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저택에 사는 구독자 집에 갔더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тра 2024
  • #캐나다 #이민 #에드먼튼
    수영장,사우나 딸린 방이 7개 캐나다 대저택 집구경
    📍에드먼튼 이민 10년차 타투샵 운영하는 이민 가족을 만나러 갔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 Super Thanks,멤버십은 큰 힘이 됩니다.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돌연변이 유전자로 발달이 느린 8살 거북이 아들 다니엘과,
    입양으로 얻은 4살 토끼 딸 아이린과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가보는 일상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튼 이민 정착기
    💎지훈앤수정 채널 멤버십 가입하기 💎
    👉 / @jee_soo
    🖐️ 오지랖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드러내지 않는 부분까지
    참견치 말아주세요!
    지훈앤수정
    ✨이메일
    g.hoonrio@gmail.com
    ✨인스타
    / jee.hoon.kim

КОМЕНТАРІ • 106

  • @jee_soo
    @jee_soo   +27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멤버십은 큰 힘이 됩니다.

  • @user-rw9jw7un5m

    구독자님 집도 정말 크고 멋지네요^^ 맛있는 저녁도 대접하시고 수정지훈님네 가족이 모두 힘을 받아 힘내어 사시길 빌어요^^

  • @user-om7zz6ts9q

    세상엔 좋은분들이 참 많네요~

  • @user-yi2qm5qc9v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수정씨가 크게 웃는 모습 봐서 그동안 애 태우던 맘이 뻥 뚤렸어요.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 소중하게 이어 가셨음 합니다. 결국엔 해피엔딩!! 모두 💕 사랑 합니다😊

  • @user-sb9ht2kp9y

    엄마밥이 그리울꺼라는 말씀에 눈물이 핑ㅠㅠ 엄마는 늘 그립죠

  • @JJ-vc1de

    집이 아니라 대저택 성 같네요 ~~

  • @user-lf9vg1qm5e

    구독자님 마음 따뜻하신 분이네요. 좋으신 분들에게 항상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lala-lf6jc

    캐나다를 호감가게 하는 유일한 유튜버❤ 다들 욕하고 비난하기 바쁘던데. 역시 어디사느냐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사느냐인듯 합니다! 구독자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 @user-qh7uc8hs5b

    집 너~무 좋다 그죠~ 부러우면 지는거여!!! ㅎㅎㅎ 지난번 어느영상에서 수정씨 차에서 우는거 봤는데 ㅠ 다니엘 학교때문이었나? 근데 오늘 이렇게 방긋방긋 웃으시는거 보니 너무 좋아요~~~~~

  • @purewhite9199

    선한 사람들 옆에는 선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이곳 캐나다에도 나쁘고 어이없는 한국사람도 많은데 참 좋으신 분들 같아요. 친정엄마라 생각하란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 @user-in7xp5xf3q

    구독자님의 맛있는 밥에 정성이 가득가득 너무 좋은 구독자님에 마음이 전해지네요. 꾸~~~뻑

  • @namhunkim2547

    캐나다에서 비지니스 성공하셔서,

  • @sunnylee1979

    구독자님 가족분들이 모두 너무 선해보이시네요...

  • @onuha8784

    베푸시는 분들 더 큰 행복이 있으시길!!!

  • @insookhan4324

    간혹 유튭 보면 나쁜사람들 사기꾼얘기만

  • @user-ib1jg5nv6e

    아직 어린 아기엄마지만 “친정엄마라 생각하라”는 말에 괜히 마음이 울컥합니다 .. ❤ 엄마입장에서 딸 아들같을 그 마음을 어렴풋이 알겠네요❤

  • @user-yx6fh5qs4l

    좋은사람에겐 좋은사람들이 곁에 있는법이죠❤❤❤❤너무 흐믓해용😊😊

  • @NYeverything

    따뜻한분 곁에 따뜻한분😊😊

  • @cris-um1fm

    제가 더 울컥하네요~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셨어요~앞으로도 좋은분들만 먼나시길 바라요~결국엔 해피엔딩 ~이 말이 저에게도 힘이 되네요~

  • @user-zv4ph8yn7l

    가슴 뭉클한 할머니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