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역시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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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кві 2024
  • #캐나다 #이민 #에드먼튼
    이민 5개월차, 최대의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밴쿠버에서 앨버타주 에드먼튼으로 이주한 지훈앤수정 가족
    시작부터 쉽지 않은 위기의 이민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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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돌연변이 유전자로 발달이 느린 8살 거북이 아들 다니엘과,
    입양으로 얻은 4살 토끼 딸 아이린과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가보는 일상
    캐나다로 해외 이민 결정!
    캐나다 이민 정착 라이프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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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0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43

    📍패밀리 닥터 공유해주신 김진욱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캐나다에서 병원 첫 진료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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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dentallab1522
      @jmdentallab1522 3 місяці тому +7

      김진욱 입니다. 저도 소개로 의사분 만나뵙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잘해주셔서 지훈님 가정에 소개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이메일 주소가 있어서 연락 드렸었습니다. 자리가 남아 있어서 다행이네요. ^^

    • @jamesahn6304
      @jamesahn6304 3 місяці тому

      참 안타깝네요. 학교 문제가 걸리니, 모든게 역행하는듯 싶기도 하고.....김왕근이라는 지인의 아들이 있는데, 한번 찾아 보세요.. 고 김정진 잫로님의 아들인데, 그곳에 가서 산지 몇십년 됐습니다,

  • @pinkaola
    @pinkaola 3 місяці тому +30

    캘거리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특별히 다니엘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내주시길 믿으며 기도합니다 :)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5

      기도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ml1898
    @bml1898 3 місяці тому +35

    ❤60세 할머니인데 생각 날때마다 기도할께요~ 우리 손주도 한국에서 이번해 초등학교 입학 했는데 언어나 많은 부분이 늦어서 힘드네요~~❤그러나 기도하고 있으니 좋아질 수 있을거라 소망합니다❤두분도 결국엔 해피엔딩~~

  • @yunmejun7561
    @yunmejun7561 3 місяці тому +46

    수정씨 오늘 동네에서 아들하고 지나가는거 봤어요. 저희 같은 동네에 사는데 애들 학교 샤펠에 다녀요. 한번 알아보셔요 ^^ 집근처 학교는 카톨릭이라서 세례받은사람만 갈수 있어요. 저희 이웃은 카톨릭신자 아닌데, 교장선생님 만나서 입학하긴 했어요~

  • @user-ve4gl2by6y
    @user-ve4gl2by6y 3 місяці тому +42

    지훈수정님네 호수 건너편 사는 가족이에요~ 학교가 인원수가 차서 그래요~ 저희도 집 가까운 학교가 배정이 안되서,,그럴바엔 원하는 학교에 가겠다는 생각으로 13키로 정도 거리에 학교다녀요~ 이번 겨울에 차가 막혀서 2시간 가까이 걸린적이 딱 한번있었고.. 그 외에는 대체로 양호했어요~~ 물론 가까운학교가 최고죠!^^ 저도 입학 몇일 전까지 이곳저곳 해맸지만 결국 좋은 곳으로 정해지더라구요! 가까이서 응원하고있습니다~

  • @hanak1308
    @hanak1308 3 місяці тому +13

    분명히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것입니다❤❤🎉
    다니엘 오빠 손잡고 린이가 같이 내릴거야😊손 잡아 줄거야 하는데 뭉클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멋진 선물들입니다😊😊😊
    우리 가족들 응원합니다~!!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말씀으로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w8ue3du1q
    @user-uw8ue3du1q 3 місяці тому +10

    다니엘,린이 가족 위해 오늘도 기도할게요~다 잘될거예요~결국엔 해피엔딩!!🥰🥰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4

      함께 공감해주시고 기도로 함께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수퍼땡스까지 감사드려요🫶🏻❤️

  • @user-lv4yp9xi2k
    @user-lv4yp9xi2k 3 місяці тому +20

    젊은 부부 가 너무 고생 하면서 예쁘게 사네요 힘 네세요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으뮌 할께요

  • @user-ys1nu9bk7f
    @user-ys1nu9bk7f 3 місяці тому +2

    긍정부부...밝은 아이린..연약하지만 점점 강해지고 있는 다니엘~~~참으로 행복한 가족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user-pv5nk8fq4u
    @user-pv5nk8fq4u 3 місяці тому +3

    때가 돼면 봄이 온다는 아이린의 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녹록치않은 이민 생활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user-nk2tl9oy5b
    @user-nk2tl9oy5b 3 місяці тому +14

    힘내요.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힘이 불끈😍 수퍼 땡스 감사드립니다🫶🏻🫶🏻

  • @BJJuen
    @BJJuen 3 місяці тому +77

    애드먼튼에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로 학교가 엄청 부족한 상태예요. 유학생 또는 타주 이주자 학생은 집에서 먼곳으로 배정되고 있어요. 공립 말고 카톨릭 교육청에 문의하세요. 그쪽지역에 9월에 새로 오픈하는 카톨릭 학교도 있고요. 그라고 트윌리걸 렉샌터 뒤에 있는 카톨릭학교는 아직 자리가 있을거예요. 저희 조카가 유학온다고해서 얼마전에 알아봤어요.

    • @rosayoo9687
      @rosayoo9687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 학교는 폐교가 많고 여기는 학교가 부족하고~^^

    • @hykim6412
      @hykim6412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미국인데 단독주택이 아닌 사람이 많이 모여사는 타운주택들이 요즘 부쩍 많이 생겨 나중에 온 타운주택 거주자들이 가까운 곳 학교 자리 부족으로 멀리 있는 학교로 배정되는건 이해되지만 (지훈 수정님 가족도 이 경우가 아닐까 하는..) 유학생 타주 이주자만 따로 먼곳으로 배정된다? 그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 @Emptycup911
    @Emptycup911 3 місяці тому +4

    린이 ㅋㅋㅋㅋ 인싸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 사랑스러운 아이 ❤

  • @jeongyoon178
    @jeongyoon178 3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애둘키우며 이민 준비중이라서 영상보면서 정말 응원하고있어요👍 우리아이들 학교도 잘해결되길 바라요❤

  • @blesskang0915
    @blesskang0915 3 місяці тому +13

    보는 내내 축복이 절로 나오는 가족입니다 ! 오늘도 축복 가득담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더욱 행복한 가정되길 기도하고 가요~

  • @elliekwon9134
    @elliekwon9134 3 місяці тому +6

    캐나다에 온지 얼마안된 젊은 부부에요! 지훈수정님가정 영상보며 힘도 얻고 응원 하고 있습니다!❣️ 넘나 러블리한 패밀리에용👍🏻🫶🏻

  • @user-yo9tk6ux1z
    @user-yo9tk6ux1z 3 місяці тому +15

    항상 응원해요~~❤❤❤❤

  • @mustquilt1993
    @mustquilt1993 3 місяці тому +33

    아이들이 예쁘게 잘 커가는거 같아요. 배추 겉절이 샐러드도 맛있어 보이구요. 제 지인분의 동생분이 캐나다에서 홈샵 미용실을 하시거든요. 집에서 미용실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로.고객 확보도 하시고 요즘엔 K미용이 인기가 있다보니 잘되시는거 같더라구요. 지역에 한인들도 많이 찾아주시고요. 역시 캐나다 공기 화면으로 봐도 좋아보이네요.
    언제나 행운이 가득했으면 해요.

  • @user-gv9ws7mu7mu5o
    @user-gv9ws7mu7mu5o 3 місяці тому +9

    멀리서 응원합니다~~~!! 아이들 넘 이쁘네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2

      Super Thanks로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u336
    @usu336 3 місяці тому +15

    상황이 안타깝네요... 3월인가 4월부터 9월 등록을 받아서 그래요 그리고 새로운 커뮤니티는 학생수는 많은데 학교가 부족하구요. 빨리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 @user-jt3th9og1m
    @user-jt3th9og1m 3 місяці тому +4

    모든것이 잘 될거에요.. 다니엘이 편하게 다닐수 있는 학교를 배정 받을거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아이린이 하는 말이 너무 이쁘네요. 오빠를 무척 좋아 하고 오빠를 배려 하는 해피 바이러스 아이린!! 긍정의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함께 공감해주셔서 걱정이 사그라드네요🥹 감사합니다🫶🏻🫶🏻

  • @user-yu4do5fy7u
    @user-yu4do5fy7u 3 місяці тому +13

    생각이 건강하셔서 잘~헤쳐나가시리라...봅니다...

  • @user-qy7bf8qd2c
    @user-qy7bf8qd2c 3 місяці тому +6

    이렇게 예상치못한 어려움은 이민1세대의 피할수없는 역경(?) 고난(?)입니다. 이런일로 이민이 힘들다하시면 앞으로 더큰 곤란을 겪을때 금방무너집니다. 힘내시고요 특히나 캐나다 긴겨울에 얼른적응하셔야합니다....

  • @user-ij6cv5fy1r
    @user-ij6cv5fy1r 3 місяці тому +10

    결국엔 해피엔딩!!!! 화이팅!

  • @Leduc250
    @Leduc250 3 місяці тому +8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래요

  • @heidichoi6824
    @heidichoi6824 3 місяці тому +7

    함께 기도합니다!❤

  • @user-jd6gw4iu4n
    @user-jd6gw4iu4n 3 місяці тому +10

    항상 응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 @timchpark1642
    @timchpark1642 3 місяці тому +3

    예쁜 가족 홧팅

  • @user-oi1gj3xu1g
    @user-oi1gj3xu1g 3 місяці тому +4

    잘되길~~
    평안하길~~
    해피언딩~~♡

  • @user-js2in7yd2h
    @user-js2in7yd2h 3 місяці тому +14

    직접 오피스 찾아가셔서 waiting list 에 올려 달라고 하시면…..둘중에 하나만되면 형제자매로 쉬워져요

  • @seniko1994
    @seniko1994 3 місяці тому +3

    재미있어서 중간중간 멈추면서 끝까지 봤어요 영상 또 기다릴께요 화이팅 !!

  • @Olivia-si9jw
    @Olivia-si9jw 3 місяці тому +17

    착한 다니엘 벌써 엄마 아빠 마음 헤아릴줄도 알고 아이린은 자기가 오빠 도와준다고 하고 진짜 기특하다 오빠한테 흥😡 하고 삐지는건또 어찌나 귀여운지 미치겠네 어쨌든 여기는 온타리오라 법이 다를지 모르겠지먄 바운더리가 아니래도 스쿨버스 이용안하는거에 동의하면 학교를 선택할수 있는데 또 여기와는 다른가 봐요 잘 해결돼서 좋은 소식 들려오길 바랄게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3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k2tl9oy5b
    @user-nk2tl9oy5b 3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드려요🫶🏻❤️

  • @Canada20864
    @Canada20864 3 місяці тому +4

    천사들이 새로운 주에서 잘 적응중이네요~❤ 잠깐 한국 방문했는데 미세먼지가 엄청나요..😢 😂 하나하나 잘 해결되길 바래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n5dc7jd4r
    @user-zn5dc7jd4r 3 місяці тому +6

    저는 캘거리지만 갑자기 여름이와요 ㅋㅋㅋㅋㅋ근데 그 날씨가 너무 최고입니다 분위기도 달라요 축제도 많이하고 그리고 일조량이 길어서 밤10시까지 낮이에요 ㅎㅎ

  • @sungcha7519
    @sungcha7519 3 місяці тому +3

    측복합니다!

  • @MegaMuju
    @MegaMuju 3 місяці тому +4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 @joonkim5863
    @joonkim5863 3 місяці тому +9

    학교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의 큰딸도 20년전에 집앞에 있는 학교
    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교육청에서 보내준
    스쿨택시로 멀리 통학을 했습니다.

  • @jeongsoopark9198
    @jeongsoopark9198 3 місяці тому +4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직접 방문하세요. 교장선생님을 만나서 상황을 설명해 보세요.혹시 지금 바빠서 못만나주겠다고 하면 예약을 해서 만나세요. 나도 애들을 안 받아주려는 집근처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서 옮겨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몇주후에 그 학교로 전학이 되었어요.

  • @joelyou5259
    @joelyou5259 3 місяці тому +8

    학교는 지금 학생이 많아서 멀리 가야 할 거에요 사시는 지역에 공립 학교 자리가 없어서 버스 타고 가야 할 거에요 스쿨 버스 집을 구하셔서 알려 드리고 싶엇는데 이미 정하신 집이라서….. 가시는 학교가 멀어도 그 학교 학생 수 작아서 좋아요 믿고 보내세요 많이 배우고 잘 지낼 겁니다

  • @lala-lf6jc
    @lala-lf6jc 3 місяці тому +2

    분명 결국엔 해피엔딩일 이 가족❤❤❤❤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

  • @k.c1070
    @k.c1070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까운학교에 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니엘이 훌쩍 큰거같아요

  • @mikelee2813
    @mikelee2813 3 місяці тому +8

    애들 학교는 멀어도 먼대로 보낼수있는데 영주권 준비가 철저하셔야해요.

  • @user-pg2ll7rf6s
    @user-pg2ll7rf6s 3 місяці тому +3

    주가 달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스쿨버스도 special needs 버스라고 집 앞까지 오고 도와주시는 분 있으신 스쿨버스도 있으니 확인한번 해보셔요!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응원합니다 😊

  • @Canadakatie
    @Canadakatie 3 місяці тому +8

    직접 학교에 찾아가시는게 훨씬 수월하실것같아요

  • @user-uw8ue3du1q
    @user-uw8ue3du1q 3 місяці тому +7

    이민이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겪고 힘든 일도 있을 거예요~학교가 코앞인데 안타깝긴 하네요~그래도 선하고 예쁜 가족~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실 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힘나게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amazonyoona
    @amazonyoona 3 місяці тому +5

    지나가다 보태어봅니당 저도 온주에서 알버타주로 이주올 당시, 집주소로는 배정이 A학교였으나 확인해보니 그학교는 웨이팅리스트를 받지 않거나 애들 정원이 꽉차서 들어갈 수 없어서 단탄으로 학교를 갈 뻔했는데요 다행히 맘카페랑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되서 아직 학생을 받고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집을 얻게 되었답니다. 알버타는 대도시가 있는 온주와 비씨주와는 또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애들이 있다면 학교를 중심으로 집을 구하셨으면 좋으셨을걸 하는 생각에 댓글 달아봐요 이민자로서 정보는 파면 팔수록 알면 알수록 더 도움이 되는건 어쩔 수없네용 힘내세요!😢

  • @vancouversunny77
    @vancouversunny77 3 місяці тому +2

    원하시는 학교에 배정이 안되어 실망이 크시겠어요.
    아기가 한국말을 아주 잘하네요 ❤
    제 손자들도 바로 이웃 학교에 배정이 안되어 먼곳에 2년(?)등하교 시켰어요.
    자리 나기를 기다렸죠.
    그 후에 프랜치 이멀젼학교로 또 전학갔어요.
    초등교 세곳을 다닌거죠.
    예쁜 아기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밴쿠버 날씨는 여전히 푸근한데 오늘은 비가 좀 옵니다.

  • @sjpu74
    @sjpu74 3 місяці тому +2

    학교가 어중간하게 가까운거보다 아예 먼것도 괜찮을수도 있어요. 스쿨버스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보통 집근처에서 타고 내려줘서 오히려 더 편할수도 있어요~~

  • @user-zq6uy9iq3k
    @user-zq6uy9iq3k 3 місяці тому +5

    화이팅

  • @sunnylee1675
    @sunnylee1675 3 місяці тому +4

    집들을 지을거면 학교도 함께 지었어야하는데...
    밴쿠버는 그래도 학교들이 많아서 멀어봤자인데...밴쿠버떠나실때 밴쿠버에서 자리잡길 바랬지만 또다른 인연으로 잘 되실거에요~~

  • @user-qs6qd1lx2g
    @user-qs6qd1lx2g 3 місяці тому +3

    잘 해결될거 같아요.
    캐나다는 언제든 사람먼저로 합리적해결방법으로 해결되는거로 알고잇어요. 그렇게 될때까지 노력하면 꼭 이루어질거 같아요. 기원합니다~♡

  • @xoxo9376
    @xoxo9376 3 місяці тому +5

    다니엘과 아이린 정말 너무 예뻐요~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요~ 단단한 가족..이 가족은 어디에서든 두려울게 없을것 같아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joykim7523
    @joykim7523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작년에 랭리로 이사오면서 제 불찰로 인해 같은 일을 겪었어서 그 당황스러움과 난감함을 잘알아요 ㅠ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학교만 보고 그래 도보가능한 이집이구나!! 하고 계약을 완료후에 그학교에 지원하니 아뿔싸 ㅠ 캐치먼트 학교가 그학교가 아니라고 ㅠ 그래서 웨잇리스트 넣어놓았지만 1년 거의 다 되어가도록 연락은 없네요. 여기서 반전은... 캐치먼트 학교(집에서 3키로 거리)가 다른 엄마들 말로는 신설학교라 시설도 좋고 쾌적해서 좋은학교 간거라고 위로해주셨는데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만족스럽게 보내고 있다는거에요 ㅎㅎㅎㅎ (주변분들이 제가 보내려던 집 근처 학교보다 지금 보내는 학교가 훨씬 좋은 학교래요 소곤소곤 ㅎㅎㅎㅎ) 수정님 말대로 다 이유가 있는 인도하심이 있을겁니다. 이후의 스토리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jeongsunhong9250
    @jeongsunhong9250 3 місяці тому +5

    요섹남한테 한수 배웁니다 ❤❤❤

  • @jhosuayoo52
    @jhosuayoo52 3 місяці тому +7

    직접 방문해서 상황 설명하세요, face to face면 도와 주거예요 .

  • @ski4543
    @ski4543 3 місяці тому +2

    넓고 잘사는 나라에 학교가 부족? 반인원이 40.50? 진짜 당황스러우실듯요.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모든일엔 이유가있고 잘 풀릴거라 생각해요.
    스쿨버스 탈수있다는 다니엘ㆍ 오빠 도와주겠다고 자신있게말하는 린이 보면 벌써 절반은 해결된거 같죠? 응원하면서 소식 기다릴게요~❤

  • @eksh6189
    @eksh6189 3 місяці тому +4

    ❤❤

  • @whangbihong1902
    @whangbihong1902 3 місяці тому

    여름이야 10키로 넘는 거리 괜찮다 하지만 겨울되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데드먼튼의 겨울은 예상을 뛰어 넘습니다

  • @user-ch2uc4br5m
    @user-ch2uc4br5m 3 місяці тому +4

    ❤❤❤❤

  • @user-nb3gy3cn9g
    @user-nb3gy3cn9g 3 місяці тому +2

    맘 따뜻한 영상 잘보고있어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체류비자는 어떤것일까요?

  • @milkbunniie
    @milkbunniie 3 місяці тому +4

    토론토에 새로 지어진 콘도들이 학교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학교를 멀리 다니는 경우가 많아 생겨나고 있어여. 그건 그 앞에 학교에 인원이 넘 차서 새로운 주소의 콘도 인원을 수용할수가 없기때문에 학교가 바로 앞이지만 멀리 떨어진 학교로 배정을 받을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어여. 아마도 엘의 학교도 그런경우가 아닌가 생각되네여. 특히 새로 지어진 동네라면 더욱 바로앞에 학교가 있지만 실제 바운더리는 다른 학교 일수도요. 스쿨버스 타는 수 밖에요. 첨 부터 엘이 힘들거야 혼자 타는건 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엘이 시도는 해보게 두는건 어떨까요? 스쿨버스 기사와 아이들이 엘이 도움이 필요할수 있다는걸 안다면 잘 도와줄거라 생각해여. 여긴 캐나다니까여...

  • @timchpark1642
    @timchpark1642 3 місяці тому

    힘내세요..학교배정 다시 돌릴수없다면 집을 옮겨야할지. 힘내세요

  • @jieunyoon6040
    @jieunyoon6040 3 місяці тому +2

    학기중이라 인원 꽉차서 안받아주는걸꺼에요.. next year 신청도 이미 끝났는데 우째요ㅠㅠ 저는 Allard 사는데 이 부근 학교들 다 지금 full 이에요..

  • @viaseung
    @viaseung 3 місяці тому +2

    크리스쳔 스쿨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아이들은 리치먼드에서 크리스쳔 스쿨 들어갔는데 너무 좋습니다.. 가능하면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user-ju1re2ob9q
    @user-ju1re2ob9q 3 місяці тому +1

    시골로 이사다닐때 애들 학교 문제없었는데 다시 밴쿠버로 갈때 집근처에 갈수있는 여러학교에 메일을 보냈어요. 교육청에서 추천해도 막상 학교는 안된다하는 경우도 있고.다행히 집 제일 가까운 학교에서 딱 자리있다고.진짜 행운이라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여러곳에 웨이팅 리스트를 올려보세요. 조금있으면 방학이니 방학동안에도 학교 오피스는 열려있으니 너무 조급하지 않으셔도 돼요. 영주권 시민권까지 더 난관이 있을껀데 벌써 최대 난관 아니예요😊

  • @Kwang-Min-Lee
    @Kwang-Min-Lee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런데 4월달에도 해가 엄청기네요 ㄷㄷ 역시 앨버타가 일조량이 강한 곳이군요

  • @user-zg7nh6jx8y
    @user-zg7nh6jx8y 3 місяці тому +2

    식초가 많은듯한데 맛있다니. . 신기하네요 ㅎ
    한번해먹어보고싶네요 ㅎ ㅎ
    린이.다니엘 너무 귀욤

  • @ksl2511
    @ksl2511 3 місяці тому +5

    열열히 응원합니다 여기 캐나다에 잘오셨다 생각합니다 40년 가까이 살다보니 정말로 좋은나라입니다 복지최고나라고요 많이도움주는나라랍니다 언제나 힘내시라 응원할께요

    • @jee_soo
      @jee_soo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말씀,응원 덕분에 힘이 생기네요🫶🏻감사합니다 😊

  • @supascher
    @supascher 3 місяці тому +16

    저희도 ambleside에 애들때문에 초등학교 바로 맞은편 (10미터정도거리)에 타운하우스 구매했는데요, 학교에서 학생인원이 초과되어 죽어도 못받아준다고해서 교육청 superintendent 만났지만 좌절되어 결국은 포기하고 햄튼으로 갔었습니다. 지금 애드먼튼 새동네는 비슷한 상황일것 같네요, 제 소견으로는 아드님이 혼자 스쿨버스를 타고 통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컨디션을 강하게 어필하시면 예외입학을 해줄 수도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 @cyn161
      @cyn161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동의해요. 다니엘 통학버스 타고 다니기에는 좀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달라하시면 참고 되실 수도 있어요. 잘 해결되길 빕니다

  • @yonamin8639
    @yonamin8639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교육청하고 얘기하지 마시고 …. 사시는 지역 학교 오피스에 직접가셔서 교장선생님과 얘기해보세요~ 만약 아이들이 많아서 더이상 스팟이 없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 …. 왠만하면 교장오케이해서 교육청에 얘기하면 되거든요… 사정이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잘 얘기하면… 교장권한으로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포코에 살고 있고 여기도 이지역으로 새로오는 이민혹은 이사히는 아이들이 캐치먼트에 자리가 없으면 코퀴틀람 멀리는 버나비까지 아이 학교 다니다가 자리가 나면 알려줄께 해서 기다리는 부모들 종종 있어요

  • @user-vu8jv1oh6q
    @user-vu8jv1oh6q 3 місяці тому +2

    한인회관 찿아가서 도움을 청해보면 좋을것 같애요.

  • @ckck9364
    @ckck9364 2 місяці тому

    가고싶은 학교 교장과 컨택해서 어필해보세요! 자리를 만들어줄수도 있어요!

  • @heatherahn80
    @heatherahn80 3 місяці тому +1

    앰블사이드 원드미어 동네에 학교가 부족한듯싶더라구요 일단 가까운 카톨릭스쿨에 교장이나 담당자 만나서 사정을 얘기해보고 가능하다하면 보내다가 더 가까운 일반 학교 자리나면 옮기는 방법
    (몇년전 제가 겪어본 윈드미어 엘레멘터리 교장 선생님은 너무 좋은분이시고 인품이 훌륭하셨어요)
    아니면 자리 있는 학교 (너무 북쪽말고 웨스트쪽 햄튼 주변이면 괜찮을듯요) 스쿨버스 좋아하면 좋아할수도 있어요
    (단 드라이버 외에 케어해주고 응급상황 연락해줄 교사나 헬퍼가 동행하는지 알아봐야겠네요,
    겨울에 첫눈오는 날이나 녹았다 얼었을때 블랙아이스로 길이 넘나 미끄러운 날은 길 막혀서 오래걸리니 그런 날 2,3일 정도는 학교 안보내도 캐나다 학교는 결석에 좀 너그러은편이라 괜찮을거구요
    다행히 앤서니 핸데이 하이웨이를 제일 먼저 제설하는것같더라구요)
    부디 빠른시간 안에 좋은 학교 선생님 친구들 만나기를 바래요 화이팅^^

  • @clearsky81
    @clearsky81 3 місяці тому +24

    미국 이민 28년째입니다. 지나고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니 살아지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쉼표도 음표입니다.

  • @user-xb7yw2cp2l
    @user-xb7yw2cp2l 3 місяці тому +1

    집을 다시 빼고 학교근처 더좋은 집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있을수도 모르죠 지나보면 이유가있다고 말한것처럼. .

  • @user-vl8ce5bl7t
    @user-vl8ce5bl7t 3 місяці тому

    AB주가 요즘 이주민들이 많아서 학교가 포화 상태예요. 일단 교육청에 가서 접수하고 지정된 학교로 다니고 집주소로 배정된 학교에는 웨이팅 걸으셔야 되요. 아이랑 같이 가셔서 어필 하시고 가끔 가서 우리 아이 지금 대기 몇번이야 하고 체크 하셔야 되요. 얘네들 일처리 ... 말못이예요ㅜ 일단 어디든 다니고 있다보면 집근처 학교에서 연락와요~~ 캘거리도 신규커뮤니티는 20~30분씩 스쿨버스 타고 다니는 아이들 많아요.

  • @ckck9364
    @ckck9364 2 місяці тому

    학교랑 가까운 집이라고해서.. 꼭 그학교에 갈수있는건 아니예요. 바운더리가 정해져있어요. 심지어 바운더리라더라도 신청학생이 수용학생수보다 많으면 로터리시스템으로 변환되어 못뽑히면 먼곳으로 학교를 가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 @calgary_kai
    @calgary_kai 3 місяці тому +1

    캘거리살고있는데 10년만에 가장 추운 4월이었음. 원래 2월에도 테니스를 쳤었는데 밖에서. 늦어도 3월에는 쳤는데 올해는 이게 뭥미

    • @usu336
      @usu336 3 місяці тому

      캘거리에서 2월에 테니스 치셨다구요? 캘거리 2월에 엄청 춥습니다. 에드먼튼이나 캘거리나 거기서 거기인듯 싶어요. 날씨보면....

  • @rosayoo9687
    @rosayoo9687 3 місяці тому

    길이 열릴 거에요
    시간이 걸릴 뿐,

  • @yang_goon_ca
    @yang_goon_ca 3 місяці тому +4

    오늘 영상보니 남일이 아니네요.
    저도 영주권 받으면 내년에 에드먼튼으로 이사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화이트코트는 한 학급에 2~30명인데, 도시는 4~50명 이라는 댓글보니 입이 떡벌어지네요.
    스쿨버스는 에드먼튼은 어떤진 모르겠지만 여기 시골엔 고등학생부터 유치원생까지 같이 타는데 버스안에서 괴롭힘 당하고 그래서 저희도 버스
    1년 태우다가 지금은 자가용으로 등하교 시키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모든일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 @eunyounglee8416
      @eunyounglee8416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동네 내년에 하나 밑동네 26년에 하나 학교 새로 열어요...30년쯤 고등학교랑 렉스 센터까지 엽니다...스틸워터 커뮤니티랑 리버앳찌 커뮤니티입니다..

    • @yang_goon_ca
      @yang_goon_ca 3 місяці тому +1

      @@eunyounglee8416정보 감사합니다.
      영주권 나올때즈음에 미리미리 알아보고 움직여야겠네요.

  • @block8974
    @block8974 3 місяці тому +5

    1년 컬리지 다닌 저보다 영어 훨씬 잘하세요 😂😢

  • @kjin1978
    @kjin1978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 남편이 그러네요. “They have to accept the kids who lives in that area” 혹시 이민자라 쉽게 보고 그러는건 아닌지 ㅠㅠ
    학교에 디니엘 데리고가셔서 상황을말씀 드리면 어떨까요? 여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진짜 많아요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 @Azzzkicker17
    @Azzzkicker17 3 місяці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전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데요, 저도 새로운 동네 새집으로 이사 왔을때 바로 코 앞에 있는 학교가 catchment 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직접 교장과 통화도 했지만 무조건 아니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저희가 산 집을 공사하고 판매한 builder 회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 school district (교육청?)에 직접 전화를 해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5분만에 교장이 바로 연락 와서 자기들 시스템이 잘못되었다며 입학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13km 나 떨어진 학교를 다니는다는 건 말이 안되요. 밴쿠버도 아니고 애드먼턴이 그렇다는건 더 이해가 안되네요.

  • @sangmoon1931
    @sangmoon1931 3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도착전 2-3군대 교육청에 전화해서 티오가 있는지 근처에 살 집이 있는지 알라봐야해요

  • @user-qj7ee9lh5u
    @user-qj7ee9lh5u 3 місяці тому

    School bus service??
    저는 Ontario .. 학교의 버스가 있는데.

  • @eunjung2569
    @eunjung2569 3 місяці тому

    카톨릭학교도 좋아요. 다 잘 되리라 기도하겠습니다.

  • @vancalijessi
    @vancalijessi 3 місяці тому +1

    캐나다든 미국이든 학기중에는 캐치먼트 들어가기 힘들어요..그래서 이사하는 시기도 애들학교 스케쥴에 맞춰서 다녀야하고 미들이나 세컨더리를 원하는 곳으로 배정받기위해 한학년 전에 미리 전학가서 배정받기위해 노력한답니다ㅜㅜ아이들이 클수록 친구관계도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아이들 학교 스케쥴에 맞춰서 이동이나 이사를 하시길 권유드립니다..미리 이사전에 캐치먼트 학교에 전화하면 Full이다, 자리는 있을수있다 정도는 얘기해주니까 이사전에 미리 학교에 전화해보세요ㅜㅜ

  • @eunyounglee8416
    @eunyounglee8416 3 місяці тому +4

    지금 계신지역에는 애들이 너무 많아 왠만하면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더군다나 큰애때문에 고민되시겠지만 다시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지금 사우스쪽에는 한클라스에 40~50명 수준이예요...저희가 사는 곳은 새동네이구요....학교가 내년에 오픈한답니다...그래서 요새 여기로 많이들 오시지요...고등학교까지 생길예정이라서요....사우스는 고등학교도 애들이 너무많아서 추첨을 한다고 해요...우리애들다닐때는 안그랬는데...그래서 새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저희사는 웨스트로 오시는 편이예요...그렇다고 먼곳도 아니고 윈더미어 바로 위쪽이라....학교도 많이 난감할겁니다...요새 이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 @megaspeed604
    @megaspeed604 3 місяці тому +14

    애드먼튼에 한인 악덕 업주 있다던데 누군진 몰라도 항상 한국인들 조심 하세요!

    • @usu336
      @usu336 3 місяці тому +5

      진짜 이런 댓글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세상 어디에도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다 나쁜가요? 전 외국인들과도 생활해 봤지만 맘 편하게 대화하고 이해해주는데는 한국인이 제일 좋습니다. 제발 이런 댓글은....

    • @hyunsookim7278
      @hyunsookim7278 3 місяці тому +3

      한인 사회가 좁은게 문제.. 어디에나 안맞는 사람이 있지만 그게 좁아서 피하거나 무시하기가 힘든건 사실..
      악덕 업주는 사실..한국기준으로는 정상.
      캐나다기준이면 악덕인 경우가 많음.

    • @eykim4396
      @eykim4396 3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영상봤어요. 정말 사람을
      영주권을 무기로 노예로 부려먹던데 놀랄노자던데요… 게다가 해주지도않음 😨

    • @sooza0616
      @sooza0616 3 місяці тому +2

      한국인 주인이 한국인을 영주권 준다고 고용하면 99프로 마구 부려먹을 생각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사실이 그래요.

    • @megaspeed604
      @megaspeed604 3 місяці тому +2

      ​@@usu336이런 댓글 단 이유를 모르시겠다고 하셔서 말씀 드립니다. 새롭게 애드먼튼에 가시게 된 뉴커머스들을 이용하는 악덕 한인 업체 사람이 있다고 다른 유튜버가 올린 영상 보고 걱정 되서 드린 말씀 입니다. 이제 이런 댓글을 달았던 이유가 설명이 되셨을까요?

  • @user-rm4sf5nb3j
    @user-rm4sf5nb3j 3 місяці тому

    타국에서 너무 고생하지마시고 동탄신도시 나래학교 특수학교에 보내시는게 어떠세요 캐나다 일반학교 적응하기 힘들텐데요

  • @user-nk2tl9oy5b
    @user-nk2tl9oy5b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선 다녀보세요. 그러다보면 길이 생기겠죠 우리나라 자국도 아닌데 힘든건4배 정도고 넘 힘들면 한국에 돌아와도 돼지 않을까요?

  • @soojeon1231
    @soojeon1231 3 місяці тому +1

    미국이나 카나다 등 땅덩이가 큰 나라에선 집구할 때 집 주소 별로 학교위치를 파악하는데. 집 구하는 app이나 google에 나와 있어요. 사실을 설명하면 학교 변경도 가능할 겁니다. 합리적인 문화에요. 꼭정해진 룰이 있진안아요. 사정을 먼저 들어 볼거여요.

    • @soojeon1231
      @soojeon1231 3 місяці тому +1

      혼자 해결할려하지 말고 주위 먼저 물어 보면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 @sunnylee1675
      @sunnylee1675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게 또 교장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달라져요

  • @hyunsookim7278
    @hyunsookim7278 3 місяці тому

    집에서 가까운거랑은 캐치먼트는 좀 달라요. 자리가 있냐도 문제고..그런데 650m면 걷기도 애메하고 차타기도 애메한 거리.. 애들끼리 등교를 할수 있는거도 아니고 날씨도 안좋아서 차 태우는건 매 한가지..차리리 멀면 스쿨버스 신청되지 읺나요?

  • @park1543
    @park1543 3 місяці тому +1

    남을 돕지는 못 할망정 피해를 주는 자는 스스로 지구를 떠아야 합니다

  • @huskykim6008
    @huskykim6008 2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거주 40년 차로.. 한국이 선진국 입니다. 병원은 기다리다 죽고 고고 물가 고고 금리 "등등 살아 보면 압니다"

  • @user-fm8mx1zs3p
    @user-fm8mx1zs3p 3 місяці тому +4

    한국이 아이 케어하는데는 최고입니다..

    • @joyfullifeyou57
      @joyfullifeyou57 3 місяці тому +4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
      캐나다는 매일 도시락도 싸야하고 인프라가 넓게 퍼져있어 아이들 드랍픽업 하느라 시간 다 보내며 부모가 해야할일이 참 많지만
      그 모든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많기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정착이 잘 끝나고나면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많이 성장해 있을거예요.

    • @Kwang-Min-Lee
      @Kwang-Min-Lee 3 місяці тому

      @@joyfullifeyou57 캐나다도 이번에 급식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 @mikelee2813
      @mikelee2813 3 місяці тому

      @@Kwang-Min-Lee급식을 어떻게 실시할건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학교에 급식 시설도 없고 제일 큰 문제는 다양한 민족이라 알레르기 문제를 개개인적으로 컨트롤할수가 없음

    • @Kwang-Min-Lee
      @Kwang-Min-Lee 3 місяці тому

      @@mikelee2813 이번에 캐나다 정부에서 시작하기로 결정된거라서 2025년에는 시행하는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급식식단이나 세부적인부분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죠

  • @sprocket8662
    @sprocket8662 3 місяці тому +1

    Stop talking about these things in front of your child.

  • @user-lw3kc5sn8b
    @user-lw3kc5sn8b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 한국 편하다 ㅎㅎ 그리고 집 계약하기 전에 확실하게 전화를 해봤어야죠.. 답답하네요. 영어 쓰기 싫어서 왠만해서 사이트에서 해결하려고 하신것 같네요.*

    • @yongmyok
      @yongmyok 3 місяці тому +9

      이민생활 처음이면 모를수도 있지요. 이 가족들에게는 답답하다 영어 쓰기 싫어서 그렇다는 판단보다 잘하고 있다 다들 경험하는 부분이다 라는 응원이 더 필요할것 같네요

    • @user-lw3kc5sn8b
      @user-lw3kc5sn8b 3 місяці тому +3

      @@yongmyok *쓴소리는 안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진짜 잘하는줄 알아서.. 행복회로가 현실에는 전혀 쓸모가 없어서요. 그리고 집에서도 아이들과 얘기할때도 영어로 안하는데.. 당연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만?*

    • @joyfullifeyou57
      @joyfullifeyou57 3 місяці тому +13

      아이들과 한국말로 이야기하는건 정말 잘하고 계신거 맞고요. 그러지 않으면 아이들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한국말 정말 빨리 잊습니다. 꾸준히 집에서 부모랑 한국말로 대화하는 아이들이 두가지 언어 다 잘할수 있어요.
      왜 여기서 한국 학부모들이 한글학교 열심히 보내고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내내 한국말만 하던 가족들이 갑자기 캐나다 왔다고 가족끼리 영어를? ㅎㅎㅎ
      그리고 쓴소리 안하셔도 저 두분은 어차피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해도 영어를 쓰실수 밖에
      없고 공부 하실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님이 단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진심어린 쓴소리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요.

    • @mialee4223
      @mialee4223 3 місяці тому +5

      집 주소 알기 전까지 알려줄 수 없다 모른다로 얘기하는 나라라서 전화해도 소용없어요. 캐나다 생활이 그래요😅

    • @jennyk608
      @jennyk608 3 місяці тому +11

      이런 댓글다는 사람이 있다니....ㅜㅜ 캐나다 학교 입학 과정을 모르는것 같은데 함부로 댓글 달아 상처주지 맙시다. 집에서 모국어 써야 한다는건 캐나다 학교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인데 무슨 소린인지.... 잘 모르면 그냥 댓글을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