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측은할 따름....노벨상 한강 "채식주의자" 이런 얘긴 왜 아무도 안해주는 거죠?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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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오늘의 일기 ...
귀촌 30대, '수익률 100% 보장'의 말로...이건 꿈이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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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어릴적부터 나는 돈의 진심이 아이였다 그런데 그걸 운용할 만한 머리는 없어서 나이가 꽤 들 때까지도 내가 할 줄 아는 건 그저 ...
급박한 상황....왕복 5시간 거리 의원에 간 이유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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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병원으로 파견되면서 시골 보건소가 텅 비는 바람에 의료 취약 지역에 의료 공백이 생기고 있고 지방 병원 또한 거액의 연봉이 걸려 ...
잡초만 먹고 살아봤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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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하는 물가와 사그라드는 건강, 귀찮은 농사 전부를 해결할 완벽한 농사법을 찾았습니다.. 후후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귀촌 30대 노후 준비, 계속 꿈을 갖고 산다는 것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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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댁에 에어컨 놔드리고 왔어요! 여전히 정정하신 할머니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거주지 위치는 묻지 말아주세요.
잠깐 집 비운 사이 마당에 집이 생겼다 | 이제 혼자 사는 여자 아님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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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오자 마당에 모르는 집 한 채가 생겼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여러분의 구독 ...
탈서울하면 백수도 마당 있는 28평 내 집 마련 쌉가능, 랜선 집들이 백수 브이로그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1,6 млн 3 роки тому
이전에 집들이 영상 만들어달라는 댓글이 (딱 하나)있어서 이번에 제작해보았습니다...ㅎㅎ 소통하는 채널이니까요 ^^ *거주지 위치는 ...
상자 밖의 세상을 본 아이는 그것을 잊지 않는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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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 ua-cam.com/video/vWoWpUgxxDo/v-deo.html 오늘의 일기 - ua-cam.com/video/jp8uzCP0LqQ/v-deo.html ...
그때 난 그곳 최초의 한국인이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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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기가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거주지 위치는 묻지 말아 ...
그간 말 못한 가족 이야기 ; 세상에 이해하지 못할 일은 없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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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트로트 인생 - ua-cam.com/video/hVpTIxMHt9o/v-deo.html Track : The Walking Cat ...
돔집 돔하우스 셀프 수리, 세계 유일 드림 하우스 만들기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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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을 셀프로 수리한 1년 과정을 축약해서 만들어봤어요! 얼렁뚱땅 수리한 것이기 때문에 관련 질문을 주셔도 드리기 어렵다는 ...
모두 지나간 뒤에야 이해되는 것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134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비틀비틀 - ua-cam.com/video/kkTYGStJ968/v-deo.html Track : 숲속의 비 - ua-cam.com/video/mK7kgFtyyew/v-deo.html ...
양성종양, 이런 방법까지 쓰게 되네요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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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아입니다! 제게는 사실.. 8년 된.. 종양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목에 자리잡고 지독하게 떨어지지 않던 결절종이 드디어.
안녕하세요, 귀촌 미혼 무직 30대 양가 장녀입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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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위치는 묻지 말아주세요! 혹시 눈치채셔도 비밀을 지켜주세요! 찾아오는 행위는 절대 사양입니다! 제 사생활을 존중 ...
대박 저가 시골 매물, 근데 집이 없다니 이게 무슨 말이에요...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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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 때는 바야의 동생 로아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 시골에서 엄마의 집터를 구하며 돌아다니던 때였다 집터를 찾던 우리 ...
고양이한테 간택 당한 뒤 매일 삥 뜯기는 근황 [백수 브이로그]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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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왔는데 이미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트릿 출신 고영들... 사람 손 안 탄 고양이들이라서 날짐승에 가깝지만 ...
영국 대학 졸업, 긴 학업생활의 마무리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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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내 로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됐습니다! 이 경사스러운 날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까지 날아왔는데요, 이곳의 ...
귀촌 30대, 시골 매물로 거덜난 통장..그럼에도 올인하는 분명한 이유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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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식이 고파지는 저녁입니당.. 저는 지금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라면 끓이고 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
죄송합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 16 годин тому
오늘의 일기 - ua-cam.com/video/SLeyYewbdOc/v-deo.html ua-cam.com/video/o-EYrNntw-s/v-deo.html.
난생처음 투자 수익 봤다.. 나 울고 있니?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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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금투자 금 샀어요 요즘 계속 기분 좋습니다. 역시 엄마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오늘 영상이 재미있었다면 구독, 좋아요, ...
귀촌 30대, 암담한 얘기를 들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185 тис.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은 내년 내후년 일도 예측이 안될 정도로 세상이 뒤숭숭한 거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 정보성 채널을 더 많이 보게 되는데 최근 ...
서로 다른 신념을 극복하는 길에 대하여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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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The Walking Cat 2 - ua-cam.com/video/YUidlOGp5GI/v-deo.html Track : 인생 뭐 ...
귀촌 30대, 시골 사람은 요양 같은 거 모른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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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오면 좀 쉬려고 했는데.. 시골에 환자가 어디 있나요. 이곳에선 모두가 다 같은 일꾼입니다. 아픔은 노동으로 승화하려 해요.
선생님, 눈밑의 떨림이 멈추질 않아요..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167 тис. Рік тому
몇 주째 눈밑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은 과로인가 마그네슘 부족인가... 전문가의 소견이 필요한 때입니다... ⚠거주지 위치는 ...
야외 화덕 요리하며..다만 살아갈 뿐이다. 그 뿐이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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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onfusing Road - ua-cam.com/video/ydPppyQQdPc/v-deo.html Track : 12( ...
미혼 무직 30대, 난 쓸모없는 사람인가요? | 나홀로 갓생사는 법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208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다들 그렇게 갓생, 갓생하는데 갓생이 뭔지...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ㅋㅋㅋ 오늘 영상에는 요즘 저의 일상을 담아봤어요!
지나고 나니 그립더라 | 부산 감성 여행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199 тис. Рік тому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계속 방구석에서 일만 하다가 이대로 있다가는 컴퓨터가 나인지 내가 컴퓨터인지 혼란스러워질 것 같아.
사기 당했습니다. 사기꾼 참교육시키려다...그만...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804 тис. 3 роки тому
사기 당했습니다. 다른 업체들보다 후진 서비스와 보일러를 50만원이나 더 주고 수리했습니다. 사장 만날 때까지 계속 방문하고, ...
영국 명문대 졸업생, 시골에서 저는 이렇게 벌어보려 합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273 тис.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저희는 오늘도 시골에서 돈 버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자기 밥벌이는 하면서 사는 것이 성인된 도리이긴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 ...
귀촌 30대, 예상 밖의 상황.. 앞으로 어떡해야 하는 걸까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203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었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곧 추석인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가족 모임, 저희만 이런가요?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184 тис. 10 місяців тому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간만에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귀촌 30대, 시골에 미래가 없다? 100% 후회합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242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날씨도 변덕스럽고 코로나도 다시 유행한다는데 모두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는 얼마 전에 서울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
귀촌 30대, 보수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223 тис. Рік тому
보수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사는 게 원래 이런 거죠.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 ...
그래서 저는 돈 옮겼습니다..세상에 이런 걸 미리 아는 능력자들도 있군요..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265 тис. 3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에는 정말 저희가 모르는 세계와 능력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 능력자 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미래를 준비 ...
5년 간 공들인 시골 귀촌 매물, 2달 만에 쫓겨났습니다...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Переглядів 661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영상에 나온 음악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편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