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전28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8 선천개벽? 후천개벽? 그건 20세기의 개념입니다 - 19세기의 수운은 '다시개벽'을 얘기 했습니다 - 이견대인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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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6 주자학의 에센스를 통찰한 수운의 동학, 리理 기氣 싸움에 전혀 휘말리지 않고 새롭게 출발 - 도올의 '이합혼원론'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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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9 '개벽 → 다시개벽'은 역사의 단계적 도식화가 아니다 - 여러분은 동경대전의 '문'을 통과했다 - 무위이화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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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18 동서양의 결정적 차이는 '우주를 거대한 생명'으로 보느냐? - 조선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의 '천당과 지옥'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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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20 한울님-하나님? 동학은 '하느님'의 종교 - 우리 동학을 어찌 지켜 나갈지 고민하소!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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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зультати для запиту 동경대전28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3 동학의 성誠경敬신信과 올림픽 - 일본 문명의 퇴락 - 바캉스 * 올림픽 * 동학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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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7 하느님의 조화는 춘추와 사시의 불천불역, 변화의 지속성과 리듬성 - 수운사상의 출발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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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7 보편적인 우리 시대의 문제는 똑같다 - 경상도나 전라도나 모든 사람에게 지금 시운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 수운의 고뇌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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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23(종강) 우리 삶의 근원, 사유의 원점 - 동경대전 - 불연의 세계는 기연이다, 난필자불연 이단자기연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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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동경대전 28 - 도올도 모르는 성리학의 비밀/수운의 궁을영부와 주자의 무이구곡/성리학은 궁을영부에서 나왔고 동이(東夷)를 통해 완성된다조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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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주자학 #동학 후원 자율구독료 : 우체국 01300302291475 함명수, 카카오뱅크 3333127712820 임영호 네이버카페 조아 ...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5 한가지도 성공한 게 없는데~ 돌아보니 나이 이미 사십이라! 그렇고 그렇고 또 그렇다 - 그말저말 다 던지고 차차차차 지내보세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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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48 인류의 사상이라는 것이 뭐냐? - 2000년 후의 동학의 모습을 생각해야... 과학 법칙과 도덕 법칙은 둘 일 수가 없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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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037] 도올 김용옥 [동경대전] 1부 - 동학이란 무엇인가?보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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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 #해월최시형 #수운최제우.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8 수운이 만난 최초의 하나님, "나 또한 별볼일 없었다~" - '서도'로 사람들을 가르칠까요?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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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6 만고에 없는 '무극대도' - 수운의 페이소스, 극도의 환희 극도의 허무감, 득도의 기쁨과 냉혹한 현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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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16 초기교단의 사기꾼들과 순진한 사람들 - 예수의 '이웃사랑'과 동학의 '동귀일체'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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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2 수운의 문제의식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천명을 공경하고 천리(하늘의 이치)를 따를 수 있는 자만이... - 천도의 항상 그러함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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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7 수운의 '혼원지일기' - 20세기 모든 서양철학의 수용 태세가 주자와 퇴계의 패러다임에도 못왔다 - 너! 상제를 몰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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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 8 - 21자 주문에 대한 수운 본인의 해석생문영: 생명·문화·영성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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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 제8강 " 21자 주문에 대한 수운 본인의 해석"입니다.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3 수운과 프레디 머큐리 🎵보헤미안 랩소디 - "마마! 저스트 킬드 어맨! Mama, just killed a man!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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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78 '삼천리 쓰레기 강산'의 '궁극적 주범은 국가' - "우리의 혁명은 천지만물에 대한 외경심을 갖게 만드는 혁명이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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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4 하나님(구약)의 '예언'과 동양의 '점' - 미래를 알려고 하는 인간의 욕구 - "점쟁이의 예언은 인간의 상황은 가변적이라는 전제가 있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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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14 교단 내의 모기새끼들이 너희들을 계속 괴롭힐거다, 조심하라! - 수운의 유언 같은 마지막 한글가사, 흥비가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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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06 해월은 우리나라 지성사에 가장 거대한 전환을 가져왔다 - 수운과 해월의 일편심과 고비원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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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6 수운의 고독과 최초의 한가함 - "수운의 삶의 역정과 흐름 속에서 수운이 살아간 방식대로 동경대전을 읽어 보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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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49 플레타르키아, 민본 - 리더십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 선풍도골 내 아닌가? - 천지가 부모고 부모가 천지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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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2 참혹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바꿀 '다시개벽' 아닐런가? - 개같은 왜적놈아~ 너의 신명 돌아보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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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5 난법난도 하는 자들아~ 니들이 나를 어떻게 만나겠나 - 동학을 지키기 위한 수운의 고뇌, 심각하다! 정말 걱정스럽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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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0 "선천 후천은 19세기 지성인들의 진정한 고민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위대한 담론의 하나다" - 선천 후천과 주역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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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12 수운, 그 사람에 관하여 - 예수 공자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싯달타와 수운 - 해월이 말하는 고난의 역정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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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1 '신'이라는 것은 모든 만물을 묘~하게 한다 - 김일부의 '정역' - 정역은 고조선부터 내려오는 '조선의 역'이다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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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39 수운을 해석하기 위한 '해석학'이 없었다 - 수운은 조선유학과 세계 철학의 보편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제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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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8 책 한권을 50년, 기나긴 축적 - 내 사고의 모든 원형은 20대때 다 ~ 수운이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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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05 내가 쓴 이글을 한 글자도 고치지 말고 고대로 출판해라 - 진짜 한 명,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그 한 명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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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 22 '시詩의 맛' - 비파행과 당시일백수 - 수운을 이해할려면 당시를 알아야 - 어떤 삶이 아름다운 삶인가?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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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96 수운의 처절한 자기 고백 - 용담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얼마나 민망한 짓이냐?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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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동경대전117 '거대한 곤경'을 극복하는 길 - "혁명은 역사의 진보라는 게 아니고 우리의 삶이 훌륭해지는 것", 권력의 대치가 아니라 삶의 혁명을 해야도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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