene
오늘은 웬일인지
니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니 생각을 했다.
- 나선미, 오늘도
영원할거라며 나만 바라볼거라면서 다 헛된거였네 싫다하지 그랬어
차라리 나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그랬어. 너를 미워하지 못해 계속 미워하며 미련이 사라지지 않아. 하지만 그래도 나를 감당하는 것이 벅차다는 너를, 나는 잡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너에게는 너가 가장 소중했겠지. 바보같이 나는, 왜 너가 나를 사랑할 것이라 믿었을까.
너한테 사랑을 배웠으니 괜찮아
So beautiful voice, South Korean --I.U.-- ?
정말 이제 2달도 안 남았는데
우리 볼 날이 이렇게 짧은데
나 너를 남은시간동안 마음껏 사랑해도
부족한데 우리 아직 너무 멀어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어
나는 네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
우리 남은시간만 제발 내가 불쌍해서라도
우리 사랑하면 안될까?
내가 부탁할게 한번만
사랑해줘 나 잡아줘 안아줘 그냥
아무 말 없이 나 바라봐줘 그게 거짓말 이라도 그냥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여줘
1년 3개월 만나고 3달 헤어졌다가 6개월 만나고 그랬지 우리?
나 아직도 우리 처음 사귀기로 한 날짜 기억한다? 근데 헤어진 날짜는 기억 못해 두번 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를 놔줄 수 있어? 나만 좋아했나, 나만 사랑했어? 내가 보기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잘못 봤나보다. 너를 잘 몰랐나봐.
처음 헤어지자고 한 날, 그날 비왔잖아
밝은데 비 왔잖아. 네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는 펑펑 울고 싫다고 하고 우산도 안 쓰고 간다고 하고. 근데 네가 안아주고 달래주고 안된다고 우산 쓰고 가라고 했잖아. 그럴거면 다시 만나지 왜 헤어졌는데 그때? 나 아직도 너를 모르겠어. 왜지.
우리 헤어진지 1년 6개월 됐어. 너도 알지? 근데 아직도 내 꿈에 네가 나와. 그리고 보고싶어. 목소리 듣고싶어 진짜 사랑했잖아. 나 많이 컸어 예뻐졌어 보고싶다.
나랑 헤어지고 얼마 안 있어서 세살인가 어린 여자친구 또 만들고 할때는 진짜 꼴 보기 싫었거든? 근데 요즘은 또 네가 보고싶어.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내가 의지했던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네가 제일 필요할 때 나 버리고 간 넌데 왜 이러냐 나...힘들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너무 어렸지. 미안하고 이기적인 말이지만 보고싶어 나 안아줘.
오랑아 난 아직 사직에 있는데, 너만 없더라….
힘들다
힘들다고 적힌 글을 읽었어요
에고.. 어떤 일로..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까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힘든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뭐든지 들어드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밤은 편안한 밤 되기를 바랄게요
@@outreach1388당신 같은 사람이 세상에 넘쳐났으면 좋겠어요
참 웃기지.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살다가
평생을 안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제발 아침아 오지 마
20:47
세상에서 제일 나쁜사람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
그때가 망상이었나요?
"당분간 바다는 못 보겠다"
너는 진짜 나빠 이 바보야
넌 남자가 있잖아
오글오글 오글 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