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구독자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Monkey 47을 마셔 봤는데 와 너무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진 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Hendricks, Tanqueray 10, Aviation, Bombay Sapphire, Botanist 왜 여러 가지 진을 마셔 봤습니다만 이건 진짜 몽키매직!!! 이런 맛있는 술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가 제일 사랑하는 몽키47이 리뷰가 되네요. 그동안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구하기 쉬웠는데 이제는 점점 힘들어 질지도 ㅜ ㅜ 예전에 국내에서 보기 쉽지않을때 바에서 마셔본 몽키47 진토닉은 진짜 천상의 맛이였습니다. 국내에 수입될때 몇가지 재료(향정신성)때문에 국내 수입이 안되서 레시피 조금 바껴서 들어왔다는 썰을 바사장님 한테 들었는데 주류학개론에서 리뷰해주시니 그때생각이 나네요. 저도 지금 저렴한 넘버3마시고 있지만 진의 최고봉은 몽키47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슈튜트가르트 살면서 몽키47 증류소를 두 번 갔다와봤는데, 독일 여행가실 때 반나절 정도 시간 들여 가볼만한 곳입니다. 투어비용 40유로이긴 한데, 드라이진, 슬로진 다 테이스팅 가능하고, 증류소 내부에서 재료배합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병 당 가격이 한국보다 30%는 저렴하네요 ㅎㅎㅎ
몽키47 나올줄 알았어요ㅋㅋ 친구님이 이렇게 좋아하시니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명성만 익히 듣던 진이었는데 저도 빨리 맛봐야겠어요. 그럼 이제 친구님 술장에서 넘버3는 퇴출인가요? 아니면 옆으로 한칸 밀리는건가요?ㅋㅋㅋ 다음 진은 보타니스트? 비피터? 브로커스? 다음 진도 기대됩니다🙂
Only $70 for 1Liter near my house in nyc. That's so much cheaper than Korea. But I have to stop buying alcohol... I am buying and drinking way too much because of you guys.
안녕하십니까, 버번 한지 좀 오래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입문 버번 중 과일향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Four Roses Small Batch 부탁드립니다. Four Roses 에서도 다양하게 라인업이 나오니 제 2의 와일드 터키 101 처럼 분량 뽑아 주셔욬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오올~~ 드디어 제 페이보렛을 픽해 주셨네요! 몽키는 사실 멋이 고급스럽고 독특해서 진토닉 같은 심플한 칵테일에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전 술에 약한 편이라 마티니는 못 마시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몽키 마티니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 사는 구독자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Monkey 47을 마셔 봤는데 와 너무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진 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Hendricks, Tanqueray 10, Aviation, Bombay Sapphire, Botanist 왜 여러 가지 진을 마셔 봤습니다만 이건 진짜 몽키매직!!! 이런 맛있는 술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주 수입 단체같은게 있다면 이분들 진짜 상줘야함. 어쩜 이렇게 마셔보고 싶어지게 설명들을 잘 하시는지..
이분들 덕분에 통장 잔고가... ㅜㅜ
상보다는 광고가ㅋㅋㅋㅋ
@@freedomsavior 이 영상 광고에요?
@@Jessica-lt4hj 아니요
술 역사까지 친구랑 마시는 느낌으로 소화가능...
1분전은 못참아ㅜㅜ
더 분발할꼬에여 대표님!!!!!!!!
주류학개론을 세계로 ❤
1분전은 참치마요~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영상 기대합니다❤
항상 시청 감사합니다😊
요상한 채널이다..
이거 본 술 같은데 정도로 그리 관심 없던 술이라도, 들어와서 보다보면 구매해보고 싶어지고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술은 재미있죠~ 마시지 않더라도 즐길 스토리와 역사가 많습니다 :)
드디어 진!!!
저의 입문 진이네요
저 특유의 약초맛이 정말 매력적이죠. 혹시 더치 진도 언젠가 리뷰 하시겠죠?
엇? 입문을 엄청 좋은걸로 하셨네요 ㅎㅎㅎ
드디어 제가 제일 사랑하는 몽키47이 리뷰가 되네요. 그동안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구하기 쉬웠는데 이제는 점점 힘들어 질지도 ㅜ ㅜ 예전에 국내에서 보기 쉽지않을때 바에서 마셔본 몽키47 진토닉은 진짜 천상의 맛이였습니다. 국내에 수입될때 몇가지 재료(향정신성)때문에 국내 수입이 안되서 레시피 조금 바껴서 들어왔다는 썰을 바사장님 한테 들었는데 주류학개론에서 리뷰해주시니 그때생각이 나네요. 저도 지금 저렴한 넘버3마시고 있지만 진의 최고봉은 몽키47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여...한명한테는 전문분야, 다른 한명은 문외한...그런데 절친...농담하며 친절히 설명해주면 가르침을 받아도 즐거운 사이...이런저런 위스키 이야기도 좋지만 두분 친분이 부럽고 영원하시길.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거 예전에 말씀 드렸었는데 올라왔네요!!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기다리 고기다리던 ㅋㅋㅋ^^ 감사합니다!!
위스키 대란이라는데... 사장님께서 이 대란에 한 몫하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뽕선생님 No.3 랑 탱커레이 넘버 10이 최애 막상막하였는데 한번에 바뀌 셨네요,, ㅋㅋ
옷, 아시는군요 ㅎㅎ 그래도 베스트3입니다
와… 마셔보고 재시청했네요… 정말 최고의 구매였습니다
저도 런던드라이 no.3와 보타니스트를 좋아해서인지 친구분이 맛있다고하니 몽키47이 땡기네요.
매번 맛깔나는 영상 고맙습니다.
오!! 궁금했던 진이였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덕분에 구매할 술이 늘었네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죠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많아져서 걱정이긴 합니다 ㅠㅠ
코르크 못참죠!
선추천 후감상!
반지를 낀 코르크는 더더욱 못참죠!!
응원합니다
저번 영상에 몽키 궁금하다고 적었는데, 바로 그 다음 영상이 몽키가 나오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알고 계시지? 하면서 ㅋㅋㅋ
스토리만 듣고 여기에 올인한 열정이 대단한 술이네요. 맛보고 싶다!!!
인생을 바꾸게 되는 계기는 사람마다 다양한 것 같습니다 ㅎㅎ
진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초고오오급 진도 10만원 밖에(?) 안하니까요 ㅋㅋㅋ
1등 ♡.♡
와인과 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진의 매력은 하나만 뽑자면
무엇일까요? 음~목소리형님이
진에 빠져계신 이유가 궁금하네용
자연림의 공기를 마시는 듯한 상쾌함이랄까요? ㅋㅋㅋ
친구는 맑고 투명한거 좋아하긴 합니다 ㅋㅋ
술을 마셨는데 상쾌해진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juryuhak 진에 입을 대봐야겠군요ㅎㅎ
@@bbongstiller_old 추천 할만한 진이 있을까요? 저 원숭이는ㅠㅅㅠ 너무비싸더군요
크 몽키47이 나왔군요!!!! 맛깔난 설명 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한국 휴가가게 된다면 베트남 로컬 진 하나 들고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뽕선생님 입꼬리 귀에 걸린거 여기서도 보입니다 ㅋㅋㅋㅋ
진에 이렇게나 진심이라니 진짜 덕후가 무섭긴 무섭네요…
맛이나 향 설명하실때 두분 다 설명이 너무 좋아서 저두 마셔보고싶을정도에여…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향이 끝내줍니다 ㅋㅋㅋ 기회 되시면 한번.. ㅋㅋ
선댓굴 후감상 :) 진이라뇨 !!!
오랜만에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몽키진 진짜꿀맛이죠♡(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슈튜트가르트 살면서 몽키47 증류소를 두 번 갔다와봤는데, 독일 여행가실 때 반나절 정도 시간 들여 가볼만한 곳입니다. 투어비용 40유로이긴 한데, 드라이진, 슬로진 다 테이스팅 가능하고, 증류소 내부에서 재료배합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병 당 가격이 한국보다 30%는 저렴하네요 ㅎㅎㅎ
몽키47 나올줄 알았어요ㅋㅋ
친구님이 이렇게 좋아하시니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명성만 익히 듣던 진이었는데 저도 빨리 맛봐야겠어요.
그럼 이제 친구님 술장에서 넘버3는 퇴출인가요? 아니면 옆으로 한칸 밀리는건가요?ㅋㅋㅋ
다음 진은 보타니스트? 비피터? 브로커스? 다음 진도 기대됩니다🙂
이 진은 칵테일이 아닌 그냥 이 자체만으로 즐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엄청 기대했는데 막상 마셔보니 기대이하였던 진
개인적으로 보타니스트를 추천합니다.
주니퍼베리의 향이 확 낮아서 그거 좋아하는 분들껜 아쉬울 거 같긴 했습니다
몽키47 저도 진 좋아요.
꼭 구입해서 마셔보겠습니다.
이건 칵테일 말고 이 자체로 즐기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ㅎㄷㄷ 초고가 프리미엄진...이게 나오다니 먹어보고 싶긴한데 남대문 던전을 가는게 아니면 구하기 힘들어서 못마시던놈 ㅠ
몽키47 와인25 픽업 가능하더라구요!
@@juwon_san 가격도 한몫 하죠 ㅠ
이건 칵테일 말고 그냥 니트로 홀짝홀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햐..초고오오급진!!!! 마셔보고싶네요…고오오급은 못참지!!
지난 영상에서 제가 댓글로 막 던진(?) 진 중에서 몽키47이 나왔군요! 반갑네요ㅎㅎ
영상보고 바로 사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실 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시트러스 하다고 하셔서 믿고 샀더니 대박!! 마티니로도 마셔봤는데 처음으로 맛있다고 느꼈어요 ㅎㅎ
향기롭죠? ㅋㅋㅋ 꽃차 처럼 향기로운 술 홀짝~홀짝~ 즐기시면 좋지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오늘 영상에서 사용한 테이스팅 글라스가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아버지에게 선물드리려하는데, 아버지가 주류학개론에 나오는거 아니면 안받겠다네요... 하하...
글랜케런 글라스 검색하시면 비슷한거 나와요
위스키테이스팅 글라스로 검색해서 나오는 가장 싼거입니다 ㅎㅎ
뽕슨생님 맛좋은 진에. 핸드제스쳐가 많아지셨네 ㅎㅎ👍
ㅋㅋㅋㅋㅋ 저도 몰랐는데 진짜 그렇네요
우왕 내가젤좋아하는 진~~
비싼거 좋아하시는군요 ㅋㅋ
바에서 한번 맛보고 그대로 구입한 인생 최애 진... 언제나오나 기대했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늘 눈여겨 보던 헨드릭스 3총사 차례가 오겠군요
아 이번에 좋은거 줬으니 밸런스를 맞춰야죠 ㅋㅋㅋ
Only $70 for 1Liter near my house in nyc. That's so much cheaper than Korea. But I have to stop buying alcohol... I am buying and drinking way too much because of you guys.
위스키만 먹었는데 진으로 넘어가야되나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주님눈치 보지마시고 형님께서 뽑으시는 입문용 싱몰스캬치 (글랜그란츠, 피딕, 리벳 그 외 등등)은 어느정도 되는지 좀 알수 있을까요?
읽고 지울께요 주님 눈치보이시면:)
안녕하십니까, 버번 한지 좀 오래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입문 버번 중 과일향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Four Roses Small Batch 부탁드립니다. Four Roses 에서도 다양하게 라인업이 나오니 제 2의 와일드 터키 101 처럼 분량 뽑아 주셔욬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선좋 후감!!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넘나 좋아하는 몽키47나오니까 좋아요. 구하기 힘들어서 글치... 송충샘 호강하셨네요? 이제 가시밭길 예약?
가시밭길 드루와~
데낄라다음에 정말 진이군요ㅋㅋ
이번엔 예고가 없네요 핰
가시밭길이 예고인가욘?!
최강 진의 등장이네요
너무 좋은 걸 줬나요 ㄷㄷㄷ ㅋㅋㅋ
오늘 추가된 뽕(미)디는 잘쓰이는 소스가 되겠네요
절대음감님 오셨습니까 ㄷㄷㄷ 이것의 계이름은 "미"군요 ㅋㅋㅋ
이거 비싸긴 한데 진짜 꽃밭 그 자체입니다.
니트로 마셔보고 바로 한 병 구입했지요.
그런데 이런 시트러스같은거 좋아하신다면 송충이 친구분은 '코퍼헤드'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가격은 몽키 47이랑 비등비등할겁니다. ㅎㅎ
대박!!!! 뭔가 병은 어디 학교 과학실험실 한켠에 놓여있을 것만 갇은데.... 친구님 맛 표현 땜에 너무 맛보고 싶네요
No.3가 단숨에 밀렸다니 ㄷㄷㄷㄷ
더 .... 더 맛보고 싶어요 ㅜㅜ
네기둥 진 700미리가 13만원인가 하고 원숭이 47이 500인가에 9.9만원이니까.. 근데 원숭이진도 그렇지만 네기둥진은 보라색게 진짜 맛이 독특해요. 언젠가 그것도 해주셨으면..
안그래도 크리스마스 푸딩을 쳐넣은 진 갖고 있습니.. ㅋㅋㅋㅋ
이 지역에 출장갔을때 독일 친구가 지역 특산물이라고 소개시켜줬던 추억의 술이네요. 처음 먹었을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올해 다시 방문계획인데 한병 사와야겠네요.
혹시 헤네시 클래식에대한 정보도 알수있을까요?
제일 좋아하는 진이 드뎌 나왔네요 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아직꺼지 안나온 네덜란드 진(genever 이게 수입이 되던가...?) 또는 드라이플라이 배럴 숙성 진 추천 합니다.
맛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탱10사러 이만 총총총 :)
가격이 선뜻.. 지갑을 열긴 힘든 가격이긴 하죠 ㅋㅋ
이거 진짜 살까 말까 고민많이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매수 했읍니다
한 잔 드셔보세요~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칵테일 유~명하고 들어가는 것들도 상콤해서 맛나보이는데 따로 노나보네요 ㅎ
그냥 이 진은 칵테일말고 니트로 마시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포 필라스 진도 추천해봐요
어쩌면 편집된 내용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은 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댓글남겨요~😅
코르크의 링에 쓰여진건 ’EX PLURIBUS UNUM’라는 라틴어로 ‘다수로 만들어진 하나’라는 의미라고 해요😊
제가 송충이기도해서 그런가 '앞으로 가시밭길의 진이 남았나..?' 했네요! 몽키47 요새 잘 안보이더라구요. 누가 좋다는걸 알아서 다 가져가버린건지ㅋㅋㅋ 맨처음 바에서 뭣도 모를때 가격만보고 제일 비싸길래 호기롭게 진토닉으로 먹었었던 기억이...ㅋㅋㅋㅋ 갑자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와 제가 젤좋아하는 진을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친구도 최애의 진이 되었네요 ㅎㅎ
진에 10 이상을 태우기엔 너무나도 조촐한 지갑인지라... 바에서라도 꼭 한잔 마셔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정말 카페에서 레몬 꽃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몽키길래 몽키숄더인 줄 알았네요 ㅋㅋ
언제 한 번 몽키숄더도 보고 싶네요. 스토리가 재밌는 술로 알고 있어서요
그냥 마시니깐 진짜로 최고
진짜 몽키 47 마셔보고 깜짝 놀랐어요. 좋은 향이란 향은 다 모아서 쭈르륵 다 때려 박는 느낌!?
그쵸? 항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시밭길로 밸런스 맞추시려면 오이 리큐르는 어떠신가요? ㅋㅋㅋ
와 내 최애 진이고 좋아하는 술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드는 술이 나오다니 으아
우와.. 세손가락이라니!!
근데 그럴만 합니다 ㅋㅋ
코스트코에 들어와 있더군요 분명 싸긴 하지만 저에겐 매우 부담스러운 무려 7만9천9백원이라는 가격에 문 닫을때까지 앞에 서서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지만 이렇게 궁금한 술은 처음인듯 이 채널의 힘입니다 ㅎㅎ
ㅎㅎ 나중에 큰맘먹고 한번 드셔보세요~!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크 몇번 요청했었는데 드디어 몽키47 최애진이
점점 진에 대한 기대가 커지게 되네요. 한변 사서 맛을 보고 싶어질정도로요. 그나저나 친구분의 진에 대한 애정을 점점더 키워놓으시면 나중엔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ㅋㅋㅋ
바로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일본에서는 반값이네요 5만 원 돈이면 이면 슬로우 진, 일반 진 다 살 수 있네요 이렇게 한국보다 싼 경우는 거의 없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
♥️♥️♥️
뽕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났네요!! 한국에 10만원정도 하다니 굉장히 비싸네요. 진자체로도 다양한 향에 맛있다고하니 마셔보고싶네요.
냉장보관해야 하는 주류 리큐르 애들 한 편 찍어주세요~
드뎌 몽키47!!! 넘버3를 뛰어넘는다 하시니.. 사러가야겠네요.. 여긴 375ML가 한국돈으로 6만원 가깝네요.. 비싸긴 비싸네요
오우 진짜 오랜만에 진이군요! 확실히 비싼게 좋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ㅎㅎㅎㅎㅎ
핸드릭스빠였는데 몽키47 마셔보고 갈아탐 최고로 맛난 진으로 인정합니다
병이 은근 화려한 포인트가 많은게 다 마시고 장식으로 놔도 괜찮아보이네요ㅎㅎ 맛도 뽕선생님 1위 갱신한거 보면 성공한 덕후의 술이군요ㅋㅋㅋ
꽃병이나 디퓨저 병으로 써도 좋고,
해외에서는 코르크에 달린 링만 모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
진 마레도 소개 한번 한번 부탁합니다.
구매하기는 했는데 어떤지 ...
오오 이게 될놈될인건지… 재력과 열정과 타고난 재능이 과거의 잊혀진걸 다시 태어나게 했네요. 거기다 맛도 좋다니 대단하다
옛날에 몽키숄더랑 몽키47이랑 헷갈려서 몽키숄더보고 진도 오크통에 숙성하나 바텐더분께 여쭤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바텐더분 많이 당황하셨을듯;;
쪽팔리네…..
그리고 옥 토 모 어 기원 32일차
몽키 브레인 원샷 털어 넣으셔야겠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포 필라스 진 리뷰해주세요!!
위스키 많이해주시면 3번씩 보겠습니다ㅎㅎ
안그래도 채널 영상 중에서 가장 많은 술 종류가 위스키입니다 ㅋㅋ
@@juryuhak 주류학개론 청강으로 발베니-글렌피딕 정도 수준니었다면 현재 킬호만 알라키 아부나흐 건너 생년빈티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진도 좀 빼주세요!❤
늘 술 사러갈때마다 보이는 진 중에서 제일 비싼데 용량은 지 혼자 500ml라서 망설여지다가 코르크에 있는 반지를 보면 또 사고 싶어지는 그런 진
행복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몽키몽키매직~
글렌 모렌지 한번 해주세요~
코르크에 달려있는 반지같은 링이 탐나서 갖고싶은데 진은 취향이 아니라 마시질 않으니 가질수가 없는... ㅎㅎ
해외 보면 저 링만 모으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ㅎㅎ
오오올~~ 드디어 제 페이보렛을 픽해 주셨네요! 몽키는 사실 멋이 고급스럽고 독특해서 진토닉 같은 심플한 칵테일에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전 술에 약한 편이라 마티니는 못 마시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몽키 마티니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몽키하면 몽키숄더만 알다보니 새롭네요.
영상볼 때마다 친구분이 잘 드셔서 진도 챙겨볼까 고민된다
저렴하고 용량 적은걸로 도전해보시고 송충단 가입하세요 ㅋㅋㅋ
@@bbongstiller_old 마티니 적응하면서 진에 어느정도 적응한 경우라 일단 예비 송충이 합격입니까?
몽키 매직 하니까 이박사 몽키매직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ㅋ
몽키 몽키 매직~
슈투트살때 이웃이 저 회사 다닌다고 했었어서 처음 마셔봤었네요. 독일서는 31,32유로면 사는데 한국에선 너무 비싸죠. 슈투트가르트에서 나오는 GINSTR이 전 더 좋더라구요.
자를란트 지역에서 나오는 Ferdinad Gin도 평이 좋은데 한국에 수입이 되나모르겠네요
바뷔가 비맥주 비와인 양조 많이하는 편임
이거 진을 먹어보긴 했어도 역사는 몰랐는데 역시 재밌게 풀어서 설명은 마스터 뽕스틸러의 슨생님입니다ㅋㅋㅋㅋㅋㅋ
칵테일 만드실때 '주품격' 오마주 해보셔도ㅎㅎㅎㅎ
진은 거리감을 가지고 접하려고요.
맛있다고해도 제취향이 아닐것을 알기에. 저는 밀린 위스키먼저 질러야겠습니다…ㅎㅎ
작년 맥캘란 대란에, 이번 발베니 대란에~ 위스키에 꽂혀 살았는데.. 저도 진, 송충이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ㅋㅋㅋ 잘봤습니다~~^^
진은 단독으로 마셔도 되는걸까요??
취향에 맞으시면 괜찮습니다
그냥 마시는 분들도 많고 몽키47같은 가격대가 꽤 있는 진들은 단독으로 마셔도 좋게 나온 제품입니다
르 진 다뤄주세요~~~~
진도 입문해 볼까....
물 먹엉~
두번 머겅~
my favourite gin!!! hope you can add eng subs ^_^
진 특집 마틴밀러스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