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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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namdayoff
    @namdayoff  5 днів тому +10

    0:00 열여덟의 겨울
    3:19 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6:45 여름방학일기
    8:35 Sunset
    14:02 마지막 곡
    18:30 지나간 날들, 애써 웃음 지은

    • @namdayoff
      @namdayoff  5 днів тому

      순서대로 숨비, 박소은, 문웅주, 고고학, 음성녹음, 알레프님입니다

  • @user-sr4dg9dq9q
    @user-sr4dg9dq9q День тому +33

    수능 보느라 수고 많았어 그냥 수고 많았다고~

  • @ca_1022
    @ca_1022 12 годин тому +2

    끼약 다들 너무 고생이많다아아… 다들 잘됐으면 조켓담..

  • @외로움을즐겨
    @외로움을즐겨 День тому +3

    겨울 이제 곧이네요 !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 @포지-r3m
    @포지-r3m 4 дні тому +9

    이번 한 주가 저물고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렇게 보면 정말 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나봐요.
    전 오늘 하루 잠을 푹 자고, 이리저리 뒹굴거리다가 피끓는 청춘을 보고 이제 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해요.
    저도 피끓는 청춘이 되고싶어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근데 원래 인생이란게, 생각대로 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받아들이려구요. 약한 나도, 강한 나도 모두 나였어요. 날이 쌀쌀해져서인지 나에 대해서, 또 내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이에요. 다들 어떤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살아나가고 계신가요? 내일이 기대되기도 하면서, 먼 미래를 상상하면 금세 무력함에 주저앉게 되네요. 언제쯤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저를 온전히 믿는 날이 올까요. 미래의 믿음 가득한 나는 현재의 내가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우리 내일을 또 가득 채워봐요. 뭐든 가득 채워봐요. 제 하루하루가,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하루가 뭔가로 가득 차 있었으면 해요. 내일을 고대하며 살다가, 언젠가는 제 청춘을 바칠 무언가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날을 위해서 내일도...새롭게 시작해요, 우리.

  • @하루-n2g7i
    @하루-n2g7i 5 днів тому +1

    따뜻몽글,,

  • @Jjamong99
    @Jjamong99 4 дні тому

    플리 곡들 다 넘좋아요ㅠㅠ

  • @반딧불-j4k
    @반딧불-j4k 4 дні тому +1

    항상 느끼지만, 모든 노래들이 소중하게 눌러 담은 노래들 같아요!
    영상에 어떤 노래들이 담겨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를 듣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듣는 Nam님의 영상은 참 힐링이네요:)

  • @jade5845
    @jade5845 5 днів тому

    노래 좋네요 저장 하고 갑니다

  • @제리-x4f
    @제리-x4f 5 днів тому

    ❤ㅠㅠ

  • @yjn8568
    @yjn8568 4 дні тому

    믿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